개념씨...저희 아이는 구입해줬습니다.
구구단, 분수, 통계등...저학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놨어요. 제가 개념씨책처럼 쉽게 설명해줄 자신이 없어서 구입하게 됬습니다. 예습나갈때마다 새로운 단원 나오면 개념씨 책 한번 읽히고 문제집 풀게해요. 저는 잘 샀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참...개념씨 전집이 왠만한 초등학교 도서관에는 다 구비되어있는 듯 해요.
학교도서관 한번 가서 찾아보세요. 굳이 사지 않아도 빌려 읽혀도 충분한 책입니다.
대신 과학관련 학습만화서는 어때요?
울애들은 정말 보고 또 보고 했답니다.
나중에는 감추어야 할 정도였지요.
지금은 조금 소강.
요즈음 줄글로 된 책 자연스럽게 이어갑니다.
과학 학습만화서 "~살아남기" 를 거의 빌려서 보았는데, 몇권은 사달래서 사줬어요.
수학 연산 하루 5분 2장씩 7세때부터 3학년지금까지 지금
3자리수나누기 2자리수, 가을부터는 약분들어갈 거 같아요.(수학자신감충만임다)
딱5분씩이다가 지금은 5분살짝 넘깁니다.
그럼 실컷 놀지 않을까요?
올여름 스케이트나 실컷 태웁니다. 주말만이지만...
자소월님이 예전에 쓰신 글입니다.
아이가 초2때 쓰신 것이니.. 대략 비슷할 것입니다.
아이가 독서력이 잇다해도 기본적인 수학에대한 지식이 어느정도 있어야 읽기가 편한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양말을 꿀꺽 삼킨 수학도 저희 아이는 좋아했는데.. 3학년때 읽었었죠..
너무 일찍 당겨 읽을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자소월님 글 중에 영재수학동화란 책은
반은 한글, 반은 영어인데.. 유익한 면도 있지만...
살짝 유치한 면도 있씁니다... 물론 아이들 보는 책이니 유치함이 기본이겠지만요..
저희집서는 사랑받았다기보다... 그냥저냥 보았습니다.
대신 다양한 수학 용어들을 접하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저는 사실 수학을 책으로 읽혀서 선행의 효과.. 내지는 수학을 보다 잘 이해하게 한다?는
것이 정말 수학을 잘하게 되는 방법인가.... 그 부분은 조금 의문이 듭니다.
어느정도 학년이 되어서 아이가 연산이나 수학의 기본 틀을 배우고,
그 공식들이 도출되는 과정들을 찬찬히 훑어보는 것은 의미가 있겠지만...
저학년때 수학을 만화나 재미가 가미된 책을 보는 것이 수학을 잘하는 것과 어떤 식으로 연관이
있을까 싶습니다.
제가 도서관에서 수학자 시리즈를 보았는데..
아이가 중등수학 입문할 때쯤 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중저학년용 수학동화들은 좀 갸웃입니다.
저희 아이가 수학을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바둑알로 수열을 늘어놓아보고, 쌓기나무로 쌓아보고, 색종이 오려보고...
하는 작업들이 훨씬 더 수학에 있어서는 의미가 있어보였습니다.
물론 엄마가 옆에서 봐줄 수 없으니 , 수학관련 동화를 읽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것에 너무 강박을 가질 필요는 없어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