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의 고민중하나지요? 눈에 보이는게 별로 없다.
특히나 유아기나 저학년때는 눈에 보이는게 정말 없는듯싶어요..
그래서 내가 잘하고있나? 이게 맞는방법인가?
조바심생기고 걱정되고..
저역시 현재 마찬가지구요~
큰아이가 초등1년인데 학원을 안보내거든요.
학원보내고 싶은 마음은 전혀없는데 그래도 조금씩 걱정은 된답니다 ^^
문자에 빠른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책만 읽어주어도(오랫동안~) 읽기독립이 되는것 같아요.
오히려 한글보다 더 빨리요.
그리고 쓰기는 7살때쯤 학습지와 병행하면서 조금씩 해나가면 조금은 따라가는것 같구요..
아직은 5살이니 그런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하네요.
지금은 님이 하시는 방법처럼 책많이 읽어주고 많이 들려주는게 가장 최상의, 최선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들이 현재 그 방법으로 해나가는 과정이기에 이렇다! 라고 결론은 내지는 못하겠네요.
초등게시판에서 '사랑가득'님의 글 '사랑이의 영어이야기'의 글을 읽어보세요.
그럼 감이 많이 오실듯합니다.
요즘저도 그글덕분에 듣기에 노력많이 하고있거든요 ^^
나름 기대도 하구요.
많이 들려주고 읽어주면 사랑이처럼 될수있을려나? 하구요..
아이마다 다 틀리니 당연 차이가 많겠지만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해봐야죠~~
엄마표.
정말 고독한 개인과의 싸움인것 같습니다.
초등보내고 보니 그 싸움이 훨씬 힘들어지네요.
주위에서는 학원을 통해 이런저런 성과를 많이 보내는 오히려 저만 뒤쳐진다는 느낌.
오늘은 그런 느낌을 더 많이 받아 약간은 힘이 빠지는 날입니다.
그래도..
엄마표 절대 포기하지않으렵니다.
믿습니다. 엄마표의 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