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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유 보내고 초등입학하신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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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애들엄마
  • |
  • 2011-07-21 19:57
답댓글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은데 ... 한편으론 넘 과열시키는건 아닌지 걱정도 좀 됩니다...

울 큰딸 놀이학교 4세 때부터 1년반 시키고 5세 후반에서 7세까지 영유보냈습니다. 거기다가 영유를 두번 옮겼고요... 둘째는 5세 초반부터 다니기 시작해서 현재 6세까지 다니는 중이고요...

  제 경우엔 좋다는곳 다 가봤습니다. 그리고 처음엔 빡센거 싫어서 놀면서 하는, 인성에 최고 좋다는 영유로 보냈지요... 7세때 졸업 6개월 남기고 빡센곳으로 옮겼습니다. 다시요...

보통의 엄마들이라면 옮길 생각 안했겠지요..  이유는 우리나라에서는 인성을 포인트로 하며 하는 영어교육은 돈이 좀 아깝더라구요... 아주아주   천천히 나가고요... 거기다... 우리딸보니 마냥 낙천적으로 보낸데다가 인성위주의 교육에 넘 몰입교육을 해서인지 정말 영유나온(시중에 떠다니는 말들처럼)아이의 모습이었습니다.^^

 졸업 앞두고 바꾼 이유는 넘 편하게 살아봤으니 빡세게 공부하는데도 있고 아주 끝내주게 잘하는 애들이 어떻게 공부하는지도 보여주고 싶더군요... 어릴때는 몰랐는데 애가 크니까 저도 안전위주의 교육관에서 좀 욕심이 생겼나봐요..ㅎㅎ

  해서 아주아주 유명하다는, 정말 잘 하는 아이들만 있다는 소문이 무성한 (폴*같은 곳보다 좀 더 심한) 곳으로 과감히 옮겼는데요.........

 결론은 잘 했다는 거지요... 우리딸 성향이 맞아서가 아닙니다. 외려 어려웠지요... 가서 따라가는데만 3개월 이상 걸렸는데 적응할만하니 졸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얻은게 많아요... 학업 태도 자~~~알 잡힙니다. 저희 동네 유명하다는 초등학교 전교 상위권은 거의 이 유치원 출신들입니다. 그리고 안 다닌 엄마들이 흔히 말하는 영유출신의 버릇없는 행동? 그런거 여긴 용납안됩니다. 예의범절? 원장(남자, 원어민) 이 꽉 잡습니다. 그렇다고 애들 스트레스만 넘칠거 같지요? 아니요.. 물론 넘치는 테스트로 받긴 받지요.. 하지만 원장쌤이 프로그램을 어찌나 잘 짜시고 확실히 놀땐 놀아주시는지 애들 넘 즐겁게 즐기며 실력 쌓으며 다닙니다.

 제가 해드리고 싶은말은 유치원을 잘 선택하세요. 다니는 곳이 아니다 생각되심 과감히 정리 하세요.

그리고 저희 딸 우왕좌왕 유치원 옮겨다니며 정리 안되게 산거 같은데 학교간 이후 넘 늦게 끝나는 이유로 불쌍해서 제가 학원 안보냈는데도 지난주 방학했길래 너무 하다며 영어책 한번만 읽어주자 했더니 읽는데 머리가 커져서인지 마냥 놀았는데도 더 유창히 읽더라구요... 돈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안 보내신 맘들이 애들 엉망이더이다 말씀들 하시는데 정말 저 3년째 보는데 그런애들 별로 못봤는데요.. 아니 거의요...같은 맘입장에서 저도 나름 걱정했었거든요.. 근데 공부면이나 인지면이나 정서면이나 산만한게 더 잡히면 잡혔지 학교에서 적응 못하는애들? 글쎄요.....그건 개인성향이나 극히 개인적 이유에서라고 봅니다.. 저는 오히려 우리 딸 성향의 애가 그냥 보통의 유치원을 나왔다면 지금처럼 똘똘하게 자기 할 일 하면서 나름 즐길줄 아는 아이로 자라지는 못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주도학습적인 면에서....

저희는 유치원에서 이 모든걸 배웠지 제가 원래 애들한테 끌려가는 타입이라 저는 못하거든요...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영유나와도 그저그런데를 나왔거나 아님 졸업하고 손을 놨거나 한 애들 아니고서는 실력차 월등하게 납니다. 영유 졸업 안한애라도 언어지능이 뛰어나서 본인이 좋아서 한경우는 능가할수도 있겠죠 물론.... 그리고 폴*같은곳 나와서도 못하는애들 부지기수입니다. 이유는 학생수가 한학년에 100명이예요... 유치원만 300명이상의 아이들이 한 유치원을 다니죠.. 듣기로는 거기는 1반이나 2반 때문에 먹고산다는 말을 들었어요,,. 나머진 들러리라고....

 저라면 소수 정예의 , 그리고 역사가 좀 된, 원장의 마인드가 제대로 된 그런 영유를 고르신다면 훨씬 탁월한 선택을 하실거라고 보는데요...

 저희 유치원 졸업생맘들은 그래서 고마워해요.. 원장쌤들에게.. 아닌 사람들도 물론 있겠지만요...

 저는 워낙 많은 유치원들을 경험한터라 더더욱 고맙더라구요....

잘 골라 보시고요 엄마표 자신 없으시면 영유 잘 선택해서 다니게 하면 많이 도움 될거예요.. 단지 영어만이 아닌 학습태도나 주도적학습까지도요... 안 가본 길은 아무도 모릅니다. 가 봐야 알고요.. 애들은 무한 능력자예요.. 엄마의 잣대로 얘는 안될거야 하며 제한하지 마세요.. 제가 그랬거든요...^^ 우리애는 마냥 노는애로만 알았어요... ㅋㅋㅋ 그렇다고 지금 물론 너무 잘 하는 애도 아닙니다. 단지 그런데로 옮겼는데도 적응하고 다녀준게 고맙고 또 그게 지금의 학교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서요...

 원래 영유 보내라는 말 잘 안쓰는데 가끔 댓글포함 읽어보면 잘 모르시면서 하시는 말씀들이 많고 누가 어쨌더라~~ 하는말로 결론을 많이 내리시는것 같아 안타깝더라구요... 학교 보내보니 영어외에 할게 산더미입니다. 유치원때는 마냥 사랑 받으며 한가지에 그래도 몰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나이인거 같네요... 잘 결정하세요... 쑥쑥에 와서 도움만 받고 가는거 같아 양심에 걸려 한번에 다~~아 쏟아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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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7-21 20:40
경험담 감사합니다.

저 역시 가보지 않은 길이라 잘 모르는 것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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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rnetkim
  • |
  • 2011-07-21 21:15
정말 긴 글 감사합니다
읽고 또 읽었어요
정말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힘든게 자식 교육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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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꿈
  • |
  • 2011-07-20 16:59
답댓글

저는 7세때 영유 1년차 졸업했어요...

유치원 비용에 영어학원 보낸다 치면 그돈이 그돈일 거 같아 무리해서 영유로 보냈어요...

비록 1년을 보냈지만,,, 초등들어가서 영어하는 아이들이랑 스피킹, 발음 차이 확실히 나더라구요,,

지금은 학원은 안 보내고 영어책계속 읽히고 주1회 원어민 선생님이랑 수업하는데...수업 진행에

전혀 지장이 없더라구요...무엇보다도  처음 영어를 놀이로 시작해서인지 영어공부하는걸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는거 같아 그게 제일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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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1-07-20 13:58
답댓글

아이의 성향을 잘 보고 판단하셔야 할거에요.

아래 다른 쑥쑥맘님들이 여러 경우의 수와 장단점을 다 말씀해 주신 것 같아요.

 

대부분 영유출신 친구들이 스피킹에서 확실히 앞서고 그 차이를 메우는 건 참 어려운 일이지요.

근데 아이의 성향상 입을 잘 안 여는 아이라면 영유3년에 방과후 영어수업까지 4년동안 다녀도 입 한번 뻥긋 안하는 딸램 친구도 보았구요.

저희 아이는 공립초 다니는데 수학이랑 영어가 수준별 반 편성이 되거든요.

그 아이는 레벨테스트에서 원어민 선생님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아 하위반에 편성되어서 엄마가 너무 상처 받더라구요.

 

그리고 딸램 1년 후배 중에 영유 다니다가 초등 입학했는데 한 학기 동안 한국말은 입도 뻥긋 안해서 엄마가 너무 힘들어 하던 경우도 보았어요.

한국말은 알아 듣는데 모국어 회화가 안되는 그런 상황, 그 아이에게 모국어는 영어였던 거에요.

겨우 2학기 되어서 한국말 말문이 터졌는데 그동안 표현 못했던 걸 표현하느라고 너무 수다장이가 되어서 같은 반 아이들이 같이 놀기 꺼려하고...암튼 교우관계, 학업성취 등등 여러 문제가 있더라구요.

 

저희 아이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가장 영어를 잘 하는 아이(4대 영역)로 회자되는 애는 집에서 엄마와 아빠표로 성공적으로 이끌어 준 아이에요.

엄마는 책 넣어주고 아빠는 주말마다 문법 등 이론 공부 보충해주고 주말에는 아빠랑 도서관에 놀러 다니고...

그 애는 머리도 좋고, 집안 환경도 좋고, 본인도 욕심많고, 의지도 강하고...

타과목 성적도 최우수, 미술도 잘하고, 노래와 악기도 잘하고...그런 아이죠.

 

저희 집 같은 경우는 딸은 보냈으면 좋았을 케이스이고요,

(환경적응 잘하고 교우관계 좋고 공부하고 책 읽는 거 거부감 없는 아이)

아들은 돈이 수억있어도 보내면 안되는 케이스에요.

(스트레스 받으면 금방 말더듬고 너무 여린 아이)

 

엄마가 끌어주는 대로 어느 정도 수월하게 따라주고 학습능력도 어느 정도 있는 아이라면 보내셔도 무방할 듯해요.

스피킹에 지불해야 하는 기회비용도 생각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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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톡맘
  • |
  • 2011-07-21 12:33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희딸도 보냈으면 좋았을 케이스인데 안보낸게 좀 후회되구요 아들은 이제 3살인데 넘 소심하고 겁도 많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더 지켜보긴 하겠지만 아이들 성향에 따라 영유가 맞고 안맞고 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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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줄리
  • |
  • 2011-07-20 11:45
답댓글

당장 티는 안납니다.

다만 준비되있고 노력한 것은 영어가 아니더라고 나중엔 드러나겠죠.

저도 같은 고민을 하다가 큰아이는 6세부터 일유와 오후반 병행하다 7세 영유 보냈는데

잘했다 싶구요 작은애는 언어가 빨라 내년 6,7세 영유 보낼꺼에요

중,고등학교 다니는 아이들이나 엄마들 얘기 들어보면 결국엔 수학에서 갈린다고 하는데 영유보낸엄마들이 영어에만 목숨걸고 국어, 수학 손 놓는거 아니거든요.,.. 오히려 영어만큼은 저학년에 많이 시켜두란 얘기도 많이 하더라구요

대신 영어는 평생 해야하니까  영유 나온애들이 초등학교 입학하면 결국엔 질려서 안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되도록 push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학원선택도 그걸 중점으로 보냈네요

밑에. 인성 걱정하시던데.. 영유, 일유의 문제가 아닙니다. 인성은 가정교육이 먼저지. 유치원에서 배워오는건 아니라고 느껴요. 영유라고 아이들 버릇없이 굴지 않습니다. 일유라고 말예쁘게 하고 착하게만 자라는것도 아니구요 타고난 성향과 성격에 부모가 잘 컨트롤 해줘야 바른 인성,인품을 갖추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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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7-20 09:09
답댓글

저희 아이는 그냥 공립초등학교 다닙니다.

 

1,2학년 때는 학교 영어수업이 없어서 누가 영어를 잘하는지 전혀 알지 못했어요.

3학년때 영어수업이 생겼지만.. 인사나 아주 간단한 회화부터 시작하니..

잘하는 아이나 못하는 아이나 구별할 방법이 없었어요.

그러다 1분 스피치 비슷한 것을 수업시간에 한 적이 있는데..

아들녀석이 듣고 오더니.. 누가 잘하는 것 같다.. 그런 이야기는 하더군요.

사립의 경우는 잘 드러나겠다 싶어요.

 

저희 아들 때만해도 영유는1년 길어야 2년 다녔는데..

요즘엔 3년다닌 아이들도 꽤 되는 것 같더군요. 기본 2년은 다니는 것 같구요.

저도 다시 그때로 돌아가면.. 고민 많이 할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일유도 6살에 간신히 적응한 케이스라 더 망설였겠죠.

하지만.. 지금와서 핑계인지 모르겠지만.. 영유 다녔으면 적어도 말하기는 더 잘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기본적으로 영유를 보내서 잘한다..기 보다는

그만큼 엄마가 금전적인 감래를 할만큼 영어에 관심이 많다는 것이니, 아이에게 영어를 더 많이 접해주고,

노력을 하겠죠. 좀 빡센 영유의 경우 아이들 끊임없이 테스트하니 아이들이 공부를 안할 수가 없겠구요.

노력한만큼 발전은 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큰 어학원에서 저학년에 높은 레벨 나오는 아이들 보면...

아무래도 영유와 연계된 학원 나온 아이들이 많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단 학습적인 것으로 들어가면 말하기에대한 비중이 좀 줄기 때문에

그 격차가 줄면서 학습력이 좀 더 중요한 시점이 오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영유에서 연계학원으로 하드 트레이닝을 견딘 아이들은 그만큼 기본적인 학습력이 따라주는

아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잘 할수도 있고, 

스퍼트 내야할 시점에 지쳐서 나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겠죠...

 

저희 아이가 영유를 나오지 않아서 저도 좀 더 곱지 않은 시선이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유명영유 2년이상 나온 아이들 중 잘하는 아이들이 확실히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좀 부실한 영유의 경우는 큰 차이가 없는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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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니맘
  • |
  • 2011-07-19 19:38
답댓글

솔직히 차이가 전혀 없지는 않다고 봐요.

그러나 이것도 전반적인 이야기 입니다.

일유 나와도 영유 3년차 졸업한 애들보다 더 잘하는 경우도 있고요.

전반적으로는 스피킹 면에서 좀 차이가 나긴 합니다.

영어 노출이 많은 애들이 스피킹 면에서 아무래도 자유로울 수밖에 없지요.

 

우리 아들 일유 나오고 폴* 초등 1학년때 입학해서 들어갔지만 타 영유 다니다가 시험쳐서 들어온 같은 레벨 아이들에 비해 절대 뒤지지 않고 오히려 리딩레벨이나 롸이팅은 더 우수하기도 해요.

그렇지만 스피킹은 확실히 차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엄마가 영어를 잘해서 평소에 영어로 대화할 기회가 많았다면 모를까...

우리 아인 영어로 대화를 잘 안하더라구요. 학원가서도요..

다른 애들에 비해 말하는 속도 같은 것이 떨어진다고 스스로 느꼈는지 입을 잘 안떼려고 해요.

그런데 정말 어려서부터 영유 다닌 애들은 확실히 스피킹이 자연스러운건 인정해야 하겠더라구요.

 

만약 집에서 영어책을 꾸준히 많이 읽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주실 수 있다면 굳이 영어유치원 안보내셔도 될 것 같네요.

솔직히 가장 좋은 경우는 집에서 영어책 많이 읽히고 영유까지 보낸다면 그것 이상 없겠지만요.

그러나 영유만 보내고 집에서 책 전혀 안읽힐 바엔 차라리 일유다니면서 책 많이 읽히시는게 훨씬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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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rnetkim
  • |
  • 2011-07-19 22:41
좀 다른 얘긴데요
영유 나오면 초등학교 적응 잘 못 한다는데 ...
실은 일유에서 노는것같아도 뭔가 배울게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유 보내려고 하거든요(인성이나 사회성등등)
일유 보내셨다니 영유 나온 아이들과 어떤가여?(영어 외에것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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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7-19 11:20
답댓글

우리동네는 모르겠습니다.

비싼 영유다녔다고 잘하는것도 아닌거 같고

병설다녔다고 못하는 것도 아닌거 같고

내가 뭔 감각이 없는건지도 모르겠지만

 

한달에 백만원짜리 영유다닌 아이나

한달에 3~40하는 일유다닌 아이나

한달에 4만원하는 병설다닌 아이니 하는애는 하는거고 안하는 애는 안 하는거고..너무 일반적인 얘기지만..

 

어딜다녀도 어린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엄마의 관심과 본인의 근성..뭐 그런 게 작용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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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1-07-19 10:31
답댓글
엄마가 얼마나 노출시키느냐에따라 다를것 같은데요..보통은 차이가 좀 납니다. 특히 리스닝하구 스피킹이요..울 애들은 영어유치원 졸업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점점 더 빨라지는 추세라 7세 3년차면 미국교과서 2.1은 떼고 졸업하더라구요. 4학년인 울 큰 애 2학년가서 2.1했는데, 2년 뒤 둘째보니까 그렇더라구요..진도 참고하세요..저는 경기도 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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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졸리네
  • |
  • 2011-07-19 10:26
답댓글

동네에 따라 다를거 같은데, 목동이면 많이들 시키시잖아요. 최소 7세때는 많이들 보내시던데, 님의 주관이 중요할듯 싶어요. 30명중 10명정도는 일유출신이라고 하던데요. 목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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