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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셋째주 문열어요^^

컨텐츠

댓글 3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차칸마녀
  • |
  • 2013-10-28 16:16
답댓글

셋사랑님. 큰따님이 다니는 대학교정에 우리 맑은햇살과 핑키지혜도 설 수 있다면 좋겠어요. ㅎ

상암구장은 지하철 내려서 한참을 많은 인파를 뚫고 가야하는 고통이 있지요. ^^;;

저는 2002년도 월드컵의 기적 덕분에 축구A매치 경기를 잘 보는 편이라 상암에 종종 갔었어요.

약간 윗쪽에 앉으셨네요. 혹시 vip석?? 유리통 안에 있는? ㅎㅎ

곱창집들은 둥그런 양은 테이블 같은 곳에 등받이 없는 의자에 좁게 앉아 먹는 집이지요?

정신없으실 만 해요...  그래도 칵테일 한잔의 마무리는 훈훈하네요. 역시 큰따님의 쎈수~~~^^

사진속 셋사랑님 정말 너무 어려보이세요. 큰 따님 미모가 셋사랑님 유전자라는 걸 입증하시네요.

저리 어두움 속에서도 블링블링 다 빛이 나십니다요.

 

젤리의 고민은 저의 고민과 씽크로율 100%에요.

지난주에 이 글 읽고서도 그리 생각했고요.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참 고단하고 지루하게 고민하고 생각해봤는데요.

기숙사가 있는 추첨형 자사고를 지원하기로 잠정 결론을 내렸어요.

평균경쟁률 5대1이라니 그것도 붙어야 가는갑다 하겠어요.

매주 나오는 기숙사라니 어쩐지 떨어지는 과목은 주말에 보충할 수 있겠다 싶은 계산도 있어요.

하연님 말씀대로 집 가까운 곳이 최고인 건 알겠는데 어지간해야 말이지요. ㅠㅠ

지난주 상산고 발표가 있었지요?  맑은햇살 친구가 이학교 개교이래 처음으로 상산고 합격이라네요.

열심히 한 녀석... 너무 기특해요. 함께 수학동아리도 만들고, 과학탐구대회도 함께 나갔던 친구라서

맑은햇살이 자기일처럼 기뻐하네요. 저도 무척 기쁘구요. 맑은햇살이도 지원해봤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살짝 들고요.

 

이러거나 저러거나 정말 죽을둥살둥 해야 원하는 대학을 갈 수 있을텐데

이런저런거에 관심이 너무나도 많은 맑은햇살이를 우째야 좋을지요?

정작 자신은 화장도 안하면서 천연화장품 만들어서 친구들에게 선물하는 재미에 푹 빠지고,

네일아트도 한껏 하시고, 다이어트 운동을 또 여러가지 섭렵하시더니,

이제는 사진 DSLR에 빠지셔서... 사진기 사달라고..... ㅠㅠ  ㅠㅠ

정신을 차려야 할긴데.... 정작 본인은 태평입니다요.

수능이 열흘남은 지금 삼년후를 생각하면 제 가슴이 다 떨리는데 요녀석은 아무 감흥도 없나벼요. ㅠ

 

공부의지 확실해서 영어를 독학하기로 했다니... 응원을 보탭니다.

저도 김기훈 선생 강의 좋아해요. 거만하게보이기까지 하는 그 자신감은... 내 강의에 대한 프라이드로 보일 때가 더 많구요.  확신에 찬 목소리가 아이들에게도 그 기를 전달하는 것 같아서 힘이 나더라구요.

천일문, 어법3.0, 어휘끝, 모두 강의가 좋은 것 같아요. (에구, 저 김슨생과 아무 상관은 엄서요~^^)

영문법은 <문제로마스터하는고등학교영문법>도 많이 본다고 했어요. 그리고 텝스 리딩이 수능독해에 가까운 유형이라 도움된다고 하시는 걸 들었구요.

 

지난번에 수학 정석 인강 질문하셨더랬지요? 맑은햇살은 인강에서 수학만 안들어요. 유일하게 학원도움받는 과목이 수학이거든요.  그때 좀 알아보고 답변 드릴까 하고 미루었는데 이제서야 모른다는 답변을 드리려니 민망하네요. ㅜㅜ

 

모쪼록 젤리도 잘 결정하고 결과도 좋기를요.

중사미들이 화이팅을 해야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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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0-29 09:03
차칸마녀님^^
아이들 언젠가는 모두 한번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실망하실까봐 얼굴을 못 드러내는 불상사가 생길까봐 걱정이네요. ㅋㅋ
전 컴터로 사진 올릴때는 제 모습이 거의 안보였는데, 핸폰으로 보니 잘보이네요. 헐~~~

맑은 햇살이는 젤리와 급이 다른 것 같아요.
적극적이고 공부머리도 뛰어나니 다른대로 눈길 돌릴 수 있는거예요. 고등되면 아마 넘치도록 빛을 발할거예요.
젤리는 정말 그냥저냥 성실한 아이지, 공부머리가 뛰어난 아이가 아니어서 사실 제가 더 걱정하는 것도 있네요. 특히 수학을 쫌만 더 잘하면 특목고 분위기 가도 견뎌낼 듯 한데 수학을 이과갈만큼 잡아주실지 고것도 걱정이구요.
큰아이 키울때 아무것도 모르고 자신만만했던 그 시절이 참 지금 생각해도 웃겨요.
알고나니 더 힘든 것 같기도 하구요.

김기훈샘이 인기강사긴하나봐요. 천일문탭까지 나왔더라구요.
이것저것 알아보니 ebs와 한일영문법이랑 몇강좌도 들어있는 탭도 있고
요즘 아이들 하려고만 하면 공부하기는 좋아요.
근데 모두 저리 열심히 하니 당연 아이들이 더 힘들지요. 에휴~~
문제로 마스터하는 고등영문법 - 접수합니당
젤리도 고등가기전에 영문법을 한번 더 짚고 가야될 듯 해서요.
모두모두 좋은 선택이엇다는 생각이 드는 선택을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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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0-29 16:06
셋사랑님~ ㅠㅠ
급이요? 라이트급? 헤비급?
그런 말씀 마시어요... ㅠㅠ
가진 것은 적지 않은 맑은햇살이... 성실함을 안주셨어요.. ㅠㅠ
반면에 재주가 별로 없는 핑키지혜... 최고의 무기가 성실함이네요.. ^^;;
아이 마다마다 참 다르고 달라서요..
젤리의 성실함이 고등가서 환하게 빛을 발할거에요.
선배님들이 다들 그러시두만요.. 엉덩이힘이 이긴다구요.
제 걱정이 맑은햇살의 궁디힘이 없는 고거랍니다...

그리고, 폰으로 보면 더 잘 보인다구요? ㅎㅎㅎ 알겠습니다.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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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0-25 08:25
답댓글

☞교육부 보도자료(2017 대입제도 확정)

 

 

 

☞2017 대입, 변화보다 안정, 한국사 수능필수 9등급 절대평가(동아일보)

 

 

 

☞文·理科 통합교과서 개발에 4년… 現 초등 5학년부터 高校 융합교육(조선일보)

 

 

☞대입제도 현행 / 2015∼2016 / 2017학년도 대비(표)

 

 

 

☞2017 대입 학생부 기재방식 개선방안 내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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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0-29 10:40
현재 중3학생들에게 해당하는 "2017학년도 대학입시 전망과 대비전략"도 퍼왔습니다.
(출처: 대성마이맥 http://www.mimacstudy.com/INF/bbs/bbs_strategy.htm?code=DMBS201TB&mode=view¤tPage=1&id=5341&fid=5379&thread=A&Smode=&Sval=)

(1) 수능시험 체제는 현행 골격 유지안으로 결정되면서 현재와 비교하여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준별 수능 도입으로 생긴 문제점도 해소될 것이다. 수능시험에서 한국사를 필수로 하였지만 쉽게 출제하고 점수 제공은 절대평가(9등급)를 도입하면서 수험생들에게 큰 부담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모든 수험생들이 한국사에 응시하기 때문에 한국사에 대한 관심은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보이고 자연계 수험생들은 과학 2과목에 한국사까지 준비해야 하는 부담은 늘어날 것이다.

(2)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수시모집에 지원을 하더라도 수능에 대한 부담은 여전히 있기 때문에 2017학년도에도 수능 비중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2015학년도부터 완화될 것이기 때문에 수시에서 수능에 대한 부담은 지금보다는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3) 대학에서는 2015학년도부터 논술고사나 면접 구술고사, 적성고사와 같은 대학별고사 비중을 축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대신 수시모집의 학생부 종합 전형과 정시모집 비중이 동시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는 수시는 학생부 위주, 정시는 수능 위주의 전형으로 갈 가능성이 많다.

(4)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선발하는 경우 학생부 9등급제는 학교 간 학력차를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학에서는 여전히 대학별고사로서 논술고사를 선호할 가능성이 많을 것이다. 다만, 논술고사를 통하여 선발하는 인원은 2015학년도부터 점차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수시모집에서 논술고사를 시행하고 수능 최저 학력 기준도 완화되면 논술고사를 시행하는 전형은 완전히 논술고사가 당락을 좌우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논술고사는 수시모집에서 주요 전형요소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5)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학교 공부를 통한 내신 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능은 모든 전형요소를 통틀어 가장 중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수능 공부도 학교 공부를 통한 대비가 가장 중요하다. 수능 체제는 달라지지만 수능 시험의 출제방향은 범교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교과 중심으로 출제되는 것은 금년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학생부 기재를 내실화하면서 대학에서 학생부 종합 전형의 비중을 늘리면 수험생들은 학교 공부 외에도 비교과와 관련된 각종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영덕(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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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0-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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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불끈 산삼!! 한뿌리 드세요~

(제가 자주 우려먹는 그림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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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0-24 09:17
갑자기 힘이 불끈불끈^^
저 산삼을 보는 순간
울 줄리앙 먹이면 정신을 차릴려나 생각이 드는 것
이것도 병이지요.
적당한 관심, 적당히 거리두기 필요한데
적당함이 참 잘안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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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10-24 11:22
산삼접수~~~
저도 자주 울거먹는 사진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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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3-10-25 21:16
이거이 산삼이군요. 진짜 먹었으면 하는 요즘이네요. 솟아라 힘!!!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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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3-10-25 21:19
이거이 산삼이군요. 진짜 먹었으면 하는 요즘이네요. 솟아라 힘!!!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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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3-10-25 21:19
이거이 산삼이군요. 진짜 먹었으면 하는 요즘이네요. 솟아라 힘!!!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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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3-10-25 21:19
이거이 산삼이군요. 진짜 먹었으면 하는 요즘이네요. 솟아라 힘!!!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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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0-28 16:17
하연님, 산삼의 자태가 아주..... 매력적이에요...
저거 보기만 해도 힘이 불끈불끈 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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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0-24 08:11
답댓글


큰아이랑 참 다른 둘째 키우며 어떤 어머니가 하신 말씀 들었는데,

전 하나밖에 안 키우는데도 왠지 와닿네요.^^


"큰아이의 경험을 발판삼아 나름 시행착오를 줄여서 둘째에게 적용만 하면 되겠다 했는데 애가 다르다.

따박따박 따라와준 큰애와, 손꾸락 사이로 자꾸 빠져나가는 둘째.

아무리 경험에 의한 노하우가 있다고 하더라도,

애가 다르면 이전의 방법은 잊고, 또 다른 방법을 연구해야 하는가 보다. 


잡으면 잡히는 아이와 잡으면 빠져나가는 아이가 있다.

이때 이걸 했어야했어 하고 후회하는 부분을 작은 애에게 요구하지만,

아무리 좋은 방법과 진도였다고 해도 우리 애에게 맞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부모로서 참 인정하기 힘들 때도 있지만,

내 아이의 그릇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그 나름에서 맘껏 뭔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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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0-24 08:58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셔요. 그 어머님 말씀^^
저도 아이 셋 다 제각각이라 키우는 재미가 쏠쏠해요ㅠㅠ
특히 울 막둥이 줄리앙은 정말 내 온 신경을 그아이에게 써야될 듯 한 느낌~~~
내 아이의 그릇크기를 가늠하면서,
그 안에서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것, 공감합니다.

젤리나 젤리언니 경우 굳이 공부법을 운운하지않아도, 스스로 그 방법을 찾아내고
또 학교샘에게 어깨너머로 배워서 나름의 방식으로 공부해나가서
공부법을 따로 배우는 것을 좀 웃기다고 생각했죠.
근데 줄리앙은 가만히 살펴보니, 공부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남자아이 특징이기도 하지만, 저절로 배워지는 것이 아닌 듯 해서
요즘 이리저리 학습법에 관한 책도 제가 읽어보고 아이와 이야기하고 있어요.
일단은 떠먹이지는 못하더라도 물가로 끌고는 가보려구요.
다행히 조금씩 공부태도가 나아지는 것 같기는 해요.
요즘은 자기주도학습 학원도 있더니(금액이 장난이 아니더만요)
인터넷으로 공부방법을 배우고 듣는 인강형식도 있더군요.
줄리앙이 한번 해보겠다고 해서 그냥 맘편하게 한번 접하게 해볼까 싶기도 하구요.
요즘 온 신경이 젤리와 줄리앙에게 가있으니
당장 코밑과 입주위가 헐어, 안그래도 노쇠한 몰골이 거의 정점을 찍고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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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0-24 09:04
키우는 재미가 쏠쏠해요란 말씀에 슬퍼져요~~~~ㅠ.ㅠ
ㅎㅎㅎ
울 셋사랑님 또 산삼 한뿌리 드셔야겠당.
토닥토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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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10-24 11:25
큰애,작은애 다르다는걸 진즉에 알아도 작은애는 럭비공.
지켜보는 재미도 좋아요~
둘이 다르니 아이둘을 키우는게 아니고 딸하나 아들하나 키우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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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0-28 16:19
그 어무이 우리집 말씀을 하시나 했습니다.
아이 마다마다 다름을 인정하고
아이 마다마다 존중해주고
아이 마다마다 입보다 귀를 열어주려니
제 속이 문드러져서 탈이지요..
왜 이렇게들 황소고집들인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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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10-23 17:14
답댓글

셋사랑님 대문글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이드누만요~~~

 

저는 10월도 빠르지만 아이들 중등이 넘빨리간것같아요.

엠디 교복치마 입고 등교한날이 어저께 같아요.한달도 안다닌것 같은데 중3말이라니..

 

칵테일앞에 둔 셋사랑님 멋지세요.얼굴은 볼수없지만 느낌 아니까~~~~

학교때 친구랑 분위기있는커피숍 찾아 마셔보았던 마티니 생각나네요.

언젠가 멋진 찻집여행하고프단 생각도 드네요.

 

올려주신 스터디코드의 입시이야기들으니 정신이 번쩍드누만요.

아이들이 셤끝나도 정신이 안차려지는지 헬렐f레,,체육대회준비나 하고 게임이나해서 답답하고있어요.제가 가이드한다고 될일도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요..

엠디는 자기가 다니기 편한학교로 정한듯해요.

만년 2등할꺼냐고 저는 뜯어말리는데 실력있는 아이들이 몰리는 학교가면 자기는 만년 4등으로 추락한다고하면서요.

용인외고 가는 친구보면 부럽지 않냐고하니까 대답이 없어요..

아이가 욕심내주어도 학비가 문제겠지만 수능 욕심안내주는 아이가 참 아쉬워요,,,,,,

다음주는 엠디,헥터 둘다 체육대회,예술제등등 행사만 주르륵.

반티 입고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신났어요.

 

이제 정신 바짝차리고 수능모드여야하는데

뒷바라지도 안되고 알아서 잘하라고만 말로만 해야하는 현실이 속쓰려요..

성적표나올날이 임박인데 제가 더 긴장되네요..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만 볼뿐,부모는 발만 동동굴러야하니,,,,

가을이어서 그런가 아이들 성적이 현실화될수록 자꾸만 다운되요..

제 개인생활은 운동을 하면서 이보다 더 좋을수 없도록 활기차고 신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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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0-24 08:51
용인외고 좋은 학교인데 내신관리 상상하기 힘들 거여요 아마.
일반고에서도 한과목 1등급도 참 빡세게 해야 합니다.
수능만 올인하고 가기엔 수능이 딱 하루 치르는 시험이라 운빨도 있고 그것도 만만치 않아요.
그래서 좋은 학교 다니는 학생들이 재수를 많이 하는 겁니다.
어찌 됐든 엠디가 원하는 학교 가야지 어쩝니까?
지금부터 좀 더 열공하도록 격려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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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0-24 09:11
ㅋ ㅋ 어둠 속에서 이쁜 칵테일잔앞에서 괜찮게 보이는 저 여인, 실제로 보면 깹니다.^^
정말 세월이 빠르지요.
이러다가 금방 고3이 올거예요.
엠디의 선택이 더 좋을 수도 있어요.
엠디의 밝은 성격이 고등시절이 빛을 발하도록 옆에서 지켜봐주시고 격려해주심 될거예요.

전 오히려 젤리가 일반고를 갔으면 하는데
오늘 아침에도 웃으면서
' 엄마는 널 날마다 못보면 죽을 것 같아"
애교부렸더니
"걱정마, 안죽을거야. 엄마. 5일만 참으면 오잖아"
본인 생각이 확고한 듯 해서 기말끝내고 공부를 빡시게 시킬 수 밖에요 ㅠㅠ

전 젤리 고등가면 1학년때 상황보고 욕심안부리고 대학 학과를 정해서
정말 그기에 맞는 공부를 시켜야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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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10-24 11:36
그러게요ㆍㆍ
예전에 조카가 동네중등에서 전교 1,2등하다가 고교진학하는데 대 논란이 벌이졌어요ㆍ
프랜차이즈 학원운영하는 제부는 내신 노리고 동네 고등하교 가라하고 조카는 비평준화고인 수지고 가겠다하구요ㆍ
저는 조카편ㆍ
이왕하는공부 공부하는것같이 잘하는 아이들과 좀나은학교에서 공부해보는 것도 인생의 좋은경험이 될꺼라구요ㆍ
공부해야하는 당사자가 아니니 제가 좀 냉혹하지요ㆍㆍ
하연님말씀처럼 기고나는 특목고 가도 그또한 어렵겠지요ㆍㆍ
울엠디는 기숙사 있는 학교는 쳐다도 안봐요ㆍ
기숙사 싫다고요ㆍ자율형 공립고도 기숙사땜시 노노ㆍ
젤리의 선택이 저는 멋져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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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0-24 12:44
수지고도 아주 대단히 상당하게 멋지죠.ㅠ.ㅠ
어느 학교를 가든 고등학교 가서 시험 한번 치고 성적 나와봐야 현실이 녹록지 않구나 생각하게 되지,
그 전에 주변에서 아무리 아이들한테 얘기해도 확 와닿긴 힘들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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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0-28 16:26
어째 책사랑님 마지막 하소연이 저 위에 쓴 저의 하소연과 비스무리하네요.
정신 바짝 차려야 할 아이들은 어째 남의일인냥 하구요.
부모들은 애가 타네요. 당장 열흘앞으로 다가온 수능만으로도 가슴이 답답하고 말이에요. ㅎㅎ
우리도 지난주 두 아이 학교 모두 종합예술발표회니 축제니 체육대회니 다 치루어냈네요.
이제 수행과 기말고사가 첩첩산중으로 남았고 중사미들은 기말고사가 코앞이네요.
중간고사 성적이 저조하여 중딩 마지막 불꽃을 태워주셔야 하는데 아이는 콧노래 부르며 다니네요.
엠디의 선택을 존중하고, 자신의 계획대로 멋지게 꾸려나가길 응원합니다.
자기 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걸 우리는 모두 알고 있으니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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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0-22 09:00
답댓글

앗!! 칵테일 사진 속에 셋사랑님이셔요??^^

축구 경기에 곱창에 칵테일에 예쁜 연대 교정 거닐기까지...따님이랑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요즘 고민이 많으실 거라 충분히 예상이 됩니다.

이제 문과 이과는 마음 속에 정했나요?

그 두 학교가 상당히 치열한 학교군요.

아무래도 대입실적이 좋겠어요.

어느 정도 선에 들면 어느 대학까지 갈 수 있겠다 정도 보시는 것도 좋은데,

학교에서 발표하는 실적이 재수생 포함 중복실적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잘 살펴보셔야 할 것 같아요.

내신 치열한 특목고 자사고들은 재수생 비율이 엄청 많더라고요.ㅠ.ㅠ


가까운 일반고가 많이 안 좋은가요?

제 개인적인 어디까지나 극히 개인적인 생각엔,

치열한 학교에 갈 정도로 준비가 많이 안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거나,

젤리처럼 스스로 공부의지가 있고,

일반고에 가서 1,2등 할 수 있는 정도가 된다면 일반고 가는 게 어떨까 싶어요.

일반고 다니면서 학교 프로그램에서 최상위권 아이들 케어하는 게 있다면 그 심화수업 활용하고,

그게 여의치 않다면 사교육 도움도 받을 수도 있고요.

이왕이면 학교에서 교내 비교과 같은 걸 많이 챙길 수 있는 학교면 더 좋고요.

치열한 학교에선 교내상 하나 받기도 많이 어렵답니다.

일반고에서 탑을 할 수 있을 정도면 수능공부도 어차피 스스로의 의지에 달린 거라 생각하고요.

젤리나 특별히 자기 알아서 척척 잘 하는 친구들이야 괜찮겠지만,

아무리 등수에 신경쓰지 말고 학교 생활 즐겁게 하라고 해도,

죽어라 하는데 생각보다 성적이 잘 안 나올 때의 쇼크와 상처도 아직 어린 아이들한테는 큰 것 같아요.


특목고에서 좋은 학습분위기를 취하고 내신에 손해보는 것처럼,

일반고도 좋은 내신 취하고 안 좋은 분위기는 스스로 의지로 극복해야 해요.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입학하기만 하면 알아서 좋은 대학 보내주고 이런 학교는 없는 듯 합니다.

여기서 이제 고민이 더 생기는 거죠.

내신형이면 일반고 가고, 수능형이면 특목고 가라는 조언들을 많이 하는데,

솔직히 중학교 실력으로 우리 애가 진짜 수능형인지 판단도 안되고,

1,2등 할 것 같아서 일반고 갔는데 생각보다 내신 안 나오면 어쩌나?? 뭐 이런 거죠.ㅠ.ㅠ

예상이 정확하게 안되니요.

아무튼 특목고에 가서 상위권에 드는 거나 일반고에 가서 1,2등 하는 거나

모두 죽자사자 공부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정답은 어차피 스스로의 의지가 제일 중요한 문제이니,

빨리 결정해서 이런 저런 고민 빨리 접고, 열공!! 닥공!! 빡공!!!!하는 게 답입니다.ㅎㅎ

고민하는 시간도 아깝습니다.

 


비니 학교도 비평준화 지역 고등학교라 하위 아이들이 거의 없어요.

열심히 안 하는 애들도 거의 없고.

각 과목별로 잘하는 애들은 항상 많이들 포진해 있으니,

전과목 다 등급 잘 받기가 많이 어렵죠.

그래서 올1등급 받는 게 보통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비니는 1학기엔 기대에 못 미쳤는데, 2학기에 와서 좀 좋아졌어요.

얘가 원래 적응하는데 좀 오래 걸려요.ㅎㅎ

이번 중간고사는 6과목 중에 3과목 만점이라고 하고 나머지도 그런대로 좀 잘 본 것 같아요.

공부하는 것 지켜보고 있으면,

"요즘 애들 참 힘들게 공부한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어요.

"우리 때는 저렇게 안 하고도 성적만 잘 나오고 대학만 잘 갔는데...."

이러면서 나도 참 옛날 사람이구나 이런 생각합니다.ㅎㅎ

사실 공부가 많이 어렵다기보다는 경쟁이 훨씬 더 어려워졌다고 봐야겠죠.


도움도 안되면서 말만 많았네요.ㅋㅋ

집에는 '진짜 잘 이해되는 고교영문법' 있고,

(비니는 그냥 가끔 찾아보는 정도로 쓰는 것 같아요.)

구문책으로 '천일문'을 학교 보충시간에 쓰나봅니다.

영어는 문법 확실히 다져오고 어휘 많이 외워놓으면

고등학교에서 공부하기가 많이 수월하죠.

고등학교 시험은 세세한 문법 문제 나오지도 않고 거의 독해니까 구문이나 어법으로 나오는데

문법책 따로 보고 앉아 있을 여유가 없으니요.

영어 잘 되어있으면 수학 공부할 시간도 나서 좋고...

중3 겨울방학까지가 많이 중요한 시간이니,

국,영,수 중에 한 과목이라도 그 과목은 걍 누워서 공부해도 될 정도로 ㅎㅎ 자신있는 과목 만들어서

고등학교에서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공부하면 좋겠어요.

젤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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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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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2 13:58
하연님 정성어린 조언 감사해요^^
제 생각도 사실 젤리가 일반고갔으면 하는 마음이 많아요.
문제는 주변 일반고가 생각보다 너무 열악하다는 말이 사실인듯 해요.
공부할 분위기가 너무 아니어서 작년에 국제고 떨어진 전교1등 선베가 일반고 갔다가 다시 편입해서 국제고를 갈 정도라고 하네요. ㅠㅠ
어디든지 가서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젤리가 너무 가기싫어해서 문제예요.
광역으로 그래도 좀 나은 일반고를 써서 꼭 된다고 장담을 못하니
거의 대부분이 가는 집 가까운 일반고에 될 확률이 더 많으니 고민이구요

일단 입시설명회를 한번 갔다오고, 좀 더 생각해서
신중을 기해서 생각해보려구요

젤리는 치열한 학교에 갈 정도로 준비가 많이 된 상태가 아니기에
저도 더 고심이 크구요.
젤리와 저는 이과쪽으로 생각은 하고 있는데
수학이 완전 짱이닷!! ㅋㅋ 그런 것도 아니어서
요즘 줄리앙공부 고민에 젤리진학까지 겹쳐서 아주 몰골이 노쇠해졋습니다요 ㅠㅠ

젤리 영어를 지금부터 혼자 해보겟다고 하네요.
정말 괜찮은 학원이 아니면 안가겠다고 해서
기말끝나면 바로 영어를 집에서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될 것 같아서
제가 여기저기 인터넷으로 지인들에게 물어보고있어요.

천일문 저도 찜해두고 있었어요.
기본편정도로 인강을 듣게 하면서 해보게할까 싶어요.
그리고 단어와 문법을 그래도 좀 열심히 방학중 해야될 것 같아서
문법책을 이리저리 살펴보니
맨투맨을 의외로 혼자 공부하기에 좋다고 많이 권하시더라구요.
맨투맨이나 세계샘님이 권한 영문법 책이나 그램마Q도 괜찮다고 해서
교재 살펴보고 하나 미리 정해놓으려구요.
단어는 능률보카 반복해서 보게 하고, 깜박이 영어학습기로 시간나는대로 해보려구요.
(깜박이는 줄리앙에게 딱입니다. 효과는 아직 모르겠고, 핸폰도 압수당한 줄리앙은 깜박이를 시간나면 잘 하네요)

맞아요. 일만고를 가든 특목고를 가든 죽을만큼 열심히 해야 승산이 있으니
마음이 참 안좋아요.
저희때는 학원 한번 안가보고 그냥저냥 해서 대학가고 했었는데
요즘 아이들 참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우찟거나 이번 방학에는 영, 수, 독서만 올인하게 하려구요.
과학도 해야하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기에는 역부족인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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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0-23 08:29
본인이 그 학교 그렇게 정말 싫다고 하면 어쩔 수 없어요.
억지로 보냈다가 나중에 무슨 소리 들을지 모르니...^^
집 가까운 데가 사실 정말 장점이고 좋은 건데, 하필 거기가 별로군요.ㅋㅋ
안 그래도 공부에 시달리는 아이들 통학시간 오래 걸려서 힘들면 많이 지칠거여요.
비니는 체력 약해서 그런지 얼마전에 한 번 친구들이랑 서울 가면서 복잡한 버스랑 지하철 타고 가는 내내 서서 갔다오더니, 많이 힘들었는지,
학교에 차 태워다주는 저한테 "수고가 많으세요. 감사해요."
라고 생전 안하던 인사까지 하더라고요.ㅋㅋㅋ
역시 고생을 좀 해봐야 자기가 가진 게 얼마나 고마운 줄 아는 듯요.ㅎㅎ
잘 결정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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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0-23 08:59
그러게요. 하연님
집 근처 여고는 젤리가 죽어라 싫다고 하니 그게 고민이어요.
일단 좀 더 심각하게 생각하고, 결정하고 나면 후회하지않으려구요.
정말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지요.
누가 요렇게 해라 하고 딱 정해줫으면 좋겠다니까요.ㅋㅋ
젤리아빠는 어제도 젤리 손을 잡고 '하루라도 안보면 안되는데'
하면서 얼굴 만면에 미소를 띠고, 젤리 손을 만지작만지작
정말 젤리에 대한 사랑이 절절해서 옆에서 보면 참 좋아요.
저도 젤리와는 잘 맞는 편이라 집에서 데리고 있는게 나을 것도 같고 그러니 더 고민이지요.

'수고많으세요, 감사해요; 인사할 줄 아는 기특한 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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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10-23 17:22
비니의 성적표 찬란하네요~~~부럽부럽~~~~~
오늘 같이 스파케티먹은 동갑친구 아들래미도 하버드갈 실력이래서 배가 아팠는뎅 ㅎㅎ

이젠 아이들 성적이 현실화될때마다
레벨추락이 실감나요..무엇이 잘못된것인지도 모른채...대책도 안서고요.
하연님과 비니의 성적 찬란함도 그저 저와는 먼 이야기로 들린다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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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0-28 16:33
하연님 정성스런 조언 저도 감사히 잘 읽었어요.
비니는 그 어려운 학교에서도 환상적인 점수를 받고 있네요? 어쩜 그럴 수가 있지요?
공부의 신... 이런 프로그램에 나와서 비법 전수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셋사랑님,
<민투맨>은 저도 혼자 공부하기에 친절한 책이라고 스탠포드대 나오신 영어선생님이 추천해주셨어요.
고등도 중등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책이라고요. 문법을 어려운 책으로 어렵게 공부할 필요없으니 쉬운 책으로 보는게 좋다는 조언도 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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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0-29 10:13
차칸마녀님,
비니가 어려운 학교를 다니는 게 아니라, 고등학교는 거의 그런 것 같습니다.
과목 평균이 30~40점대인데도 1등급컷은 아주 높은 경우가 많아요.
상위권 학생들이 내신변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문제를 어렵게 내고 평균은 낮은데,
문제가 어려워 만점은 많이 없다하더라도,
상위권들이 다들 열심히 해서 다들 점수를 잘 받으니 1등급컷은 높고,
여차해서 몇 문제 더 틀리면 3,4등급으로 내려가는 것도 금방이고 뭐 그런 거죠.
그래서 어느 학교를 가나 상위권경쟁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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