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니 학습적인 면으로든 책을 읽든 정말 좋은 시기잖아요.
저희 집의 경우, 일주일에 3번 이상 영어일기 쓰고 있고 저희도 1학년이라 쉬운 문법책으로 문법도 잡아주고 있어요.
영어책은 꾸준히 많이 읽어주고, 본인도 많이 읽고 있구요.
영어책이랑 한글책 비중은 거의 같구요, 방학이 되어 본격적으로 챕터북 중심으로 하려고 하고 있네요.
참고로 하시구요, 영어일기 쓰니까 단어랑 문장력이 아주 많이 늘어서 좋아요.
스스로 단어 찾아보고 써보고 하니까 단어도 더 정확하게 익히구요.
애가 엄마가 개입하는 과정을 싫어하지 않는다면 현재 방법으로도 괜찮을 것 같구요, 애가 학습적인 냄새가 많이 나서 싫어한다면 빨강머리앤님 말씀대로 애가 즐기는 영어쪽으로 좀 더 힘을 쏟아주시면 될 것 같아요.
엄마랑 놀면서 하는 영어에 대해서는 쑥쑥에 좋은 글이 많으니 쭉 보시면 참고가 많이 되실 거예요.
영어책도 애가 좋아하는 분야나 캐릭터의 책을 더 많이 찾아서 주시면 좋겠죠.
지금 단계에선 제가 보니 단어를 많이 익히면서 기본 바탕을 쌓는 게 중요하고 방학 중에 좋아하는 영어책 많이 읽게 하는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딱히 잘 못하고 계신 것은 아닌듯 하지만
기왕이면 시작하는 단계의 영어이니
엄마가 하루에 30분씩 오랜기간 읽어주셨으면 해요.
그림책도 많이 읽어주시구요.
뭔가 공부하는 영어라는 느낌이 들어서요..
즐기는 영어가 되면 나중에 공부하기 편해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