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go, 곰세마리... 율동하며 부르는 수현이 모습 언능 보고 싶네요
이제 제법 아웃풋을 내뱉으며 엄마 아빠를 기쁘게 할 수현이.. 아주 대견하시겠어요..
수현이는 제가 태교때부터 영어로 동화책을 읽어주었는데요...
엄마의 관심과는 다르게 수현이는 모든면에서 느렸습니다.
기는것도 없이 배밀이만하다 14개월이 되어서야 제대로 걸었고
19개월에 겨우 엄마, 아빠, 물, mommy, daddy, ball만 말한걸요...
누구처럼 우리말이 유창하지도 않구요.
태교부터 시작해 3년에 걸쳐 책을 읽어주어 이제야 겨우 가뭄에 콩나듯 한문장씩 뱉어놓는걸요...
또
누구처럼 엄마가 유창하게 영어로 말을 해줄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책만 열심히 읽어주었습니다.
누구든 책만 읽어주어도, 그 흔한 액티비티 한 번 못해도
이렇게 아웃풋이 나오리라는 기대로
저를 비롯한 모든 쑥쑥의 맘님들이 희망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동요도 이제야 겨우 두세곡 부르는데요. 멀~
아마 초연맘님의 아이가 영어는 조금 늦게 시작하였더라도
우리말이나 동요부르는 것이나
울 수현이와는 비교가 안될겁니다.
17개월, 19개월, 21개월, 24개월, 이번에 29개월
한번씩 게시판에 수현이의 근황을 올려 저도 자극많이 받고
맘님들의 화이팅 힘받아 다시 둘째 업고 열심히 정진합니다.
연년생은 넘 힘들거든요...에쿵~
이렇게 빠른 아이들 볼때마다
우리아이 늦게 시작(28개월부터)한게 왜 이렇게
후회되는지..부럽습니다
우리아인 영어노래만 좋아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