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2주 놀다가 이렇게 방학 보내도 되나 하고 있었는데...
님글 보니 정신이 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목에 확 필이 꽃혀서 들어왔네요.
역시 정곡을 찌르는! 속이 다 시원하네요.
잘 활용하겠습니다.^^
휘리릭~ 타임머신타고 수스님 덕분에 개학 후로 가봤습니다.
ㅋㅋ 둘째초4여아는 수학을 감을 좀 잡고 뿌듯해하며 문제집 두권을 바라보고 있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이참에 수학 문제해결력 극뽁~ , 자신감 회복 ~
그랬으면 좋겠네요 ^^
리플 주신 모든 분들에게 엄마도 즐거운 방학 되세요
전 하루종일 애들이랑 같이 붙어있으니
오, 주여......특히 오늘은 외출도 자제하라는 뉴스까지......
엄마들에게 축복을...........
또 한가지 추천 방법
포스트잇을 책상 위에 한장씩 붙여요
오늘 할 일을 간단하게 적습니다.
하나씩 떼어서
오늘 할일 순서대로 하는데
중요한 일부터 시키는 겁니다.
특히 이번 방학에 목표로한것.
그것부터 중요한것부터 하는 거에요
이 방법도 좋습니다.
아이 머리에 정확하게 할 일이 찍힙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재미있는 얘기..웃으면서 읽었습니당~
100% 공감합니다^^
저도 그렇게 해 보려구요..
방학숙제때문에 체험학습은 틈틈이 다니구요^^
핵심 엑기스만 콕 찝어 말씀하시는 수스님..
존경스럽습니다^^
초게로오니 헉~ 책들이 죄다~~ 챕터북이니 우울해지지만...
그만큼 늦게 출발했으니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현재 위치에서 열심히 달리려 합니다.
이번 방학엔 부족한 수학연산을 잡기로했고 영어는 여름방학뿐만 아니라 올 1학년그리고 2학년까지는 영어그림책과 리더북을 섭렵하기로 했습니다.
그림책과 리더북이 차고 넘치다 보면 알아서 챕터북을 집어들지 않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아니면 어쩌지 ㅠㅠ 그건 그때가서 다시 고민해보죠뭐 ㅋㅋㅋ
정곡을 찌르는 넘 좋은글 감사드려용 ^^
벌써 어영부영 일주일이 지났어요..
계획은 많았지만 애하고 전쟁하기 싫어 어찌 구워삶아 시작할까 궁리만 하다가 아직 시작못했네요... 흑 흑
방학 끝날때까지 시작못할 것 같은 불안함이 밀려옵니다....
거창한 계획들은 뒤로하고 한가지만 집중해서 끝내야 겠어요....
숙제하셨군요.
학생들 숙제 받아보면 대충 한 거 같은데 정답만 쓴 숙제가 있어요.
꼭 그런 기분입니다. ㅋㅋ
글이 많지 않아도 정곡을 찌르시네요.
방학만 되며 전쟁 치르는 것 같은 부모가 돼요.
애 잡는 전쟁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방학에 이것저것 할려고 하니..
마음만 바빠요....
딱 ~~~~~ 한가지........
내용도 내용이지만 간결한 문체에 감탄.^^
댓글도 늘 간단명료하시고.
밥해주기 귀찮아서 캠프보내는날은 없겠지만
다른 이유로 캠프보내는 날은 올지도 모르겠어요. 음. 조금 슬프네요..
헉.......-_-
그래요....? ㅋㅋ 확실한 일침이네요 ㅋㅋ
저두 수스님 강력추천 목록중에 하나인 시크린 오브 드룬을 하고 있어요.
앗싸~ 왠지 잘 정한거 같아 신이 나요^^
우리집도 이번 방학엔 아서챕터 시작했어요. 오늘이 2권째 진행예정인데 아이보단 이엄마가 마음을 다잡아야 하겠더라구요. 아이 듣기 전에 제가 들으려고 일찍 일어나 컴앞에 앉았는데...쑥에 들어와 있어요^^.
우와.. 정신이 번쩍 납니다. 저희도 이제 책 그만 사고 산 책 좀 읽는 시간을 가져야 겠어요.
오오~ 순간 정말 타임머신 타고 온듯 등골이 오싹했어요...
전 리더스 300 이거 하나로 밀고 있어요...ㅎㅎㅎ
아직 수스님이 추천하시는 시리즈는 수준이 안되어요...흑흑...ㅎㅎㅎ
사놓고 수년간 집에서 묵혀만 놓았던 쉬운 리더스 총 출동이랍니다.
방학이 끝날 무렵 한두줄에서 서너줄로만 가도 성공~~~이라고 생각해요.
언아이캔리드도 사 놓았고 하니 낮은 단계 탄탄하게 밟아서
천천히 올라가려고 합니다.
아직 1학년이니까...아직 시간은 많겠지요?
올해 안에 매직트리하우스까지가 목표에요.
한글책은 한참 또 신나게 보고 있네요.
쌓아놓고 보는 아이를 보며 속으로 그래...열심히 봐라.
곧 영어로 보게 될테니 내용 잘 외워두렴...흐흐흐 막 이러고 있어요...ㅋㅋㅋ
다음주부터는 매일매일 수영에 합기도도 간답니다.
한가한 오전시간을 잘 공략해서 아이와 함께 열심히 해 보려구요.
'딱 하나만 하세요'란 말에 절대공감이네요...
딱 하나만 잘해도 잘보낸거죠?..
근데 엄마 욕심에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하고...
앞으로 남은 방학이 얼마나 많은데...
수스님 조언처럼 하나라도 잘하는 방학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ㅎㅎㅎ 밥해주기 귀찮아서 ..캠프 아고 찔려라..
지난방학 보내고 나면 허송세월..알면서도 실천이 안되네요...
수스님은 놓치기쉬운거 잘짚어주셔요..간단명료하게..
나는 가끔은 게시판 영어관련글 건너ㅜ띠어요 특히 개학할때 각가정의 성과들 큭....읽으면 막 맘이 급해지고 ..화가 스멀스멀나고..
올해는 시작이니까 기필코 수스님말대로...진짜로 진짜로..
개학할떄 결과를 봅시다 흐흐
그때도 내가 조용하면 역시나 지난 방학과 같음이리요
수스님.. 제주 잘 다녀오셨어요?
제가 거의 스타트 끊어요..^^
저희도 8월 후반에 제주 가려고 오늘 숙소 알아보고 했답니다.
물론 남편이 하지만요...
몇년전에 갔던 멋진 숙소는 좀 어려울 것 같고.. 새로 생긴 좋은 숙소도..
역쉬나.. 좀 비수기여도 어렵다고..
결국 아주 좋은 곳은 아닌 곳으로.. 결정했어요.
저희 아인 이번 여름 수영을 할거에요..
이제 체력도 좋아서.. 5번 개인 레슨했는데.. 20미터는 자유형으로 가요..너무 신기해요.
매일 8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수영장에 가기로 했어요. 방학 첫날부터 그랬거든요...
휴가때 빼고.. 계속....
영어? .. 중요하죠..
근데.. 이번 방학엔 수영이 최고 1순위에요..
작년까지만해도... 정말 불안했는데..
이젠 느긋해졌어요.. 학년이 올라가니 그냥 느긋해지나봐요..
믿을 것은 하나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