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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에 옷 젖듯하는 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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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오늘밤
  • |
  • 2011-08-02 21:49
답댓글
부지런하시네요...엄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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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7-27 15:05
답댓글

안나푸르나님 글 보면..

정말 늦둥이 너무 이뻐하시는 것이 느껴져요.

 

엄마라면.. 그렇게 전폭적으로 아이를 이뻐해주고,

누가 뭐래도 내 아이가 최고여야하는데..

저는 늘 그렇지 못한 엄마인 것 같아요.

아이를 너무 사랑하지만.. 푹 빠지지 않고 늘 이성적으로 판단하려했던 거 같아요.

객관적으로 잘하는 부분에대해선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구요.

 

솔직히 주변에서 유치원생이나 저학년 아이들 막 자랑하면..

전 좀 이상하게 여겨졌었어요..(재수없죠..??) 전 그게 다 당연한 줄 알았거든요..

일찍 한글책 읽어주니 잘 읽었고 수학도 5살에 앉아서 푸는 것 좋아햇었죠.

그땐 다 그런 줄 알았고, 당연한줄 알아서.. 칭찬할줄도 몰랐어요..

한편으로 후회됩니다.

 

아쉽게도 지금 저희 아이는 별다른 특별한 재주가 없습니다.

(아니.. 지금도 아이의 특별한 면을 그냥 평범하다 무시해버리는 것인지도 모르죠)

 

늘 아이를 높이 평가해주고, 아이의 미래에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안나푸르나님이 아주 부러운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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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7-27 17:31
브죵님 글 항상 감사히 잘 읽고 있어요. 여기서나 그러지 실제로는 아이 엄청 괴롭히고 못살게 굽니다. =_-;; 창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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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07-27 10:23
답댓글

오랜만에 듣는 소식 반갑습니다.

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꾸준함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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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7-27 17:32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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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7-27 02:51
답댓글

아공~ 부지런하셔요 ^^

옆에서 그렇게 설명해주는거 절대쉬운일아닌데...

대단하십니다..

무엇보다 정말 꾸준히 진행하시니 이렇게 기쁨을 맛보시나봅니다..

저도 꾸준히에 힘을 ^^

안나푸르나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ㅎ ^^

방학 잘 보내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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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7-27 17:34
아구..지금 좀 우울합니다. 지난 주 제주도 계획했다가 태풍소식에 1주일 연기해서 내일 예정이었는데 아침에 팩킹 거의 다 했는데.. 지금 폭우상황때문에...김포공항까지 갈 수가 없을 거 같네요. 아이한테 미안하지만..일단 또 연기하자 했네요. 연기하다 방학 지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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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7-27 23:35
아공.... 셜리 넘 실망스러웠겠는걸요 ;;
근데 정말 비가 난리네요... 하늘에 구멍이 뚫렸나봐요 ㅠㅠ
불가항력이니..어쩔수없지요 ...
방학때는 갈수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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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1-07-26 22:25
답댓글
저희도 티아라 2권 듣고 피서왔어요^^
하루 1권씩 그냥 무작정 들었는데요, 이전에 듣던 어스본 영에 비해 속도가 엄청 빨라서 간만에 젓가락을 재등장시켰답니다.
한 번에 티아라 한 권을 다 듣는게 아직은 좀 호흡이 딸리는 듯 하고, 내용은 완벽하게 다 이해한다기보다는 큰 줄기로 이해하는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저혼자 읽으면 이해하지만, 씨디 속도 따라서는 간혹 놓치는 문장들이 있어서 내심 충격 받았답니다. ㅋ
저희는 티아라가 6권밖에 없어서 이 6권만 2번 듣고는 얼마 전에 산 시리어스 실리 스토리 12권 2번 들으면 방학이 끝날 것 같아요.
티아라 하신다는 말에 반가워 댓글 달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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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7-27 17:36
제주도 간다고 티아라도 몇권 집어넣고..오늘 아침에 도착한 로얄드 달도 3권 집어넣었는데..가방 내려야할 거 같습니다. 로얄드 달 책중에서 매직핑거라고.. 오자마자 읽더니 읽은 데 까지 내용 얘기해주더라구요. 그 책 문자가 깨알같던데 부담없이 읽고 내용파악까지하길래..이제는 독해는 되는거구나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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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07-26 22:13
답댓글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언제 전 그런 경지에? ㅎㅎㅎ 저도 내년에 베렌스타인 매직트리 다 하고 싶은데 (아들아~~~~~~~ㅎㅎㅎ). 님의 꾸준함을 기억하며 저도 포기하지 않고 가야겠어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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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7-27 17:38
애한테 고맙지요. 엄마는 요만큼 해줬는데 아이는 이만큼 해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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