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 글 퍼갑니다.. 흔들릴 때마다 보겠습니다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챕터북때문에 너무 고민했었는데
도움이 되네요 감솨합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글이네요...
잘하다가 중간에 포기하니 다시 또 처음으로 가기가 참 힘드네요.ㅠㅠ 뭐든 좀 힘들때 양을 줄여야지 아예 쉬어버리니..다시하기가 넘 어려워요...좋은글에 다시 의욕을 다져봅니다.
음,,,와닿는 글입니다...
잘 명심하고갈게요^^
초6 큰녀석
넘 어렵나? 넘 쉽나? 갈팡질팡 읽기 진행중이었거든요.
정말 도움되는 글입니다.
빨강머리앤님! 감사합니다.
읽기를 하려는데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잘보고갑니다
방학이라서 독서에 관심많은데 정말 초감사합니다.^^
역시 빨강머리앤님.^^
아이가 5세때 유치원 영어쌤 말씀이 생각나네요..
당시 유행이던 런투리드랑 세상에서 가장쉬운 파닉스를 원에서 하고있었는데, 아이가 넘 재밌다며 사달라는겁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았지만 고민하다가 원에 찾아가서 여쭤봤는데, 선생님왈
"집에서 하시기 어려우니 비싸게 사시마시고 그냥 다른 책 많이 읽혀주세요."
"그럼 어떤 책을..?에릭칼 시리즈 뭐 이런거요?"
"아무거나요..한글책이든 영어도 언어니까,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가리지 말고 책 많이 읽히세요~"
지금와 생각해보면 그 말씀이 딱 맞습니다..
책 좋아하는 4학년 큰 아이를 보면 학교시험 당일 아침까지도 소설책을 읽고갑니다.
국어는 당연히 100점이구요, 서술형문제도 어려워하지않고,영어역시 끄적거리는걸 좋아하니까 할말도 많고 쓰기도 잘 합니다. 원어민 선생님 코멘트는 항상 같습니다. 쓰기를 잘하며, 창의력이 뛰어나다...
앤님 마지막 개인적인 코멘트가 일품이군요. 맞는 말씀이라는 생각에 무릎을 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Magic Tree나 Junie B. 나 Nate the Great 같은 것도... 파격적인 할인조건에 땡기는 건 어쩔 수 없지만..(대부분 이렇게 구매하시죠? ^^) 가급적 낱권으로 서점에서 직접 골라오게 하는게 아이가 책에 대한 책임감도 느끼게 하는 방법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서도 전 요즘 왜 그렇게 Berenstein 할인하는 거가 땡기는지.. 말일까지인데.. 고민 고민 중. ^^;; 요즘 한참 영어책 읽기에 길들여지고 있는 아이를 보며, 책 읽으며 약간은 떠밀리는 느낌이 자기도 모르게 들어가는 정도는 과히 나쁘지 않다는 위안을 하며 여름을 보냅니다. 레벨은 엄마가 알게모르게 살짝 살짝 올려줘야 한다면서도, 가끔은 어렵다 싶은 거 팍 올리고 적응시켜 한 단계 업되는 즐거움을 누리려고도 합니다. ㅋㅋ 기억하실려나, 지난 번 엄마표 영어 홍박사님 세미나때 뒷풀이에서 뵈었었는데... 반갑습니다. ^^
늘 간결하면서도 정곡을 찔러주시는 그글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Excessive reading is not the best way. It's the only way...
어디서 주워 들은 말인데...이분이 하셨던 얘기였나봐요.
절대 공감하는 와중에...
보상에 대한게 걸리네요.
한권에 100원씩 해서 한달 핸드폰 요금을 모으라고 하긴 했지만
하루에 일정 수준 아이가 스스로 찾아서 보기 시작하면 핸드폰 요금 그까이꺼 제가 내줄수도 있는데 말이죠.
그나마 읽기 시작해서 재미를 느껴가고 있으니 마중물이다...하고 생각할래요.
안그랬으면 혼자 절대로 안읽었을 녀석입니다...ㅠㅠㅠㅠ
그래도 오늘 클리포드 읽으면서 재미있다고 낄낄 웃는 아이를 보니 넘 좋더라구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영어도 언어인데......어릴적 학습 받이온 것 이있어..
뭔가 학습이 되어져야 한다는 생각의 꼬리가 자꾸 따라 다니는듯해요.
다독... 언어를 익히는 유일한방법이다. 명언입니다.
다양한 그림책의 소중함을 항상 잊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놈의 레벨이 뭔지 자꾸 위로 끌어 올리려고 하는것 같아요.;;;;
초심을 잃지 않도록 좋은글 깊이 새기겠습니다. ^^
한글책처럼 영어책도 즐기도록 엄마가 우선 10번을 실천하면서 아이를 격려해야겠네요 ㅎ
양질의 다독을 실천합시다!!!
앤님 많이 온건하게 글을 쓰셨네요 호호
엄마들이 척하면 탁 하고 알아들어야 할텐데...
워쨋든 양적으로 많이 보단 어떻게 읽느냐가 훨씬 중요하다는사실을 요즘 아이쓰기하면서 많이 생각합ㄴ다..
독서량도 어느한계를 넘어야 하니 무시할수없겠고...
좋은 글 잘읽고 가요 ^^
영어로 쓰쎠서 깜짝~ㅎㅎㅎㅎㅎㅎ
보상받기 위해서 읽으면 안된다는 말에 뜨끔~
엄마가 롤모델이 되어라는 말에 좌절~
그래도 쑥쑥에 있는한 기본점수는 따놓은거라 믿어요~~~
좋은 글이세요...
요즘 제가 저지른 과오를 깨달았답니다.
집중듣기를 한창 잘 하고 챕터북도 꽤 읽길래...책레벨을 좀 높였더니..
바로 아이가 태클걸고 들어오더라구요...
어렵다고...합디다. 그림없어서 싫다고 합디다...
그래서 아주 쉬운 엄마표 처음 시작할때부터 했던 책을 다시 읽고 있어요..
무조건 쉬운책부터 달라고 하네요...
그럼 어려운 책은 어떻게 읽냐고 했더니..
쉬운책 부터 읽으면 어려운책은 차츰 읽을수 있을거라고...
아이안에 해답이 이미 있더라구요...
요즘 읽기만 합니다..
집듣도 안해요... 왜 하기 싫으냐.. 했더니.. 지루하답니다..
하기사.. 재미있게 읽어주는 책 몇권 없쟎아요..
그럼 다 지루하냐.. 했더니.. 재미있는 책도 조끔 있긴 하답니다....
그리하여 안끌리는 소리의 집듣도 포기했어요...
저희는 영화보기로 듣기해야할것 같아요...
요즘 답답했는데...
시원한 글 주셨네요..
앤님. ^^
초게에 함 구경와봤어요..
아래에보니 리더스 읽는 운동도 있고.. 역시 초등은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는 느낌이네요.. ^^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언제나 뭔가 깨우침을 얻어가는.. ^^*
저도 다른 보상을 주면서 책 읽게하는 것은 별로라 생각하는지라..
호민군 아직 유아지만 보상은 줘버리듯하면 지금 하는 행동이 하나의 수단으로 전락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처음 책 읽히기 시작했을때 아는게 없으니 주변에서 말하는 전집을 몇권 질렀지요.
실패가 대부분이었어요. 이제는 도서관에서 빌려다보고 반응이 좋은 책들을 낱권으로 주로 구입해요.
반성이 되는 것은..
책 많~이 읽게 하려 제 스케줄에 맞추어 다른 일에 집중하고 있던 아이를 끌어간건 아닌가,, 그리고 서둘러 생각할 시간이 없이 읽게한것은 아닌가싶어요. 호민군 어리지만 엄마의 기분의 변화라든가.. 여하튼 그런 미묘한 것들을 가끔 보면 잘 감지해요. 몰아부치기 식의 읽기는 호민군도 분명 눈치챘을거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천천히 읽을게요 ^^
호민군 생각도 물어가며, 호민군의 경험도 끌어내가면서..
저도 그런 부분에서 좀 잘못 갔던 길이 있어요. 어른의 기준에서 생각하고 지원이에게 뭔가 읽어주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때마다 찾아봤다는거 아니겠어요. 그것도 아주 어릴적에요.. 창피해라. ㅜㅜ
어릴때는 불필요한 절차인데 순전히 제 생각때문에 그런 오류를 범했어요. 물론 지금은 좀 안답시고 그런 우매한 짓은 안합니다. 다독을 하면서도 요즘은 모르는 단어를 물어보는데 저도 모르는 단어일때가 종종 있네요. 솔직히 모른다라고 대답하고 얼른 찾아서 알려주고 도망가요.
10번 문항중 해당이 안되는것은 없는것 같은데 그렇다고 다 해당이 된다고도 자신있게 말 못하겟네요.ㅋ
담아가서 더 볼께요..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