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둘째와 약간 비슷한 성향의 아이인것 같습니다.
(정말 비슷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우선 아이가 어리니 어려서 그렇게 소극적인 면을 보일수도 있어요..
커가면서 변하는 아이는 정말 많이도 변하더군요 ^^)
둘째와 비슷한 성향이라면 저는 당근 일반유치원 추천드립니다.
일반유치원중에서도 소수로 된 일반유치원, 그러니까 영어유치원처럼 소수정예의 일반유치원을 보내면 더욱 좋겠지요.. 놀이식 유치원도 많으니까요.
아직은 아이가 어려 판단하기 어렵겠지만
소극적이고 혼자노는걸 좋아하는 아이, 그리고 낯선사람이나 환경을 별로 좋아하는 않는 아이라면 사람수가 많은곳도 그리 좋지는 않더군요..
저도 일반유치원(25명정원)에서 소수 일반유치원으로 아이를 보낸후 훨씬더 제 맘도 편하고 아이의 얼굴도 편하고 좋더군요..(가격이 좀 비싸지요? ㅜㅜ;)
암튼.. 엄마가 아이의 성향을 그렇게 판단하셨으면 굳이 5살부터 영어유치원을 보낼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큰애를 초등보내보니 영어도 중요하긴하곘지만 정말 영어는 생활에 아무것도 아닌것이 되어버렸답니다.
(영어를 안배우니까 그러겠지요..)
그것보다 더 중요한게 훨씬 많다는걸 절실히 느끼는 요즘입니다.
인성, 대인관계, 미술, 수학, 국어등등..
애구.. 이런말 계속하면 너무 길어질것 같아 이만 글을 여기서 멈출렵니다 ^^
선택하시는데 그냥 참고만 하셔요~ ^^;
그 쪽이면 수녀님들이 운영하시는 유치원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너무 좋다고 하던데.. 한신 사는 언니가 아이 보낸다는 얘기 들었어요. 그 곳은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