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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리더스 300 -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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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수다맘
  • |
  • 2011-07-28 22:18
답댓글

 

 

아이들이 지난 겨울방학까지는 파아노 학원이라도 다녔습니다.

그러나 올 봄 모든 학원을 그만 둔 시점에 방학 연년생 두 아이 일정 표 다르고 할 일 다르고 우왕좌왕 공부를 많이 시키는 것도 아닌데 댓글도 못 읽고 100빠 200빠는 ....흑흑.....

 

내일 드디어 큰 아이 시립도서관 독서교실이 끝납니다. 말이 독서교실이지 독서캠프였습니다

9시부터 12시 30분 까지 매일......어찌할 수 없이 학기중과 비슷하게 밥먹고 준비하고 일어나기는 좀 늦게 일어났습니다. 다음주 아이 둘이 2박 3일 캠프가면 좀 몸이 한가해 질거 같아요.

아래 종채맘님이 정리해주신 수학 관련 글 읽고 참고 해봐야 하는데  영 졸리고....

오늘 10시 30분까지만 수학 공부하고 잠자리 들기로 했네요.

 

큰 아이는 다음주 캠프 (8월 2일까지)전까지 2학기 꺼 5단원 둘째는 2단원이라도 마치는게 목표랍니다.

1학기가 덜 한 부분을 마저 해야 하나 2학기 것을 나가야 되나 고민 되지만 지금은 2학기것에 좀 더 치중하기로 했네요 그래봤자 하루 1시간 정도 수학에 할애하고 있습니다.

 

내일 오후에 좀 시내 나가볼까 했더니 지금 비가 무지 오네요.

샤르휘나님 휴가 잘 보내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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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7-28 20:21
답댓글

200빠~~

열심히 댓글달다가 199숫자보는순간

본능적으로 200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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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7-28 20:23
우하하하하~~~~
내가 이거 안할라고 숨도 못쉬고 지둘려줘떠요
뭔가 하나를 올리면 타이밍이 왠지 내가 200빠 될까봐서뤼 ㅋㅋㅋㅋ
200빠 했응께...
아들 잡아야죠 ..............듀거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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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7-28 20:24
감사^^
종채맘님...
199보는 순간 갑자기 눈이 확~~
전 아무래도 초보인가봐요^^
이거 빠하면 웬지 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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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7-28 20:38
축하축하드려요.
바비랑 미사에 다녀와서 혹시나 하고 들어왔는데...
아까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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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7-28 21:00
축하축하.......
아무나 못하는 200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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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7-28 21:48
ㅎㅎㅎㅎ 전 항상 뒷북 ㅋ
요즘 1빠도 못찍공 ;;;
정말 저도 199되면 눈이 확~ 할것같아요 ㅋㅋㅋㅋㅋ
미쉘님 200빠 축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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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1-07-28 22:13
200빠 축하해요.
어제 미쉘님 볼 줄 알았는데 안 보여서 궁금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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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7-28 20:09
답댓글

초록님..

어제 드로잉쇼 보셨군요...

저는 스케줄이 꼬이는 바람에...흑..흑

좋은 기회를 놓쳤어요..

원래 아들 스케이트 강습이 겹쳐서 못갔는데, 월, 수 스케이트 선생님 개인 사정으로 강습이 연기되었다는

슬픈 사실을 있었답니다...

아드님이 좋아한다는거 보니 저도 한번 기회되면 보여줘야겠네요..

 

어제는 아들친구와, 딸친구가 놀러와서 열심히 김밥 말아서 먹이고,

쥬스갈아서 먹이고, 과일 챙겨주고 했네요..

동네에 사는 유일한 친구인데, 동생들도 동갑에 같은 유치원을 다녀서

함께 놀기가 좋더라구요..

우리 딸만 여자아이라 놀이문화에 약간의 차이가 생겨

중간중간 우리딸이 겉돌기는 했지만, 그래도 친구가 놀러왔다는 사실만으로도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예전에 저 어릴적에는 맨날 밖에 나가서 친구들이 놀았는데

요즘애들은 이런 기회를 만들지 않으면 친구와 놀기가 쉽지 않네요..

 

어제는 하도 노셔서

영어 집듣하고, 책 2권만 읽었습니다.

10시 30분까지...

저희집도 빨리 초록님네처럼 뭔가 올라가는게 있어야 하는데..

오늘도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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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7-28 20:19
난 초록님 아들이 맘맞는 친구 만났다길래...
미쉘님 아들인줄 알았어요.
자세히 들어보니 완전 우리 아들과던디...
담에 셋이 모이면~~~울아들이랑 그네 위로 올라가서.......흐흐흐...
내가 열심히 도와줄텡께~~~ 200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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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7-28 20:32
그러게요..
초록님 아들하고도 나이도 같고 잘 맞을것같은데...
종채맘님 아들이 진두지휘하고, 두 아들들이 따라다니면 볼만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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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1-07-28 22:15
ㅋㅋ 그러다 넘 시끄럽다고 경찰 출동 할 지도 몰라유. ㅎㅎㅎ
그래도 아그들이 잼나다면 참아 줄 수 있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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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7-28 19:37
답댓글

나의 100빠....200빠..의 노하우~~~~~~

.

.

.

.

.

.

.

.

.

.

.

 99 되면 얼렁 들어가야징ㅇㅇㅇ

100빠~~~ 200빠~~~~ 꼭 할꾸야..

티 안나게 잘지켜.............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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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7-28 20:10
종채맘님.. 200빠는 저에게 양보하시죠?...
저도 우리집 영어공부를 위해 오늘 200빠 한번 도전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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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7-28 20:39
아...저런 방법이...
종채맘님...
무식한 방법이 가장 빠른 방법이라는 말이...왜 자꾸 생각이 나는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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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7-28 21:52
ㅋㅋㅋㅋ 저런그림은 어데서 갖고온것이어요 ㅎㅎㅎ
상황설명이 아주 친절하신 종채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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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키맘
  • |
  • 2011-07-28 19:06
답댓글

좋은 시 한편에 자기반성하게 되네요. ^^

마지막 말씀 처럼, 아이들에게 햇살같은 엄마가 되어주어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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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7-28 21:02
햇살 같은 엄마는..저기저기 물건너 갔다는....ㅎㅎㅎㅎ
울 큰 소리 안 지르는 엄마 되기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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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7-28 18:52
답댓글

맘 맞는 친구 만나기도 참 힘든 거 같아요

하지만 전 아이들과 맘 맞는 엄마인 건 같아요 ㅎㅎㅎㅎ

글에서 정말 재미있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네요

비 오는데 힘들게 서울을 갔는데 재미있었다니 듣는 사람도 좋네요^^

 

어제 딸래미랑 도서관에 뱀 구경 갔다왔네요

딸래미는 곤충도 뱀도 무서워하면서도 이상하게 정말 좋아해요

어느 날 아빠가 뱀 장난감 사줬는데 그 걸 안고 자다가 놓쳤는지 밤에 찾으면서 일어나기 까정 하더라구요 ㅎㅎ

거의 끝나갈 무렵 어른들이 나와 뱀과 도마뱀을 하나씩 잡고 아이들에게 만져보게도 하고 들어보게도 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우리 딸래미 무섭다네요 ㅎㅎㅎㅎ그런데 용감하게 엄마가 만져보이니 저도 만져보대요

다른 아이들은 정말 용감하게도 잘도 만지고 안고 그러더라구요

마지막에 보이는 저 작은 손이 딸래미 손이었네요

 

 그동안 읽은 독서기록표를 주고 책도 두 권이나 받아오고 도너츠 쿠폰도 받아오고 딸래미 아주 신나는 하루였네요^^

 

26. the bremen town music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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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7-28 20:12
도서관에 뱀이...
도서관이 굉장히 큰가봐요..
이런 전시도 하는거보니...
도너츠쿠폰도 도서관에서 준건가요?..
재헌맘님 좋은 동네 사시나봐요.. 부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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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7-28 20:41
헉!!!
애들은 참 대단해요. 징그럽지도 않은지...

예전에 파충류전 가서
바비는 만져보고
데이브는 마음에 안든다고 휙~ 던지고(3살때죠)
전 도우미 선생님의 강요에 손가락만 한번 대보고
울남편은
.
.
.
.
.
.
.
1미터 밖에 떨어져 있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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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7-28 21:55
와~~ 도서관에서 이런전시를!! 멋진곳이군요 ^^
글구... 독서기록표 착실히하면 선물도주고하나봐용~
아~ 도서관 이래야하는뎅... 완전 부럽사와용~
방학계획중 일주일한번 도서관죽순이 되기인데 ㅋㅋ 그날이 내일이네요 ㅎㅎ
울도서관은 저런거 안하나.... ㅜㅜ

혜원지현맘님 남푠분 ㅋㅋㅋ
남자들이 은근 겁이 더 많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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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7-29 02:15
여기는 시골이어요
그런데 방학동안 일주일에 한 번씩 이런 좋은 행사를 해주더라구요
저 뱀이 마지막이었어요
이제 심심해서 어떡해요 ㅜㅜ

도서관에서 많이도 아니고 책 조금 읽고 기록표 작성하면 추천을 통해 무료 식사권 준다는 당초의 계획과는 달리 책도 주고 쿠폰도 주고 티셔츠도 주고 그러더라구요
아들것도 받아왔는데 무지 좋아하대요.. 공짜라...더 반가운 ,,,
한국과는 달리 도서관에서 책 읽어주는 엄마는 아무도 없고 아이들도 거기에 물들어 있네요 ㅜㅜ
도서관 사진도 찍었는데 다음에 한 번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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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07-28 15:15
답댓글

오늘 아침도 비가 많이 와서 걱정했는데 지금은 비가 멈추었네요.

내일까지 온다니까 되도록 먼곳의 외출은 삼가하려구요.

방배동에서 20년 넘게 살았었고 우면산에 자주 산책을 갔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 사는 아파트도 산 바로 밑인데 조심해야 겠어요.

 

 

아침에 아이들 학교 영어캠프 보내고, 친구 엄마들과 차 한잔 했어요.

공부도 중요하지만 공부잘하는 아이들은 너무 많으니 경쟁력이 없어

다른 잘하는 부분을 키워주고 싶다는 엄마도 있고.... 악기나 운동쪽으로....

무엇을 하든 영어는 기본이다 라는 것에 공감했구요.

저처럼 엄마표로 아이를 가르치는 것을 좀 남다르게 생각하는 것 같아, 말을 아꼈습니다.

쑥쑥에는 엄마표가 낯설지 않지만 제 주변에는 주디와 저를 좀 신기하게 보는 것 같아요.

제가 특별한 소신이 있어서 영어학원을 안 보내는 건 아닌데, 비용과 시간 이런 거 생각하다가

아직 저학년이니 그냥 집에서 책이나 읽자 이러고 말았던 것 뿐인데요..

좀 우유부단한 성격이거든요. 제가..

3학년 되면 학원도 병행해야지 생각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어제 주디가 읽은 책은

주니비 존스 #3 big fat mouth 한권 읽고,

mallory #1 Mallory on the move ~82 페이지 까지 읽었습니다.

mallory는 두께가 매직트리하우스 3배쯤 되 보이는 책입니다.

매직트리 하우스 하기 싫다해서 읽어주었더니 꼼짝 않고 앉아서 듣더라구요.

이건 재밌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단 좋아하는 책 위주로 해보자 했습니다.

또 제가 이것 저것 책을 또 뒤지고 디비디도 고르고 해야하는 게 엄마표의 어려움이죠.

엄마표! 절대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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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7-28 15:31
저도 말 아낍니다 ^^;
아무래도 엄마표영어하면 선입견들이 있으신것같아요. .
살짝 유난이라는 선입견ㅜㅜ
우리 쑥쑥에선 일상인데말이죠 ^^
절대쉽지않은 엄마표~!
화이팅해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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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07-28 15:54
전 제가 막 엄마표로 하라고 주변에 말했었는데...
다들 자신 없나봐요...그래서 이제 말 못하겠어요.
전 공부 안시키는 쪽이라서 사람들이 뭘 좀 물어보다가
애한테 아무것도 안시킨다고 하면 다 그냥 가더라구요...ㅎㅎㅎ
그러다 애 나중에 어떡하려고 하냐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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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7-28 16:11
엄마표는 갈 수록 어렵다 느껴져요..
게다가 학교 주변 엄마들한테 말하는건 더더욱 조심스럽지요..
그래서 이렇게 같이 가는 거잖아요..
글고 애덜이 좋아하는 책으로 가는게 맞지요...
두꺼워도 좋아하면 그게 남는거랍니다.......잘하는 노조미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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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7-28 17:07
맞아요
엄마표영어 하시는분 참드물죠
저는 다행인지 바비 1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저랑 나이도 비슷하고 둘째가 나이도 같고 거기에 선생님도 큰애를 엄마표영어로 하시는 분이셔서 지금도 친하게 지내요
만나면 동네 아줌마수다를
같은 아파트다보니 놀이터에서 애들 놀리고 얘기하는데
웃긴건 다른 엄마들이 저를 경계하는듯
선생님이랑 친해서 그럴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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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7-28 19:46
저도 예전엔 학원, 학습지 다 끊게하고 엄마표로 하라고 사람을 많이 꼬셨는데...
성공 확률이 넘 낮았어요.
음...사실 거의 다 실패했지요.
그래서 한동안 하라고 권유 안했어요..
그러다 한참 시간이 지나고 우리 아이들이 커가면서 다른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제가 가르치게 된거고..
전 이제는 걍 제맘대로 해요..^^

그니까.... 엄마표.. 엄친아... 이런건 쑥에만 존재한당께...
오프에서는 눈 씻고 찾아도 엄떠요~~~~~~
우리끼리 잘먹고 잘삽시당ㅇㅇㅇㅇㅇ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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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7-28 20:14
엄마표나, 학원표나 아이가 열심히 따라주면 뭐가 좋고 나쁨이 있겠어요...
주디가 잘 따라주니 학원표보다 나지않을까요?..
울남편 늘 하는말... "엄마가 아이를 제일 잘 아니까, 제일 좋은 선생님이 될수있을꺼야"라는데요..
근데 울남편 그런말 할때마다 저 쬐금 부담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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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7-28 21:58
미쉘님 남푠분 멋지셔요^^
그만큼 미쉘님을 믿고 인정한다는것이지요!!!
^^ 울남푠은 왜?? 불안해 할까요? ㅋㅋㅋ 농당임돠~ 등뒤에서 째려볼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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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7-29 01:15
맞아요 주디 아주 잘하고 있는데요
얼마전 저도 그 시리즈 샀는데 씨디가 없었어요.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잇나보네요.
엄마표 절대 쉽지 않습니다. 저 지금 흔들흔들 거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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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7-28 15:03
답댓글

며칠간 많이 아파서 못 들어왔어요.여름감기가 더 무섭다더니 주사를 두번이나 맞았는데도 끙끙앓다가 이제 조금 나아지고 있어요. 오늘 오후에 원래 서울친정올라가려다가 몸도 덜 낫고 윗지방에 비가 너무 많이 온다길래 올라갈 엄두를 못내고 날씨보고 내일 오후에나 가려고하고있답니다. 대구는 어제도 어늘도 너무 쨍쟁하다가 한 2-30분전부터 굵은 빗줄기가 내리네요. 아들 2시에  나갈대도 쨍쟁하더니요. 우산 안가지고 갔는데 마중나가야겠어요.

kevin

~41.아서,마빈,블랙라군등을 읽고 있습니다.

 

rachel

~105.오알티,프로기,집에 있는쉬운책 읽다가 월부턴 런투리드1-4권씩 듣고 읽고 반복하고 있어요.

방학이라도 아이들이랑 있으니(몸이 아파서 그런게 더크지만요)잘 못들어 오지만 따로 열심히 적고 있습니다.

작은 아이는 영어말고도 방학동안 한글책랭킹도 열심히하고있어요.

 

내일쯤 서울친정갔다가 일주일정도 있고 8월첫주 일,월에는 포항바닷가에 1박2일 놀라갈 예정이라 아마 좀 더디겠지만 틈틈히 읽히려고 할께요.

여름감기도 조심하시고 아무쪼록 윗지방에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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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7-28 15:34
와~~ 내일부터 환상적인 스케쥴이 기다리고있으시군요 ^^
친정가시니 얼마나 좋으실까 ^^
클라라벨님 아프셨군요..... 울 둘째도 4일을 열나고 기침하공.. 여름감기 정말 무서워요 ㅜㅜ
지금도 기침은 하네요;;;
먼길 가실때 몸 잘챙기셔요~ 감기 나아갈때 더 조심해야겠더라구요
친정 잘 다녀오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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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7-28 16:08
서울 오셔도 강남,서초 지역만 아니면 괜찮아요..
그래도 안전하게 내일 올라오신다 하니 잘 생각하신겁니다...
잘 놀다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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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7-28 17:09
클라라벨님 친정가시면 씻윽 듯이
나으실거에요
부럽네요
저도 친정이 서울인데 아직 계획을
못세웠어요.
우선 언니네가 모레 토요일에 온다니까
위로로 삼아야겠어요

즐겁게 보내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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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7-28 19:48
날도 더운디 아파서 고생하셨군요..
친정가서 맛난거 먹고 푸~~~욱 쉬면서 원기 회복하세요..

놀때는 책읽는거 반칙~~~~
맘껏 원없이 놀고 공부할때 왕창 몰아서~~~~
놀고나서 애들 막 잡아용ㅇㅇㅇ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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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7-28 20:16
친정가시니 좋겠어요..
역시 밥은 누가 해주는 밥이 최고죠?..
전 엄마네집에 가면 밥맛이 마구 솟구치는게..
집에서보다 두배는 먹는것같아요..
잼있게 놀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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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7-29 01:19
클라라벨님 친정가서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시길....
아프지 마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한번 만나면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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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7-28 14:42
답댓글

아~ 오전부터 무지 바빴네요 ^^;

irene피아노학원 보내놓고 빨래됬다고 띵동거리는데..모른척하고 컴앞에 앉았다는 ㅋ

빨랑 진행기쓰고 빨래널러가야해유~~

울irene땜시 요즘 넘웃겨요 ㅋㅋㅋ

수첩에 뭘 그리도 끄적이는지.. 별관심없다가 우연히 발견한 메모들 ㅍㅎㅎㅎ

구경하실래용 ~~ ^^

 

 

 

공부하라고 무지 애 잡았다 오해하실까봐 미리드리는말씀인데용... 저 안그랬슈~~ㅜㅜ;

허나... 여름에 공부도 놀이도 열심히 하자고 세뇌는 시켰다는 ㅋㅋㅋㅋㅋㅋ

암튼 요렇게 대단한 다짐을 적어놓고는..어제 계획표 전면 수정했답니다.

irene의 강한 항의로인해 ㅋ~

그래서 오전 실컷놀고 피아노학원갔어요 ㅋㅋㅋㅋ 아! 집듣좀 하공 ^^;

리더스 진행기임돠~

WWR 2권

삼성영어동화 1권 ㅋㅋㅋ

아서스타터 1권

 JIR 1권

클래식테일2 1권

====> 누적 220권

얼른 빨래널러갑니다.. 냄새나겠네요 ;;;

빨래널고 다시올께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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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07-28 15:55
우와~ 벌써 220권!!! 대단하세요~
오늘 저희 아들은 아파서...휴무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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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7-28 16:05
압니다...
제 스스로 그런 아이들이 있지요...
근디 이쁜 Iren은 글씨도 이쁘요..
수첩에 이렇게 끄적일 정도면 노트에는 더 이쁠거라는것....
이래서 딸이 있어야 돼...딸이 있어야 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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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7-28 17:13
ㅋㅋ ㅋㅋIrene정말 귀여워요
우리집 바비는 계획표를 어찌나 알차게 세웠던지
무리가 아닐까 했거든요
역.시.나.
근데 irene 바비보다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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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7-28 19:51
아냐아냐 엄마가 잡은거야~~~
엄마가 잡아서 그런거라고 우길꾸얏ㅅㅅㅅㅅ
안그럼 날도 더워서 땀 많이 나는디~~~ 떼구르르 굴러야 하잖아요. ㅎㅎㅎㅎ

irene 어쩜 이리도 야무지대요.
정말 보고만 있어도 흐뭇하시겠어요.
글씨도 글씨지만 내용도 넘 말이 되게 잘써떠...
울아들도 좀 본받아야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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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7-28 20:17
기특한 irene이네요...
이렇게 열정이 솟구치니 벌써 220권을 읽었네요..
저희집은 이제 100권 넘었는데...
300권 무난히 목표달성 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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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7-28 21:46
미쉘님도 절대 권수에 속지마시길 ㅋㅋㅋ
완전 쉬운책들이랍니다.. 권수올리기 최상이죠 ㅎㅎㅎ^^
지난번 종채맘님께선 무조건 권수만보신다더니 ~ 미쉘님도? ㅎㅎㅎㅎㅎ

irene이 말은 청산유수~ 그와 아주 상반된 행동이 문제인거죠 ㅡ,.ㅡ;;;

암튼 저도 이 메모보고 혼자 키득키득 웃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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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7-28 23:38
작은 기적님...완전 기특한 아이를 두셨네요..
어쩐지 엄마 닮았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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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07-28 14:13
답댓글

어제 아이가 합기도 끝나고 집에 왔는데 머리가 땀에 흠뻑 젖을 정도로 뛰어 놀았더라구요.

그러더니 아침에 계속 어지럽다고 해서 병원에 다녀왔더니

급성 기관지염이라고 하네요.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아침 먹은거 다 토하고 죽 먹고 싶다고 해서 갔더니

기어코 그 자리에서 먹고 싶다고 고집 피우고 먹고 나와서 또 토하고...

어이그...

그러더니 기진맥진 자네요.

 

혹시 제가 영어를 넘 빡세게(?) 시켜서 그런가...에이 설마 아니겠죠?

 

윗동네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인명피해 재산피해가 말도 못하고...

많은 목숨을 잃고 자연에 대한 경외감...두려움...이 커지네요.

부디 더이상 비피해가 커지지 않길 바라 봅니다.

 

미스터맨 집듣 2권

어스본 첫경험 1권

클리포드 파닉스랑 리더스 5권

런투리드 2권 합계 10권 총 누계 17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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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7-28 15:37
아~~ 아픈아이들이 많네요 ㅜㅜ 울아들도아팠는데.....
여름철 건강 잘 챙겨야겠더라구요ㅜㅜ
설마 영어땜시 그랬겠어요.... ^^
이곳은 비가안와서... 뉴스로만 비소식 접하고있어요.. 딴세상같다는 ㅠㅠ
이상기후... 심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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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07-28 15:47
작은기적님~
안그래도 위에서 님 댓글 보고 대단하시다~ 생각했는데 여기서 뵈니 더욱 반가워요..ㅎㅎㅎ
근데 서현이가 아들이에요? 전 딸인줄 알았어요.
글씨도 어찌나 예쁘게 잘 쓰는지...
휘리릭 뿅~ 날려쓰기의 대가인 저희 아들은 댈것도 아닌데요?
혹시 2학년인가요? 그렇다면 할말이 읎고...ㅎㅎㅎ

작은기적님도 수도권이랑 쪼매 떨어진 곳에서 사시나봐요.
암튼 해마가 기후가 변화하는걸 보면 앞으로 닥칠 일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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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7-28 16:04
엄마 탓 절대 아닙니다..
걍 애덜이 아픈 거지요...
아픈 애덜 보느라고 하루 종일 집에 있는 심술난 엄마드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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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07-28 16:09
우준시환맘님 저희집 남자는 제가 밤에 선풍기 켜놓고 자서 그렇다는데요?
하여간...이렇게 또 제게 점수를 잃습니다. 으이그...말한마디를 해도...

암튼 저희 집 아들 둘도 침대에서 땀 뻘뻘 흘리며 자고 있어요.
우준시환 두 아들들도 어서 회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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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7-28 16:13
그러게...가만 있으시지....ㅋㅋㅋ
울집은 선풍기도 안 틀고 여름이라도 찬 물 안 먹이는데 이렇게 오래 가네요..
아이스크림도 어쩌다 한번......
소아과에서 찬것 많이 먹여서 그렇다 하면 왕창 억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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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7-28 17:16
어케요
전 어스본 첫경험에서 빵 터졌어요

저희도 진현이 두드러기약때문에 병원갔더니 감기환자가 정말 많더라구요

푹쉬고 나면 나아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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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7-28 19:59
맞습니다~~~
걍 지들이 아픈거예요.
애들은 아프면서 크는거예요...
엄마탓일거면 울애덜은 입원해야해요..
울엄니는 저 엄청 곱게곱게 본인이 다 해주시면서 키웠는데.. 전 늘 병을 달고 살았거든요(안믿겨져도 사실잉께 걍 믿으삼....ㅡ.ㅡ;;)
근디 저는 걍 막 키우니까 울애덜은 스스로 면역력이 강해져서 잘 안아파요

글고 우리집은 얼음통 항상 꽉꽉 ~~~채워놔요
아침에 일어나면 얼음 잔뜩 넣고 미숫가루 타서 다들 쭈욱 들이키고~~~~
중간중간 얼음 잔뜩 넣고 아이스티 마시고.......
오늘도 아이수크림 먹으면서 놀았습니당ㅇㅇㅇ
긍께 나는 사실 울애덜 아파도 한개도 안억울합니다.... 내가 해놓은게 많아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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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7-28 20:19
에고...
요즘 쑥에 아픈애들이 매일 등장하네요..
날씨가 요모양이니 애들도 견디기가 쉽지 않나봅니다..
우리 애들 모두 건강해야하는데...
빨리 낫길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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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7-28 12:49
답댓글

아뉘 당체 저 날렵한 가가멜은 어케 저렇게 딱~~타이밍을 잘 맞추는쥐...ㅎㅎㅎㅎㅎ

 

다들 비 피해 없으신가요????

전...비가 억수로 내려서 수업이 변동이 있어서...

아마도 이 비가 그치고나면 완전 더 빡빡해질듯..ㅜ.ㅜ

애덜이 이상하게시뤼... 휴가 끝나고나면 방학중에 쉬지않고 대여섯시간 쫘악 수업하는걸 해보자네요..ㅜ.ㅜ  연필 한자루랑 공책 한권 쓰기...ㅠ.ㅠ  요상한넘덜...

 

방학 잘 보내고 계시죠?

비가 많이 내려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빨래도 잘 안마르고, 방바닥은 끈적거리고...........ㅡ.ㅡ;;

거기다 비가 오면 아이들이 더 난리죠.. 이~~상해지고. ㅎㅎㅎ

 

물론 다들 잘하고 계시겠지만..

4학년 이후의 아이들은 (3학년까지는 안해도 돼용ㅇㅇ)  여름방학때 2학기 수학 선행을 해놓지 않으면 2학기내내 고생 좀 할거예요.

 

1,2학년의 경우는 문제집을 많이 풀리기보다는 연산을 정확하고 빠르게 하는 연습을 충분히하고..

문제집 보다는 책을 많이 읽히시는게 나중에 수학에 더 도움이 될거예요.

 

그리고 3학년 정도 부터는 (1,2학년은 절대 하지 마세요--경고문구 해골팍<==요건 그림을 못붙여서..ㅋㅋㅋ)

심화문제(점프왕수학, 최상위 초등수학, 일등해법수학정도) 를 풀어보시는게 좋아요.

처음부터 무리해서 아이랑 관계 악화시키는 도구로 사용하지 마시고...

충분히 아이와 대화하듯이 하면서 풀어보시는게 좋을거예요.

저는 답이나 식보다는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에 대한 과정을  아이들이 설명할 수 있게 합니다.

 

제가 늘 느리다고 말하는 막내의 경우

이번 여름방학부터 잘한다고 하는 아이들과 같이  저 위에 제시된 심화문제 세권을 몽땅 다 푸는 수업을 하는데..

다른 아이들이 이해력도 좋고 훨씬 잘하는 아이들인데도

심화문제를 접해보지 않아서 힘들어하는데

막내는 술술~~~~ 풀더라구요.

콱~~~ 울막내가 잘하는게 아니라.. 많이 접해봤응께 익숙한거죠..

 

그리고 심화의 경우는 자연스럽게 선행의 효과도 가져오거든요.

4학년부터 나오는 분수의 개념을 잘 이해시키셔야 5,6학년에서 고생을 안할거예요.

3학년은 방학동안 컴퍼스로 원을 동글동글 그리는 연습 많이 하시구요.

컴퍼스로 반지름 크기별로 원을 그리면서 원에 대한 개념이 자~~연스럽게...

 

영어책 읽는 리더스 게시판에서 왠 수학????

방학중에 수학 선행을 해 두셔야... 학기중에 영어책 읽을 시간이 납니다....(넘 많이 해서 지겹다굽쇼??? )

 

자..뽀너스로 울집 애들 방학 시간표.. 사회적 파장을 고려해서 3분간만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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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07-28 12:58
정말 사회적 파장이 예상됩니다.
이거이거 군대 아닌가요???? ㅎㅎㅎ

그런데도 종채맘님 댁은 아이들이 스스로 열심히 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아이들이 웃으면서 공부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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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07-28 13:09
이건.. 뭐...
하루에 수학을 6시간..음..
시킨다고 다 하는 것이 아니기에.. 또..음...

우리집 2학년 딸래미 요즘 성대경시문제집을 책상에 다리 하나 얹혀놓고 푸는데요,
희한하게 참~ 잘 풀어요.
모든 문제를 그래픽화 하여.. 요리 궁리 조리 궁리 하면서 하루에 8~9문제씩 푸는데요.
재미있어 하네요. 그래서 올 하반기엔 한 번 시험보라 해볼까 궁리중이여요.
우리아이들은 둘다 이과성향이 강한 것 같아, 좀 푸쉬를 할까 하다가,
큰 애는 그저 한학기 선행정도 하고 , 작은 애는 그나마도 안하고 있는데요.
고학년이 될 수록, 연산 많이 중요하고, 수학에 대한 전반적 사고력, 개념이해가 참 잘 잡혀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이 문제에서 뭘 묻고 싶은지, 어떻게 차례대로 해결할 것인가.. 어떤 개념을 적용시켜야 하는가.. 등등 많이 생각하고 풀면 수학처럼 재미있는 과목도 없는데 말이죠.

운동도, 독서도, 영어도, 수학도 균형있게 잘 맞추어 하는 기특한 네 아이들이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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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7-28 13:21
그건 중딩이예요...
토대님 우리애들은 2학년때는 걍 놀기만 했어요....진따루..
영어책도 안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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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07-28 13:24
요기 저학년애들좀 보세욤.
놀기만 하는 애들 요새는 없는 듯 해요.

중딩들은 정말 저렇게 오래 수학공부가 가능해요?
음.. 요즘 애들 무늬만 그렇지, 집중도 잘 못하고 어리버리하두만..
우리 큰 애만 해도, 냉장고랑 화장실 방에 만들어줄까 고민중이여요.

KMC 수상기념 노하우좀 풀어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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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7-28 13:58
3분간만 올리신거... 못봤어요..
넘... 아쉬워요.. 사회적 파장이라도.. 보고 싶은데...

아직 울 아그들은 1학년이니.. 열심히 놀리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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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07-28 14:17
마치 절 위해 시기적절한 글을 올려주신 것 같아요.
아직 1학년이라 그냥 편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꾸 주변에서 애들을 이걸 시킨다 저걸 시킨다...
뭔 수학 학력 평가를 나가고 어쩌고....저만 신세 편한가봐요.ㅎㅎㅎ

저도 학기 초에 불안해서 한권 사놓은 문제집이 있어서
이거나 한번 풀어봐라~ 던져줬더니 이까이꺼~!! 이러면서 한단원 딱 풀어놓고 안녕 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말씀대로 책 열심히 읽고 있으니 저랑 연산대결이나 열심히 해야겠어요.
지나다니면서 차 번호판에 6자리 숫자 더하기 대결...하거든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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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7-28 15:44
헉!!! 뭐여요 저 넘 늦은건가요? ㅜㅜ
아~ 안그래도 저 연산에 넘 약한 울 딸램 연산잡는게 이번 방학 목표인데..
불끈!!!열심히 해야겟어요 ^^
선배맘님들의 이런 글 넘 감사해요~
더군다가 수학쪽은 저도 자신없는분야라~~~ ;;;;;
근데... 사회적파장을 일으킬 계획표 뭐였을까~~~~~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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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7-28 16:02
심화 푸는것 올리시요...
울 우준이는 못해도 올리는데 잘하는 그 집 애덜 것은 왜 안 올리시요????
부당하오!!!!!!
단 kmc 제외......알고 싶지 않소....안 나갈거라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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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1-07-28 16:21
종채맘님이 지둘리라고 하면 지둘려야 하는 것을....
비 소강 상태라 당현천이 얼마나 불었나 애들 데리고 나갔다와서 사회적파장의 대상인 고 시간표를 못봤네요. 아까비~
저 중고딩때 하루종일 수학문제푼적도 있는데....넘 재밌어서리...ㅋㅋㅋ
좀 자주 그랬다면 지금 이모습이 아닐지도..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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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7-28 17:13
근데..우준시환맘님 kcm이 먼가요? ^^;;
저 진짜몰라서 묻는겁니다 ㅜㅜ
글구.. KMC는 또 뭐구요? 헐~ 상위권아이들만 아는 그런건가봥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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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7-28 17:21
울집도 엊그제 컴퍼스샀어요

근데 바비가 문구점에 가서 컴퍼스 달라고 하니까 문구점 주인 아줌마 아저씨 두분다 못알아들으셨어요
다시 설명드리니까
아하?하시면서
바비보고 혀를 너무 굴렸다고 하셨다네요
바비는 자기는 책에나온대로 컴펴스라고
했다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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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7-28 19:02
죄송...오타이옵니다..kmc이구요
한국 수학 경시대회입니다..
여기는 아주 잘하는 아이들이 보는 시험입지요...종채맘님 아들이 봐서 금상을 탔다고 지난 번에 한번 말한바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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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7-28 19:35
금상도 오타요~~~~
걍 상탔당께..
예선은 걍 봐도 되는디... 본선은 딸랑 6문제 나오고 그걸 두시간 동안 풀라고 하더라구요.
당췌 우리는 뭔지 몰라서 준비도 없이 봐서 노하우~~~가 엄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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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7-28 20:20
음.. 뭔가를 올리셨었군요..
궁금하긴한데.
안보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종채맘님 계획표 봤다가 오늘 울아들 잡았을것같은 예감이 살짝~~
종채맘님 얘기처럼 3학년되면 확 잡아야겠어요..
그때 노하우 전수 다시한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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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7-28 22:01
아하~~ 수학경시대회를 이렇게 표기하는군요 ㅋㅋㅋ
몰랐슈~;;;
한국수학경시대회는 들어봤는데....ㅋㅋㅋ
종채맘님 글에서 뭔가 느껴지더라니~~~^^
앞으로도 수학얘기 종종 들려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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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1-07-28 12:37
답댓글
가가멜말고 종채맘 컴으로 길~~~게 글쓰는중인께 어디가지말고 다들 지둘려요 나랑 놀아줘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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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1-07-28 11:54
답댓글
100빠의 경쟁이 치열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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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1-07-28 11:55
밥먹고 봐용~~~워디 가지말고 지둘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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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07-28 11:51
답댓글

헉

종채맘님............ㅎㅎㅎㅎㅎㅎㅎㅎ

 

 

99빠에 글을 넘 길게 써버렸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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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7-28 12:51
주니맘님 1빠는 노력으로 가능하지만..
100빠...200빠... 1000빠는 하늘이 내려야 해요 ㅎㅎㅎㅎㅎㅎ
내 아까운 1000빠 돌리도~~~~ 참고로 전 1001 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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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7-28 15:46
맞아요 맞아 완전 공감...
하늘이 내려야하는 중간빠....ㅠㅠ
전 한번도 못해봤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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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07-28 11:51
답댓글

심해도 한번 봐주세요.

요즘 1빠도 한번 못하고

100빠도 못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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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1-07-28 11:54
주니랑님 200빠하게 도와드릴께요 오후내내 같이 버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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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7-28 12:08
주니랑님~ 저도 접때 요렇게해서 100빠인가 200빠함 했었어요... ㅎㅎㅎ
담에 가가멜 나타나기 전에 언넝 시도해서 꼭 성공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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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7-28 16:00
위로 해드릴게요..
난 그 심정 이해해요.......토닥토닥.....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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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7-28 20:04
우준맘 나도 좀 위로해줘야해요
당신이 위로해줄 사람이 엄청 많은거 알죠???
1000 빠 그때 우리 다들 월매나 노리면서 달렸는디..
그많은 특공대를 물리치고 1000빠를 차지한 사람이..
나야말고 이 심정 이해해요...ㅠ.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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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7-28 11:51
답댓글
100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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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1-07-28 11:53
역쉬~~~난 백빠를 위해 태어난 뇨자^^ 타이밍하난 기막히죠 ㅋㅋ 200빠하러 다시 와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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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7-28 12:01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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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1-07-28 12:05
ㅋㅋㅋ 100빠 축하 난 어제 가가멜을 만나지 못해 슬펐다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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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7-28 12:07
암튼 순간을 노리는 예사롭지 않은 날렵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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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7-28 15:46
정말 하늘에서 내리신분인가봅니다 ㅎㅎㅎㅎ ^^
단골100빠 종채맘님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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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7-28 15:58
뭐요???이 만행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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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7-28 17:24
1빠는 해봤고 100빠 노리는데
진짜 어렵네요

오늘 미사에 가서 기도하면 혼날라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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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7-28 20:05
이건 걍 기도로는 안되요...
금식기도 또는 특별 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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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7-28 20:43
ㅋㅋ
미사때 아무 생각도 안나씨요
그냥 내안에 행복에 감사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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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07-28 11:50
답댓글
자작극 100빠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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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7-28 11:36
답댓글

어제 trumpet of swan  만화 비디오를 봤어요...

책을 원작으로 한 옛날 만화라서 그런지 몰라도 대사도 어려운 편이더라구요...

재미없다고 하는데 만화라 끝까지 봤습니다. 나중에 다시 보여줘야겠어요..

자기전에 그림책 쉬운걸로다 몇권 보고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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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7-28 12:53
그거말고 걍 백조의 호수가 민이랑은 더 잘어울려요...
민이는 뽀샵처리 안하고도 뽀~~얀 왕자님 삘^^이 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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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07-28 11:12
답댓글

어제는 정말 흐뭇한 하루였습니다.

ㅋㅋ 다시금.. 행복해하며..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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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7-28 11:34
비가 와서 하루에 다 읽은 거예요..? 오마나.. 이 엄청난...
저 톰소여는 어디 출판사 거예요..? 속에 그림은 있는지 궁금해요.~
정말 흐뭇하셨겠는데요..ㅎ

참.. 에브리원즈 히어로 영화죠..? 이거 어데서 구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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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1-07-28 11:37
아니 하루에 이 많은 책을 다 읽었어요.
와~~~ 입이 안 다물어 집니다.
울 아들한테 보여 주었더니 쿨하게 그러게.... 하고 마네요.
자극은 안 받고 ....
칭찬 듬쁙 해 주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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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07-28 11:45
민이맘님.. 설마요~

말씀해주신.. 대여점이요. 문을 닫아서 다 정리한대요.
어제 가서 데려온 책들이에요. 저게 다 ~ 해서 6만원 정도에 구입했어요..

그리고 그림책들이 여기저기 쌓여있어서 전화해달라고 부탁하고 왔어요. 오늘 이따 또 가보려구요.
주로 3~5점대 그림책 찾아달라고 부탁하고 왔어요..

3~4학년 과학교과서도 사왔는데, 너무 좋네요. 원서들 많이 비싸서 토막토막 읽혔었는데..
고것도 2만원 밖에 안하더라구요.

톰소여는 treasury of illustrated classics 중에 하난데요, 음.. 3점대정도?
쉽게 잘 읽히고 글씨도 크고 하드커버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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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07-28 11:48
저두 깜딱 놀랬어요.ㅎㅎㅎ

책사면 흐믓하더라구요~~~
배부르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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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7-28 11:51
오마나 이런 대박이.. 저도 갈래요.. 언제 가시는데요...
같이 골라요..~ 어쩐지 버스타고 지나갈때.. 자꾸 간판이 걸리더라니..ㅉㅉ
권당 삼천원 꼴이쟎아요...
아 퇴근할려면 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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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07-28 11:55
오후에나 문 열던데요. 근데, 아직 저~ 위에 있는 책까지 정리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신대요.
오늘 동네언니들이랑 가려고 약속을 잡아놨는데...어쩌지요..;;

책 보니까 정신이 혼미해져서.. 아래층내려가서 얼른 돈 찾아왔어요.
비가 억수로 내리는데, 팔 아파 중는 줄 알았어요.

전 이따 3시 넘어서 가는데, 시간되시면 만나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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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7-28 11:57
아 3시쯤이면 갈수 있을거예요.. 넘 많이 모셔오시지는 마시징.. 저도 몇집 전화해줘야 겠어요..
너무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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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7-28 12:55
헉~~~깜딱 놀라서 울애덜 집합....................시켜서 잡을려다가
하루에 읽은게 아니라 한방에 산거라 다시 해산~~~~시켰음당 ㅎㅎㅎㅎ
와..토대님 다요트 하시겠어요... 이럴땐 안먹어도 배부르잖아요 흐흐흐...
당췌 정말 폭풍속을 뚫고라도 가야하는곳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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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7-28 13:16
우와.. 다 모르는 책들뿐이네요. 분신사바?하는 그림만 어디서 본것 같고 ㅎ 저도 열심히 사기만 하고 보진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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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07-28 13:59
저도 이걸 하루에 다 읽은 줄 알고 기절할뻔...ㅎㅎㅎ
그나저나 좋은 책들 잘 사셨네요.
시골 사는 저로서는 부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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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7-28 14:01
저도.. 처음엔 이책을 다 읽었다는건가... 했어요.
정말 좋은책 저렴하게 구입하셔서 좋으시겠어요. 열심히 노력하는 자에겐
이런 행운이 찾아오나봐요....... 부럽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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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7-28 15:53
와~~ 토대님 횡재하셨네요 ^^
근데...어찌 모르는책들뿐 ;;;; 역시 레벨이 비교거부임돠 ^^;;
이런거볼때면..역시 도시에 살어야해요 ㅠㅠ
전 열심히 공구찾아다닐랍니다 ㅠㅠ
지금 이시간.. 토대님 눈에 불켜시공 책고르고 있으시겠당 ㅎㅎ ^^
또 델꾸온 책들 구경 시켜주시와용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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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7-28 20:28
저도 깜짝 놀라서 댓글보다가...
마음이 여유로워졌어요..
토대님 사진보고 오늘 애잡을 엄마들 쫌 있었을뻔했어요..
애들 책 사다놓으면 웬지 마음이 뿌듯한것이 이것이 엄마마음 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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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7-28 10:12
답댓글
어제 저녁에 뉴스보니 서울은 난리더군요.우면산 근처에 사시는 분들 안계신가요?다들 비피해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집은 어제 정신못차리고 있다가 지금 생각해보니 딱 하나가는 피아노학원을 안갔네요.
건망증 심한 엄마와 그에 뒤지지 않는 아들의 합작품이니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어제는 영어책도 안읽고 듣지도 않고 그냥 주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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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7-28 10:16
안부문자 했더니 지인이 자기 아는 사람이 우면산 산사태로 죽었다는 얘길 들었어요. 무서워요.. ㅜㅜ 사람 가는거 정말 순간이구나 예측이 안되는구나.. 허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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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7-28 10:27
우면산 근처에 살아요...다행히 우리집은 조금 뒤쪽이라...
그래도 길 앞 도로가 진흙투성이고 곳곳에 통제 못하게 막아놨어요..
이것저것 떠내려온것 때문에..아까 나오면서 보니까 군인들이 쫙 깔려있더라구요..
어제 밤에 비 많이 올까봐 불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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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1-07-28 10:55
에고.. 아는 분도 어제 출근하다가 차가 물에 잠기는 줄 알고 조마조마 했다고 하네요...
방과후 수업 땜시 학교에 데려다 주니
교실 2개 교실을 대피소로 지정해서 침수 주민들 몇 분이 와 계시더라구요....
크고 작은 피해가 많아요. 동네에 낙석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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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1-07-28 11:35
가끔 그럴때도 있지요.
피아노 학원 한 번 정도는 빼먹어 주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ㅎㅎㅎ
서울에 사시는 분들 피해 없으셔야 하는데
비는 계속해서 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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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7-28 11:38
저희도 비온다고 모든걸 다 땡땡이 해주셨어요..
집에서 노니 좋았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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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7-28 12:57
어차피 암것도 안할때에는.......미리 선수 치시라니까요..
오늘은 절대 책읽지말고 공부도 하지말고 학원도 가지말고
걍 막 빈둥대고 놀자...
절대 책읽으면 안된당ㅇㅇㅇㅇㅇㅇㅇㅇㅇ 그래야 폼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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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7-28 14:02
집에 있다보면.. 학원가는 거 챙기는것도 일인것 같아요..
그래도.. 오늘은 빼먹지 않고 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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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7-28 15:56
천안쪽에 사신다 하지 않으셨나요??
홍콩야자님 사시는 곳은 무사한가봅니다...정말 다행입니다...
내일까지 비온다 하니 조심히 지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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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7-28 09:42
답댓글

모두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만 좀 비 왔으면..........

 

어제 이 빗속에 우리 식구는 저녁에 남편 만나 유명한  '닭한마리' (종로5가)라는 식당가서 배부르게 먹고 8월  놀러갈 때 쓸 텐트 보러 다녔어요 결국 밤새 남편이 인터넷 뒤지다가 자고 있는 저를 깨워 인터넷으로 텐트를 구입했지요. 아이가 요즘 컴을 많이 사용하는데 잘못 다운 받아 컴이 완전 나갔어요 그래서 방에 있던 노트북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물건 사기 번거롭고 이래저래 늦게 잤습니다. 아침에 늦잠 자고 아이 잽싸게 깨워 밥먹이고 큰 아이는 9시까지 바로 도서관으로 직행했답니다. 요즘 남편이 너무 고맙네요 전 둘째랑 집에서 편히 있는데 남편 덕분에 큰 아이 지각안하고 9시까지 독서교실 참가할 수 있어서요.^^

 

전 2박3일이 딱 좋겠구만 일년에 한번 여행을 크게 생각하는 남편은 일주일 예상하고 있답니다. 그러니 숙소를 2일밖에 못 잡아 텐트 구입을 생각했나봐요. 작년까지는 저도 텐트에서 자보고 싶었는데 이제 만사가 귀찮아 민박이라도 자고 싶은 맘입니다. 아이들은 너무 신나하고 있어요. 우리나라 책에는 잘 안 나오는데 영어책은 텐트 치고 놀러 가는 거 많이 나온다구요.....영어책의 효과가 참 크네요.

바로 '헨리 앤 머지'에서  많이 나온다고 하네요.

 

어제 큰 아이는 ORT집듣 7단계  까이유 퍼스트 리더스 1권  웨이사이드 스쿨 스토리 챕터 3개

작은 아이 - ORT집듣  7단게 까이유 리더스 신기한 스쿨버스 집듣 1권 베렌스타인 베어스 2권 집듣하면서 읽기

둘이 경쟁하면서 읽고 있답니다. 누적권수는 내일 올릴께요.

 

빨리 집안일 대충 마치고  둘째와 큰 아이 있는 도서관 갑니다. 가서 책 읽고 공부하다가 오후에는 '생활과학 교실 '가네요  제발 비가 좀 그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모두 비피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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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07-28 09:46
저희집이랑 반대네요.
저는 텐트치고 자고 싶은데
남푠은 무슨 고생이냐며...싫다고 하네요.

텐트에서 자는거 낭만적일거 같아요.
일주일 여행은 신혼여행말고 못 가봤는데
아구~~완전 부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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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7-28 09:49
주니랑님 저희는 모두 반대에여 전 귀찬아 하고 남편은 마트가서 음식 고르는거랑 쇼핑하는 거 좋아하고 잘하고요. 저는 쇼핑만 하면 머리 아프구요^^
글고 남편은 가구 배치 바꾸는거 잘하고 좋아하고 전 되는대로 사는걸 즐긴답니다.
끊임없이 다름으로 힘들었는데 10년이 훨씬 지난 지금은 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나니 싸울 일이 줄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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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7-28 09:53
여름휴가 ... 일주일.. 넘넘 부러워요..

2박3일이라도 어디 가면 좋을텐데.. 올해는.. 물건너간거 같아요.. (ㅠㅠ)
텐트도 구입하셨으니.. 비오지 않는 날로... 야영하면서 휴가 보내면 정말 행복할 듯 싶어요.
제가 결혼전에는.... 등산 동호회에서.. 야영하면서 산에 다녔었는데.
그때가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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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07-28 09:55
부부가 서로 다르면 많이 힘들거 같지만
또 서로 보완되는 점이 많아서 좋은거 같더라구요.
저희집이 그래요....
저는 대충주의고, 남편은 완벽주의고
저희도 처음엔 신경전좀 했는데
남편이 어느정도 포기하고, 전 따라주려고 노력하고,,,
그렇게 살아요^^ 이것이 인생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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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7-28 10:03
주니랑님 맞아요 처음에 5년이 가장 힘들지요. 그리고 우리집도 제가 대충주의고 남편이 완벽주의 스타일이라서....제가 맞추고 살아요. 남편은 아니라고 우기겠지만^^
그래도 제가 남편한테 맞추고 살아주는건 작년부터 리더스 함께 헸던 분들은 알지요^^
남편 있을때는 컴도 못들어온답니다. 남편 휴가가 2주라 잘때만 들어오고 여행가면 못들어오고....

지금 이곳은 잠시 비 소강상태입니다.^^
이따 오후에 도서관 갔다 잠시 들어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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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07-28 10:05
아....맞아요맞아요
우리집도 제가 맞추고 사는데 남편은 자기가 맞추고 산다고 우겨요...
혹시 남편분 혈액형이 AB형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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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7-28 10:14
일주일간 여행가신다니 부럽네요.근데 텐트에서 주무실려면 좀 불편하겠다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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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7-28 10:15
저희 신랑은 야외취침 절대 반대에요. 여행 가도 항상 콘도 있는곳으로만 다녀요. 통이 크시네요.. 일주일씩이나.. 0..0 저도 수다맘님처럼 10년 맘고생 하고 나니 신랑 원래 저리 생겨먹은거 나도 이래 생겨먹은거 인정하고 요즘은 싸울일이 거의 없어요. 인생이란 이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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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7-28 10:29
수다맘님..이 비 그치면 8월에는 날씨 좋을거예요..
지금은 여행다니는게 힘들때도 있지만 아이들한테는 나중에 커서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것 같아요.
기분좋게 즐거운 여행이 되시면 좋겠어요..
그리고...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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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1-07-28 10:57
텐트를 구입하신 거 보면 나머지 며칠은 텐트생활 하시겠군요...
캠핑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아하는데 전 불편하게 참 싫어요... 짐도 넘 많고.
요즘 캠핑족들이 점점 늘어가는 것 보면 대세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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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1-07-28 11:32
ㅋㅋ 수다맘님 저흰 2주일 갔다 올 예정입니다.
입이 방정이라고 전국 일주 하고 싶다는 말에 가게 되었지요.
친구네 가족이 가자 해서 가게 되었지요.
기대 반 걱정 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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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7-28 11:39
여행 계획 세우시는군요.. 좋겠어요...~ 계획 세울때가 정말 즐겁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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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1-07-28 11:40
수다맘님 댓글에 수다가 만발 했네요.ㅋㅋ
저도 쇼핑만하면 머리아파요. 찌찌봉~
우린 남편도 그렇고...돈 많이 굳어요. 벌기만 하고 서로 쓰지 않아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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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어매
  • |
  • 2011-07-28 12:55
지난주 캠핑갓다가 새벽부터 내린 비에 빗속에서 철거?하며 궁시렁댓더랬죠~~^^
근데 그 캠핑이..
중독성이 있어서..^^;;ㅋㅋㅋㅋㅋㅋ
먼저 캠핑을 시작한칭구이 조언이 들어맞구 잇답니다.
캠핑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12개월 할부의 세계를 만끽할거라눙...ㅋㅋㅋ

언젠가 텐트치고 살랑부는 바람밑에서 느긋하게 앉아
원서를 읽어줄 울아들을 상상하며~~~^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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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7-28 13:02
나이 먹고 텐트에서 자면~~~~~~~~~~~골병 들어요 ^^
울신랑도 저도 참 돌아댕기는거 귀찮아해서뤼~~~
나야 어릴때 젊을때 사방팔방 싸돌아댕겨서 이제는 귀찮지만
애덜이 불땅하죠...
이번주에 수상스키랑 바나나보트 타러 갈려고 예약했다가 뒤로 미뤘어요..
비가 너무 많이와서 물도 많이 불고, 지저분해서뤼..
저는 며칠씩 가는것보다는 당일치기도 댕겨와서 잠은 집에서 자는게 좋더라구요.
음...그래도 애덜이 불쌍하니까 좀더 크면 배낭 메어주고 내쫓을려구요...^^

아......그리고 만권독파님 벌기만 하고 안쓴다공??????
그럼 사회지도층의 도리가 아니징ㅇㅇㅇㅇ 자주 만나야겠넹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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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7-28 15:54
아무리 봐도 수다맘님 남편은 왕 가정적....
울 집은 반대.....
혹시 시간 되시면 울 남편 교육이라도 시켜주실 수 있는지 물어봐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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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7-28 20:30
수다맘님 야영하실건가봐요..
요즘에 야영하는거 붐이 일어서.. 저도 애들때문에 잠깐 생각해봤다가...
절래절래~~
아무래도 전 도전의식이 결여되었나봐요...
내일은 비가 그친다니 내일만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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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7-28 22:10
아~~ 넘 좋으시겠당...
귀찮긴하겠지만..그래도 전 텐트에서 자고싶어요..
울둘째 초딩되면 캠핑도구들 구입하자했는데...ㅋ
넘 잼나시겠당.. 게다가 남편분이 이리도 자상하시니.. 캠핑 또한 편하고 즐겁게 다녀오실것같아요 ^^
부럽습니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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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7-28 09:34
답댓글

비가와도.. 너무 온다..

거센 비를 뚫고 출근하는 신랑도..불쌍하고..  집에서 빈둥빈둥 노는 나도 그렇고..

 

에궁.... 얼른 햇볕을 보고 싶다

 

리더스 하시는 님들은 많은 비에 피해는 없으신지요?

어제.. 뉴스를 보는 내내 마음이 심란해지더군요.

 

오늘 아침에 베란다에 쌓아둔 책 박스를 보니 비에 젖어서 주저 앉았는데..

정리하기가 귀찮아.. 비 그치면 하려고 그냥 나뒀네요

 

아이들과 저는 어제... 비가 오니...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콕 박혀 있었네요..

그래도... 책도 잘 봐주고...

 

그림도 그렸어요..(그림을 너무 못 그려서 가르쳐 주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성준이가 읽은책  5권  -----> 누적 142권

1.Magic tree house #15  Viking ships at sunrise

2.Green island(ort9)

3.Storm castle(ort9)

4.Superdog (ort9)

5.Richard Scarry's  Please and thank you book

 

현준이가 읽은책 5권 --->  누적 142권

1.Magic tree house #14  Day of the dragon king

2.The Litter queen(ort9)

3.The quest(ort9)

4.Survival adventure (ort9)

5.Richard Scarry's  A day at the police station

 

집중듣기: Magic tree house #17 Tonight on the Titanic

 

 

비오는 우중충한날이 계속되지만.. 마음엔 밝은 햇살이 비췄으면 좋겠어요.

매일매일 문 열어주시는.. 초록님.. 감사해요.

좋은 시 읽으니 기분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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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07-28 09:51
그림.....하면 울 아들래미 한그림 하십니다.
오죽하면 선생님이 그림일기장에 늘 이렇게 쓰십니다.
'정성껏 그리고 색칠하세요'
근데 제눈엔 그 그림도 귀엽기만 해요 ㅋㅋㅋㅋ
쌍둥이는 나란히 책도 참 많이 읽네요.
너무 기특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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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7-28 10:12
지원이도 제가 보긴 별론데 자긴 되게 잘그렸다고 막 신나합니다. 다소 뻔뻔하게 자기는 그림을 참 잘그린다고 소질있다고 하니 그 모습이 귀여워요. 뭘 그리던 그리는 도중에 생각이 자라고 많은 상상을 하면 그걸로 됐다 싶어요. 우린 뭘 하길래 종일 영어책을 이렇게 못 읽을까요. 참 기특하게도 많이 읽었네요.. 이게 우리집 한달치는 되는것 같아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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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mom
  • |
  • 2011-07-28 10:19
현준 성준인 매직트리 꾸준하게 잘 하고 있네요.
쌍둥이라 책도 142권씩 똑같이 읽었네요.
매일 그 긴 챕터를 꼭 한권씩 집듣하고..묵독하고..
우리집은 챕터한권을 3권으로 계산해준답니다. 그것도 엄마가 잔소리를 해대야..
현준 성준맘은 두 아들 보고 계시면 밥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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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1-07-28 10:58
놀이터에서 놀아본지 오래 된것 같아요...
내일은 친구들 불러서 집에서 놀게 하려 하는데
아래층에 민폐가 될것 같아 망설여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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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1-07-28 11:34
그림 그러니 전 울 아들 어떤 그림을 그려도 이젠 타박하지 않기로 했답니다.
엄마가 보는 시선이랑 틀린게 그림인가 싶어서...
세세하게 묘사를 잘 하면 잘 그린다 생각하는 틀을 깨야 할 것 같아서요.
그 그림속에 번뜩이는 창의성이 숨어 있는지 어찌 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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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7-28 13:05
거센 비를 뚫고 출근하는 남편이 불쌍...
음..나도 그래야하는데... 오늘도 반성..

둥이덜 둘이 배깔고 누워서 얼굴 맞대고 책 읽는 모습 상상하니까~~~~~~~~넘 부러워요
나도 어디서 둥이덜 보쌈하고 시푸당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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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7-28 14:03
종채맘님 울 아그들은 얼굴 맞대고 책 안읽어용..
붙혀만 놓으면.. 티격태격.. 장난쳐서.. 소리 꽥꽥 질러대는 엄마가 있어서리..
멀찍이 떨어뜨려 놓거나... 한놈 책 읽으면. 한놈은 듣기 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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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7-28 15:52
기분이 다시 다운되죠???
현준성준맘님도 비피해 없이 건강히 잘 지내셔요...
요 기간에는 그게 최고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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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7-28 22:16
울쌍둥이들은 비가와도 집에서 아주 잘 있을것같아요^^
둘이 같이 놀기도하공.. 나란히 앉아 책도볼것같공.. 마구 상상되어집니다 ^^
정말 비때문에 난리군요 ;;
이곳은 바람만 불고 비는안와요....
뉴스로만 보는데 완전 딴세상같다니까요~ 아~ 뉴스보면 심난해요.
정말 비좀 그만와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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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07-28 08:56
답댓글

드로잉쇼~

초록님이 재미있게 보셨다니 어떤 공연인지 궁금해서 바로 검색해봤어요.

문화생활을 다양하게 접해주지 못해서 뭐 좋은게 없을까 고민하던 차였거든요.

저만 몰랐지, 일단 굉장히 유명한 공연인거 같아요. 합격!!

오리지날 드로잉쇼와 어린이 드로잉쇼가 있다고 하네요.

초등이상은 오리지날 드로잉쇼가 더 좋을거 같다는...(검색결과)

근데

어른 40,000원, 고등학생이하 20,000원

우리가족 3명 100,000원

음~ 고민이 살짝 되네요.

 

저녁에 남편과 상의후 결정해야 겠어요~~~

 

 

어제는 아들래미 드룬의 비밀 2권을 집듣했더라구요.

1권은 200원인데 2권하면 1000원을 주겠다 했더니

밥도 안먹고 했다는 후문이.....

밤에 잘때는 꼭 배게 밑에 다음날 읽을 드룬책 한권을 넣고 자요.ㅋㅋㅋㅋ

매직트리의 뒤를 확실하게 이어주는거 같아 흐믓하네요^^

 

드룬 #4, 5 누계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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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7-28 09:44
드로잉쇼가.. 굉장히 비싸네요.. 하긴.. 요즘 하는... 뮤지컬은.. 거진.. 4만원 정도는 하는것
같아요.. 비싸서... 못 가보고 있지만...ㅋㅋㅋㅋㅋ
1권할때.. 200원이 2권하면.... 배로 늘어나니..... 에궁... 당근의 힘으로라도 하니..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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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7-28 09:51
가끔 쑥 몰이나 할인행사 하는 곳 있으면 알아보세요 그 값 보고 보기에는 좀 아까운 생각이 들어요
전 작년에 오션월드 놀러갔다가 패키지 상품으로 봤어요.
할인하는곳 알아보면 만원대나 2만원대도 있습니다. 아주 가끔 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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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7-28 09:57
ㅋㅋ 쑥쑥 나들이에서 구입하시면 반갑입니다.
요기 가서 검색창에 드로잉쇼 쳐보세요.
http://www.suksuk.co.kr/mommake/
갑자기 비즈니스 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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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07-28 09:59
아구~ 박사님~~~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돈 굳은 느낌이네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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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7-28 10:10
드룬이란 책 이름 처음 들어봐요. 매직트리하우스 앞에 몇권 읽었는데 그 뒤로 영 보질 못했어요. 해리포터 좋아하는걸 보니 매직트리 다시 도전한 다음 드룬이 뭔지도 구경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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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mom
  • |
  • 2011-07-28 10:22
돈 1000원에...두꺼운 책인것 같은데...2권씩이나..
순진하고...귀여운 아들래미네요.
얼마나 좋으면 베개밑에까지...책사랑하는 아이들 보면 정말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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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7-28 13:07
드룬도 참 우리집에서는 안먹혔는데..
밥도 안먹고 2권을 집듣....^^

지나고보니 울집 아이들이 안좋아했던건.... 챕터북 진입 초기에 레벨 올리고픈 엄마의 욕심으로 걍 막 들이밀어서인듯해요
나도 다시 드룬을 밀어넣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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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7-28 15:55
저도 조만간 서울뜰것인디~~ 드로잉쇼도 함 검색해봐야겟어요 ^^
주니랑님 곧 드로잉쇼 보러 가시는 거여요? ^^ 좋겠당~~~
근데 정말 아이들공연 좀 괜찮다싶은면... 티켓값에 허걱! 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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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7-28 08:33
답댓글

다들 밤새 안녕하신지요.

어제 저녁 내내 뉴스를 틀어놓고 아휴~아휴~

한숨만 쉬었네요.

 

친정부모님과 언니에게 전화를 하고(친정은 고지대이고 언니네도 괜찮겠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어서요)

서울로 휴가간 혜원이 친구엄마에게도 전화를 했어요.

다들 괜찮다고 합니다.

근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집안에만 있다고 하구요.

 

제발 이제 그만좀 내렸으면 좋겠네요.

 

여기 여수는 잔뜩 흐리고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어요.

습한것이라면 딱 질색인 저인데...선풍기 하나만 틀어놓고 온가족이 잘 견뎌내고 있답니다.

 

어제 너무 신나게 물놀이를 한 탓인지 아이들은 꿈나라에서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구요.

전 이렇게 아침의 여유를 누리고 있네요.

 

Barbie(혜원이가 자기 영어이름 놔누고 왜 혜원이라고 쓰냐네요.)

 

37. The Gardener - 바비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책이에요.

38. I am the MusicMan - 진현이를 위해 노래하면 춤추며 읽어주네요. 정성이 갸륵해서 인정!

 

Dave(진현이 영어이름이에요.(

21. If I could drive a Tow Truck!

22. If I could drive a Fire Truck!

23. If I could drive a Tanker Truck!

24. If I could drive a Crane!

25. If I could drive a Dump Truck!

26. If I could drive a Bulldozer!

27. The Dog from Arf! Arf! to 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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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7-28 09:36
바비가.. 여성스럽게.. 제일 좋아하는 책도.... The gardener 군요..

정말.... 비는 지긋지긋..
저도 걱정되어 친정에 전화를 했는데.. 아직 까지는 괜찮은데 밭에 심어 놓은 곡식들은
아무래도 피해가 많을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물놀이 다녀와서도.. 책도 읽고....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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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07-28 09:58
바비도 쑥쑥 자주 보나보네요.
아이들도 자기 얘기를 쓰니까 관심을 많이 가지더라구요.
이제부터 바비로 쓰셔요.
바비인형 생각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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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7-28 10:07
저희집도 가드너 책 가끔 읽어요. 마지막 엔딩이 넘 멋져요~ 이름 참 예쁘네요. 바비*^^* 지원이 이름은 앨리스에요. 자기가 스스로 지었는데 어릴때 만들어서 왜 이걸로 만들었는지 기억이 안난다네요.
지원이도 제가 쑥 들여다 보면 자꾸 옆에 와서 구경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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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mom
  • |
  • 2011-07-28 10:25
4년전인가 딸래미 처음으로 기차타 본다고 여수에 기차여행갔었는데....
2월말인데도 별로 안춥고..배타고 갈매기에게 새우깡도 주고..동백꽃도 실컷 보고...
너무 좋았던 경험이 있어요.
울 딸램도 어제 물놀이에 피곤했는지 9시까지 내리 잤네요.
즐거운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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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1-07-28 11:31
사시는 곳이 여수시군요.
여수도 아름다운 곳인데...
여수에 가 본지가 몇년되었네요.
다행히 밑에 지방은 비가 적게 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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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7-28 13:10
여수도 물난리라고 하던디... 바비네는 별일 엄는규???
바비랑 혜원이랑 이미지가 딱인데요
동생을 위해 노래하고 춤추며 책 읽어주는 바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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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mom
  • |
  • 2011-07-28 07:29
답댓글

지금 일어나 뉴스를 보니 중부지방은 비가 정말 많이 왔네요.

100년만의 물폭탄이라는데..서울사시는 분들은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제가 사는 곳은 어제 날씨가 좋은 편이라 아침부터 리조트로 출발해서 신나게 물놀이 즐기고

저녁까지 해결하고 돌아왔습니다.

딸아이가 차오래 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해서..될 수 있으면 차타는 시간 2시간 이내로..당일치기로 다닙니다.

물놀이를 워낙 좋아해서..몸살이 날 정도로 신나게 놀다왔습니다.

어제 하루는 갔다와서 너무 피곤해해서 책은 한권도 못보고...

월,화요일 2일동안 읽은책 올립니다.

 

<7월 25,26일 읽은책>

98-99. Nate the great and the boring beach bag

100-102. magic reader-Samantha Sing well

                                 Show and tell

                                 Little Mark

103-106. Berenstain bears-Missing honey

                                      Big road race

                                      ghost of the forest

                                      Blaze a trail

107. Angelina's baby sister

108-110. Roscoe Riley Rules #5 Don't Tap-dance on your teacher

 

<7월 25,26일 집중듣기>

30. magic tree house #1 Dinosaurs before dark

31. Cam Jansen #23 the tennis trophy mystery

32-34. magic school bus TV show-out of this world

                                                  gets programmed

                                                  blows its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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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7-28 07:46
어제 그 비를 뚫고 동생이 밑으로 휴가를 갔지요.
가서 날이 좋다고 하는데,, 엥~~ 내가 보는 창밖은 온통 물이구만.--;;
우리나라 좁은줄 알았는디, 지금 봐서는 넓은것 같아요.
아이랑 신나게 물놀이 하고 맛난 식사까지,, 부러워요..
서울도 어서 비가 그만 뚝! 하고, 햇님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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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7-28 09:46
아랫지방 어디신가요?
비가 안왔다고 하니... 넘넘 부럽고... 거기에 물놀이까지..
울 아그들도 물놀이 좋아하는데..
올해는 아직 한번도 못 데려가서 미안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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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7-28 10:04
저희 신랑이 대전에 있는데 거긴 비 안왔데요. 떠내려가지 않았냐고 자꾸 전화와요.ㅋ 서울은 난리라던데.. 정말 많이 읽었네요.. 자극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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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1-07-28 11:29
백년만이란 말은 요즘 하도 들어서 정말인가 싶기도 하답니다.
하지만 비로 인해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고 계셔서 안타깝네요.
그만 그쳐도 좋으련만 더 내린다 하니 리더스 가정엔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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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7-28 13:12
헉~~~우리 다른공간에서 사는거였군요.
하루죙일 비가 쏟아부었는데 날이 좋았다고라고라고라???????
하긴 서울도 워떤구는 쬐끔 내리긴 했더라구요.
근디 사실 비를 좀 맞고 놀아야하는디.... 요즘은 맞을 수 없는 비라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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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1-07-28 07:26
답댓글

초록님 시에 늘 감사해요..

잠시 쉬고 생각에 잠길 수 있게 해주세요...

자꾸 엄마가 밀어붙이는 것 같은 생각도 들고...

나는 사라지고 엄마와 아내만 존재하는 것 같은 슬픔....

아이들이 방학이 되어 집에 있으니 피곤함이 증가하고 짜증이 늘어나네요....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어린이 도서관 3층은 유아, 4층은 초등인데 4층 에어컨이 고장이 났어요.

4층에서 책을 읽는다고 하여 놓고 왔더니 1시간 뒤에 가니 땀을 뻘뻘 흘리며

짜증내며 읽고 있더라구요.... 한글책 읽기를 좋아해서 2시간 - 3시간이든 가자고 할 때까지 봐요...

근데 끊고 가야할 시점... 서둘러야 할 시점에서도 책 붙들고 갈 생각을 안해서

가끔 머리로 김이 올라오죠...

더군다나 영어책 몇권 읽겠다고 약속해 놓고

볼 생각은 전혀 안하고 딴 짓하며 열심히 한글책 읽고 있죠....

한글책 읽는 것 참 중요한데.....

영어실력 턱 없는 딸이 스!스!로! 영어책 꺼내어 읽었으면 하는 아쉬움.........

제 욕심이겠죠....

 

140. the new house

141. hungry floppy

142. missing

143. help

144. the boy who tried to hide

145. horse hicups

146. stella

147. how bat learn to fly

148. the gonna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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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mom
  • |
  • 2011-07-28 07:37
한글책 읽기를 좋아해서 가자고 할때까는 보는 아이...요피님이 왜 이리 부러울까요?
딸아이는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엄마의 잔소리가 꼭 필요한 아이라..
방학하면서 영어책 읽기 못지않게 한글책을 많이 읽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한글책도 좀 많이 길다 싶으면 읽으려 하질 않네요..
여튼 책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부러워요. 영어책도 조금씩조금씩 그렇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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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7-28 07:50
에어컨 고장으로 도서관 무척 더웠을텐데..
땀흘리며 책보는 친구... 정말 멋진 친구입니다.
울 딸내미 같음...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요피님.. 아이가 잘 하고 있으니,,아쉬움을 살짝 내리셔도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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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07-28 09:14
저두요. 도서관에서 열심히 읽어주면
그게 한글책이던, 영어책이던 너무 좋겠어요.
머리에 김 오르도록 읽다니...칭찬 많이 해주셔야 겠어요~~~
영어책도 하루에 많이도 읽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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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7-28 09:49
에어컨 고장난 도서관에서 땀 뻘뻘 흘리며 보는 따님.. 넘 기특해요..
비는 와서 더위는 좀 덜해도.. 후덥지근한건 어쩔수가 없는데..

더위에... 책도 열심히 읽고....한글책 잘 읽는 아이는 영어책도 언젠가는 즐기며 잘
읽을꺼예요... 그리고... 영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한글책이 영어책을 끌어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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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7-28 10:02
저희도 어제 도서관 가려고 나섰다가 바로 들어왔는데 오늘 다시 도전해볼까봐요. 하루에 이만큼 읽었으면 정말 많이 읽은거죠.. 지원이도 도서관 가면 제가 가자고 할때까지 이거저거 집어보느라 정신이 없긴한데 가끔은 제대로 보는걸까 궁금해요. 아직 어리니까 책 붙들고 있는것만으로 감사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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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1-07-28 10:52
그게 그게 아니여요....
이것도 가끔은 엄마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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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1-07-28 11:26
가자고 할 때까지 책 읽는 딸 너무 멋져요.
남들은 그리 책을 읽히고 싶어 한답니다.
저희 아들도 4-7세초 까지는 도서관 문을 닫아야 나오곤 했어요.
어쩔땐 책이 있는데 왜 나가야 되냐고 해서
문 닫는 시간에 직원이 자물쇠를 채우는 걸 확인하고 나올때도 있었답니다.
이게 다 옛날이야기긴 하지만요.
지금도 책은 읽지만 예전에 비하면...
그러니 그냥 두세요.
책에 푹 빠질때 빠져봐야 책의 깊은 맛을 알지 않겠어요.
그런 따님 두시것 복 받으신거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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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7-28 13:15
책 붙들고 갈 생각 안하고 땀 뻘뻘 흘리면서도 책 읽고 있는 아이...
다른 엄마들에게는 로망이지만..
이런 아이 키우는 엄마들은 나름대로 또 불만이고 걱정이더라구요.

요피님 근디요... 그 집중력과 관심이 영어로 빠지면 엄청날거예요..
지둘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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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7-28 15:51
도서관에서 영어책을 보기를 시도한지 언...3년....
매번 실패니.....이거 원....
차라리 내가 살 뺴고 뼈 늘려 미스코리아에 나가는게 낫쥐.....
울집은 요럽니다.......한글책 만땅으로 읽은 요피님 아이는......지극히 정상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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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7-28 07:20
답댓글

 이틀에 걸쳐 엄청 내리는 비로 인해,,

 비 피해 보신 분은 없는지...

 우선 안부 인사 먼저 여줍니다.

 울 리더스맘님들 가정에 별일 없는 거죠?...

 이제 그만 내렸으면 좋겠구만, 금요일까지 온다고 하니..

 조심 또 조심 하시는 겁니다.

 

 초록님. 어제 서울 상경 ~~~

 비가 많이 와서, 오고가는 길이 만만치 않으셨을텐데,

 아들내미, 뜻맞는 친구랑 즐겁게 공연을 봤다니,, 고생하신 보람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간만에 쉬는 날이라, 밖으로 나갈까? 했다,

 가족들의 성화에.. 발목 제대로 잡혀, 주저 앉아 있었지요.

 그덕에 딸내미, 입이 한~~~몇자쯤 튀어 나와 주시공... 달래느라,,힘 좀 썼습니다.--;;

 엄마는 힘들게 딸내미 꼬시기 하는데, 아빠는 집에 들어온 것 만으로도 딸내미 헤벌~쭉..

 제가 아이랑 잘 놀아 주는 편이 아니기에,, 당연한 것이지만, 간혹가다, 아빠랑 헤헤거리며

 신나게 노는 모습 보면, 살짝 샘도 나고, 어떨땐 편하다는...

 딸내미 아빠랑 신나게 놀다, 아빠 잠자리 곁에 쏙옥~~~ 남표니 출근중인디..

 아이는 그 잠자리 독차지 하고 있시~~~~~~~~~~유^^

 7/26

 109. Junie B. Jones is a party ani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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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1-07-28 07:27
해바라기님은 별일 없으신지요...
산사태며 물 들이차고 교통 마비에...
오늘도 수도권은 정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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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07-28 09:12
아이가 아빠랑 놀면 편하고 좋죠^^
전 샘은 절대 안난다는.....

남편분이 오늘 아침엔 출근하기 싫으시겠어요.
딸래미 어찌 두고 가셨을까??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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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7-28 09:31
아빠랑 재밌는 시간 보냈다니 더 좋은 데요
비 좀 그만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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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7-28 09:51
아빠가 아이랑 너무 잘 놀아도.. 샘이 나긴 해요..
가끔 찜질방 갈때.. 저는 혼자 여탕으로 갈땐... 너무너무 서운할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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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7-28 09:58
쥬니비를 읽는군요. 재작년, 작년 계속 쥬니비 지원이(뇨자랍니다.ㅋㅋ)는 실패했어요. 쥬니비 성격이 지원이랑은 반대라서 싫어하나 암튼 올해 다시 한번 도전해볼라구요. ^^ 다들 비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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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mom
  • |
  • 2011-07-28 10:33
우리 집에선 딸아인 아빠가 피난처입니다.
엄마가 뭐좀 하자 하면 아빠한테 갑니다.
엄마는 잔소리하고 이거하자 저거하자 하는데...아빤 무조건 받아주고..
퇴근길에 먹을거 한아름 사오고...
딸래미와 아빠 사이엔 뭐가 특별한게 있는 것 같아요.
해바라기님은 비피해 없으신지요..
여긴 너무 햇빛 쨍쨍이라 서울 물난리가 꼭 남의 나라일 같네요.
비때문에 심난해도...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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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1-07-28 11:23
딸과 잘 놀아 주는 아빠 아빠와 잘 노는 딸.... 한 폭의 그림이네요.
그림을 멋지게 감상만 하면 되겠네요. 해바라기님은...
전 그런 그림 감상하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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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7-28 15:48
흠...어제 공연 진짜 재밌었는데..
흠...담에 제니 만나면 일러줘야쥐..
느그 엄마 귀찮아서 공연 안 보러 간거다!!!!!푸하하하하~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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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7-28 20:07
역시 사람마다 글이 참 달라요.
해바라기님 글은 역시 음......(안가르쳐주지~~~~ 흐흐흐)
당췌 울신랑이 애들하고 놀아주면 난 업어줄틴디....
그게 뭐가 샘이나요????
욕심쟁이 우후훗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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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7-28 05:14
답댓글

뉴스 보니 심란하네요...

참....이거....이렇게 많은 비 쏟아질때 어딘가는 잠기겠구나 했는데

이렇게까지 될줄은 몰랐네요..

금요일까지 비가 온다하니 모두들 조심하셔요...

 

우준이는 영~상태가 그러네요..

어제 낮에는 시환이랑 침대에서 뛰고 놀고 장난도 잘 치고 하더니

저녁에는 다시 머리가 아프다 하고...

에휴~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다시 소아과로 직행해야 겠네요...

책은 쉬운 런투리드 읽고 있어요.

동생 읽어주라 해서 같이 붙어 있는데

재밌게 읽네요...

영어책 읽게 해준 보람이 쪼금 있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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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7-28 07:08
이궁~~우준이 감기왔나봐요...;;;
울 둘째넘도 아주 기침열감기로 고생했어요.. 다행히 열은떨어졌는데... 기침이 오래가네요 ㅠㅠ
아이들 아프면.. 일도 손에 안잡히고...심난~ 한데....
비염있는아이들 자주 머리아프다하던데..울 irene이 그렇거든요 ㅋ ^^;;
병원잘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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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7-28 07:26
우준이가 다시 아프구만..
시환이도 아프다고 했는데,
우준맘님. 힘들어서 어떡~혀..
두아들들 언능 좋아져서, 집안을 방방뛰어 다니길 바래여.
지금 밖에 비가 많이 오니,, 비 좀 그치면, 어서 병원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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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07-28 09:00
에구.....감기바이러스를 지구밖으로 보내 버리고 싶어요.
저두 정말 징글징글........

우준이 빨리 낫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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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7-28 09:29
우준이가 다시 아프군요. 지금 여기는 비기 덜 오는데 병원 다녀오고 어서 낫기를......
우준맘이 그 여린 몸으로 두 아들 번갈아 아파 많이 힘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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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7-28 09:55
우준이도... 감기에 걸린건가요?
비오는데... 아침 먹고 소아과 가려면 귀찮은데..
저희집 아그들도 .. 심하진 않지만.. 기침하는데.. 그냥 이대로 넘어가주길.. 기도하고 있어요..

아드님.. 얼른 얼른 낫기를..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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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7-28 09:56
뉴스 보고 저도 심난해요. 그냥 얌전히 집에만 박혀 있어야 겠어요. 애까지 아프니 더 속상하겠어요. 우준이가 동생한테 책을 읽어주다니 기특하네요. 서진이는 언니가 읽어준다고 해도 시려시려 그래요. 어쩌다가 얌전히 볼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도망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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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7-28 10:32
우준이가 아파요? 에고...비도 많이 오는데..병원은 어찌 가나..
비 맞으면 안좋은데...빨리 낫기를 바랄께요..
우준아...얼렁얼렁 나아라... 맛난 것도 많이 먹고..잠도 많이 자고..힘내서 빨리 나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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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1-07-28 11:19
우준이가 많이 아픈가요.
의젓한 우준군 보고 한 눈에 반해 버렸는데
어서 낫기를 바래요.
글 을 쓰고 있는데 또 비가 쏟아지네요.
에구.... 더 이상 피해가 없어야 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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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7-28 20:09
우준이가 침대에서 장난을????
설마~~~ 우준이가 침대에 누워있는데 시환이가 뛰고 날라댕긴거겠죠..^^
동생 책 읽어주는 엉아~~~~
아름다운 동화책 분위기...
역시 울집은 코믹만화분위기인디...

우준이는 쫌 괘안아요?????? 아프면 안댕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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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7-28 00:52
답댓글

우와.. 이거 알람 맞춰 놓고 있어야지 안되겄슈~ 오늘 비옷 입혀서 도서관 사람 없을때 내집인것 처럼 가서 놀아보자 하고 길을 나섰다가 바로 들어왔다는거 ㅋㅋ 그냥 집앞 피자가게에서 간식만 먹고 왔어요.

 

오늘 처음으로 지원이한테 해리포터1 영화를 보여줬어요. 며칠전 한글책으로 해리포터1권을 주문해놓고 그냥 요즘 마법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길래 마법사 이야기 샀어. 하면서 던져 줬어요.

 

영화가 너무 길어서 일단 1시간정도만 보여줬는데 5챕터까지 책을 읽더니 눈 튀어나올것 같다면서 구석으로 가더니 골아떨어졌네요.

 

자기전에 뭐 물어보니까 지금 머리속에 해리포터 생각만 있어서 다른말도 안들린데요.. 그러면서 이 아줌마(작가)는 어쩜 이렇게 멋진 이야기를 썼는지 희한하다고 감탄을 연발하더라구요.

 

지원이도 가끔 동화책을 만든다며 끄적거려서 보여주고 있는데 격려차원?에서 롤링 아줌마도 어렸을때 너처럼 책 많이 보고 이야기 만드는거 좋아했데. 그러니까 좋아하네요.

 

오늘은 영어책 달랑 1권 step into reading 읽었네요. 누적 32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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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7-28 05:08
좋지요.....
어려서 뭔가를 써보는것.....
사실 글 쓰는것 꽤 어렵잖아요...그런데 동화책 쓴다고 하는걸 보면 지원이의 독서량도 상당한가봐요.
지원이가 쓰는 동화책은 어떤 책일까....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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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7-28 07:05
지원이도 미니북만들기 좋아하는군요 ^^
울 irene 미니북마니아예요 ㅋㅋㅋ
비좀 그만왔음좋겠어요~~~ㅜㅜ
이곳은 바람만불긴하는데...뉴스보면 아주 심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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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7-28 07:31
몇일전 해리포터최종편을 보고, 아이가 나도 한번 읽어봐..
물론, 번역본이죠..
조만간 도서관에서 빌려다 보여줄까? 했는데, 지원서진맘님 구매 하셨다니..
음~~ 생각을 다시 해 봐야 되겠어요.ㅎㅎㅎ
책장을 넘기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지원이... 즐거운 여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지원군 작품 궁금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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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07-28 09:08
ㅎㅎㅎㅎㅎㅎ 눈 튀어나올거 같다는 말이 왜 이렇게 귀엽게 들리죠~~
해리포터에 퐁땅 빠지겠는데요~~
저두 내년에 해리포터가 목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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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7-28 09:59
성준이가 도서관에서 해리포터책(한글) 빌려서 한권 대강 봤었는데.. 무서웠다며..
거부중이네요.. 아마도.. 내년에나 되어야 볼수 있을듯.....
1시간 가량본 해리포터가 인상에 팍팍 남았나봐요... 이야기가 멋지다고 감탄까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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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7-28 10:17
그 깨알같은 글씨를 잘 보다니 아이가 기특하네요...
책 좋아하는 아이들...참 부럽습니다...
나중에 동화책 다 쓰면 여기다 보여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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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7-28 10:26
우와! 지원이 대단해요
나중에 롤링아줌마보다 더 멋진 작품으로
유명작가가 될것 같은데요
미리 친한척하고 사인도 받아두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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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1-07-28 11:16
영어책 달랑 1권이라니요 동화책을 쓰는 작가님한테요. ^^
벌써 동화책을 쓴다 하고 넘 기특한걸요.
책 읽기가 잘 되어있나 봅니다.
글쓰는 지원이 넘 멋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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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7-28 13:25
하도 종이에다 남발을 쳐놓고 사방팔방 뿌리고 다녀서 쫓아다니면서 치우느라 힘들어요.ㅎ 여성스럽고 단정하고 똑똑한 아이로 자라길 원했는데 유전자가 그러질 못하니 될리가 있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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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7-28 20:13
길을 나섰다가 바로 들어왔다......ㅋㅋㅋㅋㅋ
멋져요...
이런날에 워딜 돌아댕겨요.,,,
우리는 가만히 시체놀이 했는디........(근디 시체덜이 넘 떠들고 돌아댕기고...지들이 좀비인줄 아나봐요)
하여간 30분동안 저만 지대로 시체놀이하고 애들은 책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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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7-28 00:12
답댓글

일빠~~

-------------------------------------------------

길었던 하루가 끝나고 막 자려고 하다가 행운을 잡았네요...

하루 휴가 다녀왔습니다..

대천 해수욕장은 비 전혀 안왔어요.. 어제 저녁에 물장구치구 잠깐 놀고 ..

오늘 오전에 흐린날씨에도 잘 놀고 있는데 안내방송이 나오더라구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파도가 높으니 들어가지 말라고...점점 갈수록 해가 쩅쩅한데...그만큼 논것에 만족하고

나왔지요...근데..문제는...다시 들어와서 뉴스를 보는데..

서울이 난리가 났더라구요..

헉~ 우리동네가 계속 뉴스에 나오더라구요.. 우면산 산사태로 난리가 난 곳이 그리 멀지 않은

곳입니다. 우리집에서 몇걸음만 나오면 남부순환도로고 그 앞에 우면산인데..

집에 오는 내내 불안했네요... 돌아와보니 다행히 집은 무사한데...주차장은 다 잠겼고

집앞 남부순환도로 진흙투성이고 차는 전혀 안다니더군요... 낼 오전..아니 오늘 오전까지는

차량통제가 될거라고 하네요...=.=

뉴스에 계속 나오는 전원마을도 큰아이 절친이 살고 있어서 전화해보니 지하실만 잠기고

괜찮다고 합니다.. 여러명 사망자도 나왔던데..무섭습니다...

또 비가 많이 온다니까 잠을 제대로 못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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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7-28 00:27
ㅋ~ 놓쳤다 ㅋㅋㅋㅋ
꿈다섯님 1빠 축하드려요 ㅎㅎㅎ ^^
저 지금 노래들으며 방학계획수정중임돠 ㅋㅋㅋ
좋은노래들으니 기분도 업되네요 이밤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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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1-07-28 00:41
일빠 축하해요.^^
대천은 비 안왔지요.. 집은 괜찮고요..그동네 완전 난리났던데요.
일빠 하신걸로 봐서 집은 괜찮을것 같고, 낼부터 생활이 조금 힘들어지지 않을까 해요.
쨍하고 해뜰날을 기다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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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7-28 00:43
헉...글은 지금봤네요..
대천다녀가셨군요 ㅎㅎ 저 대천살아유~~ ㅋㅋ
근데 물난리 넘 심각하더라구요.. ㅜㅜ
이제 그만 왔음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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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7-28 00:54
우면산에 신세계 회장님 부인이 지하실 물빼러 들어갔다가 사망했다고 나오던데요..
제가 사는 의정부도 13년만에 최고치라는데 그냥 무지 비가 오는것 같고 별다른 점은 없어보이네요. 저지대 사시는 분들은 피해가 심각할듯.. 결혼전에 의정부 잠기고 난리났던 기억이 있는데 그만큼 왔다는게 믿어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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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7-28 05:05
많이 놀라셨겠어요..
그 동네 우면산 때문에 공기도 좋고 살기 좋은 곳으로 평판이 났던 곳인데....
저도 우준이 때문에 한때는 우면산 근처로 이사가려고 작년까지도 알아봤었는데
어제 뉴스보고 가슴이 철렁~이사 안 간게 잘한건지 어쩐건지....
아쉬운건 이게 천재지변만은 아니라는것....
에휴~꿈다섯님...많이 싱숭생숭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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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7-28 07:41
꿈다섯님 별일 없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안그래도 집이 그쪽이라 걱정을 했었는데,
이렇게 소식 전해 주시니,, 마음 놓입니다.
어서 비가 그쳐 더 이상 피해가 없었으면...
당분간, 집 주변 잘 살펴보시고, 다니실때 조심 또 조심하셔요.

참참~꿈다섯님, 일빠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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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07-28 09:06
1빠 축하드려요~
에고 비때문에 정말 큰일이에요.
더이상 피해는 없어야 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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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7-28 09:27
꿈다섯님 1빠 측하드려요^^
다행히 대천은 비가 안 왔었군요. 저도 어제 내내 꿈다섯님 생각 했어요.
바로 알고 지내는 분이셔서.....다행입니다. 그런데 정말 굉장하더군요.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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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7-28 10:01
일빠... 추카해요...

대천해수욕장에 잘 다녀오시고..... 그리고.. 사시는 집도 이상이 없다니.. 천만 다행입니다.
어제.. 뉴스에서.. 우면산 산사태 나는 모습을 일반인이 찍은걸 보여줬는데.
정말.. 그 현장에 있었다면 기절할 만큼 무섭더군요....

정말... 더이상의 천재지변은 없어야 하는데.... 비가 조금씩 오다가...
또다시.. 퍼붓고 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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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워진현맘
  • |
  • 2011-07-28 10:22
우면산사태 뉴스로 봤어요.
정말 무섭더라구요
대학1학년때 남부순환도로에 있는
운전면허학원에 다녔어요
저에게 조금의 추억이 있는 곳에서
이런 큰일이 났다니 정말 마음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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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워진현맘
  • |
  • 2011-07-28 10:23
에구 일빠 축하도 안했네요
꿈다섯님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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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7-28 11:11
우선 일빠 축하드리구요...
꿈다섯님 계신곳이 우면산 근처시군요.
어제 뉴스에 계속 나오던데 큰 피해 없으시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정말 비가 이젠 좀 그만와야 할텐데요...
외출하실때 조심해서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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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1-07-28 11:13
비 피해가 없다니 다행이네요.
거기다 휴가지에서는 비를 피했다니요 것도 다행이고요.
무섭게 내리는 비로 더 이상 피해를 입는 분이 나오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1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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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7-28 20:15
휴가 댕겨와서 피곤한 몸으로 바로 1빠를.........
대단한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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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7-28 20:36
꿈다섯님 동네군요.. 물난리 난곳이...
별이상없다니 다행이예요..
TV로 산사태나는거 보니까 진짜 한순간이더라구요..
저희 남편 회사 통근버스가 교대에 있는데 거기까지 못가고
지금 남부순화로근처에 내려서 지하철까지 걸어오고있다네요..
이제 비가 그만와야할텐데...

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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