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지난 겨울방학까지는 파아노 학원이라도 다녔습니다.
그러나 올 봄 모든 학원을 그만 둔 시점에 방학 연년생 두 아이 일정 표 다르고 할 일 다르고 우왕좌왕 공부를 많이 시키는 것도 아닌데 댓글도 못 읽고 100빠 200빠는 ....흑흑.....
내일 드디어 큰 아이 시립도서관 독서교실이 끝납니다. 말이 독서교실이지 독서캠프였습니다
9시부터 12시 30분 까지 매일......어찌할 수 없이 학기중과 비슷하게 밥먹고 준비하고 일어나기는 좀 늦게 일어났습니다. 다음주 아이 둘이 2박 3일 캠프가면 좀 몸이 한가해 질거 같아요.
아래 종채맘님이 정리해주신 수학 관련 글 읽고 참고 해봐야 하는데 영 졸리고....
오늘 10시 30분까지만 수학 공부하고 잠자리 들기로 했네요.
큰 아이는 다음주 캠프 (8월 2일까지)전까지 2학기 꺼 5단원 둘째는 2단원이라도 마치는게 목표랍니다.
1학기가 덜 한 부분을 마저 해야 하나 2학기 것을 나가야 되나 고민 되지만 지금은 2학기것에 좀 더 치중하기로 했네요 그래봤자 하루 1시간 정도 수학에 할애하고 있습니다.
내일 오후에 좀 시내 나가볼까 했더니 지금 비가 무지 오네요.
샤르휘나님 휴가 잘 보내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200빠~~
열심히 댓글달다가 199숫자보는순간
본능적으로 200빠 적었습니다..
초록님..
어제 드로잉쇼 보셨군요...
저는 스케줄이 꼬이는 바람에...흑..흑
좋은 기회를 놓쳤어요..
원래 아들 스케이트 강습이 겹쳐서 못갔는데, 월, 수 스케이트 선생님 개인 사정으로 강습이 연기되었다는
슬픈 사실을 있었답니다...
아드님이 좋아한다는거 보니 저도 한번 기회되면 보여줘야겠네요..
어제는 아들친구와, 딸친구가 놀러와서 열심히 김밥 말아서 먹이고,
쥬스갈아서 먹이고, 과일 챙겨주고 했네요..
동네에 사는 유일한 친구인데, 동생들도 동갑에 같은 유치원을 다녀서
함께 놀기가 좋더라구요..
우리 딸만 여자아이라 놀이문화에 약간의 차이가 생겨
중간중간 우리딸이 겉돌기는 했지만, 그래도 친구가 놀러왔다는 사실만으로도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예전에 저 어릴적에는 맨날 밖에 나가서 친구들이 놀았는데
요즘애들은 이런 기회를 만들지 않으면 친구와 놀기가 쉽지 않네요..
어제는 하도 노셔서
영어 집듣하고, 책 2권만 읽었습니다.
10시 30분까지...
저희집도 빨리 초록님네처럼 뭔가 올라가는게 있어야 하는데..
오늘도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나의 100빠....200빠..의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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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되면 얼렁 들어가야징ㅇㅇㅇ
100빠~~~ 200빠~~~~ 꼭 할꾸야..
티 안나게 잘지켜.............ㅎㅎㅎㅎㅎㅎㅎㅎ
좋은 시 한편에 자기반성하게 되네요. ^^
마지막 말씀 처럼, 아이들에게 햇살같은 엄마가 되어주어야 하는데 말이죠.
맘 맞는 친구 만나기도 참 힘든 거 같아요
하지만 전 아이들과 맘 맞는 엄마인 건 같아요 ㅎㅎㅎㅎ
글에서 정말 재미있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네요
비 오는데 힘들게 서울을 갔는데 재미있었다니 듣는 사람도 좋네요^^
어제 딸래미랑 도서관에 뱀 구경 갔다왔네요
딸래미는 곤충도 뱀도 무서워하면서도 이상하게 정말 좋아해요
어느 날 아빠가 뱀 장난감 사줬는데 그 걸 안고 자다가 놓쳤는지 밤에 찾으면서 일어나기 까정 하더라구요 ㅎㅎ
거의 끝나갈 무렵 어른들이 나와 뱀과 도마뱀을 하나씩 잡고 아이들에게 만져보게도 하고 들어보게도 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우리 딸래미 무섭다네요 ㅎㅎㅎㅎ그런데 용감하게 엄마가 만져보이니 저도 만져보대요
다른 아이들은 정말 용감하게도 잘도 만지고 안고 그러더라구요




마지막에 보이는 저 작은 손이 딸래미 손이었네요
그동안 읽은 독서기록표를 주고 책도 두 권이나 받아오고 도너츠 쿠폰도 받아오고 딸래미 아주 신나는 하루였네요^^
26. the bremen town musicions
오늘 아침도 비가 많이 와서 걱정했는데 지금은 비가 멈추었네요.
내일까지 온다니까 되도록 먼곳의 외출은 삼가하려구요.
방배동에서 20년 넘게 살았었고 우면산에 자주 산책을 갔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 사는 아파트도 산 바로 밑인데 조심해야 겠어요.
아침에 아이들 학교 영어캠프 보내고, 친구 엄마들과 차 한잔 했어요.
공부도 중요하지만 공부잘하는 아이들은 너무 많으니 경쟁력이 없어
다른 잘하는 부분을 키워주고 싶다는 엄마도 있고.... 악기나 운동쪽으로....
무엇을 하든 영어는 기본이다 라는 것에 공감했구요.
저처럼 엄마표로 아이를 가르치는 것을 좀 남다르게 생각하는 것 같아, 말을 아꼈습니다.
쑥쑥에는 엄마표가 낯설지 않지만 제 주변에는 주디와 저를 좀 신기하게 보는 것 같아요.
제가 특별한 소신이 있어서 영어학원을 안 보내는 건 아닌데, 비용과 시간 이런 거 생각하다가
아직 저학년이니 그냥 집에서 책이나 읽자 이러고 말았던 것 뿐인데요..
좀 우유부단한 성격이거든요. 제가..
3학년 되면 학원도 병행해야지 생각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어제 주디가 읽은 책은
주니비 존스 #3 big fat mouth 한권 읽고,
mallory #1 Mallory on the move ~82 페이지 까지 읽었습니다.
mallory는 두께가 매직트리하우스 3배쯤 되 보이는 책입니다.
매직트리 하우스 하기 싫다해서 읽어주었더니 꼼짝 않고 앉아서 듣더라구요.
이건 재밌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단 좋아하는 책 위주로 해보자 했습니다.
또 제가 이것 저것 책을 또 뒤지고 디비디도 고르고 해야하는 게 엄마표의 어려움이죠.
엄마표! 절대 쉽지 않아요...
며칠간 많이 아파서 못 들어왔어요.여름감기가 더 무섭다더니 주사를 두번이나 맞았는데도 끙끙앓다가 이제 조금 나아지고 있어요. 오늘 오후에 원래 서울친정올라가려다가 몸도 덜 낫고 윗지방에 비가 너무 많이 온다길래 올라갈 엄두를 못내고 날씨보고 내일 오후에나 가려고하고있답니다. 대구는 어제도 어늘도 너무 쨍쟁하다가 한 2-30분전부터 굵은 빗줄기가 내리네요. 아들 2시에 나갈대도 쨍쟁하더니요. 우산 안가지고 갔는데 마중나가야겠어요.
kevin
~41.아서,마빈,블랙라군등을 읽고 있습니다.
rachel
~105.오알티,프로기,집에 있는쉬운책 읽다가 월부턴 런투리드1-4권씩 듣고 읽고 반복하고 있어요.
방학이라도 아이들이랑 있으니(몸이 아파서 그런게 더크지만요)잘 못들어 오지만 따로 열심히 적고 있습니다.
작은 아이는 영어말고도 방학동안 한글책랭킹도 열심히하고있어요.
내일쯤 서울친정갔다가 일주일정도 있고 8월첫주 일,월에는 포항바닷가에 1박2일 놀라갈 예정이라 아마 좀 더디겠지만 틈틈히 읽히려고 할께요.
여름감기도 조심하시고 아무쪼록 윗지방에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아~ 오전부터 무지 바빴네요 ^^;
irene피아노학원 보내놓고 빨래됬다고 띵동거리는데..모른척하고 컴앞에 앉았다는 ㅋ
빨랑 진행기쓰고 빨래널러가야해유~~
울irene땜시 요즘 넘웃겨요 ㅋㅋㅋ
수첩에 뭘 그리도 끄적이는지.. 별관심없다가 우연히 발견한 메모들 ㅍㅎㅎㅎ
구경하실래용 ~~ ^^


공부하라고 무지 애 잡았다 오해하실까봐 미리드리는말씀인데용... 저 안그랬슈~~ㅜㅜ;
허나... 여름에 공부도 놀이도 열심히 하자고 세뇌는 시켰다는 ㅋㅋㅋㅋㅋㅋ
암튼 요렇게 대단한 다짐을 적어놓고는..어제 계획표 전면 수정했답니다.
irene의 강한 항의로인해 ㅋ~
그래서 오전 실컷놀고 피아노학원갔어요 ㅋㅋㅋㅋ 아! 집듣좀 하공 ^^;
리더스 진행기임돠~
WWR 2권
삼성영어동화 1권 ㅋㅋㅋ
아서스타터 1권
JIR 1권
클래식테일2 1권
====> 누적 220권
얼른 빨래널러갑니다.. 냄새나겠네요 ;;;
빨래널고 다시올께용 ^^ㅎㅎㅎ
어제 아이가 합기도 끝나고 집에 왔는데 머리가 땀에 흠뻑 젖을 정도로 뛰어 놀았더라구요.
그러더니 아침에 계속 어지럽다고 해서 병원에 다녀왔더니
급성 기관지염이라고 하네요.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아침 먹은거 다 토하고 죽 먹고 싶다고 해서 갔더니
기어코 그 자리에서 먹고 싶다고 고집 피우고 먹고 나와서 또 토하고...
어이그...
그러더니 기진맥진 자네요.
혹시 제가 영어를 넘 빡세게(?) 시켜서 그런가...에이 설마 아니겠죠?
윗동네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인명피해 재산피해가 말도 못하고...
많은 목숨을 잃고 자연에 대한 경외감...두려움...이 커지네요.
부디 더이상 비피해가 커지지 않길 바라 봅니다.
미스터맨 집듣 2권
어스본 첫경험 1권
클리포드 파닉스랑 리더스 5권
런투리드 2권 합계 10권 총 누계 173권...
아뉘 당체 저 날렵한 가가멜은 어케 저렇게 딱~~타이밍을 잘 맞추는쥐...ㅎㅎㅎㅎㅎ
다들 비 피해 없으신가요????
전...비가 억수로 내려서 수업이 변동이 있어서...
아마도 이 비가 그치고나면 완전 더 빡빡해질듯..ㅜ.ㅜ
애덜이 이상하게시뤼... 휴가 끝나고나면 방학중에 쉬지않고 대여섯시간 쫘악 수업하는걸 해보자네요..ㅜ.ㅜ 연필 한자루랑 공책 한권 쓰기...ㅠ.ㅠ 요상한넘덜...
방학 잘 보내고 계시죠?
비가 많이 내려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빨래도 잘 안마르고, 방바닥은 끈적거리고...........ㅡ.ㅡ;;
거기다 비가 오면 아이들이 더 난리죠.. 이~~상해지고. ㅎㅎㅎ
물론 다들 잘하고 계시겠지만..
4학년 이후의 아이들은 (3학년까지는 안해도 돼용ㅇㅇ) 여름방학때 2학기 수학 선행을 해놓지 않으면 2학기내내 고생 좀 할거예요.
1,2학년의 경우는 문제집을 많이 풀리기보다는 연산을 정확하고 빠르게 하는 연습을 충분히하고..
문제집 보다는 책을 많이 읽히시는게 나중에 수학에 더 도움이 될거예요.
그리고 3학년 정도 부터는 (1,2학년은 절대 하지 마세요--경고문구 해골팍<==요건 그림을 못붙여서..ㅋㅋㅋ)
심화문제(점프왕수학, 최상위 초등수학, 일등해법수학정도) 를 풀어보시는게 좋아요.
처음부터 무리해서 아이랑 관계 악화시키는 도구로 사용하지 마시고...
충분히 아이와 대화하듯이 하면서 풀어보시는게 좋을거예요.
저는 답이나 식보다는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에 대한 과정을 아이들이 설명할 수 있게 합니다.
제가 늘 느리다고 말하는 막내의 경우
이번 여름방학부터 잘한다고 하는 아이들과 같이 저 위에 제시된 심화문제 세권을 몽땅 다 푸는 수업을 하는데..
다른 아이들이 이해력도 좋고 훨씬 잘하는 아이들인데도
심화문제를 접해보지 않아서 힘들어하는데
막내는 술술~~~~ 풀더라구요.
콱~~~ 울막내가 잘하는게 아니라.. 많이 접해봤응께 익숙한거죠..
그리고 심화의 경우는 자연스럽게 선행의 효과도 가져오거든요.
4학년부터 나오는 분수의 개념을 잘 이해시키셔야 5,6학년에서 고생을 안할거예요.
3학년은 방학동안 컴퍼스로 원을 동글동글 그리는 연습 많이 하시구요.
컴퍼스로 반지름 크기별로 원을 그리면서 원에 대한 개념이 자~~연스럽게...
영어책 읽는 리더스 게시판에서 왠 수학????
방학중에 수학 선행을 해 두셔야... 학기중에 영어책 읽을 시간이 납니다....(넘 많이 해서 지겹다굽쇼??? )
자..뽀너스로 울집 애들 방학 시간표.. 사회적 파장을 고려해서 3분간만 올립니다 ^^
헉
종채맘님............ㅎㅎㅎㅎㅎㅎㅎㅎ
99빠에 글을 넘 길게 써버렸네 ㅜㅜ
심해도 한번 봐주세요.
요즘 1빠도 한번 못하고
100빠도 못해봐서...
어제 trumpet of swan 만화 비디오를 봤어요...
책을 원작으로 한 옛날 만화라서 그런지 몰라도 대사도 어려운 편이더라구요...
재미없다고 하는데 만화라 끝까지 봤습니다. 나중에 다시 보여줘야겠어요..
자기전에 그림책 쉬운걸로다 몇권 보고 잤어요.

어제는 정말 흐뭇한 하루였습니다.
ㅋㅋ 다시금.. 행복해하며.. 찰칵
모두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만 좀 비 왔으면..........
어제 이 빗속에 우리 식구는 저녁에 남편 만나 유명한 '닭한마리' (종로5가)라는 식당가서 배부르게 먹고 8월 놀러갈 때 쓸 텐트 보러 다녔어요 결국 밤새 남편이 인터넷 뒤지다가 자고 있는 저를 깨워 인터넷으로 텐트를 구입했지요. 아이가 요즘 컴을 많이 사용하는데 잘못 다운 받아 컴이 완전 나갔어요 그래서 방에 있던 노트북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물건 사기 번거롭고 이래저래 늦게 잤습니다. 아침에 늦잠 자고 아이 잽싸게 깨워 밥먹이고 큰 아이는 9시까지 바로 도서관으로 직행했답니다. 요즘 남편이 너무 고맙네요 전 둘째랑 집에서 편히 있는데 남편 덕분에 큰 아이 지각안하고 9시까지 독서교실 참가할 수 있어서요.^^
전 2박3일이 딱 좋겠구만 일년에 한번 여행을 크게 생각하는 남편은 일주일 예상하고 있답니다. 그러니 숙소를 2일밖에 못 잡아 텐트 구입을 생각했나봐요. 작년까지는 저도 텐트에서 자보고 싶었는데 이제 만사가 귀찮아 민박이라도 자고 싶은 맘입니다. 아이들은 너무 신나하고 있어요. 우리나라 책에는 잘 안 나오는데 영어책은 텐트 치고 놀러 가는 거 많이 나온다구요.....영어책의 효과가 참 크네요.
바로 '헨리 앤 머지'에서 많이 나온다고 하네요.
어제 큰 아이는 ORT집듣 7단계 까이유 퍼스트 리더스 1권 웨이사이드 스쿨 스토리 챕터 3개
작은 아이 - ORT집듣 7단게 까이유 리더스 신기한 스쿨버스 집듣 1권 베렌스타인 베어스 2권 집듣하면서 읽기
둘이 경쟁하면서 읽고 있답니다. 누적권수는 내일 올릴께요.
빨리 집안일 대충 마치고 둘째와 큰 아이 있는 도서관 갑니다. 가서 책 읽고 공부하다가 오후에는 '생활과학 교실 '가네요 제발 비가 좀 그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모두 비피해 없으시길......
비가와도.. 너무 온다..
거센 비를 뚫고 출근하는 신랑도..불쌍하고.. 집에서 빈둥빈둥 노는 나도 그렇고..
에궁.... 얼른 햇볕을 보고 싶다
리더스 하시는 님들은 많은 비에 피해는 없으신지요?
어제.. 뉴스를 보는 내내 마음이 심란해지더군요.
오늘 아침에 베란다에 쌓아둔 책 박스를 보니 비에 젖어서 주저 앉았는데..
정리하기가 귀찮아.. 비 그치면 하려고 그냥 나뒀네요
아이들과 저는 어제... 비가 오니...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콕 박혀 있었네요..
그래도... 책도 잘 봐주고...
그림도 그렸어요..(그림을 너무 못 그려서 가르쳐 주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성준이가 읽은책 5권 -----> 누적 142권
1.Magic tree house #15 Viking ships at sunrise
2.Green island(ort9)
3.Storm castle(ort9)
4.Superdog (ort9)
5.Richard Scarry's Please and thank you book
현준이가 읽은책 5권 ---> 누적 142권
1.Magic tree house #14 Day of the dragon king
2.The Litter queen(ort9)
3.The quest(ort9)
4.Survival adventure (ort9)
5.Richard Scarry's A day at the police station
집중듣기: Magic tree house #17 Tonight on the Titanic
비오는 우중충한날이 계속되지만.. 마음엔 밝은 햇살이 비췄으면 좋겠어요.
매일매일 문 열어주시는.. 초록님.. 감사해요.
좋은 시 읽으니 기분도 좋아집니다.
드로잉쇼~
초록님이 재미있게 보셨다니 어떤 공연인지 궁금해서 바로 검색해봤어요.
문화생활을 다양하게 접해주지 못해서 뭐 좋은게 없을까 고민하던 차였거든요.
저만 몰랐지, 일단 굉장히 유명한 공연인거 같아요. 합격!!
오리지날 드로잉쇼와 어린이 드로잉쇼가 있다고 하네요.
초등이상은 오리지날 드로잉쇼가 더 좋을거 같다는...(검색결과)
근데
어른 40,000원, 고등학생이하 20,000원
우리가족 3명 100,000원
음~ 고민이 살짝 되네요.
저녁에 남편과 상의후 결정해야 겠어요~~~
어제는 아들래미 드룬의 비밀 2권을 집듣했더라구요.
1권은 200원인데 2권하면 1000원을 주겠다 했더니
밥도 안먹고 했다는 후문이.....
밤에 잘때는 꼭 배게 밑에 다음날 읽을 드룬책 한권을 넣고 자요.ㅋㅋㅋㅋ
매직트리의 뒤를 확실하게 이어주는거 같아 흐믓하네요^^
드룬 #4, 5 누계 52
다들 밤새 안녕하신지요.
어제 저녁 내내 뉴스를 틀어놓고 아휴~아휴~
한숨만 쉬었네요.
친정부모님과 언니에게 전화를 하고(친정은 고지대이고 언니네도 괜찮겠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어서요)
서울로 휴가간 혜원이 친구엄마에게도 전화를 했어요.
다들 괜찮다고 합니다.
근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집안에만 있다고 하구요.
제발 이제 그만좀 내렸으면 좋겠네요.
여기 여수는 잔뜩 흐리고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어요.
습한것이라면 딱 질색인 저인데...선풍기 하나만 틀어놓고 온가족이 잘 견뎌내고 있답니다.
어제 너무 신나게 물놀이를 한 탓인지 아이들은 꿈나라에서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구요.
전 이렇게 아침의 여유를 누리고 있네요.
Barbie(혜원이가 자기 영어이름 놔누고 왜 혜원이라고 쓰냐네요.)
37. The Gardener - 바비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책이에요.
38. I am the MusicMan - 진현이를 위해 노래하면 춤추며 읽어주네요. 정성이 갸륵해서 인정!
Dave(진현이 영어이름이에요.(
21. If I could drive a Tow Truck!
22. If I could drive a Fire Truck!
23. If I could drive a Tanker Truck!
24. If I could drive a Crane!
25. If I could drive a Dump Truck!
26. If I could drive a Bulldozer!
27. The Dog from Arf! Arf! to Zzzzzzz
지금 일어나 뉴스를 보니 중부지방은 비가 정말 많이 왔네요.
100년만의 물폭탄이라는데..서울사시는 분들은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제가 사는 곳은 어제 날씨가 좋은 편이라 아침부터 리조트로 출발해서 신나게 물놀이 즐기고
저녁까지 해결하고 돌아왔습니다.
딸아이가 차오래 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해서..될 수 있으면 차타는 시간 2시간 이내로..당일치기로 다닙니다.
물놀이를 워낙 좋아해서..몸살이 날 정도로 신나게 놀다왔습니다.
어제 하루는 갔다와서 너무 피곤해해서 책은 한권도 못보고...
월,화요일 2일동안 읽은책 올립니다.
<7월 25,26일 읽은책>
98-99. Nate the great and the boring beach bag
100-102. magic reader-Samantha Sing well
Show and tell
Little Mark
103-106. Berenstain bears-Missing honey
Big road race
ghost of the forest
Blaze a trail
107. Angelina's baby sister
108-110. Roscoe Riley Rules #5 Don't Tap-dance on your teacher
<7월 25,26일 집중듣기>
30. magic tree house #1 Dinosaurs before dark
31. Cam Jansen #23 the tennis trophy mystery
32-34. magic school bus TV show-out of this world
gets programmed
blows its top
초록님 시에 늘 감사해요..
잠시 쉬고 생각에 잠길 수 있게 해주세요...
자꾸 엄마가 밀어붙이는 것 같은 생각도 들고...
나는 사라지고 엄마와 아내만 존재하는 것 같은 슬픔....
아이들이 방학이 되어 집에 있으니 피곤함이 증가하고 짜증이 늘어나네요....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어린이 도서관 3층은 유아, 4층은 초등인데 4층 에어컨이 고장이 났어요.
4층에서 책을 읽는다고 하여 놓고 왔더니 1시간 뒤에 가니 땀을 뻘뻘 흘리며
짜증내며 읽고 있더라구요.... 한글책 읽기를 좋아해서 2시간 - 3시간이든 가자고 할 때까지 봐요...
근데 끊고 가야할 시점... 서둘러야 할 시점에서도 책 붙들고 갈 생각을 안해서
가끔 머리로 김이 올라오죠...
더군다나 영어책 몇권 읽겠다고 약속해 놓고
볼 생각은 전혀 안하고 딴 짓하며 열심히 한글책 읽고 있죠....
한글책 읽는 것 참 중요한데.....
영어실력 턱 없는 딸이 스!스!로! 영어책 꺼내어 읽었으면 하는 아쉬움.........
제 욕심이겠죠....
140. the new house
141. hungry floppy
142. missing
143. help
144. the boy who tried to hide
145. horse hicups
146. stella
147. how bat learn to fly
148. the gonna bird
이틀에 걸쳐 엄청 내리는 비로 인해,,
비 피해 보신 분은 없는지...
우선 안부 인사 먼저 여줍니다.
울 리더스맘님들 가정에 별일 없는 거죠?...
이제 그만 내렸으면 좋겠구만, 금요일까지 온다고 하니..
조심 또 조심 하시는 겁니다.
초록님. 어제 서울 상경 ~~~
비가 많이 와서, 오고가는 길이 만만치 않으셨을텐데,
아들내미, 뜻맞는 친구랑 즐겁게 공연을 봤다니,, 고생하신 보람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간만에 쉬는 날이라, 밖으로 나갈까? 했다,
가족들의 성화에.. 발목 제대로 잡혀, 주저 앉아 있었지요.
그덕에 딸내미, 입이 한~~~몇자쯤 튀어 나와 주시공... 달래느라,,힘 좀 썼습니다.--;;
엄마는 힘들게 딸내미 꼬시기 하는데, 아빠는 집에 들어온 것 만으로도 딸내미 헤벌~쭉..
제가 아이랑 잘 놀아 주는 편이 아니기에,, 당연한 것이지만, 간혹가다, 아빠랑 헤헤거리며
신나게 노는 모습 보면, 살짝 샘도 나고, 어떨땐 편하다는...
딸내미 아빠랑 신나게 놀다, 아빠 잠자리 곁에 쏙옥~~~ 남표니 출근중인디..
아이는 그 잠자리 독차지 하고 있시~~~~~~~~~~유^^
7/26
109. Junie B. Jones is a party animal
뉴스 보니 심란하네요...
참....이거....이렇게 많은 비 쏟아질때 어딘가는 잠기겠구나 했는데
이렇게까지 될줄은 몰랐네요..
금요일까지 비가 온다하니 모두들 조심하셔요...
우준이는 영~상태가 그러네요..
어제 낮에는 시환이랑 침대에서 뛰고 놀고 장난도 잘 치고 하더니
저녁에는 다시 머리가 아프다 하고...
에휴~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다시 소아과로 직행해야 겠네요...
책은 쉬운 런투리드 읽고 있어요.
동생 읽어주라 해서 같이 붙어 있는데
재밌게 읽네요...
영어책 읽게 해준 보람이 쪼금 있엇습니다.....^^;;
우와.. 이거 알람 맞춰 놓고 있어야지 안되겄슈~ 오늘 비옷 입혀서 도서관 사람 없을때 내집인것 처럼 가서 놀아보자 하고 길을 나섰다가 바로 들어왔다는거 ㅋㅋ 그냥 집앞 피자가게에서 간식만 먹고 왔어요.
오늘 처음으로 지원이한테 해리포터1 영화를 보여줬어요. 며칠전 한글책으로 해리포터1권을 주문해놓고 그냥 요즘 마법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길래 마법사 이야기 샀어. 하면서 던져 줬어요.
영화가 너무 길어서 일단 1시간정도만 보여줬는데 5챕터까지 책을 읽더니 눈 튀어나올것 같다면서 구석으로 가더니 골아떨어졌네요.
자기전에 뭐 물어보니까 지금 머리속에 해리포터 생각만 있어서 다른말도 안들린데요.. 그러면서 이 아줌마(작가)는 어쩜 이렇게 멋진 이야기를 썼는지 희한하다고 감탄을 연발하더라구요.
지원이도 가끔 동화책을 만든다며 끄적거려서 보여주고 있는데 격려차원?에서 롤링 아줌마도 어렸을때 너처럼 책 많이 보고 이야기 만드는거 좋아했데. 그러니까 좋아하네요.
오늘은 영어책 달랑 1권 step into reading 읽었네요. 누적 32권입니다.
일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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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하루가 끝나고 막 자려고 하다가 행운을 잡았네요...
하루 휴가 다녀왔습니다..
대천 해수욕장은 비 전혀 안왔어요.. 어제 저녁에 물장구치구 잠깐 놀고 ..
오늘 오전에 흐린날씨에도 잘 놀고 있는데 안내방송이 나오더라구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파도가 높으니 들어가지 말라고...점점 갈수록 해가 쩅쩅한데...그만큼 논것에 만족하고
나왔지요...근데..문제는...다시 들어와서 뉴스를 보는데..
서울이 난리가 났더라구요..
헉~ 우리동네가 계속 뉴스에 나오더라구요.. 우면산 산사태로 난리가 난 곳이 그리 멀지 않은
곳입니다. 우리집에서 몇걸음만 나오면 남부순환도로고 그 앞에 우면산인데..
집에 오는 내내 불안했네요... 돌아와보니 다행히 집은 무사한데...주차장은 다 잠겼고
집앞 남부순환도로 진흙투성이고 차는 전혀 안다니더군요... 낼 오전..아니 오늘 오전까지는
차량통제가 될거라고 하네요...=.=
뉴스에 계속 나오는 전원마을도 큰아이 절친이 살고 있어서 전화해보니 지하실만 잠기고
괜찮다고 합니다.. 여러명 사망자도 나왔던데..무섭습니다...
또 비가 많이 온다니까 잠을 제대로 못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