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이상 되는 버스를 타고 대형학원을 간다는건 무조건 반대하고 싶네요..
일단 주변에서 해결해보시면서 님이 중간중간 체크를 한번 해보세요..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는지요.
그분들도 님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면 더 신경 많이 써 주실꺼에요.
글고 님도 도와주실일이 있음 힘드셔도 하셔야 됩니다.
갠적으로 엄마가 적극적인 아이들이 좀더 열심히 하는거 같더라구요..
4년이라는 시간이 주어져 있다면, 엄마가 계획하시는 대로 함 추진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저도 1시간 이상을 버스 타고 다니는 환경은 염려가 되네요. 버스 안에서의 사회생활도 있는 것 같구요. 물론, 대형 학원에 보내면 학원에서 얻는 것이 작은 곳보다 더 있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대형 학원이 모두 친절하고 꼼꼼하게 아이들의 학습 과정을 챙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미국에서 받은 것과는 다른 종류의 스트레스로 매우 마음 고생을 심하게 할 수도 있구요. 아이들 레벨이 또래들과 너무 달라 많은 선행을 하여야 하는 경우는 소화해야 할 content의 topic들도 맞지 않을 수 있다고 봅니다. 동네 공부방 선생님의 영어수준이 받쳐준다면 함 해보시죠. 그렇지 않다면 전문 영어선생님이 있는 동네 학원(그룹과외 형태의) + 북미권 영어가 제공되는 화상영어를 한다면 보완이 될 수 있겠다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