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영어학원 2곳 보내보았습니다.
첫번째 학원이 인지도도 높고 하여 동네를 벗어남에도 보냈었는데요.
제차로 가면 10분정도의 거리가 차량을 타고 가면 30분이 걸리더라구요.
뭐 다른 이유도 있었지만 차량에서 시간을 너무 빼앗겨서
두번째 지금 다니고 있는 학원을 알아볼때는 차량시간과 코스부터 물어보았어요.
집과 가까운데도 코스를 잘못타면 차량을 오래 타기도 하더라구요.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짜피 학원을 바꾸고자 맘먹으신거라면
아이가 일단은 편안히 다닐수 있고 즐겁게 배울수 있는 곳인지 확인해보심이 좋을거같아요
저희 학원 차량 선생님은 원장샘 남편이라 그러신거지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저학년 아이들은 항상 내리셔서 문열어주시고 태워주시고 안전하게 앉으면 문닫아 주시고
내릴때도 항상 먼저 내리셔서 문열어주고 내려주시고 안전하게 길건너는것 확인하시고 그렇더라구요
아이가 학원을 즐거워하기도 하지만 차량선생님이 너무 안전하게 애들 돌봐주시니까
너무 안심되고 감사해서 학원에 더 정이 가기도 하더라구요.
지금 다니시는 곳은 엄마들의 건의에도 자기들의 말만 앞선다면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안전 사고라도 일어나면 그때도 자기들 말만 하면 어쩌려나 제가 괜히 걱정이 되네요
차량탑승시간이랑 도착시간등을 자세히 물어보시고 시간이 그리 긴 것만 아니시라면
학원을 옮기시는게 좋으실거 같단 생각이 조심스레 듭니다.
15분이면 그리 긴 시간은 아닌듯 싶어요...
집에서 가까워도 다른 애들 태우고 가기때문에 보통 그 이상은 걸리거든요...
저희집은 동네 끝언저리에 있어서 그런건지 모든 학원의 종점이예요... 어디를 가도 30분은 걸리네요.
그 이상 걸리기도 하고..
학교부터가 버스타고 다녀야 하니 그 생활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15분이면 가깝게 느껴지는데요..^^
15분정도..아까운 시간일수도 있지요..울 애들은 30분씩 타는데요...왕복1시간...^^;유치부때부터 쭈욱 다녔으니, 그 시간도 만만치 않네요..학원차량들이 아이들을 여기저기 내려주고 돌다보면 그렇게 되더라구요..그래도 학원이 맘에 드니 쩝~다행인건 학원차량 선생임께서 동승하고 계신다는 점이지요, 항상 벨트메고 길은 건너주시거나 아파트 안에까지 들어와주시죠~애들은 안전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