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문 저자 김기훈 선생님 얘기신거죠..
제가 수업할 적에 애들과 했던 보조교재기도 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책이었구요..
말씀하신 유창성, 정확성.. 어느것 하나 놓칠 수 없는 두마리 다 잡고 싶은 토끼인거죠.
근데 말씀대로 어린아이들은 유창성이 훨씬 더 중요한 단계인 것 같애요..
우리 어른들이 영어가 잘 되지 ㅇ낳는것이 바로 정확성에 너무 신경을 쓰다보니
유창성도 정확성도 모두 다 떨어지는 것 같더라구요.ㅎㅎ
딸애는 3학년을 마무리하면서 한 가지 분야만 빼고 모두 만점을 받았는데
그 한가지 분야가 바로 그래머였어요..
일년에 4번의 성적표가 나오는 동안 한번도 만점인 에이 뿔을 못받았네요..
그냥 A로 마감을 하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외국어의 벽이 뛰어넘기에 쉬운 건 아닌것 같고
하나의 장벽을 뛰어넘으면 또 다른 장벽이 기다리고 있다라는 생각입니다.
참.. 수스님 지난번에 보니 제주여행 다녀오셨던데..
미국여행에 이어 제주여행까지 요즘 아주 살맛 나시겠어요.~~^^
아....정말 공감하는 주옥같은 말씀이네요...
항상 고민하는 부분이었는데..이제는 자신있게..믿고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