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듣 미스터맨 시리즈 2권
런투리드 2권
클리포드, 큐리어스죠지...등 5권
언아이캔리드 비스킷 3권...
총 12권 누계 210권입니다.
하도 게임만 하려고 해서 너무 미워요.
오늘은 한권도 안읽고 버티길래 내버려 두고 있어요.
속이 부글부글....으이구....
넘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만권독파님 반가워요. 같은 4학년 딸을 키우고 계시다니 불쑥 반가운 마음이...ㅎㅎ
이번 주는 모든 학원이 방학인 것 같아요.저희는 피아노 학원 하나만 다니는데도 3일간의 학원 방학에 아이들이 신이 났습니다.
큰 아이 리디아는 요즘 영어 집중듣기에 맛을 들여 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wayside school을 처음 들었는데 너무 재미있다며 푹 빠져 있습니다. 영어책의 맛을 조금씩 알 것 같다고 저에게 말하네요.
제가 의도했던 영어의 목적에 부합되게 아이가 가는 것 같아 저도 행복합니다. 아직은 4학년이니 나중에 학습적인 부분들을 챙기기로 하고 지금은 책만을 하고 있거든요.
비록 묵독으로 읽어내지는 못하고 집중듣기로 하고 있으나 재미있는 책들때문에 시키지 않아도 영어책을 드는 모습을 보니 그저 흐뭇하네요. 책 찾기가 쉽지 않지만 이 맛에 엄마표하는 것 같아요.
작은 딸 Amy
요즘 도서관에 다니며 영어책을 읽고 있습니다. 무조건 3권을 읽게 하고 다음에 한글책을 읽을 수 있게 해줍니다.ㅎㅎ
아직은 먼길이겠지만 언젠가 언니처럼 금방 영어책을 즐길날이 오겠지요.
닥터 수스-green eggs and ham
think (?) 도서관에서 읽었더니 제목이 가물가물~
want a ride-step into reading 2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게 꿈이었는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네요 ㅠ.ㅠ 에혀~
위인전... 초등입학전에 두산동아꺼 무지싸길래 들여줬는데... 저학년용이라서... 세번정도 돌고는
그후부터는 그냥 도서관에서 각종 출판사별로 읽어요... 웅진 바투바투도 읽었고 지인지기도 읽었는데~
딱히 어떤게 더 재미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오늘 오전에 아침 차려주고 좀 더 잤어요...~ 왜케 잠이 쏟아지는지...
오전에 늦게 시작했더니 바빠서 극장도 못가고 점심먹고 도서관만 한시간 반정도 다녀왔어요.
지난한주 진행을 못했더니 제자리네요...
초1 왕자님은 아직 혼자 읽는거보다 집중듣기를 하거나 제가 읽어주는 시간이 훨씬 많아요.
이제 6개월째 접어들었는데 딸아이때보다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질 않아 조금 초조합니다.
08월 01일 55 Nobody got wet 56 The weather vane 57 Snow day 58 No one can play 59 My tirp to the zoo
지난번에 읽었던거 꼬셔서 다시 읽었어요^^
초4 이사벨라
08월 01일 96 The Naughtiest girl in the school
여행가기전 집에서 조금 읽다가 놀러간다고 한주동안 못읽어서 어제 다시 읽었어요~
딸랑 한권이긴 하지만 챕터북보다는 소설에 가까운 글밥이 제법 되는 책이라... 걍 봐줬습니다. ㅋㅋ
읽는 내내 엘리자베스는 너무 naughty 하다며 구시렁구시렁 하더니..
책을 덮으며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고... 또 구시렁구시렁... 했어요^^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또 급하게 나갑니다. 다녀와서 천천히 댓글 읽고 댓글 달께요~~*^^*
100~~~~~~~~~빠 하고 싶으신 분 얼렁 손드세요...
안그럼 제가 할꾸예요...
두두두두두두두두ㅜㄷㄷㄷㄷㄷㄷㄷㄷ
네자리 남았슴당ㅇㅇㅇ ㅎㅎㅎㅎ
숫자를 보시면 가심이 벌렁벌렁 할꾸예요... 흐흐흐
진짜로 1빠....100빠....하면 아이 영어실력 일취월장 한당께요...(진실~~혹은 거짓....)
제가 99빠까지 상차려 놓을테니....
숟가락만 얹으세요 ㅎㅎㅎㅎㅎㅎ
고조영래변호사님이 아들에게 쓴 편지가 감동이네요....
저도 늘 그분처럼 우리 아이가 높은 사람이 되기보다는
건강하고, 성실하고, 즐겁게, 하루하루 기쁨을 느끼며 남에게 기쁨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전 오늘도 우리 아이한테 "영어책읽어라.. 공부해라"..
또 잔소리를 하고 있네요...
저 너무 현실적인가봐요...
아이가 스스로 깨치고, 스스로 즐거움을 찾으며 공부하기를 바라면서도..
그걸 기다리기가 넘 힘드네요...
만권독파님 글을 읽고 너무나 현실적이지 않은, 이상적인 부모가 되고 싶은 하루네요..^^
아빠가 쉬는 휴가에 역시 영어책을 읽고, 집듣을 하고, 수학공부를 하기에는 좀 버겁네요..
어제 '마당을 나온 암탉'을 봤습니다.
아이들이 다들 너무나 재미있어했네요..
우리집에서 제일 감성적인 우리 아들 팝콘을 끼고 먹으면서,
눈물, 콧물 찍~~ 연신 손으로 얼굴을 닦더군요..
우리 딸은 "엄마 너무 슬퍼, 눈물이 나와" 하면서 복숭아 조각을 홀짝 홀짝..
오늘은 달수(~했당께..하는 수달) 성대묘사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아들입니다..^^
매직트리 집듣과 영어책 1권 읽기로 휴가계획 변경입니다~~~
극장에서 도라에몽 보고 왔떠요~~~~
울아들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거든요.. 도라에몽 영어더빙판이 있으면 당장 살텐데...ㅜ.ㅜ
저 빼고 울애덜이랑 막내친구랑 영화보고
저랑 친구엄마랑은 마트에서 장보고 수다떨고...
영화 끝나고 피자 사와서 거하게 먹었네요..
엊그제 비오는 바닷가에 가는 내내
울신랑 이렇게 비오는데 절대 들어가면 안된다..... 니들 들어가지 마라~~~
ㅡ.z 그래 바닷물에 나 혼자 쓸려 내려가란 소리쥐`~~콱~~~~
바람이 안불고 ****와서 시원하고 더 좋당ㅇㅇㅇ
하여간 바닷가에 도착해서 저랑 막내랑 손잡고 바다에 들어갔는데...
한참을 지나도 울아들이 안와서... 못찾나 싶어서 차에 가보니
앞좌석에 포로처럼 붙잡혀 있더라구요..
후딱 안나왓`ㅅㅅㅅㅅㅅ
아빠들은 바다속에 들어가서 아이들이랑 놀고, 대부분의 엄마들은 우산쓰고 해변가에서 노는거 바라보더라구요..
울집요?????
울신랑 우산 쓰고 투덜대면서 해변가에서 어슬렁 거리고..
전 바닥 진흙 뭉쳐서 애덜한테 던지고, 어부바 해서 매달리고, 물총으로 얼굴에 물 쏘고 애덜이랑 신나게 놀았죠..
처음엔 하도 울신랑이 겁을 줘서 안들어가겠다고 하던 애들도 나중엔 안나오겠다고... 밥먹고 또 놀아야 한다고...
밀물이 들어올때즈음에는 모래사장으로 나와서 모래성 만들고...성벽도 쌓고.... 밀물이 들이쳐서 우리 모래성 쓸어가면........뒤로 후퇴해서 또 모래성 쌓고....ㅋㅋㅋ
모래가 많이 묻었을즈음엔 다시 바다에 들어가서 모래 빨래^^ 하고....
근디 모래빨래(사실은 수영임당ㅇㅇㅇ) 하러 깊은 곳으로 들어갔던 둘째가 얼굴이 굳어서 저한테 접근하더라구요
춥냐????
아니요....안경 잃어버렸어요....
바닥을 발로 더듬으며 찾는데........(.그걸 어케 찾겠어요...)
흐흐흐~~~즐거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난번에 제 안경테 중에서 사놓고 쓰지도 않던 비싼테에 알만 둘째걸로 새로 끼워줬는데...
안끼고 다녔거든요...
안낄거면 알 바꾸지나말지... 좋은거라 준건데~~~~부글부글 속 끓였는데...
그 안경이 생각이 난거죠...
흐흐흐..........너 그 안경 껴라~~~~
안끼겠다고 버티던 아이가 지가 안경 잃어버렸으니 순순히 네~~~~라고 하더라구요
아싸 ㅋㅋㅋㅋㅋㅋ
근디 정말 비오는 바다에 들어가서 놀면 안되는거예요??
그런 경험들 없으신가요???
어제 제가 읽을려고 주문한 수학책.. (풀려고 산 문제집이 아니라 읽을려고 산 수학책임당) 이 도착했는데..
지들 읽으라고 산 책보다 울아들은 그걸 잡아 들더라구요...ㅡ.ㅡ
당췌 다른 아이들은 푸욱 빠져서 읽는다는 해리포터를 저혼자 빠져 읽고...
퍼시잭슨도 전 너무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즐겨 읽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역시 울애들은 시큰둥.....
오죽하면 제가 매일 한챕터씩 같이 듣고 읽겠어요
사실 제가 길게 집중듣기를 하면 딴생각을 해서 짧게 다같이...
아는만큼 즐긴다고..... 하나하나 읽다보면 어느날엔가 과학책처럼 해리포터 7권을 몽땅 쌓아놓고 읽을날이 오겠죠...
난 마지막 7권 마지막장을 앞에두고는 이장을 넘기고나면 무슨 낙으로 살아야할까~~~싶을 정도로 빠져 살았는데...ㅜ.ㅜ
감성적이지 못한것덜~~~췟ㅅㅅㅅㅅㅅ
오늘 아침에도 울집 사내녀석들 둘이 눈꼽도 떼지 않고 누워서 나누는 대화가
""지구가 자전을 하지않고 공전만 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블라블라블라~~~"""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고 니들 자전시키기전에 일어낫ㅅㅅㅅㅅㅅㅅ
울아들 아침에 스포츠과학에 대한 책을 읽으며
""""""""엄마!!!! 100m 200m 400m계주는 물론 멀리뛰기를 휩쓴 전설적인 칼루이스 선수처럼 전설적인 선수가 되고 싶어요~~~ 근지구력이 어쩌구 저쩌구..근수축 속도가 어쩌고.. ~~~~~~ 우샤인 볼트도 칼루이스도 흑인이예요................
엄마 : 응ㅇㅇㅇㅇㅇ 흑인이 되고 싶다고????????
울아들 : ㅡ,ㅡ;;;;;;;;;;;;;;;;;;;;;;;;;;
남들은 위인전으로 꿈을 꾸는데... 울아들은 과학책읽고 흑인이 되고 싶어하다뉘.......ㅋㅋㅋㅋ
한동안 역도에 빠져서 역도 국가대표 과학자가 되고 싶다더니...
이제는 전설적인 육상선수가.........
그냥 해리포터랑 퍼시잭슨 좋아하는 과학자는 안되겠니????????
멀리서 보기엔 그저 평범해 보이지만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겐 참으로 특별한 사람....슬픔에 빠진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따뜻한 가슴의 사람...~~~~
정말 이런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어 애쓰고 우리 아이도 그렇게 자라길 바라고 있지만 ... 그런 넓은 도량을 갖기에는 아직 욕심을 너무 부리고 사는 듯한 생각도 해봅니다.
만권독파님 !! 정말 좋은 글 너무 감사드려요~~~~
한국에 있을 때는 신랑과 종종 메세지를 주고 받았는데
영어로 바뀐 뒤로는 그 게 잘 안된다는...
오랜만에 어제 신랑이 메세지를 보냈더라구요
you are a wonderful mom and wife also very good human with warm heart.. i love you^^
저는 바로 이렇게 답장을 보냈죠?
are you okay?
항상 이런 식이지만 남편에게 가끔 듣는 이런 말들이 저로하여금 따뜻하고 좋은사람, 아내 그리고 엄마로 살아가야겠다 다짐을 하게 됩니다.
한달 반 정도 브라질 친구가 방학을 이용해 고향에 ,,,, 브라질에 다녀왔네요
그녀는 곧 다른 주로 이사를 가요...
미국 와서 정말 맘이 맞고 서로 silly 영어로도 다 통하고 이해하는 그런 친구 사이입니다.
오랜만에 만나 다 늙은 두 아줌마가 눈물이 그렁그렁 한 것은 뭔짓인지 아직도 사춘기나 되는 냥 끌어안고 보고 싶었다는 말을 나누었네요
그저 오랜만의 재회에 서로 눈물 흘리며 포옹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 행복할 뿐이었습니다^^
한 달간 아들이 여름 학기 다녔는데 어제부터 월화 가라데, 화목 수영으로 스케쥴이 바뀌었네요
그래서 그런가 엄마는 아주 정신이 없는 하루였습니다.
시간 맞춰 둘째를 재워서 점심까정 먹이고 둘 데리고 늦은 운동 보내려니 적응이 아직 안되더군요
28. the scarf
29. dad's jacket
30. elephant cannot dance
31. the goose with the golden eggs
목요일에 들어오고 이제야 들어왔네요..
아니..매일 들어오긴 했는데..댓글을 이제야 답니다.
이번주는 만권독파님이 대문열어주시네요.
일주일동안 잘 부탁드리고...감사드려요~~
위인전에 대한 글 잘 읽었어요..딸아이는 7살때 처음 아이멘토라는 위인전을 100일대여로 읽어줬는데..
반응이 폭발적으로 좋았어요. 지금은 집에있는 삼상포커스 테마위인 읽어주는데...
(엄마가 읽어주는 책을 워낙 좋아해서 위인전은 제가 많이 읽어줍니다.)
딸아인 좋아하지만 워낙에 딱딱해서..전 별로네요.
요즘 지인지기를 살려고 중고책사이트 많이 뒤지고 있는데...
이책 읽혀보신분은 살짝 알려주세요..^^
지난 주말 딸아인 교회캠프 다녀오고...멀리사는 사촌들이 놀러와서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
오늘부터는 주3회 수영강습 시작해서 처음 다녀왔는데...너무 재밌다네요
지난 5일간 읽은 책 올려요
<7월 28.29.30.31/8월 1일 읽은책>
111. Berenstain bears-Mama's surprise
112. " Too much junk food
113. " Too much TV
114-122. Mr. Tickle/ Mr. Bounce/Mr. Jelly/Mr. Nosey/Mr. cool/
Mr. Impossible/Mr.busy/Mr. Mischief/Mr. Grumpy/
123. The biggest Valentine ever
124. The biggest pumpkin ever
125-127. Winnie chapter book-Winnie the Twit
128-130. Winnie Chapter-Winnie says cheese
131-134. Mr. Tall/Mr. quiet/Mr. Brave/Mr. Silly
<집듣>
35. Magic tree house #11 Lions at lunchtime
36. magic tree house #5 night of the Ninjas
8.1
우준이..
1.Franny K stein -4번째 책
2.Jack stalwart- 1번째 책.
시환이...
1~6 ort 4 stories
7.Titch
아흐~간만에 책 읽었네요..ㅎㅎㅎ
어제 도서관에 갔는데 우준이가 프레니를 골라 와서 읽더라구요..
재밌다고...그런데 소리내어 읽은 것도 아니고,체크해 준것도 아니어서 잘 모르겠어요..
뭐..그림만 가지고는 해결이 안되는 책 같아 그래..알았다...대충 읽었어도 읽었다 쳐줄게...했쓰요...
그래도 약간의 찝찝함.....ㅋㅋㅋ
시환이는 ort를 5단계까지 읽어요..
줄줄은 아니어도 더듬더듬 읽어요...
푸하하하~ort의 장점이 발휘되는 순간이더라구요...
3단계 이상이면 술술 잘 읽힌다는 장점이요...ㅎㅎㅎ
간만에 잘한다는 폭풍 칭찬 해줬어요.....ㅋㅋ
음~만권독파님이 열어주신 글...
전...아이가 행복한 길을 택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고등학교까지는 열심히 공부 뒷바라지 해주고
좋은 대학 까지 입학만...그 뒤는 본인이 알아서 하라고 하려구요..
아이가 만약에 공부말고 트럭타고 과일 파는게 더 좋다하면
트럭 사주려구요....
그렇게 행복하게 살다 보면 남에게도 행복한 기운을 전해 주겠지요...
그러다 보면 아이도 아이 주변 사람도 행복하지 않을까..하는게 제 생각이에요..
그래도 살아봐야 알겠지요???
우리에게는 사춘기라는 커다란 복병이 있으니까요.....ㅋㅋㅋ
8월의 시작인 1일이었지만.. 별다른 일 없이 그냥그냥 하루가 지나갔네요.
아이들도... 아침부터 일어나서 밥먹고 이것저것 하는거 힘들지만,
윽박도 지르고, 달래가면서 그렇게 하루하루 하고 있어요.
울 아그들이 시키면 잘하지만, 싫다고 할때도 많은데...... 어차피 할꺼 빨리하고
놀자고.. 꼬시는.. 못된 엄마랍니다.
그래도... 아이들 하고 싶은거 해주면.. 너무너무 좋아하고..
엄마로서 당연히 해줘야 하는건데... 아이들한테... 늘 고맙습니다 라는 인사를
받습니다.
아이들 방학동안 미술학원을 보내려고 했다가... 미술학원 보낸다고 실력이 팍팍 느는것도
아닐것 같아서.... 김충원의 미술교실과 공작교실 책을 구입했는데...
어제는 아이들과.... 춤추는 로봇을 만들어봤답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해서.. 쉽게 만들줄 알았는데..... 아이 둘 데리고 하면서
두개 만드는거 도와주는데...어찌나 힘들던지.... 에공...... 재료준비부터
1시간 30분은 걸린것 같아요...
어제 아이들은 각각 5권씩 ----> 누적 167권
매직트리 1권, ort 8단계 3권, icr 1단계 1권 이렇게 읽었어요..
집중듣기 : Magic tree house # 18 Buffalo before breakfast

참 만권독파님 좋은 글로 대문 열어 주셨는데 고민만 올려서 죄송합니다.
늘 열심히 하는 친구들 모습 보기 좋은데 전 .....정체기만......
어젯밤 청소하고 남편과 대화하다가 (늘 거의 혼나는 식이지만) 아침에 늦잠자고 말았습니다.
께보니 8시 50분 .회사 여직원이 전화했어요.회의하는 날인데 왜 안오냐고....
왜 우리집은 리딩타운 레벨이 안나올까요?? 예전에 있던 게 있어서 해봤는데.....
집안일도 못하고 오늘은 이래저래 들어오기 힘들듯해서 흔적만 남기고 갑니다.
영어 독서능력 테스트나 퀴즈 시험 보면 늘 잘 하는 편인데 온라인 리딩타운 레벨 너무 안 나와요
둘째는 해보지도 않았구요.
급 우울합니다. 학원행을 계속 고민중인데 거리도 멀고 한 달만 보내보기로 하긴 했지만.....
우리 아이들은 내일 캠프 갑니다. 2박 3일로요.
그리고 오늘 오후는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 만나서 시내 나가요.
주위에 우리처럼 하는 사람 물론 없고 ......조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번주 인간극장 혹시 보시나요? 아침 7시 50분 KBS1
"화성에서온 모짜르트"
아스퍼거 증후군 음악천재소년의 성장통. 남걸이 이야기입니다.
저 방금 울었어요 ;;; 가슴을 울리는 연주에...
어제는 기사노릇 하느라.. 새벽녁부터 밤늦게 까정.. 핸들 잡고 댕겼시유^^
아침에 상쾌하게 일빠 찍고, 여러맘님들 글도 읽어 보지 못해. 죄송합니다..(너그럽게 용서를.....)
저 또한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한데..
이 간사한 마음이 수시로 들락날락 중이라,, 중심 잡기가 참 힘이 듭니다.
이렇게 우왕좌왕할때 만권독파님, 글을 보니, 조금은 덜 조급해 지고, 차분해 지는데,,
요 느낌~~~~~~~쭈욱 유지 되길 제 자신에게 주문 걸어 봅니다.
이번주 휴가 계획이 잡혀 있는데, 날이 심상치 않아..
남표니, 다음주로 미루는 것이 어떠냐고 하더군요.
제 스케쥴은 조정하면 될것 같은데,, 한것 기대에 부푼 딸내미, 어찌 설득을 시킬지?....
오늘 아이 컨디션 봐가며, 잘 설득해 봐야 겠어요^^
8/1
1. Pirate mom
2. Ever flower girl!
3. The best mistake ever!
4. Beans baker's best shot
5. Samantha the snob
6. Molly the brave and me
7. Puss in boots
8/2
8. Junie B. Jones and a little monkey business
학원에서는 꼭 상위 몇 %... 요런 거 테스트지에 나와서.. 우쭐하기도 하고, 겁을 먹기도 하죠.
꼭 상위 %에 들어야 행복하게 사는 거 아닌데 말이죠.
요즘 애들 쉽게 짜증내고, 부모에게 막 대들고, 친구들 사이에 경쟁하는 거 보면, 안됐어요.
다 어른들이 만든세상에서 비교당하고 이겨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듯 보여서요.
그렇다고, 그런 거 전혀 연연치 말고 살아라... 이거, 많이 어렵죠.
그래서인지, 공부 못하고 싶은 아이는 없는 듯 해요. 다들 잘 하고 싶어하죠. 다만, 노력하는 게 버겁고,
어찌해야하는 지 습관이 안 잡히고, 방법을 잘 몰라 힘들어 하죠.
지우는 다이어트중이에요.
워낙 식욕이 좋은데, 군것질은 안하고 밥만 좋아하는 아이라 별 걱정을 안했거든요.
갑자기 턱이 두개가 되고, 배가 자꾸 나오는 걸 의식하는지, 다이어트를 결정했어요.
지우왈
"배 부르다는 것의 정의를 다시 내리려고 해."
"어떻게?"
"난, 배가 아주 많이 부르면, 그것을 배 부르다고 얘기하곤 했어. 근데, 배가 고프지 않고 적당하다..라는
것을 배 부르다라고 정의내릴 거야."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일리가 있어?"
"글쎄... 그럼, 네가 내린 정의에서 배가부르면, 그만 먹으려구?"
"응.. 위가 자꾸 늘어나서 배 고픔을 자꾸 느끼니까... 위를 줄이려구.."
그리하여 다이어트 3일째 접어들었습니다.
어제는 매직스쿨버스 디비디 2편을 다 볼때까지 훌라후프를 내려놓지 않고 돌렸습니다.
땀이 비오듯 내리는데,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이리 상쾌할수 없다며 운동예찬을 한참 하더라구요.
800g뺐습니다.ㅋㅋ
지우는 꿈이 화가에요.


지우의 완소 wayside school과 완성한 작품으로 한 컷~
만권독파님,,
반갑습니다.. 고학년아이들이 있으시군요..
역시 세월의 흔적이 보인다 했더만.. 아이가 고학년이믄 엄마도 고학년이란 공식에 따르면요...
세상은 평범히 사는것도 참 힘든거 같아요..
실은 저는 평범한걸 젤로 좋아하는 사람이고 매일 똑같은 일상을 즐기는 사람인데
현실은... 다르네요..^^
비오던날 신랑이 접촉사고 난것땜시 입원중이랍니다..
의기소침해있던 아이들과 품앗이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이틀 연속
놀러만 다녔어요.. 강변 수영장도 가고 울동네 바닷가 가서 고동도 주워와서 삶아 먹었답니다..
주말은 놀았고 목금월 안올린거 올려요...(3일치치곤 너무하네요..ㅠㅠ)
애니
67.berenstain bears and tje baby chipmunk
68.berenstain out west
70.inside Ralphie
71.kicks up a storm
72.butterfly and tje bog beast
잭
57.berenstain and tje baby chipmunk
58.out west
59.down on the farm
만권독파님.. 오늘도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생각해요.. 어떤아이로 자랄까? 어떤아이로 자라면 좋을까?
공부시키다가 막히면 휴~~ 그래그래..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야?
최고가 안되면 어때? 행복하면 그만이지! 이렇게 생각하고 위로하다가 ㅋ 다시 한숨을 ㅋㅋㅋ
위인들을 보면 역시 부모들이 심상치가 않아요.
우선 저부터가 바뀌어야 되겠지요.. 대인배로 ㅎㅎㅎ 고로 난 소인배 ㅜㅜ;
어제 진행기입니다. ^^
WWR -->10권
MR.MEN-->2권
누적=====>234권
방학숙제가 줄넘기 앞으로넘기 80회, 뒤로넘기 40회.
매일매일 연습해서 기록지도 작성해야합니다.ㅋ
해서.. 매일매일 27개, 30,이정도 ;;;뒤로넘기는 3개?ㅋㅋ
수첩에 " 난 왜그렇게 줄넘기를 못할까?" 도 적어놓았더군요 ;;
안되겠다싶어 옆에서 계속 코치(?)했네요 ㅋㅋㅋ 가볍게 뛰어라, 높이 뛰지말아라 등등..
글구. 잠시 한눈파는사이..근데..이녀석 계속넘고있는거여요??
" 와~ 엄마 80개했어요!?" 본인도 안믿기는 놀란표정 ㅎㅎㅎ
와~ 정말 ? 엄마 못세봤는데..다시해봐~~~~ ㅋ
헥헥거리며 이번엔 85개 ! 드뎌 터득한거죠.. 요령을 ^^ 정말 두모녀 환호성을 질렀답니다 ㅎㅎㅎㅎㅎㅎ
참 오늘 암탉 보러가네요.^^
어제 저녁에
"내일 암탉영화 보러가자~^^"
" 와~ 넘 좋아요"
"근데 여민이한텐 비밀이야~"
"왜요?"
" 여민이 극장 무서워 하쟎아... 그러니까 말하지마"
"네..."
" 근데..여민이 불쌍하다.."
" 왜?"
" 속구만 살아서.."
ㅋㅋㅋ~;;;
아이가 커가면서
내 아이가 어떻게 살아가는 게 가장 행복한 길일까..... 종종 고민하곤 합니다.
내가 이렇게 정신없이 살아가는 것의 많은 부분은 내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이기도 하니까요.
아니요~~~
만권독파 님은 분명 그릇이 되는 분일 거에요.
저는 사실 만권독파 님을 어제 리더스 여신 글에서 처음 뵙고, 지금 글 뵙는데요.
만권독파님 글이 많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제가 마음의 여유가 많은 시기라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요.....ㅋㅋ
어제는 제가 편두통이 있어서 도서관에서 빌려온 짧은 그림책들 5권 정도만 읽어주고 땡!했네요.
아! 아침에 아서 디비디 1시간 봤구요.
쥬니비를 한 번 시도해볼까 하고, 함께 빌려왔는데,
딸아이가 자기가 그걸 들어야 하냐며 지레 겁 먹고 있어요.
도서관에서 빌려서 들어 보고, 반응이 좋으면 구입하는 방향으로 하고 있는데,
아직 울 딸래미한테 챕터북은 너무 무서운가 봐요.
몇 달 전 초기챕터인 로켓시리즈 처음 듣던 날, 울 딸이 힘들어했던 거 생각하면,
누런 쥬니비에 대한 반응은 당연한 거겠지요.
다시 또 몇 달이 흐르면 이런 누런 책 작은 글씨도 금방 익숙해질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