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테이션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아이도 딕테이션하면서 자기가 알고는 있었지만, 써보니 모르겠는 단어들도 알게되고,
파닉스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것도 알게되서 그뒤로 파닉스도 같이 신경쓰게 되었습니다..
또 문법적으로도 자세히는 설명하지 않았지만, 통상적으로 쓰이는것도 저절로 깨우치더군요
한가지 더 좋은 방법은 아이의 수준보다 2단계는 낮은 단계의 책에서 시작하는것이 아이에게
부담도 없고, 자신감도 갖게되고, 또 금방 끝나니까 좋아하더라구요
교재의 단계를 낮춰서 계속 도전해보세요
4학년 겨울방학부터 통문장 받아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6학년인 지금까지 꾸준히 진행했어요. 학교안가는 날, 즉, 놀토,일요일, 공휴일, 방학때 했으니 그리 많은 진도는 아니지만 1년 8개월 정도 꾸준히 했군요.
처음에는 정말 힘들어했습니다. 저도 굳이 이걸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이 들었어요. 많이도 틀렸구요. 우리 아니는 1학년때부터 리틀팍스를 하면서 영어동화를 꾸준히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듣기는 어느정도 된 상태라 비교가 잘 될 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처음에 그렇게 힘들어하던 딕테이션을 지금은 아주 즐긴다는 사실입니다. 듣기 실력도 높은 편이죠. 다만, 손목이 좀 아프다고 합니다...ㅜ.ㅜ
단어하나하나 받아쓰기는 좀 비효율적으로 보입니다. 일단 문장을 다 귀에 채울정도 된 후 받아쓰기를 하면 더 쉬울텐데요. 우리애는 딕테이션이 자신의 듣기실력을 높혀줬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습관이 되서인지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다만, 위에 적었듯, 펜으로 쓰는 거라 손목이 아프다는 부작용을 조심하세요....;;
연음이나 미세한 스펠링을 다 잡는 습관은 딕테이션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랫분 의견과 같아요..
굳이 쓰기위주의 학습을 위한 듣기는 아닌듯...
굳이 쓰기를 쓰고 싶으시다면 초등생을 위한 듣기교재가 있고요... 딕테이션까지 다 할수 있는 교재들이 많아요
님이 하고 계신 듣기는 아닌것 같네요. 아이가 싫어한다고 하면 더욱 그렇구요.
차라리 6학년이시면 학교 영어교과서 씨디가 있지 않나요?
그걸 그냥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틀어주세요..
아침에 씻고 나와서도 듣게 되고 밥먹으면서도. 엄마랑 얘기하면서도 편하게 듣다보면
내용이 들리지 않을까요?
2주정도 틀어주면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그때부터 근데 지금 나오는게 뭐라고 하는거야? 하면서... 질문해 보세요...
학교에서 배운내용이라 조금은 알거에요... 그럴땐 엄청 칭찬해주시구요.
듣기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은 그런식으로 접근하는게 어떨지..
근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씨디 틀어주는게 생각만큼 쉽게 안되더라구요..
저도 한달 걸렸답니다 ㅋㅋㅋ 시도해보세요...
걍 집에만 오면 씨디트는 습관 강추요~~`
효과는 있겠지만,
아이들 영어는 어른들과 달라요
정찬용씨 영어공부하지마라나, 이보영씨 (맞나?) 이분들이 받아쓰기 좋다고 많이 했는데.
아이들은 듣기가 먼저에요
쓰다보면 많이 듣지 못해요
그리고, 뉴스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그거 엄청 빨라서 받아쓰기 못하거든요?
미국애들은 그렇게 빨리 말하는데
받아쓰기용은 엄청 느리게 말합니다.
그러니 무슨 소용이 있나요.
아이들은, 듣기가 먼저에요
어른들은 받아쓰기가 먼저 맞습니다.
아이들과 어른들 달라요. 그냥 지나가려다가 너무 안타까워서 적어요
그거 분명 효과는 있는 공부법이에요.외대동통에 합격율이 높다는 유명한 중국어학원에서 쓰는 방법이지요.애가 싫어하니 문제네요.^^
저희 아인 2학년이고 윤선생을 하는데 지도 선생님이 슬슬 딕테이션도 시도해 보라 하셔서 요즘 하고 있어요.
처음엔 어려워 하더니 지금은 조금씩 속도가 붙는 것 같아요. 거의 문장을 달 달 외우다시피 여러번 읽은 후 모르는 단어 몇 번 쓰보고 난 뒤 하니까 훨 수월한 것 같더라구요. 단어를 어느정도 암기하고 통문장으로 외운후 받아쓰기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다른 고수맘들은 어떻게 하시나 모르겠어요.^^
시간대비 비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영어가 지겨워질테구요......
어떤 수준인지 모르겠지만 간단한 영어책을 거의 한단어 듣고 다시 듣고
하는 단계라면 아이가 많이 버거워할 것 같아요.
차라리 책을 보면서 문장을 여러번 써보고
반복해서 읽어보기를 먼저 하세요.
문장 따라 쓰기가 시간 낭비인 듯해도 한 단어씩 듣고 쓰기보다는
훨씬 효율적입니다.
나중에 영작이나 에세이쓰기에도 도움이 되구요.
문장이 익숙해진 다음 다시 들으면서
블랭크를 채워보는 연습을 하면 아이가 훨씬 잘 들린다고 할 겁니다.
처음부터 너무 많은 양보다는 조금씩 하는게 좋습니다.
그렇게 해서 언제 되냐 싶다가도
점점 속도가 빨라지고 많은 양을 할 수 있기에
그 기다림이야말로 기초를 닦을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영어포기했던 중2 겨울방학때 가르칠 때
교과서 본문 쓰기와 단어시험위주로 했습니다.
문법 설명해봐야 알지도 못하고
기출문제 풀어봐야 30점대고.....
듣기평가시험 하나도 안들린다니
팁 알려줘봤자 헛거고....
교과서 12과입니다.
중간, 기말해서 보통 3과씩 출제됩니다.
중 2겨울방학때 1-3과 먼저 단어 시험봤습니다.
단어외우면 속도 엄청 느리고 거의 틀렸습니다.
틀리면 10번씩 쓰고 재시험보고 3과 단어 쥐잡듯 하고
구문 시험보고 틀리면 10번씩 쓰고 재시험 보고
중요문장 시험보고 틀리면 10번씩 쓰고
이러한 과정을 매일 반복하자
중 3 첫 중간고사 60점 맞더군요.
중요 문장 안에 설명할 문법이 들어있지만
문법 설명하지 않고 그 문장을 외우게 했더니
시험에서 알맞은 형태 넣기(블랭크 채우기)의
문제를 모두 맞더군요.(예를 들어 to 부정사인지 동명사가 들어가야할지)
영어에 조금씩 자신감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문법 설명 조금씩 이해하고 듣기평가 조금 들린다고 했어요.
다음 시험 75점 맞더군요.
이제는 문법설명 위주와 듣기평가 지도를 했어요.
2학기 중간고사 100점 기말고사 100점
중1,2때 영어 30점대였는데 말이죠
단어를 알고 구문을 알고 문장을 알아가야죠.
처음은 느리지만 나중의 속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건 영어를 늦게 시작하는 고학년을 위한 방법입니다.
우선 학교 성적이라도 올려야하는^^
저학년이라면 다른 방법을 써야죠.
많은 문장을 알고 있으면
리스닝도 쉽고 딕테이션도 쉽습니다.
한 단어 듣고 한 단어 쓰기는
아이와 엄마에게 모두 힘든 방법입니다.
받아 쓰기가 영어학습에는 많은 도움을 주지만, 참.. 아이들이 하기가 곤역이라는게 문제죠..ㅜㅜ
아이 수준에 맞게 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하는게 어딥니까?
한단어 듣고 쓰다보면, 두단어 듣고 쓰게되고.. 세단어 듣고 쓰게되고.. 이렇게
차츰 넓혀간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문제는 조금한 엄마맘일지도 모르죠..
통문장으로 몇 번 들려주고, 한단어씩이라도 쓰게 해주고, 또 통문자 들려주고..
딕테이션 뿐만 아니고, 뭐든 아이 수준에 맞춰 주고, 성취감을 주는게 좋습니다.
통문장으로 듣고 바로 쓰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지만 아이 수준은 거기에 미치지 못하니..
현재 수준에서도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주세요.
제 경험상 말씀드리면
통문장으로 듣고 받아쓰기가 되려면 그 문장이 이해가 되야하는데요.
다 들려야 해요.
근데, 중간에 단어가 안 들리고, 문장자체가 이해가 안되면, 통문장으로 쓸 수 없어요.
받아쓰기의 목적이 리스닝을 위한 거라면, 블랭크를 채우는 것도 방법이구요,
여러번 반복해서 읽히시고, 독해가 된 다음 받아쓰기하면
문장과 단어 익히는것에 도움이 되구요. 발음도 잘 듣게 되요.
보통 단락을 다 듣고 이해하고, 한 문장씩 끊어서 듣고 써 보잖아요.
이 작업이 리스닝에 분명히 효과가 좋은 건 맞는데, 시간과 노력이 엄청 들어가기도 해요.
저도 아들 초4가 그렇게 하는데 정말 짜증내면서 하는데...통문장으로 하질 않네요..
그래서 요즘은 좀 쉽니다..방법을 더 생각해야겠어요..ㅜ,ㅜ,
안녕하세요. 저희는 2학년 아이를 연상력으로 쓰기를 시작했어요.
지금 오늘밤님댁 아이는 듣기를 조금더 신경쓰시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저희는 뭐 아직 어리지만, 경험에 비추자면 듣기를 충분히 한 교재나 책을
쓸때는 아이가 자신감이 있어서 덜 짜증내더라구요.
아이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쓰기할 책을 미리 좀 듣고, 읽고 하는 시간을
좀 주시면 어떨까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기는 영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