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에 댓글 다셔서 답글 달고 여기 보니, 아산댁님이 미국에 계시는군요.
미국 어디신가요? 다들 궁금해 하시는 것 같은데..^^
오랫동안 계실 계획이신가요? 이제 4개월이면 아직 적응하려면 힘드시겠어요.
저희 남편이 2년동안 포닥으로 미국에 산 적이 있어요. 저는 직장때문에 방학때만 가서 남편이랑 같이 있었어요. 여행도 많이 하고 즐거웠었네요.
미국 도서관 진짜 책도 많고 잘 되어있지요. 정말 부러운 게 도서관이었네요.
우리 예원이는 그 때 아기여서 뭐 미국에 갔는지 안 갔는지도 모르고 있어요.
미국생활 잘 하고 계신 것 같아 부럽네요. 정말 말 그대로 정복기인 것 같아요.
다음 정복기 무지 기다려집니다.^^*
와~~ 캠프를 정말 많이 보내셨네요...
4학년부터는 사회도 시작되지만 본격적인 쓰기도 시작된답니다.
미국에서도 제대로 할려면 정말 할게 많아요. 미국가면 실컷 놀아서 좋겠다...는 말을 많이들었는데
하교도 늦고 과제도 많고... 놀 시간이 없던걸요... 하지만 방학때 실컷 쉴 수있으니...
한아이가 두세개의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에... 부모들의 진정한 여유가... 그건 정말 부러워요.
지금과 같이... 화이팅!!!
간만에 올라온 님의 글 읽으며 다시금 마음을 다잡으며 즐육하고 있어요.
바쁘시더라도 자주 그곳의 소소한 일정들 올려주세요~~
저희 아이가 매일 9시에 수영을 하고 있는 것도 기특하다 여겼는데...
6시30 에 매일 한다니.. 정말 기특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이가 아닌 다른 아이들에게도 진정한 축하를 보내는 미국부모들.. 참 존경스럽습니다.
아산댁님이 미국 적응기라고 하지 않고..
미국 정복기.. 라고 제목을 다셔서.. 굉장히 적극적인 분으로 보였답니다.
아이가 해나가는 모습을 보니.. '정복기'라고 하기에 손색이 없어보입니다.
아이가 다양한 경험들을 하고, 보다 큰 시야를 갖고 오길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