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들러 웃고갑니다...
웃음으로 하루를 마칠 수 있어 행복해지네요..
그나저나...전 언제쯤 100권에 다다를 수 있을까요....아자아자!!회이팅!!
팍팍 氣받고 갑니다....
앙~100빠?
오랜만이예요.. 역시 역시 만권독파님 유머감각은 남달라요..
글보면서 많이 웃었습니다...
이번주 휴가여서 금요일부터 매일 당일치기로 여기 저기 다녔어요..
오늘은 내일 출근하는게 너무 좋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제가 많이 피곤하네요...
오늘 과천 과학관 수영장 다녀왔어요. 비가 오는데도 신나게 놀더라구요..
점심먹고 여유있게 물놀이 하다가 과학관 전시 잠깐 봐주고 귀가 했습니다..
1학년 쯤 되니 박물관 과학관 이제 갈만하네요.. 데리고 다닐만 합니다.
와서 일기 독서록 연산 한페이지 후다닥 하고 잤어요..
요즘 노느라 영어책은 거의 못 읽네요.. 그래도 좋아요.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우껴요
나중에 신랑 보여줘야겠어요
아들 보여주고 싶은데 나중에 답을 일케 쓸까봐 못 보여주겠어요
고백하자면 사실 저는 저런 답 쓰는 류에 속했어요
문제를 갖고 심각하게 고민하다 시간 다 보낸 사람이죠
왜 이런 문제를 냈을까 하면서요 ......당연히 찢어져서 사각형이 아닌디 .... ㅎㅎㅎㅎ
정말 너무 우끼네요^^
그러게요 웃으면 행복해진다. 맞아요 ...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그런지 윽박지를 일은 별로 없네요
그래서 많이 웃고 사는 거 같아요
내새끼라 얼마나 예쁜지 모릅니다. ㅎㅎㅎ 돌맞을라나 ...
오늘도 상쾌한 대문 감사드려요
32. on the sand
33. the rope swing
34. everyone got wet
35. the den
36. can you keep a secret
짧은 책으로만 골라 읽었네요. 다들 백권 넘어 200권 돌파할 거 같다니 저도 좀 욕심이 나는지 ㅎㅎㅎ 딱 1분 그러더라구요..
케빈은 서울서 맘껏 놀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엔 서울대에 이모차타고 온식구가 다 갔었어요, 학교가 너무 커서 다 돌아보진 못하고 규장각이랑,그 근처에 있는 법대,미대,음대에 잠깐식 들어가보고 학생식당가서 밥먹고 기념으로 서울대 노트랑 연습장을 사왔어요. 거기서 점심먹고 작은 아이들만 언니가 데리고 가고 큰 얘들과 저만 지하철타고 홍대에가서 수다맘님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아시아프"라는 홍대에서 열리는 전시회를 수민이네랑 같이 보고 학교 실기실도 돌아보고 너무 재밌었는데 아침부터 나와서 죙일 다니려니 우리 아이들이 발아프다고 좀 힘들어했습니다.
나중에 잠깐 꿈다섯님도 뵜어요.(아이들도 보고 싶었는데 잠깐 오셔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얼굴뵈나 넘 반가웠어요)
그래도 정말 특별하고 좋은 전시여서 다들 강추하고 싶어요. 우리나라청년미술이 정말 수준이 높아졌구나..정말 창의적이고 좋은 작품이 많아요.(수다맘님이 알려주셔서 갔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요.수다맘님 감사^^)
아마 며칠뒤에는 작품이 싹 바뀌고 8월22일까진인가?2부가 시작된다고 해요. 아시아와 우리나라 30대 이하 청년작가 777명의 작품들인데 너무 많아서 1,2부로 나눠 했다고 하네요.그 전시회를 보니 그동안 여러사정으로 그림을 놨었는데 다시 시작하고픈 열정이 불쑥 올라오는 거 있지요,(하하 저는 30대 이하가 아닌니 그 전시회에 출품할 수 없지만요..앞으로도 계속 열릴테니 그림을 그리는 친구들과 학생들개는 꿈같은 전시가 되는 걸 일걸로 보였어요. 거기서 직접 디렉터,전시 관계자들에 의해 작가들이 주목받아지고 직접 작품이 세일즈 되기도 하는데 이미 그리 부담없는 가격이나 괜찮은 작품들은 많이 팔렸더라구요,이런 현상은 미술계에도 대중문화에도 좋은 현상인거 같아요.ㅋㅋ 시간되시면 아이들이랑 가보세요. 사진 몇장을 첨부하고 싶은데 지금은 디카연결잭이 없어서 올링 수가 없네요.
근데 캐빈은 이제 엄마가 델고 다니는 것 보다 사촌형이랑 노는게 더 좋은가봐요,
지금은 동생들과 사촌들과 같이 영화보고 있어요.
서울온게 하루 하루 시간이 아까워서 마구 마구 델고 다니고 보여주고 싶은데 이젠 저도 체력이 딸리고
하루는 집에서 사촌형이랑 실컷 놀고 하루는 나가고 그래요, 낼은 아침일찍 쑥에서 하는 방송국과 애니매이션샌타체험하러 보냅니다. 혼자 가는 거니 저는 작은 아이랑 북촌마을하고 삼청동카페,인사동거리에 자료수집차 갑니다.작은 아이 안데리고 혼자가고 싶은데 맨날 작은 아이가 어리다고 소외시키니 넘 찔려서 힘들어도 낼은 데리고 다니려구요. 4시정도까지는 그 근처에 있지 싶어요,시간되시는 분 인사동쪽에 놀러오시면 차한잔~ ㅋ
다들 휴가 잘 보내세요.~
ㅋㄷㅋㄷ 위의 거 넘 재밌어 스크랩 해두고.. 언제 써 먹어야징~^^
마지막 글 와닿네요.
저녁하다 잠깐 들어와 글 남깁니다.
아침에 들어와서 재밌는 글 읽긴 했으나 차분히 글 쓸 시간이 없어서리...
근데 지금도 막간을 이용하긴 마찬가지...ㅎㅎㅎ
위엣 글 모두 재밌음다만
'그러게 말입니다'가 가장 웃겨요..
아마 울 아들도 그리 쓸것 같아서지요..ㅎㅎㅎㅎㅎ
지금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네요..
집에 있는 저야 좋지만 퇴근중인 울신랑은 운전중이라 조금 걱정이네요.
밖에 계신 다른분들도 이런 비라면 조심하셔야겠어요..^^
요즘 헨리 앤 머지 듣고 읽기 하고 있어요..
오랜만에 하는 책이고 이 책을 좋아해 부담없이 듣고 읽는거 같아요..
책 읽을때마다 다양한 내용속의 헨리를 부러워 한답니다^^
오늘은 영어 캠프에서 원어민 선생님이
울아들의 봉숭아 물들인 손톱을 보시고는
다쳤냐고 물어봤다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노"..라는 대답밖에 못했다고 하네요..
울 아들의 실체지요^^
그래도 캠프다니고는 영어로 말하려고 노력하는게 보여서 예뻐요..
하지만 엄마가 못받쳐준다는거...으흐흐흫.....
ㅋㅋㅋㅋ~~그대가 븅신..
난 정상인~~~~~~ 마음에 쏙 입니다.
집에 들어 오는길.. 급작스레 쏫아지는 비 땜시, 아주 아시시하게 젓어주고..
그래도 아는 사람 안 만나서, 다행중 다행~~ 휴.........
오전엔 햇님이 살뽀시 비쳐주어 안심 했더만, 방심은 금물인것 같아요.
리더스맘님들.. 가방이 무겁다 한들.. 아시시해지는것 보다야 천배만배 나은것 같아요.
저 처럼,, 후회하지 마시고, 우산 꼭 챙겨 다니셔요^0^
어제 딸내미에게 휴가 밀린 이유를 잘 설명해 주었지요.
첨엔, 실망할줄 알고, 긴장을 하며 말문을 열었더니..
아예 안가는 것도 아니고.... 다음주에 갈건데.......하며
쿨한 모습을 보여 주더군요.ㅎㅎㅎ
예전 같음.. 두눈에 눈물 그렁그렁 했을텐데.. 쪼매~ 컷다고 제법 의젓한 모습을...
잠시나마, 아이를 다 키운듯..한 착각에 빠져봤습니다.
8/3
9. Junie B. Jones and some sneaky peeky spying
ㅋㅋ 웃깁니다.
그대는 븅신~ 저도 그게 젤로 웃기네요. 음..음..
어제 지우는 아서 챕터북을 봤어요.
모르는 단어는 자기가 챙겨서 보는데,앞부분은 꽤 있더라구요.
한 번 슝~ 읽고 단어 찾고 다시 한 번 꼼꼼히 보느라.. 어제는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앉아서 꼬박 두시간은 그 작업을 하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매직스쿨버스 보면서 훌라후프도 하구요.
어제 무리해서인지, 옆구리가 아프대요.ㅋㅋ 쉬엄쉬엄 하라는데도, 말을 잘 안 듣네요.
어제 제가 리딩타운 테스트를 하는 걸 보더니, 자기도 하겠다고 해서
4개월만에 또 했네요. 결과는 같게 나왔어요.
그때는 요행으로 그리 높게 나왔나보다.. 하면서 지도저도 다시는 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같은 레벨이 나와서 조금 안심을 했다는....
그 수업을 좀 하고싶다고 하는데, 비싸기도 하고,
가짓수만 늘릴까싶어 하지말라고 했어요.
원래 반복을 싫어하는 아이인데,
챕터북 중 주니비- Ceater pants(흘려듣기)와 매직스쿨버스 light에 관한 건 거의 매일 반복을 해요.
재미있어서.. 라는데, 좀 희한하죠.
예전에 한글 알때도 신기한 한글나라에서 나왔던 까망이 비디오(오빠보던 거..) 매일 반복해서 보면서
혼자 깨우쳤거든요. 그런 성향인가보다..하고 있네요.
성대경시 9문제, 한글책 5권, 영어챕터북, 디브이디 보기, 독서록쓰기,피아노 연습하기.쥬니비 흘려듣기
뭐 이런 식으로 하루하루가 반복되고 있네요. 틈틈히 나가서 놀구요.
하다가, 잘 안되거나 모르는 거 있으면 짜증만 안내면 정말 좋을텐데...
자꾸 엄마한테 짜증을 내니, 한 번 날잡고 혼내줄까 벼르고 있습니다.
ㅎㅎㅎ 다이얀 피아노 학원 들렸는디 ,아이가 이해 못하는 음반을 연습실에서
걍 손가락만 까딱이는것 보고 와서 뜨거운 것이 속에서 활활 타고 잇었는디
파--악 터졌네요 ㅋㅋㅋ
어제부터 올1월에 읽었던 쥬니비 다시 볼라고 어제께 도서관서 빌려왔네요
(집앞에 조그마한 야산이 있는데 도서관에서 돌아올땐 이산을 넘어서 꼭와요.운동을 따로 하지 않는
제겐 고마번 효자산이여요 ㅎㅎ운좋으면 반은 말라 삐틀어진 산딸기도 따먹을수 잇고,망개,머루도 구경하고
한날은 아카시아 파머도 해주었네요 ㅋㅋ)
요며칠 그림책 좀 읽고,도서관서 Dinofours 좀 읽고
어저껜 쥬니비 #1 한권을 소리내어 읽어주셨네요 ....
누적 118권
혼자 읽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아이들 불러서 같이 봤어요.
만권독파님 덕분에 울집에 한바탕 웃음꽃이 피었네요~
사회지도층의 남다른 배려... 감사합니다^^
어제 오후에 도서관에 잠시 다녀왔는데요. 평일인데 아는분들을 많이 만났어요.
남편 직장 상사 가족들, 딸래미 친구엄마, 왕자님 친구랑 엄마까지 몇분을 만났는지~
도서관에 열심히 다니시는 분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초1왕자님
도서관에 있는 책중에 한두줄짜리 쉬운걸로 골라서 읽었어요.
실력이 쑥쑥 늘진 않지만... 지난 3월에 단어 하나도 제대로 못 읽던거에 비하면...
아무리 쉬운 책이라도 혼자서 읽을 수 있는 책이 생겼다는 자체만으로도 기특하다 싶습니다^^
엄마는 '지금처럼만 해도 괜찮아' 하는데 제가 자꾸 욕심이 생기네요^^;;;
08월 02일 60 I lost my tooth 61 Don’t cut my hair 62 The cat in a coat 63 Wishy-washy day 64 Dan, the flying man
초4 이사벨라
08월 02일 97 What is it? 98 Guide to growing 99 Is there life in outer space 100 One hungry cat 101 Goes upstream 102 Gets ants in its pants 103 How much is that guinea pig in the window 104 Blizzards 105 Bruna
도서관에서 안읽었던 책들 골라서 읽더군요~
대부분 논픽션 리더스였던것 같아요. 권수는 많아도 짧은 책이라는거지요~
이번에 four corners가 들어왔어요~
진행 안했던 책이라 남아있는 일곱권을 전부 빌려왔는데요~ 레벨이 마구잡이로 섞여 있네요...
암튼 새책 들어와서 너무 좋아요^^ 애들은 아무 생각없고... 저만요~~ ㅋㅋㅋ
쿠핫~ 그대는 븅신에서 넘어갔어요.ㅎㅎ
초딩시험유머 오랜만에 보네요. 저 이런거 무지 좋아해요.. ㅋㅋ
요즘 저희집은 찰리와 초콜렛공장 원서를 같이 읽는 재미에 빠져있어요.
5살,6살때 베렌 처음 읽어주면서 글씨가 너무 쬐끔해서 이걸 애가 알아는 들을까 설마설마 하고 겨우 읽어줬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이젠 9살이 되서 찰리를 같은 심정으로 읽어주고 있네요.
하루에 챕터 한개씩 워밍업으로 읽어주고 있는데 재미있어요.
한글책과 무자막으로 영화를 보고 난 뒤라 수월하게 넘어가고 있네요.
어제 읽은 책은 쉬운책 낭독 step into reading 2단계 5권
그리고 영어책 짧은거 몇 개 더 읽었는데
fly guy하고 리더스 한개 또 더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그냥 누적 45권으로 칠께요.
어제 애들이랑 일찍 잠들어서..새벽에 눈이 떠졌어요. 누워서 폰으로 들어와봤는데...
이렇게 재미난 글들이 올라와있네요...
다른 사람 깰까봐 숨죽여 웃고 나왔네요...^^..예전에 봤던것도 있었는데 다시 봐도 재밌네요...
언제 이런걸 또 찾아모으셨나요?? 다음날이 또 기대되잖아요..ㅎㅎ..
어제는 영어캠프 선생님들한테 전화가 왔어요. 중간보고인가봐요..
둘째는 반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데 잘 따라가고 있다하고 아무래도 어려서 그런지 조용히 있는 편이라고
합니다. 어려서가 아니라 쑥스러워서겠지요..ㅎㅎ..
큰아이는 그 반에 5명밖에 없는데 여자는 혼자입니다. 선생님이 혼자라서 살짝 우려했다고 하는데
남자애들이랑 잘 어울리고 재밌어한다고 하네요...울 딸이 남자애들이랑 좀 친합니다...ㅎㅎ.
이번주 금욜은 캠프안에서 또 1박2일 캠프를 갑니다. 3학년부터라 작은애는 못가니까 가지 말라
했었는데 넘 가고싶어해서 보내기로 했어요. 뗏목타기, 숭어잡기..뭐..이런거 한다고 하네요...^^;;
또 놀러가야 하니까 오늘은 공부좀 하자고 했는데 잘 하고 있을지 모르겠어요..
오후부터 비가 온다는 말이 있던데 아직은 쨍쨍하네요..
리더스맘님들 다들 열심히 오늘 하루 보냅시다~~~~ ^^
아침부터... 재미있는 글 올려주셔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런 것들은 어디서..수집해서 올려주시는지.. 전 받아서 보기만 하네요..
그저께 신랑과 다투고 나서 어제는 하루종일 우울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웃어 줘야 하는데... 웃을 힘도 없고..
오늘은.. 아이들에게 더 다정한 엄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에 아이들 유치원 다닐때 봉숭아 물 들인게 생각이 나서..
어제는 아이들과 봉숭아 물을 들였습니다. 남자 아이들이라서 많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나중에... 이것도 다 추억이 되려니 하고 함께 들였네요.
봉숭아 물 들인게... 첫눈 올때까지 남아 있으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했더니..
첫사랑이 뭐냐고.... 묻네요. 나중에.... 커서... 처음 사랑을 하게 되면..
8살적 생각이 날까요?
현준이가 읽은책 5권 ----> 누적 172권
1. Magic tree house #16 Hour of the Olympics
2. Ready, set, go (icr1)
3. Viking adventure( ort8)
4. The kidnappers
5. A day in London
성준이가 읽은책 5권 ----> 누적 172권
1. Magic tree house #17 Tonight on the Titanic
2. Drip, Drop (icr1)
3. Victorian adventure (ort8)
4. The flying carpet
5. The rainbow machine
집중듣기 : Magic tree house #19 Tighers at Twilight
아이들 영어책 좀 읽고.. 10시쯤 서울나들이 갈까 합니다.
덕수궁에 들려 미술 전시회 하나 보고...
화폐금융박물관까지 들려서 올려고 하는데.. 일정이 될지 모르겠어요.
비가 오더라도... 아주 조금만 내리고 말았으면 좋겠느네.. 어떨지~~~~~
다들.... 즐거운 하루 되셔요.
만권독파님 재밌는 이야기 고맙습니다^^
저도 언젠가 누군가 그러시더라구요.
넘 심각하게 산다고....우리 지찌뽕^^
아이들 10분 전에 막 캠프 떠났습니다. 아빠 아이들 캠프 시간 때문에 오늘 지각안했을거 같네요.
2박 3일 강원도 홍천으로 가고요. 2박 3일 내내 물놀이만 하고 온답니다.
선생님들과 친구들의 장기자랑도 있구요.
어제 친구를 만났어요. 너무 마음에 맞는 이쁜 친구랑 그 친구의 아들과 조카들까지.
제게 이런 일이 있다는 소소한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귀찮아서 정보만 알고 가지 않았던 홍익대 미술관 '아시아프 전시회 '갔어요 아시아 대학생 청년들의 작품들인데 참신하고 개성강하고 멋있고 아름답고 이쁜 작품들입니다. 아이들 체험 프로도 있으니 개학 전 꼭 가보세요.
물론 우리는 둘러보기만 했어요 둘러보기만 했어도 1시간 30분은 족히 걸려요.
넘 값진 시간 이었습니다. 그리고 간식 좀 먹고 친구가 가이드 해줘서 홍대 안 구경도 하고 학생들 작품 작업실도 봤답니다.
아이들은 집에 와서 까이유 퍼스트 리더스 1권씩 읽고 큰 아이는 웨이사이드 스쿨 스토리 3챕터 읽었습니다.
어제 제게 조언해주신 많은 분들감사드리구요^^
결정은 저와 아이가 하는 것이니까 잘 생각해보고 다시 열공할께요.
확실히 힘든 소리 찡찡 대야 많은 분들이 진정한 조언을 해주시네요.^^
5개월동안 발담갔던 중국어 그만 두었습니다. 이제 다시 영어의 세계와 편히 놀러 다니려구요.
나중에 다시 할 기회가 생기겠죠.^^
오늘부터 2박 3일 짧게나마 잘 쉬다 올께요. 늘 열심히 하는 리더스 친구들 만세입니다.
만권독파님.............
아침에 남편이랑 토닥토닥였는데 빵 터졌습니다. 넘 재미나요....
저는 시험 문제들이 재미있네요..............
부모님이 왜 우릴 사랑하실까? "그러게 말입니다."
완벽한 정답인것 같아요...
자식을 왜 사랑하세요???????????????
어제는 딸 아이가 새로운 책을 도전하였습니다.
ort 5단계 읽는 딸래미가
예전에 구입했던 수퍼와이를 읽기 시작했어요....
쉬운것......... 많이 들었던 것을 꺼내 읽는데
그래도 기특기특 하더이다...
어제 8권 읽고 잤습니다.
만권독파님 덕분에 오늘 웃어요 ㅎㅎㅎ
대문 이렇게 매번 열어주시는 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용은 옵션인거죠 ^^
그냥 댓글방하나 여는것이 아니란걸 압니다 암요~~
만권독파님도 오늘 많이 웃으시공..화이팅^^
진행기
WWR12권
ㅋ 쉬운책들로 휘리릭 읽어주었네요 ㅡ,.ㅡ;
어제 마당을 나온 암탉보고왔어요. 훌쩍이며 보고 ㅡㅜ
irene 너 울었냐니까 아뇨.. 엄마는요?
엄마는 울었는데. 하니까 씨익웃으며 자기도 울었다네요 ㅋ
녀석 엄마를 떠보다니.... 아무래도 울었다는것이 쑥쓰러웠나봐요;
감정에 솔직해지라 충고해주었네요 ㅋ
오늘은 이곳 도서관을 갈까합니다.
가벼운 영어책위주로 들고 왔더니 한글책 조금이라고 둘째가 투덜대네요 ㅋ
오늘 많이 웃는날 되자구요ㅎㅎㅎㅎㅎ
일빠했어요.
그런데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나셨어요.
전 애기 깨서 우유 주느라고 일찍 일어났지만요.
건강위해서 오래주무세요.
만권독파님 이렇게 대문 열어주시는것만도 대단하신데
너무 글때문에 고민하지 마세요.
전 모든분들이 이렇게 글에서 오는 다양함에 넘 좋은걸요.
5번이 제일 웃기네요.이렇게 창의성이 좋다니
6번은 마음이 아프고요.이유야 넘 많아서 쓰기 바쁠것 같은데 ...
어제 아이는 친정엄마랑 동생이 와서 데려갔어요.
집에 있는것처럼 똑같이 심심할텐데도 자고 오겠다고 갔네요.
아빠는 바뻐서 2주동안 일요일도 일하느라고 회사가느느라고
마트 갔다온거 말고는 집에 있어서 심심하다고 친정집 갔지만
거기도 외할머니 외할버지 두분밖에 안계셔서 마찬가지인데 굳이 갔어요.
우리막내때문에 다른애들처럼 외출 잘못하는것보면 미안해요.
제가 운전도 못해서 이렇게 비도 많이 오고 더울때는 콕 박혀있거든요.
집중듣기는 못할테고
책만 읽어오라고 했더니
얼굴이 일그러지네요.(공부하기 싫어서 갔나)
심심할테니 그거라도 읽어 하면서 보냈어요.
이틀 자고 온다고 했는데
이번주 일요일날은 아빠가 집에 있으라고 하고 저도 마당으로 나온 암탉보고 싶어요.
(제목이 맞나)
물놀이도 가고 싶긴한데
막내가 잠자는게 예민하고 워낙 밤에 많이 못자서
낮잠이라도 자야해서 어디 데리고 가기가 힘드네요.
놀러가신분들 부러워요.
전 17번은 더웃을것 같아요.
막내가 있으니 힘도 들지만
웃을일도 많이 생기네요.
웃음부족하신분은 늦둥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