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손짓발짓으로 커버되는 건 그리하고 정히 안되는 몇개만 알려주고 있어요.
저는 초등 1학년 남아 둔 엄마입니다.
우리 앤 단어 뜻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답답해 하는 통에 뜻을 말해 줘요.
하지만 다른 곳에서 그 단어가 쓰이는 영어 예문을 함께 들어 설명해 줍니다.
그냥 뜻만 말해 주는 것보단 조금 나을 듯 해서요.
도움이 되실지 ..
빨강머리앤님이 쓰신 1115번글 집중듣기 5번하기보다의 글을 추천합니다.^^
저희 딸은 7살이예요. 원래 4살때부터 영어를 시작했지만..
1년정도만 열심히 가르치다가 둘째 태어나고는 계속 방치 상태였습니다.
이제부터 열심히 가르칠려고 마음만 먹고있어요.
하도 손 놓은지가 오래되어서 잘 안되네요.^^
앞으로 같이 열심히 해보아요. 화이팅입니다.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네요^^
전 엄마표 3년째인데도 아직도 아이 수준이 조금씩 올라갈 수록 그때그때마다 고민이 생기는 것 같더라고요
저희 딸아이도 1학년인데 저도 이와 같은 질문 올렸었네요.. ㅎㅎ
글 흐름상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단어 같은 경우 그냥 패스 하고
이건 꼭 알아야 글을 파악하겠다 하는 단어는 짚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그리고 저희 아이 같은 경우 수준이 훨 높은 책을 자꾸 들으려 해서 고민 했었는데
자기가 듣고 싶다면 하루 한 권정도는 그냥 듣게 하고 있어요
저도 초등1 남학생 맘이죠. 잠수네 가입했는데 별거 없던데요? 쑥쑥 내용이 훨씬 알찬듯.
여름방학을 아래와 같이 보내요.
저희 아이는 아침 6시 30분에 기상하면 sicence reader1권과 story 1권 일주일에 두권을 집듣하구요.
저도 옆에서 같이 듣고 있어요. 6시 50분에 DVD 30분 시청합니다. 그리고 밥먹고 저 출근하죠.
할머니 집에서는 태권도, 미술, 피아노 다녀오고 엄마가 가방에 넣어준 동화책 두권과 본인이 좋아하는 만화천자문책 한권을 꼭 챙긴답니다. 1-2학기 국어 읽기 교과서를 넣어주고 꼭 봤으면 한다고 하는데 안보는것 같더라구요. ^^ 퇴근후 아이와 잼나는 스토리영어책하나를 성우가 되어 읽어주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시간되면 집듣한번 더 합니다. 그리고 이후 한글 동화책이나 과학책을 두권정도 읽고 샤워하면 9시쯤 돼요.
그럼, 바로 골아떨어져요. ㅋㅋ 그리고 또 새벽 6시에 일어나 엄마를 깨우죠. 엄마가 늦게 자는 날이면 곤란해요 ^^ 습관이 되어서 그렇게 힘들지 않구요. 하기 싫은날도 있잖아요. 그럼, 그냥 좀 놀라고 하든가 한권만 하면 어떻겠냐고 물어봐요. 아님. 놀면서 CD 들려주구요.
저도 님과 같이 고민하던 때가 바로 어제 같은데... 어느샌간 아이가 영어에 거부감 없이 이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유추하면서 엄마 이거 맞지? 하며 본인을 자랑스러워 한답니다.
제가 느낀건 절대 욕심 부려서는 안되는 것 같아요. 집듣 하기전에 전 아이에게 주문을 겁니다. 우리 재민이는 엄마가 말하기전에 자기 할일 알아서 하니까 엄마가 너무 편해요~ 하면 어느새 책상에 앉습니다. 예전에 요령없을때는 닥달하며 안아면 소리지르고 애를 몹시 못살게 굴었거든요. 그럼, 엄마도 힘들고, 애도 어느새 영어가 싫어~ 라며 멀어진 경험도 있답니다. 매일매일 저게에도 주문을 걸며,,, 힘내시구요. 오늘 하루만이라도 해야지. 또 오늘이 되면 오늘 하루만 해야지 하는 기분으로 진행해요. 아이와 영어 진행한건 4년정도 되었네요. 집듣은 올 초부터 했던 것 같네요. 듣기는 완전 짱! 말하기는 아직 멀었지만요.
화이팅 하세요!
저는 노부영(그림책)을 정말 많이 진행했습니다.
몇 권인지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도서관에 있는 CD딸린 건 죄다 빌려봤을 정도로요.
쉬운 그림책부터 진행하시면,
굳이 단어 가르치시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갈 수 있기도 하구요,
아이 성격에 따라서 간단하게 단어 짚어주기 해도 무방할 듯 해요.
저는 단어 짚어주었습니다.
아주 쉬운 책부터 진행했고, 비슷한 수준의 책을 많이 봤기 때문에 짚어주는 단어가 그리 많지 않아서
흐름을 끊거나 하지 않고 자연스레 진행된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반복을 싫어하는 아이인지라 단어를 짚어주지 않으면
다시 그 책을 볼 일이 없기 때문에 바로바로 단어 알려주고 넘어가고는
흘려듣기를 많이 시켰습니다.
흘려듣기 하면서 짚어준 단어를 되새기길 바라면서 말이에요.
되새겼을 거라 믿습니다 ^^
사람들 모두 자신의 경험에 의해 조언하는 것을 감언한다면,
저는 디비디는 아이의 수준이 어느 정도 선이 되기 전까지는 투자 시간 대비 효과가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 선이란 게 어디까지냐는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아이의 경우는 읽기가 자유로워지면서 자막과 함께 디비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자막과 함께 보는 단계가 지나고 나면 자막 없이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르긴해도 단어나 뜻을 바로 알려주는 것 보다는 비슷한 내용을 통해 유추하도록 도와주는 편이 좋을것같아요...
이걸 다 폰으로 치신건가요?
힘드셨겠어요... 시간도 오래 걸리고...ㅜㅜ
질문하시는 분은 너무 답답하고 절박하겠지만..
댓글 쓰는 입장에서는 늘 비슷한 질문처럼 보이게 되는 것 같아요...
아마 하루 올라오는 게시글 중 1/3은 지금 글쓰신 분과 같은 고민인 것 같아요..
올 여름방학부터 했으면.. 얼마 안되신 거죠?
기왕 하시기로 마음 먹었으면 믿고 적어도 6개월이상 꾸준히 해보세요.
모르면 모르는대로.. 듣고 읽고 계속 해보면서 게시판 매일매일 읽어보고 출석하시다보면..
길이 보여요. 저도 그렇게 4년 왔어요..
매일 보면서 또 공부한답니다.
미꾸라지님...
띄어쓰기라도 해주시면 읽지도 않고 닫아버리는 분이 적어지시고
도움댓글 주실 분도 계실 거예요.
저처럼 난시인 사람은...
도와드리고 싶어도 읽을 엄두가... 안 나요.. ^^
글을 읽어보라는 것인지 해독해 보라는 것인지 왕 짜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