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언젠가 고등학생이 교장에게 이런 점은 틀렸다라고 말 한 적이 있는 거 같아요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그 학생이 단식까지 했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그러게요...
고등학생(?)이 주저없이 의견을 말했을 때 그 의견을 무시하지 않고 존중하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32. little blue and little yellow
33. sheila rae's peppermint stick
에구...
스마트폰...
댓글은 잘 되더니만
열심히 글쓰고 확인 누르니
자꾸 에러가 나네요.
결국 컴퓨터앞에 앉았어요.
저희집이 컴퓨터와 티비와 현관앞 구석방에 있어서 잘 안들어오고 싶거든요.
게다가 스마트폰 생긴 후로는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하다보니...ㅋㅋㅋ
땀좀 흘려야겠어요^^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자버렸어요.
어제는 알바가 쉬는 날이고
오늘내일은 직원 휴가에요.
그래서 아무래도 3일 연속 애들하고 같이 매장에 나가야할 듯.
매장 시원하니까 나름 좋게 생각하려구요.
집에서는 전기세때문에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 앞에 셋이 쪼르르 앉아있는데
매장은 에어컨이 늘 켜져 있으니 엄청 시원하잖아요.
바비 어제도 오늘도 매장에서 공부하고 방학숙제하고
영어책까지 읽었어요^^
바비
Curious George Goes to an Ice Cream Shop
Curious George Visits a Toy Store
Curious George and the Pizza
도합 47권이에요.
데이브
The Magic School Bus and the Missing Tooth
" Lost in the Snow
" Flies from the Nest
" Flies with the Dinosaurs
" The wild leaf ride
" has a heart
" gets Crabby
" Takes a Moomwalk
읽었다고 적어달라네요.
소리내어...아니구요.
하나하나 자세히는 보던데...
에구...
데이브 도합 37권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
며칠동안 좀 바빠서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 시간이 없었어요. 저는 타자도 느리구요....
가끔 눈팅만 하고 말았네요.
주디도 같이 바빠서 열심히는 못했지만 오고가는 지하철 안에서 책을 읽는다거나
아침에 깨서 자기전에 주로 읽었어요.
책을 아끼는 편이라 구겨질까 잘 들고 다니지 않았는데, 그래도 자투리 시간에 읽는 것도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앞으로는 이동할 일있으면 책을 항상 가지고 다녀야 겠어요.
그동안 읽은책입니다. (월 화 수 3일동안)
주니비 존스 7, 8, 9, 10권을 읽었구요.
로알드 달의 magic finger
호리드 헨리 christmas cracker
calendar mysterious- January joker
calendar mysterious- february friend
(A to Z mysterious 의 작가 Ron Roy 의 다른 책으로 동생들이 주인공 입니다.)
그리고 Jaroo tv를 보여주니까 완전 환장하고 보네요. 안 봤으면 큰일날 뻔 했다고 하면서
화면이 좀 안 좋아서 안보여주고 있었거드요.
그리고 "라푼젤" dvd를 이제야 봤는데 완전 깨끗한 발음에 쉬운 단어로 영어학습용으로 좋더라구요
100빠 ^^ 할께요~~
혼자 댓글 달다 댓글 다 쓰고나니 98... 이란 숫자가 아까워 100빠 찍고 갑니다^^
벌써 방학이 절반이 가버리다니 허무해요. 매일 신선 놀음 하듯이 오전엔 우아하게 브런치~ 점심은 대충 때우고 저녁은 할머니네 가서 얻어먹고 그렇게 며칠 보냈더니 ㅋㅋ
방학동안 작은 성과가 있다면 지원이랑 매일 동영상 찍기를 해봤는데 지난주보다 많이 나아진것 같아서 오늘은 기분이 좋아요. 만일 지니가 나타나 성별,가족,나라 모두 바꿀수 있다면 넌 어떻게 살고 싶니라는 주제로
서로 말해보았거든요. 저는 런던에 사는 똑같이 생긴 10살된 남녀 쌍둥이중 남자아이가 되어 여자옷을 입고 화장실에 들어가겠다 그런 얘기를 하구 지원이는 너무 시시하게 그냥 같은 성별,가족,나라 나이만 중학생이 되고 싶다고 했었는데 제 얘기를 듣고서 바꿔서 막 말을 해보더라구요.
빨리 말빨 키워서 자랑좀 하게 열심히 연습 해보려구요.
참 읽기는 어제 seriously silly stories 2권 knuffle bunny1,2
찰리와 초콜렛 2-6챕터까지 읽었네요. 오늘은 아직 안 읽었어요.
대충 누적 51권 칠께요. 언제 하루 바짝 책만 파서 권수 좀 올려봐야겠어요.
그 와중에 수학 몇장 했습니다. 아~~ 할건 많고 하긴 싫고 ㅋㅋ
아.. 서울은 비가 온다는데 부산은 푹푹 찌네요. 헐.. 더워서 넘 힘드네요.
그래도 주말에 태풍 온다는데 서울을 얼른 올라가야 할지.. 어떨지.. 고민입니다. ㅎ
어제는 조카들까지 다 데리고 영화 보고 반고흐 명화 및 패러디전까지 다녀왔어요.
오전에 조조로 조카들은 마당을 나온 암탉 보여주고 우리 애들은 리오 봤어요.
리오.. 브라질 문화를 알려주기 괜찮고 정글의 느낌을 좋아하는 아들내미 덕에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사실.. 별 재미 없다는 말에.. 좀 걱정했는데 아이스 에이지 제작진이 만들었다고 해서 봤는데 우리 애들은 그 화려한 색감 덕에 아주 즐기면서 봤어요.
짐에 잠시 와서 점심 먹고 애들 간식 거리 챙겨서 해운대 끝에서 한다는 빈센트 반고흐 명화 및 패러디 전에 갔는데 처음에는 애들이 시큰둥하니.. 명화 분위기에 그닥 즐기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조카들은 책에서 봤다고 아는척.. 울 아들도 본건 아는척 하는데 울 딸내미는 도통 무관심.. ㅋ
그러다 사진 찍고 이래 저래 관심 가지게 해 주고 2층에 있는 패러디전에 가니 여러가지 분장 도구들과 트릭아트처럼 꾸며 놓은 것들을 보고 완전 신나서 한시간 반동안 즐겁게 놀았어요.
집에 돌아와서 누우니.. 기절 직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힘들긴 하던데 그래도 애들도 저도 즐거운 시간이어서 행복했어요. ㅎㅎ
결론은.. 어제 리더스.. 없습니다. ㅎㅎㅎ
한권도 읽을 수도.. 읽을 여력도 없었네요. ^^
휴가니까.. 하고 땡땡이 치는 엄마... ㅋㅋ 그래서 즐거운 울 아들입니다. ㅎ
오늘 시댁으로 넘어가서 며칠 보내려고 해요. 주말까지 접속을 못할 것 같아서.. 미리 글 남갑니다.
모두.. 주말에 올라온다는 태풍.. 피해 없이 잘 넘기시기를.. 바랄께요~~~
그나저나.. 혹시.. 이슬맘님.. 소식 아시는 분 계시나요? 요즘 글을 못 본 것 같아.. 걱정되더라구요.
재탕 쥬니비#2 한권 낭독좀 해달라고 한시간 넘게 온갖 셜레버리를 쳣것만
6챕터까징 읽고 목에 뭐가 있는것 같다며 아파서 못 읽어준다나?어쩐다나 ~~~
엄마는 소리 지르는데 나는 왜 안되냐고 째려보는 눈 엄마야 무서버ㅠㅠㅠ
힘드네요~~~
누적 124권
집중듣기 레인보우 매직 #10
지난주에 아이가 아파서 못 올렸던 수학 문제집 풀기입니다..
2단원,4단원 3자리수 덧셈,뺄셈 입니다..
1.1학기때 배웠던 도형을 까맣게 잊어 주셨네요..
사각형이니 네 변이 있고 그걸 모두 더하는 것인데 도형을 까먹었으니 못 풀었죠..
덕분에 다시 복습하고 풀었지요...이런 문제 괜찮다 생각합니다.

2.세 자리수에 대한 뺄셈을 할수 있는지...그것을 물어보는 문제입니다.

왼쪽의 것은 잘 풀었죠... 오른쪽에 있는 것은 십의 자리가 틀렸습니다.일의 자리에 10을
주었으니 8이 되어야 할것을 그대로 7로 썼네요..
잠깐의 방심......문제 틀리는 지름길 입니다...
3. 5번 문제를 보면요..

이런 문제는 작년부터 꾸준히 나오는 문제입니다..
문제 풀다가 나오면 꼭 짚어주셨야 합니다..
1)공책 + 연필= 620원
2) 620원을 똑같이 반으로 나누면 (600원은 300원씩, 20원은 10원씩..)
310원..
3)표를 나누고 더 비싼 쪽에 10원씩 줍니다...
그러면 차이가 20원씩 나는걸 알수 있지요..그렇게 찾아가면 됩니다..
이때 우준이는 대뜸 310원에 80원을 더해 390원이라고 하더이다..
그래서 620-390=230원....둘의 차이는 160원이라는 보여주었지요..^^;;
4.위의 문제에서 차이를 풀수 있는 아이라면 아래 있는 문제도 풀수 있습니다.


우준이가 풀었던 방식입니다...
바로 위의 있던 문제와 동일하게 풀었던 겁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맞았는데 결국 나중에 계산이 틀려 전체를 봤었을때는 틀린 문제입니다..
그래도 잘했다 이야기 해주었지요..
전체를 놓고 봤을때 우준이의 심화 푸는 점수는 평균 입니다..(평균이 그리 높지 않아요...^^;)
그런데도 본인은 잘 푼다 생각하고 또 풀기를 주저 하지 않고 있죠...
점수로만 보면 웃긴데 아이가 그리 생각한다 하니 그렇게 내버려 두고 있습니다.
그렇게 심화를 방학동안 끝내고 나면 쉬운 기초 문제집은 학기중에 풀 예정입니다..
학기중에는 사실 바빠서 일주일에 한번 할때도 있고 열흘에 한번 할때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심화를 방학중에 푸는게 훨씬 더 여유 있게 나갈수 있는 장점이 있어 울 집에서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혹시 여태까지 심화를 풀리지 않으셨던 분들이라면 3학년이 되기전인 겨울까지는 한번쯤 겪고 넘어가라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3학년 되면 아이들은 수학이 더 어렵다 느끼게 됩니다..
이럴때 이제 3학년이나 되었으니 심화 풀어보자..하면 압박이 더 가중되죠...
미리미리 조금씩 겪고 넘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요즘 아이 키우기 힘들다는 생각..
뭐 전부터 하긴 했었지만 말입니다...
어느 것이 생각을 바르게 이야기 하느것인지
어느 것이 예의에 어긋나는 것인지....
분명하게 배우지 않은것은 위험하지요...
비단 아이 뿐이겠습니까???
예의 없는 어른들도 투성이지요...
나이 많이 먹었다고 바르고 똑바로 사는것은 아니지요..
답답한 날씨만큼 뭔가 아닌듯한 느낌...
참 지울수가 없네요...
어제 읽은 우준이,시환이 목록입니다...
1.우준- ort8~9단계 3권.
2.시환 - ort 1~4단계 7권
어릴때 야단맞는 도중 제 할말을 할라치면 어른한테 말대꾸 하는거 아니라고 하시던 울엄마...
아이에게... 우리 엄마와 똑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며 깜짝깜짝 놀라곤 합니다.
어릴때 무척 억울해하며 '나는 하고 싶은 말도 다 못하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우리 딸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부드러운 엄마가 되고자 부단히 노력중인데... (몇년째 노력중... ㅎㅎ) 정말 어렵네요.
어제 저희도 드뎌 마당을 나온 암탉을 보고 왔어요~
마지막 상영시간 4시 30분이라서 울딸은 바이올린 레슨도 미루고 다녀왔답니다.
이사벨라랑 둘이 껴안고 울고 있는데 옆에서 울 왕자님 하는 말이...
"불붙여서 먹으면 통닭될텐데..." 이럽니다... 헉!!! 맙소사...
울다가 너무 어이가 없어 또 웃었네요.
눈물 흘리면 굉장히 창피한줄 아는 사나이라서 뒷부분 넘어가니 자꾸 엉뚱한 소리를 합니다.^^
초1 왕자님은 오늘 가족들과 하루 휴가를 떠났습니다.
내일은 우리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가야해서 어제 미술, 피아노 모두 수업하는 바람에 영어책을 한권도
못읽었어요~ 대신 집중듣기는 몇권하고 갔어요^^
초4 이사벨라
08월 03일 106 Thimbleberry stories 107 A den, a tree, a nest is best 108 Sounds of celebration 109 Friends for never
그림동화 1권, 논픽션 리더스 2권, 케이티 커쥬 1권... 골고루 읽었어요.
전부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네요~
요게 어제 읽은 그림동화예요~
그림이 너무 이쁘죠?^^ 베아트릭스 포터 느낌도 살짝 나구요...
울딸은 아이캔리드의 Mildred and Sam 같다며 빌려왔는데요.
헨리앤머지를 쓴 신시아 라일런트의 글이네요~
일러스트는 snow bear를 그린 매기 닌....
얼룩다람쥐와 친구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잔잔하니 좋다고 합니다.
점점 학년이 올라가서 그런가... 요즘엔 책도 제법 잘 골라오는것 같아요.
(잘 고른다는게 뭘까?? 싶긴 하네요 ㅎㅎ)
1빠를 하려면 방학임에도 이른시간에 벌떡 일어나야 하는가봅니다 ㅋ
방학과 동시에 핸펀 알람을 2시간 뒤로 돌려버린 저의 게으름을
부지런한 쑥맘님들께서 깨우쳐 주시네요 ~
그래도 내일도 늦게 일어날꺼여유 아마도 ㅋㅋㅋㅋ
우리 신랑이 아침잠 많은 제가 학교는 꼬박꼬박 제시간에 보내는거 보고 엄청 신기해 했다지요 아마;;;
오늘도 좋은 글 올려주셨는데
일찍 일어나서 쑥부터 들와볼껄 그랬나봐여.
아침부터 어제풀어놓은 수학문제집 점수주다 혈압이 오르고
방학숙제 좀 하랬더만 책상에앉아 먼산보고 있는 딸한테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나서 들어왔더니 이런 좋은글이 있네요.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나름의 가치관을 가지고 나름의 방식대로 살아가길 바라지만
저에 가치관에 맞추고 저의 방식에 길들여 애를 키우고 있는
저의 이중성에 엄마로서 잘하고 있지 못한것 같아 답답해지네요.
싫으면 싫다고 말해라 하지만
해야되는 이유들을 조목조목 말해주며
또 해야함을 강조해야하는 현실이 버거운걸까요?
오늘은 좀 심각히 고민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
아이에게 비치는 나는 어떤 엄마일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가 절대 순응을 하기를 원하지는 않지만,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화를 낼때도
있었는데.. 아이에게 조금더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함을 깨닫게 되네요..
지긋지긋한 비는.. 아침부터 검은 먹구름을 만들더니 한바탕 내리고.. 지금은 조금 환해졌네요.
어제 아이들과 저는... 아침일찍... 영어책과 듣기 일부만 하고.. 아침 10시10분 쯤 집에서
나가... 저녁까지 먹고 들어왔더니.. 7시가 넘어서 들어왔어요.
밖에 나가기 전에는 햇볕이 비쳐서... 과감히 나갔는데...
전철타고 가면서 어두워져 걱정을 했지만,
오히려 햇볕 쨍쨍찌는 날보다.. 선선하니... 다니기에 더 좋았네요.
제일 처음.. 덕수궁에 있는 덕수궁 미술관에서 "이것이 미국미술이다" 관람하고,
덕수궁.... 가볍게 돌고, 한국은행에 있는 화폐금융박물관 관람하고,
서울중앙우체국 안에 있는 우표문화누리 짧게 관람하고 돌아왔답니다.
잠깐의 이동시간에 비가 내리긴 했어도..
우산 쓰고 걷는걷도 거닐만 했고..
아이들과... 짧은 명동거리를 걸으면서.... 20년전이 떠올랐네요.
명동 근처에서 직장생활을 해서.. 그곳에 많이 갔었는데..
정말 많이 변했더군요.
중국,일본 관광객이 정말 많이 오는지.. 명동의 화장품가게가 장사가 그렇게 잘된다고 하더니..
정말 많이 생겼더군요.
현준이는 ... 간판들이 거의 외래어로 쓰여 있으니...
외국의 느낌이 난다고 하더군요..
정말 한글보다는.. 간판도.. 영어... 일어.. 중국어가 쓰여 있으니..
정말.. 국제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신랑없이 아이들만 데리고 서울까지 나가기는 처음이었는데..
아이들과의 나들이가 즐거웠답니다.
이제..아빠 없이 아이들과 이곳저곳 돌아다녀야 겠어요..
어제 읽은책은... 현준성준 모두....5권씩 읽었어요.. -----> 누적 177권
스폰지밥 챕터 1권, ort 8 3권, 카멜레온스 1권 이렇게 읽었어요.
집중듣기 : Magic tree house #19 Tigers at Twilight
어제 나들이 사진도.. 몇장 올려봅니다.

덕수궁 미술관에서....

화폐금융박물관에서.... 돈에 자기 사진도 담아보는 체험도 하고...
옛날 돈 상평통보도.. 새겨 봤습니다.

덕수궁 미술관 앞에서.. 한장.....
그리고.... 우표문화누리에서... 아이들 사진 담아봤습니다.
절대 순응해서 오는 결과가 그럴수도 있다니 좀 끔찍한데요...
아이와의 관계에 대해선 생각이 많은 사람인데요,
제가 좀 고민하는 스탈이라...
아들이 좀 더 커지면 소통이 잘 되는 엄마이고 싶은데
벌써부터 삐걱하니 훗날이 좀 걱정스러워요...^^
방학하면서 아침에 7시 30전에는 일어나 밥먹고,집듣하고 영어 캠프를 보냈는데
오늘은 알람소리를 전혀 듣질 못했어요.
그래서 눈뜬 시간이 8시45분....
부랴부랴 씻고 밥먹이고 보냈어요(9시5분에 집에서 나감)
아이 1학년땐 저도 군기가 바짝 들어 학교갈때 늦게 일어난 적이 없는데
올해들어서는 벌써 몇번이 되네요.
느슨해진겨~~ㅎㅎㅎㅎㅎ
8/3 수
127. henry and mudge and the tumbling trip
128. and the snowman plan
129. and Mrs. Hopper's house
130. under the yellow moon
131. and the careful cousin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비가 살살오네요.
저의 아이도 싫어도 하는 편인 아이예요…
그래서 항상 말하죠..
하기 싫은 것은 싫다고 꼭 말해라..
거절당할까봐 무서워도…
싫은 것은 싫다고 말해라…
항상 말해왔어요…
내성적인 아이가 한번 하기 싫다고 말하면
바로 그만 두었지요.. 정말 하기 싫으니 싫다고 말한것일테니까요..
그런게 몇 개 됩니다.. 미술..집중듣기..
하기 싫은 이유를 5개 이상 말해보라고 하기도 하는데요…
나름 이유가 그럴 듯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자기 고집을 너무 피워서..
제가 힘들어 죽겠습니다..
아빠한테 요즘 엄청 혼나고 있지요…ㅎㅎ
그래도 좋아요…
남자아이 스러워지고…
아이가 크고 있는 것 같아서.. 요즘 뿌듯할때가 많네요..
클라라는 워낙 겁이 많아서
밖에서는 완전 모범생이고
집에서는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 푸는지 앵앵거리면서 짜증 부립니다.
친구한테도 하기 싫다는 못해서 스트레스가 큰데
싫다고 이야기 하라고 하면
이야기는 하는데 애들이 계속 얘기하면 그냥 들어준다고 하더라고요.
꿈에서 꼬박꼬박 따지면서 이야기한것 실제처럼 이야기 한적이 있어서 놀랬어요.
그렇게 해보라니까 못한다고 저한테 짜증부리네요.
저도 애가 불쌍해서 웬만해서 받아주는데
힘들때는 넘 나한테만 그러나 싶어서
가끔 저도 짜증 많이 부리고 순종적으로 하길바랍니다.
어떤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외할머니집에서
책 얇은 리더스 6권 읽었다고 합니다.
만권독파님 오늘도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용 ^^
오호~~ 정말 섬뜻하군요... 절대순응 ;;;
울 irene 참 말 잘듣는 아이인데도 엄마는 이런저런 잔소리를 늘어놓고..
기어이 아이의 입에서 "네" 소리를 들어야 성이 풀리는 못난애미 ㅜㅜ
칼럼글보고 충격과 동시에 반성의 시간을 갖어봅니다.
사춘기에 변할까 걱정말고 현재 아이와의 관계가 무너지지않도록 마음을 잘 읽어 주어야 겟습니다. ^^;
그럼 사춘기도 힘들이지 않고 넘길수있겠지요. ~^^
어제는 오전에 도서관에서 보내고 오후엔 허브공원과 바다에 다녀왔어요 ^^
하루종일 신나게 놀기만 했네요 ㅋ
어제 리더스...
ICR2 ---1권 뿐이입니다 ^^;;;
허브공원에서 남동생이 찍은 꽃사진입니다. ^^
즐감하시공~ 오늘하루도 행복만땅하루 되셔용 ^^




저도 집에선 복종하길바라고 남 앞에서면 똑똑이 소리듣기를 원하는 속 검은 엄마예요..
어제도 딸래미랑 한바탕하고.. 잘하겠다는 다짐받았는데 얼마나 갈지 모르겠네요..
딴집 애들은 순종적이고 다 알아서 척척하는것 같은데 맨날 나만 요러고 사는것 같기도 해서
어제는 우울했답니다..
오늘은 친정에 온 윤성누리맘님이랑 아이들 만나러 가요..
맛난 점심 먹고 올게요..~~~~
에너자이저 윤성누리맘 에너지를 좀 얻어와야겠어요...^^
애니.
73.gets ants in its pants(집듣)
74.gets cold feet(집듣)
75.what are goods?
76.a good pick
77.school trip estimation
잭
60.kipper's laces
61.a new dog
다음 주에는 1빠를 함 노려봐야 겠어요..
점점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남편이 하는 말 "방학인데 왜 이렇게 바뻐!" 하루에 스케줄이 2-3개씩 되는 것 같아요..
내일은 성당에서 2박 3일 가족캠프를 갑니다.
저도 처음으로 섬에 가는데 아이들은 며칠 전부터 흥분 상태 입니다.
준비를 철저히 해 가서 좋은 날이 되어야 하는데...........
저는 아마 마법에 걸릴 것 같아 3일 내내 약 먹고 지내야 할 것 같은 예감............
어제 도서관에서 기쁘게 책 1권 읽고
나머지는 또 비비 꼬았어요.
월요일날 들어올께요...
누적 169권 입니다.
163. underground adventure
164. dad's run
165. hungry floppy
166. shrinking powder
167. big bear's bad ???
168. snow day
169. the old stump
오늘도 가슴에 쏙 새겨지는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절대순응..
부모와의 관계에선 쭈욱 유지 되길 바라고,
타인앞에선 아이의 주장도 내세워주길 바라고,,
두가지 모두다 욕심내는 모습이 참~ 못난 엄마같아요.(저 말하는 겁니다.)
이제는 조금씩 커간다고, 살짝 반항 비스므리한 것도 보여 주는데,,
쥐잡듯 할것이 아니라,, 왜, 어떤 이유로, 그러는 건지,,
아이의 입장에 서서 듣는 연습을 해야 될것 같아요.
어느 글에서~ 말하기는 쉽지만, 듣기가 정말 어렵다 하는데,
이제는 어른의 시각은 조금 내려놓고, 아이의 시각에서 듣기 하는 노력을 하다 보면
아이와의 관계도 더 돈독해지겠지요.
8/4
10. Soccer sam
11. Arthur meets the president
12. Arthur's new puppy
13. Spongebob superstar
똑같이 한 배에서 나온 자식이지만,
큰애는 엄청 순종적이고, 작은 아이는 자아가 강합니다.
한 때 전, 큰 애에게 '싫어'라는 말을 다시금 가르치는 시기를 겪었었습니다.
시키는 대로 하고,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있어도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얘기하지 않은 채 뿌~하며
또 순종적으로 하는 것이 무척 걸렸었지요. 하지만, 지금도 싫다는 말을 잘 안하고, 잘 따릅니다.
그게 맏이여서 책임감때문인지, 워낙 성향이 순해서인지 잘 모르겠네요.
아직 사춘기는 아닌 것 같은데, 어떻게 돌변할 지 무서워요.
어제는 캠프에는 골든벨 1등했다고 자랑하며 전화왔어요.
뭐든 잘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재미없다.. 중국인 부모의 사고방식이라죠.
전, 이 말에 많이 공감을 하는데요.
영어책 읽기도 본인이 잘알고, 자신감도 있어야 재미있게 진행이 되는 것 같아요.
수학은 그게 더 강한 과목이고... 잘하기 전에는 힘들지만, 많은 노력이 동반되어야하고,
일정 수준 잘하게 되면, 그 자신감이 기반이 되어 본인이 성장을 느끼며 자기의 색깔대로 나아가는 것 같아요.
어제, 지우는 아서 챕터북 2시간,
수학문제집 1시간,
리틀 팍스 1시간,
독서록 쓴다고 또 1시간,
방정리 2시간... 이렇게 했어요.
이제는 훌라후프가 허리가 너무 아픈지, 조깅을 40분했구요.
그래도 몸무게에 변화가 없자 좀.. 울었어요.
포털사이트에서 초등학생 몸무게,키 표를 한 참 찾아보더니, 정상범위에 있다고 아무리얘기해도
눈물을 뚝뚝 흘리더라구요. 아무래도 남자애들이 뚱뚱하다고 놀린 것이 상처가 되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