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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리더스 300 - 8월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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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재헌지윤엄마
  • |
  • 2011-08-04 22:57
답댓글

한국에서 언젠가 고등학생이 교장에게 이런 점은 틀렸다라고 말 한 적이 있는 거 같아요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그 학생이 단식까지 했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그러게요...

고등학생(?)이 주저없이 의견을 말했을 때 그 의견을 무시하지 않고 존중하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32. little blue and little yellow

33. sheila rae's peppermint st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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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1-08-05 02:37
혹 강**군이 종교문제로 그러지 않았나 싶습니다.
내아이가 그랬다면 제가 얼마나 그친구를 지지해 줄 수 있었을까도 생각하면, 이율배반적인 엄마일지도 모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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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8-04 21:24
답댓글

에구...

스마트폰...

댓글은 잘 되더니만

열심히 글쓰고 확인 누르니

자꾸 에러가 나네요.

결국 컴퓨터앞에 앉았어요.

 

저희집이 컴퓨터와 티비와 현관앞 구석방에 있어서 잘 안들어오고 싶거든요.

게다가 스마트폰 생긴 후로는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하다보니...ㅋㅋㅋ

 

땀좀 흘려야겠어요^^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자버렸어요.

어제는 알바가 쉬는 날이고

오늘내일은 직원 휴가에요.

그래서 아무래도 3일 연속 애들하고 같이 매장에 나가야할 듯.

 

매장 시원하니까 나름 좋게 생각하려구요.

집에서는 전기세때문에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 앞에 셋이 쪼르르 앉아있는데

매장은 에어컨이 늘 켜져 있으니 엄청 시원하잖아요.

 

바비 어제도 오늘도 매장에서 공부하고 방학숙제하고

영어책까지 읽었어요^^

 

바비

Curious George  Goes to an Ice Cream Shop

Curious George Visits a Toy Store

Curious George and the Pizza

 

도합 47권이에요.

 

데이브

The Magic School Bus and the Missing Tooth

                 "                Lost in the Snow

                 "                Flies from the Nest

                 "                Flies with the Dinosaurs

                 "                The wild leaf ride

                 "                has a heart

                 "                gets Crabby

                 "                Takes a Moomwalk

 

읽었다고 적어달라네요.

소리내어...아니구요.

하나하나 자세히는 보던데...

에구...

데이브 도합 37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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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1-08-05 02:43
바비 어디서든지 꾸준하군요, 기특합니다.
데이브가 매직스쿨버스를 보다니 대단한걸요.^^
아랫동네는 많이 덥나봐요. 서울은 계속 비가 오고 흐리고 별로 안더워요. 전기세는 아끼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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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08-04 19:29
답댓글

오랜만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

며칠동안 좀 바빠서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 시간이 없었어요. 저는 타자도 느리구요....

가끔 눈팅만 하고 말았네요.

주디도 같이 바빠서 열심히는 못했지만 오고가는 지하철 안에서 책을 읽는다거나

아침에 깨서 자기전에 주로 읽었어요.

책을 아끼는 편이라 구겨질까 잘 들고 다니지 않았는데, 그래도 자투리 시간에 읽는 것도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앞으로는 이동할 일있으면 책을 항상 가지고 다녀야 겠어요.

 

그동안 읽은책입니다. (월 화 수 3일동안)

주니비 존스 7, 8, 9, 10권을 읽었구요.

로알드 달의 magic finger

호리드 헨리 christmas cracker

calendar mysterious- January joker

calendar mysterious- february friend

(A to Z mysterious 의 작가 Ron Roy 의 다른 책으로 동생들이 주인공 입니다.)

 

그리고 Jaroo tv를 보여주니까 완전 환장하고 보네요. 안 봤으면 큰일날 뻔 했다고 하면서

화면이 좀 안 좋아서 안보여주고 있었거드요.

그리고 "라푼젤" dvd를 이제야  봤는데 완전 깨끗한 발음에 쉬운 단어로 영어학습용으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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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8-04 19:40
저희두 라푼젤 봤는데 재미있어요. 근데 매직핑거 재미있나요? 로얄드달에 요즘 빠져드는 중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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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8-04 20:01
라푼젤, 바비가 무척 보고 싶어했는데
못봤어요.
지난번 바비학교 책바자회때 저녁시간에
상영했는데 저녁시간이라 애들도 없고
자모회는 바로 옆에서 식사를 하셨던지라
보고싶어하는 애를 꼬셔서 그냥 왔더랬죠
그리고 아직이네요

방학이니 한번 빌려서 보여줘야겠어요
요즘 도서관에서 DVD대출도 하니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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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04 20:45
며칠간 챕터북으로만.. 여러권 읽었네요...
라푼젤은.. 저도 컴으로 다운받아서 봤는데... 남자아이들이라서 그런지...
열광은 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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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1-08-05 02:52
읽은 책의 양이 대단한걸요.
주디가 잘하는 아이라고 제 머릿속에 콕 박혀있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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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08-05 10:35
저녁 늦게 올린 글이라 읽으신 분이 없으실 줄 알았는데 댓글 달아주시니 감격인데요.ㅠ.ㅠ

지원서진맘님, 매직핑거는 로알드 달의 책 중에 가장 페이지가 적으면서도 아주 쉬운 레벨이니 챕터북을 읽는다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fantastic Mr. Fox보다 더 짧고 쉬워요. 그리고 물론 내용도 흥미롭구요.
혜원 진현맘님, 라푼젤은 여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dvd고 말도 그다지 빠르지 않고 발음이 선명하게 들려 참 좋았어요. 권해드립니다.
현성 성준맘님, 주디가 매일 이렇게 읽는 건 아니랍니다.
어느날은 읽기 싫다고 거들떠 보지도 않기도 하고...애들이 다 그렇 듯 지루해하기도 하고 그렇죠.
만권 독파님,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열성적으로 책 고르고 대여하고 같이 읽어주고 하는 거에 비하면
진행이 그다지 빠른 것 같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조급한 맘 접어두고 꾸준히 비슷한 수준의 챕터북으로 다지고 있는 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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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04 17:34
답댓글

100빠 ^^ 할께요~~

혼자 댓글 달다 댓글 다 쓰고나니 98... 이란 숫자가 아까워 100빠 찍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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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04 18:32
100빠 축하축하~~해용 ^^
컴켰더니.. 아주 깔꼼하게 댓글 100이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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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8-04 20:02
샤르휘나님 축하축하
부지런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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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04 20:45
샤르휘나님.... 추카추카...
열심히 댓글달고... 노력해서 얻은것이니...... 더 좋은 성과가 나타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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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1-08-05 02:53
샤르휘나님 100빠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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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04 17:34
답댓글
요글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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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8-04 16:57
답댓글

벌써 방학이 절반이 가버리다니 허무해요. 매일 신선 놀음 하듯이 오전엔 우아하게 브런치~ 점심은 대충 때우고 저녁은 할머니네 가서 얻어먹고 그렇게 며칠 보냈더니 ㅋㅋ

 

방학동안 작은 성과가 있다면 지원이랑 매일 동영상 찍기를 해봤는데 지난주보다 많이 나아진것 같아서 오늘은 기분이 좋아요. 만일 지니가 나타나 성별,가족,나라 모두 바꿀수 있다면 넌 어떻게 살고 싶니라는 주제로

서로 말해보았거든요. 저는 런던에 사는 똑같이 생긴 10살된 남녀 쌍둥이중 남자아이가 되어 여자옷을 입고 화장실에 들어가겠다 그런 얘기를 하구 지원이는 너무 시시하게 그냥 같은 성별,가족,나라 나이만 중학생이 되고 싶다고 했었는데 제 얘기를 듣고서 바꿔서 막 말을 해보더라구요.

빨리 말빨 키워서 자랑좀 하게 열심히 연습 해보려구요.

 

참 읽기는 어제 seriously silly stories 2권 knuffle bunny1,2

찰리와 초콜렛 2-6챕터까지 읽었네요. 오늘은 아직 안 읽었어요.

 

대충 누적 51권 칠께요. 언제 하루 바짝 책만 파서 권수 좀 올려봐야겠어요.

 

그 와중에 수학 몇장 했습니다. 아~~ 할건 많고 하긴 싫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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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04 17:34
동영상 찍는게 귀찮기도 하고 매일 하기 정말 쉽지 않은데...
지원이나 지원맘님이나 무척 열심히시네요~ 본받아야겠어요^^
일주일에 한두번이라도 리텔링을 해보도록 하려고 하는데...
자꾸 잊어버리고~ 잘 안돼요 ㅠ.ㅠ
저희도 이번주 까지는 신나게 놀고 담주부터는 정말 계획한것 실천하도록 꼭꼭
스~파~르타 할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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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04 18:36
와~~ 수준이 다르네요 달라요 ^^
부럽습니다용 ~~~~~
글구.. 동영상도 매일매일 실천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곧 멋진영상 볼수있겠네요 와~~ 기대된당 ^^
열심히하는 지원이 박수~~~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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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8-04 18:50
에고~ 그냥 사진기로 대충 찍는거에요. 자꾸 횡설수설하고 그냥 애기처럼 애배배배 거리기도 하고 생각이 안나니까 얼굴을 쥐어뜯고 아주 가관입니다. 근데 찍은거 다시 돌려보면서 재미있어해요. 그 맛에 하네요. 애들 사진이고 동영상이고 너무 오랫동안 안찍어 줬더니 다시 하니까 재밌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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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04 20:47
책 읽고....동영상 찍으면서.. 이야기 나누는거죠..
넘넘 부럽네요... 제가 하고 싶어도.. 잘 못하는.. (실력이 안되어서요)
정말... 열심히 노력한 만큼.. 여름방학동안 좋은 성과가 나타나겠ㅇ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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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8-04 21:28
제 소원이 집에서 아이들과 브런치 먹는건데......ㅎㅎㅎ
큰 아이는 가능한데 작은 아이는 죽어도 제 시간에 밥을 먹어야 해요...
두 놈 식사와 간식,그리고 병치레 까지 하고나니 방학이 정말 훌쩍이네요..
아쉽긴 한데...슬슬 기뻐지는 마음은 뭔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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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1-08-05 02:59
저희도 잠자는 시간이 늦어지고, 일어나는 시간이 늦어지고 있어 마음좀 다잡으려고요.
지원인 영어책도 읽고, 수학 몇장 하고..할건 다했네요.
지원서진맘님 부럽습니다. 동영상도 잼나게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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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8-04 16:37
답댓글

아.. 서울은 비가 온다는데 부산은 푹푹 찌네요. 헐.. 더워서 넘 힘드네요.

그래도 주말에 태풍 온다는데 서울을 얼른 올라가야 할지.. 어떨지.. 고민입니다. ㅎ

 

어제는 조카들까지 다 데리고 영화 보고 반고흐 명화 및 패러디전까지 다녀왔어요.

오전에 조조로 조카들은 마당을 나온 암탉 보여주고 우리 애들은 리오 봤어요.

리오.. 브라질 문화를 알려주기 괜찮고 정글의 느낌을 좋아하는 아들내미 덕에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사실.. 별 재미 없다는 말에.. 좀 걱정했는데 아이스 에이지 제작진이 만들었다고 해서 봤는데 우리 애들은 그 화려한 색감 덕에 아주 즐기면서 봤어요.

짐에 잠시 와서 점심 먹고 애들 간식 거리 챙겨서 해운대 끝에서 한다는 빈센트 반고흐 명화 및 패러디 전에 갔는데 처음에는 애들이 시큰둥하니.. 명화 분위기에 그닥 즐기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조카들은 책에서 봤다고 아는척.. 울 아들도 본건 아는척 하는데 울 딸내미는 도통 무관심.. ㅋ

그러다 사진 찍고 이래 저래 관심 가지게 해 주고 2층에 있는 패러디전에 가니 여러가지 분장 도구들과 트릭아트처럼 꾸며 놓은 것들을 보고 완전 신나서 한시간 반동안 즐겁게 놀았어요.

집에 돌아와서 누우니.. 기절 직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힘들긴 하던데 그래도 애들도 저도 즐거운 시간이어서 행복했어요. ㅎㅎ

결론은.. 어제 리더스.. 없습니다. ㅎㅎㅎ

한권도 읽을 수도.. 읽을 여력도 없었네요. ^^

휴가니까.. 하고 땡땡이 치는 엄마... ㅋㅋ 그래서 즐거운 울 아들입니다. ㅎ

 

오늘 시댁으로 넘어가서 며칠 보내려고 해요. 주말까지 접속을 못할 것 같아서.. 미리 글 남갑니다.

모두.. 주말에 올라온다는 태풍.. 피해 없이 잘 넘기시기를.. 바랄께요~~~

 

그나저나.. 혹시.. 이슬맘님.. 소식 아시는 분 계시나요?  요즘 글을 못 본 것 같아.. 걱정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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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04 17:32
여기도 맑음입니다.
움직이면 덥지만 창문열어 놓고 가만있으면 꽤 시원합니다~
휴가때는 당근 땡땡이 치셔야죠~ 저희도 지난주에 한권도 제대로 못읽고 신나게 놀았어요...
며칠 못 나오신다니...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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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04 18:38
와~~ 윤성누리맘님 아주 알차게 휴가보내시네요 ^^
무엇보다 조카들이 횡재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나머지 휴가 잘보내시공 서울 잘 올라오셔용..
태풍소식 좀 심난~하네요 저도 ^^;;
중국으로 비켜간다고는 하던데... 일기예보가 참 지맘대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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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8-04 19:41
시댁에 며칠 가 계시다니 효부십니다. ^^ 전 시댁가서 자고 와본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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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04 20:48
조카들과 휴가를 잘 보내고 계시는군요..
리오가... 브라질 문화와 연관된다니... 급 관심 생기는데요..

시댁에서도...... 잘 시다고 올라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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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1-08-05 03:05
서울은 계속 '비'입니다. 이젠 체념상태여요.ㅎㅎ
윤성누리맘님 아이들과 정말 힘들었을 것 같은데, 재밌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니 다행입니다.
시댁에서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갖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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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얀맘
  • |
  • 2011-08-04 15:16
답댓글

재탕 쥬니비#2 한권 낭독좀 해달라고 한시간 넘게 온갖 셜레버리를 쳣것만

6챕터까징 읽고 목에 뭐가 있는것 같다며 아파서 못 읽어준다나?어쩐다나 ~~~

엄마는 소리 지르는데 나는 왜 안되냐고  째려보는 눈 엄마야 무서버ㅠㅠㅠ

힘드네요~~~

누적 124권

집중듣기  레인보우 매직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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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04 17:29
쥬니비 6챕터까지 소리내어 읽으려면 쉽지 않아요~
그정도만해도 너무 잘한거예요.^^
벌써 124권... 흐미... 울집은 언제 따라갈까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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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1-08-05 03:08
그러게요, 6챕터까지 소리내어 읽기 쉽지 않을 텐데요.
저흰 2챕터 읽고 쉬고 2챕터 읽고 쉬고...하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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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8-04 15:06
답댓글

지난주에 아이가 아파서 못 올렸던 수학 문제집 풀기입니다..

2단원,4단원 3자리수 덧셈,뺄셈 입니다..

 

1.1학기때 배웠던 도형을 까맣게 잊어 주셨네요..

사각형이니 네 변이 있고 그걸 모두 더하는 것인데  도형을 까먹었으니 못 풀었죠..

덕분에 다시 복습하고 풀었지요...이런 문제 괜찮다 생각합니다.

 

2.세 자리수에 대한 뺄셈을 할수 있는지...그것을 물어보는 문제입니다.

          

왼쪽의 것은 잘 풀었죠...                              오른쪽에 있는 것은 십의 자리가 틀렸습니다.일의 자리에 10을

                                                                  주었으니 8이 되어야 할것을 그대로 7로 썼네요..

잠깐의 방심......문제 틀리는 지름길 입니다...

 

3.  5번 문제를 보면요..

이런 문제는 작년부터 꾸준히 나오는 문제입니다..

문제 풀다가 나오면 꼭 짚어주셨야 합니다..

1)공책 + 연필= 620원

2) 620원을 똑같이 반으로 나누면  (600원은 300원씩, 20원은 10원씩..)

  310원..

3)표를 나누고 더 비싼 쪽에 10원씩 줍니다...

  그러면 차이가 20원씩 나는걸 알수 있지요..그렇게 찾아가면 됩니다..

 이때 우준이는 대뜸 310원에 80원을 더해 390원이라고 하더이다..

   그래서 620-390=230원....둘의 차이는 160원이라는 보여주었지요..^^;;

 

4.위의 문제에서 차이를 풀수 있는 아이라면 아래 있는 문제도 풀수 있습니다.

 

우준이가 풀었던 방식입니다...

바로 위의 있던 문제와 동일하게 풀었던 겁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맞았는데 결국 나중에 계산이 틀려 전체를 봤었을때는 틀린 문제입니다..

그래도 잘했다 이야기 해주었지요..

 

전체를 놓고 봤을때 우준이의 심화 푸는 점수는  평균 입니다..(평균이 그리 높지 않아요...^^;)

그런데도 본인은 잘 푼다 생각하고 또 풀기를 주저 하지 않고 있죠...

점수로만 보면 웃긴데 아이가 그리 생각한다 하니 그렇게 내버려 두고 있습니다.

 

그렇게 심화를 방학동안 끝내고 나면 쉬운 기초 문제집은 학기중에 풀 예정입니다..

학기중에는 사실 바빠서 일주일에 한번 할때도 있고 열흘에 한번 할때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심화를 방학중에 푸는게 훨씬 더 여유 있게 나갈수 있는 장점이 있어 울 집에서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혹시 여태까지 심화를 풀리지 않으셨던 분들이라면 3학년이 되기전인 겨울까지는 한번쯤 겪고 넘어가라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3학년 되면 아이들은 수학이 더 어렵다 느끼게 됩니다..

이럴때 이제 3학년이나 되었으니 심화 풀어보자..하면 압박이 더 가중되죠...

미리미리 조금씩 겪고 넘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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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1-08-04 16:01
우준이 스스로가 잘 푼다라고 생각하는게 제일 중요하지요..
물론 잘 풀거라 생각하고 있구요...제가요^^
마음가짐이 문제!!!..

심화에 대해 생각은 많고 시간은 없어 늘 하지 못하는 집이 우리집이랍니다.
지금까지는 교과서 따라 가는 정도로만 했는데
4학년때부턴 심화를 풀려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음다..
울 아들도 다행이 수학을 어려워 하지 않아 지금까지 왔는데
심화를 접한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는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5번 문제요....
전에도 이런 문제 쑥에 올라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1) 공책+연필=620원
2) 공책= 연필 +80

전체 620에서 먼저 80을 빼고...그럼 540이 되고
540을 둘로 나눠 270씩 가지고...
그런다음 공책이 연필보다 80원이 많으니 처음에 뺐던 80을 더해주는 방법도 있지요..
사실 전 이 방법이 좀더 빠르고 정확하다 생각하거든요...
수학이 이래서 재밌음다..
이렇게 저렇게 푸는 재미가 있다는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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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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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04 16:33
저희 아이는 숫자에대한 감이 좀 있어서..
저런 방정식 문제들을 대략 직관으로 풀었어요.
참 뭐랄수도 없는데.. 그러다보니, 숫자가 커져서 식으로 세우는 것을 하지 못했었죠..

그냥 찾아내는 답을 참 아니라고 할 수도 없고..
답 맞았는데.. 다시 설명하면.. 애는 기겁하고. 했었어요..
암튼.. 2학년까지 점프왕 그런대로 잘 했는데.. 어흑..
4학년 들어와선 왕중왕 좀 힘들어하네요. 난이도가 아무래도 점프를 더 하는 듯도 하구요..

아이 기죽이지 않는 선에서 점프왕 맛보기..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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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8-04 16:47
엘로이스맘님이 올려준 방법은 돈의 차를 먼저 없애고 둘을 같이 나누어 주는것이지요.
2학년에서 나누기를 배웠다면 가능합니다...
그런데 620원과 540원을 놓고 똑같이 나눈다고 했을때
느끼는 부담은 서로 다릅니다.
아직 나눗셈을 배우지 않았을때는 540원을 나누기....쉽게 못합니다...

제가 풀리는 방법의 포인트는 표를 그려 값을 내는 방식입니다..
나중에 아이가 6학년에 갔을때 함수을 배웁니다..
그때 대응표를 배우지요....전 그 사전 작업을 한것입니다...

엘로이스맘님이 올린것과 저의 차이는
1.문제를 풀수 있는 아이의 능력( 540을 나눗셈 할수 있는가..)
2.문제를 푸는 방법에서 나오는 사전 작업.....
이 두가지의 차이이지요....

그런데 왜 80원을 먼저 빼주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그걸 말했을때 아이가 충분히 알아듣던가요????
문제 푸는 방식도 중요하지만 아이에게 설명했을때 아이가 알아듣는 상태도 같이 적어서
다른 분들과 나누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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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8-04 16:58
앗~댓글 달고 나니 브종님 글이 보이네요..
마지막 문제에서 우준이가 324를 정확하게 반으로 나누더라구요..
설명하라고는 안했어요..그냥 그게 눈으로 보인대요...
아~그래..라고만 했어요...
나중에 어짜피 나눗셈에 대해서 배울테니까요..
그런데 결정적으로 연산은 틀렸어요......이를 어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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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8-04 17:02
제가 수학 머리가 없어서 지원이도 닮은것 같아 걱정이에요. 우아~ 머리 쥐날려그래요. ㅜㅜ 저도 아이 수학땜시 걱정이에요.내년부턴 못해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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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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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04 17:27
한초가 자꾸 나오는걸 보니 점프왕인가 봐요^^
울딸 풀었을때랑 문제가 많이 바뀌진 않았을텐데...
게을러서 잘 안봐주다보니 본것 같기도 하고 가물가물합니다 ㅠ.ㅠ
우준이나 우준맘님이나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너무 잘 푸는것 같아요.
걍 문제집만 던져주고 채점도 하다말다 하는 저는... 야단맞아야겠어요^^;;;
저희도 지난 겨울방학까진 점프왕수학으로 한학기씩 미리 풀었는데요...
그전까진 그런대로 금방금방 풀던 문제를 지난 겨울방학땐 왕중왕 하면서 너무 오래 걸리길래~
이번엔 최고수준으로 바꿔서 구입했어요.
최고수준은 처음인데 문제양이 점프랑 비슷해서 좋네요... 울집은 문제집이 얇아야 좋아하거든요^^
시간대비 편하게 나가는걸 보아 점프보다는 문제가 쉬운가 보네요...
근데 맨날 놀러다니느라 요거 개학전에 끝낼수 있을까 몰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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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04 19:02
큰일입니다. 울 irene 얼른 연산을 잡아야겠어요 ㅜㅜ
문장제 문제를 잼있어해도.. 기본연산이 안따라주니... ;;;
꾸준히 매일매일해야하는데... 꾸준히하다..꼭 몇일을 까먹고
엄마가 부지런해야하는뎅... ;;;
우준이 수학문제푸는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뭐가 부족한지 어찌 준비해야할지... 정신이 번쩍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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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04 20:57
댓글 단거.. 다 읽어봤는데... 이렇게 차를 구해가면서 구하는 심화문제..
1학년에서도 나와요.. 울 아그들 단원평가 시험볼때 비슷한거 나왔었는데...
저도... 처음에... 샤르휘나님처럼 설명해줬는데..
답지엔... 우준시환맘님처럼 계산하는 방법으로 나오던데..
그런 깊은 뜻이 있는거였군요...

앙... 수학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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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8-04 21:24
제가 너무 원론적으로 가르치죠??
남편은 제 방식을 보고 처음에는 왜 이렇게 어렵게 가냐고 하더군요..
그런데 전 사전 작업을 많이 해요...
이렇게 해서 쭉 이 방식으로만 풀어야 돼...가 아니구요
나중에 다시 비슷한 문제를 풀었을떄 못 알아들으면 그때 쉬운 방법으로 설명해주죠...

연산도 그래요...2자리 수 할때 세 자리수 넣어주고요
세 자리수 할때 네 자리수 넣어줍니다..살짝이요...
그리고 다시 제 자리로 돌아옵니다...이때 절대 강요하시면 안되요..
역효과 납니다....그리고 나서 나중에 다시 학년이 바뀌었을때
아~이거 엄마랑 한번 해봤던것....그렇게 기억하게 해주죠..(사진 찍어 놓으셔요...)
그러면 학년이 올라가도 그리 부담을 안 느낍니다..
아~어려서 했던것.....그렇게요...

문제 푼것 자세히 보시면 알겠지만 전 표를 그려 설명했지만
비슷한 문제를 우준이는 다르게 풀었죠...엘로이스맘님처럼요...
이것도 제가 그렇게 한게 아니고 받아들이는 아이가 스스로 한겁니다...

처음 가르칠떄 원론적으로 나중에 못 받아들이면 쉬운 방법으로...
그런데 나눗셈은 가르치지 않았지만 분수는 가르쳤었어요...
아이 영어 학습서(코스트코에서 파는거요..)에 나왔거든요...
그렇게 쭉~3학년 1학기까지 연결해 주었지요..
아마 그 영향이 아닐까 잠시 생각했었죠...
요건 다시 분수 이야기때 할게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걸 그냥 보고 응~그러세요...
심각할 필요도 없구요 저처럼 안하고 걍 제 학년것만 풀려도 상관없어요...
받아들이는 엄마나 아이,,모두 각각의 방법이 있는 거니까요....

아~그리고 제가 열감기라네요.
39.2도까지 올라것 주사 맞고 왔어요...^^;;
집에서 에어콘도 안켰는데....정말 억울하네요....
모두 *도 안거리는 감기 걸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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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04 23:02
어머나~~ 열감기 정말 힘든데 ;;;
저도 예전에 열감기 한번 앓은적 있는데... 정말 제정신이 아니더라구요..
헌데 우준시환맘님... 컴앞에 어찌 앉으셨쎄용~~~ 아공.. 어여 쉬셔요~~
아이들 챙기느라 몸이 힘들었나봅니다.
빨리 털고 일어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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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1-08-05 00:02
39.2도 라니요??
열이 넘 올라서 많이 아프셧겠어요..
저도 39도까지 열이 나서 주사맞은적 있는데
머리가 넘 어지럽고 앉아 있기도 힘들었던거 같아요..
주사 맞으셧는데 지금은 어떠신지....
제 글이 더 신경쓰이시게 한건 아닌지요^^

사실 전 심화를 해본적이 없어요..
참..문제해결의 길잡이 (원리)는 1학년 겨울 방학때 풀렸어요..
심화 문제에 대한 이런 좋은 글을 올리신 우준시환맘님의
글을 지난번 부터 열심히 보고 있었어요.
저도 늦지 않게 풀려보고 싶었거든요..
오늘도 오전에 서점에 들러 2학기 심화문제 문제집을 잠깐 보고 왔어요.^^.

제가 말했던 5번 문제는 우준시환맘님 말씀대로 2학년 교과에 나왔어요..
근데 1학기인지 2학기인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교과서를 자세히 훑어 주는 편도 아니다 보니 학기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 문제 교과에 나올무렵쯤에 그런 문제를 쑥에서 올린 글 하나를 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기억이 나는데.....

울 아들이 나누기를 알고 푼것 같지는 않고
덧뺄셈을 배웠으니 빼기 식으로 반을 나눠서 풀진 않았을까 싶어요.
사실,아이가 정확하게 어떻게 풀었는가는 기억이 잘 나진않고
제가 그 설명으로 한번 해주고 넘어간거 같아요..
단지 그때 기억이나서 이런 방법도 있더라는 설명을 한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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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8-05 01:13
우리 아인 표로 그리는 것을 무척 좋아햇구요.
대응시켜서 푸는 걸 좋아했어요..
단점은.. 아까 적은대로.. 식을 세우는 능력이 부족해진다는 점이구요.
장점은 숫자들의 대응을 몇개 하기도 전에 정답을 금방 찾아내는..
숫자에대한 감이 좋아진다는 점이에요..
표를 열칸쯤 그리면.. 거의 두세번째엔 답을 찾아내더군요.
지금도... 그런 식의 문제는 찍기를 잘 하는데.. 이젠 정말 식이 필요해진 단계죠.

표를 이용해서 풀기가 문해길에도 꽤 많은 비중으로 등장하죠.
함수라곤 생각 못했는데.. 그럴수도 있겠군요.

숫자에대한 직관이..
나중에 인수분해 할 때도 도움이 되려나.. 생각하고 있어요.
덧셈, 곱셈 나눗셈 등 구멍 뚫린 연산 채워넣기는 귀신 같이 잘 해요..
가장 약한 부분은 혼합계산 식세우기... ㅜㅜ
수학에대해 할 말이 많아요.. ^^

우준시환맘님..
근데.. 아파서 어째요. 어른은 열 조금만 나도 더 힘든데.. 애공..
애들 간호하다 옮았나봐요.. 푹 쉬고 얼른 나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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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1-08-05 03:22
수학얘기꽃이 활~짝 피었네요.
보통 기초 먼저 풀고, 심화 푼다고 생각하는데....음, 그렇군요.
새벽까지 일(?)한다고 하더니, 무리한게 아닐까 싶네요.
빨리 나아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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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8-04 13:46
답댓글

요즘 아이 키우기 힘들다는 생각..

뭐 전부터 하긴 했었지만 말입니다...

 

어느 것이 생각을 바르게 이야기 하느것인지

어느 것이 예의에 어긋나는 것인지....

분명하게 배우지 않은것은 위험하지요...

 

비단 아이 뿐이겠습니까???

예의 없는 어른들도 투성이지요...

나이 많이 먹었다고 바르고 똑바로 사는것은 아니지요..

 

답답한 날씨만큼 뭔가 아닌듯한 느낌...

참 지울수가 없네요...

 

어제 읽은 우준이,시환이 목록입니다...

1.우준- ort8~9단계 3권.

2.시환 - ort 1~4단계 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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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04 14:07
우준시환맘님.... 어제.... 박물관 오셨으면.. 만나는건데... 그랬네요..
늦게라도.. 오시징..
저희도... 덕수궁에서 시간 보내다 가서... 오후 2시 넘어서 들어갔거든요..
만났으면... 우연한 만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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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8-04 15:08
갔으면 좋았을텐데 아이들 컨디션이 엉망이더라구요.
특히 큰아이가 그랬네요..
그래서 울집은 내일가려구요...현준성준맘님이 소개해준 덕수궁도 들려볼까 해요..
좋은 소개 감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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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1-08-05 03:27
정말 예의 없는 어른들 흔하고 흔하지요.
열감기라면서 애들 델고 어딜 가려고 해요. 푹~ 쉬는 거이 좋을 듯 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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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04 11:45
답댓글

어릴때 야단맞는 도중 제 할말을 할라치면 어른한테 말대꾸 하는거 아니라고 하시던 울엄마...

아이에게... 우리 엄마와 똑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며 깜짝깜짝 놀라곤 합니다.

어릴때 무척 억울해하며 '나는 하고 싶은 말도 다 못하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우리 딸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부드러운 엄마가 되고자 부단히 노력중인데... (몇년째 노력중... ㅎㅎ) 정말 어렵네요.

 

어제 저희도 드뎌 마당을 나온 암탉을 보고 왔어요~

마지막 상영시간 4시 30분이라서 울딸은 바이올린 레슨도 미루고 다녀왔답니다.

이사벨라랑 둘이 껴안고 울고 있는데 옆에서 울 왕자님 하는 말이...

"불붙여서 먹으면 통닭될텐데..." 이럽니다... 헉!!! 맙소사...

울다가 너무 어이가 없어 또 웃었네요.

눈물 흘리면 굉장히 창피한줄 아는 사나이라서 뒷부분 넘어가니 자꾸 엉뚱한 소리를 합니다.^^

 

초1 왕자님은 오늘 가족들과 하루 휴가를 떠났습니다.

내일은 우리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가야해서 어제 미술, 피아노 모두 수업하는 바람에 영어책을 한권도

못읽었어요~ 대신 집중듣기는 몇권하고 갔어요^^

 

초4 이사벨라

08월 03일 106 Thimbleberry stories   107 A den, a tree, a nest is best   108 Sounds of celebration   109 Friends for never

그림동화 1권, 논픽션 리더스 2권, 케이티 커쥬 1권... 골고루 읽었어요.

전부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네요~

  요게 어제 읽은 그림동화예요~

그림이 너무 이쁘죠?^^ 베아트릭스 포터 느낌도 살짝 나구요...

울딸은 아이캔리드의 Mildred and Sam 같다며 빌려왔는데요.

헨리앤머지를 쓴 신시아 라일런트의 글이네요~

일러스트는 snow bear를 그린 매기 닌.... 

얼룩다람쥐와 친구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잔잔하니 좋다고 합니다.

점점 학년이 올라가서 그런가... 요즘엔 책도 제법 잘 골라오는것 같아요.

(잘 고른다는게 뭘까?? 싶긴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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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8-04 12:57
저도 이번 주말 마당을 나온 암탉을 볼려고 준비중입니다.
지금 아이는 휴가기간인 이모랑 단 둘이서 영화 '리오' 보려 갔는디..
시원하게 재미있게 보고 있겠지요.
원래는 마당을 보기로 했는데, 제가 시간이 안돼.. 그것은 나랑 봐야 된다고 우기기 했더니.
동생이 순순이 물러나 주더군요.ㅎㅎㅎ
아직. 노처녀라 친구들과 여행 안가면, 틈틈히 조카랑 놀아 주는 동생.. (항상 고맙게 생각하지요^^)
샤르휘나님도.. 내일 왕자님과 공주님 데리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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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8-04 13:16
마당을 나온 암탉이 재미있나봐요. 주말에 보러 가자고 할까봐요. 전 지원이 혼낼때 내 눈 똑바로 보라고 하고 네가 변명하고 싶으면 다 말해보라고 해도 잘 안해요. 얼마전에는 지원이가 잘못한게 아닌데 제가 오해를 하고 꾸중을 하는데 그냥 그게 아니라 어쩌구 말을 한마디도 안해서 결국 연설?이 끝난 뒤 훌쩍 거리며 상황 설명을 하는데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혼내더라도 스톱시키고 네 입장을 말하라고 해도 잘 안되는거 보면 제가 너무 무서워서 그런지... 부모되기 참 어려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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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8-04 13:47
그러게요..겉 표지만 보고 포터 느낌이 나서 당연히 그 작가일거라 생각했네요..
헨리앤 머지 쓴 작가라면 글이 따뜻할거란 느낌이 드네요..
우준이가 그 작품 좋아했으니 이것도 잘 먹힐것 같다는 느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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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04 14:14
저희 자랄땐.. 그렇게 자랐지요?
알게 모르게 저도.. 어렸을적 부모에게 받았던 그런 것들을 그래도 행동에
옮기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섬뜩하게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그래서... 변하려고 노력하는데......... 조금씩조금씩 바뀌어 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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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얀맘
  • |
  • 2011-08-04 14:35
암탉이 재미있나 보넵요 ^^
내일 무슨 영화를 볼까 인터넷 열딤히 뒤지다 제목만 보고 넘겼는데
내일 꼭 보러 가야겠어요^^
요즘 다이얀맘의 통제력.자제력.인내심들은 멀리 여행 떠나고 없는것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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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04 15:10
암탉 보고오셨군요^^
남자아이들 심리가 참 희안하죠~ㅋ 강한척 ㅋ ㅋ 멋진척 ㅋㅋ
왕자님 귀엽네요^^
그림책표지가 참예쁘네요...
살짝 클래식한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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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1-08-04 16:05
불 붙여서 먹으면 통닭될텐데....ㅎㅎㅎㅎㅎㅎㅎ
울 다 웃음 안되는데...ㅎㅎㅎㅎㅎ

헨리앤 머지 작가 이름을 오늘에서야 알았네요..이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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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1-08-05 03:34
책을 많이 읽다보면 감이 잡혀 잘 고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울다가 웃으면....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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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령예준맘
  • |
  • 2011-08-04 11:12
답댓글

1빠를 하려면 방학임에도 이른시간에 벌떡 일어나야 하는가봅니다 ㅋ

방학과 동시에 핸펀 알람을 2시간 뒤로 돌려버린 저의 게으름을

부지런한 쑥맘님들께서 깨우쳐 주시네요 ~

그래도 내일도 늦게 일어날꺼여유 아마도 ㅋㅋㅋㅋ

우리 신랑이 아침잠 많은 제가 학교는 꼬박꼬박 제시간에 보내는거 보고 엄청 신기해 했다지요 아마;;;

 

오늘도 좋은 글 올려주셨는데

일찍 일어나서 쑥부터 들와볼껄 그랬나봐여.

아침부터 어제풀어놓은 수학문제집 점수주다 혈압이 오르고

방학숙제 좀 하랬더만 책상에앉아 먼산보고 있는 딸한테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나서 들어왔더니 이런 좋은글이 있네요.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나름의 가치관을 가지고 나름의 방식대로 살아가길 바라지만

저에 가치관에 맞추고 저의 방식에 길들여 애를 키우고 있는

저의 이중성에 엄마로서 잘하고 있지 못한것 같아 답답해지네요.

싫으면 싫다고 말해라 하지만

해야되는 이유들을 조목조목 말해주며

또 해야함을 강조해야하는 현실이 버거운걸까요?

오늘은 좀 심각히 고민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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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04 11:50
만권독파님 글올린 시간이 정말 놀랍지요?^^
리더스 일빠하면 아이들 영어 실력 일취월장 한다는 전설 아시지요?
예령예준맘님도 일빠도전 해보세요~~
우리 엄마들도 우~아~ 하게 살고싶은데.... 그게 참... 맘먹은대로 되질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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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령예준맘
  • |
  • 2011-08-04 12:32
그러게요.. 저도 그 전설을 듣고 함 도전해볼까 했는데
만권독파님 글 올리신 시간보고 깜딱 놀라 일단 포기상태입니다 ㅋㅋ
우리 Lily 영어 실력이 일취 월장한다는데 뭘 못할가 싶지만
아침잠 포기하는건 못할거 같습니다!! 푸하하하~~
대문여시는분이 아침잠 많은 분이 되시는 날 함 도전해봐야겠어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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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8-04 13:02
뒤에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이 또, 한 ~ 부지런한 분들이라..
예령예준맘님.. 새벽시간대로 알람 맞추셔야 될듯합니다.ㅎㅎㅎ(농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타인에게 피해 가지 않는 선에서, 자기주장를 표현할줄 아이였으면 하는데,,
막상, 가정에선 제 가치관에 맞쳐 행동하고 생각케 하도록 종용하는 경우가 참 많아요.
이렴, 안되는데.. 하면서도 또 반복을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보면,,참~~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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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8-04 13:13
저번주는 12시 근처에서 급습하면 1빠가 가능했는데 이번주는 감을 못잡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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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04 14:17
어느 집이나 풍경은 조금씩 비슷한가 봅니다.
저도... 제 뜻대로 안되면... 소리지르는 제 모습을 볼때가 있어요.. 에궁..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

전..방학전이나.. 후나 알람을 바꾸지 않고..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려고 노력합니다.
어디 외출하고 온날은 아이들이 힘들어하면.. 30분정도.. 더 자지만요...
그렇지 않으면.. 정말 한것도 없는데.. 하루가 후~~~딱 가버려요. .
이제 방학도 2주 정도밖에는 안남았어요.
이번주 가고 나면... 딱 2주인데... 에궁..
겨울방학을 또 기둘려야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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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1-08-04 16:09
제가요..
어렸을때부터 아침 일찍 일어나는거랑 담을 쌓았는데
아이 학교 들어가고부턴 알람에 맞춰 지각없이 잘 등교시켰어요.
또 쑥을 알고 방학도 많이 늦지 않는 범위에서 일어나구요...
많이 부지런해진거지요....
하지만.....오늘도 알람소리 못듣고 늦게 일어났다는거..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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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04 19:12
그러게요.. 저도 요즘 1빠 못찍고있네요 ^^;
만권독파님께서 아주 좋은글을 남겨주셨지요 ?! ^^
저도 반성많이 하는중입니다 ;;;
참 맘처럼 안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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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1-08-05 03:39
저 아침잠 참 많은 사람입니다.ㅋㅋ
요즘 아이들도 자는 시간이 늦어져버려, 같이 잠들었다가 일찍 못일어나는 건 기정사실이고, 중간에 눈이 번쩍 떠져서 고 시간에 올리게 되네요.^^
중등게시판에 가끔 들르는데, 엄마들 고민하는 것이 심상치 않아서, 저도 종종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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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04 10:45
답댓글

 

아이에게 비치는 나는 어떤 엄마일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가 절대 순응을 하기를 원하지는 않지만,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화를 낼때도

있었는데.. 아이에게 조금더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함을 깨닫게 되네요..

 

지긋지긋한 비는.. 아침부터 검은 먹구름을 만들더니 한바탕 내리고.. 지금은 조금 환해졌네요.

 

어제 아이들과 저는... 아침일찍... 영어책과 듣기 일부만 하고.. 아침 10시10분 쯤 집에서

나가... 저녁까지 먹고 들어왔더니.. 7시가 넘어서 들어왔어요.

밖에 나가기 전에는 햇볕이 비쳐서... 과감히 나갔는데...

전철타고 가면서 어두워져 걱정을 했지만,

오히려 햇볕 쨍쨍찌는 날보다.. 선선하니... 다니기에 더 좋았네요.

 

제일 처음.. 덕수궁에 있는 덕수궁 미술관에서 "이것이 미국미술이다" 관람하고,

덕수궁.... 가볍게 돌고,  한국은행에 있는 화폐금융박물관 관람하고,

서울중앙우체국 안에 있는 우표문화누리 짧게 관람하고 돌아왔답니다.

 

잠깐의 이동시간에 비가 내리긴 했어도..

우산 쓰고 걷는걷도 거닐만 했고..

 

아이들과... 짧은 명동거리를 걸으면서.... 20년전이 떠올랐네요.

명동 근처에서 직장생활을 해서.. 그곳에 많이 갔었는데..

정말 많이 변했더군요.

중국,일본 관광객이 정말 많이 오는지.. 명동의 화장품가게가 장사가 그렇게 잘된다고 하더니..

정말 많이 생겼더군요.

 

현준이는 ... 간판들이 거의 외래어로 쓰여 있으니...

외국의 느낌이 난다고 하더군요..

정말 한글보다는.. 간판도.. 영어... 일어.. 중국어가 쓰여 있으니..

정말.. 국제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신랑없이 아이들만 데리고 서울까지 나가기는 처음이었는데..

아이들과의 나들이가 즐거웠답니다.

이제..아빠 없이 아이들과 이곳저곳 돌아다녀야 겠어요..

 

어제 읽은책은... 현준성준 모두....5권씩 읽었어요.. -----> 누적  177권

 

스폰지밥 챕터 1권, ort 8 3권, 카멜레온스 1권  이렇게 읽었어요.

 

집중듣기 : Magic tree house #19  Tigers at Twilight

 

 

어제 나들이 사진도.. 몇장 올려봅니다.

 

   덕수궁 미술관에서....

 

화폐금융박물관에서.... 돈에 자기 사진도 담아보는 체험도 하고...

옛날 돈 상평통보도.. 새겨 봤습니다.

덕수궁 미술관 앞에서.. 한장.....

그리고.... 우표문화누리에서... 아이들 사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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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령예준맘
  • |
  • 2011-08-04 11:17
완전 핸썸한 아들을 둘이나 두셨군요!!!
형제끼리 사이도 참 좋아보이고 즐거워 보여요~
매일 요런 귀여미들을 보고 사시니 인생이 즐거우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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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04 11:57
잘생긴 두아들과 함께 다니시니 든든하셨을것 같아요^^
명동 가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잘 안나요... ㅎㅎㅎ
지폐에 자기 사진 넣는거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겠어요.
담엔 꼭~ 가고말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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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8-04 13:12
우와.. 애들만 데리고 다른 시로 이동하는거 전 엄두가 안나네요. 아이들이 어느정도 크면 되려나 둘째를 넘 터울지게 나서 한 3년은 기다려야 요런 그림 나오겠죠. 화폐 박물관인가요. 예전에 한번 다녀왔는데 새롭네요. 이렇게 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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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8-04 13:16
대중교통을 이용해 두아이들 데리고 다니기 정말 쉬운일이 아닌데..
현준성준맘님.. 어제 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아이들과 시청과 명동쪽 가게 되면 정말 볼거리가 많치요.
미술관람과, 화폐관람, 우정관람, 다양한 경험들~~
아이들도 신나게 봤을것 같아요.
저도 몇달전 명동에 갔다가, 여기가 우리나라 맞나? 했어요.
주변사람들이 하도 일본어, 중국어로 대화 나누는 소리에. 헉~~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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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04 14:21
예령예준맘님.... 두아이 키울땐.. 끔찍했는데.. 요즘은.. 예쁜짓도 많이해서 정말 예뻐요.
밖에 나가면.. 말도 너무너무 잘듣고.... 아빠 없이 엄마랑 다니면서 큰소리도 안나고.
맛있는거 사주고.. 원하는거. 다해주니.. 좋아하더군요...

샤르휘나님... 저도..지방에 살땐 엄두를 못내다가.. 그래도.. 전철타면 서울갈 수 있으니
처음 나들이 했는데.... 좋네요... 다음엔... 경북궁, 광화문, 청계천 가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경복궁 근처에도.. 박물관이 많던데.......하루엔 다 안되겠지만... 쉬엄쉬엄 다녀야지요

지원서진맘님... 저도... 작년만 해도.. 겁이 많아서 혼자는 절대 안다녔어요.
이젠... 간단히 먹을 물과 간식 배낭에 메고... 다니니..다닐만 하네요..3년후면.. 아이들과
즐겁게 다니실수 있을꺼예요..

해바라기님... 힘들어도..신랑과 함께가 아닌 저혼자 다녀왔다는거에..... 속으로 제 자신이
뿌듯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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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얀맘
  • |
  • 2011-08-04 14:26
완전 꽃미남이여요 ~~
화페속에 아들 ^^아이들이 엄청 좋아라 하겠는데요 ^^
서울 가게 됨 나도 꼬--옥 가봐야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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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8-04 15:10
내일 시내나갑니다...^^
울집이 강동구 끝자락이라 어딜가든 거리가 꽤 되요...
그래서 시내 나갈때는 준비 단단히 하고 맘 먹고 나갑니다..
화폐금융박물관만 가기에는 아쉬웠는데 현준성준맘님 글 보고 따라쟁이 합니다..
내일 덕수궁도 들려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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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1-08-04 16:43
어제 컴터에서 원하는 자료를 찾던중 블로그 하나 클릭햇는데
그 블로그가 현준성준맘님댁이더라구요^^
나름 무지 반가웠더랬어요^^ㅎ

주말에 서울 나들이 해볼까 하는데 화폐박물관도 함 들러봐야겠네요..^^
멋진 두 아드님 사진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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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04 19:17
와~ 하루에 이 많은곳들을... 정말 알찬하루 보내셨군요 ^^
가까운곳이 이리도 좋은곳들이 많으니 얼마나 좋으실까~~
자연체험들은 이곳도 그럭저럭 있는것같은데... 박물관이나 전시회는 ㅜㅜ
방학끝나기전에 서울함 가려고 벼르고있는중임돠 ㅋ~
색다른 쌍둥이모습이군요^^ 얼굴에 즐거움 가득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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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04 20:41
엘로이스맘님... 뭘 검색하시다가..... 저희 블로그에 오셨을까요?
에궁.. 요즘 관리도 안해서.. 창피한대...
반가웠더니....저도 기쁘네요...

작은기적님... 서울 나들이 계획 있으시군요..
서울은 아이들과 다닐곳은 정말 많은데... 저도 이곳 인천에서 가려면.. 멀어요..
그래서...큰 맘 먹어야 갈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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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1-08-05 03:48
앗, 반가워라~ 저도 직장이 명동 근처였는데요.ㅎㅎ
소공동 롯데백화점 근처요. 우리 나이도 비슷하던데, 한번 어디서 안부딪혔을라나 몰라요.
제가 알기론 멍멍이띠, 전 닭띠여요.
저희 동네 물폭탄 떨어져서, 현준성준맘님 생각났었는데, 나들이 잘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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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1-08-04 10:28
답댓글

절대 순응해서 오는 결과가 그럴수도 있다니 좀 끔찍한데요...

아이와의 관계에 대해선 생각이 많은 사람인데요,

제가 좀 고민하는 스탈이라...

아들이 좀 더 커지면 소통이 잘 되는 엄마이고 싶은데

벌써부터 삐걱하니 훗날이 좀 걱정스러워요...^^

 

방학하면서 아침에 7시 30전에는 일어나 밥먹고,집듣하고 영어 캠프를 보냈는데

오늘은 알람소리를 전혀 듣질 못했어요.

그래서 눈뜬 시간이 8시45분....

부랴부랴 씻고 밥먹이고 보냈어요(9시5분에 집에서 나감)

아이 1학년땐 저도 군기가 바짝 들어 학교갈때 늦게 일어난 적이 없는데

올해들어서는 벌써 몇번이 되네요.

느슨해진겨~~ㅎㅎㅎㅎㅎ

 

8/3 수

127. henry and mudge and the tumbling trip

128.                           and the snowman plan

129.                           and Mrs. Hopper's house

130.                           under the yellow moon

131.                           and the careful cousin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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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04 10:51
느슨해질때도 있어야지요. 제가... 좀 완벽주의자 성향인데.. 이게.. 좀 피곤한거
같아요.. 저도... 좀 느슨해지려고 합니다.

비가 내리는 목요일이지만.... 엘로이스맘님도.. 행복한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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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8-04 11:21
엘로이스맘님...엘로이 캠프 즐겁게 다니고 있다는 글 읽었어요..^^
애들이 많이 컸죠?? 좋아한다니 다행이예요..
우리도 잘 다니긴 하는데..점점 숙제가 많아지네요..
교재가 4권인데...이걸 몇일만에 다 끝내려고 그러는지...중간중간 건너뛰기도 하고
숙제로 내주는데..학습서에 익숙치 않은 우리 아이들...4권 숙제를 다 할라니까 어제는 몇시간이
걸렸네요...^^;; 금방 할줄알고 저녁에 시작했다가 밤늦게 잤다지요...ㅎㅎ.
그래도 내가 집에서 내주는 숙제는 하기 싫어하면서 이 숙제는 꼭 해야한다고
생각해서인지 군소리 없이 하더라구요... 역쉬..선생님의 힘은...ㅎㅎ..

영어에 많은 시간이 소모되다보니 다른것을 거의 못하고 있어요..
방학숙제도 해야하는뎅....ㅎㅎ..
엘로이 다니는 캠프는 숙제 별로 없나요? 방학숙제도 잘 해가고 있는지요..
여러가지 궁금한것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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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04 12:05
ㅎㅎㅎ 전 일학년때 한번 지각 시킨적이 있어요~
8시 40분까지 가야하는데 눈뜨니 8시 30분....
여자아이라 아침에 손도 많이 가고... 무엇보다 아침 안먹으면 점심시간까지 버티질 못하는 울딸...
정말 막막하더군요... 선생님께 전화해서 이실직고하고~
겨우겨우 수업시작전에 들여보냈었지요.^^
캠프에서 영어 노출시간이 많아지다보면 아이들 실력도 은연중에 쭉 올라있을것 같은데...
캠프생활도 궁금하지만 성과도 궁금합니다~
방학끝무렵엔 엘로이스맘님과 꿈다섯님 모두 캠프 후기좀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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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8-04 13:11
아침에 집듣을 하는군요. 저희집은 아침엔 비몽사몽이라 주로 밤에 활동을 하는데.ㅋ 아침형 인간이 되고파용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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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8-04 13:21
아마~ 날씨의 영향이 크지 않을까~~
요즘들어 새벽에 일어 나는것이 왜케 힘이 드는지.--;;
이제.. 나이도 어느정도 먹어, 아침잠이 없을때도 된것 같은데..
나이를 뒤로 돌리고 있는듯 합니다.ㅎㅎㅎ
엘로이 영어캠프 잘 다니고 있군요.
잠시 주춤하던 시간이 있었지만, 그것으로 인해 좀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예비 사돈^^ 마음 놓입니다~~~~~~~~요..
울 사위~~~~열심히. 하는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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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04 19:21
저도 요즘 잠많아져 큰일입니다 ㅋ
둘째 낮잠재우며 함께 잔다는 ;;;
느는건 잠뿐이고 더불도 살도 늘어주시네요ㅜㅜ
엘로이스맘님 ~맛난 저녁드시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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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1-08-05 03:53
아침에 황당했겠어요.
아이들과의 문제는 늘 묻고 또 묻게 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거구요, 나이들어도 내맘하나 다스리지 못하고, 언제나 빽빽이 엄마에서 벗어날까 싶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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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8-04 09:54
답댓글

비가 살살오네요.

저의 아이도 싫어도 하는 편인 아이예요…

그래서 항상 말하죠..

하기 싫은 것은 싫다고 꼭 말해라..

거절당할까봐 무서워도…

싫은 것은 싫다고 말해라…

항상 말해왔어요…

내성적인 아이가 한번 하기 싫다고 말하면

바로 그만 두었지요.. 정말 하기 싫으니 싫다고 말한것일테니까요..

그런게 몇 개 됩니다.. 미술..집중듣기..

하기 싫은 이유를 5개 이상 말해보라고 하기도 하는데요…

나름 이유가 그럴 듯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자기 고집을 너무 피워서..

제가 힘들어 죽겠습니다..

아빠한테 요즘 엄청 혼나고 있지요…ㅎㅎ

그래도 좋아요…

남자아이 스러워지고…

아이가 크고 있는 것 같아서.. 요즘 뿌듯할때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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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04 10:53
미술을 싫어하는군요.
울집은 안해줘서.. 그렇지 해주기만 하면... 넘 좋아하는데..
아이마다..싫어하는 것들이 있는데... 저희 아이들도.. 하라고 하면 거의 하는 편이라서..
제가 미안할때가 많아요.

그래서.. 얼떨땐... 제가.....막 풀어줍니다...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남자는... 역시 남자다워야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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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04 12:12
저도 싫은것은 억지로 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요.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그만둔게 발레...
아이가 힘들어해서 그만뒀지만 엄마인 제겐 늘 아쉬움으로 남아있죠...
6살때부터 4년을 했고... 토슈즈까지 꼭 신켜보고 싶었는데...
그래도 워쩌겄어요~ 본인이 싫다는데... ㅠ.ㅠ
울딸래미가 친구들한테 늘 자랑하는게 하나 있어요.
자기는 자기가 배우고 싶은 것만 배운다구요...
매일 가는 학원은 없지만 일주일에 한두번씩 예체능쪽 수업이 많은데~
전부 딸아이가 좋아하는거라 즐기며 하는것 같아요.
"말안들으면 수업 끊는다~~" 가끔 요런 협박도 통하구요...^^
손가락이 너무 귀여운 민이... 미술 좋아할 것 같은데... 싫어하나 보군요.
엄마를 설득시킬 정도의 이유를 댄다니 다 컸네요~
자기 주관도 확실한것 같구요. 뿌듯하실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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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8-04 13:10
그쵸~ 저도 예전에 귀여움이 점점 소멸되어서 아쉽지만 조금씩 달라지고 크는걸 보는 재미도 괜찮아요 ^^ 지원이도 아빠가 주말마다 한번 올라오면 꼭 한번 눈물 찔끔 나게 혼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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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8-04 13:29
민이맘님.. 참 현명한 엄마인것 같아요.
어찌보면 아이가 싫다고 할때 그때 멈추게 해주는 것도 부모의 한 부분일텐데..
자꾸 제 의도대로 아이를 이끌려고 하니.. 모녀지간이 삐걱삐걱입니다.
저희집에서 저를 우스깨소리로 마녀라고 부르더군요..
아빠는 이래저래 받아주는 편이라..엄마만.....어찌 꼬시면 될텐데.ㅋㅋㅋ
(마녀 소리 들으면서 양보 못하는 저도 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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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1-08-05 04:00
우리 큰애가 싫어하는건 수영을 비롯한 운동이어요.
전 꼭 시키고 싶은데, 너무 싫어해서 강요할 수가 없더라구요.
아~ 정말 꼭 시키고 싶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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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만만
  • |
  • 2011-08-04 09:19
답댓글

클라라는 워낙 겁이 많아서

밖에서는 완전 모범생이고

집에서는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 푸는지 앵앵거리면서 짜증 부립니다.

친구한테도 하기 싫다는 못해서 스트레스가 큰데

싫다고 이야기 하라고 하면

이야기는 하는데 애들이 계속 얘기하면 그냥 들어준다고 하더라고요.

꿈에서 꼬박꼬박 따지면서 이야기한것 실제처럼 이야기 한적이 있어서 놀랬어요.

그렇게 해보라니까 못한다고 저한테 짜증부리네요.

저도 애가 불쌍해서 웬만해서 받아주는데

힘들때는 넘 나한테만 그러나 싶어서

가끔 저도 짜증 많이 부리고 순종적으로 하길바랍니다.

어떤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외할머니집에서

책 얇은 리더스 6권 읽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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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04 10:55
여유만만님.. 할머니집에 영어책 함께 보냈다고 하더니.. 아이가 챙겨서 읽었네요..
기특해요....
칭찬... 팍팍 날려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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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04 12:14
엄마 없이 외갓집에 있으면서도 스스로 책을 읽다니~~~
울 리더스 동생들 왜케 잘하는고예요!!! 앙... 부럽부럽~~^^
부드럽게 자기 주장을 펼칠 수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한는데...
정작 엄마인 제가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지 않는것 같아 반성을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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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8-04 13:08
다른 아이들 얘기 들어주느라 스트레스가 큰가 보네요. 거절을 잘 하지 못하는 성격이 보통 그런다고 하던데 사실 저도 좀 그런면이 있어서 왠지 공감이 됩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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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8-04 13:32
외조부님게서 참 예쁘게 봐라 보셨을것 같아요.
아이가 제 손으로 책들고와 읽기 하면, 정말 이쁘지요.
저희 아이도 간혹,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서 영어책 낭독하는 경우 있는데.
그분들이 보시기에, 한글책도 아니고, 영어책을 저리.. 읽는다 하시며.
칭찬 두배, 세배로 해주시니 아이도 덩달아 신나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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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04 19:23
와~~ 엄마없이 스스로 책을 읽었다니 완전 기특기특!!
책두께랑은 상관없는것같아요..
스스로 했다는것에 점수 팍팍!!
칭찬도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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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1-08-05 04:03
엄마의 칭찬과 달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칭찬이 있을 것이고, 그렇다면 보낸책 잘 읽을 것이란 생각을 어제 했었어요.
우리아이도 겁많고 밖에서는 모범생이고, 만만한게 엄마인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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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04 09:00
답댓글

만권독파님 오늘도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용 ^^

오호~~ 정말 섬뜻하군요... 절대순응 ;;;

울 irene 참 말 잘듣는 아이인데도 엄마는 이런저런 잔소리를 늘어놓고..

기어이 아이의 입에서 "네" 소리를 들어야 성이 풀리는 못난애미 ㅜㅜ

칼럼글보고 충격과 동시에 반성의 시간을 갖어봅니다.

사춘기에 변할까 걱정말고 현재 아이와의 관계가 무너지지않도록 마음을 잘 읽어 주어야 겟습니다. ^^;

그럼 사춘기도 힘들이지 않고 넘길수있겠지요. ~^^

 

어제는 오전에 도서관에서 보내고 오후엔 허브공원과 바다에 다녀왔어요 ^^

하루종일 신나게 놀기만 했네요 ㅋ

어제 리더스...

ICR2 ---1권 뿐이입니다  ^^;;;

 

허브공원에서 남동생이 찍은 꽃사진입니다. ^^

즐감하시공~ 오늘하루도 행복만땅하루 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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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8-04 09:19
오우...남동생이 사진작가인가요? 자연도감이라해도 믿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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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만만
  • |
  • 2011-08-04 09:24
사진이 넘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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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04 10:57
곤충사진 찍은거..정말 리얼한대요..
아이린이 좋은곳에서 외삼촌과 함께 즐겁게 노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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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령예준맘
  • |
  • 2011-08-04 11:13
정말 사진이 왕~~ 생생합니다!!!
거미가 막 눈앞에 있는거 같아 까~~악 소리를 지를뻔 했답니다.. 요건 오바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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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04 12:16
오~~ 사진이 환상적이예요.
특히 거미사진 정말 예술인데요...
저도 이제 곧 시작될 사춘기를 어찌 현명하게 대처해야 하나 늘 고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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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8-04 13:06
거미를 보니까 샬롯이 생각나네요. 정말 예뻐요. 거미 징그럽다고만 여겼는데 샬롯의 거미줄 보고선 이뻐 보이드라구요. 저도 어릴때 엄마한테 반항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엄마가 되고 나니 아이에게 충성을 강요하진 않나 반성해봅니다. 저두 사춘기가 걱정되지만 어쩌겄어요. 피할수 없다면 즐겨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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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8-04 13:36
저도 동생분이 촬영했단 글이 없었음..
자연도감인줄 알았습니다.
앵글도 딱 좋고, 포커스도 잘 맞은것이..
종종 동생분 작품 올려주셔요^^
아이들과 즐거운 나들이 하고 계셔서 보기 좋습니다.
저는 요즘, 이런저런 이유로 방학동안, 나들이 못나가고 있는데..
살짝 아이에게 미안해 지네요..(딸아.. 다음주엔 신나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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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1-08-05 04:06
에효~ 오늘 대문글 넘 심각하게 나갔나봐요.
중등게시판에 갔다가오면 좀 그래서요.ㅎㅎ
거기에 비하면 초게는 완죤 귀엽더라구요.
사진 정말 예쁘게 찍었네요. 눈이 시원해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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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8-04 08:57
답댓글

저도 집에선 복종하길바라고 남 앞에서면 똑똑이 소리듣기를 원하는 속 검은 엄마예요..

어제도 딸래미랑 한바탕하고.. 잘하겠다는 다짐받았는데 얼마나 갈지 모르겠네요..

딴집 애들은 순종적이고 다 알아서 척척하는것 같은데 맨날 나만 요러고 사는것 같기도 해서

어제는 우울했답니다..

 

오늘은 친정에 온 윤성누리맘님이랑 아이들 만나러 가요..

맛난 점심 먹고 올게요..~~~~

에너자이저  윤성누리맘 에너지를 좀 얻어와야겠어요...^^

 

애니.

73.gets ants in its pants(집듣)

74.gets cold feet(집듣)

75.what are goods?

76.a good pick

77.school trip estimation

 

잭

60.kipper's laces

61.a new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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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8-04 09:00
앗싸.. 나 10빠....!!!
1빠에서 행운의 부스러기가 좀 떨어질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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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04 09:03
대충맘님도 부산사시는군요 ^^
앙~ 좋겠당...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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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만만
  • |
  • 2011-08-04 09:03
부러워요,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연결된적이 한번도 없는데
재미있는 이야기 나누고 맛난것 잡수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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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04 10:58
대충맘님....... 윤성누리맘님 만나시는거예요.
너무 좋으시겠다..
전 아직 쑥쑥에서는...... 오프모임으로 만난적이 없는데...
다른 카페에서는..... 만난적이 있는데.. 색다르고 재미있는것 같아요..
공감대 형성도 되고요... 좋은시간 갖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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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04 12:17
오프에서 만나면 더 가까워진것 같고 그렇죠?^^
두분 오붓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맛난것도 많이 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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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8-04 13:04
저도 첨엔 우리집만 이러구 있나 싶었는데 쿨하게 마음 접고 나니까 그냥 사는게 편합니다. ㅋ 가끔은 쑥맘들 한번 오프로 보고 싶어요. 물론 첨엔 어색하겠지만 금방 친해질것 같아요. 어디 근처에 사는 쑥맘 없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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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8-04 14:00
부산은 날씨가 어떤가요???
서울은 흐리고 후덥지근한데...
윤성누리맘님 만나서 맛난 점심 드시고 좋은 기운 받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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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1-08-05 04:10
순종적이고 알아서 척척하는 애들은 없을 거라 생각하며 위로하는 데요.ㅎㅎ
그런애들 없을거예요. 없어야 해요.....
윤성누리맘님 에너지가 심상치 않다 했더니, 역시 에너자이저 였군요.
즐건시간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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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1-08-04 08:14
답댓글

다음 주에는 1빠를 함 노려봐야 겠어요..

점점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남편이 하는 말 "방학인데 왜 이렇게 바뻐!" 하루에 스케줄이 2-3개씩 되는 것 같아요..

내일은 성당에서 2박 3일 가족캠프를 갑니다.

저도 처음으로 섬에 가는데 아이들은 며칠 전부터 흥분 상태 입니다.

준비를 철저히 해 가서 좋은 날이 되어야 하는데...........

저는 아마 마법에 걸릴 것 같아 3일 내내 약 먹고 지내야 할 것 같은 예감............

 

어제 도서관에서 기쁘게 책 1권 읽고

나머지는 또 비비 꼬았어요.

월요일날 들어올께요...

 

누적 169권 입니다.

 

163. underground adventure

164. dad's run

165. hungry floppy

166. shrinking powder

167. big bear's bad ???

168. snow day

169. the old st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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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8-04 08:42
무슨 섬에 가세요..
전 배를 못타서 섬은 무서워요...멀미땜시..
제대로 된 자연을 느끼시겠어요...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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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04 09:06
와~ 즐거운시간 보내시겠네요 ^^
아직 배타고 섬가본적없는데.. 부럽습니당 ^^
가족캠프라니 더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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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만만
  • |
  • 2011-08-04 09:07
재미있을것 같아요.
대학때 덕적도랑 울릉도 갔던 기억이나네요.
신나고 재미있게 놀다 오시고 월요일날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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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04 11:00
방학인데도.. 아이들과 이것저것 하다보면.... 평상시 보다 더 바쁜거 같아요.
2박3일로.. 가족 캠프 가신다지.... 좋으시겠어요..
금,토 날씨가 좋을것 같은데.... 물놀이도 마음껏 하실수 있을듯.. 싶어
아이들이 더 좋아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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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04 12:23
섬... 유람선 타고도 멀미하는 사람이라 배타는게 겁나긴 하지만~
너무 좋으시겠어요^^
아이들도 섬에서 자연과 더불어 시간을 보내겠군요.
즐겁고 행복한 여행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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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8-04 13:02
와~ 바쁘네요. 저희는 매일 집에서만 셋이 오순도순 지냅니다. 신랑이 오는 주말이 되야 겨우 동네를 벗어날 수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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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1-08-05 04:14
읽은거 보면 비비 꼬았어도 칭찬 받을 만한데요.^^
좋은 가족캠프 보내고 월요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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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8-04 08:13
답댓글

 오늘도 가슴에 쏙 새겨지는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절대순응..

 부모와의 관계에선 쭈욱 유지 되길 바라고,

 타인앞에선 아이의 주장도 내세워주길 바라고,,

 두가지 모두다 욕심내는 모습이 참~ 못난 엄마같아요.(저 말하는 겁니다.)

 이제는 조금씩 커간다고, 살짝 반항 비스므리한 것도 보여 주는데,,

 쥐잡듯 할것이 아니라,, 왜, 어떤 이유로, 그러는 건지,,

 아이의 입장에 서서 듣는 연습을 해야 될것 같아요.

 어느 글에서~ 말하기는 쉽지만, 듣기가 정말 어렵다 하는데,

 이제는 어른의 시각은 조금 내려놓고, 아이의 시각에서 듣기 하는 노력을 하다 보면

 아이와의 관계도 더 돈독해지겠지요.

 8/4

10. Soccer sam

11. Arthur meets the president

12. Arthur's new puppy

13. Spongebob sup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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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1-08-04 08:15
저도 맘이 찔리네요..
해바라기님 말이 저와 똑같아서요...
듣기는 얼마나 건성건성 듣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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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8-04 08:45
그러게요.. 아이의 입장에서 듣기...
어떤 강연에서 내가 아이의 입장이 되어 부모의 소리를 듣고만 있는
경험을 했는데요.. 정말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고 내내 딴생각만 하게 되더군요..
실제로 아이들도 그렇다네요..
어떻게 하면 아이와 잘 소통하는 엄마가 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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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04 09:08
저도 그래요 ㅜㅜ
노력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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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만만
  • |
  • 2011-08-04 09:27
저도 충분히 들어주지 않아서
짜증부리면서 이야기하는걸까요.
듣기 연습 많이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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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04 11:01
말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다른 사람의 말을 진심으로 들어줄 수 있는것 또한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아이의 입장에서 들어주는거... 저또한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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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1-08-04 11:06
가끔 중게에 가면 많은 엄마들이 고민하더라구요.
해바라기님 잘 하심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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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04 12:26
해바라기님을 글을 통해서만 뵙고 있지만....
제가 본받고 닮아가고자 하는 그런 엄마일것 같아요~
이번주 내내 만권독파님께서 좋은 주제를 던져주셔서 생각거리가 풍부해지는것 같아요.
벌써 한주도 끝자락에 있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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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8-04 13:01
다들 조금씩 말을 안듣나봐요. 사실 너무 말을 잘들어도 걱정 말 안들으면 화가 갑자기 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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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08-04 07:36
답댓글

똑같이 한 배에서 나온 자식이지만,

큰애는 엄청 순종적이고, 작은 아이는 자아가 강합니다.

한 때 전, 큰 애에게 '싫어'라는 말을 다시금 가르치는 시기를 겪었었습니다.

시키는 대로 하고,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있어도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얘기하지 않은 채 뿌~하며

또 순종적으로 하는 것이 무척 걸렸었지요. 하지만, 지금도 싫다는 말을 잘 안하고, 잘 따릅니다.

그게 맏이여서 책임감때문인지, 워낙 성향이 순해서인지 잘 모르겠네요.

아직 사춘기는 아닌 것 같은데, 어떻게 돌변할 지 무서워요.

어제는 캠프에는 골든벨 1등했다고 자랑하며 전화왔어요.

 

뭐든 잘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재미없다.. 중국인 부모의 사고방식이라죠.

전, 이 말에 많이 공감을 하는데요.

영어책 읽기도 본인이 잘알고, 자신감도 있어야 재미있게 진행이 되는 것 같아요.

수학은 그게 더 강한 과목이고... 잘하기 전에는 힘들지만, 많은 노력이 동반되어야하고,

일정 수준 잘하게 되면, 그 자신감이 기반이 되어 본인이 성장을 느끼며 자기의 색깔대로 나아가는 것 같아요.

 

어제, 지우는 아서 챕터북 2시간,

수학문제집 1시간,

리틀 팍스 1시간,

독서록 쓴다고 또 1시간,

방정리 2시간... 이렇게 했어요.

 

이제는 훌라후프가 허리가 너무 아픈지, 조깅을 40분했구요.

그래도 몸무게에 변화가 없자 좀.. 울었어요.

포털사이트에서 초등학생 몸무게,키 표를 한 참 찾아보더니, 정상범위에 있다고 아무리얘기해도

눈물을 뚝뚝 흘리더라구요. 아무래도 남자애들이 뚱뚱하다고 놀린 것이 상처가 되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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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8-04 07:53
토대님 일빠를~~축하축하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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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04 08:31
골든벨 1등 추카추카 ^^
그리고 1빠도 축하드려요 ㅎㅎㅎ
근데 지우는 나름대로 심각하군요 ... 저렇게 열심히 하다니..
하루아침에 줄어드는 몸무게가아닌것을.. 우짜면 좋아요~~~ 이궁..
절대 뚱뚱하지않던데..짓꿎은 남자애들이 놀렸나보군요..;;;
지우 정말 예쁜뎅... 역시 또래친구들 말이 더욱 와닿나봅니다..
지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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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8-04 08:47
지우는 정말 혼자 척척하는 아이네요..
아.. 남의 아이랑 비교하믄 안되는디...
어린아이가 살빼려한다니 가슴이 아프네요..
어쩜좋아.. 뺄거 뭐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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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만만
  • |
  • 2011-08-04 08:59
일빠 축하드려요.

정말로 지우는 자율적이군요,
같은 학년인데...
비교 하지말자 비교하지말자.
저도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원래 보통 몸무게인 사람들이 더 신경쓰더라고요,
전 넘 뚱뚱하니 신경이 덜가요.
우리애가 수영을 시작했을때 배고프다고 간식을 먹었는데
배가 더 나오더라고요.
똑같이 먹고 운동해야지 살빼는데
그게 힘들던데요.
노력파니 확실히 살빠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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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1-08-04 10:14
1빠의 영광을 차지하셨군요.. 축하해요^^
오늘 하루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벌써 어제 아드님의 골든벨 1등 소식에 흐뭇해 하고 계실텐데
이것또한 축하해요^^...와우~~~~^^

뭐든 잘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재미없다...
저도 이 말에 공감해요..
그래서 더 많이 경험하고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허리가 아픈데 조깅을 한 지우....
사진 올리신거 보니 절대 살찐거 아니던데...
누가 이쁜 따님을 놀렸을까나...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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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1-08-04 10:59
1빠 축하드려요^^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비행기도 이륙하여 고 수준까지 가는데 연료소비가 많고, 그이후부터 편안히 비행하면된다구요.
어느정도 살이 있어야, 키크는거에도 도움이 될텐데...의연해졌음 좋겠어요.
운동은 건강을 위해서도 좋으니까, 계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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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04 11:04
1빠.. 추카추카...
아드님이.. 캠프에서 골든벨 1등한거.. 추카추카 드려요.. 그거.. 굉장히 어려운거 일텐데..
열심히 노력하는 아드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지우가 2학년인데 사진으로 봐도... 저희 아그들보다는 훨씬 누나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역시나... 자기 소신도 뚜렷한것 같아서...... 부럽네요.
울아그들은... 물러 터져서요....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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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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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04 12:31
토대님 일빠도 축하드리고 캠프 골든벨 일등도 축하드려요~
지우는 너무 잘해서... 토대님 일빠하고 이러심 곤란한데 말입니다.... ㅎㅎㅎㅎㅎ
아직 어린 지우의 하루 일과가 놀랍네요...
울집은 딱지치기 2시간, 레고 2시간, 텐트놀이 2시간 이렇게는 자신있는데...
사진으로 본 지우는 전혀 다이어트가 필요해 보이지 않던걸요?
이궁~ 많이 속상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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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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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04 13:00
우리집도 비슷해요. 열심히 운동하고 키 컸나 재보기도 하고 무지 먹고 얼마나 쪘나 몸무게를 재보네요. 지원이는 또래에 비해 작고 말랐거든요. 걱정되서 성장판 검사했더니 뼈나이가 아직 더 어리다고 해서 안심은 했지만 친구들은 훨씬 큰거 보면 속상해요. 지우가 개구진 남자애들때문에 학교 생활 피곤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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