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2까지는 진작에 끝냈는데 한동안 도통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고생했어요..
나머지는 이번 주에 빨리 읽어야겠어요~
미션 1)확대경으로 음료수를 들여다보면 물에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쬐그만 벌레가 우글거린답니다. 보고는 못 마시고, 안마시면 목이 마르고... 확대경을 부숴버리면 벌레는 사라지고, 물도 마실수 있고, 정신은 번쩍 들고!
미션2) 나비가 번데기를 나올려고 할 때, 임깁으로 데워주고 빨리 나올 수 있게 해주었지만 나비는 온전히 제 힘으로 나오지 못해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나는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행위가 얼마나 무서운지 깨닫는다.
미션3) 어느 날 아침 하느님은 기분이 울적해 가지고 있어나서 중얼거리네요
" 나도 참 한심한 하느님이야! 내겐 향불을 피워 줄 놈 하나, 심심풀이로나마 내 이름을 불러줄 놈 하나 없으니! 늙은 부엉이처럼 혼자 사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해, 퉤!"
흙 한덩어리로 조그만 사내 아이를 하나 만들어두고 잘 말렸는데 그 모습을 보고 뒷다리로 선 돼지꼴이라고 하네요~ ㅋㅋ 이 물건의 목덜미를 잡아 엉덩이를 걷어차면서
"꺼져~ 조그만 돼지 새끼를 잔뜩 까는 것이야 이 땅은 네거란다. "라고 말했네요~
이런 조르바를 젊은 나는 자신의 추상적인 관념에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살아 있는 육체를 부여했다고 생각합니다..ㅋ 너무나 현실적인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미션4) 수도원의 분위기와 사건은 조르바의 답에서 간결하게 나타나네요~
" 조르바, 그래 뭘 좀 알아냈어요?"
내가 물었다.
" 총소리 건 말이오? 두목, 그 걱정이랑 하지 마쇼. 자하리아 말이 맞았어요. 소돔과 고모라가 따로 있은게 아니었어요. 데메트리오스가 저 미남 수련사를 죽인 거에요. 총소리는 바로 그 총소리였지요."
문제의 사건이란 것이 총소리 아닌가요? ㅋㅋ 에궁~~ 너무 더디게 읽었어요~
소돔과 고모라에 대해 검색도 해봤네요~~
얼릉 읽고 마지막 미션도 하고 상실의 시대 미션도 해야겠어요~~
히히 정말~~ 늦은 숙제 제출이어요~~~
1.언젠가 기술자가 가르쳐준대로 확대경으로 음료수를 들여다보면 물에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쬐그만 벌레가 우글거리는데 보고는 못 마시고, 안 마시면 목이 마르니까.. 확대경을 부숴버리면 된다고 합니다. 그럼 벌레도 사라지고 물도 마실 수 있고 정신이 번쩍들 수 있다고..!
2. 나비는 번데기에 구멍을 뚫고 나올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오래 걸릴 것 같아 입김으로 데워주어 빠른 속도로 집이 열리며 나비가 기어나오는 것을 보게되지요. 그러나 결국 날개를 펴려고 몸을 파르르 떨며 죽게되요. 번데기에서 나와 날개를 펴는 것은 태양 아래서 천천히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되요.
..이걸 보니 정말 자연의 섭리대로 살아가는게 진짜 삶의 원리인 것 같아요..
3. 어느 날 아침, 하느님은 기분이 울적해서-자기에게 향불을 피워줄 놈, 자기의 이름을 불러줄 놈 하나 없어서- 손바닥에다 침을 뱉어 이기고 개어 조그만 '사내' 하나를 만들고 벽에 걸어 잘 말렸어요. 그런데 이걸 보고 뒷다리로 선 돼지 꼴이고 하느님의 계획과 다르게 만들어진 실수라며, 가서 새끼를 잔뜩 낳는일을 하라고 명령하시네요. 하느님이 사내에게 키스하라고 손을 내밀자 수염을 배배 꼬면서 이봐, 영감, 비켜줘야 가든지 말든지 하지..라고 얘기하네요..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걸 믿고, 아는 것은 다르지만, 사내의 태도가 우리 인간의 모습과 별 다를 바가 없네요ㅎㅎ
4. 처음 만났던 자하리아란 수도승의 모습이 수도원과 그 곳에 있을 수도승들의 모습을 암시해 주는 듯 해요. 눈앞에 보였던 수도원은 바깥 속세와는 담을 쌓고 녹색의 고원 위에 조용히 미소지으며, 정상의 고결함과 평야의 부드러움을 깊이있게 조화를 이루고 서 있었다고 해요. 인간의 명상을 위해 고른 더없이 훌륭한 은시처로 보였다고 하죠.. 그런데 그 곳의 수도승들의 모습은 인간의 타락한 모습, 마귀 한 마리씩 품은 모습이었다고 하네요. 여자에게 침을 흘리는 놈, 절인 대구에 미친 놈, 신문이 보고 싶은 놈, 푹 퍼진 국숫발 같은것들.. 조르바의 표현.. 적나라하죠?^^
조르바가 수도원장을 기다리는 동안 두목은 경내를 돌아다니며 옛 성상을 구경하라고 하네요.
마지막 17장을 너무 더디 읽었어요. 그리고 잦은 기침을 너무 오래해서 알러지 약을 먹고 있는데.. 정말 너~ 무 졸려서..ㅠ 밤마다 자느라.. 너무 늦었네요. 1~3번 미션은 아주 오래전에 읽었는데.. 죄송합니다.
마지막 미션 수행 후..(요약과 감상!) 오래걸리지 않아야 할텐데.. 걱정이예여.. 바로 첫 미션을 제가 담당이라 한 주간 긴장해야겠어요..자신이 없어서...^^;;
감사합니다~*^^*
미션1) 확대경으로 음료수를 보면 벌레가 우글 거려서 보고는 못마시는데 안마시면 목이 마르니
확대경을 부숴버리라고 하네요.
그럼 벌레도 사라지고 음료수도 마실수있고 정신도 번쩍 든다고 합니다
미션2) 번데기에 구멍을 뚫고 나오려는 나비를 도와주기위해 입김을 불어서 따뜻하게 해주었는데
도움을 받아 일찍 나온 나비는 뒤로 펴진 날개뒤에 구겨진 모습이었고
날개를 펴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나비는 결국 주인공의 손바닥에서 몇초만에 죽게되네요
미션3) 제 책엔 편지에 쓴글은 아니고 주인공과의 대화속에서 한 이야기네요
어느날 아침 기분이 울적해진 하느님이
"향불 피워줄 놈도 없고 심심풀이로 이름을 불러줄 이도 없고
늙은 부엉이처럼 혼자사는것도 지긋지긋하다" 며 흙덩이로 사내아이를 빚어 이레동안
말려서 만들었는데 "뒷다리로 선 돼지 꼴"이라며 실패라며 엉덩이를 걷어차 쫓아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 이땅은 네 것이다. 네가 할 일은 그저 조그만 돼지썌기를 많이 낳는 일이다" 라고
했다네요 .
그러자 사내아이는 키스하라고 내민 하느님의 손에 키스대신
" 이봐 영감탱이, 비켜줘야 가든 말든 할거아니오" 라고 했답니다.
미션4) 바위와 소나무로 둘러쌓인 성모의 수도원은 바깥과 담을 쌓고 울창한 숲속에서 정상의 품위와
평야의 부드러움을 함께 간직한 곳처럼 보였지만
주인공과 조르바를 둘러싼 수도승들의 모습은 마귀가 한마리씩 들어앉아 멀쩡한 놈이 없다고
조르바가 표현하고 있네요.
밤엔 총소리가 들렸고 잠옷바람의 주교가 주인공과 조르바가 있던 방으로 왔어요
조르바는 수도원의 상황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유하네요
미션이 늦었습니다.
생각을 많이 하게하는 미션이었지만 어떤 결론을 얻지는 못햇던것 같아요
음료수나 나비 인간창조에 관한 모든것이 저한텐 쉽지않은 내용이었던것 같아요
그러고 보면 자신의 생각이 분명한 조르바라는 인물이 부럽기도 했네요.
불교적인 도를 닦는 주인공은 인생에 있어 자신만의 답은 아직 발견을 못한것 같구요
흔들리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마지막 수도원 이야긴 조금 황당? 이었던것 같구요 구체적이지 않은 상황설명으로
상상을 하게 하는것 같았어요.
뒷부분은 아직이지만 이번 내용들은 저한텐 좀 어려웠던 부분이었네요
미션 감사했구요 다음 미션에서 뵐께요~~~

참고로 올려봅니다^^
1.
조르바에게 어떤 기술자가 가르쳐줬다면서
확대경으로 음료수를 들여다보면 물안에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쬐그만 벌레가 우글거린다.보고는 못마시지..안마시면 목이 마르지..확대경을 부숴버리면 벌레도 사라지고 물도 마실수 있고 정신도 번쩍든다는 비유를 들어 말하네요.
2.
번데기에 구멍뚫고 나올준비를 하는 나비를 못기다리고 입김을 불어 빨리 나오게 하지만 날개를 뒤로 접으며 구겨진 나비는 날개를 펴지못한채 그의 손바닥에서 죽어버리고 마네요.날개를 펴는 일은 태양아래 천천히 진행되어야했는데.
3.
하나님이 어느날 울적해가지고 일어나 향을 피워줄놈하나,심심풀이로 이름불러줄 놈 하나 없다고 중얼거리며 흙으로 사내아이를 하나 빚어요.
일에뒤 잘 마른 사내아이를 보고 돼지가 뒷다리로 선꼴이라며 배꼽잡고 웃으며
‘다른걸 만들때는 실수하지않는데’하면서 나가 조그만 돼지새끼까는 게 너 일라고 하는데 그거이 돼지가아니었다지요.
4.
고원을 지나 나타난 수도원은 바깥속세와는 담을 쌓고 이 녹색의 고원위에 조용히 미소지으며 정상의 고견함과 평야의 부드러움을 깊이있게 조화를 이루고 서 있네요.
이수도원안의 수도승들은 조르바의 표현에 의하면 마귀한마리씩 안품은 놈이 없게 여자에 침흘리는놈,절인대구에 미친놈,돈에 홀린놈,신문이 보고싶은놈. 푹퍼진 국수발 같은것이라고하네요.조르바는 또 ‘뭐가 답답해서 속세로 기어내려가 원한는것 실컷 쳐먹어 대가리를 씻어내지못하냐고’한마디하네요.큭.
험구 데미트니오스 수도승과 젊은 수련사 가브릴리는 팔짱을 끼고 함께독방으로 통하는 돌계단을 올라가네요.두 수도승이 밖을 내다보며 윙크를 교환하고 웃지시작했다고 표현되어있네요.
어려운 미션 아니었는데도 미루고 미루다가
아자!!데드라인에 끝냈어요~~~~~
무어그리 바쁘다고 저 아직 책 다 못읽었어요.
3번째 마지막 미션을 내야하는데 말이죠.
두번째 미션 한분도 안하셨으니까 핑계김에 1주 연기 해도 되죠~~~~~~
이번주는 두번째 미션을 마무리 하는걸로 해요~~~~
담주 수욜에 3번째 미션 올릴께요.
그란데 이책 미션내기 참 어렵드만요,,,,
끌라라님 elove님 애쓰셨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