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희는 튼튼을 2년째 하고 있습니다.
한주에 한권씩 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교재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지만 아이가 힘들어하는 교재는 2주에 걸쳐서
복습위주로 한번더 나가고 아닌경우 보통 1권씩 진도를 나갑니다.^^
튼튼쌤 말씀은 튼튼은 교재에 올라갈수록 계속 반복이 되어 아이가
확실히 모르더라도 진도를 조금씩 나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튼튼을 진행하면서 갠적으로 복습을 하고 있습니다.
예습도 중요하지만 복습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아이와
시간이 날때면 복습활동을 합니다.^^
튼튼영어에 관련된 카페가 있으니 오셔서 궁금하신점 문의하시면
더 많은 선배맘들이 좋은 말씀 해주실꺼에요.
튼튼마미들의 수다에 오셔서 궁금증이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튼튼영어는 정말 교재비가 만만치 않은것 같아요..ㅠㅠ
뭐라 조언 드릴 말은 없네요..전 6개월 정도 하다가 그냥 영어학원으로 돌렸어요..
저는 이번에처음등록했는데정말좋은글들 많네요..계속좋은정보부탁드려용!!
저희 아이는 튼튼 4살때 시작해서 5년째고(초등 2학년) 내년에 독해 과정이 끝나는 아이인데요.
아래 댓글에 선생님이 복습 싫어하는 것을 수입과 연관지어 말씀하셨는데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저는 빨리 진도 빼고 싶어서 오히려 복습을 원하지 않았지만 가끔 사정상 한 주 미루어 진다고 해서 복습하게 되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매주 진도 나가는 것이 탄력이 붙어서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 문제는 상황에 따라 다르니까 드릴 말씀은 없네요. 이제까지 네 번 정도 선생님이 바뀌셨는데(워낙 오래 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 여기가 지방도시라 그런지 규정 시간보다는 더 많이 해 주시더라구요. 저는 만족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만큼 선생님에게 깍뜻하게 예의를 갖춥니다.
그리고 저는 곁가지 프로그램 제가 싫다고 분명히 말했고요. (영어 학원을 별도로 다니고 있었으므로) 다른 프로그램까지 해 버리면 뭐 저는 개인적으로 진도가 빠르게 나가지 않아 싫었습니다. 빨리 끝내버리고 싶었거든요^^.
제가 생각할 때는 튼튼은 교재가 문제가 아니라 비용이 문제인 듯 합니다. 워낙 고가라(?) 처음에는 과정을 따라가려하다가도 요즘 좋은 교재도 많은데 하는 생각이 들고, 아이의 학습력의 변화도 없는 것 같으면 끊고 싶어하시고 실제로 끊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저도 여러 유혹이 있었으나 제가 일을 하고 일주일에 한 권이라도 제대로 하는 것도 큰 성과라고 생각하여 미적미적 하다 보니 내년에 모든 과정이 끝나(올해 2학년) 끝까지 하게 될 듯 한데요. 요즘 같이 정보와 자료가 많고 엄마가 집에 있다면(저는 일을 합니다.) 끊고 싶은 유혹이 있을 듯 합니다. 결과적으로 아이는 튼튼 단계 올라간 만큼은 영어에 성과가 있는 듯합니다. 단계를 따라간다는 것이 아이의 수준이 올라간다는 것이죠.
뭐 판단은 어머니가 하시는데 집에서 하시든 튼튼을 하시든 장기적으로 꾸준하게, 아이가 힘들어하면 융통성을 부려서라도 끌고 올라가는 게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른 집 애들은 다 잘하는 것 같은데 저희집 애는 아직도 엄마 복장을 뒤집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그 고비를 넘기면서 판을 뒤집지 않은 것은 잘 한 듯 합니다.
이렇게 댓글 달 처지는 아닌 게 사실 오늘 튼튼수업인데, 단어 체크도 못했는데 아이는 외출해서 좀 마음이 탑니다^^.
시사영어 스토리랜드 학급지 강추합니다.
입문으로는 괜찮더라구요.
아이에 따라 진도조정도 가능하구요.
울아이들은 도움많이 받고, 지금은 엄마표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