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 and away 랑 파닉스 큐 라는 게 있는데....
저희 아이들 경우는 파닉스 큐를 했는데 잘 따라왔어요..
엄마의 조급함만 보이지 않으신다면
슬렁 슬렁 하는 분위기로 조금씩 집에서 해주시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저의 경우는 항상 조급함을 보여서리....아이에게 쓸데없는 부담을 준것같아....지금 와서 후회되는 부분도 있어요...아직 시간이 많으니까..주위를 보기보단 아이에 맞게 속도를 조졸하며 즐겁게 하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저희 동네아이 초등 들어가서도 파닉스가 안되서 책읽기가 안된 친구가 있었는데.. 그아이는 님처럼 유치원때 영어를 안해줘서 그런지 초등가서 파닉스가 안되니 책읽기도 안되고, 책읽기가 안되니까 영어에 자신도 없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학습지 선생님까지 불러서 배웠는데, 선생님까지 부를 정도는 아니었다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천천히 해주면 아이들은 금방 따라오더라구요
아이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봐요.
우리 애같은 경우는 파닉스를 배우니 훨씬 속도가 붙더라구요.
지금 2학년이니 아마 파닉스 교재 사서 주2-3회 정도 엄마랑 같이 하면 어렵지 않게 할 듯 싶습니다.
한글처럼 영어도 쉬운것부터 막 읽어주면 자연스럽게 깨치던데요.
몇개월내에 되는게 아니고 7세부터 지금까지 2년 걸렸던듯....
파닉스라고 따로 가르친적 있는데 서로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초등 1학년 딸래미 예요...
읽기 시작한지는 1년 되었구요.. 지금은 ort 5단계랑 이것저것
걸리는대로 읽고 있습니다.
저도 여기까지 오는데 특별히 파닉스는 하지 않았구요. 이번 여름 방학에
파닉스 교재 사다가 long vowel, blend 하고 있습니다.
주 3회 20분 정도만 하고 있어요..........
어느 정도 읽는데 교재를 하니까 이해 속도도 빠르고 어려워 하지 않으니
즐기면서 하고 있습니다.
굳이 학원이나 학습지 안해도 엄마가 교재 사서 20-30분 정도 cd 들으면서 해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엄마가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가장 정확하게 알기에
약한 곳을 좀더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주제가 안 되지만 비슷비슷 한것 같아 이렇게 적습니다.
제 아이는 파닉스는 학원의 도움을 받긴 했어요
제가 설명을 해줄 수 없다는 부담감에.. 보내긴 했는데,,
아이가 "나는 파닉스 배웠어!"라는 자신감이 완전 가득차있긴 하거든요^^;
시험도 치고, 핵심을 찔러서 가르치고 기억하도록 집중훈련시키니까..학습적으로는 빠른것 같은데
자연스럽게 체득하지는 않은거라서..영어를 언어로 여기는게 아니라
공부해야하는 과목으로 여기기 시작한 것 같아서..조금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ㅠ
엎질러진 물이라서..어쩔수는 없지만..;;
파닉스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그방법이 더 괜찮을지도 모르겠다.라는.
아쉬움이 있네요..^^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아이는 책을 외워읽을 때까지 반복해서 들었던 게 파닉스를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됐어요.
런투리드 1레벨 48권과
쉬운 명작동화 대여섯 권을 외워 읽을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해서 집듣하고, 흘듣 시켰어요.
그랬더니 그림 보고, 글자 보고 하면서 외워 읽더라구요.
굳이 학습지나 학원의 도움 필요없이 약간의 반복으로도 충분히 파닉스 정복하실 수 있으리라 봐요.
학습지나 학원의 도움을 받아도 괜찮겠지만,
그러자면 오히려 엄마가 책을 반복해서 파닉스를 익히는 것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