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리터러시 수업시간에 읽었던 책의 글귀중에 가슴에 와닿았던 부분이 바로 님께서 느끼신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이에요.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좋아하는 책을 빨리 찾았던 애들은 독서에 날개를 달게 되죠.
흥미위주의 독서에서 벗어나 밋밋한 넌픽션도 재밌게 느끼면서 읽을 수 있게 되는거구요.
재클린 윌슨의 책이 쉽게 잘 읽힌다면 매직트리도 전혀 어렵지 않을거에요..
한 번 도전해보시고 다음에도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저도 얼마 전에 재클린 윌슨이란 이름을 접하고는 머릿 속에 넣어만 두고 있었는데,
요리 글을 올려 주시니, 울 딸아이에게 꼭 권해줘야 겠다 싶다는 생각이 아주 확고(^^)하게 드네요.
아마도 포기하지 않고, 반복하는 동안 기다려 주신게
어느 순간 아이의 영어 실력을 확 끌어올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아이가 다지는 동안 기다려 줄 수 있는 여유를 가진 엄마가 되어야 겠어요.
말만 번지르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