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적응을 잘 할 지가 좀 걱정이 되지만 한번 보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보내보세요
근데 파닉스가 초반거는 안돼있을테니 그건 열심히 시키시구요
제 경험으론 엄마가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 생각하셨으면 보내시는게 옳다고 봅니다..
울 큰 애 놀이학교서 파닉스떼고 영유까진 무리가싶어 오후에 단과를 보냈었습니다.5세 12월부터요...워낙 숫기없는 아이라 학교가서 흔히들말하는 왕따당할까싶어 7세때 병설을 보냈는데, 영~안맞아서 6월까지보내고 아이에게 미안한마음과 기왕 6개월남은거 마지막으로 영유에 보내고픈 마음에 8월부터 영유로 다녔습니다..3년차반에 넣어도 된다 했지만, 아이가 그간 받은 스트레스를 생각해 쉽게 가려고 2년차에 보냈습니다.
결과는? 대~박!
아이가 넘 좋아라하고 재밌어하고 그야말로 물만났더라구요..
그동안 숫기없다고 생각했던건 활동적인 아이가 아니라서 다수가 있는 반에서 드러나질 못했던거였더라구요.
영유는 10명 남짓에다 대부분 순한(?) 애들이라 아이와 잘 맞았습니다.
그간 방과후도 원어민 수업이긴 했지만, 코스북이었고 주2회라 매일 원어민과 몇시간씩 수업하는 영유와는 확실히 차이가 있더라구요... 졸업 후 3년차 나온 애들과 같은 반에 편입되어 이제껏 잘~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