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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1년 3개월 - 시리즈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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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우야우니맘
  • |
  • 2012-03-02 01:14
답댓글

집듣만으로 이렇게 되는건 설마 아니죠?

제가 넘 무지해서요 ㅠㅠ

언제부터 아이가 7살쯤부터 하신건가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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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hh
  • |
  • 2011-08-23 20:35
답댓글
정말 정말 대단하셔요...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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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송이
  • |
  • 2011-08-20 13:23
답댓글

1년 3개월 만에 그렇게나...부럽군요.

저도 님처럼 꾸준히 도전해 봐야겠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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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부터 시작
  • |
  • 2011-08-20 07:57
답댓글

저는 언제쯤 그런 날이 올까요...

마음만 조급하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방향은 안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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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1-08-12 18:54
답댓글

티아라,,,단어를 어찌 짚어주시나요?

한권안에 모를 만한 단어를,,,하나 하나 짚어서 뜻을 설명해주시는지...

방법이 궁금합니다~~~

배워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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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8-13 06:51
아..또 말 길게하게 생겼네요.
그 긴 책 단어를 어찌 하나하나 짚어주나요? ^^;;
뭐든 과하면 안함만 못하다고 그냥 엄마선에서 편하게 몽창몽창 잘라버립니다.

아이가 집듣하기 전 엄마가 먼저 읽고 유용한 표현이나 아이가 꼭 알았음 하는 단어들에 밑줄을 그어요. 빨간색연필이 제일 좋고 이리저리 뒹굴어서 찾기어려우면 녹색 파랑 브라운등등 다른 색연필도 괜찮아요. 가끔은 동사에 따라오는 전치사에 박스도 쳐줍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더 커서 이 책을 다시 볼때면 박스까지 친 엄마의 심정을 알고
고마워하지는 않을런지~하는 마음으로요 ^^

집듣하면서 밑줄 그은 부분 유심히 보겠지요? 특히 유심히 보라고 합니다.
집듣이 끝나면 밑줄친 부분 중점으로 설명을 해줍니다.
설명은 바로 해주는 게 제일 좋고 시간이 허락하지 않으면 하루가 마감되기 전에는 해주는게 좋아요.
처음 13권까지는 밑줄친 부분이 아니라 하다보니 전체내용을 설명했는데
집듣시간보다 설명시간이 더 오래걸리드라구요.
한권 집듣이 45분이니....아시겠죠 설명시간이 어찌되었는지..
13권까지 그리 했네요.

저질성격인 엄마..역시나 설명하면서 부글부글..입 아프고 시간 아깝고 체력딸려서 ^^;;
이걸 니가 다 이해해야지 늙은 애미가 편할텐데 힘들어 죽겠다~(설명) 더해 말어? 이래가면서
한숨도 푹푹 쉬기도하면서 하여튼 끝까지 진행합니다.,,

아이도 힘들었는지..치사해서 차라리 내가하고만다는 심정이었는지
14권부터는 고맙게도..기대하지 않았는데 아이가 설명하겠다고 나서더니 내용파악 다 하더군요.

14권부터는 아이를 (정확히는 아이의 내용이해를) 존중한다는 차원에서
몇 권은 밑줄 쳐놓은 것에 대해서 설명을 못하고 넘어간 것도 있어요.

그러다가 지금 안 짚어주면 다시 보기 힘들 거 같고, 일보고 뒤 안 씻은 기분도 들고해서
최소한 엄마가 밑줄 친 부분만은 한번씩 짚고 넘어가자하니
자기의 내용이해를 의심해서 속상하다는 듯 대신 아주 짧게 해야한다는 조건을 걸고 수긍하더라구요.

20권후반으로 가면서는 엄마가 밑줄 친 부분에 대해
왜 이 단어에 밑줄을 쳤냐? 이렇게 쉬운 단어를 내가 모를거 같냐고 따지기도 하데요.
처음 보는 단어를 설명할때는 아 이런뜻이었구나..
난 다르게 이해했었는데라며 겸손한 수긍도 했구요.

어제 28권했는데, 설명하는 것을 들어보니 그 정도면 거의 완벽 이해라고 봐도 --물론 욕심을 버린 제 선에서 보기에

티아라를 진행하면서 티아라 문구에 익숙해지다보니 딱 티아라 내용만큼만 이해를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긴하는데 로얄드달의 매직핑거를 읽고 이해한 내용을 말하는 거 보니 잘 하더라구요.
아이말에 의하면 로얄드달은 글씨체가 자잘해서 그렇지 문장은 오히려 간단하답니다.
제가 읽어보니 아이 말이 맞는거 같아서..
아이가 참...파악도 표현도 어른보다 낫네 했답니다.

아이가 가끔 제안해서 영어단어 끝말잇기를 하는데 ,,
작년이나 지금이나 아이가 제시하는 단어는 고급단어 엄마는 저급단어가 튀어나오더라구요.

예를들어,,아이는 exhausted를 제시하는데 엄마는 eat나 east정도 제시하죠.
아이가 단어를 시간내서 따로 외우거나 한 적은 절대적으로 없구요
그동안 읽은 책에서 내재되어있던 단어들이 튀어나오더라구요.

그럴때 다시금 책읽기의 힘을 뼛속깊이 느끼곤 하죠.

언제까지가 될 지 모르겠지만 당분간 영어는 무조건 간결하게 편하게 할 생각이에요.
엄마인 내가 편하게 따라서 아이도 편하게..
이것저것 하다가 엄마가 지쳐버리면 아이도 역시 지치는 건 자명한 이치인 거 같아요.

편하게 듣고 편하게 읽기 편하게 보기..아직까지는 이것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아..이 말 긴 거봐..싫다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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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1-08-14 00:13
ㅋㅋ...아이 독립시키기가 쉽지 않죠.~
단어 짚어주기 팁...고맙습니다^^
어찌 해야 할지...방법이 고민 많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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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뷰민이
  • |
  • 2011-08-12 12:29
답댓글
정말 대단하네요.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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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8-13 06:57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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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happy
  • |
  • 2011-08-12 07:00
답댓글

1학년인데, 아이도 엄마도 대단하세요.

울 아인 영어 알레르기라고 외치고 다녀서, 티나게 들이밀지도 못하네요.

엄마 속은 타지만, 기다리고 있어요. 자기가 원해서 해야, 재미있게 공부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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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8-13 06:54
즐공이 대세죠.
엄마가 가끔 까먹고 열공하자 이러면 울집 아이는 억공 열공은 안되..즐공이지 이래요.
(억공 =억지공부 열공=열심공부 즐공 = 즐거운공부)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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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맘
  • |
  • 2011-08-11 22:21
답댓글

여름방학 내내 한권씩 집듣.... -.-;

엄마도 대단하지만 아이도 대단합니다.

한 시리즈를 뚝심있게 해내는 데는 아이의 열정도 필요하지만 엄마의 도움도 필요하지요.

글을 보니 저도 힘이 나는군요. 정말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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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8-13 06:56
하루 한권 집듣이 뭐..
명색이 놀고 먹는 방학인데 ㅎㅎ
두권도 하고싶은데 아이 폭발할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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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1-08-11 16:10
답댓글

방학에 시리즈 하나만 해도 대단한 성취감을 맛보죠

그해 방학은 더 기억에 남습니다.

 

방학에는 딱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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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8-11 16:55
특히 더운 여름방학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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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민엄마
  • |
  • 2011-08-11 12:13
답댓글

전 이런글이 올라올때마다 힘이 빠지는건 뭔 이유일까요? 뭔 심보인지..ㅋㅋ

울 아이는 3학년인데 챕터북도 쬐매 봤는뎅..디비디도 쪼매 봤고..

마빈레드포스트,마녀위니챕터,매직트리,가필드,호리드헨리,호러블해리,잭파일,a to z,그리고 지금은 아서챕터를 편하게(아무런 불평불만없이) 듣고 있고 디비디도 70편정도 돌아가며 보고있고..

근데 한마디도 못내뱉는건 뭘까요? 챕터전에 리더스도 천권정도(사이트워드부터 어스본영리딩,로켓까지) 읽혔고 반복읽기는 물론 천권읽기도 했었고 100words도 했고 잉글리쉬타임도 3권째 하고 있는데 리텔링은 고사하고 한마디도 못내뱉는건 뭔 잘못일까요? 영어일기 하나도 안되고 (사실 시켜본적도 없지만 그래도 엄마표로 2년반을 해왔기때문에 내아이 상태는 잘알아요) 스피킹도 안되고 며칠전부터 오알티2단계부터 따라쓰기를 했지만 자유로운 글쓰기는 안될뿐이고.. 참...허탈합니다..

아서정도쯤 되면 다른아이들은 원어민과 화상이 된다거나 영어일기를 쓴다거나 리텔링 혹은 써머리가 된다는 아이들이 있던데 저희 아이는 겉으로 보이는게 없어요.. 가끔 흘려듣기 할때 앞지르기를 하면서 기쁨을 주기도 했었지만 그것도 잠시... 정말 꾸준히 매일 해오고 있는데 언제쯤 입이 떨어질런지..

아이가 눈속임을 한다거나 게으럼을 피운다거나 하지않아요..그래서 더 아쉽네요..

아님 제가 인풋양과 시간에비해  바라는 욕심이 앞섰거나 많은걸까요?

ㅎㅎ 님 진행기에 축하메시지는 못띄우고 제 한탄만했네요..

진행기 진심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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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yend
  • |
  • 2011-08-11 13:07
힘내세요...애들마다 틀려서 output 이 빠른애도 있고 좀 더딘애들도 있어요
그건 한글도 그렇잖아요 좀 더뎌서 부모맘은 속타시겠지만 아마도 지금까지
쏟아부은게 있으니 어느날 갑자기 터질거예요 폭포수마냥..흘러 넘칠 날이 ...
하나넣으면 하나 나오는 아이도 있고 열개를 넣어도 한참 기다렸다 어느날
열개이상 터지기도 합니다 중요한건, 아이머릿속 어딘가에서 저장되어 있다는거예요
그만큼 열심히 하셨는데...조만간 좋은날 올겁니다 그때 여기에 자랑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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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8-11 15:29
안나푸르나님 글을 쭉 보면 아시겠지만 이 집 늦둥이가 성격이 보통 아이들과 다릅니다.
무척 적극적이고 능동적이고 애살이 많은 아이에요.
동네에서 이런 애들 보기 힘들죠...
100을 안다고 100을 다 내뱉는 아이가 있는 반면 200을 알아도 10밖에 안 내뱉는 애가 있어요.
성격적인 면도 많이 좌우되고 영어로 말할 필요성이 없으니 안 하는 걸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읽어온 책을 보니 이제는 슬슬 말문을 트이게 도와주는 것도 괜찮겠다 싶네요.
아주 잠깐이라도 주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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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8-11 17:01
열심히 하셨는데 분명히 좋은 성과 있을거에요. 말이 그렇고 글이 이래서 그렇지..사실 자세히보면 울집 별로 잘 하는 거 없는데요. 어제 오랫만에 글 올릴 겸 해서 쓰다보니 없는 얘기 지어낸 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앤님도 참 ^^;; 이번 방학 지내면서 정말 특이한 것을 발견했는데 엄마가 더워서 짜증을 막 내면 덩달아 짜증낼만도 한데 아이는 그냥 웃네요. 부모 안 닮아서 여러모로, 성격도 참 좋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제주도 외갓댁에 가니 외할머니도 엄마 아빠 안 닮은 아이라고 하더라구요..평소에 그리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들으니 은근 기분나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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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민엄마
  • |
  • 2011-08-12 10:59
위로와 격려 감사해요... 조바심내지말고 해오던대로 꾸준히 뚝심있게 진행해야겠어요. 엄마표 4년정도 해본후에 그때도 별 진행이 없으면 다시 한번 되짚어봐야겠어요..그전에 꼭 화려한 진행기, 성공담 올릴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다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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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캔디
  • |
  • 2011-08-15 21:52
제 아이는 화상영어를 오래해서 입이 좀 열렸어요. yes,no,I don't know만 6개월을 했어요.
나중에 yes,no에 억양이 생기더니 천천히 나아지더군요. 근데 제 아들말이 자기가 영어를 하면
외국인이 알아듣는지 자신이 없었대요. 그래서 말을 더 못 했다고.
말하는데 자신이 생기려면 경험이 필요한 것 같아요. 말 할 기회를 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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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1-08-11 09:16
답댓글
맞아요~잘 맞는 시리즈 만나면 쭈욱~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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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8-11 17:04
티아라 첨엔 별루더니 저도 덩달아 쭉 읽어보니 별다른 지식이 없어도 힘 안 들이고 재미있더라구요.매직트리는 기본지식이 있어야하는 책이라 후반으로 갈수록 밑천이 딸려서 힘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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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1-08-1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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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대단하시네요! 저도 이런날이 오길 꼭 기대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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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8-11 17:05
뭐 별로 대단한 건 아니지요. 워낙 대단한 애들이 많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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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일맘
  • |
  • 2011-08-11 08:56
답댓글

저도 언제쯤 이런날이 올런지 기대햏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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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8-11 17:05
겨우 이런 거 갖고..다들 이리 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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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팅스타
  • |
  • 2011-08-11 00:17
답댓글
우와...부럽습니다. 저두 이런날이 오길 고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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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8-11 17:07
그냥 하다보면 암튼 어떤 날이든지간에 날이 오긴 오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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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1-08-10 23:46
답댓글

우와~~~ 티아라 집듣 끝나감을 축하드려요 ^^

저는 쥬니비 진입했다고 자랑질 해놓고 계속 여기저기 놀러다니느라 올스톱되었다가

오늘에서야 간신히 3권 들었답니다..... 흑.....

여태껏 이렇게 며칠 간 영어랑 담 쌓은 적 없이 진행해 왔는데 완전 군기 빠졌다니까요.....

 

저희 아이는 40분이 넘는 쥬니비를 듣는 것을 오늘도 역시 곤혹스러워 했습니다.

집중력이 약간 떨어지는 게 보이더라구요.

 

저도 우리 아이 다음 단계로 '리텔링'이 올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쥬니비 시작인지라, 리텔링의 날은 아직 멀었지만요 ^^

 

저는 시리즈 전권을 사는게 늘 조심스러워서 낱권으로 10권 정도씩 구입하곤 했는데요,

저 역시 시리즈 전권 듣기의 힘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좋은 행운으로 미스터 맨 전권을 한 달 동안 집듣을 했는데,

그게 우리 아이의 글밥을 쭉 끌어올리는데 많은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그 이후로 어스본 영 전권 집듣이 가능해졌거든요.

 

호리드헨리 디비디가 욕심이 나네요.

방학 동안 아서 한 편 씩 보여주고 있는데, 틀어주면 잘 보는데, 그닥 즐기는 것 같지는 않아요.

정신없는 스폰지밥을 좋아라 하는데,

그거 틀면 제가 너무 어수선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슬랭(?)이 많이 나와서 어려운 게 싫더라구요.

저는 아이 수준에 맞거나 수준보다 조금 더 높은 거 보여주자 주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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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8-11 17:09
호리드헨리 책은 별로인데 디비디는 한 번 구입해서 보여주세요. 울집은 얻을게 많았네요. 1집만 구입했는데 2집 있다는 얘기는 안했어요. 다른 디비디 구입해서 보여주려구요. 주니비도 있어서 다음 시리즈 물망에 올라있어요. 레인보우매직을 할까 주니비를 할까 생각중이에요.

오늘 스머프영화보고 왔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거든요. 한글더빙이라 아쉬웠지만
재미와 감동이 있더라구요.
영어디비디 나오면 사야겠어요.
스머프 영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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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1-08-12 01:25
저는 푸르나님 글에 자극받아서 쥬니비 전권 듣기에 도전하려구요 ^^
저는 제가 너무 지겨워서 이 책 저 책 왔다갔다 하고,
시리즈물은 10권 정도만 들어야지 생각했었는데,
저도 한 번 뚝심있게 쥬니비로 한 달을 채워 볼랍니다.
울 딸 죽어나겠네요......ㅋ

엄마아빠 안닮은 따님 얘기에 풋 웃었어요.
울 딸은 제 나쁜 점이랑 울 신랑 나쁜 점을 쏙 빼닮았어요.
다행히 지 아빠 좋은 점도 닮은 게 있어서 그나마 좀 봐줄만 하거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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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08-10 23:18
답댓글

이런 글을 읽을때마다 저도 힘이 납니다.

저희 아들은 어떤 시리즈를 좋아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잘 읽는 책은 오알티 클리포드 아서 정도인데요...

DVD는 잘 안보려고 하네요.

이것도 꾸준히 보도록 유도해야 할지...모르겠어요.

전에 클리포드 파닉스 2단계를 이제 줄줄 읽어서(워메~ ㅠㅠㅠㅠ 감동의 물결)

3단계를 사볼까 하고 있답니다.

이것 저것 열심히 들이밀어서 하나만 걸려라...하고 있어요...ㅎㅎㅎ

 

꾸준히 쉬지 않고 하다 보면...언젠가 컴프리헨션 되는거...

선배님의 족적을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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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8-11 17:12
뭐든지 꾸준히 쉬지않고 하면 되는 거 같아요. 아이한테도 그리 말해왔고 진리처럼 받아들여요.
연습이 왕도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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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08-10 16:56
답댓글

꾸준히 안나님처럼 따라하고 싶어요.

아이 한글떼고 6개월정도 영어에 발만 살짝 담그고 있어요.

9개월 뒤에 엄마랑 1년 3개월한 양이 얼마쯤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택도 없겠지요? 푸히히~~

저도 언젠가는 시리즈를 할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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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8-11 17:13
매일 하다보니 오더라구요. 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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