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듣만으로 이렇게 되는건 설마 아니죠?
제가 넘 무지해서요 ㅠㅠ
언제부터 아이가 7살쯤부터 하신건가요?
1년 3개월 만에 그렇게나...부럽군요.
저도 님처럼 꾸준히 도전해 봐야겠네요.
저는 언제쯤 그런 날이 올까요...
마음만 조급하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방향은 안서고...
티아라,,,단어를 어찌 짚어주시나요?
한권안에 모를 만한 단어를,,,하나 하나 짚어서 뜻을 설명해주시는지...
방법이 궁금합니다~~~
배워야해요^^
1학년인데, 아이도 엄마도 대단하세요.
울 아인 영어 알레르기라고 외치고 다녀서, 티나게 들이밀지도 못하네요.
엄마 속은 타지만, 기다리고 있어요. 자기가 원해서 해야, 재미있게 공부할테니까요...
여름방학 내내 한권씩 집듣.... -.-;
엄마도 대단하지만 아이도 대단합니다.
한 시리즈를 뚝심있게 해내는 데는 아이의 열정도 필요하지만 엄마의 도움도 필요하지요.
글을 보니 저도 힘이 나는군요. 정말 멋져요.^^*
방학에 시리즈 하나만 해도 대단한 성취감을 맛보죠
그해 방학은 더 기억에 남습니다.
방학에는 딱 하나만!!!!!!!!!!!
전 이런글이 올라올때마다 힘이 빠지는건 뭔 이유일까요? 뭔 심보인지..ㅋㅋ
울 아이는 3학년인데 챕터북도 쬐매 봤는뎅..디비디도 쪼매 봤고..
마빈레드포스트,마녀위니챕터,매직트리,가필드,호리드헨리,호러블해리,잭파일,a to z,그리고 지금은 아서챕터를 편하게(아무런 불평불만없이) 듣고 있고 디비디도 70편정도 돌아가며 보고있고..
근데 한마디도 못내뱉는건 뭘까요? 챕터전에 리더스도 천권정도(사이트워드부터 어스본영리딩,로켓까지) 읽혔고 반복읽기는 물론 천권읽기도 했었고 100words도 했고 잉글리쉬타임도 3권째 하고 있는데 리텔링은 고사하고 한마디도 못내뱉는건 뭔 잘못일까요? 영어일기 하나도 안되고 (사실 시켜본적도 없지만 그래도 엄마표로 2년반을 해왔기때문에 내아이 상태는 잘알아요) 스피킹도 안되고 며칠전부터 오알티2단계부터 따라쓰기를 했지만 자유로운 글쓰기는 안될뿐이고.. 참...허탈합니다..
아서정도쯤 되면 다른아이들은 원어민과 화상이 된다거나 영어일기를 쓴다거나 리텔링 혹은 써머리가 된다는 아이들이 있던데 저희 아이는 겉으로 보이는게 없어요.. 가끔 흘려듣기 할때 앞지르기를 하면서 기쁨을 주기도 했었지만 그것도 잠시... 정말 꾸준히 매일 해오고 있는데 언제쯤 입이 떨어질런지..
아이가 눈속임을 한다거나 게으럼을 피운다거나 하지않아요..그래서 더 아쉽네요..
아님 제가 인풋양과 시간에비해 바라는 욕심이 앞섰거나 많은걸까요?
ㅎㅎ 님 진행기에 축하메시지는 못띄우고 제 한탄만했네요..
진행기 진심 부러워요..
저도 언제쯤 이런날이 올런지 기대햏봅니다.
우와~~~ 티아라 집듣 끝나감을 축하드려요 ^^
저는 쥬니비 진입했다고 자랑질 해놓고 계속 여기저기 놀러다니느라 올스톱되었다가
오늘에서야 간신히 3권 들었답니다..... 흑.....
여태껏 이렇게 며칠 간 영어랑 담 쌓은 적 없이 진행해 왔는데 완전 군기 빠졌다니까요.....
저희 아이는 40분이 넘는 쥬니비를 듣는 것을 오늘도 역시 곤혹스러워 했습니다.
집중력이 약간 떨어지는 게 보이더라구요.
저도 우리 아이 다음 단계로 '리텔링'이 올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쥬니비 시작인지라, 리텔링의 날은 아직 멀었지만요 ^^
저는 시리즈 전권을 사는게 늘 조심스러워서 낱권으로 10권 정도씩 구입하곤 했는데요,
저 역시 시리즈 전권 듣기의 힘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좋은 행운으로 미스터 맨 전권을 한 달 동안 집듣을 했는데,
그게 우리 아이의 글밥을 쭉 끌어올리는데 많은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그 이후로 어스본 영 전권 집듣이 가능해졌거든요.
호리드헨리 디비디가 욕심이 나네요.
방학 동안 아서 한 편 씩 보여주고 있는데, 틀어주면 잘 보는데, 그닥 즐기는 것 같지는 않아요.
정신없는 스폰지밥을 좋아라 하는데,
그거 틀면 제가 너무 어수선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슬랭(?)이 많이 나와서 어려운 게 싫더라구요.
저는 아이 수준에 맞거나 수준보다 조금 더 높은 거 보여주자 주의거든요.
이런 글을 읽을때마다 저도 힘이 납니다.
저희 아들은 어떤 시리즈를 좋아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잘 읽는 책은 오알티 클리포드 아서 정도인데요...
DVD는 잘 안보려고 하네요.
이것도 꾸준히 보도록 유도해야 할지...모르겠어요.
전에 클리포드 파닉스 2단계를 이제 줄줄 읽어서(워메~ ㅠㅠㅠㅠ 감동의 물결)
3단계를 사볼까 하고 있답니다.
이것 저것 열심히 들이밀어서 하나만 걸려라...하고 있어요...ㅎㅎㅎ
꾸준히 쉬지 않고 하다 보면...언젠가 컴프리헨션 되는거...
선배님의 족적을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꾸준히 안나님처럼 따라하고 싶어요.
아이 한글떼고 6개월정도 영어에 발만 살짝 담그고 있어요.
9개월 뒤에 엄마랑 1년 3개월한 양이 얼마쯤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택도 없겠지요? 푸히히~~
저도 언젠가는 시리즈를 할 날이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