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초3인데...매직트리 하우스 집듣하고 있어요. 전체적인 흐름은 이해하는 정도인데...
매직트리하우스 보다 낮은 단계의 책들을 읽어 보라고 하면 아주 싫어하고 어려워해요.
이유를 보니 자기가 모르는 단어가 쉬운 책이라도 나오니 못읽으니까 어렵다로 느끼는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 읽기에 집중하기 보다 듣기에 더 비중을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합니다. 저도 사실 영어책 소리내서 읽는 아이들이 부러워 우리 아이가 빨리 그렇게 솰라솰라 해줬으면 하는 맘이 있었는데...
dvd 나 집중듣기로 듣는 비중을 높이다 보니 오히려 읽는 수준이 올라간 듯해요.
교재는 아이 수준에 맞는 것이면 괜찮을 것 같구요. 집듣 교재는 수준에서 약간 높은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첨엔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그 아래 단계책들이 오히려 쉽게 느껴지나봐요.^^
저는 아주 쉬운 책과 챕터북까지도 교차 적용하기도 합니다.
내가 쉬운건 할 수 있고, 어려운 건 못한다가 아닌
이야기에 따라 내가 재미를 느끼고
재미가 없다는 정도의 반응이 있긴 해요.
긴글은 긴글대로 큰 자의식없이 진행하고
짧은 글은 짧은글대로 경쾌하고 진행한답니다.
2달전인가 아서 어드밴쳐 어렵다고 했는데 중간에 주니비와 팝콘 헬로리더를 한후 아서 어드밴쳐 하니
아주 부담없어 합니다.
이런 중에도 헬로리더 3단계를 라우드 리딩하거나 스텝2단계3단계를 동시 리딩합니다.
지금까지 만 7개월인데
읽기 전혀 안되던 아이
자신감 많이 붙었구요.
영어공부시간 흘려듣기 제외하고
듣기와 리딩 30~40분 유지됩니다.
도움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