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영어노출이 말하기, 듣기 위주로 되어있네요. 틀렸다는 말이 아니라 저희애도 그래요. 그래서 저는 레벨테스트 받기 싫어해요. 보통 아무리 듣기위주, 말하기 위주라고 해놓고선 레벨테스트에서 읽기에서 기본 파닉스 조금만 틀려도 너무 낮은 단계가 나와버리거든요. 제가 봤을땐 좀 더 읽기 위주로 하셔도 좋을듯 싶어요. 파닉스를 하면서요. 아니면 그맘때 차라리 기초반 들어가서 읽기레벌업을 확시킨다음에 다시 엄마표하셔도 좋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의 능력은 무한하다고 하잖아요. 부모가 기다릴줄알아 한다구요.
너무잘하고 계신것 같은데요. 아이를 믿고 조금더 기다려보세요.
랭* 레벨테스트 저희 아이(초1 남아)도 작년 겨울에 했었는데 가장 낮은 레벨이 나왔어요.
엄청 실망했었죠. 저희 아이도 일유 다니고 언아이캔 1단계 읽는 수준일때였어요.
파닉스가 몇개 틀리고 나머지는 잘 했는데 파닉스가 몇개 틀리면 다른 건 잘 해도
키 레벨이 나오게 된다고 설명하더군요.
아이한테 물어보니 손이 자기 마음대로 잘 움직이질 않아서 아는 것도 틀렸대요.
저희 아이는 컴퓨터를 거의 해 본적이 없어서 시험 보기가 어렸웠대요.
아마 님 아이도 처음 보는 시험이라서 그럴 수도 있을 듯..
처음에는 엄마표에 대한 회의가 들고 좀 그랬는데 파닉스 빌더를 이용해서
파닉스를 좀 다지고 한단계 낮은 리더스를 엄청 읽히고 나서
3개월만인 올 초에 다시 테스트를 봤더니 3-4단계 위 레벨이 나왔어요.
지금이 좀 학원 레벨 테스트를 보면 점수가 안 나올 시기인 것 같아요.
우선 파닉스를 다지고 쉬운 리더스를 많이 읽혀 보세요....
파닉스는 계속 다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처음 보는 긴 단어도 잘 읽어내고 모르는 단어 쓰기에도 많은 도움이 됬어요.
제 아이는 파닉스를 방문선생님을 통해 배웠어요
일대일로 배워서 그런지 빨리 읽히게 되더라구요
우리아이도 파닉스라는 것을 모르니 파닉스셤이라는 거 보면 빵점맞을텐데.. 읽기는 수월하게 읽는데요 ..
다른 건 모르겠고...파닉스 셤 보는 것은 좀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