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듣기로 영어를 시작한지 만 3년..
이제서야 조금씩 소리 없이도 책을 봅니다
수준은 본인이 읽기에 편하다고 느끼는 2~3점대 레벨들..
주변에 영어도서관이 생겨서 Writing때문에 보내고 있어요(10분씩 원어민이 들여다봐줘서.다닌지는 1달 조금 넘구)
그래서인지 계기가 생겼습니다
도서관이니 분위기도 타고 해서인지 거기서는 소리 없이 읽어야 하니까..
소리 없이 보는 일을 조금씩 편안히 받아들이네요
영어도서관 rexile test는 700이 조금 넘게 나왔는데
그에 걸맞는 nonfiction이 편안히 읽히는 수준은 아니거 같구요
그래도 아직도 조금씩 전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4학년 여아구요
해리포터까지 가야 하는게 일단의 엄마로서의 목표입니다
이제 그런 두꺼운 책의 초입에 들어선 기분이랄까..
아직도 쉽게 정복할 정도는 아니지만
약간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조금 취해진 정도랄까..
제 생각에.. CD를 듣는 이유는.. 듣기 실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켜주기 위함인 것 같아요
소리내서 책을 읽으려면 발음을 알아야 하는데.. 일일이 사전을 찾는것보다는
몇번이고 CD를 듣는게 쉽고 편한 방법이니까요
눈으로 보면 아는 단언데, 외국인과 대화하면서 들었을 때는 막상 모르는 단어로 여겨진다면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생기겠쬬^^
CD듣는 걸귀찮아 하는 아이들이 더... 어저면 곤란할 수 도 있어요
많이 듣는건 좋은거니까.. CD듣고 싶어할때 많이 들려주셔요 ㅋㅋ
물론 CD를 들을수 없는 상황에서는 책만 읽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