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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학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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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수재노맘
  • |
  • 2011-08-19 10:31
답댓글

안녕하세요?

어쩌다 늦은 밤 청소하거나  정리할게있음  디즈니 채널을

아이들한테 보여주는데 어느날 중학생 정도의 아이들나오는

코믹드라마였는데     그날이야기가  파티였습니다.

 

동양아이가 2명 나왔는데 한 아이는 돈 많고 머리 빈애

한아이는 파티임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소다 마시지 말랐다며

어눌하게 춤을 추는 범생으로 꾸며져 나왔는데

어쨌든 두 캐랙터 모두 좋게 다뤄지진 않았기에~

씁쓸했었습니다~

 

돈 많아 아무 생각없이 부모 등살에 유학온 동양아이

그저 부모가 하라는대로 시키는대로 로봇처럼  공부하는 동양아이

 

단지 문화의 차이 차원이 아닌 비하시켜 동양 캐랙터를 설정한게

코믹이다 보니 그렇지~라고 넓게 이해가 되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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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맘
  • |
  • 2011-08-17 16:09
답댓글

홍박샘님, 저기 홈페이지 오른쪽에 대문짝만하게 뜬 초 울트라 미인사진은 어디서 찍으신 건가요?

저도 그 사진관 소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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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8-17 16:34
사진관이 아니고 미용실 작품이유.
잡지랑 인터뷰하면서 미용실 들러 화장하고 오라길래
갔다왔더니 저렇게 그려놨네.
화장 끝나고 나도 나를 못 알아봤슈.
늘 저렇게 화장하고 다니는 사람은
화장 지우면 저녁에 식구들이 '누구쇼?' 하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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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자리1
  • |
  • 2011-08-17 15:20
답댓글
ㅎㅎㅎ 타이거마더란 책읽으면서 심하다는 생각과함께 이해가는 부분도 있었는데... 저 또한 극성과 정성,자율과 방치 사이에서 혼란스러울때가 있음을 부인할수가 없으니...제가 공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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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피클라라맘
  • |
  • 2011-08-16 21:36
답댓글
하하하, 재미있네요. 아이랑 함께 보면서 한참 웃었습니다. 한국맘들처럼 차이나맘들도 교육열이 대단하시네요. 저희 큰댁이 미국에 계신데 분위기가 비슷한거 같네요. 아이들 성적이 조금만 떨어져도 집안 분위기 말이 아니라고 하네요. 아마 타국에서 살아서 더 그러실거 같아요. 공부를 못해서 좋은 대학, 좋은 직장 구하지 못하면 인종차별 더 심하게 받겠죠. 그래서 교육에 올인하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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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1-08-15 17:45
답댓글

 박사님, 안녕하세요 !

 지난 번에 무지 반가웠어요. 날씬하시고 미인이시단 글 여러번 읽었지만.. 많이 놀랐어요.^^

여러가지로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자녀 양육에 있어 간섭과 관심의 경계가 어디쯤인지 헷갈릴 때가 많아요.

 박사님 말씀처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부모와 자식 사이의 건강한 관계라는 걸 요즘 많이 느낍니다.

 열정적이면서도 편한 엄마가 되고 싶은데, 한가지만 고르라면 편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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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8-15 00:27
답댓글

백인들이나 타임아웃이고 너는 knock out 이라니 ㅎ 에구 저렇게 비웃음거리가 되는 부모는 되고 싶지 않네요. 저도 어찌 영어선생님이 체육선생님도 한다는지 금시초문에 이해가 안가요. 안그래도 요즘 미국 다시 보고 있는데 이 나라도 들여다보면 헛점이 많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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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8-15 08:33
체육교사가 영어교사라는 뜻이 아닙니다.
학교 별로 많은 운동부가 있기 때문에 이들을 지도하는 코치가 무척 중요한 위치입니다.
중요하다기 보다는 인기있는 위치라고 할까? (운동을 몹시 중시하는 문화...)
그러나 그리 우습게 볼 수는 없는 것이 미국 대학의 운동부는 반드시 전공을 택해
학점을 모두 따야만 정식 운동을 계속할 수 있어 운동특기자라도 모두 정식 졸업을 합니다.
그래서 운동부 학생들이 대체로 많이 택하는 게 영문과예요. 우리로 치면 국문과가 되겠죠.
운동부 출신이 모두 프로 운동선수가 되는 게 아니니 고교 운동코치로 많이 부임하는데
교사를 많이 뽑을 수 없는 학교들이 운동 코치 겸 영어 수업을 맡깁니다.
물론 수준별 수업을 실시하므로 우수한 학생이 듣는 수업은 실력있는 사람이 가르치겠지요.
이것도 주별로, 도시별로 또 사립과 공립에 따라 사례가 다르니 이 말에 동의 않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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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헤라맘
  • |
  • 2011-08-14 19:33
답댓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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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재아빠
  • |
  • 2011-08-14 16:44
답댓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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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1-08-14 02:49
답댓글

아시아인이 소수민족으로 공부 열심히 하는게

그 길뿐이기 때문에 결국 열공한다고

 

하지만 막상 가보니 정말 부모님 공장에서 일하는 아이들도 많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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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8-15 18:07
성공 사례만 논하니 그렇지 수스님 말씀대로
어려운 형편 때문에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미국 대학 등록금은 정말 미쳤다고 볼 만큼 비싸니까요.

경험이 인식의 한계라고 제가 있던 곳들은 대학촌이어서 대체로 성공한 한국인이 많았어요.
따지고 보면 대도시 공업지대나 상업지대에 가면 다른 사례가 있겠지요.
일깨워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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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1-08-13 21:03
답댓글

박사님, 건강하시지요!

아시아 학생들에 대한 고정관념이 너무 재미있어요.

2번은 마음 아프고 3번은 의외네요. 여기만의 이야기라고 생각을 안해서요.

4번은 저도 궁금하던걸요. 왜 늘 축구일까???

남자 아이들 초등학교 보내 놓으면 죄다 팀 짜서 축구를 하더라구요.

 

크하, 동영상 속 아이들 귀여워요.

온 가족이 다 모여서 실컷 웃으면서 보았어요.

저도 어렸을 때 제 오빠들이 엄마 흉내 내면서 놀던 것 많이 보면서 컸던터라 무지 익숙하고...

음,,, 큰 알이 유독 심하게 웃는게 좀... -.-+   대리만족인가???

근데 왜 영어 선생과 운동 코치를 겸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그런 분들이 에세이 평가도 하시고 그런가요?

우리말로도 글쓰기 맞춤법이나 구성에 대해서 평가한다는게 대단한 전문성을 요하는 일인데 말이지요.

 

극성과 정성의 차이, 방치와 자율의 차이에 대해 늘 생각해요.

내가 하면 정성이고 자율이며, 남이 하면 극성이고 방치라는 세간의 평가 기준이 있지만

한 번 쯤 뒤돌아 보고 '아, 또 달리고 있었구나' 깨닫는 경우,

한 없이 게을러지고 현실 도피의 충동이 느껴질 때,

아이 입장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 주려고 해요. 늘 실천은 어렵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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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8-13 18:59
답댓글

정말 어디까지가 극성이고 정성인지 모르겠네요

방치와 자율의 선도 참 애매합니다.

성적이 행 불행을 좌지우지 하지 않아서 참 좋네요

그리고 공감합니다.

저는 공부를 그리 잘 한 편은 아니었지만 지금 행복하거든요 ㅎㅎㅎ

 

하지만 엄마가 된 지금은 솔직히 아는 것이 힘이고 자신감인 것처럼 느껴지고

좀 더 편리한 삶을 살 수 있을 거 같고... 그러네요 ㅎㅎㅎㅎ

 

그리고 노력을 하지 않으면 결실도 없다는 것을 알기에 매사 노력을 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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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1-08-13 16:03
답댓글

동영상보고....  조금 충격이라는....ㅋㅋ

어색한 연기지만....  말투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아마 저런 모습을 가지고 있지 않나 싶네요...

 

전주에도 중국 유학생들이 엄청 많아요...

우리말도 잘 하더라구요....

저희 센터에 면접보겠다고 하신 분들중에 중국분이신데 영문과 전공하셨다며...ㅋㅋ

중국인들에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들기 보다는...

정말 어디에서나 열심히 생활하며 사시는것 같아요....ㅋㅋㅋㅋ

 

박사님 어제 장거리 뛰셔서 피곤하셨지요??

주말에 푹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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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chelle123
  • |
  • 2011-08-13 14:28
답댓글

It was very ***** and impressive. All parents from around the world, especially Asians they are focused on their childrent's report cards a lot. Maybe my future's.... 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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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8-13 12:59
답댓글

동영상 넘 재밌어요..ㅎㅎ

하필이면 B가 영어라서 엄마가 더 열받았나봐요..ㅎㅎ

 

미국에 있으면서 중국인들을 새롭게 알게 되고 보게 되었어요..

여전히 주변에서 (한국 유학생들사이에서) 중국인들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지만

저는 중국인친구들 모두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좋은 이미지로 바뀌게 되엇답니다.

요즘 넘쳐나는 중국 유학생들을 보면 얼마후에는 미국 내의 중국인 비중이 남미인들을 추월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미 백인은 미국에서 소수인종으로 추락한 지 오래구요.ㅎㅎ

 

박사님 동영상 끌어오는 기술은 이제 확실히 마스터 하신 듯 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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