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무거운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네요..
우리딸은 낼까지 시험인데..
고등어맘님글,,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ㅎㅎ 아들땜에 속상했는데...
고등어맘님 글 읽고 웃음이 나네요..
이제 초6인데.. 자기는 엄마가 하라는대로 하는 꼭두각시가 아니니
자기일에 관심을 갖지 말아달라네요... ㅠㅠ
그러면서... 혼자는 무서워 빨리 같이 자자고 하는 이중인격?? 아들입니다
고등어맘님 글 참 재미있으면서 엄마의 걱정스런맘을 대표하는것 같아요
고등어맘님 넘 마음에 와닿아 보는 내내 큰소리로 웃었습니다..
이래서 고등어맘님의 글은 참 좋은거 같아요..
어떻게 이상황에서 이런 이성적인 분석을 하셧는지 최고예요
멋진 아들에 멋진 엄마!
평범한 엄마같은면 벌써 다 뽑았을 콧털을 그냥 두셨잖아요.
아닌척 하지만
아들을 믿고 계신 마음이 글에 듬뿍 묻어나네요.~~~
역시 현명한 엄마세요~~~
정말정말정말 성철 스님보다 열 배는 더 나올거예요.
공감백배입니다.
대단한 아들에 대단한 엄마입니다. 호호
글쎄요 이렇게 표현하시는 고등어맘님은 아마 대단한 폭팔적인 공부비법을 가지고 사시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생공부비법
내려 놓아야지요
우리 둘째 아들 국가의 자식이 아니라 내 자식임을 깨닫는 오늘 기말고사 보는 전과 후가 별 변화가 없는 것은 뭔지...
동기부여가 가장 중요한데 그쵸.
잠자는 사자가 실컷 자고 일어나서 크게 먹이를 향해 돌진할 수 있는
그게 뭘까요?
고등어맘님 잠자는 사자님!
한번 공부로 인한 기쁨을 느끼기만 한다면
그다음은 일사천리일텐데
고등어맘님 덕분에 또 한번 웃습니다.
저도 죽고나면 내몸속에 사리가 듬뿍 나올거라고
큰아이 키우면서 이야기했었답니다.
아마 곧 잠자는 사자가 깨어나서 멋지게 달릴거예요.^**^
ㅎㅎㅎ
고등어맘님 글 너무 재밌게 잘 쓰세요.
쑥쑥에 들어와서 오늘도 크게 한번 웃고 새로운 한주를 시작합니다.
자주 자주 글 올려주세요~
웃는 순간 순간이 많은 한주 보내세요*^^*
울 집 2학년도 내일 시험 3일차입니다.
근데요..
오늘 슈퍼스타 k3 오디션 보러 간다고 새벽부터 나가더니
아직도 집구석에 안들어 오네요..
아주 시험에대한 예의가 전혀 없는 중딩이네요.
중간중간 전화해서
오마니 더 열 받게 합니다
기다리면서 시험 공부하고 있다네요.. ㅁㅊ..
들어오면 오마니는 어떤 반응을 보여야할지 모르겠음다.
머리털을 확 ~~ 다 뽑아 버릴까요?
에효~ 교과서 두 번 읽기로 꽤 괜찮을 수도 아님 턱없이 모자랄 수도 있겠네요.
요즘 아들아이를 보니,
자기가 어느 정도를 알고 있는지, 자신이 약한 부분 자신이 잘하는 부분이 어딘지 잘 파악하는 과목은,
어느 부분을 어떻게 집중해서 공부해야 할 지를 알다보니 성적이 괜찮고,
이 정도만 해도 만점이겠지 방심했거나, 미처 자신의 맹점을 파악하지 못하는 과목은,
역시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더군요.
자신이 제대로 알고 있는 정도를 잘 파악하고 어느 정도 성적을 받으려면 어느 정도까지 공부해야 할 지 아는 학생이 공부 잘하는 학생이겠죠.
근데 그 파악을 잘 하려면,
결국 공부를 해야 알 수 있다는 것.
공부를 안하고는 절대 알 수 없다는 것.
즉 공부를 해야 공부를 잘 한다는 것.
우리집이든 다른집이든 아이들이 모두 빨리 좀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단한 아드님 !!
더 대단한 어머니!!
세상엔 잠자는 사자가 넘 많은데 영원히 깨지 않는 사자가 더 많다는...^^
사자 깨기 기다리다 죽은 엄마 사자가 많다는...^^
우리 두들겨 패서 깨울까요?
참다 참다 나도 그냥 디비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