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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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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동심초
  • |
  • 2011-08-02 13:54
답댓글
아들 둔 엄마들은 공감한다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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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동맘
  • |
  • 2011-07-07 18:09
답댓글

ㅎㅎㅎ

무거운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네요..

우리딸은 낼까지 시험인데..

고등어맘님글,,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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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쾌한향
  • |
  • 2011-07-05 23:54
답댓글

ㅎㅎ  아들땜에 속상했는데...

고등어맘님 글 읽고  웃음이 나네요..

이제 초6인데.. 자기는 엄마가 하라는대로 하는 꼭두각시가 아니니

자기일에 관심을 갖지 말아달라네요... ㅠㅠ

그러면서... 혼자는 무서워 빨리 같이 자자고 하는 이중인격?? 아들입니다

고등어맘님 글 참 재미있으면서 엄마의 걱정스런맘을 대표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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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꽃맘
  • |
  • 2011-07-05 11:47
답댓글

고등어맘님 넘 마음에 와닿아 보는 내내 큰소리로 웃었습니다..

이래서 고등어맘님의 글은 참 좋은거 같아요..

어떻게 이상황에서 이런 이성적인 분석을 하셧는지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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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07-04 10:36
답댓글

멋진 아들에 멋진 엄마!

평범한 엄마같은면 벌써 다 뽑았을 콧털을 그냥 두셨잖아요.

아닌척 하지만

아들을 믿고 계신 마음이 글에 듬뿍 묻어나네요.~~~

역시 현명한 엄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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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시보
  • |
  • 2011-07-04 09:51
답댓글

정말정말정말 성철 스님보다 열 배는 더 나올거예요.

공감백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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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11-07-04 09:05
답댓글

대단한 아들에 대단한 엄마입니다. 호호

글쎄요 이렇게 표현하시는 고등어맘님은 아마 대단한 폭팔적인 공부비법을 가지고 사시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생공부비법

내려 놓아야지요

우리 둘째 아들 국가의 자식이 아니라 내 자식임을 깨닫는 오늘 기말고사 보는 전과 후가 별 변화가 없는 것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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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1-07-04 08:54
답댓글

동기부여가 가장 중요한데 그쵸.

잠자는 사자가 실컷 자고 일어나서 크게 먹이를 향해 돌진할 수 있는

그게 뭘까요?

 

고등어맘님 잠자는 사자님!

한번 공부로 인한 기쁨을 느끼기만 한다면

그다음은 일사천리일텐데

 

고등어맘님 덕분에 또 한번 웃습니다.

저도 죽고나면 내몸속에 사리가 듬뿍 나올거라고

큰아이 키우면서 이야기했었답니다.

아마 곧 잠자는 사자가 깨어나서 멋지게 달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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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222
  • |
  • 2011-07-04 08:28
답댓글

ㅎㅎㅎ

고등어맘님 글 너무 재밌게 잘 쓰세요.

쑥쑥에 들어와서 오늘도 크게 한번 웃고 새로운 한주를 시작합니다.

자주 자주 글 올려주세요~

 

웃는 순간 순간이 많은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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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사랑
  • |
  • 2011-07-03 20:45
답댓글

울 집 2학년도 내일 시험 3일차입니다.

근데요..

오늘 슈퍼스타 k3 오디션 보러 간다고 새벽부터 나가더니

아직도 집구석에 안들어 오네요..

아주 시험에대한 예의가 전혀 없는 중딩이네요.

 

중간중간 전화해서

오마니 더 열 받게 합니다

기다리면서 시험 공부하고 있다네요.. ㅁㅊ..

 

들어오면 오마니는 어떤 반응을 보여야할지 모르겠음다.

머리털을 확 ~~ 다 뽑아 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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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어맘
  • |
  • 2011-07-03 22:21
오홋! 그래도 그 집은 뭔가 건설적이고 원대한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으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 한다리 건너 아는 분은 고1 아들이 이번 시험 기간 내내 PC방에 가서 살았다고 하네요. ㅠㅠ
아이는 인문계 고등학교에 엄마 아빠도 인텔리집안인데 환장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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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07-03 00:37
답댓글

에효~ 교과서 두 번 읽기로 꽤 괜찮을 수도 아님 턱없이 모자랄 수도 있겠네요.

요즘 아들아이를 보니,

자기가 어느 정도를 알고 있는지, 자신이 약한 부분 자신이 잘하는 부분이 어딘지 잘 파악하는 과목은,

어느 부분을 어떻게 집중해서 공부해야 할 지를 알다보니 성적이 괜찮고,

이 정도만 해도 만점이겠지 방심했거나, 미처 자신의 맹점을 파악하지 못하는 과목은,

역시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더군요.

자신이 제대로 알고 있는 정도를 잘 파악하고 어느 정도 성적을 받으려면 어느 정도까지 공부해야 할 지 아는 학생이 공부 잘하는 학생이겠죠.

근데 그 파악을 잘 하려면,

결국 공부를 해야 알 수 있다는 것.

공부를 안하고는 절대 알 수 없다는 것. 

즉 공부를 해야 공부를 잘 한다는 것.

우리집이든 다른집이든 아이들이 모두 빨리 좀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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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어맘
  • |
  • 2011-07-03 22:18
공부를 해야 공부를 잘 한다는 것.
제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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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나소리맘
  • |
  • 2011-07-02 21:29
답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단한 아드님 !!

더 대단한 어머니!!

세상엔 잠자는 사자가 넘 많은데 영원히 깨지 않는 사자가 더 많다는...^^

사자 깨기 기다리다 죽은 엄마 사자가 많다는...^^

우리 두들겨 패서 깨울까요?

참다 참다 나도 그냥 디비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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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어맘
  • |
  • 2011-07-02 21:41
영원히 깨지 않는 사자가 더 많다는.....ㅠㅠ
흐미 무서운거...........
이 더운 여름에 오싹한 공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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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맘
  • |
  • 2011-07-04 11:17
(세상엔 잠자는 사자가 넘 많은데 영원히 깨지 않는 사자가 더 많다는)
헌데 우리집 넘은 배고프면 일어나 배는 채우고 또 디비집니다.
(사자 깨기 기다리다 죽은 엄마 사자가 많다는)
저는 아들 사자 깨기 기다리다 홧병에 죽은 엄마 사자가 될것 같네여.
마음은 어디까지 언제까지 내려 놓고 살아야 하는지.
기다리면 이넘은 깨어 날련지.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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