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 5 DK
조금씩 밀린 과제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정말 즐겁게(?) 까지는 아닌 것 같지만 꾸준히 독후활동을 해주는 아들에게
꾸준함은 칭찬해 주어야 할 것 같네요...
imjw님 잘 지내시죠.
전에 도움 받아서 그런지, 알고 지내는 분이었던거 같아요.
DK 다양하게 잘해서 행복한 고민을 하고 계시군요.
요즘 융합적 사고형 아이로 성장하고 있는 아들, 키우는 보람이 있으시겠어요.
계속 고민하고 지켜봐주면 스스로 답을 찾지 않을까요???(저 스스로에게도)
글로리아는 예중 가고 싶다고 해요.
무엇이든 관심있고 사랑하는 아이라서 예술이 어울릴지도 모르는데,
엄마인 전 싫으네요.ㅋㅋ
그래도 아이의 앞길을 막지 않으려고 무진 애써요...ㅎ
언제나 보이지 않는 길을 가고 있으니, 언젠가 선택해야겠지요.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아이로 키울 수 있도록 저는 저를 단련시키는 중이에요.ㅎㅎ
imjw님 너무 감사드려요~~
부탁드릴분이 없어 제가 열려고 했는데
오늘 도서관에서 수업이있어 댕겨오느라 늦었네요
늦게 들어와서 대문열린거보고 어찌나 감사한지^ ^
DK가 참 멋진 아들이군요
성실한 친구일거라곤 생각했는데 여러가지를 다 잘 하는군요
그죠 남들이 들으면 욕할지도 모르지만 다 잘하면 조금 고민도 되지요^ ^
왠지 엄마가 아들에게 부족한듯 싶은 맘도 들고
속시원하실지 모르겟지만
제 생각은 그래요
지금의 DK가 멋진 아들로 성장 할수 있었던덴 스스로 하려는 자세와 더불어
imjw님의 믿음과 기다림이 있지않았을까...하는요
훌륭하다는 기준이 어떤건지 요즘 좀 고민중이긴 하지만
스스로 해내는 아이는 훌륭한 사람이 되기위한 기본은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한주 즐거이 보내시고
다시한번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한맘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