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재밌있어요
엄마가 하라는 대로 하는 건 재미없잖아요.
밥맛은 없어도 우리 애들도 자기 주장을 펼치면 좋겠어요.
먹는거 말고...
늘 유쾌한 박사님의 글~
마지막에 완전 넉다운되었습니다! ^0^
두 아들 모두 나름의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거라는 믿음이 확 오네요.
공부를 시키면서도 왜 시키나 하다가 또 안하고 있으면 불안하고
그래 달란트가 있겠지 하면서도 공부 못하면 걱정되고
인생에 어느 장단에 맞추며 살아야 할지 원...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 엄마는 두아들을 자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놈은 공부는 못해도 세상살아나가는데 도가 튼놈이고,
한놈은 이타심은 부족해도 똑똑해서 지앞가림 척척해대고,
그 엄마 하나 부족한게 있네요.....
딸이.....
저는 그거 하나 위안삼아야 겠군요..................
아~~그 엄마가 어찌 이리부러운지요...
눈앞의 지 책가방이나 잘 챙겨가면 좋겄어요..이잉잉
ㅎ삶의 이유가 뚜렷해보여서 전 너무 보기 좋은데....두 아이가 가는 방향은 다르겠지만 , 두 아이 모두 정말 잘될거 같네요. 싹이라고 하죠? 그게 보이는거 같아요.
쩝....밥맛이 절로 날것 같은디요...똑똑한 아이들을 둔 엄마...님께서는 정말 감사하실일만 남은거 아닐까요??똑똑하기보담 지혜로운 거 같아요~~
그래도 여기 댓글 남기신 분들은 또오~~옥 소리나는 자녀가 있으신 것 같은데요..
부인하지는 마시옵소서..저야말로 부인하고 싶으니까요..
제가 자라면서 저희 엄마에게 많이 들은 말이 헛똑똑이였는데.. 요즘 제 딸을 보니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서요..ㅠㅠ
똑똑한 새끼를 안길러봐서 모르겠지만..
역시 똑똑하나 안똑똑하나 다들 애키우는건 힘들군요..^^
박사님.. 건강하시죠?
항상 활기찬 모습이 보기 좋고 부럽습니다..
평소 식사를 뭘로 드시는지...^^
그 집 둘째가 우리집 둘째와 비슷한 것 같아 읽으면서 웃음이 나왔네요.
울 둘째는 나이가 어린데도 타인의 삶에 관심이 없습니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지만 남이 자기 삶에 관여하는것도 싫어합니다.ㅋㅋ
(반면 첫째는 타인에게 관심이 많고 관여하는걸 좋아하는데다,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아주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항상 둘이 충돌힙니다. 평범하지만 성실한 첫째, 똑똑하지만 성실이나 노력과는 거리가 있는 둘째)
울 신랑은 둘째가 아주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다면서
저를 닮아서 그렇다고 하는데...인정할 수 밖에 없는...사실이네요..
(한참 웃다가 씁쓸한 이 기분은 뭔지...)
히히 똑똑한것들은 늙어도 왕재숩니다,,,,큭
지밖에 몰라요...
ㅎㅎ...
저희집 두 자매도 참,,,많이 달라요.
인간적인 큰애가,,,인생을 사는데...본인도,,,주변인도 편할것 같아요.
헌데 둘째도,,,걍 타고난 성품인것 같은데...우짜겠어요...ㅋㅋ.(저랑 비슷하네요...ㅎㅎ)
저도 스스로가 불편하지만,,,머,,,누굴 탓하겠어요....이리 태어난걸,,,
40가까워오니...놓고,,,살아볼까 싶네요
밥맛이 없는게 아니라 큰 절 하고 싶은데요.
아이들이 참 나무랄데없이 뿌듯하네요. 사위삼고 싶네요
이런 아이들 보면 부모가 잘 키웠다기보다는 그냥 그렇게 태어나는 거 같아요.
캬~~ 다르네요 달라...
저런집 아그들보면 마냥 신기해요 ㅎㅎㅎㅎ
영특한 아이들은 정말 어릴때부터 다르더라구요...
하지만 내아이는 그런부류가 아니기에 욕심내지말고 성격이라도 좋게 키워야겟어요 ^^;
근데....참 그놈의 욕심은 스물스물 잘도 나타난다는것이 문제죠 문제 ^^;;;
우리집의 전혀 다른 두 자매를 보는 것 같네요
저는 늘 힘들어서 툴툴대었지만 10년을 키워보니 아니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간 이후 하나님께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제가 큰 아이 하나만 키웠으면 얼마나 X가지 없었을 까 상상이 가니까요.
주말 재미있으면서 현실이 팍팍 느껴지는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
남편은 토요일 축구 다니고 그들과 목욕 갔다가 저녁 먹는게 얼마전부터 일상화 되었네요.
아이마다 다르고 장단점이 있으니 부모는 아이의 다른점을 파악하고 기다려주는게 지적하고 혼내는 것보다 더 빠른 길임을 알면서도 실천이 잘 안되요. 이번주 둘째가 나눗셈을 너무 못해서 결국 성질 내다가 아이 심하게 울렸습니다 다행히 아빠가 다시 잘 설명해주고 달래주었는데도 아이는 엄마랑만 하겠다고 하네요.
며칠 연습 하니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큰 아이 눈에 다래끼가 나서 병원 갔다가 방학 숙제 할 겸 지난주 여행 갔던 사진 뽑아왔습니다.
여행 계획 세울 때 힘들까봐 미리 걱정했는데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텐트 구입하느라 2주를 검색하고 몇 번의 반품과 환불을 반복했어요. 물론 제가 아닌 남편이 했지요.야외용 침대도 구입하하고요.아이들 텐트에서 자는 거 처음이었는데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안동에서 포항, 부산으로 마지막 거가대교 지나 거제의 외도까지 ......
텐트 호텔 민박 여러가지 경험을 했던 여행이었습니다.
이제 방학 1주일 남았네요.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린 여름 강연회로 바쁘게 지내시는 박사님 늘 건강하세요^^
아이의 장점을 인정하고 아이에게 바라는 것을 조그만 내려놓으면 좋으련만....
전 그게 안되어서 매일 매순간을 욕심을 버릴려고 노력합니다.
내가 원하는 일 맘껏 하겠다는 아이가 참 부럽네요.
엄마의 푸념에 섞인 애정도요...
마지막 엄마 말씀이 재밌네요.^^
푸념같아도 자부심과 애정이 담긴..
똑똑한 아이들중에 인간미없는 애들이 더러 있는대신
착하고 온순하면 악착스럽지 않으니 성취가 좀 부족하기도 하고
아이마다 장점이 제각각인것 같아요.
주말 한가한 게시판에 재밌는 얘기 잘 보고 갑니다.^^
수재이지도 않으면서,,,
사소한 것이라도 무조건 받아들이지않는 둘째 헥터!!엄마는 미쵸미쵸 연발,,
학원하는 막내제부는 아이의 예리함을 높이사는데
키우는 엄마는 사사건건 시비 거는 것 같아 뚜껑열려요,,,
다양한 모습의 아이들 이야기를 참으로 행복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모습은 다 비스무리한데 아이들 모습은 참 다양해서 좋아요.
아이들의 다양함이 무디어지지말고 쭈~욱 갔으면 좋겠어요^^
ㅋㅋㅋ박사님
우리집도 아이가 셋이다보니
상냥한 녀석은 공부에 집착을 하지않고.
야무진 녀셕은 자기할말 다해도 엄마가 지고.
게다가 엄마말에도 꼼짝도 않하는 녀석도 있어요,,
그래도 엄마가 젤로 좋아하는 녀석은 상냥한 녀석이지요,,^^
골고루 섞이기는 힘든일이겠지요?
박사님,,편안한 주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