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제 아이도 4학년 여자아이여서 답변 남깁니다.
저희 아이도 레인보우시리즈 듣기도 하고 여러 책들 듣기는 하나
읽기는 아주 서툽니다. 아마 그게 엄마표로 한 아이들이라 그런거라 생각되구요...(노출에 의해 생기는 효과~)
집중듣기는 손가락이나 자로 짚으면서 오디오 CD를 보는 것이라 하니...
저도 이제부터는 우리 딸 그렇게 하려구요... 모르는 단어도 짚어가며 확인도 참참히 하구요...
해서 되도록이면 책 구매할 때 CD까지 구매하려고 하고 있어요...
(스스로 읽기는 너무 부족한 아이이거든요...)
레벨 신경쓰지 마시고 아이성향에 맞는, 아이가 좋아하는 류의 책을 여러권, 그리고 다양하게 읽히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제 생각으로는 현재 레벨테스트는 영역별로 고르게 되어야 좋게 나오는데 반해 엄마표, 특히 듣기를 위주 책읽기로 영어노출을 해온 아이들에게는 온전하지 못하다고 느낍니다....
주울님이 추천주신 웨이사이드(우리 딸은 아직읽지 않았구요.. 제가 봐도 너무 웃겨요...)도 괜찮고...
우리딸은 Katie kazoo 도 1,2권만 보여주었더랬는데...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세트나 전집구매보다 한 두권 보여주시고 구매하셔도 될 듯합니다.. (전 고전이나 베스트 셀러는 다 구매하려고 노력하는데... 그랬더니 아이가 안보고, 아직 수준에 맞지 않고 해서 쌓인 책만~~으윽!)
도움되시길....그리고 힘내세요....
학원테스트는 아는게 없어서 답변이 무리겠고요
레인보우시리즈 읽으면서 전보다 잘 들리고 내용도 이해가 된다...라고 했으면 지금 이해가 된다는 말인데 그럼 이게 아이책레벨입니다...위에글에도 썼지만 남의 도움없이 아이가 70%정도 이해를 하는게 가장 적당한 책이어요...말씀하신 제로니모나 웨이사이드 좋을거같아요..한두페이지읽어보고 아이한테 선택하게 하세요..
물론 영어독서를 영어익히는 방편으로 사용할때는 아이독서레벨보다 약간 상위책을 읽게 한다고 해요...
영어를 온전히 독서로만 이끌어가는게 아닌방법에는 저같으면 독서는 딱 아이레벨 아이가 좋아하는거를 자유롭게 보게 할거같아요..
그리고 아이자신의 판단을 건강하게 표현하게 하시면 책레벨은 아이자신이 젤 잘알게 되요..
뉴베리건 챕터건 들이밀어보시고 애가 싫다하면 접으면 되지요..
참고로 뉴베리는 챕터등보다 감정이나 정서가 더 섬세하고 복잡해요..조숙한 아이들이면 어떤내용도 무리없겠지만 우리집같은 경우도 마음의 고통 상실 인생의 우울한 면이 드러나 보이는 이런내용은 아직은 안좋아해요..
레벨과는 상관이 없는 독서입니다
뉴베리는 그래서 감정을 이해하는나이쯤 되면 각자에겐 취향이 생기는 독서가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