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초3인데 오전에 와이즈만 가서 무료진단 받고 왔어요. 아이가 1시간동안 문제 풀동안 몇몇 엄마들과 함께 원장님의 설명을 들었어요(무료 진단 기간이라 그런지 꽤 많이 오시더라구요). 교재를 단계별로 보여주셨는데 Mathpower는 초급단계로 이 반에 속한 아이들은 수학에 흥미를 갖게 하기위해 여러가지 교구를 활용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 윗단계가 ct플러스예요. 제가 본 ct플러스 교재를 보면 시중 문제집에서 보면 심화 문제가 나오잖아요. 그 심화 문제만 모아놓은 것 같았어요. 그 다음이 gt어드밴스 교재였는데 심화문제를 뛰어 넘어서 수학경시대회문제집에서 보면 3, 4수준의 좀 어려운 문제들을 모아놓은 것 같았어요.(상위 3%안에 드는 아이들이 수강한다고 하더라구요), wmo최고난도에 속하는 문제집을 보니까 초3수준을 휠씬 뛰어 넘어서 (거듭제곱의 개념까지 나오더라구요) 선행을 앞서 하지 않은 아이들은 도저히 풀 수 없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정말로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하고자 하는 아이들만 들어가야 견딜 수 있는 수업인 것 같았습니다.
제가 교재를 보고 결과를 보지 않더라도 저희 아이는 ct플러스가 나오겠구나 생각했는데 정말 그렇게 나오더라구요. 학교수학은 거의 만점을 받는 아이지만 창의 사고력 문제를 많이 다루어보지 않은 아이는 아마 저희 아이처럼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어쨌든 한 번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알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저희 아이도 융통성이 좀 낮게 나온편인데 과학까지 수강하길 권하시더라구요. 융통성과 과학의 상관관계는 상담하시려는 분이 너무 많아서 자세히 듣지 못하고 왔는데요. 아마 과학 실험을 이것 저것 하면서 새로운 세계를 접하다보면 융통성이 생긴다는 이야기겠지요. 그것 보다는 지금은 아직 어려서 융통성이 있다 없다는 이야기할 수 없을 것 도 같은데 말이예요.
저도 이번에 아들을 객관적으로 보도록 검사를 받아봐야겠어요.
유익한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아이가 부담스러워할까봐 걱정했었는데 재미있었다고 좋아하더라구요.
테스트 결과도 받아봤는데 무료로 본게 미안할 정도로 자세하고 좋았어요.
결과 상담도 너무 잘 해주시더라구요.
와이즈만이 괜히 유명한게 아니구하 했답니다.
등록해서 한번 다녀볼려고 하고있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테스트해보기에 정말 좋은것같아요~
간단히 말하면, 제가 아이를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도움을 받았어요.
준비없이 그냥 수학과 과학을 보았고, 점수보다는
그 평가결과를 보면서 학교에서 검토되지 못한 아이의 부족한 점등을
알 수 있었어요.
다시 한번 아이의 1년동안의 모습을 뒤돌아본 다음 1년 성장과정을 보완시켰는데,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됩니다.
평소 사고력 수학문제나 과학쪽에 관심이 많았던 경우라면 영재기관의 테스트에서 좋은 점수가 나오는 거 같아요.
저희 큰 아이가 올초에 무료테스트 했었는데, 집에서 사고력 문제를 어느정도 풀고 있어서 인지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나와서 잘 풀었던 것 같아요.
그런 테스트를 받아보면 우리아이가 지금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한눈에 알수 있어요. 웅진이나 기탄이나 그런 곳에서의 테스트와 결과가 비슷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결과 해석이 더 잘 되어 있었던 거 같아요.
전 그 테스트 결과에 좀 믿음이 갔던 것이, 저희 아이가 융통성이 부족하다는 걸 평소에 느끼고 있었는데, 결과에도 딱 그렇게 나오더라구요. 결과 해석도 잘 되어 있어서 좋았구요.
전 수학을 수강하고 싶었는데 그런 융통성 부분을 채우려면 과학을 수강하는 것이 낫다고 하더라구요.
그 뒤로 수강은 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수강할 생각은 있네요.
울아이 지금 다니고 있는데 학교 수학은 아니라는거 아시고요
창의 수학하고 비슷하다고 할까?
연산 뭐 이런건 안나오더라구요
학교공부 잘하는아이가 여기서 테스트받고 엉망으로 나와서 충격먹은 엄마도 봤습니다
아이가 어리니 성향파악정도한다 생각하시고 함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