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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부모를 위한 글쓰기 지도에 관한 생각

컨텐츠

댓글 41 댓글쓰기 본문보기

  • 김현주
  • |
  • 2011-09-28 00:56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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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리내
  • |
  • 2011-09-1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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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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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니7979
  • |
  • 2011-09-05 16:12
답댓글
좋은 자료 잘 담아가요 . 엄마의 부지런한 정보력이 짱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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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니7979
  • |
  • 2011-09-0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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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라는데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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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지개76
  • |
  • 2011-09-01 21:41
답댓글

저에게 꼭 필요한 글입니다.

추천해 주신 책들 찾아서 읽어 봐야겠어요.

대화라는 것이....

 밥먹자 씻었냐 숙제했냐.. 학교는 재미있었냐...

따위의 1차원적인 것에서 벗어나고 싶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더라두요.. 정말 막연한데...

감사합니다.

공부좀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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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귤맘
  • |
  • 2011-08-28 16:56
답댓글

좋은 정보 감사 감사~~

엄마가 정말 부지런해야 한다는걸... 절실히 깨닫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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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시인
  • |
  • 2011-08-27 10:14
답댓글

주울님~ 안녕하시죠!

맑은 주울님의 미소가 그리워질라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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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은경
  • |
  • 2011-08-2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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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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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고네
  • |
  • 2011-08-27 09:38
답댓글
저도 잘 담아갑니다. 역시 엄마가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느냐가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아들에게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도 계속 느껴왔던 봐인데... 그렇죠 글쓰기도 당연히 그렇겠죠. 생각하지 못했는데,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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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na
  • |
  • 2011-08-26 22:09
답댓글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면서도 실천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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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정진
  • |
  • 2011-08-2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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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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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댁
  • |
  • 2011-08-25 12:27
답댓글

이오덕 님의 글쓰기책은 저도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지금 3학년, 4학년은 문장종류도 배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이들 일기 쓸때 2,3개정도의 문장종류가 들어가게 조건을 걸면 좋은 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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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희
  • |
  • 2011-08-2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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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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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1-08-24 09:13
답댓글

주울님 너무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저는 2학년 글쓰기를 좋아하는 딸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책을 많이 읽은 것은 아니고 엄마랑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해서 대화를 많이 나눈 편이긴 한데 이것저것 수첩을 들고 다니면서 생각나는대로 자유롭게 글쓰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12기 북클럽을 시작했는데...북클럽을 하면서 느낀것은 아이의 사고력이 부족하다는 것이에요. 특히 일상생활의 경험에서 생각할 거리를 뽑아내거나 쓰는데 서툴다고 느꼈어요. 물론 아직 어려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지만 글쓰기 이전에 사고력을 신장시킬수있는 자극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답니다. 아이의 생활을 되돌아보니 생활에서 성장하기 부분이 많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 덕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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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8-24 21:47
그 자극주는게보통 엄마는 참 어렵게 생각한다요..
딸내미는너무 잘하잖우...또 글쓰기 좋아하는아이들이 드문데 유난히 쑥에 많아요..그만큼 뛰어난 애들이 여기 많은거겠지요..글잘쓰는애들이 학교생활도 무지 잘합디다...
게시판에서 보니까 더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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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4 00:10
답댓글

평소 이야기 지어내며 미니북쓰기를 무척 즐기는 아이입니다.  자유롭게 글쓰는건 참 식은죽 먹기처럼 잘도 지어내더라구요.. 허나~~~ 지문에 답다는건 재미없어하고 어려워하는듯해요 독후감도 마찬가지...

글쓰기도 훈련인가봐요....  아~ 책많이 읽었다고 다 글 잘 쓰는건 아닌가?? 학교에서의 글쓰기는 별개인가??

뭐 이런저런 생각들로 한동안 논술책들에 관심히 많았고 배워볼까도 생각했었지만.. 그냥 흐지부지 되었답니다.

아직 1학년이다보니.. 좀 여유롭다는 핑계로말이죠 ^^;

주울님께서 올려주신 이글이 저에겐 넘 반갑네요 ^^

추천해주신 책중...이오덕님책  아직 못접해봤는데.. 꼭 읽어보고싶어요.

대화의시간 ......  울딸이 말이 참 많아요... 정말로 ;;;

생각도 너무 많아서  엄마로써는 좀 걱정이되는 부분이기도합니다. 집중부분에 마이너스가 될때가 종종..^^;; 

점점 조잘거림이 귀찮아지려하던차에 님의 글을 보니 반성해야겠어요..

앞으로는 딸의 조잘거림을 감사히 여기고 즐거운 대화시간을 갖어야겠습니다. ^^

저에겐 너무 궁금했던 부분인데.. .이렇게 풀어놔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

추천 꾸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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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8-24 21:42
이야기도 짓소 미니북도 만들고 진짜 새싹이 보이지않우? 1학년이 신통하네요..
말없는것보단 말많은게 낫지요?
말없는집은 진짜 골치 썩는대요...뭐라도 물으면 방문닫고 들어가버리니...
독서가 중요하다는거는 두말할게 없지요..그러나 독서에는 시기가 있다는게 제 생각이어요..
아직 1학년이지 남은시간이 많아요..우리는 5학년이라..좀늦은감이 많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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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원희
  • |
  • 2011-08-23 19:29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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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8-23 18:15
답댓글

ㅋㅋㅋ이것들아~에서 빵~!!터져버렸어요~^^*

주울님이 글 올려주시니 게시판에 활력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저도 도서관에서도 꺼내서 읽어보고 책 주문해서 읽어보아도

역시나 주울님과 같은 결론이던데요~~

아직은 1학년엄마라 시간이 많은 관계로다가 여유를 부리고 있네요~^^*

주울님 진행하시는것 보면서 열심히 따라가면 되겠지요~

너무 거저 주워먹는다...싶으셔서 얄미우시면 연락주시고 오셔요~^^*

아래 댓글 달아주신것도 잘 읽어보고 배우고 갑니다~!!

추천도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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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8-24 21:38
네 벨벳님 벌써 결론을 가지셨어요? 엄청 빠르셔요..
은아가 원체 빠르니까 엄마도 속도를 내셔야 겄어요..호호
벌써 1학년이다 고 귀여운 유치원모습만 내눈에 삼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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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8-23 17:36
답댓글

반가워요..주울님^^

 

항상 주울님 글에서 일관되게 느껴지는 건 "대화가 최고야"  이네요..(강한 공감을 느낍니다~)

 

대화..근데 이걸 건전하게 그리고 아이들의 사고를 확장시켜 주는 대화로 이끄는 게 그리 쉽지가 않아요..

소위 밥상머리 대화 예찬가이기도 한 저이지만.. 저도 밥먹을 때는 그런 대화를 이끌기가 좀 쉽지가 않구요..

(딸도 저도 밥을 넘 빨리 먹어서요.. 먹고 나면 치우기 바쁘구요..) 말씀하신 부모의 역량이 되지 않는 평범한 집인지라.. 그냥 그런 집이 늘 부럽기만 한 입장입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시간은 밥상머리 대신 차량 이동시간에 좀 많은 대화를 하는 편이네요.

아시다시피 여기 미국은 12세까진 애들 혼자 둘 수도 없고 항상 데리고 다녀야 되잖아요.. 악기나 운동 프로그램, 또는 장보러 나갈 때 등등.. 비교적 운전을 많이 해야 하는 데 그럴 때 좀 말을 많이 시키려고 하는 편이에요.. 근데 요즘은 애가 묻는 말에 대답을 못하는 경우들도 좀 ㅁ낳은 것 같애요.. 그래서 딸이 책을 더 파고 드는 것 같기도 하구요.. 좀 편법이긴 하지만 애가 궁금해 하는 것은 (제가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경우) 책의 도움을 많이 받는 편이구요.. 제가 잘 알고 있는 주제나 신문같은데서 읽은 기사를 픽해서 얘기를 던지기도 합니다. 한창 사고가 성장하고 확장할 시기인데.. 영양가 없는 대화로 인해 끊임없이 고민이기도 하구요..

 

저는 딸애가 어른들과 대화를 할 적에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키우고 싶어요.. 유독 어른들을 어려워하고 또 함께 있으면 무슨말을 해야할 지 모르른ㄴ 그런 애들은 생활에서 사람과의 관계가 좀 한정적으로 보이더라구요.. 여기 미국에서 좋은 점은 나이가 정말 숫자에 불과하거나.. 아미 숫자 그 이하도 아닐 수 있어서 60-70대 나이 드신 분에서 부터 10대 에 이르기까지 항상 샘솟아나는 긍정적 대화를 이끄는 분위기에요.. 지난 목욜도 학교 테뉴어신 교수님 부부와 식사를 했는데 정말 좋은 얘기가 밥상머리에서 많이 오갔더랬어요.. 물론 딸이 소화 못하는 내용도 당근 있지만요..^^

 

참, 저아래 제니 사진이랑 시원한 수상스키 사진 잘 봤어요.~~

지난번에 치아교정하는 것 같앴는데 벌써 끝났나요?

베로니카도 덧니가 완전 장난이 아니라 한국들어가면 교정해줘야 할 듯 해서요..ㅋㅋ.. 유치가 날적에 드문드문 나야하는데 치아가 완전 교정니 처럼 가지런히 나길래 영구치 나면 덧니가 날거라는 미리 짐작은 했지만 요즘 딸애 이를 보면.. 누굴 닮아 이런건지..그냥 부지런히 적금 붓고 이씨어요..ㅋㅋ

 

책소개는 읽지 않아도 배부르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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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8-24 21:33
리터러시님 잘하고 있는거여요
유치원시기에 저도 대화를 차속에서 했어요 ..당시1시간걸리는 길을 고속도로를 달려 출퇴근했거든요
아이와 대화할수있는시간이 이때밖에 없었어요 것도 시내주행때는 정신나사와 못하고 한 10분정도 되는 고속도로 위에서만 가능했지요..^^
밥상머리대화가 가장 이상적이나 보통가정은 불가능합니다
엄마가 일하기라도 하면 저녁시간은 퇴근후 제대로 바쁜시간이지요..이때 엄마가 밥상머리 대화를 할려면 집에서 일해주는 사람이 있거나 아니면 집안일을 손놓아햐 하는데 거의 불가능하지요
요즘 ㄷ나도는말중 엄친아 조건은 엄마의 정보력 할아버지 재산 아빠의 무관심이랬지만 아빠가 교육에 적극적이면 이역할을 엄마가 집안일할때 바로 아빠가 해줄수 있지요.
이것도 아니면 준비 없이 내뱉어도 애들한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대화를 할수있는 전문가라면 저녁먹으면서도 가능하겠고

이래저래 남편도 무관심.. 엄마가 일도 해 밥도해 청소도해...하는말도 평범한 주부라면 진짜 어려운일입니다
그냥 밥상머리 대화는 이상으로 생각하고 가능한집은 하믄 되고 워킹맘은 좀 일관성없어도 짜투리시간에 하믄되지요...뭐 생긴대로 삽시다....

제니는 치아교정이 아니고 턱교정중이어요..멀었어요..힝.. 잘안되면 그 양악수술같은거 다 커서 받아야 해요..죽으나 사나 지금 교정하려고 애쓰는 중이어요..
다시 돌아가서 잘지내지요? 어디나 사는거 비슷합디다..
건강조심하시고..컴은 다 고치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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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8-23 17:30
답댓글

좋은 글감이 될만한 경험이 풍부하면 좋지만

글을 잘쓰는 아이들은, 말씀처럼 생활속의 평범한 소재로도 비범한 글을 쓰는 경우를 보았어요.

그러려면 사고가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많이 할수 있어야 하는데

요즘 아이들에겐 시간적 여백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부모가 대화를 통해, 아이의 생각을 끌어내는 연습을 평소에 해주는 것도 좋겠지요.

 

어린 나이부터 논술교육을 받으면, 형식면에선 완성도가 높은 글을 쓸지 몰라도

글이 정형화되어서 내용면에선 독창성이 부족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희집의 경우 이번 영어학원 특강에서 쓴 글들(주로 교재 요약하기)를 살펴보니

고유의 색깔이 사라지고 리더스처럼 문장들이 단조로워지더라구요.

 

소개해주신 책중에 창의사고와 표현이라는 책이 눈이 가네요.찾아봐야겠어요.

주울님 좋은 글과 책소개 잘 참고하고, 밑에 제니사진도 잘 보고 가요.

짐승돌들보다 시원하게 함박웃음 짓는 제니가 훨씬 보기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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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8-24 21:53
로빙화님 어쨰 오랜만인거 같지요?
자영업자?들은 사는게 뭔지 말이지요...
여백을 주는거 참 좋은 말이어요..워째 이렇게 시간이 없이 허덕이는지..저 어릴적엔 너무 지루했었는데..요즘 애들은 시간이 빨리 갈거같아요 ^^ 그책은 못읽어봤서요..그다지두껍지 않은지라..큰내용은 없을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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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스
  • |
  • 2011-08-23 14:09
답댓글

주울님..

 

아이 감정을 억제하지 마라 - 정말 동감입니다.

 

첫째는 모범생이면서 글에서도 무엇이든지 옳고 바르고 예쁜 방향으로 정답이 딱 정해져 있는 방향으로 아이가 가고 있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그래서 키우기는 편하고 사랑스럽고 예쁜데 고정관념화 되어 있고 바르고 옳은 말만 하는 그 글 조차 제가  이런 이런 식으로 창의적으로 써봐라.. 성격 자체를 바로잡을 마음으로 글의 표현까지 고쳐 주려 합니다.

어릴 적엔 웃고 말더니 요즘엔 그럽니다. " 나 엄마가 말한대로 안 쓸 건데.." 많은 발전이라고 봐야겠죠..

 

 

둘째는 자기 주장이 분명하고 대신 다혈질에 화도 잘내고 소리지를 땐 무섭게 소리지르며 따발총처럼 부어대는 아이입니다. 글도 너무나 재미있고 솔직하게 씁니다. 생활 가운데 함께 하긴 힘들지만 글을 보면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글로만 만남을 지속하고 싶은 스따~일~

 

감정 표현을 억누르지 말란 말씀 정말 공감이 갑니다. 제가 무슨 신이라도 되는 양 아이들을 개조하려 하거든요

각자 장점을 잘 살리면서 재미있는 엄마가 되려고 노력해봐야 겠어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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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8-24 21:43
하하 맞아요 쭈욱 모범생이라면 휴~ 갸의 인생도 쉽지 않아요..
그냥 어릴적엔 주목안받고 지 맘대로 살아본 아이들이 나중에 제길잘찾는거 같습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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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8-23 13:33
답댓글

좋은글쓰기에 대한 생각은 저한테는  학습지도라기 보다는 삶의 지혜에 가까워보입니다

현재의 생각을 갖기까지 3~4년이 흘렀어요 많은 시간을 내서 일부러 찾거나 책을 읽고 공부하거나 한게 아니고  고민이랑  이런사이트나 생활에서 얻는 여러정보가 어우러져서 얻게 된 꺠달음이라고 할까요

당연이  아이글쓰기 지도에도 본격적인 개입을 하지 않아요..그저 개념만 선상태이기 때문이고  애한테는 엄마의 지도라는게 무용지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떤 도움이 됬느냐...

좋은것이 어떤것인지 보이기 시작하자  조급함이 없어지고  글쓰기가 아닌 아이의 여러환경을  둘러볼수있는 안목이 생겼어요  그리고는 내 한계를 인식하게 되고  아이를 위해  내 시간을 희생한다는무리수를 안두게 됩니다..방법들이 보이나  우리에게 해당사항없는것은 붙잡으려고 하지도 않는다는 말입니다

제환경에서  하고 있는유일한방법은  도서관에 같이 가려고 노력하는것과 초등들어와 전혀 없었던  대화시간을  결단코  마련하려고 용을쓰고 있다는겁니다..

 

그래서 결과는요?  현재만 놓고 보자면  또래아이들보다  못한게 많지요..아직도 아이생각을 여는중입니다

당연히 글쓰는 스킬 ? 없구요..영어만 놓고 보자면  생각도 서기전인지라  단어 스펠링 문법 다 무시 중입니다

아이글에 이모든게 다 나타나게 됩니다...

사교육을 한다면 이렇게 기다려줄수있는 곳은 없을거여요.

또 아이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경우  이기간을 견디기 어렵겠지요 ^^.

겨우 애가 가진 장점이라할만한것은   영어처음에  한글과 영어독서가 같이 가길원했던것처럼 지금은 독서와 쓰기가 같이가는 중이라는거요...이방식은  아이가 쓰기를 선생님이 아니라 읽는글에서  스스로 배울수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방금 읽은 책의 어투가 쓰기게 바로 반영이 됩니다...또  읽은책이 자극이 되고  영감을 주게 되요..

그렇게 쓰기를 싫어했고 내가 여러잔재주를 부려 그때그때 북클럽을 해나가했지만 결국 아이가 연필을 잡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독서와 쓰기가 맛물려  같이 돌아갔기 때문이어요..최근에 읽은책에서  자극을 받고  스스로 연필을 잡아 글을 만들게 되더라고요..

두 모녀다 글쓰기에 소질없다고 생각했고  전혀 기대도 안했던일입니다

 

책을 소개한것은  몇년전에 제가 너무 막막했기 때문에  저 혼자 스스로  장기간걸쳐 고민할수밖에 없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영어공부하듯이  또하나의 짐으로 생각치 말고  또 그렇게 진행도 하지 마세요..

영어공부법처럼  방법론을 읽고 딱 그래도 바로 실천하고 엄마도  열심히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이케 하지 마시고

짬나는 시간에 잠깐씩읽고  고민하고 생각을 정리하는식으로  엄마만의  생각을 장기간에 걸쳐 정리해보셔요

그리고  뭔가 보이기 시작하면  간단한 대화만  해보고  나머지는 위에글 참고 하셔서  진행하심이 좋을겁니다.

지도가 가능한분은 지도해보시고  안돼면 저같이 해도 저는 가능하다고 봐요

그것도 안돼면 사교육도움도 받고..

드물지만  아이가  스스로 자가발전하는 아이는  엄마가 개념만 잡아도  그영향으로 혼자 잘 진화합니다..

이런케이스도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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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쩡80
  • |
  • 2011-08-23 13:27
답댓글

글쓰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어른들도 자기의 생각을 정리하여 글쓰기가 어려운데 어린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참으로 어려운 일은 맞습니다. 하지만 같은 나이의 애들도 어찌나 글쓰기 수준이 다른지...

글쓰기에 많은 경험이 녹아들어간다는 말은 백배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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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8-23 13:37
맞아요 섯불리 지도하기도 참 어려습니다..
엄마들이 꼭 아이를 지도해야만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시면 좋을텐데..
나는 나대로 생각이 서고 아이들은 아이대로 ,,,,
그리고 부모는 아이들 둘러싼 환경을 건전하게 조성하심이..결국에는 좋은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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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앤정
  • |
  • 2011-08-23 11:27
답댓글

아이에게 글감을 주어야 한다는 거.

경험을 많이 하게 해야 한다는 거.

 

우리집 아이들이 이번 방학에 해본 것들.

1. 양파주머니를 대나무 대에 매달아 잠자리 매미 잡으러 다니기

2.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 가까운 수목원 계곡 상류에서 비옷입고 작은 물고기 잡으며 계곡 걸어내려오기

3. 늦은 밤(9시경 온가족 배드민턴치러 가기)

4. 주말 스케이트 타러가기

5. 이모집 심부름 보내기(반찬통이나 나누어 먹을 음식 손에 쥐어)

6. 친구들과 함께 자기

7. 박물관 미술관 다니기(딱 한번)

8. 아빠랑 자전거 타고 2~3시간 달려보기

9. 유아때 보던 책 100권이상 쌓아놓고 2틀만에 다 보고 친척동생에게 물려주기

10. 할아버지 농사짓는 논에 따라가서 개울에서 다슬기 잡기

11. 텃밭에서 아빠랑 열무심기.

 

학습과 게임을 배제하고 해본 것들을 적어보는데 정말 별로 한게 없이 방학이 지나가고 있네요.

남은 방학동안이라도 자연스런 일상생활에서 특별한 경험을 해봐야 겠네요.

 

이제 촌철살인 같은 말로 아이의 사고를 자극해 줄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 하낭.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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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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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23 13:10
사교육보다 나은 한마디말..이게 가능한 분들은 이미 전문가여요..보통엄마들이 이리되어야 하나 전혀요..아이영어신경쓰기에도 머리아픈 엄마들이 이것까지? 저는 반대여요 엄마들한테 짐지우는거..
밑에 민이맘님 답변이 옳다고 봐요..밥상머리 대화의 대가들을 못따라갑니다 그럼 어찌해야할까? 그정도의 대화는 넘사벽으로 생각하구요 ..보통엄마들이 별준비 없이 할수있는거...
영양가 있는 한마디말이 사실 그리 심오하거나 어려운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그 개념을 몰라서 그래요..가장 쉬운 소크라테스식 질문 제가 유치원때 애한테 했던거여요
가르치거나 답변하지 않는 그냥 간단한 물음..왜그렇게 생각하는냐...
이부분만큼은 저도 아는데 유치원이후에 왜 안되느냐...초등이후는 애나 엄마나 시간이나 맘의 여유가 없고 규칙적인 집안의 가정교육가풍으로 자리잡지 못해서요...늘 밥상머리에서 이야기 주고받는 가풍이 되야하는데 오늘은 밀린 설겆이 많으니 다음에 오늘은 애가 할일이 많으니다음에..이렇게 되더라고요..
아빠랑 자전거도 타고 매미도 잡고 환상입니다..울애가 늘 꿈꾸던 건데요..^^
길앤정님댁 아이는 참행복하겠어요 이리 사는 아이미소는 진짜거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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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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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2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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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신문을 읽어보면요.. 가관이예요…

아이들이 토론한것인데… 그래도 신문에 나올정도면 아이들 똑똑한 아이들일텐데..

생각이 참 틀에 박혀 있어서 놀랐습니다…

 

아직 1학년이라 생활속에서 일기쓰기 매일 하고 있어요.

그날 그날 매일매일 같은 일기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주 어렵더라구요..

그럴려면 말씀하신대로 생활속에서 아이가 많이 그날 그날 성장해야

느낌으로 쓸것도 생기고요…

보통 부모가 사고력 확장을 해주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지만…

질문만 잘하면 어느정도 아이에게 생각거리는 던져줄수 있어요…

간단하게 말하면 단답형 질문만 안하면 됩니다.

왜, 어떻게, 질문을 많이 하면 어느정도 도움이 되지요…

너는 어떻게 생각해? 왜 그럴거라고 생각해..? 이런것은 좀 논리적인 질문은 유도하는것이라

좀 드라이하고… 느낌이 어떤데…? 요런 질문도 자주하면 처음엔 힘들지만

한두마디 하면 전 만족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정해진 답을 안해주는것도 중요한듯 해요..

저도 사고가 틀에 박힌 사람이라… 제의 한계로 아이에게 어떤 답을 주는 것이 참 싫어요..

글쓰기 이전에 다양한 생각들이 먼저 말로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요거 초등 중학년때까지는 해야겠죠..?

이거 많이 했다가.. 나중에 엄마말좀 들어라 할 때..

조목조목 따지고.. 딴지 걸면 어떻할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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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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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23 12:48
그래서 작년2년간 우리집딸과의 전쟁기간이었다우...세상에서 나를 이성을 잃게 만드는 사람이 바로 딸이유..
민이맘님 어찌 이리 일찍 깨달으셨을까.. 유치원떄 이후 3학년이 되서야 아이생각을 들여다 봤고 4학년이 되서야 글쓰기를 들여다 봤어요 그리고 실망하고 후회했죠..열심히 쑥생활했지만 게시판에서는 영어에 국한한 방법론적인 문답이 많았고 다른 고민에는 다들 관심이 없어 보였습니다.그만큼 제 고민은 호응이 적었다는 이야기죠..그러나 소수일지라도 비슷한 생각을 하는 친구들이 있을거같아요.
그분들한테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저학년때 미리 알았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사무치는 요즘이거든요...우리는 이미 고학년..버릴것은 이제 버리기시작할 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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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승희
  • |
  • 2011-08-2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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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쓰기 실력이 미천하여.. 저를 위해 먼저 읽어보아야겠습니다. 좋은 책소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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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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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23 12:36
저두요 마찬가지요..몇년에 걸쳐 짬짬히 생각만 하던거여요..
일상이 전쟁인 제 경우는 책보다는 고민과 보고 듣는 여러정보가 어우러져서 틀이 생긴건데요
이렇게 하는거는 몇년이 걸리므로 좀더 빠른길, 책을 소개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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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인사
  • |
  • 2011-08-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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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요즘 딸아이 글쓰기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이것저것 사교육 기웃거려보기도..)결국은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시네요..음..엄마가 공부 좀 해야겠어요.
추천해주신 책들.. 저도 오늘은 도서관에 얼렁 가봐야겠어요.
주변에 이렇게 사교육에만 의존하지 않고 엄마가 직접 아이들을 위해 고민하고 발벗고 나서는 엄마들 정말 만나기 힘든데 쑥쑥에 오면 너무 고마운 분들이 많아서 다행이에요.
좋은 말씀 잘 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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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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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23 12:51
사랑의 인사님 반가워요...전같으면 더더욱 같이 고민하는 수가 적었는데 그래도 요즘은 많이 같이 해요..역시 귀결이 부모가 해줘야 하나..이거 참 저도 딜레마여요..이방법은 우리집에는 해결책이 못되서요..거의 불가능..그래서 다른방법이 없을까 고민중입니다...사교육없이도 부모가 최소한의 개입을 할다른방법..^^
국어논술에 관해서는 무용지물이라는의견이 많고 어떤이는 다른것은 사교육안해도 논술은 꼭초등때 해라는 사람도 있구요..제가 보기엔 ,,논술의 종류와 커리큘럼보단 선생님이 관건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선택은 복불복...그래서 선생님의 역량에 온전히 결과가 좌우되지 않도록 아이스스로의 힘을 길러놓은후 사교육을 하는게 낫겠다는 결론이어요..
만약 진짜 좋은 샘을 만났다면 꼭 놓치지 말고 오랜기간동안 지도받는게 애한테나 부모한테나 좋다고 봐요...저위에 논술로갔다 저자는 고3때까지 논술 사교육을 했더라고요..아마 지도샘님이 큰 영향을 미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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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08-23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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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구절 좋으신 말씀..

자기 의사를 제대로 표현하는 게 말처럼 쉽지 않죠.

특히 남자녀석들은 몸으로 표현하는 게 익숙하고,(놀때도 몸으로만 놀잖아요.말 한마디안하구)

얘기좀 할라치면 혼내는 줄 알고, 또 말이 쏙 들어가버리죠.

일방적으로 내 얘기만 하려고 하지는 않나, 아이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는 엄마인가.. 요즘 그 생각을 많이 합니다.

 

도서관에서 글쓰기에 대한 책 .. 저도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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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8-23 12:33
저 어릴적에 가끔보는 외국인들모습에..워찌 저사람들은 말할때 저렇게 여유가 있을까..하는궁금증이 늘 있었어요..점점더 종이에 적힌 점수보다 면접같은거에서 말하는 능력에 중심이 많이 옮겨가는 느낌이 드는데 이건 나만의 생각일까요? 아님 너무 앞서가나봅니다...제 생각은 별로 호응이 없거든요
한10년정도 지나야 욕을 안먹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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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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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23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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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울님 좋은 책 이야기 감사합니다. 저도 영어보다는 모국어의 장점을 더 키워야 할 거 같아요.

영어는 워낙 잘하는 아이들도 많고 외국에 나갔다 온 아이들이 많으니까요.(물론 외국 생활을 해왔다고 꼭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간만에 제게 자신감과 새로운 활로를 제공해주는 책들을 소개해주셨네요.

빨랑 도서관에 가야 할 거 같은 마음^^

 

글쓰기 지도 걱정만 하지말고 조금씩 실천해보겠습니다.

위에 알려주신 5가지 사교육에서도 얻을 수 없는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좋은 팁입니다.^^

리더스 게시글 쓰기 위해 새벽에 잠에서 깼는데 글이 써지지 않아 돌아댕기다가 주울님 글 읽고 글 쓰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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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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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23 12:31
수다맘님댁은 워낙 남달라보여요..뭐든지 그냥 남처럼 하기보단 늘 고민하시잖아요..엄마가 남다르니까 아이들도 영향을 잘 받는듯합니다..
현재 우리아이들 영어보다 한글실력이 더 없어요..영어어휘공부하고 롸이팅을 저학년때부터 하듯이 한글도 저학년떄부터 체계적으로 중심을 둬서 시키는 학원자체가 없잖아요..그러면 학교서 미국학교처럼 글쓰기를 지도해줘야 할텐데..요것도 안되고...TT ..저는 고질병이 고민은하되 실천이 전무한거 이게 넘을수없는 병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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