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도 4학년인디...
수다맘님처럼 다독은 한글책으로만 했고 영어책은 이제사 쬐금 되고 있는듯합니다.
길게 보고 가려구요...고학년때도, 쭈욱~
말씀주신대로 학습서 병행하며 독서록, 쓰기도 같이 하면
나중에 에세이 쓰기까지 되지 않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함께 화이팅!해요...
정말 다들 열심히 하시는군요. 큰아이가 초등1학년이라서 신경을 덜 썼는데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영어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게 큰 숙제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안냐세요~~~~ 주말부터 시댁에 다녀오고 하느라 쭈우욱~ 쉬고 이제서야 왔네요.
솔직히 지금도 넘넘 졸려요.
시어터진 김장김치 물려서 포기당 5천원짜리 비싼 배추를 세포기나 사다가 맛김치 담았거든요.
좀 상큼하게 하고 싶어서 양파 갈았다가 눈매워서 눈물콧물을 줄줄 한참 흘렸어요...ㅠㅠㅠㅠ
맛은 장담할수 없어요...ㅋㅋㅋ
늦은 김에 밥도 앉혀놓고 쑥쑥에 들어왔답니다.
수다맘님의 고백에 저도 숟가락 하나 얹고 싶어요.
전 사교육이나 선행에 그닥 호응하는 스타일이 아니었고
알파맘 보다는 베타맘 쪽에 서고 싶었고
아이가 자유롭게 놀고 책보며 그렇게 크게 하고 싶었으나....ㅎㅎㅎㅎ
초등 입학하고 1학기는 괜찮았는데 방학 되니까 꼭 뭐 해야 할 것 같고...ㅎㅎㅎㅎ
결국 한 일주일 제 속만 끓이다가 아이와 영어책 읽기만 꾸준히 하기로 이야기 하고 다 접었어요.
방학 내내 수영 열심히 다니고 영어책 하루에 5~15권 정도 읽고...
게임도 컴도 열심히 하게 내버려 두었어요.
닌텐도 DS 별의 커비라는 캐릭터에 빠져서 게임하는 한시간을 빼면
컴으로 그 애니메이션을 열심히 검색해서 보더라구요.
그게 영어...라는 것이 그나마 참 다행스럽다면 제가 너무 속보이나요...ㅎㅎㅎㅎ
아이가 넋을 잃고(한글자막이지만) 동영상을 보는 모습을 보면서
울화가 치밀어 오를때마다 흘려듣기다....하고 생각하면서 도를 닦았어요...
뭐 한편으론 좀 보면 어때? 나도 어릴적에 TV 만화가 얼마나 재미있었는데!!! 하기도 했구요.
저희 아이는 이번에 리더스 하면서 파닉스는 스스로 깨우친 것 같아요.
초1 입학할때 알파벳 대소문자 구분도 제대로 못하던 생각을 하면 감개가 무량해요...ㅎㅎㅎ
워날 어릴때부터 우리말책을 묵독으로 읽던 터라 영어책도 눈으로 한번 묵독한 후에
소리내어 읽습니다.
읽기가 조금더 자리잡히고 스스로 재미있는 책을 찾아읽기 시작하면
하루에 한두권만 소리내어 읽으라고 하려구요.
주말에는 시댁에 다녀오느라 책은 땡~!!
어제 오알티 3단계 10권 신나게 읽고 오늘은 오알티 6단계 7권, 헬로리더 3단계 1권...
그래서 총 341권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당췌 이젠 늙어서~~~~~~~ ㅡ.ㅡ;;;;;;
중딩은 개학하고...
아들은 오전 봉사활동 가고...
막내는 플룻~~`
오전수업 마치자마자...........후다닥~~~ 준비하고 봉사활동 마치고 온 아들 들어오자마자 손만 씻고
체험학습~~~~
에고에고~~~방학내내 쭈그리고 앉아만 있었더뉘 당췌 이넘의 저질 체력이 더 줘~~~질이 되어버렸나봐요
완전 따운돼떠요..
역쉬 노는것도 돌아댕기는것도 젊어서 해야지.... 힘드로...
걍 문제집 20권만 주문하고 뻗어떠요.
암것도 안하고파라~~~~~~~~~~~(사실 암것도 안하고 이떠요....)
음독하기 저도 몇번 시도해 봤지만 억지로 하는거는 안되겠어서 제가 가끔 음독을 유도하는 작전을 씁니다. 무지 오버를 하면서 재미있게 조금 읽어주면 자기도 해보고 싶은지 자기가 읽겠다고 나서면 저는 안된다고 내가 할꺼라고 실갱이를 하는 척 하다가 넘겨주죠.
가끔 기분이 좋으면 음독을 할 때도 있구요. 대개는 묵독을 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음독하는게 버릇이 되서 입술이 따라가지 않으면 텍스트가 해독이 안되요. 어려서부터 동화책 읽어주다보니 버릇이 되었나봐요. ㅜ
오늘은 마빈 레드포스트 마지막 8권인 매직 크리스탈을 읽고 리텔링 비디오도 찍어 보았어요.
스토리 요약이 안되서 계속 헤매길래 그만 찍고 새로 받은 해리포터 읽으라고 자유롭게 두었습니다.
저희집은 저 위의 10가지 중 음독, 묵독, 인터넷 영상, dvd 이게 다인듯 그 외에 하는거라곤 북클럽 활동이 전부네요. 그나마도 하루에 한권 읽기도 벅차서 헉헉 대고 있어요.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여행도 다녀왔고 아이가 아프기도 하고 ...올라온 글은 짬짬이 들어와 읽었는데 쓸 겨를이 없었네요.
리더스도 방학도 얼마 안남았는데.... 아쉽습니다.
수다맘님, 저도 아이와 책을 읽지만 주변에 엄마표로 하는 경우가 드물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항상 궁금했어요. 읽어보니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맘은 어린이영영 사전을 A부터 차례로 한 단어씩 쓴다고 하는데,
우리 주디는 쓰기도 싫어할 뿐더러, 성실하지 못해 꿈도 못꾸는 일이예요.
대부분 아이들이 그렇지만, 특히 주디는 좋아하면 쉽게 하지만,
싫어하는 건 아무리 당근을 줘도 안하는 고집이 센 아입니다.
엄마표하기 참 힘든 케이스예요.
그래서 제가 속으로 부글부글하기도 하고 많이 포기하기도 하고, 주디에게 맞춰주면서 하고 있습니다.
주디는 non-fiction류의 글을 싫어해요.
일단 재미가 있어야 봅니다. 참을성이 부족해서, 좀 싫어도 듣는 척이라도 하지....싫으면 안합니다.
학교에서나 교회, 다른 곳에서는 안 그럽니다. 집에서만 유독 그러는 건 엄마가 너무 만만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아뭏튼 고집센 주디와 영어를 하는 건 쉬운일은 아니지만, 계속 해나가고 있습니다.
1. 아침에 기상해서, 저녁에 취침하기 전에 30~1시간 이상 오디오 시디를 듣습니다. 책과 함께 할 때도 있고 불을 끄고 듣기도 합니다. cd를 안 들으면 잠이 안 온다고 할 정도로 일상이 되었습니다.
2. 밥을 먹거나, 간식을 먹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목욕을 하거나 하는 자투리 시간에도 되도록 오디오를 들으려고 합니다. (흘려듣기) ...심지어 수학문제를 풀 때도 듣는데, 예전에 우리가 라디오 들으면서 공부해도 라디오 소리가 들렸던 것처럼 소리가 들린답니다....
3. 하루에 1~2권 정도 (많을 땐 3권도) 집중듣기를 해요. 물론 못하는 날도 있어요. 새로 읽는 책은 주로 책과 오디오를 병행하고 많이 반복한 책은 책없이 흘려듣기로 하지요.
4. dvd나 영화를 하루에 1시간 이상 매일 봅니다. 좋아하는 건 스머프, 호리드 헨리, 아서등이구요..요즘엔 피니 앤 퍼브와 Johnny Test , beverly hills teens에 꽂혀서 매일 봅니다. 제게는 말이 좀 빠른데 재밌다고 폭 빠졌어요. 그리고 얼마전 로알드 달 의 " fantastic Mr. Fox" 재밌다고 세번이나 반복해 보았구요. 디비디 보는 거야 어려운 일도 아니고 좋아하니까 하루도 빼먹지 않았던 거 같아요.
5. 그리고 인터네으로 책 읽어주는 사이트 가끔 들어가 봐요. tumblebooks나 Storyline Online 나 treasure 같은 것 듣고, I spy도 가끔씩 합니다.
6. 집에 있는 교재 duble take나 Speaking Juice, Backpack, 등을 풀었는데 다 풀어서 이제 다른 걸 할 까 생각중이구요.
학습적인 것 싫어하는데 독해 문제집 (duble take)는 아주 재밌어 했어요.
독해문제푸는 속도도 저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합니다.
문법은 완전 싫어라...하고 기초도 모르는 것 같고 단어 테스트 이런것도 싫어하죠.
귀는 어느정도 열린 것 같은데 말하는 건 음......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오디오 시디는 많이 들어서 발음은 유창하지 않아도 상당히 정확하다고 하더라구요.
적당한 화상영어가 있으면 해보려고 하는 중입니다.
요즘 읽은책은 Andrew Clements의 Jake Drake 시리즈 입니다.
Bully Buster과 KNOW-IT-ALL
Andrew Clements의 책은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문장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글자가 작고 챕터가 길어, 이것 보고 My Weird School 을 보니 글자가 엄청 크고 휙휙 넘어가더라구요. 길지만 내용은 재밌습니다. 그래서 지루하지 않게 힘들지 않게 읽었어요.
다만 주인공이 4학년이라 사건 전개도 좀 구체적이고 심리묘사도 섬세해서, 정서가 좀 윗단계입니다.
그리고 My Weird School 읽었구요. 이건 거의 만화를 보는 느낌... 코믹하더군요. 한장당 글씨가 듬성듬성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마 로알드 달의 책과 Jake Drake를 읽어서일 거예요.^^
로알드 달의 책 몇권 읽었어요. The Twits George's Marvellous Medicine
그리고 스팅크나 주니비나 마빈 레드포스트 같은 건 흘려듣기로 몇번씩 반복해 들었습니다.
여기는 삼십분 전부터 비가 계속 오네요...
댓글달다 점심먹으러 나갔다 왔어요~
비가오니 나가놀지도 못하고...
왕자님 (음... 이제 왕자님이라고 하지 말아야지... 영어이름이 제리라고하네요^^)
제리랑 이사벨라 둘보고 제리 피아노 레슨가기 전까지 놀라고 했더니~
레고 중세성이랑 호그와트 성으로 열심히 놀고 있어요..
다 만들어 놓은 레고로도 어쩜 저리 잘 노는지... ㅎㅎ
성별도 다른데 중성적인 울딸래미 덕분에 죽이 잘 맞습니다.
날씨도 흐리고 개학이 다가오니 맘도 심란하고...
아직 덜 끝낸 방학숙제도 걸리고... 다음학기 수학문제집도 덜 끝내서 그것도 걸리고... ㅎㅎ
워찌 이리 걱정만 태산인지 모르겠네요.
아까 덜읽은 댓글 일고 댓글달러 갑니당~
남의집 살림이 궁금해서 기웃거리듯
딴집은 영어를 어찌하나 다른공부는 어찌하나 항상 궁금했답니다..ㅋㅋ
다들 숨겨둔 비책들을 펼쳐놓는 느낌이네요..아고좋아...
근디.. 울집은 별거 없습니다..
리더스읽기도 아직 70권대이고..;;
여자아이라 학원가기를 좋아해서 피아노 미술 음악줄넘기..
게다가 방과후 주산과 학교도서관 도장찍기..등으로 참...
시간이 없었던것도 있고 집에오면 밖에서 뛰어노느라 영어책은 한두권읽는것으로 땡이었답니다.
아침이면 상위권연산(1학기동안 절반했네요..)이나 공습독해력/어휘력 조금풀구요..(30분이 넘지않네요)
저녁먹고나면 매직스쿨 한권씩 꼬박꼬박들었어요..
파닉스 큐 시리즈를 다 끝내고 코스북해볼까하다가 내년으로 미루고
일주일 두세번정도 물려받은 윤**으로 테입한면씩 30분씩 녹음 해봤답니다..
입으로 좀 중얼거리기도 하고 쓰기도 좀 해보라는 의미로요..
매직스쿨이 이번주 끝나면 지난주 들인 매직트리 쉐도잉할거고요
이제 맛들인 레인보우매직도 읽을듯합니다..
책사서 2학기 수학을 좀 시킬까 하다 주산하고 있으니 참았고요..
문해길 좋다는말 듣고 샀다가 어려운듯해서 겨울방학에 할려고 재어두었구요..
1학년이니 어려운건 안시킬려구요..
개학해도 계속 바쁠것같아요..
제 요즘 고민은 아이가 좋아한다고 학원을 계속보내느냐예요..
일주일 두번 방과후와 피아노 미술 매일가고 방학때하던 음악줄넘기를 계속간다는데(월수금)
책 읽을 시간 숙제시간이 또 빠듯해질듯해요..요거 딜레마네요..;;
한글책은 어디서든 짬짬이 보고 있어서 이젠 신경안 써도 될거같아요..
만화책위주로 보지않는것도 맘에 들구요..
저학년은 습관잡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때가 되어서 자리에 앉고 그 시간안에 자기 할일을 해내는 것요..
제가 말 안해도 때가 되면 할일을 하는 아이가 되었음 좋겠는데...
참.. 울 신랑 이제 퇴원했어요..~~~~~~~~거의 한달이나 되었네요..
이제 모든것이 제자리에 있는 지루한 일상이 되었음 좋겠어요...^^;;
ㅋㅋㅋ이런..1빠 도장만 찍고 다시 글수정했는데
100빠라네요.
이건 무슨 징조일까요^^
100빠~
ㅎㅎ...점심먹고 한참 딴짓했습니다..
저 이제 일하러 갑니다~~~~ ^^
2시간 정도 잤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댓글 읽어 보니 왜이리 제가 뿌듯한지요??
여러분 좋은 경험 나누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 댓글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함께 해주셔서 저 자신감 갖고 다시 내일 글 쓰러 들어올 수 있을 거 같아요.
제가 작은 칭찬에도 힘이 나는 그런 사람이거든요^^
어제와 달리 오늘 작은 아이는 언니가 아침에 학교 간 사이 혼자 집듣도 하고 (신기한 스쿨버스) 연산도 열심히 했습니다. 어젯밤 아빠가 밤늦게 나눗셈 원리 설명을 잘해준거 같아요.
늘 시간만 끌었는데 오늘은 빨리 끝내고 점심 먹기전 자유시간 가지랬더니 CSI 과학 형사대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큰 아이는 수학 방과후 다녀와서 혼자 2학기꺼 새 문제집 저 몰래 풀고 있었네요.
점심 먹고 채점 할게 있어서 기분 좋습니다. ^^
5학년 1학기 문제집 시도할까 하다가 그냥 심화를 택하는게 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큰 아이 한테 슈퍼에서 떡 좀 사오라고 심부름 시켰어요 떡라면 해먹으러고요.
이제 점심먹고 각자 할 일 해야죠. 신문 읽고 댓글 달고^^ 청소도 좀 하고.
어제 읽기 시작한 '초등5학년 공부법 '책 도 읽고요
하루가 멀다하고 우리 셋이 놀면서 공부한다고 남편한테 혼난답니다.
자기가 보지도 않으면서 .....공부하는지 노는지 모르겠다고....아빠의 불안을 잠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이제 집중력있게 짧게 열공해야 겠어요. 우리가 집에서 지내는 거 보면 세자매가 놀기만 하는거 같대요.
책 좀 보다 수학 좀 하다 컴 하다가....^^
수다맘님...말씀 잘 들었어요...저도 하루에 수십번....우리딸(3학년)스케줄 보면서 운동도 시키고 싶고 영어도 하고싶고 독서도 하고싶고....수학도 해야하고....버리질 못하겠어요...저는 둘째때문에 놀이터에 자주 나가는 편인데...유독 늘 나오는 4학년 여자아이가 있습니다..엄마들...개 흉을 엄청봐요...ㅠㅜ...어린동생들하고 잘 놀아주는 친군데....또래애들이 없거든요...ㅎㅎ 어쨌거나 빡빡한 스케줄 소화하려면 체력이 젤로 좋아햐한다고 생각합니다...그쵸? ㅎㅎ
우리수민이는 음독 하루에 3권,집중듣기1권(이것도 시간이 20분내지 30분정도...되네요...)..그리고 학습서 (리딩책,단어책)이렇게 하고 있어요...리팍은 했었는데...그냥 환불받았어요...너무 안해서요...ㅋㅋ제가 자꾸 잔소리 하고 애을 닥달하길대 아예 리팍은 포기했어요...되도록이면 아침에 디비디 보도록 노력중인데...바쁜날은 보는둥 마는둥....이렇게 집에서 하고 학원도 다니니까...솔직히 저녁이면...고시원 맞습니다....ㅠㅜ
수다맘님 일주일 잘 부탁드릴께요^^
어제 왕자님이 집에 가고나서 저녁먹고 계속 사진 좀 정리했어요...
방학동안 여기저기 다녔더니 찍어둔 사진은 많은데 정리를 안하고 그동안 미뤄뒀었거든요.
사진 사이즈랑 정리해서 프린트 한거 오늘이나 내일 아이들 체험학습 보고서 작성할까 합니다.
게으름 피우다 방학 막바지에 바빠지네요. ㅎㅎ
여러가지 공감되는 이야기로 문을 열어주셨군요.
진행은 우선 왕자님은 아직 시작단계라 이사벨라만 정리 함 해볼께요.
1. 음독은 대중없이 진행되고 있어요. 어떤날은 챕터북 두권정도 음독 하는 날도 있고...
그냥 건너뛰는 날도 많구요~
저는 가능한 음독 많이 하라고 시키는데 딸아이가 안하려고 할때가 많으니 그냥 놔두고 있네요.
2. 묵독... 아무래도 거의 묵독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요.
근데 정말 제대로 읽은건지 아닌지 확인은 안되나 그냥 믿고 맡겨둡니다. ㅋㅋ
3. 오디오 들으며 읽기... 쉐도잉 혹은 연따 뭐... 이런건 일이년전에 함 시도해 봤는데 너무 싫어해서
그후론 시도조차 하지 않았어요.
집중듣기는 한동안 계속 못하다가 요즘은 읽은 책을 집듣하곤 합니다.
예전에 집중듣기로 레벨을 끌어올리고 집중듣기 많이 한 후 읽기를 했는데 지금은 순서를 바꿔서
책을 먼저 읽고 듣기를 위해서 마지못해 집중듣기를 하곤 하는데요...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ㅠ.ㅠ
4. 인터넷 영상보기... 리틀팍스 방학전엔 오전에 잠깐씩 논픽션 위주로 보고 등교하곤 했어요.
그런데 방학중엔 오히려 더 할 시간이 없네요. 방학하곤 리팍 한번도 안들어간것 같아요.
지금 결재분 끝나면 BBC나 CNN student 사이트를 이용해 보려고 합니다^^
5. DVD보기... 매일 꼬박꼬박은 아니지만 그래도 하루 30분 이상은 보여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6. 코스북... 한번도 못해봤어요.
7. 신문읽기... 2학년땐가 타임포키즈 일년간 구독한적이 있어요. 그리곤 쉬고 있는데...
좀 쉬다가 내년쯤에 다시 구독해 볼까 싶어요^^
8. 미국교과서... 인터넷 사이트에서 본거 말고는 한번도 진행을 못해봤어요.
사이언스 교과서는 눈독 들이고 있는게 있는데 요것도 자신이 없어서... 우찌 될지 모르겠네요.
9. 학습서... 요거 참 꾸준히 하기가 힘들더군요~
예전에 보케블러리 케넥션 몇권 해보고... 지금은 미국 교과서 읽는 영단어 생각나면 한번씩 하고있어요.
한권 끝내는데 반년은 걸릴지도 몰라요 ㅎㅎ
10. EBS도 자주 이용하면 좋은데 집에 TV도 없고 컴터는 안방에 있다보니 방송보기가 쉽지 않네요~^^
감사하게도 이렇게 멍석 깔아주시니 저도 하나씩 정리해 볼 수도 있고 너무 감사해요^^
다른 분들 어찌 진행하고 계신지 목록 올리고 댓글 보러 갈께요^^
초1 왕자님
08월 22일 101 Tug of war 102 I can do it 103 Good Morning 104 My house 105 The windy day 106 The snowy day
초4 이사벨라
08월 22일 183 Princess Charlotte and the Enchanted rose 184 Princess Katie and the dancing broom 185 Princess Daisy and the magical merry-go-round
역시...꾸준히 이끌어오신 선배맘이시라....정리를 잘해주시네요.
같은 학년이라도 세월의 차이가 확연합니다.
ㅎㅎ
저희 집은 제대로 엄마표 병행한지 아직1년이 채 안되었습니다.작년리더스팀에 일찍 소속이 되긴 했지만 집안 사정으로 인해 쭉 쉬다가 10월부터인가 신경을 쓰기 시작해서 아직은 두서가 없이 엄마 마음만 바쁩니다.
소리내어 읽기...꾸준히 하려고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어제는 쉬었지만요....)
집중듣기...소리내어 읽기랑 병행하려고 역시 노력중이구요..
묵독....아직은 시도안하고 있습니다만....하이디는 이걸 더 좋아할 것 같네요. 입이 안아프니까요...ㅎㅎ
DVD보기....아침에 아서 한편이라도 보게 하려구요...늦잠자면 곤란해지지요...
학습서....이건 지금 수업을 받고있습니다. 영어를 처음에 개인지도로 접했거든요. 그러다보니 슈퍼키즈 등등의 코스북을 했었구요..지금은 This is Grammer 초급1권 마지막챕터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습적인 부분 (문법..단어외우기..등등) 은 영어쌤(하이디고모)한테 의지를 하구요...책 읽고 듣고 DVD보기는 제가 끌고 갑니다. 리더스 300이나 북클럽...이게 제가 하는 부분이지요..
2점대 챕터북 읽고 듣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았습니다. 호리드헨리...같은 경우는 내용이 재미있어서인지 재미있어하면서 보기는 했는데 책의 흥미도에 따라 들쑥날쑥인듯 합니다.
앞으로 갈길이 멀고 멀었지만 저는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으려 합니다. 올해는 2점대 챕터들 열심히 보려구요.
아이들 개학을 하고나니 오전이 이렇게 한가할 수가 없습니다.
차도 한잔 마시고...베란다 화분도 한번 쳐다보고...쑥에도 맘놓고 들어오고...ㅎㅎ
그리고 주말 소식전해드립니다.
어린이도예교실체험을 했어요.
7월쯤 새벽에 아이들 장승(솟대) 스케치 여행다녀왔었거든요. (세시간정도)..
그와 연계해서 도자기로 장승을 표현해보는 겁니다.




하이디의 장승입니다.
이제 가마에 넣고 구우면 완성품이 나온답니다.
연말에 전시회를 할 예정이라 기대가 큽니다.
이제 다른 분들 댓글 읽으러 가야겠어요.
수다맘님...저 이쁘죠?ㅎㅎ
1. 묵독: 매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심심하면 책 잡고 있어요. 책 읽는 시간은 자기전에 읽는것인데.. 그나마 피곤한날은 안하지요.
2. 집듣: 엄마는 해보려 하고 아이는 싫어하고…계속 노력하고 있지요 어제는 캠젠슨을 제가 소리 틀고 보고 있었더니 옆에 와서 같이 봤어요… 역시 관심없는 책은 쳐다 보지도 않는다는 것인지….
3. DVD: 기본적인 만화들은 항상 이것저것 보구요… 요즘은 좋아하는 영화를 건져서 한번 오래 반복해볼려고 하고 있어요. 후보는 스튜어트 리틀, 나홀로 집에.. 근데.. 이게 어데서 사야 되는지 인터파크에도 안보여요.
4. 음독: 관심있는 부분이 나오면 저보고 들어보라고 읽어주어요.. 이런 책 만나기가 참 어렵지요… 이런 현상이 나타나면 고정도 수준의 책을 부분적으로 이해하고 읽나보다 합니다.
5. 학습서: 100 world 2 하다가 중단한 상태이고 리딩쥬스 포 키즈 시리즈 했었어요.
6. 신문: 한글 어린이 신문, 타임포키즈 보고 있구요. 어린이 신문은 항상 보는 것은 아닌데 관심있는 부분만 봐요..
7. 단어 확인: 어제 만재아빠님 글에서 단어확인 하라는 글이 있었지요.. 저는 가끔 물어봐요.. 아이가 모를 것 같은 단어들… 아는 단어도 있고 모르는 단어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추상적인 단어의 경우에는 아직 그림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 그림이던 삽화던 많은걸로 보여줍니다.
아직 저학년이라 아주 큰 줄기만 잡고 가고 있어요…
3학년쯤에는 학습적으로 어느정도 들어가줄려고 합니다.
쓰기도 너무 늦게 하면 안될 것 같아 올 겨울 방학에 학원을 보내볼까 합니다.
말하기는 단어 제시하고 문장만들기. 한문장씩 번갈아 말하며 스토리 만들기 정도로 하고 있어요. 일상적인 대화를 해볼려고 했는데 애나 저나 하는 말이 맨날 거기서 거기여서 중단했구요… 아직 스토리 텔링보다는 상호작용이 있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는 안정적인 단계까지 읽기를 쭉 밀어올리고 싶어요.. 읽기 하는데 2년간 공을 정말 많이 들여 2점대 후반정도로 올려놨는데 외국어로서 이정도 수준은 어설픈 상태로
아이가 몇 개월 책을 안 읽으면 와르르 무너질수 있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아직 가야할길이 먼거죠….
이번 여름방학은 한글책 보다는 영어책에 매진했습니다.
균형을 맞추는것도 중요하지만 전 한곳에 집중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아이가 한글독서록을 마지막날 다 해보겠다 해서 그러라 했어요..ㅎ
대신 한글 읽기를 매일 쓰게 했고 생활에서 이벤트를 많이 만들어 볼려고 노력했습니다..
저희집은 영어책 읽기를 거의 하지 못했기 때문에 할말이 없습니다...^^;;
그래도 방학동안에 얻은바는 있네요..
우선 집듣하는데 있어서 작은 글씨와 책두께에 있어서의 무게감이 많이
가벼워진것 같습니다.
큰아이는 꾸준히는 하는데 집듣을 아주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한시간이 넘어가는 책은 오래걸린다고 안하고 싶어했는데 요번에 잭클린 윌슨책 몇권 들으면서
재미를 느낀것 같아요. 길어서 한번에 못들으면 나눠가면서 짬짬히 보더라구요..
그 전에는 나눠서 볼만큼 긴책은 싫어했거든요..ㅎㅎ..
어제는 double act를 보았는데 재밌어합니다.
방학동안 캠프 주3회 갔고 화상영어 주3회 했구요...이번방학에는 말하기를 제일 많이 한것 같아요..^^
올해 2월부터 시작한 화상영어는 첨엔 미국교과서로 했는데 너무 지겨워해서 두달전부터는
자유롭게 말하기로 바꾸었습니다. 요 몇일은 재클린 윌슨책 들고 들어가서 내용 설명해주고
같이 얘기했다고 하네요...
매일 영어일기 몇줄 썼구요(캠프 숙제임다~^^) 숙제도 좀 있었구요...
나름 알차게 보낸것 같아요...
초2 둘째는 워낙 듣기를 좋아합니다.. 영어책읽기좀 하라고 하면 그 시간에 집듣을 좀더 하는걸로
대신하면 안되냐고 항상 물어봅니다..^^;; 요즘 로알드달 책을 쉬운것부터 몇일 열심히 듣더니 어제는
너무 어려워졌나봅니다..^^;; 제임스와 슈퍼복숭아 절반정도 보다가 어렵다고 다른거 보겠다고 하네요..
그만큼 본것도 많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집듣 계속 하면서 쓰기를 조금씩 해보려고 합니다. 아직은 혼자 일기쓰는것은 버거워
해서 따라쓰기 몇달 해보고 올 겨울부터 일기쓰기를 시도해보려구요..^^
방학동안 캠프 다니면서 친구들이랑 이런식으로 수업하는것도 있구나 집에서 할 수 없는
새로운 자극이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캠프 마지막날이라 발표회도 있네요...이따 다녀와서 후기 남길께요..^^
요번주는 수다맘님이 수고해주시는군요^^ 우선, 감사 먼저 드리고...
어제는 그제3시간정도 밖에 자지 못한 관계로 하루 종일 피곤하더라구요..
주부들이 주말을 보내고 난 월요일이 제일 바쁘잖아요..
아침먹고, 청소하니 12시, 아들 방학생활 부록 남은거 풀리고, 점심 먹이고,
스케이트장에 갔다오니 5시 30분...
저녁준비해서 먹이고...
전 바로 자고 싶었는데..
울아들 무슨 우유 목욕을 하고 싶다고 해서 물받아서 우유타주고..
집듣하겠다는 아이한테 그냥 자라고 하고 9시 안되서 모두 꿈나라로 갔네요..
제가 별로 잠이 없는 관계로 예전에는 3-4시간 자도 괜찮았는데..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피곤하네요..
저희집은 이번주에야 개학준비주간입니다.
방학숙제, 선택숙제는 뺴고, 꼭 해야하는 숙제만 할려구요.
봉사활동, 효도보험증에 10번 도장 찍기, 일기, 독서록, 책만들기, 부모님숙제, ebs교재하기..
별것없는데도 마지막주가 되어서야 서둘러 하게 되네요..
수다맘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공부를 유도하고 계시네요.. 전 또한번 반성...
저희는 그냥 영어책 낭독, 무자막 dvd보기, 집듣만 하고 있어요
컴퓨터로 하는건 제 개인적으로 그리 좋아하지 않아 안하고 있구요..
코스북, 학습서들은 저도 좀 해주고 싶은데.. 아들이 본인스스로 영어책 읽는것만으로 너무나 많이 한다고 생각해서....
학습시간을 조금더 집중해서 늘려보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완전 가을 날씨입니다.
햇볕은 쨍쨍인데.. 더운지 안더운지는 모르겠고... 집에서는..선선함이 느껴지네요.
영어에 대해서는 아직 시작 단계라.. 저도 뭐라 자신있게 말할 수가 없어요.
뭐든..... 인풋 단계이고... 언제.. 폭발하면서 아웃풋이 나와줄지 모르겠는데.. (정말 나와주기는 할런지..
고민됩니다..)
지금도.. 엄마로서 아이들 영어 끌어줄 실력도 안되는데.. 얼만큼 더 이끌고 나아갈 수 있을지..
본인들이 스스로 해줄지... 걱정이 됩니다.
8월말이 되면.. 방학동안을 한번 정리해보려고 했는데... 이렇게 멍석을 깔아주시니..
개학도 했고... 방학정리 해봐야 겠네요.
저희집은...... 7,8월 리더스 하면서 목표 했던 것들은 그럭저럭 했습니다.
학습적인 문제집
- 기탄수학 F단계 3,5집 2/3
- 씨매스 상위권 연산 1/2
- 공습국어 독해력 A단계 2번 2/3
- 리딩쥬스 포키즈 level 3, 4번 2/3
목표는.... 8월말까지 문제집을 끝내는건데... 어려울것 같고.. 9월까지 끝내는걸로 목표 수정 했습니다.
* 수학에서는 문해길 1학년 심화용을 구입했는데.. 이것을 못했어요.
1학년 마칠때쯤.. 겨울방학에... 1학년 정리용으로 다시 도전해서 풀 예정입니다.
* 영어문제집은.. 리딩쥬스 포키즈가 끝나면... 다른문제집으로 들어갈려고 어제 샘플로 2권 구입했는데
적당하면.. 리딩쥬스 포 키즈 끝나고 계속할까 해요.
영어듣기, 읽기, 리틀팍스, dvd 보기, 베껴쓰기
- 나들이나 외출할때 빼고는 집중듣기는 매직트리 하우스 1권씩 진행 했네요.
8월말까지 매직트리 하우스 28권 끝내는게 목표인데... 오늘 27권 들어가면.. 이번주중에
끝날듯.. 처음엔... 책 한권을 4번씩 듣다가.. 다시 3번으로 줄이고.. 다시 2번으로 줄였는데.
그럭저럭 쫓아가는것 같아요. 집중듣기 하고나면.. 바로 읽기 책으로 주는데.
읽는데 무리 없이 읽고... 매직트리 워크시트지도.. 처음엔 어려워 하면서 짜증냈었는데..
그럭저럭 풀고 있습니다. 모르는건 책보고 하고... 저한테 물어보기도 하고..
쓰기가 많은건 안하기도 하면서... 23권까지 했어요.. 이것도...8월말까지는 전부다 하는게 목표인데..
거의 할것 같은데..... (어제... 프린터기가 말썽이라서.. 나머지 다 출력할 수 있을지가 의문)
- 읽기
매일 5권씩 300권이 목표였는데.. 방학동안은 그럭저럭 했고, 개학하니.. 매직트리 1권 읽으면서
다른것 4권 긴걸로는 어려울것 같아.... 오늘부터는... 2권쯤으로 해서.. 시간을 (1시간 이내로 ) 맞추려고
해서.. 300권은 조금 안되더라도....280권쯤 읽게 되지 않을까....해요
- 리틀팍스
하루에 40~ 50분이 목표 였는데..거의 맞춰서 한것 같아요.
전 리틀팍스를 시키는 목적이.. 듣기도 목적이긴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기도 하고,,(게임을 조금 하고 싶어
서) 리틀팍스 안에 나오는 단어를 꼭 체크하게 하는데.. 여기에서 몰랐던 단어들을 반복하면서 듣고
조금이나마 익혔으면 하는 바램에서.. 하는데..... 나름 괜찮은것 같아요.
- dvd 보기
아침,점심,저녁 먹을때마다.. dvd 를 틀어줘서... 하루도 빼먹지 않고 dvd 시청을 했어요..
하루에 평균 2시간 이상
- 베껴쓰기
영어책 읽은 책 제목 목록을 스스로 쓰고, 좋아하는 문구를 책에서 골라 마음대로 쓰기를 시켰는데..
7월부터... 잘 진행되고 있어서.. 만족스럽긴 한데.... 쓰기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따로 스펠링을 외우게 시키고 있지는 않지만.. 많이 알고 있는것 같음.
기타
경험해 보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보여주자고 생각했었는데... 어느정도는 실천에 옮긴 방학이었어요.
합창공연 관람, 뮤지컬 관람, 미술전시회, 영화 2편, 과학관 2곳, 박물관4곳, 명화감상 무료수업등
적고 보니.. 많이 하긴 했네요.
여름 휴가를 가지 못해서... 많이 한것 같긴 한데.. 아이들 방학동안 계곡, 바닷가 한번 못간건..
너무 아쉽네요.. 신랑이 9월말이나 10월초에... 휴가를 내면.. 가족끼리 늦은 휴가를
즐겨야 할듯 싶어요.
이렇게 결산해보는것도.. 의미가 있네요.
다.. 리더스300 에서 얻은..... 결과입니다.. 감사드려요..
어제 현준성준이는.. 매직트리 1권, 매직스쿨버스 4권 5권씩 읽어서 누적 264권 입니다.
집중듣기 : 매직트리 하우스 #26 (아...이제 2권 남았어요.... 그다음에 뭘 할까... 고민이예요..
* 집에 미리 구입해둔 잭파일, 아서챕터, 호리드헨리 중에... 뭐가 제일 쉬울까요?
알려주세요... 아이들에게 뭘 하고 싶은지 물어본 후에 정하긴 하겠지만...
쉽다는거.. 먼저 밀어 부치는 것도 괜찮을듯 싶어서요..
전..... 11시쯤... 학교에 도서도우미 하러 갑니다.
가고 싶지는 않지만.... 열심히 하고 올께요....
도서관!
우리 아들래미는 탄산음료 마시러 갑니다.
탄산음료 왠만하면 안사주려고 하는데
도서관에서 만큼은 허락해주거든요.
도서관 자판기에 있는 밀키스가 그렇게 맛있나봐요.
특별한 계획이 없는 주말이면 꼭 도서관 가자고 합니다.
정작 책은 30분쯤 책읽고 음료수만 마시고 오지만요. ㅎㅎ
이번방학에는
수학에 집중하고 싶었는데 많이 못했어요.
창의력 해법수학 G단계 1권이 거의 끝나가고 있고
문해길 원리 반권, 심화 1/3권 정도 진행하고 있어요.
방학시작전에는 방학동안 7권을 하려고 했었거든요. 전혀 양에 대한 감이 없었던거지요.
못한부분은 개학후에도 하루에 2쪽씩이라도 하려고 하는데
개학후는 시간이 허락할지 모르겠어요.
영어는 드룬을 끝까지 집듣하는게 목표인데
어제까지 22권을 들었어요.
드룬이 120페이지가 훌쩍넘어서 하루에 한권 집듣하는것도 힘들더라구요.
책 한권이 cd 2장으로 되어있어서 한권을 끝내는데 1시간 40분이 소요되고
퀴즈를 풀고 나면 거의 2시간 가까이 필요한거 같아요.
그걸 500원 받기위해 열심히 해주는 아들래미가 고마울 따름이에요.
500원의 힘이 크긴한데 재미있기도 한가봐요. 늘 끼고 사니까요.ㅎㅎ
요즘은 그래서 음독도 없구, 묵도도 없구, 쓰기도 없어요. 그점이 맘에 걸리지만
영어의 끈만 놓치지 않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또 시간이 흐르면 다른 방법으로 영어를 하겠지요. 맞지요???
아~ 틈나는대로 dvd를 보고 있어요. 호리드 핸리요.
어제 호리드 핸리 2집이랑 톰소여모험을 주문했어요.
호리드야 워낙 좋아해서 걱정없지만
톰소여모험을 잘 봐줄지 모르겠어요.
점점 dvd고르기 어려워요.
수다맘님
와우! 생각꺼리를 많이 소개해주셨네요 ^^
조목조목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시점에서 저도 정리가 필요할것같아요..
개학하면 irene영어 진행상황 점검좀 해봐야겠습니다.;;;
아직 전 시작단계이기에... 열거하신방법들 다 접해보지못했어요..
영어책읽기의 재미(?)을 느끼게 하고싶은것이 작은 목표였는데....조금은 성공한듯해요 ^^;
리더스를 통해서 CD없이 책읽기를 배웠구요. ㅎ
(예전엔 따로 영어책을 집어들지를 않았거든요. 한글책만 봤던아이... )
집듣도 겸하고 (주로 듣고 따라하기입니다.)
쓰기는 그냥 편안히 베껴쓰기 꾸준히 하고있는데...이젠 조금씩 북리포트를 작성해볼까합니다.
아직 단어를 짚어준다거나 하는 작업은 안한상태 ^^;;
앞으로 조금씩 학습적인부분도 시작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부분을 개학하면서 고민해볼까합니다.
오늘도 방학숙제마무리로 하루 대부분을 보낼것같네요 ㅋㅋㅋㅋㅋ
irene은 신났어요 ㅎ 종이접기거든요 ㅎㅎㅎ 엄마는 살짝 귀찮은 ;;;
날씨가 정말 기분좋게 해주네요~~~~^^
리더스님들~~ 오늘하루 행복가득하세용 ^^
다시 글을 읽고나서... 공유라고 하셨잖아요.
사실, 큰 아이는 제가 마음대로 할 나이가 아니라 큰 틀만 잡아주고 있구요.
둘다 공통적인 부분은...
1.묵독은, 둘다 되는 편이라.. 사실 묵독을 훨씬 좋아하죠. 입이 안 아프니까.
2.음독같은 경우는 우리 셋이 쪼르르 앉아 한 페이지씩 번갈아 읽어요. 한 회당 30분 정도읽습니다.
(서로 발음을 지적하거나, 단어 빼먹은 거 뭐라하면 다들 뾰루퉁 해져서 분위기 싸~해지기도 하고...그렇죠)
3.집듣은 의무적으로 40분정도 자기레벨 걸로 듣게 시킵니다.
4.리틀팍스를 둘다 하는데요, 요즘은 단어퍼즐이 추가되어 고것도 해요. 문제를 많이 풀면, 상장이 나와서 그 재미로 문제는 풀고... 내 단어장에 모르는 단어 옮겨서 시간날때마다 체크하기도 해요.(물론 매번 하는 건 아니구요.)
5.DVD는 매직스쿨버스랑 아서는 아직도 계속 돌아가고 있구,개인적으로 싫어하지만 호리드헨리를 쉴때 봅니다.
6.코스북은 작은 아이 영어유치원에서 한 잉글리쉬타임이후엔 한 적이 없네용.
7.신문은 어린이 신문을 한글로 보고, 키즈 타임즈가 영문.
8.미국교과서는 작은 아이는 2점대까지 하다가 중단하고 다시 3점대 들어가고, 큰 아이는 속성으로 미국교과서 읽는 영어.. 했네요. 원서가 사실.. 훨배 좋지요. 활용도 다양하고.. 비교불가라.. 생각합니다. 이 부분이 큰 아이한테는 가장 아쉽네요.
9.학습서도 군데군데 지겨울때마다 하긴 했는데, 한권을 다 끝내는 게 쉽지 않아요. 큰 아이도 4학년 이후부터는 학습서를 꾸준히 했어요. 리딩 스킬 익히는 데에는 좋죠. 긴 호흡의 책과는 또 비교불가.. 어쩔 수 없이..ㅠㅠ
10.EBS는 한번도 이용한 적이 없네요.
적다보니, 이것저것 건들인 건 많군요.
언급하신 것 외에 저희집은 영어일기쓰기는 꼭 쓰게합니다.
그리고 질문법으로 읽기..요건 작은 아이 논픽션하면서 하고 있는데, 책을 다 읽고나서 질문을 만들어요.
한 책당 20개 정도? 그래서 본인이 답을 달죠. 책을 잘 이해하기 좋은 방법이에요.
제대로 읽기전에 읽으면서 단어를 찾고, 소리내어 읽고(두번 읽었으니 내용이해되구요), 질문을 만들고, 다시 읽으면서 답을 달고, 독후활동(글 내용중 본인이 정하여 주제글쓰기 하기), 단어 테스트.. 요렇게요.
그리고, 단어..이디엄..책 한권을 다 보면 적어도 10개 이상은 건질 수 있도록
신경을 쓰는데요. 따로 메모시키거나, 제가 해서 자꾸 붙입니다. (포스트잇으로요.) 자꾸 보면, 익숙해지더라구요.... 근데, 하면 할 수록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오늘 아침 한가하여. 제가 수다가 길었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수다맘님 글이 더 고마운데요~
수다맘님.. 새벽부터 좋은 글 쓰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잘 새겨서 여러번 읽어보겠습니다.
방학이 막바지네요.
담주 월요일에 개학이니까요.
이번 방학은 참 아쉬운 게 많습니다. 리더스한다고 책을 참 많이 뒤적거리긴 했는데...
미술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하루에 2시간이상은 미술학원에서 보냈고, 피아노학원도 매일...
그러다보니, 시간들이 분산되어 좀 정신없이 지내진 것 같아요. 다음 방학부턴 패턴을 바뀌야 할 듯..
사실 2학기부터는 학원에 보내려고 여러 학원도 아이데리고 다녀봤는데, 아마 여기 리더스분들도 마찬가지
겠지만, 같은 학년과 반을 묶는게 어려워서.. 또 포기를 하고 말았네요.
대부분 고학년들과 다녀야해서... 영어내용은 어렵고, 정작 영어는 쉽고... 뭔가 밸런스가 안 맞는 느낌.
얼마전부터 문법이 약하다고 투덜거리는 바람에(지가 문법이 뭔지 알랑가요?)
학원에서 안정적으로 공부를 하고싶다고 졸라댔는데, 결국 그러진 못할 것 같고, 과외선생님과 일주일에
두번 하는 걸로 정했답니다.
선생님과는 미국교과서 3점대를 하고, 그 내용 써머리(여러가지 방법으로) 하기, 스토리텔링하기,
그 안에 있는 단어 확장하기, 책에 나와있는 그래머 살펴보기.. 외 그래머 랩이라는 책으로 문법을
하기로 했습니다.선생님과 했던 수업이 본인에게는 가장 도움이 되었다는 아이의 요구에 따른것입니다.
돈 안들이고, 혼자서 영어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너무나 많은데, 결국 과외나 학원에 또 가야하는 것이
스스로에게 창피하다고 어제는 지우가 울었어요. <- 이학년이 이런 생각을 하는 게 과연 정상일까...
내가 그동안 무언의 압박을 주었나... 반성을 했습니다.
어쨋든, 선생님과 할 교재와 시간이 정해지니 아이는 얼굴이 밝아졌습니다. 궁금한 게 생기면 물어볼 수 있는
선생님이 옆에 있다는 것이 참 든든하다니... 엄마의 역할이 그동안 너무 미진했었나.. 얼굴이 벌게졌습니다.
큰 애도 학원에 등록했어요. 청*에서 우리수준에서는 나름 만족할만한 레벨이 나와서 덜컥 등록을 했네요.
국가영어평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준비를 해야할 것 같아서요. ibt가 베이스된 시험이라 연습도 필요하고 수학에 매진하다가 영어가 자꾸 헐렁해져서 그리 결정했습니다.
그러고 보니,고학년이고 내년에 중학교에 가니 저도 지도 불안한 마음도 있었고,
3주간의 캠프에서 나름 느낀점이 단어암기량에서 아이들과 차이가 많이 난다는 점이래요.
학원을 다녀본 적이 거의 없는 녀석이니, 성실히 잘 해줄 것을 믿는 마음입니다.
방학동안 읽은 책을 대충 정리해보니, 아직 챕터 (+그림책)북 100권을 채우지 못했네요.
디비디와 여러영화는 꽤 본 것 같고, 시리즈별로 한 두권씩은 맛을 봤어요.
영어일기는 거의 매일 썼구... 독후활동도 정성들여 한거.. 그 정도가 이번 방학의 흔적입니다.
나머지 시간..더욱 알차게 보내야겠어요.
초반대 끈고 싶은 마음에 글도 안읽고, 2빠 등록 먼저^^
수다맘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아니~~ 새벽녁에 깨신것 보니, 그렇치 않은 것 같은데..
오늘 아이들 상황 봐서, 중간중간 눈 붙히셔요.
오늘 수다맘님이 생각할 꺼리를 참 많이 주셨네요.
저도 작년까진 영어책읽기 권수에 대해 많이 집착했던것 같아요.
밖에 볼일이 있어도, 하루권수는 무조건 채워 놓고, 나가야 마음이 놓였으니..
그 마음 아직도 변함은 없는데,, 그래도 조금 달라졌다고 하는 것은 이제는 어느정도 아이를 믿어보기가
되고 있다는 것. 이러다 뒷통수 한대 맞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아이를 믿어 볼려고 합니다.
엄마가 믿을려고 하니, 아이도 그 것을 아는지, 현재까진, 잘 해주고 있어서 마음 놓고 있습니다.
저도 올 여름방학 계획 참~~다양하게 뽑아 놓았는데,, 그것이 뭐..날짜와 함께 용두사미 하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고, 아이가 원하는 원없이 놀기를 하는 것도 아닌데..--;;
방학동안 1,000단어 암기 목표를 두었는데,, 어느순간..사싸싹~~ 건너뛰기 일쑤,
넌픽션 위주로 책읽기.. 초반엔 밀어 붙혔는데,, 지금은 그닥,
학습서도 잠시 해보다. 어느순간, 멈춤...--;; 울상의 연속이네요.
그렇다고, 손을 완전히 놓은 것은 아닌데... 글로 나열을 하니, 더 초라해 지네요.ㅎㅎㅎ
하루 학습 분량 정해 주고, 그 것을 체크하면서,
음~~오늘 하루 열심히 했구나 보다는.. 아니, 이것도 못했니가, 먼저 나오니..
하는 아이도 힘이 나야 신명나게 할 것을.. 응원보다는 질타를 먼저 하는 엄마가 되서리...
오늘부터라도 조금씩 변하는 저를 아이에게 보여 줄때가 된것 같아요.
방학을 이용해 주2회 수영과 음악줄넘기를 배웠는데. 지난주에 수업이 끝이나, 어제는 아이가 많이
여유로왔지요. 여유 시간이 많으니, 책읽기에 할애한 시간이 상당합니다.
지난주말부터, 해리포터 번역서에 필이 꽃쳐.. 내리 4권째 읽어 내고 있는데, 영화로 봐서 그런지,
책을 보면서 그때 그 장면을 이렇게 글로 표현 했구나, 함시롱~~ 저에게 조잘조잘 거립니다.
저 또한, 즐겁게 읽었던 책이기에, 아이에 마음을 이해 할수 있을것 같아.. 맞아~ 맞아~하며 흥을
넣어 주는데,, 간단한 예로, 아이가 하는 모든 학습 부분도 이와 마찬가지면, 아이도 더 흥겹게 할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서울의 날씨가 햇님 쨍~~ 할것 같아요.
아이들 방학 마무리로 바쁘게 지내시겠지만,
가끔 하늘 한번 구경해 보셔요.
이제는 가을의 느낌이 제법 듭니다.
오늘 하루 울 리더스팀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0^
1빠!
허걱...양심에 찔리는 것이...참...ㅋㅋㅋ
오랜만에 진현이 유치원가는지라 일찍 일어나
밥 하면서 핸드폰으로 들어왔더니...
해바라기님의 글이 있어..낼름...
지송해요.
우선 1빠만 찍고 밥하고 진현이가 좋아하는 김치찌개에
먹이고 보내고
2차로 혜원이 남편 먹이고
열흘간 비워둔 집 청소에 빨래에...
이제야 다시 컴앞에 앉아요. 커피한잔 들고요.
해바리기님 글보니 에휴! 반성이 많이 되네요.
다른분들 열심히 하셔서 발뒷꿈치라도 따라가야지하고 시작했는데
에휴..발뒷꿈치는 커녕 저멀리 앞서 가시는 님들이 보이지도 않네요^^
그래도 챕터북 천천히 읽기 시작한 바비양
그런 누나를 따라잡으려고 짧은 책을 한권 한권 소리내어 읽는 진현군.
앞으로도 꾸준히 가려구요.
리더스분들이 알려주시고 거쳐가신 수많은 책들.
아직 읽을 단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앞으로 읽을 수 있다는 희망으로 모두 적어두고 스크랩해두었어요.
이번 여행으로 영어라는 것...자신감이 우선이라는 것 절실히 느꼈어요.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까짓것이라는 그런 자신감.
혜원이가 그런 느낌을 확실히 알아차린 것 같아 나름 기대해보려구요.
그리고 리틀팍스...저흰 아직 무료로만 가끔 보여주어요.
꾸준히 해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어서 (애들이 컴퓨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요.)
조만간 노트북을 하나 장만할까 싶네요.
편하게 소파에 앉아서 보거나 들을 수 있도록요.
하하하..갈길이 먼데 그래도 기분이 좋네요.
선배님들이 먼저 닦아놓은 길을 걸어갈 수 있어서요^^
그리고 저희...

잘 다녀왔습니다.
와이키키해변입니다^^ 여긴 방파제구요^^
(카메라에 날짜가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