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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New 리더스 300> 8월 23일

컨텐츠

댓글 168 댓글쓰기 본문보기

  • 만돌
  • |
  • 2011-08-24 18:39
답댓글

제 아이도 4학년인디...

수다맘님처럼 다독은 한글책으로만 했고 영어책은 이제사 쬐금 되고 있는듯합니다.

길게 보고 가려구요...고학년때도, 쭈욱~

말씀주신대로 학습서 병행하며 독서록, 쓰기도 같이 하면

나중에 에세이 쓰기까지 되지 않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함께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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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4 22:08
만돌님 반갑습니다^^
오늘 올려주신글 잘 읽었어요 그런데 제가 오늘 바빠서 댓글은 못 달았습니다.
이제껏 너무 잘해오셨고 지금처럼 꾸준히만 하면 된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제가 도움 될지 모르니 궁금한 거 있으시면 알려드릴께요.
아는 것은 많지 않지만^^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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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동짱
  • |
  • 2011-08-24 08:29
답댓글

 정말 다들 열심히 하시는군요. 큰아이가 초등1학년이라서 신경을 덜 썼는데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영어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게 큰 숙제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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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4 22:09
네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충분합니다.
1학년때부터 하면 일취월장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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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08-24 02:00
답댓글

안냐세요~~~~ 주말부터 시댁에 다녀오고 하느라 쭈우욱~ 쉬고 이제서야 왔네요.

솔직히 지금도 넘넘 졸려요.

시어터진 김장김치 물려서 포기당 5천원짜리 비싼 배추를 세포기나 사다가 맛김치 담았거든요.

좀 상큼하게 하고 싶어서 양파 갈았다가 눈매워서 눈물콧물을 줄줄 한참 흘렸어요...ㅠㅠㅠㅠ

맛은 장담할수 없어요...ㅋㅋㅋ

늦은 김에 밥도 앉혀놓고 쑥쑥에 들어왔답니다.

 

수다맘님의 고백에 저도 숟가락 하나 얹고 싶어요.

전 사교육이나 선행에 그닥 호응하는 스타일이 아니었고

알파맘 보다는 베타맘 쪽에 서고 싶었고

아이가 자유롭게 놀고 책보며 그렇게 크게 하고 싶었으나....ㅎㅎㅎㅎ

초등 입학하고 1학기는 괜찮았는데 방학 되니까 꼭 뭐 해야 할 것 같고...ㅎㅎㅎㅎ

결국 한 일주일 제 속만 끓이다가 아이와 영어책 읽기만 꾸준히 하기로 이야기 하고 다 접었어요.

방학 내내 수영 열심히 다니고 영어책 하루에 5~15권 정도 읽고...

게임도 컴도 열심히 하게 내버려 두었어요.

닌텐도 DS 별의 커비라는 캐릭터에 빠져서 게임하는 한시간을 빼면

컴으로 그 애니메이션을 열심히 검색해서 보더라구요.

그게 영어...라는 것이 그나마 참 다행스럽다면 제가 너무 속보이나요...ㅎㅎㅎㅎ

아이가 넋을 잃고(한글자막이지만) 동영상을 보는 모습을 보면서

울화가 치밀어 오를때마다 흘려듣기다....하고 생각하면서 도를 닦았어요...

뭐 한편으론 좀 보면 어때? 나도 어릴적에 TV 만화가 얼마나 재미있었는데!!! 하기도 했구요.

 

저희 아이는 이번에 리더스 하면서 파닉스는 스스로 깨우친 것 같아요.

초1 입학할때 알파벳 대소문자 구분도 제대로 못하던 생각을 하면 감개가 무량해요...ㅎㅎㅎ

워날 어릴때부터 우리말책을 묵독으로 읽던 터라 영어책도 눈으로 한번 묵독한 후에

소리내어 읽습니다.

읽기가 조금더 자리잡히고 스스로 재미있는 책을 찾아읽기 시작하면

하루에 한두권만 소리내어 읽으라고 하려구요.

 

주말에는 시댁에 다녀오느라 책은 땡~!!

어제 오알티 3단계 10권 신나게 읽고 오늘은 오알티 6단계 7권, 헬로리더 3단계 1권...

그래서 총 341권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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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4 22:10
네 그렇게 꾸준히 하시면 되요 밥먹듯이...매일이요.
아이가 힘들어 할때 빼고요. 파닉스 스스로 깨우쳤어도 한번 정리해주면 더 도움 된답니다.
쓰기 할깨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함께 해주셔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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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1-08-23 21:48
답댓글

당췌 이젠 늙어서~~~~~~~ ㅡ.ㅡ;;;;;;

 

중딩은 개학하고...

아들은 오전 봉사활동 가고...

막내는 플룻~~`

오전수업 마치자마자...........후다닥~~~ 준비하고  봉사활동 마치고 온 아들 들어오자마자 손만 씻고

체험학습~~~~

에고에고~~~방학내내 쭈그리고 앉아만 있었더뉘 당췌 이넘의 저질 체력이 더 줘~~~질이 되어버렸나봐요

완전 따운돼떠요..

역쉬 노는것도 돌아댕기는것도 젊어서 해야지.... 힘드로...

걍 문제집 20권만 주문하고 뻗어떠요.

암것도 안하고파라~~~~~~~~~~~(사실 암것도 안하고 이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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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4 00:13
어머~~
종채맘님 너무 오랜만이이어요 ~~~
그동안 바쁘셨나봐요~~~~
항상 반가운분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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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08-24 02:02
문제집 20권의 리스트가 정말 궁금해요...ㅎㅎㅎ
이번 여름 엄청 덥다가 비 많이 오고 해서 체력이 바닥나셨나봐요.
찬바람 불면 보약 한재 드셔야 하지 않을까요.
넘쳐나는 제 체력과 살을 나눔해드리고 싶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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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4 22:11
오랫만입니다.^^
건강하시고 바쁘더라도 가끔 들어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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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8-23 21:45
답댓글

음독하기 저도 몇번 시도해 봤지만 억지로 하는거는 안되겠어서 제가 가끔 음독을 유도하는 작전을 씁니다. 무지 오버를 하면서 재미있게 조금 읽어주면 자기도 해보고 싶은지 자기가 읽겠다고 나서면 저는 안된다고 내가 할꺼라고 실갱이를 하는 척 하다가 넘겨주죠.

 

가끔 기분이 좋으면 음독을 할 때도 있구요. 대개는 묵독을 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음독하는게 버릇이 되서 입술이 따라가지 않으면 텍스트가 해독이 안되요. 어려서부터 동화책 읽어주다보니 버릇이 되었나봐요. ㅜ

 

오늘은 마빈 레드포스트 마지막 8권인 매직 크리스탈을 읽고 리텔링 비디오도 찍어 보았어요.

스토리 요약이 안되서 계속 헤매길래 그만 찍고 새로 받은 해리포터 읽으라고 자유롭게 두었습니다.

 

저희집은 저 위의 10가지 중 음독, 묵독, 인터넷 영상, dvd 이게 다인듯 그 외에 하는거라곤 북클럽 활동이 전부네요. 그나마도 하루에 한권 읽기도 벅차서 헉헉 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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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4 00:16
엄마의 재치가 돋보이는걸요 ㅎㅎ ^^
자식 교육시키는것도 잔머리(?)를 많이 굴려야겟더라구요 ㅋㅋㅋㅋㅋ ^^
리텔링~~ 오호~ 언제쯤 그런걸 해볼까나 울 irene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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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08-24 02:05
전 묵독도 좋던데요. 다만 말하기 연습삼아 하루에 10~20분 정도 읽기 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낭독의 힘...이란 책도 있고...ㅎㅎㅎ 아이마다 가진 것을 어떻게 풀어내느냐는 개성 따라 다르더라구요. 안에서 차곡차곡 다 쌓이고 있을거에요. 마빈 레드포스트 같은 책을 우리 아들은 언제쯤 읽으려나...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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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08-23 15:14
답댓글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여행도 다녀왔고 아이가 아프기도 하고 ...올라온 글은 짬짬이 들어와 읽었는데 쓸 겨를이 없었네요.

리더스도 방학도  얼마 안남았는데.... 아쉽습니다.

수다맘님, 저도 아이와 책을 읽지만 주변에 엄마표로 하는 경우가 드물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항상 궁금했어요. 읽어보니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맘은 어린이영영 사전을 A부터 차례로 한 단어씩 쓴다고 하는데,

우리 주디는 쓰기도 싫어할 뿐더러, 성실하지 못해 꿈도 못꾸는 일이예요.

 

대부분 아이들이 그렇지만, 특히 주디는 좋아하면 쉽게 하지만,

싫어하는 건 아무리 당근을 줘도 안하는 고집이 센 아입니다.

엄마표하기 참 힘든 케이스예요.

 

그래서 제가 속으로 부글부글하기도 하고 많이 포기하기도 하고, 주디에게 맞춰주면서 하고 있습니다.

주디는 non-fiction류의 글을 싫어해요.

일단 재미가 있어야 봅니다. 참을성이 부족해서, 좀 싫어도 듣는 척이라도 하지....싫으면 안합니다.

학교에서나 교회, 다른 곳에서는 안 그럽니다. 집에서만 유독 그러는 건 엄마가 너무 만만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아뭏튼 고집센 주디와 영어를 하는 건 쉬운일은 아니지만, 계속 해나가고 있습니다.

1. 아침에 기상해서, 저녁에 취침하기 전에 30~1시간 이상 오디오 시디를 듣습니다. 책과 함께 할 때도 있고 불을 끄고 듣기도 합니다. cd를 안 들으면 잠이 안 온다고 할 정도로 일상이 되었습니다.

 

2. 밥을 먹거나, 간식을 먹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목욕을 하거나 하는 자투리 시간에도 되도록 오디오를 들으려고 합니다. (흘려듣기) ...심지어 수학문제를 풀 때도 듣는데, 예전에 우리가 라디오 들으면서 공부해도 라디오 소리가 들렸던 것처럼 소리가 들린답니다....

 

3. 하루에 1~2권 정도 (많을 땐 3권도) 집중듣기를 해요. 물론 못하는 날도 있어요. 새로 읽는 책은 주로 책과 오디오를 병행하고 많이 반복한 책은 책없이 흘려듣기로 하지요.

 

4. dvd나 영화를 하루에 1시간 이상 매일 봅니다. 좋아하는 건 스머프, 호리드 헨리, 아서등이구요..요즘엔 피니 앤 퍼브와 Johnny Test , ‪beverly hills teens‬‏에 꽂혀서 매일 봅니다. 제게는 말이 좀 빠른데 재밌다고 폭 빠졌어요. 그리고 얼마전 로알드 달 의 " fantastic Mr. Fox" 재밌다고 세번이나 반복해 보았구요. 디비디 보는 거야 어려운 일도 아니고 좋아하니까 하루도 빼먹지 않았던 거 같아요.

 

5. 그리고 인터네으로 책 읽어주는 사이트 가끔 들어가 봐요. tumblebooks나 Storyline Online 나  treasure 같은 것 듣고, I spy도 가끔씩 합니다.

 

6. 집에 있는 교재 duble take나 Speaking Juice, Backpack, 등을 풀었는데 다 풀어서 이제 다른 걸 할 까 생각중이구요.

 

학습적인 것 싫어하는데 독해 문제집 (duble take)는 아주 재밌어 했어요.

독해문제푸는 속도도 저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합니다.

문법은 완전 싫어라...하고 기초도 모르는 것 같고 단어 테스트 이런것도 싫어하죠.

 

귀는 어느정도 열린 것 같은데 말하는 건 음......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오디오 시디는 많이 들어서 발음은 유창하지 않아도 상당히 정확하다고 하더라구요.

 

적당한 화상영어가 있으면 해보려고 하는 중입니다.

 

요즘 읽은책은 Andrew Clements의 Jake Drake 시리즈 입니다.

Bully Buster과   KNOW-IT-ALL

Andrew Clements의 책은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문장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글자가 작고 챕터가 길어, 이것 보고 My Weird School 을 보니 글자가 엄청 크고 휙휙 넘어가더라구요. 길지만 내용은 재밌습니다. 그래서 지루하지 않게 힘들지 않게 읽었어요.

다만 주인공이 4학년이라 사건 전개도 좀 구체적이고 심리묘사도 섬세해서, 정서가 좀 윗단계입니다.

 

그리고  My Weird School 읽었구요. 이건 거의 만화를 보는 느낌... 코믹하더군요. 한장당 글씨가 듬성듬성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마 로알드 달의 책과 Jake Drake를 읽어서일 거예요.^^

로알드 달의 책 몇권 읽었어요. The Twits    George's Marvellous Medicine

그리고 스팅크나 주니비나 마빈 레드포스트 같은 건 흘려듣기로 몇번씩 반복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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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3 15:21
수다맘님 덕분에.. 이집저집 어떻게 진행을 하는지 그림이 그려지는것 같아요.
노조미님 댁도.... 이렇게 진행을 하시는군요.. 저희집도.. dvd 보기.. 읽기, 듣기는 그냥
일상이예요.. (반드시 해야하는것 뭐 그런거요)

마지막 남은 방학 마무리 잘하세요.. (저흰 개학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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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3 15:50
주디 잘하고 있는 거에요 지금 학년이 저학년이니 이대로 쭉 나가면 내년정도 일취월장 할거예요.
My Weird school 아이들이 소리 없이 봐도 재밌다고 들었어요 우리 아이도 몇 권 읽었답니다.
학습서도 꾸준히 하고 있고 2점대 책 두루두루 집듣하는 모습 좋아보여요.
여러 분야를 하면 더 좋겠지만 아이가 아직은 어리니 좋아하는 쪽으로 밀어 보시고 논픽션은 아주 쉬운 책으로 가끔 몇 권씩 읽게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거예요
이번 리더스 300 같이 해서 반가웠습니다. 제가 가는 다른 곳에서도 만나는 분 같아서 더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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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4 00:23
와~ 잘하고있는걸요 ^^
책레벨도 장난아니군요 ;;; 암튼 우리 리더스반 아이들 수준들이 왜들 다 이렇게 높으거야요~~~ ^^
울 irene도 이젠 단어부분도 체크를 해볼까 생각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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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08-24 02:06
우왕~ 고학년인가봐요. 책 리스트가 약간 생소하게 느껴져요.
아이가 스스로 잘 해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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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23 14:42
답댓글

여기는 삼십분 전부터 비가 계속 오네요...

댓글달다 점심먹으러 나갔다 왔어요~

비가오니 나가놀지도 못하고...

왕자님 (음... 이제 왕자님이라고 하지 말아야지... 영어이름이 제리라고하네요^^)

제리랑 이사벨라 둘보고 제리 피아노 레슨가기 전까지 놀라고 했더니~

레고 중세성이랑 호그와트 성으로 열심히 놀고 있어요..

다 만들어 놓은 레고로도 어쩜 저리 잘 노는지... ㅎㅎ

성별도 다른데 중성적인 울딸래미 덕분에 죽이 잘 맞습니다.

날씨도 흐리고 개학이 다가오니 맘도 심란하고...

아직 덜 끝낸 방학숙제도 걸리고... 다음학기 수학문제집도 덜 끝내서 그것도 걸리고... ㅎㅎ

워찌 이리 걱정만 태산인지 모르겠네요.

아까 덜읽은 댓글 일고 댓글달러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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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3 15:13
아랫지방은 비가 오는군요.. 여긴 날씨가.. 화창한데..
저흰 다음학기는 전혀 준비 못하고 있는데...
마지막 남은 시간.. 방학준비 마무리 잘하셔요..

제리 피아노 레슨가면... 쉬는 시간 이신가요?
전.. 저녁 준비 살짝 해놓고... 잠깐... 쑥쑥에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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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23 15:24
우와... 현준성준맘님 정말 부지런하세요~
벌써 저녁준비를요??
저는 아직 점심 설겆이도 안하고 이러고 있어요... ㅋㅋㅋ
제리는 피아노 레슨 갔고~ 울딸은 비눗방울 갖고 놀고있어요...
미챠요 초4 고학년이 맞는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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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3 15:52
샤르휘나님 걱정 접어두고 우리 현재에 충실해요. 개학후에도 개학 모드로 가지말고 방학모드로 쭉 가자구요. 한두 가지 빼고 우선 독서 시간은 줄겠지만요. 달력 보니 9월 추석이더라구요.
넘 풀어지면 연휴가 바로 있으니 안 될 듯....우리 어느정도 타이트하게 서로 격려하며 붙잡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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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4 00:34
요즘 이곳은 완전 푸르른 가을날씨네요... 광주도 빨리 쨍~했슴좋겠어요 ^^
레고.. 여태껏 울 irene 별 흥미안보이더니.. 얼마전 역지사지 덴마크편을 보더니 레고에 꼿혀서는 ㅋㅋㅋ웃겨요 ~
틈만나면 많지도않은 레고블럭으로 뭔가를 만들고는 자랑하는데 ㅎㅎ 좀 난감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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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08-24 02:08
저희집 아드님은 다섯살 동생 수준으로 팍 내려가서 팽이시합을 그냥~~~
아주 그냥~~~ 하루에 두시간은 하는 것 같아요...ㅎㅎㅎ
물론 레고도 열심히 하구요...ㅎㅎㅎ
그렇지만 무엇보다 사랑하는 것은 바로바로 닌텐도지요. ㅋㅋㅋ
하루 한시간을 하기 위한 노력이 참으로 눈물겹답니다.
같이 놀만한 친구도 많지 않고...밖에서 놀기도 힘들고...
요새 아이들 참 안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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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8-23 14:29
답댓글

남의집 살림이 궁금해서 기웃거리듯

딴집은 영어를 어찌하나 다른공부는 어찌하나 항상 궁금했답니다..ㅋㅋ

다들 숨겨둔 비책들을 펼쳐놓는 느낌이네요..아고좋아...

 

근디.. 울집은 별거 없습니다..

리더스읽기도 아직 70권대이고..;;

여자아이라 학원가기를 좋아해서 피아노 미술 음악줄넘기..

게다가 방과후 주산과 학교도서관 도장찍기..등으로 참...

시간이 없었던것도 있고 집에오면 밖에서 뛰어노느라 영어책은 한두권읽는것으로 땡이었답니다.

 

아침이면 상위권연산(1학기동안 절반했네요..)이나 공습독해력/어휘력 조금풀구요..(30분이 넘지않네요)

저녁먹고나면 매직스쿨 한권씩 꼬박꼬박들었어요..

파닉스 큐 시리즈를 다 끝내고 코스북해볼까하다가 내년으로 미루고

일주일 두세번정도 물려받은 윤**으로 테입한면씩 30분씩 녹음 해봤답니다..

입으로 좀 중얼거리기도 하고 쓰기도 좀 해보라는 의미로요..

 

매직스쿨이 이번주 끝나면 지난주 들인 매직트리 쉐도잉할거고요

이제 맛들인 레인보우매직도 읽을듯합니다..

책사서 2학기 수학을 좀 시킬까 하다 주산하고 있으니 참았고요..

문해길 좋다는말 듣고 샀다가 어려운듯해서 겨울방학에 할려고 재어두었구요..

1학년이니 어려운건 안시킬려구요..

 

개학해도 계속 바쁠것같아요..

제 요즘 고민은 아이가 좋아한다고 학원을 계속보내느냐예요..

일주일 두번 방과후와 피아노 미술 매일가고 방학때하던 음악줄넘기를 계속간다는데(월수금)

책 읽을 시간 숙제시간이 또 빠듯해질듯해요..요거 딜레마네요..;;

한글책은 어디서든 짬짬이 보고 있어서 이젠 신경안 써도 될거같아요..

만화책위주로 보지않는것도 맘에 들구요.. 

 

저학년은 습관잡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때가 되어서 자리에 앉고 그 시간안에 자기 할일을 해내는 것요..

제가 말 안해도 때가 되면 할일을 하는 아이가 되었음 좋겠는데...

 

참.. 울 신랑 이제 퇴원했어요..~~~~~~~~거의 한달이나 되었네요..

이제 모든것이 제자리에 있는 지루한 일상이 되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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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3 15:16
저흰... 수영하고.. 방과후 하나 하는데 시간이 없어요..
미술이나.. 음악쪽 하나 시켜야 하는데... 고민만 하고..그냥 있어요..

매일매일 가는게 두개면.. 시간이 없긴 없겠어요...
저희집도 하고 싶은건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전 내년으로 미루는데... 내년이라고
뽀족한 수가 있는것도 아닌데.. 걱정이예요.....

신랑님.. 퇴원 추카드려요..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오는 평온한 일상이 제일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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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23 15:19
저도 다른댁들은 어찌 하시나 늘 궁금해요...^^
쉐도잉을 잘 하나 봐요~
이게 참 아이들 성향이 다름을 느끼는게요...
울 딸래미는 완전 싫어해서 못시켰거든요~
근데 초1 왕자님은 시키지도 않는데 그걸 잘해요...
책덮고 하는 제대로 된 쉐도잉은 아니구요~ 집듣하면서 계속 따라 가며 읽지요.
같은것도 시켜도 절대 안하는 아이와 안시켜도 스스로 하는 아이들...
각기 다른방법으로 진행 할 수 밖에 없나봐요 ㅠ.ㅠ
남편분 퇴원 축하드려요^^ 한시름 놓으시겠어요... 이젠 좋은일만 가득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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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3 16:02
남편분 퇴원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래도 대충맘님께서 남편분 챙기시느라 바쁘실거 같아요.
힘내시고 건강 꼭 챙기세요^^
그리고 1학년이니 이것 저것 해보지 언제 해보겠어요?? 하나는 이런 생각이고 또 하나는 1, 2학년때 공부 습관 딱 잡아 야 한다는 생각도 들지만 전 후자가 먼저 인거 같아요.
애니는 독서 습관이 잡혔으니까요. 아이가 원할때 에체능 한 두가지 정도 하고 고학년 되면 꼭 필요한 것만 하는게 좋을 듯 싶어요. 좀 바빠 보이긴 해요.저같으면 아이가 원하면 그냥 하게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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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1-08-23 16:32
신랑 퇴원을 축하드립니다...빰빠빠빰...*^^*
현서는 하루를 즐겁고..알차게 보내고 있네요...
역시나 현서도 학원스탈~~~??? ㅋㅋㅋㅋ (찌찌뽕...^^;;)
댓글 읽으면서 잊고 있엇던 걸 생각케합니다....때가 되면 자리에 앉아 자기 할 일 하는 것!!...
저도 그런 아이키우기는 바라는데.....^^;;;;;

현서 매직쉐도잉 시킨다고요?/
울 집은 한 권 시켰다가 온 몸이 바짝~~긴장하더니...,THE END...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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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08-23 18:44
레인보우매직은 오디오가 좋지 않아 저희는 몇권 읽다가 말았어요.
좀 아쉽지만 오디오가 맘에 들지 않으면 지루해하더라구요.

저희는 학원 가는 걸 싫어해서 피아노만 배워요.
그러니까 참 많이 심심해 하네요.
시간이 많다고 책 많이 읽는 것 같진 않고 2학기땐 좀 바쁘게 하려구요.

그리고 습관 잡는 것 중요하다는 말 공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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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4 00:53
아공~~ 남편분 퇴원을 축하드려요 ^^
더운여름 고생하셨네요... 올여름은 비가많이 왔지요 ;;
이젠 평온한 일상 찾으셨으니.. 행복한 일상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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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8-23 12:55
답댓글

ㅋㅋㅋ이런..1빠 도장만 찍고 다시 글수정했는데

100빠라네요.

이건 무슨 징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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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8-23 13:47
혜원진현맘님...
101빠 인듯^^
4초 늦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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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8-23 23:18
ㅋㅋ그렇네요

혼자 김칫국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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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8-23 12:51
답댓글

100빠~

ㅎㅎ...점심먹고 한참 딴짓했습니다..

저 이제 일하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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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3 14:16
꿈다섯님.. 100빠.. 찍으신거예요..
추카드려요... 일도 열심히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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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8-23 14:31
저 100빠 찍으려 준비하고 있다 전화가 와서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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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23 15:25
꿈다섯님 100빠 축하드려요~
방학 막바지라 다들 바쁘신지... 200빠까지 안나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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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3 16:03
꿈다섯님 100빠 축하해요^^
개학하면 그 때 거기서 한번 만나요^^

우리도 심화 점프왕 미리 구입했지만 중간 단계 문제집 풀기 시작했어요 아이가 직접 골랐는데 '신사고 우공비' 네요. 이거 한 단원 풀고 점프왕 한번 도전해볼랍니다.

둘째는 왜 나눗셈 과정 적고 차례대로 하는게 그리 어려울까요?? 곱셈이 빨리 안 되서 그런지....
점심 먹고 나서도 40분 정도 하고 쉬고 다른 거 하다가 또 40분 하고 반복 연습 밖에 없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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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3 12:43
답댓글

2시간 정도 잤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댓글 읽어 보니 왜이리 제가 뿌듯한지요??

여러분 좋은 경험 나누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 댓글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함께 해주셔서 저 자신감 갖고 다시 내일 글 쓰러 들어올 수 있을 거 같아요.

제가 작은 칭찬에도 힘이 나는 그런 사람이거든요^^

 

어제와 달리 오늘 작은 아이는 언니가 아침에 학교 간 사이 혼자 집듣도 하고 (신기한 스쿨버스) 연산도 열심히 했습니다. 어젯밤 아빠가 밤늦게 나눗셈 원리 설명을 잘해준거 같아요.

늘 시간만 끌었는데 오늘은 빨리 끝내고 점심 먹기전 자유시간 가지랬더니 CSI 과학 형사대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큰 아이는 수학 방과후 다녀와서 혼자 2학기꺼 새 문제집 저 몰래 풀고 있었네요.

점심 먹고 채점 할게 있어서 기분 좋습니다. ^^

5학년 1학기 문제집 시도할까 하다가 그냥 심화를 택하는게 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큰 아이 한테  슈퍼에서 떡 좀 사오라고 심부름 시켰어요 떡라면 해먹으러고요.

이제 점심먹고 각자 할 일 해야죠. 신문 읽고 댓글 달고^^ 청소도 좀 하고.

어제 읽기 시작한 '초등5학년 공부법 '책 도 읽고요

하루가 멀다하고 우리 셋이 놀면서 공부한다고 남편한테 혼난답니다.

자기가 보지도 않으면서 .....공부하는지 노는지 모르겠다고....아빠의 불안을 잠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이제 집중력있게 짧게 열공해야 겠어요. 우리가 집에서 지내는 거 보면 세자매가 놀기만 하는거 같대요.

책 좀 보다 수학 좀 하다 컴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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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8-23 12:48
ㅎㅎ...세자매의 모습 보기 좋은데요??
알아서 해놓고 있다니 기특해요.. 울 큰아이는 수학 문제집 중간정도로 한권 더 보고 심화
들어가려구요..지금 기초만 한 상태에서 심화 들어가면 힘들어해요...
너무 천천히 나가는것 같긴 하지만 무턱대고 앞으로 나가는것도 무리일것 같아서 반복위주로
나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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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3 14:15
떡라면.. 맛있게 드셨나요?
전.. 도서도우미 하고 왔더니.. 기운이 하나도 없어요. 아이들이랑 슈퍼에 들려서..
아이스크림 쪽쪽 빨면서 왔어요.. 조금 있다가 사가지고 온 빵 먹어야 겠어요..
너무너무 배고파요..

2학기 문제집.. 스스로 풀고... 기특하네요...

수다맘까지. 합쳐.. 세자매인가요..

전 저희집 남자들 한꺼번에 부를땐.... 남자셋.... 이러고 부릅니다..
삼형제.. 이것도 좋겠는걸요.. ㅋㅋㅋㅋㅋ

아이들과.... 열공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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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8-23 14:33
덕분에 집집마다 노하우를 전수받게 되었네요...
그댁은 잘 놀고 공부도 열심히 하자너요..
아부지께서 아마도 세 여인네를 질투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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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8-23 21:53
ㅋㅋ 저도 지원이한테 생애 최초로 빵집 가서 생크림 사오는 미션을 주고 훌륭하게 수행했답니다. 바로 며칠전에요.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학교는 혼자 갔다 혼자 오는데 그 외의 곳은 처음 혼자 다녀온거라서요. 이젠 점점 자라면서 혼자서도 오래 있을수 있고 더 많은걸 할 수 있겠지요. 요즘은 머리도 혼자 감아요. 너무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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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4 00:57
수다맘님덕분에 저도 돌아보는 시간이되어 좋았고 다른분들 진행상황도 불수잇어 좋았어요 ^^
수다맘님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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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08-23 11:24
답댓글

수다맘님...말씀 잘 들었어요...저도 하루에 수십번....우리딸(3학년)스케줄 보면서 운동도 시키고 싶고 영어도 하고싶고 독서도 하고싶고....수학도 해야하고....버리질 못하겠어요...저는 둘째때문에 놀이터에 자주 나가는 편인데...유독 늘 나오는 4학년 여자아이가 있습니다..엄마들...개 흉을 엄청봐요...ㅠㅜ...어린동생들하고 잘 놀아주는 친군데....또래애들이 없거든요...ㅎㅎ  어쨌거나 빡빡한 스케줄 소화하려면 체력이 젤로 좋아햐한다고 생각합니다...그쵸? ㅎㅎ

 

우리수민이는 음독 하루에 3권,집중듣기1권(이것도 시간이 20분내지 30분정도...되네요...)..그리고 학습서 (리딩책,단어책)이렇게 하고 있어요...리팍은 했었는데...그냥 환불받았어요...너무 안해서요...ㅋㅋ제가 자꾸 잔소리 하고 애을 닥달하길대 아예 리팍은 포기했어요...되도록이면 아침에 디비디 보도록 노력중인데...바쁜날은 보는둥 마는둥....이렇게 집에서 하고 학원도 다니니까...솔직히 저녁이면...고시원 맞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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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3 11:56
아이이름이 수민이라서 기억이 나요. 우리 큰 딸과 이름이 같아요.
엄청 열심히 하고 있는걸요. 초3에 그 정도 하고 학원도 다니니 고시생 맞습니다^^
어머니가 그거 아시니 다행이고 아이에게 칭찬 많이 해주시고 격려 해주세요 우리 집 초3은 정말 천천히 조금 합니다. 그래서 늘 많이 해야 한다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근데 워낙 속도가 느려서 아이에게 맞춰 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만나게 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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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8-23 12:50
이렇게 열심히 하는 집 얘기 들으면 울 딸은 너무 널널하게 가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아이에 맞게 해야지요...체할지도 모르니까..
열심히 하는 수민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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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3 14:17
요즘 아이들 초등생이어도.. 고시원 처럼 열심히 공부해야 하니.. 슬픈 현실이지만..
저희집도.... 저녁 먹고 나면.... 책보라고... 합니다.
어쩔수 없는 현실.. 더 뛰어 놀게 해야 하는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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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8-23 14:36
리팍..방학전에 울집도 했었는데 개학하믄 다시 해볼까 싶네요.
울집은 디브디를 열심히 안보네요.. 좋아하는 바비를 틀어주자니 시간이
너무 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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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8-23 23:17
울집 3학년 너무 널널한거 아닌가 싶어요
언어교육원 이번주 쉬는주라 피아노 딸랑 하나가네요

그래도 매일 분량의 공부하고
글쓰기한판승 하고
영어책 얇은것 한권읽고(물론 안읽는 날이 더 많지만요)

ㅋㅋ그래도 좀 하긴하네요

그래도 다른 집에 비하니깐
너무 한가한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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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23 11:23
답댓글

수다맘님 일주일 잘 부탁드릴께요^^

어제 왕자님이 집에 가고나서 저녁먹고 계속 사진 좀 정리했어요...

방학동안 여기저기 다녔더니 찍어둔 사진은 많은데 정리를 안하고 그동안 미뤄뒀었거든요.

사진 사이즈랑 정리해서 프린트 한거 오늘이나 내일 아이들 체험학습 보고서 작성할까 합니다.

게으름 피우다 방학 막바지에 바빠지네요. ㅎㅎ

여러가지 공감되는 이야기로 문을 열어주셨군요.

진행은 우선 왕자님은 아직 시작단계라 이사벨라만 정리 함 해볼께요.

 

1. 음독은 대중없이 진행되고 있어요. 어떤날은 챕터북 두권정도 음독 하는 날도 있고...

   그냥 건너뛰는 날도 많구요~

   저는 가능한 음독 많이 하라고 시키는데 딸아이가 안하려고 할때가 많으니 그냥 놔두고 있네요.

2. 묵독... 아무래도 거의 묵독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요.

    근데 정말 제대로 읽은건지 아닌지 확인은 안되나 그냥 믿고 맡겨둡니다. ㅋㅋ 

3. 오디오 들으며 읽기... 쉐도잉 혹은 연따 뭐... 이런건 일이년전에 함 시도해 봤는데 너무 싫어해서

    그후론 시도조차 하지 않았어요.

    집중듣기는 한동안 계속 못하다가 요즘은 읽은 책을 집듣하곤 합니다.

    예전에 집중듣기로 레벨을 끌어올리고 집중듣기 많이 한 후 읽기를 했는데 지금은 순서를 바꿔서

    책을 먼저 읽고 듣기를 위해서 마지못해 집중듣기를 하곤 하는데요...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ㅠ.ㅠ

4. 인터넷 영상보기... 리틀팍스 방학전엔 오전에 잠깐씩 논픽션 위주로 보고 등교하곤 했어요.

    그런데 방학중엔 오히려 더 할 시간이 없네요. 방학하곤 리팍 한번도 안들어간것 같아요.

    지금 결재분 끝나면 BBC나 CNN student 사이트를 이용해 보려고 합니다^^

5. DVD보기... 매일 꼬박꼬박은 아니지만 그래도 하루 30분 이상은 보여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6. 코스북... 한번도 못해봤어요.

7. 신문읽기... 2학년땐가 타임포키즈 일년간 구독한적이 있어요. 그리곤 쉬고 있는데...

    좀 쉬다가 내년쯤에 다시 구독해 볼까 싶어요^^

8. 미국교과서... 인터넷 사이트에서 본거 말고는 한번도 진행을 못해봤어요.

   사이언스 교과서는 눈독 들이고 있는게 있는데 요것도 자신이 없어서... 우찌 될지 모르겠네요.

9. 학습서... 요거 참 꾸준히 하기가 힘들더군요~

    예전에 보케블러리 케넥션 몇권 해보고... 지금은 미국 교과서 읽는 영단어 생각나면 한번씩 하고있어요.

    한권 끝내는데 반년은 걸릴지도 몰라요 ㅎㅎ

10. EBS도 자주 이용하면 좋은데 집에 TV도 없고 컴터는 안방에 있다보니 방송보기가 쉽지 않네요~^^

 

감사하게도 이렇게 멍석 깔아주시니 저도 하나씩 정리해 볼 수도 있고 너무 감사해요^^

다른 분들 어찌 진행하고 계신지 목록 올리고 댓글 보러 갈께요^^

 

초1 왕자님

08월 22일 101 Tug of war   102 I can do it   103 Good Morning   104 My house   105 The windy day   106 The snowy day

 

초4 이사벨라

08월 22일 183 Princess Charlotte and the Enchanted rose   184 Princess Katie and the dancing broom   185 Princess Daisy and the magical merry-go-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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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3 12:00
샤르휘나님 소식 궁금했는데 오셔서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그리고 적다보니 10가지 정도가 되었는데 어찌 이걸 다 할 수 있겠어요.
여기에서 3~가지 아이의 상황과 상태에 맞게 꾸준히 하면 되는 거지요.
이사벨라는 지금 너무 잘하고 있답니다. 울 큰 딸도 집듣 이사벨라랑 비슷한게 해요. 예전에 본인 수준보다 어려운 걸 했다면 지금은 읽었던 책이나 2점대 3점대 알아듣는 걸로 편안하게 합니다.
어떤 것으로 하든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하는것은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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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3 14:21
영어책은 음독을 주장하고 있었는데.. 하루에 한권정도 음독하고...
영어책도 한글책처럼 묵독으로 하고 싶으면 하라고 싶은데... (이게 제일 고민이예요.. )
음독은 많은 책을 읽기엔 너무 힘이드니 말입니다.

예전에 한글책처럼...음독을 하고난후 묵독을 하라고 했는데.... 묵독을 어느 시기에 둬야 하나
고민만 하고.... 사실은 못 시키고 있어요..
샤르휘나님댁은.. 언제부터.. 묵독을 시켰는지... 궁금해요..

오랜만에.......소식 접하면서. 질문만.... 죄송해요..

오늘 날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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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8-23 14:39
미국교과서 얻어다 준거 있는데 통 요거할 시간은 없네요..
그냥 읽기만은 아깝고 이래저래 활용하려면 다른 걸 못할거 같아요..
울집도 아마 휘리릭 읽고 지나갈거 같네요..
이사벨라의 티아라 목록을 보니 반갑네요.. 고학년이 되면 하루에 여러권이 가능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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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08-23 18:50
집에 TV가 없으시군요...
저는 TV를 안 좋아하는데 신랑이 너무 사랑해서 집에오자마자 손도 안씻고 젤 처음 하는게 TV켜는 일이라...
막을 수가 없네요.
그래도 소리는 최대한 줄여서 들어요. 간신히 들릴만큼...

묵독은 집중듣기보다 읽는 속도는 빨라도 오디오가 있어야 더 쉽게 느껴지는지 우리는 아직도 꼭 집중듣기합니다. 만화는 오디오 없이도 잘 보지만요.
4학년쯤 되면 혼자서도 잘 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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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8-23 11:19
답댓글
아.. 저렇게 하나 하나 챙겨 가면서 정리 해 봐야 겠어요.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시행 못하는 것도 있고 해 보지 않은 것도 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지만.. 엄마가 무신경해서 넘어가거나 짚지 못했던 부분도 많을 것 같아요.
저건.. 울 딸내미 잘 때 정리해 보고..
일단은 어제 고백 먼저.. ㅎㅎ

어제는 울 아들.. 정말 호되게 야단 맞았어요.
계단 난간에 올라가지 말라고 정말 수십번 일렀건만..
요즘 들어 너무 높은 곳에 자꾸 올라 가려고 하고 자기가 힘이 세졌다고 자랑하는걸 좋아하네요.
6살인데.. 벌써 남자 아이의 전형적 특성이 나타나는 듯 해서 조금씩 걱정이 됩니다.
어제도 태권도 간다고 하는데 계단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서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점점 더 높이 올라가며 곡예를 하기에.. 혼내니 요녀석 반항을 땡깁니다. 헐..
이제 조금 컸다고 엄마가 혼내면 짜증도 내고 엄마 때문에 아프다는 둥.. 핑계도 대면서 위기를 모면하려고 하네요.
안되겠다 싶어 태권도 안보내고 데리고 들어와서 혼내니 자기는 절대 안 떨어질 자신 있다고..
정신 못차리길래.. 집에 의자 위에 올렸다가 아이를 밀어서 덜어 뜨렸어요.
것도 세번이나..물론 바닥에는 젤 두꺼운 매트가 깔려있었지만...
항상 잡아주고 위해 주던 엄마가....
자기를 높은 데서 밀어 떨어뜨렸다는걸 믿기도 힘들고 놀라기도 한 울 아들..
대성통곡하면서 잘못했다 싹싹 빌고 앞으로는 절대 위험한 짓은 안한다 약속했어요.
그러더니 쓰러져 자네요. 스스로 충격도 크고 울고 났더니 잠이 오는지... 골아 떨어집니다.
아들의 약속이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 엄마로서는 극약처방을 했어요.
혼내면서 얼마나 미안하고 속상하던지.. 저도 자는 녀석 끌어 안고 펑펑 울었네요.
분위기 파악 안되는 둘째는 오빠 혼내기 전에 방에 들여 보냈더니 자꾸만 나와서 놀자고 애교 부리고..
그래도 오빠 혼내는걸 보게 해서는 안 될 것 같아서 사운드 북과 장난감 쥐어주고 방에 있으라 했어요.

아.. 아이를 키운다는게 참..힘들어요.
그래도.. 엄마 속상하고 미안해 하는거 눈치 챘는지..
자고 일어나서 엄마 꼭 안고 죄송하다.. 잘못했다 다시 말하는 아이..
그렇게 혼을 내도 매정한 엄마로 비쳐도.. 내게 다시 안기는 아이..
그런 아이를 엄마라는 이름으로 너무 심하게 대한 듯 해서..
참으로 미안했어요.
그래서 먹고 싶다는 떡볶이 사주고 자기 전에 실컷 놀렸어요.
신랑 와서.. 이러쿵 저러쿵해서 아들내미 혼냈다 하니..
모진 엄마 만나 애가 고생한다 합니다. 흥.. 내편이 아닌게야..
그러더니 아이 데리고 욕실에 들어가 목욕 시키면서 실컷 놀아주고 안아주고..
괜스레 미안한 마음에 비눗방울 칼 쥐어주고 맘껏 놀으라 했더니 한시간도 넘게 욕실에서 나올 줄을 모르네요.

자기 전에 책 한권 읽은게 다네요. 이궁..
아.. 매직 스쿨버스 한권 읽기 진행했어요. 듣고 읽기 두페이지.. 나머지는 집듣으로 했어요.
자기도 하루종일 놀기만 해서 그런지.. 잘 따라하더라구요.
오늘은 아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꼭 안아주고 잘 놀아주는 엄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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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3 12:05
저도 아이들 키울 때 동네 엄마들하고 그런 이야기 한 적 있어요 안 그런던 아이들도 6세 되면 남자 아이들의 전형적인 성향이 드러난 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게 당연한거 같고 우리가 원하는 아이로 크면 절대 안 될거 같아요 특히 남자 아이는요.^^그래서 엄마가 힘든거죠.
어제 의자에서 떨어트린거 좀 너무 한 점도 있지만 어찌보면 잘 하셨다는 생각도 들어요.
애가 이제는 안 그럴 수 도있으니까요.
어제 우리 아이들도 매직 스쿨버스 집듣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못 풀었어요.

오늘은 아이 돌아오면 안아주시고 이뻐해주세요. 힘내시고요. 여자랑 남자랑 생리적으로 많이 다르다는거 아시죠?? 자녀교육서에 남자 여자 다르게 대처하는 법 나온게 있던데 한번 꼭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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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8-23 14:43
아들을 의자에서 밀어? 세번이나?
사람그리 안봤더만..
대단혀...윤성이 마니 놀랬겠다..;;
휴지를 휴지통에 버려달라고 건내줬더니 윤서가 엄마가 왜 안하냐는거야..
열이 확 나서..
낼 부터 응아 니가 닦고 밥 니가해먹고 옷 니가 다 챙기고 도시락 챙겨 원에가라고 소리질렀다지..
더러운 응아까지 닦아주는데 그걸 못해주냐고.. 완전 나 유치하지....
엄마말이 맞다고.. 잘못했다더군.. 에고.. 이리산다..
참.. 그래서 어제 안들어온거야?현서가 목빠지게 기달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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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8-23 15:10
앗....................... 이놈의 기억력.. 완전 까먹고 있었다니.. 문제 출제도 제대로 안하고.. 나 어쩌면 좋아요.. 흑.. 도서관에 못가서 책 대출을 못해서 있던거 반복하고 들어가볼 생각도 안했네요. 흐미..
제가 평소에는 무지 무지 착하고 다 해주는데.. 절대 용납 못하는게 있다.. 그럼 아주 독해집니다.
울 아들이 평소에 말 잘 듣는것도 엄마가 돌변하믄 어떤 사태가 벌어질지.. 겁이 나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신랑한테도 맨날 잘하고 애교 만땅이지만 한번 삐지믄 신랑이 시껍했다고 할정도. ㅋ
어제는 정말... 엄마한테 대들기까지 하는 녀석이 정말 밉고.. 아니 어떻게 높은데서 지가 안떨어진다는건지 이해도 안되고.. 도대체 그런 황당한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나 싶어서 의자에 올라가라고 하니 첨에는 영문도 모르고 올라갔다 엄마가 미니까 놀래서 울고.. 두번ㅤㅉㅒㅤ, 세번째는 안 올라간다는 녀석 냉큼 들어서 다시 올려 놓고 안다시피 떨어뜨린거네요. 하면서 나도 참.. 못됐다.. 했어요. 반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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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3 15:34
엄마라는 존재... 가... 참 힘들기는 해요.
저희집 아그들도.. 말을 잘 듣는 편이긴 하나,,, 가끔 가다가 성준이가 반항을 합니다.
그럴땐.. 정말.. 어찌해야 하나.... 고민 많이 합니다.

윤성이도... 많은 깨달음이 있었을듯 싶습니다.
엄마가 하지 말라고 하는건 절대 해서는 안되겠구나... 느꼈을듯... 가끔은
안된다고 한 부분에 대해서는.. 엄하게 혼내는것 필요한듯 싶어요..

저는..... 아이들에게... 잘하는건 없지만. 제 방식 하나 알려드릴께요..
아이들이 하지 말았으면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엄마가 보기에.. 아이가 그 장소에 가면 꼭할것 같은 안 좋은 행동은) 미리 경고를 합니다. 왜 하지 말아야 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피해를
줄지... 그리고.. 네가 어떻게 다칠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 그러면 확실히 위험한 행동이
줄어드는것 같아요. (물론 아이가 하고 싶어하고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공감도 해줘야 합니다)

윤성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오면....엄마가 놀아도 주고.. 꼭 껴안아 주면.. 충분한
사랑 받고 있다고.. 좋아할것 같아요...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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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8-23 10:33
답댓글

역시...꾸준히 이끌어오신 선배맘이시라....정리를 잘해주시네요.

같은 학년이라도 세월의 차이가 확연합니다.

ㅎㅎ

 

저희 집은 제대로 엄마표 병행한지 아직1년이 채 안되었습니다.작년리더스팀에 일찍 소속이 되긴 했지만 집안 사정으로 인해 쭉 쉬다가 10월부터인가  신경을 쓰기 시작해서 아직은 두서가 없이 엄마 마음만 바쁩니다.

소리내어 읽기...꾸준히 하려고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어제는 쉬었지만요....)

집중듣기...소리내어 읽기랑 병행하려고 역시 노력중이구요..

묵독....아직은 시도안하고 있습니다만....하이디는 이걸 더 좋아할 것 같네요.  입이 안아프니까요...ㅎㅎ

 

DVD보기....아침에 아서 한편이라도 보게 하려구요...늦잠자면 곤란해지지요...

 

학습서....이건 지금 수업을 받고있습니다. 영어를 처음에  개인지도로 접했거든요. 그러다보니 슈퍼키즈  등등의 코스북을 했었구요..지금은 This  is Grammer 초급1권  마지막챕터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습적인 부분 (문법..단어외우기..등등) 은 영어쌤(하이디고모)한테 의지를 하구요...책 읽고 듣고 DVD보기는 제가 끌고 갑니다.  리더스 300이나  북클럽...이게 제가 하는 부분이지요..

 

2점대 챕터북 읽고 듣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았습니다. 호리드헨리...같은 경우는 내용이 재미있어서인지 재미있어하면서 보기는 했는데 책의 흥미도에 따라 들쑥날쑥인듯 합니다.

앞으로 갈길이 멀고 멀었지만 저는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으려 합니다.  올해는 2점대 챕터들 열심히 보려구요.

 

아이들 개학을 하고나니 오전이 이렇게 한가할 수가 없습니다.

차도 한잔 마시고...베란다 화분도 한번 쳐다보고...쑥에도 맘놓고 들어오고...ㅎㅎ

 

그리고 주말 소식전해드립니다.

어린이도예교실체험을 했어요.

7월쯤 새벽에 아이들 장승(솟대) 스케치 여행다녀왔었거든요. (세시간정도)..

그와 연계해서 도자기로 장승을 표현해보는 겁니다.

 

 

 

하이디의 장승입니다.

이제 가마에 넣고 구우면 완성품이 나온답니다.

연말에 전시회를  할 예정이라 기대가 큽니다.

 

이제 다른 분들 댓글 읽으러 가야겠어요.

수다맘님...저 이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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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8-23 10:35
저희도 도예수업을 방학특강으로 했는데 아이가 좋아해서 계속 할 생각이예요... 눈에 보이는 성과물을 가져오니 아이가 신나하더라구요.. 만든 컵에다 우유따라 마시고 신기해해요.. 하나도 안샌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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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3 10:40
하이디가.. 장승을 넘 잘 만들었어요...
"꿈을 이루게 해주세요" 하이디의 꿈은 어떤걸까요?

그 꿈 꼭 이루어질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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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8-23 10:52
저희도 유치원때 장승 만들었는데 만들고 나면 꽤 멋지더라구요..
유치원에서 특화교욱으로 도예수업이 있어서(원에 가마도 있었거든요) 아이들 작품이 꽤 있는데..
아직까지 집에 쭉 전시해 놨어요..
그림하고는 다른 느낌이라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하이디 장승보면서 꿈이 이루어졌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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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8-23 10:55
우아...넘 멋져요...역시 하이디는 못하는게 없어...
만들기도 잘하는구만요... 나중에 전시회도 한다니 넘 뿌듯하겠어요...
완성품 나오면 또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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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3 12:13
하이디 장승 넘 멋져요^^
지난 겨울방학때 교회에서 도자기 만든적 있는데 아이들이 한번 해보더니 넘 힘들다고.....
괜히 하겠다고 투덜투덜 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아이들은 엄마 닮아서 시간 들이고 노력하는 거 잘 못해요. 그래서 미술을 안 좋아하는 듯.....
하이디맘님 나와주셔서 고맙고 반갑습니다. ^^
그리고 제가 오랜 시간 쑥과 서점 도서관 다니면서 했던 방식과 알고 있는데 실천 못하고 있는 것들
정리해봤어요. 확실히 열심히 썼더니 반응들이 좋네요.
제 생각에 하이디랑 부딪치는 것 보다 개인 과외 쌤에게 부탁하는 거 잘하신거 같아요.
우리도 과외쌤 알아볼까 하다가 접었어요. 경제적인 이유로요. 그대신 도서관 프로 열심히 이용하기로 했답니다. (1회에 5000 원 10회에 5만원 하는 독후활동 프로 ) 왜 진작 안했나 몰라요.
큰 아이는 너무 쉽게 즐겁게 하고 있어요. 둘째는 좋아하다가 한 레벨 올라가니 힘들어 해요.
서로 트러블 생기는 것 보다 부족한 부분은 전문 선생님께 맡기는 게 형명한 선택입니다.
우린 아시다시피 아이가 둘 에다가 금전적인 부분이 영향을 끼쳐 게다가 선생님구하기도 어려워서요.
큰 아이는 혼자 문법책 지난 겨울 방학 지금 하시는 책 했고 지금은 그래머타임 2권 하고 있어요.

하이디맘님 장승 굽고 나중에 전시회 할때 가보고 싶은데요.
지금 하시는 체험 답사 아이에게 분면 큰 자산이 될 거예요. 올해 2점대 챕 완전히 정복하시고 두루두루 읽히세요 궁금한 사항 있으면 바로 연락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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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23 15:14
우와~~ 하이디의 장승 완전 멋져부러요~
울 이사벨라 불러서 보여줬어요. 너무 잘만들었대요^^
하이디는 단기간에 엄청 성장한것 같아요...
아마 머리가 좋은듯~~ ㅎㅎ 늘 올백맞는 학생이라 뭐가 달라도 다른거지요^^
여기는 학생문화회관에서 놀토마다 무료로 하는 수업이 다양해요.
도자기도 있고 암벽등반, 칠보공예, 골프, 음악줄넘기... 등등... (다 기억을 못하겠네요 ㅠ.ㅠ)
한번 등록하면 4달동안 8번 가게 되는데요...
1학기엔 음악줄넘기를 했었어요.
다음번엔 꼭 도자기 신청할꺼라고 했는데... 무지 고민중이예요.
거기 차가 없어서 데리고 다녀야 하거든요. 한학기 해보니 엄청 귀찮더라는... ㅋㅋ
수업 내용은 다르겠지만 하이디 작품 사진보니 저도 등록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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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08-23 18:39
저도 예전에 도예를 배웠습니다. 참 재밌었는데 주디가 학교입학하는 바람에 그만 두었어요.
초등 저학년이라 넘 일찍 끝나서...
예쁘게 잘 구워져 나오면 참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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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8-23 21:31
우와. 사진 쭉 내리다가 깜짝 놀랐시요.. ㅎㅎ 정말 멋진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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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8-23 10:29
답댓글

 

1.     묵독: 매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심심하면 책 잡고 있어요. 책 읽는 시간은 자기전에 읽는것인데.. 그나마 피곤한날은 안하지요.

2.     집듣: 엄마는 해보려 하고 아이는 싫어하고…계속 노력하고 있지요 어제는 캠젠슨을 제가 소리 틀고 보고 있었더니 옆에 와서 같이 봤어요… 역시 관심없는 책은 쳐다 보지도 않는다는 것인지….

3.     DVD: 기본적인 만화들은 항상 이것저것 보구요… 요즘은 좋아하는 영화를 건져서 한번 오래 반복해볼려고 하고 있어요. 후보는 스튜어트 리틀, 나홀로 집에.. 근데.. 이게 어데서 사야 되는지 인터파크에도 안보여요.

4.     음독: 관심있는 부분이 나오면 저보고 들어보라고 읽어주어요.. 이런 책 만나기가 참 어렵지요… 이런 현상이 나타나면 고정도 수준의 책을 부분적으로 이해하고 읽나보다 합니다.

5.     학습서: 100 world 2 하다가 중단한 상태이고 리딩쥬스 포 키즈 시리즈 했었어요.

6.     신문: 한글 어린이 신문, 타임포키즈 보고 있구요. 어린이 신문은 항상 보는 것은 아닌데 관심있는 부분만 봐요..

7.     단어 확인: 어제 만재아빠님 글에서 단어확인 하라는 글이 있었지요.. 저는 가끔 물어봐요.. 아이가 모를 것 같은 단어들… 아는 단어도 있고 모르는 단어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추상적인 단어의 경우에는 아직 그림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 그림이던 삽화던 많은걸로 보여줍니다.

 

아직 저학년이라 아주 큰 줄기만 잡고 가고 있어요…

3학년쯤에는 학습적으로 어느정도 들어가줄려고 합니다.

쓰기도 너무 늦게 하면 안될 것 같아 올 겨울 방학에 학원을 보내볼까 합니다.

말하기는 단어 제시하고 문장만들기. 한문장씩 번갈아 말하며 스토리 만들기 정도로 하고 있어요. 일상적인 대화를 해볼려고 했는데 애나 저나 하는 말이 맨날 거기서 거기여서 중단했구요… 아직 스토리 텔링보다는 상호작용이 있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는 안정적인 단계까지 읽기를 쭉 밀어올리고 싶어요.. 읽기 하는데 2년간 공을 정말 많이 들여 2점대 후반정도로 올려놨는데 외국어로서 이정도 수준은 어설픈 상태로

아이가 몇 개월 책을 안 읽으면 와르르 무너질수 있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아직 가야할길이 먼거죠….

 

이번 여름방학은 한글책 보다는 영어책에 매진했습니다.

균형을 맞추는것도 중요하지만 전 한곳에 집중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아이가 한글독서록을 마지막날 다 해보겠다 해서 그러라 했어요..ㅎ

대신 한글 읽기를 매일 쓰게 했고 생활에서 이벤트를 많이 만들어 볼려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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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3 10:38
민이도.. 올 여름방학엔 영어에 매진했네요..
저희도.. 내년 2학년때까지는 영어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려고 하는데... 뚜렷한 성과가 없으면
어쩌나 하는.. 고민만 하고 있어요.. 어떤 이벤트 였는지.. 궁금해요..
좋은 이벤트 있으면.. 소개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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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8-23 10:42
확실히 방학때는 영어에 매진하게 되네요.
평소에는 시간여유가 많지 않아 학교 숙제가 많으면 영어책 읽기는 건너뛰는경우가 많았거든요.
이번 방학에는 나름 열심히 했어요. 욕심내지 않는 한도내에서....
민이네도 이번 방학이 알차게 진행된 것 같아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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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8-23 10:55
저희 아들도 1학년때는 집듣을 싫어했어요..
1학년 여름에 집듣시도하다가 영 시원치않아서 미뤄두었다가 겨울방학에 다시 한번 했는데..
그땐 더 좋아지더라구요..
그래서 2학년부터는 집듣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민이도 영어책 열심히 읽고 있으니 곧 집듣도 열심히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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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8-23 11:07
저희도 이번방학은 영어만 한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ㅎㅎ..
한글독서도 많이 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학기중보다 못했다는...못한거 보충하려고 일욜날
도서관가서 4~5시간 있다오기도 했어요.
시간이 많은것 같았는데 뭐 하다보면 후딱 저녁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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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3 12:21
민이맘님 제가 어려울때마다 작년에 조언해주셨던 게 기억납니다.
그런데 실천을 잘 못했어요. 그래서 고민이 이어졌나 봐요.^^
현재는 지금 할 수 있는 선에서 열심히 하고 있으니 아이를 믿고 기다려 줄 생각입니다.
민이는 지금 너무 잘하고 있고요 엄마가 중요한 순서를 정해서 진행하니 그림이 그려지는 걸요.
1,2학년때 3점대 책 까지 끌어올려주면 3학년때는 보다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는 거 같아요.
학습적으로나 쓰기로나 3점대 책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엄마들은 집듣 책으로 2,3점대 많이 해주시지만 막상 어려운것도 많고 논픽션과 픽션 골고루 읽어야 함을 이제야 절실히 깨닫고 아이가 실천하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죠^^

바쁘실텐데 이번 방학에도 만나서 반가웠고요 알차게 1학년 방학 잘 보내신거 같아 저도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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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23 15:09
말하기를 문장만들기나, 스토리 만들기로 꾸준히 하고 계시다니 역시 민이맘님이시네요.
저는 왜 그리 건너뛰고 안하게 되는지...
가장 만만한게 목욕할때... 읽었던 책들 줄거리 말하거나 생각조금 섞는 정도가 다네요.
리딩수준과 실제 글쓰기나 말하기에서 사용하는 어휘의 차가 너무 큰것 같아요.
왜이리 쉬운단어들만 사용해서 글을 쓰고 말을 하는지...
아직 input이 많이 부족해서 일까요?
읽으면서 아는 단어들을 좀 다양하게 사용해줬으면 하는데... 그게 참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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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8-23 18:35
아직 아이들이 읽기에 자유롭지 못하니,
어느 정도까진, 밀어 붙히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 또한 아이가 한쪽으로 편향된 독서를 하는 편이라,
논픽션 위주의 책을 권하고 있는데, 그것이 생각처럼 쉽지는 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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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08-23 18:56
여름방학도 영어에 집중했지만 겨울 방학 때 활동이 더 줄어들어 영어가 몇단계 더 올라섰던 것 같아요.
길게만 느껴졌던 방학이 어느덧 끝나가네요. 제가 아쉬울 건 없는데....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리더스 끝까지 열심히 하시고 다음에도 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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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8-23 10:29
답댓글

저희집은 영어책 읽기를 거의 하지 못했기 때문에 할말이 없습니다...^^;;

그래도 방학동안에 얻은바는 있네요..

 

우선 집듣하는데 있어서 작은 글씨와 책두께에 있어서의 무게감이 많이

가벼워진것 같습니다.

큰아이는 꾸준히는 하는데 집듣을 아주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한시간이 넘어가는 책은 오래걸린다고 안하고 싶어했는데 요번에 잭클린 윌슨책 몇권 들으면서

재미를 느낀것 같아요. 길어서 한번에 못들으면 나눠가면서 짬짬히 보더라구요..

그 전에는 나눠서 볼만큼 긴책은 싫어했거든요..ㅎㅎ..

어제는 double act를 보았는데 재밌어합니다.

방학동안 캠프 주3회 갔고 화상영어 주3회 했구요...이번방학에는 말하기를 제일 많이 한것 같아요..^^

올해 2월부터 시작한 화상영어는 첨엔 미국교과서로 했는데 너무 지겨워해서 두달전부터는

자유롭게 말하기로 바꾸었습니다. 요 몇일은 재클린 윌슨책 들고 들어가서 내용 설명해주고

같이 얘기했다고 하네요...

매일 영어일기 몇줄 썼구요(캠프 숙제임다~^^) 숙제도 좀 있었구요...

나름 알차게 보낸것 같아요...

 

초2 둘째는 워낙 듣기를 좋아합니다.. 영어책읽기좀 하라고 하면 그 시간에 집듣을 좀더 하는걸로

대신하면 안되냐고 항상 물어봅니다..^^;;  요즘 로알드달 책을 쉬운것부터 몇일 열심히 듣더니 어제는

너무 어려워졌나봅니다..^^;; 제임스와 슈퍼복숭아 절반정도 보다가 어렵다고 다른거 보겠다고 하네요..

그만큼 본것도 많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집듣 계속 하면서 쓰기를 조금씩 해보려고 합니다. 아직은 혼자 일기쓰는것은 버거워

해서 따라쓰기 몇달 해보고 올 겨울부터 일기쓰기를 시도해보려구요..^^

방학동안 캠프 다니면서 친구들이랑 이런식으로 수업하는것도 있구나 집에서 할 수 없는

새로운 자극이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캠프 마지막날이라 발표회도 있네요...이따 다녀와서 후기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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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8-23 10:32
어려워도 듣어보겠다고 했다니 아주 기특해요...내용이 재미있으니 저희도 수퍼복숭아를 한동안 들었었는데 힘들었는지 지금은 쳐다보 안봐요.. 다시 쉬운 소리들로 많이 틀도 있어요..쉬운것도 하고 어려운 것도 하고 천정도 뚷고 바닥도 다지고 같이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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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3 10:34
캠프 주 3회에,, 화상영어3회 영어로 말하기 실력이 쑥쑥 상승했을듯 싶어요.
저희집은 성준이가... 영어로 마구마구 이야기 하는데... 알아 듣지 못하고 대답 못해주는...
제가 너무 답답해요.. 아이들 공부할때.. 열심히 안한.. 제탓이지만...ㅋㅋㅋㅋㅋ

오늘 캠프 마지막날.. 발표회 보러 가시는군요...다녀오시고 나면.. 뿌듯해 하실듯...
후기 남겨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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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8-23 10:44
저도 캠프 주 3회...화상영어 주 3회...에 눈이 갑니다.
말하기를 열심히 했으니 책읽기 조금 소홀했다 해도 아무 상관없을것같아요.
캠프 발표회...잘 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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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8-23 10:56
말하기가 주가 된 방학이였네요..
열심히 캠프다니고, 화상영어하고, 집듣도 열심히 했으니..
읽기가 좀 부족했어도 알찬방학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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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3 12:26
꿈다섯님댁 이번 방학 캠프로 알차게 보내신 것 같아 제가 기쁜 걸요.^^
아이들이 많이 자라고 새로운 경험 하게 되서 영어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성장했을 거에요.
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큰 아이의 장점 둘째 아이의 장점을 살려 꼭 지금처럼 꾸준히 진행하시길^^
오늘 캠프 마지막날 후기 적어주시구요. 화상영어에 대해 고민중인데 필리핀쌤하고 하시나요?? 아님 캐나다나 미국인 하고 계시나요??가격도 그렇지만 아이 아빠는 필리핀 쌤은 하지 말라고 하고 아이들은 미국인은 너무 말이 빠르다고 하고 아직 결정 못하고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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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8-23 12:43
수다맘님...필리핀 샘하고 하고 있어요.. 미국인샘은 넘 비싸더라구요...^^;;
근데 이 선생님 이뿌고 항상 웃는 얼굴이고 큰애가 넘 좋아해요.. 발음도 필리핀 특유의 억양이
있다는데 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애가 좋아하니까 만족하면서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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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23 15:03
캠프랑 화상영어... 전 그게 더 부럽네요.
저희는 방학 내내 읽기말곤 한게 없는것 같아요~
읽기도 엄청시리 한것도 아니고 그냥 끈을 놓지 않는 정도로만요 ㅡㅡ;;;
화상영어 꾸준히 하고 싶었는데 과학수업때문에 끊고 나서 못내 아쉽네요...
저희도 수업할때 교과서 수업을 신청하긴 했는데... 수업 녹화해 놓은거 보면...
교과서는 깔려만 있고 항상 다른 이야기... 그냥 자유로운 대화여서 그게 더 맘에 들었던것 같아요.
발표회는 잘 했겠지요?~ 후기 꼭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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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8-23 18:28
오늘 영어캠프 발표회날이군요.
서정양과 영선군 모두 방학동안 배운것 잘 보여주길 바래요.
짧은 시간이라, 뭘 배웠을까? 하다가도 발표회를 통해,
발전된 모습을 보게 되면, 그것만큼 기분 좋은 일이 없지요.
오늘 꿈다섯님 두아이들 덕에, 얼굴에 미소 한가득 안고 들어 오실것 생각하니.
저도 기분이 좋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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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08-23 19:04
캠프가 어떤지 궁금해요.
학원이 아닌 대학교에서 주관하는 캠프는 3학년 이상인 경우가 많더군요.

둘째는 초2 우리주디랑 같네요. 주디도 요즘 로알드 달을 듣고 있는 중인데...
쉬운 건 잘 듣다가 찰리와 초콜닛 공장 좀 듣다가 말고, The Witches도 좀 듣다가 말아요.

아픈 것 낫고 열 내려서 기분 좋을 때 다시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로알드 달 책 보고 허걱! 이런 건 고등학생쯤 되야 읽는 줄 알았는데,,,,,

2학년에 읽는다니 참 대견하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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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8-23 10:24
답댓글

요번주는 수다맘님이 수고해주시는군요^^ 우선, 감사 먼저 드리고...

어제는 그제3시간정도 밖에 자지 못한 관계로 하루 종일 피곤하더라구요..

주부들이 주말을 보내고 난 월요일이 제일 바쁘잖아요..

아침먹고, 청소하니 12시, 아들 방학생활 부록 남은거 풀리고, 점심 먹이고,

스케이트장에 갔다오니 5시 30분...

저녁준비해서 먹이고...

전 바로 자고 싶었는데..

울아들 무슨 우유 목욕을 하고 싶다고 해서 물받아서 우유타주고..

집듣하겠다는 아이한테 그냥 자라고 하고 9시 안되서 모두 꿈나라로 갔네요..

제가 별로 잠이 없는 관계로 예전에는 3-4시간 자도 괜찮았는데..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피곤하네요..

 

저희집은 이번주에야 개학준비주간입니다.

방학숙제, 선택숙제는 뺴고, 꼭 해야하는 숙제만 할려구요.

봉사활동, 효도보험증에 10번 도장 찍기, 일기, 독서록, 책만들기, 부모님숙제, ebs교재하기..

별것없는데도 마지막주가 되어서야 서둘러 하게 되네요..

 

수다맘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공부를 유도하고 계시네요.. 전 또한번 반성...

저희는 그냥 영어책 낭독, 무자막 dvd보기, 집듣만 하고 있어요

컴퓨터로 하는건 제 개인적으로 그리 좋아하지 않아 안하고 있구요..

코스북, 학습서들은 저도 좀 해주고 싶은데.. 아들이 본인스스로 영어책 읽는것만으로 너무나 많이 한다고 생각해서....

학습시간을 조금더 집중해서 늘려보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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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8-23 10:36
방학숙제가 다양하게 있네요... 방학이 조금 남은게 너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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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3 10:43
방학숙제 많네요.. 저희는 거의 없어서.... 일기, 읽은책 한줄쓰기, 학교도서관 스탬프 10번찍기(요건
4번 밖에 못했어요) 이게 전부였는데..... 마지막 남은 방학한주..
알차게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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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8-23 10:48
하루 3~4시간 자도 괜찮을때는20대나 그런거에요...
아줌마는 그리 하면 아니되옵니다....ㅎㅎ

저희도 그냥 영어책 낭독..집듣...무자막DVD보기...를 위주로 하고 있구요...
학습적인부분은 엄마랑 하면...음....문제가 생기더라구요....그래서 전 그 부분은 남의 힘을 빌립니다.
오늘은 괜찮으신가요?
어느날부터 피곤이...하루 쉬어서는 안풀리더라구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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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8-23 11:15
전 학습적인 부분은 제가 몰라서 못가르칩니다..^^;;

그리고 어찌 3~4시간만 자고 버티나요...전 처녀적이나 지금이나 잠은 적어도 6시간은 자주어야
담날 졸지 않아요..ㅎㅎ.. 울 딸도 저 닮은듯...어찌나 잠이 많은지...
낮에 집듣좀 할라고 하면 시작한지 10분도 안되어 졸려죽겠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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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3 11:54
미셀님이 잠이 적어 그리 날씬하신가봐요. 그런데 미인은 잠꾸러기인데 미인이시니 그 말도 맞는 말은아니네요^^ 오늘은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아이들과 지금 잘 하고 있는 거구요. 저는 제가 다 하고 있다는 걸 적은 게 아니라 알고 있는 방법을 적은 거럽니다. 우리도 집듣하고 읽기 위주로 하고 있어요. 작은 아이만 렛츠고 3 진행하고 있구요.
큰 아이는 좀 하지요.나이도 있고 받아들일 준비도 된 것 같구요.
지금처럼 조금씩 하시다가 3학년 들어가기 직전에 조금씩 정독이나 학습적인거 시작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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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23 14:59
아드님이 우유목욕이요? ㅎㅎㅎ 놀랍습니다~
우윳빛깔 피부에 귀공자 스탈일것 같은 느낌이네요^^
울 딸래미는 제가 임신중에 짜파게티를 너무 먹어서 그런지 (그게 왜그리 땡기던지요~^^)
피부가 무지 까무잡잡해요...
혹시 우유목욕의 효능이 어떤게 있을까요? 피부가 희어진다 이러면... 당장 시켜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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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8-23 18:19
우유목욕.. 요것 욕심나는데요.
오늘 저도 함~~ 따라해 볼까?
효도보험증이라면, 실천하고, 도장 받기 인가요?
저도 어제사, 효도 달력 만들어, 그간, 실천했던 날짜 만큼 스티커 팍팍 붙혀주었는데,,
첨엔 자발적으로 하더만, 어느순간, 의무적으로 한다는 느낌이~~
딸내미에게 효도 받기 넘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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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3 09:54
답댓글

 

완전 가을 날씨입니다.

햇볕은 쨍쨍인데.. 더운지 안더운지는 모르겠고... 집에서는..선선함이 느껴지네요.

 

영어에 대해서는 아직 시작 단계라.. 저도 뭐라 자신있게 말할 수가 없어요.

뭐든..... 인풋 단계이고... 언제.. 폭발하면서 아웃풋이 나와줄지 모르겠는데.. (정말 나와주기는 할런지..

고민됩니다..)

 

지금도.. 엄마로서 아이들 영어 끌어줄 실력도 안되는데.. 얼만큼 더 이끌고 나아갈 수 있을지..

본인들이 스스로 해줄지... 걱정이 됩니다.

 

8월말이 되면.. 방학동안을 한번 정리해보려고 했는데... 이렇게 멍석을 깔아주시니..

개학도 했고... 방학정리 해봐야 겠네요.

 

저희집은...... 7,8월 리더스 하면서 목표 했던 것들은 그럭저럭 했습니다.

 

학습적인 문제집

 - 기탄수학 F단계 3,5집   2/3 

 - 씨매스 상위권 연산  1/2

 - 공습국어 독해력 A단계 2번 2/3

 - 리딩쥬스 포키즈  level 3, 4번  2/3

   목표는.... 8월말까지 문제집을 끝내는건데... 어려울것 같고.. 9월까지 끝내는걸로 목표 수정 했습니다.

 

 * 수학에서는 문해길 1학년 심화용을 구입했는데.. 이것을 못했어요.

   1학년 마칠때쯤.. 겨울방학에... 1학년 정리용으로 다시 도전해서 풀 예정입니다.

 * 영어문제집은.. 리딩쥬스 포키즈가 끝나면... 다른문제집으로 들어갈려고 어제 샘플로 2권 구입했는데

    적당하면.. 리딩쥬스 포 키즈 끝나고 계속할까 해요.

 

영어듣기, 읽기, 리틀팍스, dvd 보기, 베껴쓰기

 - 나들이나 외출할때 빼고는 집중듣기는 매직트리 하우스 1권씩 진행 했네요.

    8월말까지 매직트리 하우스 28권 끝내는게 목표인데... 오늘 27권 들어가면.. 이번주중에

    끝날듯..    처음엔... 책 한권을 4번씩 듣다가.. 다시 3번으로 줄이고.. 다시 2번으로 줄였는데.

    그럭저럭 쫓아가는것 같아요.  집중듣기 하고나면.. 바로 읽기 책으로 주는데.

   읽는데 무리 없이 읽고...  매직트리 워크시트지도.. 처음엔 어려워 하면서 짜증냈었는데..

   그럭저럭 풀고 있습니다. 모르는건 책보고 하고... 저한테 물어보기도 하고..

    쓰기가 많은건 안하기도 하면서... 23권까지 했어요.. 이것도...8월말까지는 전부다 하는게 목표인데..

    거의 할것 같은데..... (어제... 프린터기가 말썽이라서.. 나머지 다 출력할 수 있을지가 의문)

 

 - 읽기

   매일 5권씩 300권이 목표였는데.. 방학동안은 그럭저럭 했고, 개학하니.. 매직트리 1권 읽으면서

  다른것 4권 긴걸로는 어려울것 같아.... 오늘부터는... 2권쯤으로 해서.. 시간을 (1시간 이내로 ) 맞추려고

  해서.. 300권은 조금 안되더라도....280권쯤 읽게 되지 않을까....해요

 

- 리틀팍스

  하루에 40~ 50분이 목표 였는데..거의 맞춰서 한것 같아요.

  전 리틀팍스를 시키는 목적이.. 듣기도 목적이긴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기도 하고,,(게임을 조금 하고 싶어

 서) 리틀팍스 안에 나오는 단어를 꼭 체크하게 하는데.. 여기에서 몰랐던 단어들을 반복하면서 듣고

  조금이나마 익혔으면 하는 바램에서.. 하는데..... 나름 괜찮은것 같아요.

 

- dvd 보기

  아침,점심,저녁 먹을때마다.. dvd 를 틀어줘서... 하루도 빼먹지 않고 dvd 시청을 했어요..

  하루에 평균 2시간 이상

 

- 베껴쓰기

  영어책 읽은 책 제목 목록을 스스로 쓰고, 좋아하는 문구를 책에서 골라 마음대로 쓰기를 시켰는데..

  7월부터... 잘 진행되고 있어서.. 만족스럽긴 한데.... 쓰기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따로 스펠링을 외우게 시키고 있지는 않지만.. 많이 알고 있는것 같음.

                        

기타

 경험해 보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보여주자고 생각했었는데... 어느정도는 실천에 옮긴 방학이었어요.

  합창공연 관람, 뮤지컬 관람, 미술전시회, 영화 2편, 과학관 2곳, 박물관4곳, 명화감상 무료수업등

  적고 보니.. 많이 하긴 했네요.

 여름 휴가를 가지 못해서... 많이 한것 같긴 한데.. 아이들 방학동안 계곡, 바닷가 한번 못간건..

 너무 아쉽네요..    신랑이 9월말이나 10월초에... 휴가를 내면.. 가족끼리 늦은 휴가를

 즐겨야 할듯 싶어요.

 

 이렇게 결산해보는것도.. 의미가 있네요.

 다.. 리더스300 에서 얻은..... 결과입니다.. 감사드려요..

 

 어제 현준성준이는.. 매직트리 1권, 매직스쿨버스 4권  5권씩 읽어서   누적 264권 입니다.

 집중듣기 : 매직트리 하우스 #26   (아...이제 2권 남았어요....  그다음에 뭘 할까... 고민이예요..

                                                

 * 집에 미리 구입해둔 잭파일, 아서챕터, 호리드헨리 중에... 뭐가 제일 쉬울까요?

   알려주세요...   아이들에게 뭘 하고 싶은지 물어본 후에 정하긴 하겠지만...

   쉽다는거.. 먼저 밀어 부치는 것도 괜찮을듯 싶어서요..

 

 

전..... 11시쯤... 학교에 도서도우미 하러 갑니다.

가고 싶지는 않지만.... 열심히 하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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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8-23 10:32
현준이랑 성준이 열심히 했네요..
1학년인데도 요렇게 열심히 잘하네요..
현준이랑 성준이는 공부시간이 얼마나 되나요?..
요렇게 다 따라와주다니.. 현준성준맘님 비결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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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8-23 10:39
아서 챕터는 아직 어려울지도 몰라요.. 아서 비디오를 많이 봤다면 상관없겠지만요... 잭파일이나 호리드 둘다 틀어봐 주세요.. 어렵고 쉬운것보다 취향에 따라 판가름 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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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3 10:45
아서 dvd 는 많이 봤어요.. 호리드헨리도 dvd 많이 봤고요..
아서 챕터가.. 어렵군요... 한번 보여줬었는데.. 그럭저럭 한것 같아서 시도할까 했는데..
뒤로 미뤄야 겠네요.. 호리드헨리가 권수도 적은걸로 구입해 뒀으니.. 먼저
시작해봐야 겠네요.. 조언 감사해요...

아마도.. dvd 좋아해서... 좋아해줄것 같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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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3 10:49
미쉘님... 비결은 따로 없는데요..
엄마의 큰 목소리와 갖은 협박...... 이라고나 할까요?

저희집은.. 영어책 읽기, 듣기는 꼭 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어서.. 그냥 따라와 주는 편이예요.
그리고... 문제집 푸는건.... 그리 싫어하는 편이 아니라서... 시키면 하는것 같은데..
절대..... 하고 싶어서... 끈질기게 하지는 않아요. (이게 더 안타까워요.. 스스로 문제집
푼다는.. 집들 보면.. 넘 부러운거 있죠)

특별한 비결이 없어서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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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8-23 10:50
현준이 성준이...대단한데요...
진짜 비결을 궁금해요..
2학기 선행을 하겠다고...문제집을사서는 3단원까지 하고 개학을 해버렸습니다.
1학기것도 5단원까지 하고는 중단상태이고...어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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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8-23 11:48
정말 저도 신기하게 생각했어요...어찌 1학년이 이정도 학습량을 잘 따라와줄 수 있는지..
울 아들(2학년)하고 많이 달라서..^^;;
우리집 아들은 하기싫은건 협박해도 잘 안하거든요. 하루에 몇가지씩 꾸준히..이런거 잘 안되요.
하지만 내키면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하네요.. 이번 방학 수학문제집도 기탄 연산만 열심히
나가다가 얼마전부터 2학기 문제집 풀기 시작해서 몇일만에 다 했네요...^^;;
물론 그 동안은 연산은 또 쉬었구요..ㅎㅎ.. 이번방학이 비도 많이 오고 그렇지 않으면 덥고..
누나때문에 많이 놀지도 못하고 해서 덕분에 학습을 많이 한 편이구요..
이제 개학하면 안봐도 뻔합니다.. 공을 몸에 붙이고 다닐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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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3 12:34
현준성준맘님 비결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엄마의 큰 목소리와 협박 ^^
이런 거 알려주셔여 제가 기죽지 않습니다. 아주 중요한 비결이거든요.
물론 이게 먹히는 집과 안 먹히는 집이 있습니다. 그건 아이의 성향과 평소에 엄마가 아이와의 관계가 어떠햇는지 상호작용이 어떤지가 작용하는 거 같습니다.
학년에 비해 높은 레벨이 나온 이유는 제 나름 분석한 결과 리팍 단어체크와 디비디 꾸준히 보기가 비결인거 같네요.그리고 하루에 1시간인지 2시간인지는 3시간 이상인지는 가늠할 수 없지만 (상상이 안되서 ^^) 꾸준한 연습에 의한 공부 습관인 것 같습니다.
여름방학 동안 쌍둥이들과 이 많은 진행과 체험학습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가을 휴가도 멋지게 다녀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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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23 14:56
현준이성준이 수준이 높은 이유가 다 있었군요^^
엄마가 이렇게 하나하나 세밀하게 잘 이끌어주시니 쌍둥이 형제도 잘 따라가나 봅니다.
저희집은 음독에서 묵독으로 넘어간 시기를 잘 모르겠어요.
따로 이젠 묵독해야지... 한건 아닌데 소리내서 읽으면 힘드니 자꾸 묵독할려고 하네요 ㅠ.ㅠ
방학때도 도서도우미 하시는군요... 에고 착하셔라~
전 더운날 나가는게 너무 싫어서 신청 안했는데... ㅎㅎㅎ 저랑 너무 비교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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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3 15:35
샤르휘나님.... 저희도 방학때는 도서도우미 안해요..

저희는.. 이미 개학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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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8-23 18:15
벌써 개학을 했군요.
오전에 아이들 없으니, 집안이 조용할것 같아요.
이번 한주, 방학 피로도 푸시면서, 여유로운 시간 되셔요.
근디~~1학년인디, 방학동안 학습한 부분이 상당한디요.
한명도 아니고, 두명의 아이를 이리 잘 이끌어 주신다는 것은 능력자인디.
현준성준맘님 그~~~ 노하우 풀어 주셔야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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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08-23 18:53
가장 출석률이 좋으신 것 같아요.
빠지지 않고 꾸준히 꼼꼼히 하시는 것 보고 아이들도 역시 열심히 하겠구나 싶었답니다.

현준성준이 의젓하고 듬직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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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08-23 08:59
답댓글

도서관!

우리 아들래미는 탄산음료 마시러 갑니다.

탄산음료 왠만하면 안사주려고 하는데

도서관에서 만큼은 허락해주거든요.

도서관 자판기에 있는 밀키스가 그렇게 맛있나봐요.

특별한 계획이 없는 주말이면 꼭 도서관 가자고 합니다.

정작 책은 30분쯤 책읽고 음료수만 마시고 오지만요. ㅎㅎ

 

이번방학에는

수학에 집중하고 싶었는데 많이 못했어요.

창의력 해법수학 G단계 1권이 거의 끝나가고 있고

문해길 원리 반권, 심화 1/3권 정도 진행하고 있어요.

방학시작전에는 방학동안 7권을 하려고 했었거든요. 전혀 양에 대한 감이 없었던거지요.

못한부분은 개학후에도 하루에 2쪽씩이라도 하려고 하는데

개학후는 시간이 허락할지 모르겠어요.

 

영어는 드룬을 끝까지 집듣하는게 목표인데

어제까지 22권을 들었어요.

드룬이 120페이지가 훌쩍넘어서 하루에 한권 집듣하는것도 힘들더라구요.

책 한권이 cd 2장으로 되어있어서 한권을 끝내는데 1시간 40분이 소요되고

퀴즈를 풀고 나면 거의 2시간 가까이 필요한거 같아요.

그걸 500원 받기위해 열심히 해주는 아들래미가 고마울 따름이에요.

500원의 힘이 크긴한데 재미있기도 한가봐요. 늘 끼고 사니까요.ㅎㅎ

 

요즘은 그래서 음독도 없구, 묵도도 없구, 쓰기도 없어요. 그점이 맘에 걸리지만

영어의 끈만 놓치지 않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또 시간이 흐르면 다른 방법으로 영어를 하겠지요. 맞지요???

아~ 틈나는대로 dvd를 보고 있어요. 호리드 핸리요.

어제 호리드 핸리 2집이랑 톰소여모험을 주문했어요.

호리드야 워낙 좋아해서 걱정없지만

톰소여모험을 잘 봐줄지 모르겠어요.

점점 dvd고르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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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3 10:21
드룬이 쉽지 않은 책인것 같은데.. 꾸준히 열심히 하고 있네요..
호리드핸리.. 톰소여모험... 저희집 아이들은 다 좋아했어요. 아마 좋아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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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8-23 10:38
도선관에 탄산음료 마시러 간다는말.. 웬지 동감이네요..
사실 애들은 나가면 자판기에서 뭐라도 하나 먹고싶어하는 욕구가 솟구치나봐요..^^
저희 아들은 요즘 스케이트 다니는데 그곳에서 컵라면을 팔거든요..
지난번에 친구가 먹던거 한번 먹어보더니 새로운 맛에 감탄을 하며 갈때마다 한번만 사달라고 해서
드디어 어제 한번 사줬답니다.
다음부터는 사달라기 없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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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8-23 10:52
도서관에 탄산음료 마시러 간다는 말에 저도 웃음이 납니다.
맞아요...
그런 재미라도 있어야지요....ㅎㅎ
톰소여의 모험..저도 생각중이에요.
괜찮을것 같기는 한데 아직집에 있는 것도 다 못봤는데 엄마는 자꾸 뭔가를 사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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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8-23 10:57
아무리 당근이 좋아도 안할라면 안하죠.. 좋아하는 책 끼고 있는 모습 기특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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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8-23 11:19
우리도 도서관 가면 매점에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줘요....그 재미로..^^

드룬이 생각보다 길군요...저도 찜해두었는데 ^^
아이가 길어도 재밌다고 잘 본다니 얼렁 사야겠어요...
방학동안 여러가지 체계적으로 진행 잘 해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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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23 12:21
드룬이 좀 긴가보군요...
집듣하고 퀴즈까지 풀다니 대단해요... 이렇게 한시리즈 끝내고 나면 실력도 일취월장 하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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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8-23 18:12
방학동안 7권이요..
주니랑님~~엄청난 엄마인디요.ㅎㅎㅎ
오늘 적어주신 것 본게, 그간 학습한것도 만만치 안구만,
주니랑님... 욕심쟁이~~요로면, 저~~미워하시는 것은 아니죠^^
저 또한 방학에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 굴뚝 같았는데,,
요리조리 지내다 보니, 벌써 개학일이 코앞이네요.
그렇다고, 뭐~~ 놀기만 한것도 아닌데,, 결과물이 그닥입니다.
작년 겨울방학까지는 아이랑 손잡고 도서관 나들이 참 많이도 했는데,
이번엔, 손가락에 꼽을정도이니,, 조금은 부족했던 엄마인듯 합니다.
저도, 도서관 가면, 커피 한잔, 쭈욱~~해야 책이 눈에 쏙쏙 들어 오는데..
울, 아들내미, 도서관 재미를 알아 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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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3 08:51
답댓글

수다맘님

와우! 생각꺼리를 많이 소개해주셨네요 ^^

조목조목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시점에서 저도 정리가 필요할것같아요..

개학하면 irene영어 진행상황 점검좀 해봐야겠습니다.;;;

아직 전 시작단계이기에... 열거하신방법들 다 접해보지못했어요..

영어책읽기의 재미(?)을 느끼게 하고싶은것이 작은 목표였는데....조금은 성공한듯해요 ^^;

리더스를 통해서 CD없이 책읽기를 배웠구요. ㅎ

(예전엔 따로 영어책을 집어들지를 않았거든요. 한글책만 봤던아이... )

집듣도 겸하고 (주로 듣고 따라하기입니다.)

쓰기는 그냥 편안히 베껴쓰기 꾸준히 하고있는데...이젠 조금씩 북리포트를 작성해볼까합니다.

아직 단어를 짚어준다거나 하는 작업은 안한상태 ^^;;

앞으로 조금씩 학습적인부분도 시작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부분을 개학하면서 고민해볼까합니다.

오늘도 방학숙제마무리로 하루 대부분을 보낼것같네요 ㅋㅋㅋㅋㅋ

irene은 신났어요 ㅎ 종이접기거든요 ㅎㅎㅎ  엄마는 살짝 귀찮은 ;;;

날씨가 정말 기분좋게 해주네요~~~~^^

리더스님들~~ 오늘하루 행복가득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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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3 10:22
아이린 오늘 방학숙제 마무리의 날이군요... 전 종이접기 하는거 싫은데.... 아이들은
좋아하기는 하나 정말 못합니다. 아이린은 종이접기 잘하니.. 숙제도 뚝딱뚝딱 잘
마무리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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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8-23 10:42
irene은 재미있는 종이접기 해서 좋겠네요..^^
저희는 다 주로 쓰는거라 오늘 하루 방학숙제하면서 소리 몇번 지르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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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8-23 10:55
방학숙제....왜 개학전에 바쁜걸까요?ㅎㅎ
저희집도 지난주에 놀러다니랴...방학숙제 하랴...바빴답니다.
종이접기...아이가 신나한다니 소리지르는 일없이 잘 마무리되겠네요.
재미있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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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8-23 11:50
영어책 읽기에 재미를 붙였다니 대단한 성과예요..
우리집은 시작한지 1년이 지나도 영어책읽기를 즐거워한적은 없었어요..^^;;
작은기적님...항상 밝은 모습이여서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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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23 12:01
영어책 읽기의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면 그 이상 큰 성과가 있을까 싶네요.
그런면에서 작은기적님 성공적인 여름방학을 보내신것 같아요.
여기는 왜케 날씨가 우중충한지...
며칠째 흐리니 햇살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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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8-23 18:06
베껴쓰기.. 요거 좋치요.
저도 베껴쓰기 시킨적 많은데,
요즘은 왜케 게을려진건지.. 도대체 뭘하고 있는지, 갈팡질팡중입니다.
이번주 방학과제, 정리 해 놓고, 다시금, 방향설정 다시금 해야 될듯합니다.^^
오늘, 종이접기,, 첨엔, 무지 귀찮더만, 그것도 잠시 하다보니, 재미가 솔솔합니다요.
작은기적님도~~ 종이접기 재미에 퐁당하시길~~ (과제는 끝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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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08-23 08:00
답댓글

다시 글을 읽고나서... 공유라고 하셨잖아요.

사실, 큰 아이는 제가 마음대로 할 나이가 아니라 큰 틀만 잡아주고 있구요.

둘다 공통적인 부분은...

1.묵독은, 둘다 되는 편이라.. 사실 묵독을 훨씬 좋아하죠. 입이 안 아프니까.

2.음독같은 경우는 우리 셋이 쪼르르 앉아 한 페이지씩 번갈아 읽어요. 한 회당 30분 정도읽습니다.

(서로 발음을 지적하거나, 단어 빼먹은 거 뭐라하면 다들 뾰루퉁 해져서 분위기 싸~해지기도 하고...그렇죠)

3.집듣은 의무적으로 40분정도 자기레벨 걸로 듣게 시킵니다.

4.리틀팍스를 둘다 하는데요, 요즘은 단어퍼즐이 추가되어 고것도 해요. 문제를 많이 풀면, 상장이 나와서 그 재미로 문제는 풀고... 내 단어장에 모르는 단어 옮겨서 시간날때마다 체크하기도 해요.(물론 매번 하는 건 아니구요.)

5.DVD는 매직스쿨버스랑 아서는 아직도 계속 돌아가고 있구,개인적으로 싫어하지만 호리드헨리를 쉴때 봅니다.

6.코스북은 작은 아이 영어유치원에서 한 잉글리쉬타임이후엔 한 적이 없네용.

7.신문은 어린이 신문을 한글로 보고, 키즈 타임즈가 영문.

8.미국교과서는 작은 아이는 2점대까지 하다가 중단하고 다시 3점대 들어가고, 큰 아이는 속성으로 미국교과서 읽는 영어.. 했네요. 원서가 사실.. 훨배 좋지요. 활용도 다양하고.. 비교불가라.. 생각합니다. 이 부분이 큰 아이한테는 가장 아쉽네요.

9.학습서도 군데군데 지겨울때마다 하긴 했는데, 한권을 다 끝내는 게 쉽지 않아요. 큰 아이도 4학년 이후부터는 학습서를 꾸준히 했어요. 리딩 스킬 익히는 데에는 좋죠. 긴 호흡의 책과는 또 비교불가.. 어쩔 수 없이..ㅠㅠ

10.EBS는 한번도 이용한 적이 없네요.

 

적다보니, 이것저것 건들인 건 많군요.

 

언급하신 것 외에 저희집은 영어일기쓰기는 꼭 쓰게합니다.

 

그리고 질문법으로 읽기..요건 작은 아이 논픽션하면서 하고 있는데, 책을 다 읽고나서 질문을 만들어요.

한 책당 20개 정도? 그래서 본인이 답을 달죠. 책을 잘 이해하기 좋은 방법이에요.

제대로 읽기전에 읽으면서 단어를 찾고, 소리내어 읽고(두번 읽었으니 내용이해되구요), 질문을 만들고, 다시 읽으면서 답을 달고, 독후활동(글 내용중 본인이 정하여 주제글쓰기 하기), 단어 테스트.. 요렇게요.

 

그리고, 단어..이디엄..책 한권을 다 보면 적어도 10개 이상은 건질 수 있도록

신경을 쓰는데요. 따로 메모시키거나, 제가 해서 자꾸 붙입니다. (포스트잇으로요.) 자꾸 보면, 익숙해지더라구요.... 근데, 하면 할 수록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오늘 아침 한가하여. 제가 수다가 길었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수다맘님 글이 더 고마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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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3 08:08
토대님 감사해요^^
큰 아이가 9시까지 학교 방과후 갈 일이 있어서 지금 아침 식사 혼자 하고 있거든요. 같이 밥먹고 다시 댓글달러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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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3 08:36
와~~ 역시... ^^
여러가지골고루 접해주셨네요
전 이제 책읽기시작하여...ㅎㅎㅎ 앞으로 조금씩 하나하나 시작해야할거같네요..아직은 좀더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주고싶습니다..
그중 리틀팍스!! 참 많이들하시더라구요. 전 아직 안해봤는데... 괜찮은 프로그램인가요???
왜 전 그사이트를 잘 들어가지지가 않는걸까요? 그림들이 맘에 안들어서 그런가봐요 ㅋㅋㅋ
작년 첨 들어가보고 첫느낌(?)이 별로여서 그이후론 안들어가지더라구요자세히 안보고 그냥 나와버리곤... 이번기회에 다시 들어가봐서 찬찬히 살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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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08-23 08:41
작은기적님.. 리틀팍스 다이나믹하지 않아서 별 재미는 없어요.
저희집에서는 듣기용으로 사용하지요.movie로 보면 자막이 안나오는데, 영상이 있으니까 이해가 쉽고, 듣기는 정말 중요한 거라 생각되어 어떤 방법으로든 시키려고 노력중이에요.
작은 아이같은 경우는 명작을 여기서 접하고 원작을 보는데, 책 읽기 수월하게 생각해요.
집집마다 차이가 있는데, 우리집은 새로나오는 요일이면 일어나자마자 리팍부터 틀어 확인해요.
효자에요~ 리팍이. 어린아이들에게 더 효과가 있을거에요. 아주 다양하진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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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8-23 09:34
저희집 둘째한테도 리팍이 효자였어요..
지금은 예전처럼 많이 보지는 않지만 새로운 시리즈는 꼭 챙겨보네요..
가끔 날잡아서 예전꺼 다시 쭉 보기도 하구요...
둘째 6살때 요맘때부터 봤으니까 3년 되었어요. 어릴수록 효과가 좋은것 같아요..
큰애는 둘째만큼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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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3 09:46
토대님 친절한답변 감사드려요 ^^
꿈다섯님도 효자셨다니...오호~~~
개학하고 한가해지면 오전에 사이트 탐색해봐야겠어요 ^^
넘 건성으로 휘리릭보고 나가버려서리 ;;; ^^
행복한 하루 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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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3 10:25
한동안.. 토대님 안보이셔서.....궁금했었어요..

영어일기를 꾸준히 쓴다는 지우가.. 부러워요..
전 한글로 쓰는 일기가 자유로와지면 영어로도 쓰게 하려고 하는데....
한글로도.. 아직은 어색한 표현이 많아서, 방학동안 일기 열심히 쓰게 했더니 조금
좋아지긴 했는데,,,, 계속 한글일기 쓰게 해야 할지.. 어려워도.. 영어 일기를 쓰게 해야
할지 살짝 고민이예요... 올해.. 영어 일기 쓰기 시작하는게.. 목표인데..... 차츰차츰
시작해야 하는데.... 아이들보다.. 제가 더 두려우니...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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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8-23 10:46
토대님..
질문법으로 읽기 방법 좋은데요..
저희아이도 논픽션은 흥미없어 하다가
이번에는 제가 도서관에서 쉬운걸로 하나 빌려다줬더니
조금 관심을 갖더니 좋다고 하네요..
(제가 봐도 쉽게 잘쓰여있더라구요..)
20개는 좀 힘들더라도 저희도 한 10개정도라도 시도해봐야겠어요..
요런 좋은 아이디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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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8-23 10:59
오랜만에 오셔서 반가워요.. 역시 알차게 진행하시는군요...
저도 뭐좀 확인좀 해주어야 하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나중에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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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23 11:40
토대님 글을 읽다보면 지우가 잘하는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노하우도 많이 갖고 계시구요... 그러면서도 늘 고민하시고 발전코자 하는 모습 본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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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3 11:49
제가 열심히 고민하면서 글 쓴 보람이 있네요
토대님이 이제껏 해오셨던 노하우를 알려주셨으니 말입니다.
그냥 저는 제가 아는 방법 주위에서 많이 하는 방법 제가 하고 있는 했던 읽기들을 두루 적었을 뿐인데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어 일기 매일 쓰기는 어려워도주 2~3회는 꼭 쓰게 하고 싶어요. 우리 아이는 마음 내킬때 한달에 2~3회 스스로 씁니다. 꾸준히가 아니라는 게 좀 그러네요.
큰 아이는 제가 지나가는 말로 하면 잔소리 듣기 싫어서 꼭꼭 해왔어요. 그래서 그나마 지금의 실력이 되었지요. 둘째는 천천히 가고 있습니다. 질문 20개 만들기 좋은 방법입니다.
5개라도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저학년과 고학년에 맞는 방법을 골고루 잘 하시는 거 같아 많이 배우게 되었답니다.
지우가 잘하는 이유를 이제야 알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꼼꼼히 챙겨주시는 엄마 덕분이지요.
거기에다 아이의 자발성 의지력이 보태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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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8-23 18:02
논픽션 읽고, 질문법~~ 넘 좋은데요..
저도 전문가분들 만나면, 책을 통해 질문할수 있는 꺼리를 만들어 주라,
하시던 이야기 많이 들었는디.. 이것이 한귀로 듣고, 흘리기 일쑤--;;
이참에, 아이에게 한번 해보자고 해야 될것 같아요.
근디~~ 딸내미 잘 따라줄지, 안되면,,꺙~~~ 레이저 눈빛으로. 강요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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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08-23 07:02
답댓글

수다맘님.. 새벽부터 좋은 글 쓰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잘 새겨서 여러번 읽어보겠습니다.

 

방학이 막바지네요.

담주 월요일에 개학이니까요.

 

이번 방학은 참 아쉬운 게 많습니다. 리더스한다고 책을 참 많이 뒤적거리긴 했는데...

미술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하루에 2시간이상은 미술학원에서 보냈고, 피아노학원도 매일...

그러다보니, 시간들이 분산되어 좀 정신없이 지내진 것 같아요. 다음 방학부턴 패턴을 바뀌야 할 듯..

 

사실 2학기부터는 학원에 보내려고 여러 학원도 아이데리고 다녀봤는데, 아마 여기 리더스분들도 마찬가지

겠지만, 같은 학년과 반을 묶는게 어려워서.. 또 포기를 하고 말았네요.

대부분 고학년들과 다녀야해서... 영어내용은 어렵고, 정작 영어는 쉽고... 뭔가 밸런스가 안 맞는 느낌.

 

얼마전부터 문법이 약하다고 투덜거리는 바람에(지가 문법이 뭔지 알랑가요?)

학원에서 안정적으로 공부를 하고싶다고 졸라댔는데, 결국 그러진 못할 것 같고, 과외선생님과 일주일에

두번 하는 걸로 정했답니다.

선생님과는 미국교과서 3점대를 하고, 그 내용 써머리(여러가지 방법으로) 하기, 스토리텔링하기,

그 안에 있는 단어 확장하기, 책에 나와있는  그래머 살펴보기.. 외 그래머 랩이라는 책으로 문법을

하기로 했습니다.선생님과 했던 수업이 본인에게는 가장 도움이 되었다는 아이의 요구에 따른것입니다.

 

돈 안들이고, 혼자서 영어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너무나 많은데, 결국 과외나 학원에 또 가야하는 것이

스스로에게 창피하다고 어제는 지우가 울었어요. <- 이학년이 이런 생각을 하는 게 과연 정상일까...

내가 그동안 무언의 압박을 주었나... 반성을 했습니다.

어쨋든, 선생님과 할 교재와 시간이 정해지니 아이는 얼굴이 밝아졌습니다. 궁금한 게 생기면 물어볼 수 있는

선생님이 옆에 있다는 것이 참 든든하다니... 엄마의 역할이 그동안 너무 미진했었나.. 얼굴이 벌게졌습니다.

 

큰 애도 학원에 등록했어요. 청*에서 우리수준에서는 나름 만족할만한 레벨이 나와서 덜컥 등록을 했네요.

국가영어평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준비를 해야할 것 같아서요. ibt가 베이스된 시험이라 연습도 필요하고 수학에 매진하다가 영어가 자꾸 헐렁해져서 그리 결정했습니다.

그러고 보니,고학년이고 내년에 중학교에 가니 저도 지도 불안한 마음도 있었고,

3주간의 캠프에서 나름 느낀점이 단어암기량에서 아이들과 차이가 많이 난다는 점이래요.

학원을 다녀본 적이 거의 없는 녀석이니, 성실히 잘 해줄 것을 믿는 마음입니다.

 

방학동안 읽은 책을 대충 정리해보니, 아직 챕터 (+그림책)북 100권을 채우지 못했네요.

디비디와 여러영화는 꽤 본 것 같고, 시리즈별로 한 두권씩은 맛을 봤어요.

영어일기는 거의 매일 썼구... 독후활동도 정성들여 한거.. 그 정도가 이번 방학의 흔적입니다.

나머지 시간..더욱 알차게 보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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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8-23 07:35
2학년인 지우가 이런 생각을..
철이 든것 같아. 부러워 지는데요.
같은 2학년 딸내미, 저희집 아이는 아직도 아기 티가 팍팍나서,
언제 철 드나 하고 있는데... 토대님 본게. 욕심이 나네요^^
지우가 과외샘과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맘것 그분의 노하우를 쏙쏙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제가 보기엔, 가능할것 같은데,, 지우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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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3 10:27
지우는 지금 하던거에서.. 과외샘께.. 더 알차게 배워 몇단계 업그레이드 될듯 싶어요.
고학년 형아도.. 학원에서... 체계적으로 준비가 될듯..

현명한 판단을 하시는.. 토대님이...부럽네요..
행복한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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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8-23 10:49
울아들하고 동갑인데 웬지 지우는 형인 느낌이 드네요..
지우가 선택해서 열심히 하고 있으니 영어실력이 더 일취월장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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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08-23 10:50
지우가.. 이름이 중성적인가...
지우는 여자아이에요... 남자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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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8-23 10:59
4학년인 우리집 아이...이런생각 안하는데요...ㅎㅎ
뭔 2학년이 이리 조숙하대요......깜짝!!!!
학습적인부분은 쑥아이들은 과외선생님과 해결하는게 제일 좋은 해결책이라 여겨집니다.
아이랑 자꾸 트러블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선생님이랑 하면 고분고분하던 녀석이...엄마랑만 하려면 입부터 내밉니다.
어찌 그러는 것인지...
방학...알차게 보내신 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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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23 11:35
ㅎㅎㅎ 지우가 범상치 않은 아이임에는 틀림 없어요^^
제 친구 딸도 이름이 지우라서~ 제겐 지우가 여자아이 이름으로 각인되어 있답니다.
토대님 지우만 잘하는줄 알았더니 언니도 잘하는군요...
중학생이 아니던가요? 고학년에서 청* 레벨 잘나오기 쉽지 않을텐데...
역쉬 토대님은 능력자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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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08-23 11:39
샤르휘나님...
큰 애는 남자아이여요...
오늘은 아이들 성별이 많이 꼬이네요..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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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23 11:4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궁... 죄송해요... 우짠대요...
이제 완전히 알았어요~~ 오빠!!!
근데 학년은 어케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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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3 11:44
사실 토대님 아이가 2학년인데 넘 잘해서 부럽고 기죽었었어요.
그간의 노력과 시간을 몰랐으니 당연하거지요.
큰 아이 키워보신 경험도 있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잘 들어주시고 아이에 맞게 진행하시는 모습이
훌륭하십니다. ^^ 이번 리더스 읽기 함께 하셔서 기쁘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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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08-23 11:44
큰애 - 남자- 6학년
작은애(야가 지우) - 여자 - 2학년

다시 물어보심 삐질 거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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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23 11:58
넹~~ 확실히 기억했어요^^ 삐지심 안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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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08-23 12:04
수다맘님... 전혀 아니구요.
큰애는 영어를 늦게하기도 하고, 제가 정성을 적절히 못 들여서 또래중 중상위권 정도 되는 아이에요.
그래서 맘이 무거워요.
작은 애는 나이차이나는 오빠도 있고, 지도 또릿한 성격도 있고해서.. 주관이 있긴한데,
떼 쓰는 거보면...내가 잘 못 키우고 있나.. 싶을 정도로 한심하기도 하고 그래요.
과분한 칭찬은 몸에 맞지 않아 쑥스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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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8-23 06:37
답댓글

 초반대 끈고 싶은 마음에 글도 안읽고, 2빠 등록 먼저^^

 수다맘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아니~~ 새벽녁에 깨신것 보니, 그렇치 않은 것 같은데..

 오늘 아이들 상황 봐서, 중간중간 눈 붙히셔요.

 

 오늘  수다맘님이 생각할 꺼리를 참 많이 주셨네요.

 저도 작년까진 영어책읽기 권수에 대해 많이 집착했던것 같아요.

 밖에 볼일이 있어도, 하루권수는 무조건 채워 놓고, 나가야 마음이 놓였으니..

 그 마음 아직도 변함은 없는데,, 그래도 조금 달라졌다고 하는 것은 이제는 어느정도 아이를 믿어보기가

 되고 있다는 것. 이러다 뒷통수 한대 맞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아이를 믿어 볼려고 합니다.

 엄마가 믿을려고 하니, 아이도 그 것을 아는지, 현재까진, 잘 해주고 있어서 마음 놓고 있습니다.

 저도 올 여름방학 계획 참~~다양하게 뽑아 놓았는데,, 그것이 뭐..날짜와 함께 용두사미 하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고, 아이가 원하는 원없이 놀기를 하는 것도 아닌데..--;;

 방학동안 1,000단어 암기 목표를 두었는데,, 어느순간..사싸싹~~ 건너뛰기 일쑤,

 넌픽션 위주로 책읽기.. 초반엔 밀어 붙혔는데,, 지금은 그닥,

 학습서도 잠시 해보다. 어느순간, 멈춤...--;; 울상의 연속이네요.

 그렇다고, 손을 완전히 놓은 것은 아닌데... 글로 나열을 하니, 더 초라해 지네요.ㅎㅎㅎ

 하루 학습 분량 정해 주고, 그 것을 체크하면서,

 음~~오늘 하루 열심히 했구나 보다는.. 아니, 이것도 못했니가, 먼저 나오니..

 하는 아이도 힘이 나야 신명나게 할 것을.. 응원보다는 질타를 먼저 하는 엄마가 되서리...

 오늘부터라도 조금씩 변하는 저를 아이에게 보여 줄때가 된것 같아요.

 방학을 이용해 주2회 수영과 음악줄넘기를 배웠는데. 지난주에 수업이 끝이나, 어제는 아이가 많이

 여유로왔지요. 여유 시간이 많으니, 책읽기에 할애한 시간이 상당합니다.

 지난주말부터, 해리포터 번역서에 필이 꽃쳐.. 내리 4권째 읽어 내고 있는데, 영화로 봐서 그런지,

 책을 보면서 그때 그 장면을 이렇게 글로 표현 했구나, 함시롱~~ 저에게 조잘조잘 거립니다.

 저 또한, 즐겁게 읽었던 책이기에, 아이에 마음을 이해 할수 있을것 같아.. 맞아~ 맞아~하며 흥을

 넣어 주는데,, 간단한 예로, 아이가 하는 모든 학습 부분도 이와 마찬가지면, 아이도 더 흥겹게 할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서울의 날씨가 햇님 쨍~~ 할것 같아요.

 아이들 방학 마무리로 바쁘게 지내시겠지만,

 가끔 하늘 한번 구경해 보셔요.

 이제는 가을의 느낌이 제법 듭니다.

 오늘 하루 울 리더스팀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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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3 06:54
내일은 좀 빨리 서두르시길.....
저 이제 졸려요. 넘 집중했나 봐요. 새벽에 일어나서......
해바라기님의 급 조언이 필요해요. 감을 못 잡아 솔직하게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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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8-23 07:24
수다맘님 잘 함시롱~~
제가 급 조언 할것이 뭐있다고..
저야 말로 배울것 투성인 사람인디...
우선 수다맘님 아이들 챙겨 놓고, 한 숨 주무셔요.
머리가 맑아야.. 힘도 나는 건게~~ 알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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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08-23 07:32
해리포터는 참 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군요. 저는 판타지를 전~혀 안 좋아해서 그 기쁨을 모르겠는데.. 말이죠. 영화로는 즐겨보더니, 영어책은 한 두권 읽더니 안 보더라구요.
흥겹게 공부하는 거.. 모든 엄마들의 로망인데, 요즘처럼 재미있는 게 많은 세상..
아이들에게는 공부의 즐거움을 별로 느낄수 없는 모양. 저도 그점이 참 아쉬워요.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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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3 08:39
오늘저도 방학숙제마무리도 하루보낼것같아요.. 내일까지 끝내놓고 담주개학 여유있게 맞이하려합니다 ㅎㅎㅎ
이곳도 쨍~할것같네요 그래서 기분이 좋아요^^
오늘도 빨래~~~~잘 ^^~~ 마르겠어요 ㅎㅎㅎ
가을 완전사랑하는 1인임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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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3 10:29
여유시간이 생기니.. 책을 열심히 본다니... 기특혀요..
그것도.. 해리포터 책을......

어제는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면서 천둥번개까지 쳤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화창해서.
좋아요.......

저희집은..... 꼭대기 층이라서 그런지.. 창밖으로 가을 하늘이 넘 잘 보입니다.
파란하늘...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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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8-23 11:00
요런 화창한 날씨 넘 좋아요..
이번 여름은 맨날 **** 왔는데..
이제부터라도 좀 화창한 날이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비는 밤에만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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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8-23 11:06
해바라기님....반가워요...
여기도 오늘은 하늘이 이쁩니다. 이불빨래하고 싶어질만큼요...

제니...엄마한테 조잘조잘...한다니 부러워요.
우리 하이디...뭘 물어도...대답 초간단입니다.
엄마랑이야기하기 싫은가봐요...흑흑흑...
아이 말에 귀 기울여줘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오늘은 잔소리 안하는 엄마가 되고 싶은데...그게 왜 그리 어려운건지....
반성하면서 머릿속 정리 좀 해야겠어요...
점심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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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23 11:31
부지런한 해바라기님 오늘도 일찍 일어나셨네요~
권수대신 저는 요즘 페이지수에 집착하고 있어요.. ㅎㅎ
그럴필요 없는데 하루라도 책목록에 적을게 없으면 워째 불안하고 그런지 ㅡㅡ;;;
이 강박관념을 없애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해리포터 4권을 연달아 읽다니 기특하고 대단하네요.
여기는 비는 그쳤는데 습도가 너무 높아요. 바람도 쌀쌀하구요~
바닥이 끈적한듯해서 보일러 틀어놨는데... 덥지 않은것 보니 벌써 가을인가 싶습니다.
해바라기님도 좋은일만 가득하고 즐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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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8-23 12:36
해리포터 울 딸도 아직 1권밖에 못봤는데..ㅋㅋ.. 한글책요..
집에 1권 달랑 하나 있어서...다음거 빨리 사달라는데 이게 시리즈가 워낙 많아서 금전적
부담이...ㅎㅎ 개학하면 도서관서 빌려보라고 기둘리는 중입니다..
제니 친구 울 아들은 삼국유사사기도 엄마가 읽어주기를 더 좋아합니다..=.=
흑흑...비교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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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8-23 06:32
답댓글

1빠!

 

허걱...양심에 찔리는 것이...참...ㅋㅋㅋ

 

오랜만에 진현이 유치원가는지라 일찍 일어나

밥 하면서 핸드폰으로 들어왔더니...

해바라기님의 글이 있어..낼름...

 

지송해요.

 

우선 1빠만 찍고 밥하고 진현이가 좋아하는 김치찌개에

먹이고 보내고

2차로 혜원이 남편 먹이고

 

열흘간 비워둔 집 청소에 빨래에...

이제야 다시 컴앞에 앉아요. 커피한잔 들고요.

 

해바리기님 글보니 에휴! 반성이 많이 되네요.

다른분들 열심히 하셔서 발뒷꿈치라도 따라가야지하고 시작했는데

에휴..발뒷꿈치는 커녕 저멀리 앞서 가시는 님들이 보이지도 않네요^^

 

그래도 챕터북 천천히 읽기 시작한 바비양

그런 누나를 따라잡으려고 짧은 책을 한권 한권 소리내어 읽는 진현군.

 

앞으로도 꾸준히 가려구요.

리더스분들이 알려주시고 거쳐가신 수많은 책들.

아직 읽을 단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앞으로 읽을 수 있다는 희망으로 모두 적어두고 스크랩해두었어요.

 

이번 여행으로 영어라는 것...자신감이 우선이라는 것 절실히 느꼈어요.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까짓것이라는 그런 자신감.

 

혜원이가 그런 느낌을 확실히 알아차린 것 같아 나름 기대해보려구요.

 

그리고 리틀팍스...저흰 아직 무료로만 가끔 보여주어요.

꾸준히 해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어서 (애들이 컴퓨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요.)

조만간 노트북을 하나 장만할까 싶네요.

편하게 소파에 앉아서 보거나 들을 수 있도록요.

 

하하하..갈길이 먼데 그래도 기분이 좋네요.

선배님들이 먼저 닦아놓은 길을 걸어갈 수 있어서요^^

 

그리고 저희...

잘 다녀왔습니다.

와이키키해변입니다^^ 여긴 방파제구요^^

(카메라에 날짜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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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3 06:53
축하드립니다. 휴대폰으로 찜 하셨나봐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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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8-23 07:21
햇님 쨍한날~~
혜원진현맘님 일빠~~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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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08-23 07:32
축하드려요~ . 찜하고 어디가셨을까나..
이따 글 읽으러 또 들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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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3 08:22
1빠 축하드려요 ^^
아주 깔꼼하게 찍으셨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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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3 10:30
휴대폰으로..... 접속....
1빠.... 추카혀용...... 언제 들어오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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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8-23 10:39
여행 잘 다녀오셨지요? 인사가 늦었네요.
장거리 여행이라 많이 피곤하실거에요..몸살나지않게 쉬시면서
천천히 일상으로 돌아오세요.
오랜만에 날씨가 참 좋네요.
여수도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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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8-23 11:01
1빠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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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8-23 11:27
일빠 축하드려요~
근데 일빠 찜하고 아직 안들어 오신거죠?~
ㅎㅎ 오늘도 바쁘신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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