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고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여...
저의 아들도 초2네요 ..
.6세 가을부터 영유로 시작해서 중간 중간 쉼은 있었지만...어학원으로 이어왔습니다..
몇달전 과감하게 어학원을 그만두었으나...간간히 엄습하는 불안감은 저도 어쩔 수가 없어요
꾸준히 될 줄 알았던 책읽기도 쉽지가 않고...아이는 학원에 보내 달라고 조르고 있답니다..
하지만 시간대비 비용이나, 시간 활용에 있어..다시 아이를 학원으로 보내려니
여어~ 영....고민이 아닐 수 없더군요...
그래도 맘이 약해질 때,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맘들의 글을 보며..저도 책읽기에 조금 더 집중을 하려구 맘 먹고 있네요...
잘생각 해 보시고..결정하세요
화상영어는 어떨까싶어요. 초2면 영어학원이 너무 벅찰듯싶어요.
학원은 고학년에 보내시는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과목을 하고있어요.
과목수를 과감히 줄여주세요.
아이가 하고싶은 미술을 가장 먼저 시켜주시고..
더 하고싶어하면 피아노..
나머지 과목들은 해법이나 기탄 학습지 사서 조금씩 시켜주면 됩니다.
한자 같은 경우는 학습지 하지 않아도
엄마가 조금만 신경써서 해주면 금방 합니다.
벽그림 한자 붙여주시고 그거 몇번 읽게하고..
한자 학습지 사서 쓰게해주세요. 아이들은 머리가 좋아서 금방하더군요.
수학같은 경우는 하루에 1-2장씩 꾸준히 풀게해주세요.
어차피 학습지 선생님와도 엄마가 해줘야해서 마찬가지예요.
지금 너무 많은 과목의 공부를 시키면
정말 열심히 해야될 중학생이 되서..
지쳐서 공부못합니다.
아이가 흥미를 느낄수있을 정도..또한, 처지지 않을정도로..
조금씩만 시켜주세요.
공부는 억지로 하면 안됩니다.
자신이 흥미를 가지고 재미를 느끼면서 해야합니다.
저도 많이 망설여집니다.
엄마표로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의 게으름과 끈기부족으로
정말 안된다며 학원에 보내야겠지만
엄마가 관심을 아이의 학습에 관심을 가지며
책읽기는 꾸준히 해야하지 않을까요?
학원을 가방만들고 왔다갔다 하는거랑, 부모의 관심하에 열심히 하는 거랑은 천지차입니다...
학원을 보내시면서 꾸준히 체크해주실수 있고 아이도 좋아서 열심히 한다면 돈이 아깝지 않으나,
억지로 시간만 떼우는 식이면 아깝지요..이건 영어뿐 아니라 무슨 학원이든 마찬가지구요..
영어학원을 꼭 보내야만 잘하는 건 아니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집에서 해주지만, 부족한 부분을 보충한다생각으로 보냅니다. 나중에 학원보낼때 테스트를 보게되면 각 영역을 골고루보니깐 어느 한부분이 부족하면 레벨을 낮게 배정받을 수도 있습니다. 고민 많이 하시어 아이에게 적당한 방법을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직장에 다니시는 엄마들 보면 다녀오셔서 그때부터 왠종일 놀던 아이를 집중듣기 꼭 시키시고 디비디도 보여주고 그렇게 하고 잠자리에 들게하시더군요..아직 저학년이니까 더욱 가능한 일이 아닌가 싶어요..솔직히 직장일 하시기도 힘드신데 주부인 제가 다녀오셔서 이렇게 하시라 저렇게 하시라 말씀드리기는 정말 민망합니다만...너무 큰 욕심만 부리지 않느다면 하루에 한두권의 책읽기와 집중듣기, 잘때가정 흘려듣기로 어느정도의 시간확브롤 할수는 있지않을까요???하고싶은 미술을 정작 못하다니...괜히 짠합니다...고학년가면 더 시간을 뺼수 없을테니까 말이죠...엄마 만나기 전까지 어느정도 실컷 놀 시간을 확보하고선 저녁에 엄마랑은 영어를 한다면 아이가 아주 힘들어할 것 같지 않아요...학원에 30-40만원의 비용을 들이시는 그 돈을 더 마련하기 위해 직장에 다녀야 하는 건 아니지만 살다보면 가끔 학원비로 나가는 돈이 그런 생각을 하기도 만들죠...꾸준히 엄마맘을 다잡으시고 하신다면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아이가 참 똘똘 한 것 같아요!!!!!님이나 저나 아이가 2학년이니..화이팅임다!!!
제 생각은 엄마들의 주관에 따라 다들 다를테지만~~~학원 보내는거 반대입니다.저희 큰아이는 10살,둘재는5살인데~~큰아이의 경우를 예를 들자면 큰애가 3~4살즈음부터 한글동화책을 하루에 5권 읽어준다고 치면 2권정도는 영어동화책을 매일 읽어주고 들려주었어요. 꾸준히~~ 그런데~~지금 여느 학원 다니는 또래아이들보다 독해능력도 뛰어나고 (설령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동화책 내용의 전체적인 흐름상 뜻을 유츄해냅니다.)우리 아이가 똑똑해서가 아니라 누구나 꾸준히만 하면 가능하리라 봅니다.저희 아이 주변에도 보면 영어학원을 1학년때부터~?아님 유치원때부터 이미 다니기 시작한 아이들이 많은데 그중에 "음~~저아이는 좀 하는구나"싶은 아이는 10명중 한,둘 정도 인것같아요.
아이가 일단 즐거워야하는데 영어학원들은 대체적으로 방대한 숙제로 확인작업?을 자주 하잖아요??아이에겐 스트레스일것 같아요.워킹맘이셔서 아이가 딱히 방과후에 시간 보낼곳도 없기도 해서 선택하신듯한데~~이왕이면 아깝다 생각마시고 아이가 정말 하고픈걸 시켜주시고(미술이나 음악줄넘기,신문nie,컴퓨터...기타등등~~) 저녁에 퇴근하시고 아이 재울때 1권이라도 좋으니 규칙적으로 꾸준히 언어(영어)자극을 주심이 어떨런지요?저희아이는 공부위주의 학원은 안다닙니다.(미술,신문,)참, 이번에 첨으로 3학년 1학기때 혼자 미국을 한달동안 보냈었읍니다. ,그곳엔 저희 친척이 사시구요.. 저는 직장문제로 못갔습니다만,,,혼자가다가 울면서 아이가 돌아올줄 알았는데 의외로 대견하게도 한달동안 현지 아이들과 꿀리지않고(?) 잘 적응하다 왔답니다.4년 동안 영어 학원 다녔던 아이도 한명 홈스테이 하러 얼마전 왔었다는데 ~ 오히려 기본적인 인사말만 몇마디하고 구석에 외톨이처럼 있다가 왔다고 하더군요. 우리아이는 무식해서?용감했던건지~ 암튼 동화책이나 비디오에서 봤던 구문들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왓고 단짝 친구도 하나 만들어 와서(주소적어와서) 펜팔 할려고 연습중입니다. 글씨쓰기는 워낙 악필인 관계로 엄마가 손을 봐줘야할듯 싶네요. 참고로 저는 5학년쯤 학원은 보낼생각입니다. 암튼 도움이 됬음 싶네요.
워킹맘... 힘내십시요.
영어학원비가 그렇게 비싼걸 첨 알았네요.. 돈이 크니 그만큼 효과도 있어야겠어요.
그래도 꾸준히 한다면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저도 유명학원에서 하는 것보다는 집근처 저렴하면서도 학생수 많지 않은곳에서 단어 인지 시키면서 책읽기 듣기 좀더 집중하시면 아이가 아직 어리니 4학년 때 즈음은 쓰기 능력, 말하기 까지 다 되지 않을까 싶네요...
직장맘이니 주변학원 중에서도 내실있는 곳 분명히 있을터이니 아님, 공부방같은 곳에서 단독과외 같은 형식으로라도 아이 눈높이에 (실력에) 맞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해요.
아이더러 읽으라 해도 혼자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연령이 아닐테니까요 ^^
학원비가 상당하네요?.. 유명프랜차이즈학원인가요?.. 레벨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는데..
높은 레벨이 아니면 저는 그비용이 아까운듯해서요.. 2레벨 중간이나 3레벨까지는 듣기읽기만 집중하셔도..
좋을듯하고요.. 듣기가 확 좋다면 학원가도 좋을듯해요.
큰아이가 어렸을때 어학원보내봤는데 학원에서는 아이가 잘한다고하는데 제가 물어보면 원어민샘이 무슨말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대요... 저는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만하고(몇개월만에) 쑥에서처럼 듣기읽기위주로 바꿨어요.
저도 직장맘이고 아이의 공부를 다 봐줄수 없어서 정말 단어도 안봐주고 듣기읽기만 시켰어요.. 단어공부도 따로 거의 안시키고.. 그렇게 3레벨까지 하고 약 1년 동네 저렴한 학원에서 쉬운 회화와 단어인지 시키고 나름 공부시키는 곳으로 보냈더니 효과가 좋네요.
아마 쑥의 방식대로 해서 젤 낮은 효과를 본집이 아닐까 싶습니다. 엄마가 게을러서 ㅎㅎㅎ...
만재아빠님네처럼 단어도 짚어주면서 하면 효과는 어마어마 하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