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엠디는 이번셤 잘봤어요ㅋㅋㅋㅋㅋㅋ
왜냐하면 셤이 무지 쉬웠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사랑 체육은 만점 ㅋ
영도 하나정도 틀리고 수학도 원하던 90점대 중반 맞았어요.
울엠디를 위해 수능도 고등 셤도 쉬웠으면 좋겄어요~~~~~
헥터 앞에서 엠디 성적 이야기 못하것어요..'
자존심상해하고 늘 누나는 잘한다고 부러워해서요.
엠디는 그럭그럭 자기 앞길 챙겨갈터인데 헥터는 늘 챙겨야하네요..
며칠전 네식구 차타고 가면서
엄마가 생각하는 서로의 직업을 이야기해주었어요.
남표니는 음악가,엠딘 교수,헥터는 연구원이랬더니
왜 아빠랑 자기는 돈 못버는 일을 하라고하냐대요..
자기는 돈버는 일반 회사원 할꺼래요.과학자도 포기했나?의아하대요..
엠디는 오히려 나두나두 연구언할래 하구요.엠디는 심리학 연구하고싶다고 하더라구요.
미래 직업이야기 하면 어쨌든 참 신나요~~~
현실이 되든 안되든요,,,
정말 이쁜 가을 사진,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져요.
젤리가 초등때 가족끼리 놀러다녔던 것들이 공부에 무지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면서 초등시절을 그리워했어요. ㅠㅠ
젤리는 벌써 담주 수목금이 기말시험이어서
가족여행은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기말끝내는 토욜가려고했더니
젤리가 희망하는 장안제일고 설명회, 그담주는 장안고 설명회 ㅠㅠ
일단 같이 가서 들어보고 이야기 나누어 결정하려구요.
그리고 열심히 닥공, 열공, 빡공 해야지요^^
가을닮은 멋진 옷을 한벌 질러볼까요.
가을이 짧아서 겨울 옷을 장만하려고 참고 있어요.
정말 여행가고싶네요.
겨울방학때 큰딸아이가 할머니 모시고 함께 일본온천여행 갔다오자고 해서
계획은 하고있는데, 일본에 그닥 가고싶지않은 마음도 있구요.
팔순엄마를 모시고 가야되기에 장소문제도 그러네요.
정말 지르고싶은 건 가족여행을 보름정도 갔다오고싶은 마음 절절하지만
현실성이 없어 그냥 겨울방학때 서울과 제주도 정도 계획하고있는데 잘되려나 모르겠어요.
서로 다른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것인가?
라는 질문은
서로 다른 문제집을 풀 것인가?
라는 질문과 같은 겁니다.
충분한 시간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강조하지만 "자기화"할 수 있는 노력이 따르지 않는다면, '그저 보고 듣기만 한다면' 어느 강의, 어느 교재를 보아도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본디 어느 교재로 공부하더라도 공부는 어렵습니다.
설명이 잘 된 개념서를 보면서 친절한 해설이 친절하게 읽히려면 그 친절함을 알수 있을만큼의 실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솔직한 답변입니다.
어떤 교재가 더 좋은지 어떤 인강을 들어야 할지 어떤 학원의 선생님을 선택해야 할지 이런 고민은 사실 필요가 없습니다. 한*원 선생님은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줘, 정*제 선생님은 그렇지 않아, 어느 걸 듣지? 이런 고민은 실로 무의미합니다. 그렇게 혼자 생각하고 싶으면 강의듣지 않고 문제 다 풀고 강의 들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