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을 달고 사는 성격에 여유의 훈풍이 불길 먼저 바래요...ㅜ.ㅜ
사람사는 세상, 그리 불안해서 뭐 얻는게 있던가요?
엄마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엄마의 말에, 눈빛에 ,표정에 온화한 미소가 넘칠때 아이도 행복해지는것 같더라구요. 다 잘살아보자고 하는 짓인데 엄마맘도 행복해야되쟎아요. 화이팅^^
저도 똑같은 마음입니다...ㅠㅠ
이곳에서 위안도 받고 정보도받고~
서로 힘내봐요^^
저도 매일 왔다갔다 합니다^^
교육서찾아읽고 강의찾아 다니면서 맘을 잡지요.
한동안 뜸하다가 학원설명회듣고 와서는 다시 쑥쑥을 찾았어요.
우리 사교육없이 되는날까지 화이팅...
저와 같은 상황이시네요.
그래도 이곳에서 위안을 얻고 다시 시작할 힘을 얻어 마음을 다잡았답니다.
혼자라고 생각지 마시고 이 곳에서 우리 서로 힘을 나눠요.
네 ~ 다시 시작하는 마음이더라도 아주 처음부터는 아닐테니 마음 가볍게 가지세요....
여러 선배님들 말씀처럼 아이 혼자 단독으로 읽히는 것 보다는 오디오 북을 손이나 자로 짚어 가면서
여러번 보게하시면 더 수월하지 싶은데요..
저도 이제까지는 그냥 책보지 않고 주위의 소리로들려주기만해도 어느정도 이해하는 것 같아 그렇게만 해왔더랬는데
이 사이트 초등영어 새내기 가이드나
선배님들 닉네임으로 게시판글 샅샅이 뒤져 읽으면
1. 집중 듣기(일명 오디오북 들으며 영어책 짚으면서 읽기?제가 이해한게 맞나요?)를 하고 단어확인도 해가며 읽어야 읽기 능력이나 읽으며 이해하는 능력이 향상된다 하시는 말씀,
2. 그리고 듣기는 좀더 현재 레벨보다 쉬운것, 현재레벨, 이보다 한단계 위레벨을 4:5:1비율인가로
섞어 읽어야 재미와 다음단계준비 ? 레벨업이 제대로 탄탄하게 될수 있다구요...
이 두가지가 핵심인듯 하더라구요.
(암튼 넘치도록 들어야 읽기가 되고 말하기, 쓰기가 된다하니....서두르지 말자구요... 정말 어느 순간엔가 봇물터지듯 됩니다...울딸도 정말 속터지게 떠듬거렸는데, 이제 쬐금 읽어냅니다. 제가 옆에 앉아있으면...요)
제 4학년인 딸아이에게도 이제부터 시도하려구요.
이제 개학인데, 학과과목 예복습 습관도 들여야 한다는 선배님들 말씀까지 있으니...
어깨가 무겁네여...어떻게 지혜롭게 아이에게 대해야 할지....
저도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아직 경험이 짧은데..
님 글에 한숨이 많이 베어 있는 것같아 위로차 감히 댓글을 답니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