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3학년인데 남자아이라 그런지 영 output이 없네요...
사실 만 4년째 수업받고 있는데 말이예요...
아이는 한번 시작하면 그만두겠다는 말을 잘 하지 않지만
제가 보기에 힘들고 즐겁지 않을 것 같아 그만 두고 3개월째 놀고 있어요^^
다른 학원 다 끊어도 영어만은 계속해야지 생각했는데 쉽지 않더라고요...
집에서 파지(복습)하는 시간이 참 중요한데 그게 제 스트레스가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혼자 공부하는 부담 덜으라고 동네새로생긴 S학원도 보내봤는데 가기싫다는 말은 안하는데(친구들이 있어서 그런지..) 그냥 왔다갔다 하는 것 같더라구요...
참 어렵네요....
동네 g학원을 더 추천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곳이 맞다면 캠퍼스가 많은데 지역마다 굉장히 차이가 있어요. 처음 다니던곳은 정말 엄청 재미있고 활력있게 아이가 다녔는데 이사후 동네 학원은 같은 체인이지만 정말로 수준이 달라서 매일 웁니다. 한 3년을 다녔는데 끊지도 안끊지도 못하며 속상해하고 있는데 처음 다닌곳에서의 1년동안 참 많이 배웠구요 놀다온듯해도 다 골고루 잘하더라구요. 아마 생각단위란 시스템을 하는듯한데 효과있어요. 유명 어학원에 가면 학교 공부에 지장도 좀 있을듯해요. 책읽을 시간도 부족해지고...
안녕하세요? 3학년 고민이 많을 시기죠. 3학년 부터는 좀더 아이들에게 학습적으로 다가 갈수 있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아직 파닉스 단계인 친구를 셔틀을 태워가면서 먼곳에 보내기에는 시간이 아까워요. 동네학원들중에서도 꼼꼼하게 수업을 하는 곳이 있을꺼에요. 거기서 기초를 좀더 닦으시구요, 어머니께서 조금더 도움을 준다면 실력은 학원다니는거 못지않게 늘것 같아요. 사실 학원을 보내더라도 아이들이 실력이 향상되는것은 스스로 숙제하면서 많이 늘거든요. 그리고 금액적인 면도 생각하셔야해요. 우리는 가정의 경제를 책임져야하는 주부잖아요 사실 ^^ . 제가 어학원에 근무한 경험이있구 지금도 part time으로 일하고 있어요. 아이들때문에....
Speaking에는 화상영어가 최고인것 같아요. 아직 파닉스 단계라면 동네학원에서 실력을 좀더 탄탄히 하면서 화상영어로 Speaking 실력을 쌓은후 좀더 큰학원으로 가면 어떻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