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들 같은 경우에 보면 아이들 리딩 실력은 계단식이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 4학년짜리 저희 큰 아이도 일년넘게 리딩이 제자리이더니 어느 순간 이책이 읽고 싶어 저책이 읽고 하는 것들이 어려워진다 싶었는데 리딩레벨이 6~7점대로 올라가더라구요. 작은 아이도 서서히 계단식으로 올라가구요.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 마음은 참 조급하고 뭔가 해야할거 같지만 담담히 기다려주면 보답이라도 하듯 올라가더라구요.
계단식이라는 말에 희망을 걸어보고 싶네요. 좀더 여유있게 지켜볼게요.
쑥쑥맘들의 비슷한 처지를 접하니 많은 위안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계단식,.
정체기같지만 주욱 정체되었다가 쑤욱 올라가요
그런데 엄마의 조바심은 독약인거 같애요
항상 아이를 응원하고 사랑해주세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4학년 울 큰 애도 비슷한 레벨(아주 약간씩 올라가는)로 1년이상 읽고 있습니다.쉬운것도 읽었다가 학원서 주는 어려운 것도 읽었다가...한글칙도 그러지 않나요? 전 별로 신경쓰지 않고 지냈습니다.
아! 울 애도 CD있는거만 찾습니다. 더 재미있다나...^^;
이글을 읽다보니 문득 전에 학원서 테스트 했었던게 생각이 나서 전화했더니. 600점 대라고 하네요..
또 하시는 말씀이 점수는 그렇지만, 책은 낮은 단계로 편하게 많이 읽히라 하시더군요, 그래야 담 단계 술술 넘어간다고.. 학원 레벨테스트는 리스닝이나 다른 문제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울 둘째 학원 반년 쉬니까 레벨 떨어지더라구요..
수치상으로는 정체로 보이지만
그동안 꾸준히 쌓아왔다면 실제로는 정체가 아닌 경우가 많아요.
저희 애도 1년 이상 4.2~4.4 사이, '정체기'로 보이는 시기가 있었지만
그 이후 6점대 후반으로 뛰었거든요.
계속 읽고 듣고 공부하다보면 실력이 느는 것 같아요.
제목에 렉사일로 검색해보면 도움될겁니다.
그 중 찬빈맘님 자료있어요. AR 이랑 렉사일 비교표 있는데 그 것 보심 될 것 같아요.
렉사일700, 800이면 미국 학교기준으로 4~5학년이지 싶어요. 저희집 작은 아이레벨이라^^
3.0~4.0 레벨.... 2년씩 걸리는 친구도 있을테고 금방 올라가는 친구도 있고... 아이마다 틀려요.
작은아이는 이 벽을 못넘고 있어요. 반면 큰아이는 그냥 레벨 없이 주는대로 다 읽고요.
한가지 확실한 건 한글책 읽기가 잘된 친구는 영어책도 빨리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