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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리더스 300 - 8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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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0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이디맘
  • |
  • 2011-08-29 23:15
답댓글

종채맘...애썼어요...

방학이 점점 힘들어지는구만요....

이제 좀  살만하지유?

 

요즘 같이 할 친구가 있으면 참 좋겠다....싶어지네요.

아이들은  은근히 경쟁도 하고  또 즐겁게 같이 이끌어가기도 하고..그럼 좋겠는데

주위에서찾기 쉽지 않아요.

종채맘 말대로 한번 찾아보고 싶어지네요.

 

오늘은 아침댓바람부터 친구네 집에 쳐들어가서 내집인양 다른 지인들까지  불러모아...

수다에 수다에  수다에....점심까지 먹고  왔어요.

하이디 아침에 학교 데려다주고는 그길로 가서 앉아있다가...

학교 끝났다고 데리러 오라는 전화 받고 일어났네요.

제가 엉덩이가 좀  무겁습니다..

 

내일은  다른 집으로 쳐들어갈거라고  미리 선전포고 하고 왔습니다.

돌아가면서 모이면 목요일쯤은 우리집이 되지 않을까 싶어지네요.

 

사실은 어차피 만나서  할 일이 있는 사람들이에요.

9월 10월 답사 가는데 간단하게나마 답사 요록도 만들어야 하고..

12월에 있을 전시회 할 때 1년간의 모임소식을 알려주는 소식지도 만들어야 해서..

컨셉을 잡고 회의도 하고  두루두루...할일이 많은데 겸사겸사 수다도 떨고 일도 하고 그렇습니다.

 

내일은 채석강으로 암석공부하러 가잡니다.

화성암, 퇴적암, 변성암...어쩌고 저쩌고...뭐 그런거 보러 가자는디...

아줌마들이라 깊이 들어갈 수는 없고

그저 초등학생 수준으로다가...보고 오자네요.

ㅎㅎㅎ

아줌마들이 참 쓸데없이 학구적으로 놉니다요.....

 

종채맘...방학끝났으니 몸보신겸 보약이라도 좀 해서 드시구려...

나는 병원 며칠 다녔다우...

부끄럽게도.....당장 식단개선관 운동할것을 처방받고 왔는디...

그게 참 어렵기만 한 일이네요.

 

오늘은 하이디 큐리어스조지 한권과 이름 모르는 한권 묵독했습니다.

내일부터는 소리내어 읽기 시켜야겠어요.

내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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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8-30 06:41
아줌마들이 정말 학구적으로..ㅋㅋ
근데.. 책을 읽어주다 보면 설명을 덧붙이게 되니
좀 알긴 알아야 하겠더라구요..
공부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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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8-29 20:59
답댓글

허리케인 얘기로 아주 긴 글을 썼는데 ㅜㅜ 글 쓰다 도중에 신랑이 컴 써야 해서 밥 하고 왔더니 ..... 헉 ㅜㅜ

다시 쓸라니 시간이 많지 않아 간단히 남기네요

허리케인이 와서 캄캄한 주말을 보냈네요 ㅜㅜ

전기도 나가고 집 앞 나무는 가지들이 다 꺾어지도 건너편 동 나무는 뿌리째 뽑히고  나무가 지붕을 덮친 곳도 많고 신호등도 떨어지고 ...거리도 온통 나무가지와 나뭇잎으로 뒤범벅이고....

정말 허리케인은 장난이 아닌가 보더라구요

월마트 갔는데 냉동 냉장 음식은 하나도 살 수 없고 학교에도 불이 들어오지 않아 아들은 오늘 쉽니다.

 

그래도 다 들 익숙해졌는지 아이들과 함께 열심히 치우고 정리하고 발빠르게 움직이더라구요

저희집에는 다행이 불이 들어와 밥은 해먹을 수 있었는데 아직도 복구가 다 안되어 밤이 되면 캄캄 하네요

거의 7년만에 온 큰 허리케인이라 하네요

지구가 많이 아픈지 요전날은 지진에 여름에 토네이도도 많이 찾아오고 ,,, 건조해서 산불도 많이 나고

미국 경제도 안좋은데 돈 들어갈 곳은 점점 늘어나고 ㅎㅎ 쫓겨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ㅎㅎ

 

종채맘님 반갑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주네요

서로 토닥이며 격려하는 모습들이 참 좋네요

언제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어요

다들 수고가 참 많으셨네요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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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8-30 06:43
신문서 보니 난리도 아니더군요.
그래도 그댁은 큰 피해는 없으신거 같아 다행입니다..
여기도 여름 내내 **** 온건이 지구 수명이 다 되어가나봐요..
울 아그들은 어떤 지구에 살지 걱정입니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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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8-30 08:27
우선 재헌지윤맘님 댁에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오늘 신문에서 사진을 보니 무섭기까지 했어요.
바닷가에 사는지라 그런 기사 영화,무섭습니다
제가 해운대보고 너무 실감이 나서 엉엉 울었답나다 영화관에서요ㅋㅋ

그리고 영어공부조언 감사해요
쿡스카이로 바꾸고나니
나름 좋은 채널들이 많더라구요
미드시리즈도 있보
아이들것도 있고
잘 이용해보려구요

요즘 제가 트와일라잇을 읽고있는데
채널에 보니 무료로 볼 수 있기에 봤어요
재미있더라구요
근데 자막으로 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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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8-29 18:08
답댓글
종채맘 안냥~우리 동갑내기 친구...맞지요^^
저흰 아직 방학이에요
1일날 개학이에요
오늘은 혜원이 절친생일이라 파티에 다녀왔어요.
옆라인이라 도와주러 가서 저도 배불리 먹고왔어요.

오늘 날이 더워서일까요?
왜이렇게 쳐지는지
생일음식 좀 도와주고 청소좀 하고
빨래좀 하고 화장실대청소하고나니
몸이 완전히 넉다운되었어요.
6시에 일어나서일까요?
진현이 유치원에서 오자마자 씻기고
거실바닥에 누워 있었어요
근데 잠은 안들고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전 애들영어에도 관심이 있지만
제영어에도 관심이 많아요
예전에 일본어에 푹빠져 배웠던것처럼
영어에도 푹 빠져보고 싶은데
의지가 약해졌는지 자꾸 나태해지네요

아~~~다들 어떻게 공부하시나요?
제게 노하우좀 나눠주시면 안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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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9 18:40
오늘 생일파티에서 맛난거 드시고오셨군요 ㅎㅎㅎ ^^
날씨가 더워서 준비하시면서 힘드시진 않으셨는지.....
나중에 울 irene생일 파티해달라할텐데.... 아~ 고민임돠 ㅋㅋㅋ
방학중이긴한데..... 안해주면 서운한테공.. .집에서 해주자니... 엄두가 안나공...에공 ~~ ^^
혜원진현맘님 저녁 맛나게 드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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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8-29 21:05
저는 전공이 일본어인데 얼마나 어렵게 공부했는지 잊혀지는 게 아쉬울 정도네요
영어는 저도 공부해야 하는데 배짱만 늘고 둘째가 어려서 그런지 하루종일 매달리다 보면 하루는 후딱 가버리고 공부할 시간이 별로 없네요
다시 새로운 맘으로 좀 더 일찍 일어나서 다시 기운 좀 차려볼까 하는데 저는 위기의 주부들로 공부하네요
그것만 줄창 듣는데 ㅎㅎㅎㅎ 효과가 있을런지는 모르지만 ㅎㅎㅎ 가끔 내 듣기가 좀 나아진 듯한 느낌도 들고 ㅎㅎㅎ 아이들 책 같이 읽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는 거 같아요
솔직히 헤매고 있는 요즘이라 저도 어찌 말씀드리지는 못하겠지만 저의 각오는 일단 무진장 듣고 대사를 좀 외워볼까 하네요
저는 미국 살면서도 참 우껴요. 영어도 잘 못하고 ㅎㅎ 늘지도 않고 ,,,공부방법도 한국에 있을 때나 별반 다를 게 없답니다.
친구들을 매일 만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ㅎㅎ
매일 공부해도 잊어버리고 생각도 안나고 그래서 그냥 하나 갖고 누가 이기나 해보려는데
혹시 동참하실랍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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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8-30 06:45
노하우는 모르겠고..ㅋㅋ
와이키키 간거 너무 부러워요..
댓글쓴다는 것이 맨날 시간차로 못적었어요..
덕분에 하와이 구경 잘 했쓰요..
울집은 10주년에 제주도 갈거라해서 저 삐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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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8-30 08:36
작은기적님 어제 놀러간 집은 1층이라 부담이 없더라구요.
저도 집에서 해주고 싶은데 아랫층이 너무나도 예민하셔서요

어제 생일에는 탕수육만 시키고 잡채, 오무라이스, 샐러드했어요.
이중 샐러드는 제가 도와줬네요ㅋㅋ

재헌지윤맘님 일본어 전공하셨군요
전 대학때부터 취미로 배웠어요. 7년간요
ㅋㅋ

대충맘님
실은 저희도 제주도가려했는데
봄에 다같이 다녀오는 바람에...
근데 하와이다녀와서 남은 건
사진과 빈통장뿐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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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9 15:27
답댓글
100빠 오랫만에^^

아이들 3교시 하고 온다 했는데 10시쯤 끝났다고 전화 왔어요 아이들이랑 연체된 영어책 반납하고 칼라 복사 하러 영어 도서관에 갔다 왔지요. 1시간 정도 책 읽다 왔는데 얼마나 덥던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집에 오자마자 둘째랑 책 함께 1권 보고 둘이 잠시 잤네요.(사실 확인 해보려고 예전에 집듣하고 읽었던 미스터 퍼터 할아버지 책을 확인차 들이밀었습니다. 너무 쉽다고....그래도 설명해보라 하니 잘 아네요.) 둘째는 피곤했는지 아직 자고 큰 아이는 혼자 csi책에 빠져 있었다는......그렇게 일기며 독서기록이며 독후록이며 기본만 해가야 한다며 일주일 잔소리 했는데 본인만큼 숙제 해 온 사람 거의 없다네요. 체험 스크랩북 만든 거 보고 선생님도 놀라셨다고요. (너무 많이 놀러가서 놀라셨다구 부럽다고 하셨대요)
놀러간 기록과 사진 잔뜩 부쳐 갔거든요. 확실히 고학년 될수록 아이들이 바빠서인지 귀찬아서인지 숙제를 열심히 안 하나봐요. 둘째3학년은 다 비슷비슷 하게 해 왔다네요.

함께 리더스 읽기 마치면 영어 책 읽기 열심히 안 시킬거 같아요.
나만 그런가?? 이제 어디서 자극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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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9 15:33
100빠... 추카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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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8-29 18:34
개학했군요
저흰 1일이에요
저희딸 숙제에 열을 올리네요
선택과제임에도 불구하고 전부 다하고있어요
지금 체험학습보고서하는데
하와이사진 온거실에 난리입니다
에구 저게 끝나야 청소를 또 해야하는뎅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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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8-29 21:09
100빠 축하드려요 ^^
그러게요 리더스 읽기 끝나면 어디서 ㅈ자극받죠?
저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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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8-30 06:47
울집은 숙제 오늘도 해야해요..
많이 하는게 아니고 중간정도는 해야할거 같아서요..
주말만 그림한장씩 그렸더니 딴 숙제들을 넘 모른체헸더라구요..
오전에 후다닥 좀 하고 도서관 학원행...할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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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8-29 14:00
답댓글

제 목표도 지원이가 고학년이 되었을때 해리포터를 우아하게 읽으며 영어뉴스를 쫙쫙 알아듣고 외국인과 거리낌 없이 말을 해대고 또 학교 생활을 즐겁게 하며 나중에는 자기의 목표가 확실히 생겨서 행복한 삶을 살며 잘먹고 잘사는거지요.. 많은 쑥맘들의 소원처럼요. 저도 오프로 영어친구들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게 어디 쉬운가요. ㅎ 롤모델로 하고 싶은 아이들이야 많지만 (예를 들면 서지원이나 김현수는 당연 그 외에도 여러명 쑥에도 닮고 싶은 아이들이 참 많아요.)그냥 적당히 영어땜에 머리아파하지 않을 정도로 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암튼 하루에 한권 무조건 뽀개기 꼭 실천하는게 제일 가까운 과제이고 숙제네요. 저도 요즘 단어 무지 외우고 있어요. 요게 신나는게 말이죠, 지원이 책 읽어줄때 확실히 공부를 좀 해두니까 예습을 안해도 그럭저럭 읽어줄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재미로다가 쏠쏠하더라구요.. 그리고 엄생영도 보고 있구요. 숙제 꼬박꼬박 하구 있지요. ㅎㅎ 서진이도 예전의 지원이 나이때에 비해 말도 잘하고 영어도 제법 따라해요. 전업주부를 stay at home mother 라고 하던데 저는 study at home mother 가 되고 싶어요. 그건 제 목표이고 지원이의 목표는 위에 적은대로....

그리고 중학생 토론이라 보고싶네요. 주소라도 알켜 주세요.

 

암튼 개학하니까 오전시간이 한가하니 좋아요.. 좋아.. ^^

 

아참 주말에 읽은책이라고는 호킹 전기 마저 끝낸게 전부네요.. 무려 4일에 걸쳐 찔끔찔끔 위대한 종지부를 찍었답니다. 알아듣겠냐? 하니까 알아듣겠답니다. 그러냐 하고 말았지요. 확인할 길은 없어요. 저도 중간에 몬소린지 알쏭달쏭한 문장이 한개 껴 있었거든요.

신나는 월요일입니다. ^^ 종채맘님도 맘들도 다들 잘 주말 잘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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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8-29 14:26
미리 단어공부도 해두고 좋은 엄마셔요..
챕터로 옮겨 갈수록 제가 읽기가 싫어지네요..
특히 공주나 요정 시리즈는 전 정말 읽고싶지않아요..근디 울딸은 요런거 좋아하고..
차라리 매직트리는 읽겠더만..
레인보우 저도 확인할 길이 없어요.. 안 읽어봤으므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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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9 15:23
단어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미리 읽어 보시는 부지런한 엄마시네요.
그래서 아이가 열심히 하나 봐요.
전 영어 책 읽기 잘 안되더라구요.

지금처럼 읽으면 분명 고학년 때 해리포터 입문 할 거 같은데요. 고학년이라함은 4,5학년 정도 일까요? 우리 아이도 해리포터 읽어주길 내신 바랬자만 판타지 영 안 좋아해서 접었숩니다.
아이가 커가니 저는 꿈이 소박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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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9 15:38
아이들 없을때... 듣기도 해보고 단어도 찾아보면 확실히 좋은데... 요즘 완전 게으름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 지원맘님.. 정말 부지런하시군요...
에궁.....
영어에 스트레스 안 받을 만큼만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자꾸 욕심이 생기는건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행복한.. 한주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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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9 17:17
와~~!~ 서진이도 헐~~~ 정말 열심히하시는 지원서진맘님의 기운을 받아 아이들도 윌취월장하는가봅니다...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쟎아요 ^^
멋져요 멋져!!!
아~ 저도 공부좀 해야징 ㅋ~ 진짜루 아자!!! ㅎㅎㅎ
에릭 좀 옹알이하는가싶은데 그냥 딱 그자리여요 ㅠㅠ 엄마가 이끌어줄 실력이 못되니.. 안타깝기만합니다... 약간의 옹알이를 엄마가 보태여서 받아쳐줘야하는데... 흐흑 ㅠㅠ 그럴실력이안되니... 에릭에게 넘 미안해요 요즘 ㅠㅠ
지원맘님의 기운을 받아 !! 아자!! 열공하겠슴돠 ㅎㅎㅎ ^^
곧 서진이 볼수있는거여요? 히히~ 좋아랑 ^^ 지원이는 언제볼수있으려나... 학생되면 바쁘당께요ㅋ
동영상이라도 많이 올려주셩~~ ㅋㅋㅋ
좋은기운 받아갑니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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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8-29 18:36
부지런하세요
전 맨날 시간없다는 핑계네요
2학기때부터는 저부터 좀달라지려구요
지원서진맘님글에서 도움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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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8-29 21:13
정말 부지런 하시네요
저도 미리 단어 공부도 하고 엄생영 숙제도 제대로 해야겠어요
저도 매일 핑계만 대는 엄마인 거 같아요
저두 study at home mother가 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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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8-29 13:53
답댓글

종채맘님.. 반가워요..

좀 친해지고 싶은디..  이번주로 리더스가 끝나는군요..^^

에너지 충전하시고 재미난 이야기 많이 써주셔요....

 

뭐.. 딴 집 아그에 비한다는 정말 끝도 없죠..

실제로 맨날 누구네 아들 딸 들먹거리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주 조금씩 자라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안심이예요..

내가 혼자서 이만큼 해냈구나 하는 자긍심도 좀 있고...

그래서 구멍 숭숭이긴 하지만요...

롤모델이야 많지만.. 에휴.. 따라잡을라믄 가랭이 찢어지고..

때가 되믄 가까이는 가겠지..하믄서 맨날 도 닦고 삽니다..

 

방학 3일 남아서 숙제는 대충 성의만 보일라구요..

그래도 방학동안 북클럽도 하고 리더스도 해서 성과가 좀 있었던거 같아요..

하루 한두권씩 이제 100권 조금 넘었지만요..

 

주말동안

애니는 레인보우 매직 두권을 읽고 듣기도 하구요..

재밌는지 제옆에서 내내 설명을 하는데 뭔 요정이 그리 많이 나오는지..

티아라 보다 더 재미나서 신나게 이야기 하는게 흐흑..

감동입니다.. 낼 도서관가서 왕창 더 빌려와야겠어요..

그래도 하루 한권 이상은 안 읽네요;;

 

잭은 ttd를 읽고 있는데 말이 너무 많아요..;;

갖춘 탈바꿈 안갖춘 탈바꿈하믄서..한장넘어가기 힘듭니다.

요즘 완전 곤충에 뿅가서 한글 영어책에 집앞 풀 나무까지 다 들여다 보고

차에 깔려죽은 곤충까지 표본을 하니 어쩌니 하고

곤충 CSI 찍는지 길가에서 주저앉아 들여다 봅니다..

곤충에대해 아는척을 무지하는데 그래 니가 최고다 하믄서 들어주고 있슴다..

저 잘하고 있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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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8-29 14:07
후아.. 아직도 개학을 안했군요 ^^ 저도 티아라랑 레인보우를 중고로 한두권씩 사 놓긴 했는데 읽어주면 보긴해도 자기가 스스로 집을 생각은 아직 없나봐요.. 뭔가 당근이 주어져야 하는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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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9 15:25
우리 애들은 이제 공주 꽈 스타일 책은 안 봐요^^
시작만 그 책들로 했는데....

아직 개학이 아니라니....방학 숙제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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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9 15:39
개학전이라.. 아직 여유로운가봐요...
벌써 개학해서.. 열심히 학교 다니고 있는데...
책 재미있게 읽고.. 신나게 얘기해주면.. 도서관 하루에 10번가도 안 힘들것 같아요...
방학 마무리 잘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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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08-29 16:05
아직도 개학을 안한 곳도 있네요.
레인보우, 티아라는 우리집에서 찬밥이었어요.
바비도 찬밥....

우린 오늘 개학했는데 주5일 시범학교라네요. 토요일 안가서 좋은 것도 있고,
주당 수업시간이 1시간씩 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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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9 18:22
한가지에 몰두하는모습 넘 보기좋은데요 ~ 리틀파브르~ ^^
개학을 아직 안했군요 ... 어서어서 개학하시공.. 엄마방학시작해야죠 ㅋㅋㅋ
우린 오늘 개학했네요 ^^ 흐흐~~ 넘 좋아요 ㅋㅋㅋ 이리좋은지 개학전날까지 몰랐다는 ㅋㅋㅋ
대충맘님 저녁맛나게드시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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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8-29 18:38
한가지에 몰두하는거 아들들 특성일까요
울진현이 차에대해 하루종일 묻습니다
저요 중장비부터 엔진까지
에휴 배움에는 끝도 없다는말
실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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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8-29 21:17
저희 둘째도 곤충 정말 좋아해요
거미 개미 지렁이 달팽이 게다가 파리 ...ㅜㅜ 파리가 자기 밥에 앉았는데 같이 먹고 있다며 좋아하는 거 있죠ㅜㅜ
뱀도 좋아해요,,,,, 매일 클레이로 뱀 만들어서 만져보랍니다. 예전에 도서관에서 만져봤던 것이 참 인상적이었나봐요
동물을 참 좋아하는데 심지어 동물 똥까정 좋아합니다.
새똥 개똥 등등등...
지가 좋아한다는데 제가 말릴 길이 있겠습니까
어쩌면 제가 글케 만들었는지도 모른다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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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1-08-29 13:50
답댓글

토요일에 컴끌때 왠지 느낌이 안좋더니, 일요일아침 컴을 켜니 이것이 윈도뜨다가 딱 멈춰버리더라구요.

오늘 컴병원에 다녀왔습니다. 하드가 복구 불능이라네요.ㅜㅜ

새하드붙여 들어왔습니다.

블루스크린 뜨며 Dumping이 어쩌구 저쩌구 했던 증상이 계속 있었더랬죠. 이번달만 넘겨보자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다운도 안받아놨는데, 뭐 목숨걸고 건질만한 건 없어도, 이것저것 아쉬운 파일들이 눈앞을 아른거립니다요. 흑흑

 

종채맘님 에너지 소진된 가운데 글 올리신거 같은데, 빨리 기운차려야 할텐데요.

일단 다른분들 글읽고 오늘 분위기 파악부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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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8-29 13:58
이런.. 하드가 날아가요??에고..
울집 컴도 비실비실이라 얼마전 사람까지 불렀건만..
아자씨께서 하나 살것을 심각히 고려하라네요...
아직 다운되지 않았으니 계속 고고 입니다..
돈나올 구멍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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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9 15:26
우리도 일주일 전에 똑 같은 일이 있었는데 아저씨가 손 봐주셨어요
그래도 안 되서 윈도우 다시 깔아야 한다고 하네요.

개학 했으니 숨 돌리고 새로운 정보 구하러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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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9 15:40
컴 고장나면.. 심난하지요...
저도... 하드에 있는거.. 또 대충 옮겨놓을 시간이 되었는데... 뭐 시작하려면.. 왜이리 귀찮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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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9 18:25
여기저기 하드회생불능댁들 많네요 ㅠㅠ
아~ 남일같지않다는.. 하드관리 잘해야지... 흠.... ^^;;;
하긴 뭐 저도 그닥 건질건없지만요 ㅋㅋㅋㅋㅋ 아니당... 몇개있당^^;;
만권독파님 새하드붙여온 따끈따끈한 컴으로 들어오셨네요 ^^
새로운기분으로 아자아자! 긍정힘으로 극복하셔용 ^^
저녁맛나게드시길~
전오늘 오랜만에 갈치조림할꺼랍니다 .. 맛나야할텐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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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8-29 18:41
하드복구안되면 너무 속상하죠.
저도 그러적이 있어요
그래서 혜원이 어릴적 사진 많이 사라졌어요.
그래서 외장하드구입했어요
저희집컴도 오늘내일 하거든요
수시로 백업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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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8-29 21:20
에고 저도 몇번 날린 적이 있어서 .... 불편하신 거 잘 알 거 같네요
사진도 날리고 ㅜ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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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08-29 13:11
답댓글

저도 작년만 해도 가끔 쑥에 들어와서 부럽다...이랬었는데

이제 혼자 책 좀 읽고 하는 것만으로 고마운 마음 한가득이랍니다.

(뭐...그래도 더더더~~~ 하는 마음은 있죠. 잘하는 아가들 보면 부럽기도 하구요)

 

어젠 열권 읽고 게임 한시간~ 하더니 나중에 더 하고 싶었는지

스무권 읽고 한시간 더한다고...결국 30권 읽었어요.

오늘 아침에도 열권 읽고요...

 

이런 방법이 맞나 틀리나 엄청 고민되기도 한데

저희 신랑은 어차피 애가 하고 싶어 하는건데 책 읽고 하면 낫지 않겠냐며 그냥 두라네요.

(저희 신랑도 왕년에 오락실에서 깨나 살았다능...ㅋㅋㅋ)

 

제 꿈은 챕터북이랑 해리포터...

그치만 단계를 팍팍 올리고 싶을때마다 작년 이맘때를 생각해요.

지금 욕심내지 말고 낮은 단계부터 다지고 다지고 다지고 다지고.....

하루에도 몇번씩 욕심내지 말자고....수도 없이 생각한답니다.

 

이제 거의 400권 채운 것 같아요.

리더스 덕분이에요.

아이와 실갱이하면서 포기하고 싶을때도 많았는데...

댓글 달아주시며 힘을 주신 분들과 함께 한 모든 분들의 댓글들이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몰라요.

지금처럼 천천히 가면 아이가 스스로 즐기며 읽을 날이 오리라 믿어봅니다...^^

 

모두 행복한 한주의 시작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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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8-29 14:00
와~~~~~~~~~~~~400권...
리더스팀에서 상줘야하는거 아녀요?
울집 100권 겨우 넘겼어요.. 하루 한두권으로..
울집도 얼른 스스로 영어책잡고 히히덕 거림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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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8-29 14:05
저희집은 주 5일 기준으로 한달에 20권 1년에 겨우 200권이에요. 그나마도 희망사항..^^ 챕터북 저도 여름방학전까지 저의 꿈.. 이제 조금씩 다가서는 느낌이에요. 애들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엄마속을 끓이다가도 또 잘해주고 아싸 그러면 또 배신하고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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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9 15:35
400권 놀랍습니다. ^^
책 읽기를 즐겨 하는 아이 분명 좋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한글책도 많이 읽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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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9 15:42
20권 읽고 한시간 더...... 그럼 책을 몇시간 읽는거예요..
에궁.. 넘 부럽습니다.

열심히 하고 싶어서 하는..... 아이.. 넘 부러워용....

곧.. 즐기며 읽을날 오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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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08-29 16:08
제 꿈도 가까이는 해리포터와 나니아 연대기 입니다.
4학년 때 읽을 수 있을까? 5학년 때 읽을 수 있을까? 기대했지만...
동생네 놀러갔다가 제부 책꽂이에 꽂혀있는 해리포터 책 보고 헉! 이걸 어떻게 읽는단 말인지....
굉장히 두껍고 글도 장난아니더라구요.

초등 졸업전에 읽기만 해도 감격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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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9 18:27
와~~~ 하루에 30권을 오호~~ 왕 칭찬해주셔용 ^^
넘기특기특 ^^
400권돌파도 추카추카...
300권돌파하고 누적계산안했는디.. ㅋㅋ 저도 기록표좀 봐야겠네요 ㅎㅎㅎ
리더스 홧팅임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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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8-29 21:23
정말 대단하셔요
400권 정말 상 받으셔야 할 거 같아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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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8-29 12:36
답댓글

Product Details    썸네일

요건 많이 아실텐데요....

이프세계사 영문판입니다...

 

울 아들한테는 한글판만 대박이었고 영문판은 찬밥이었는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영문판도 재밌더라구요...

울 아이 특성상 한글판으로 본건 영문판으로 안 보는 애들을 생각해서

영문판으로 먼저 보여주심 좋을 것 같아요....

 

보여주실때 그때 상황을 이야기 해주시면 상황정리 하는데 훨씬 도움이 될듯 싶어요...

아무튼 세계사 들어가실때 꼭 들이밀어주세요...

강력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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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08-29 12:48
사고 싶은 책 참 많습니다.. 쭉쭉 읽어주기만 한다면야...ㅎㅎ..
저거 영문판도 좋아보이지만 한글판도 갖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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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08-29 13:12
우와~ 책 맘에 들어요. 근데 제목이 어떻게 되나요?
the danger zone인가요? 검색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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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8-29 14:02
요거 한글책도 아직 구경못해 봤어요.. 도서관에 있을라나 뒤져야겠군요..
글밥 체크해봐야겠어요.. 울 수준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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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8-29 14:10
이거 이거 많이 본거다 했더니 그저께 도서관에서 왕창 대여해온 그책이네요. 아이가 다행이 잘 보고 있어요. 그림도 재미있고 영문판이 있다고 안쪽에 조그맣게 써 있길래 궁금했는데 오늘 여기서 보네요.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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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9 15:43
구입하고 싶은 책 리스틍.. 적어놓은 목록인데.....
울 아그들.. 실력되면.. 얼른 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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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08-29 16:10
그림이 재밌어 보이네요.
여자아이라 역사나 세계사 이런쪽에 좀 관심이 없어서....
도서관 에서 찾아보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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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9 18:30
오호~~ 세계사책 궁금했는데.. 넘 감사해요 ^^
전 한글책이 왜 땡기죠 ㅋㅋㅋㅋㅋㅋ
영어책은 수준미달이라 그런가봅니다 ㅠㅠ
이런책소개 넘 좋아하는뎅 ^^ 넘 감사해용..
저.................우리역사책도 추천해주실수 있으실런지요~~~~~~~~ ^^
아직 역사책은 천천히 알아보고는있지만... 그래도~~ ㅋ
우준시환맘님~ 저녁드시공.... 천천히 알려주셔도 되는뎅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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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8-29 21:27
저희에게는 한 참 먼 얘기 같네요
하지만 메모해뒀다가 나중에 꼭 읽히고 싶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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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08-29 12:02
답댓글

저는 지난주가 마지막인 줄 알았습니다. 지난주에 쓴 글들이 쓰다가 계속 날아가는 바람에...올리다가 열받아 포기했는데, 아마 제가 타자가 느렸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리더스 끝나서 아쉽다란 생각으로 들어왔더니, 또 반가운 글이 있네요.

8월31일이 마지막이죠?

 

오늘 드디어 개학하고 저는 좀 여유가 있습니다.

방학때, 놀기만 해서 2학기 시작이 좀 겁나긴 합니다.

2학기 땐 수학과 기타 다른 과목에도 신경을 더 써야할 것 같아요.

피아노만 다니다 보니 시간이 넘 많이 남고 같이 놀 친구도 없고,

심심하단 말을 입에 달고 살아서 너무 풀어놓은 것보담 좀 더 타이트 하게 스케쥴을 잡아야 겠어요.

 

방학동안 리더스 하면서 영어는 나름대로 조금은 성과가 있지 않았나 싶어요.

7세 중반부터 2점 대 책들을 이것저것 두루두루 보기만 하다가, (2점대 챕터북 중에 들어본 적 있는 책들은 대부분 읽어본 것 같아요.)

2학년 중반쯤 슬쩍 좀 더 긴책들을 디밀었더니 확실히 그동안 읽은 책들이 기반이 되서 거부감없이 받아들였습니다.

이제 좀 쉬운 책과 그 윗단계 책들을 적당히 섞어서 보여주려고 하는데,

2학년 남은 시간동안도 조금씩 발전해 나갔으면 합니다.

(엄마의 욕심이 많아서인지(?) 아이가 책을 꽤 많이 읽는데도, 레벨이 늘 비슷한 책들만 읽는 것 같아 눈에 띄는 변화가 없는 것이 좀 지루하고 답답한 마음도 있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기본기는 확실히 다진 것 같아요.^^)

 

로알드 달의 책들 을 방학동안에 거의 다 읽고, 즐겼다는 것이 성과이구요.

재클린 윌슨의 책, 앤드류 클레멘츠의 책, 뉴베리 수상작 중 비교적 쉬운책  Because of Winn-Dixie, Sarah,Plain and Tall, Caleb's Story를 접했구요. (음...뉴베리는 로알드 달 보담 반응은 그냥 좀 그랬습니다. 어렵진 않은데 잔잔하다 보니까...졸려워 하더군요. 자장가로 들리는 듯...좀 더 커야 이정서에 맞을 거 같구요.) 이책이 우리집 책꽂이에 꽂혀 있는 것 보고 놀랐습니다.

예전에 쥬니비나 매직 트리 하우스 살때 사은품으로 받았던 것 같은데, 그 때는

몰랐다가 최근에 만재아빠님 글을 보고 뉴베리에 관심을 갖다가 집에 있다는 걸 알았죠....

그리고 말로리나 주디무디 주디 블룸의 책들을 아주 재미있게 보았구요. 길이가 좀 길지만 글자의 크기도 크고 내용이 유쾌해서 재밌게 보았습니다.

 

어제는 로알드 달의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너무 재밌다고 다시한번 들었습니다.

처음엔 길어서 한 사흘에 걸쳐 들었는데 두번째는 이틀만에 들었어요.

 

마틸다는 좀 더 어려운 듯...(?)하구요. the Witches를 더 재밌어 했습니다.

 

그리고 디비디는 이집트 왕자 요셉편과 모세편을 너무 감동적으로 봐서 저도 울컥했습니다.

좀 된 애니인데도 화면이 넘 멋지고 노래도 좋아요.

그리고 마빈 레드포스트의 작가 Louis Sachar의 WAYSIDE_SCHOOL을 봤어요.

 

말하기가 잘 안되는 것 같아 화상영어 알아보고 있는 중 입니다. 앗 주디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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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8-29 12:15
쥬디가 실력이 쑥쑥 차곡차곡 쌓이나봐요..
화상영어 저도 생각을 해봤는데.. 아직은 아이의 대화의 질을 생각해볼때 아직 돈주고 할때는 아니다 싶어... 미루었어요.. 화상영어 후기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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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08-29 12:21
2 학년 주디.. 책을 참 좋아하는군요.
지난 글을 검색해보니, 책을 많이 읽었던 친구네요.
음.. 부럽습니다.
주말에 Dear Mr.Henshaw읽었어요. 잔잔하니 참 재미있게 읽다가.. 눈물을...(제 얘기에요.)
저희집도 주디블룸은 잘 읽었는데, 주디무디는.. 별로.. 였습니다.
앞으로 주디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잘 살펴보고.. 따라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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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8-29 12:29
와~훌륭한 진행기네요...
로얄드 책 같은 경우는 울집에서는 호불호가 확실해서요..
좋아하는건 무지 좋아라 하고 나머지는 별로라 찬밥신세죠...
찰리는 정말 재밌나봐요...
우준이도 들으면서 크크크크 거리면서 웃더라구요.
나머지도 그렇게 봐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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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8-29 14:05
2힉년 책수준이 무지 높습니다..
울집아이는 책을 좀 가리는 편이라..
일단 빽빽하믄 안쳐다봐요..
엄마가 바람을 좀 잡아야하는데..
책 좋아하는 아이는 글밥에 관계없이 잘 읽고 ..
암튼.. 주디도 롤모델로 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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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8-29 14:14
아.. 리더스도 마지막이 있군요. 전 방학 중간에 느닷없이 들어와서 몰랐어요. 그럼 앞으로는 리더스 해체 되는건가요? 아님 방학에 다시 모이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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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9 15:40
2학년 친구인데도 책을 꾸준히 계속 읽어 왔네요.
저도 화상영어 몇 달째 고민중에 있어요
그동안 읽어왔던 책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참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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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08-29 16:02
요즘 제가 쿠팡 이나 티몬 그루폰 같은 소셜커머스에 자주 들어가는데 저렴하게 자주 나와요.
업체도 정말 많구요.
넘 많아서 결정하기 어려운데 저렴하니까 한번 접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주디가 책을 좋아하긴 하나, 고집이 좀 세서 엄마의 의도대로 잘 따라와 주는 아이는 아니예요.
어떻게 하면 성실함을 배울까 ...고민도 하지만 아직 2학년이라 마음의 여유를 갖고 지켜보는 중입니다.
그런데 정말 여름방학 끝나고 보니 아이들이 무척 큰 거 같아요.
키도 많이 자라고 여러가지로 아기티를 벗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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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9 18:38
화상영어.... 전 넘 이른시기에시작해서.... 중단했었지요 ㅜㅜ
샘도 넘 좋으셨고... irene도 넘 잼있어했는데.... 금액대비 ㅠㅠ
어느정도 스피킹도 좀 되고 책레벨도 좀 올려서 다시 생각해볼까합니다
좋은프로그램인것같아요.. 적기에만 잘 맞춰 시작한다면 효과는 매우 클것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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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8-29 11:58
답댓글

 

 

히히히~엄마들 방학이 시작되었네요...야호~

헤헤헤~어찌나 좋은지....찢어지는 입 막느라 힘듭니다요....ㅋㅋㅋ

아이들 개학하니 살것 같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아쉬웟었는데 올해는 그닥 아쉬운것도 없다는....ㅎㅎ

날라리 엄마인가봅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울집은 한꺼번에 여러군데 돌아다녔어요...

낮에는 계곡에,오후에는 텃밭가서 배추심고 저녁에는 롯데 월드 가고...ㅎㅎㅎ

놀라운 건 그렇게 놀고 저녁 11시에  잤는데도 다음날 아침 8시도 안되서 일어났다는것....

흐미~무서운 놈들 같으니라구.......

늦잠도 못 잤슈......^^;

 

울 집..아니 저는 이제 롤모델도 없어요...

여기 정말 여러 성공담들이 있는데

내 아이가 꼭 그렇게 따라한다는 보장도 없고....

 

배불렀죠???

처음 여기 들어올때만 해도 챕터북 언제 들어가나 했는데

지금은 골라서 마음대로 읽는대도 이러니...

 

그냥 울집은 올해는 계속 이렇게 챕터북 읽고 싶은것 골라 읽고

동화책 읽고 간혹 내용 짚어보고  단어 해보고 이렇게 넘길거에요...

 

아~지난번에 울집 단어 하는것 물어보셨는데요

화상 영어해요....

매직트리하우스로 화상 영어하는데 하루에 한챕터씩 읽고

선생님하고 단어 짚는것 해요...

어스본은 저랑 읽고 단어 외우기 시키고요...

매직이랑 반복 되는 어휘들도 있어서 도움이 되더라구요..

 

토요일에는 윈도우 마커 샀어요.

창문에 대고 어휘로 빙고도 하고 써보기도 하려구요...

전 이렇게 낙서하듯이 문제 풀고 확인하는걸 좋아라해서....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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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8-29 12:13
윈도우마커라고 따로 있나요..?
주울님이 사용하신 이 방법 너무나 좋아서 저희도 아래위 줄맞는것만 대충 맞으면 이방법으로 할려고 해요.. 롤모델 없지요.. 각자의 롤모델 만들어나가는것 같아요..
아이들 체력이 대단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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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9 12:15
오호~~ 저 꽃미남이 우준인가요? 시환인가요? 고개숙인남자는 누굴까요 ㅎㅎㅎ^^
여기 챕터북은 그림의 떡인집있어유~ ;;; 차근차근 밟아가야죠 ㅎㅎㅎ
예전에 윈도우마커사서 놀아라했는데... ㅋㅋㅋ 넘 어린나에게 쥐어주었더니.. 창문에는 안쓰고 ㅠㅠ
자취를 감춘지오래네요 ㅎㅎㅎ 이젠 좀 컷으니 쥐어주면 올바르게 ㅋㅋ 사용하겠지요 ㅎㅎㅎ
저도 찢어지는 입 감당이 안되고 있어요ㅋㅋ ㅍㅎㅎㅎㅎㅎ 음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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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08-29 12:22
정말 인물이 훤하네요~
내용은 눈에 안 들어오고, 훤한 인물만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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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8-29 12:24
민이맘님,
원래는 윈도우 마커가 따로 있는데 저는 그거 못샀구요
대신 물백묵이라고 비슷한게 있어서 그거 샀어요...블랙보드용도 쓸수 있구요...
마트보다는 문구점에서 알아보시는게 나을듯 싶어요....(의외로 마트에는 별로 없쓰요...)

작은 기적님.....웃는 아이가 우준이고 고개 안든 아이가 시환이에요..
별거 없이 계곡에서 손수건 하나로도 엄청 잘 놀더라구요...
마커는 우준이는 이제 좀 쓰는 정도...시환이는 놀이감.......이렇게 쓰고 있습니다요....ㅎㅎ

토대님..
왜 우리 아이들은 놀때만 인물이 훤해질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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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8-29 14:08
윈도우마커는 또 뭔인감요?
디브디장 보고 조만간 지를 예정인데..
윈도우 마커는 또 검색해 봐야겠어요..^^바로 베란다 유리에 써지겠군요..
계곡 넘 시원하겠당... 아들 인물이 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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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8-29 14:17
해맑은 표정 너무 예뻐요.. ^^ 화상영어 하시는군요. 저도 올해안에 해볼까 하다가 맘 다시 접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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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9 15:37
우준이 형아군요 ^&^
꽃미남필~~~ ^^
우준이 얼굴 확실히 각인됬슴돠 ㅋㅋㅋ
시환아~ 고개를 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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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9 15:44
아이들 즐거워하는 표정이 좋아 보이네요.
롤모델은 본인이 만들어 가는거죠. 가랭이 찢어지고 머리만 아파요 잘 못 정하면
그리고 아이 본인이 만들어야지 엄마가 만들면 소용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어 정리도 하고 이 책 저 책 보는 우준이 기특하네요.
우리는 단어나 쓰기가 참 안되네요. 둘째요.
큰 아이는 이제 걱정 관두기로 했어요 한꺼번에 둘다 걱정 하면 머리가 터질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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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9 15:45
우준이가.. 눈도 크고.. 정말 호남형인데요...
울 아그들하고 비교했었는데... (살짝 기분 나쁘셨겠어요.) 훨씬... 훤칠합니다...

더운날.. 계곡에서 발 담그고 놀면.. 그게 딱인데....
돗자리 깔고... 계곡에서.. 낮잠 한숨 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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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8-2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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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인지 도통 모르겠음!!!!!푸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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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9 12:16
ㅋㅋㅋㅋㅋ
사진조합의 달인 우준시환맘님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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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8-29 14:18
앗.. 개범수 아닌가 ㅎㅎ 정말 김범수 노래는 잘하지만 생눈을 볼때마다 깜놀할수 밖에 없다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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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9 11:35
답댓글

종채맘님께서 이번주 리더스반 마무리를 해주시는군요 ^^

일주일 잘 부탁드려용 ^^

 

아~~~~~~~개학이네요 ^^

아래댓글들에도 썼지만... 개학앞둔 일주일은 끝나가는 방학이 아쉽기만하더니...

흐미~ 개학날이되니 넘 좋은거죠~~ ㅋㅋㅋㅋㅋ  좀 살것같다는 ;;;

리더스하면서 읽기실력이 확실히 향상된걸 느꼈습니다..

그래봤자 아직도 리더스읽은 낮은수준이지만 울irene 수준에선 발전이 조금씩 있는것이니 마냥 기특할따름입니다. 베껴쓰기는 꾸준히 해와서인지.. 요즘 슬슬 미니북만드는 재미를 느끼는듯해요..

비록 알파벳북이나 아주 간단한 한두문장이지만 감사할따름입니다.

수순을보니.. irene 한글 터득해 가던땐와 비슷하게 밟아가는듯해요..

엄마의 욕심과 조바심만 잘 조절한다면... 앞으로 점점 더 나아질꺼라 믿어의심치않습니다.

문제죠 문제... 엄마의 조바심 ㅠㅠ  노력하겠습니다.

 

집안을 뒤집고 온몸이 뻐근한요즘이지만 기분만큼은 상쾌해요 ^^

오늘...내일중으로 학기계획을 세워볼까합니다 ^^

아자아자 2학기도 화이팅하자구요~

겨울방학까지 3개월밖에 안남은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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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8-29 12:16
쓰기 싫어하는게 일반적인데.. 북만들고 한두문장 써준다니.. 기특해요..
정말 감사한 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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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8-29 12:18
아구 ...겨울방학까지 3개월밖에 안 남은거에요????
마구마구 슬퍼지려 합니다.......ㅋㅋㅋ

울집은 쓰기에 좀 애먹는 케이스에요..
1학기때까지 아서 챕터로 1~10권까지 챕터별 정리를 했었는데요
2학기때도 계속 할까 아니면 동화책으로 바꿔볼까 생각중이지요...
뭘하든 쓰기는 워낙 힘든거라....무리없이 따라가주는 Irene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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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08-29 12:24
그렇게 시작인거겠죠.
irene 잘 할거에요~. 똑 부러지잖아요.

정말 3개월밖에 안 남은거에요?
이제.. 40대로 접어드는 거군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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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08-29 12:29
이런이런....조금 있으면 추석인데....2학기 후딱이네요....ㅎㅎ
계획도 잘 세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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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8-29 14:10
아.. 맞아요.. 2학기 계획표..
아니 계획이라기 보다 시간표...
제가 건망증이 심한 관계로 요거 안붙여두면 큰일이거든요..
미니북만들고 글쓰기.. 울집은 꿈만같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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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8-29 14:20
헐 여름방학 이제 끝났는데 3개월 후 또 방학이라 그럼 또 저는 한살 더 늙어가네요. 세월이 야속해~!!
저도 리더스 하고 북클럽 하면서 영어에 다시 뽁 하고 빠졌어요. 그래서 신나네요. 지원이도 그런짓 할때마다 너무 예쁘고 좋아요 ^^ 가끔 제가 지원이가 만든책에 삽화를 그려주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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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9 15:47
3개월이라고 해서.. 계산해봤더니... 아직 4개월 남았는데....
방학 끝나고 나니...
다시.. 방학 빨리 왔으면 좋겟어요..ㅋㅋㅋㅋ

방학동안.. 알차게 보낸.. 아이린... 박수 짝짝짝~~~~ 2학기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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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9 21:38
ㅋㅋㅋㅋ 현준성준맘님 성격나오신다느까 ㅋㅋㅋㅋ
대충어림잡아 3개월인줄알았더니... ㅋㅋㅋ 4개월남았군요^^;;;
근데 개학한지 일주일도안되어...다시 방학이 기다려지신다니... 현준성준맘님 역시 멋져요 ^^
전 개학하니 흐미~~ 좋은거 ㅋㅋㅋ
모르죠... 한달지나면 방학이그리울지..ㅋㅋ 근데..아마도 희박할것같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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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1-08-29 11:18
답댓글

컴터가 말썽을 부려서 며칠 못 들어왔는데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ort 5단계 읽는 우리 딸은 언제 챕터북 갈까 이런 생각을 한답니다.

아이에게 영어를 짐으로 주는 것은 아닌지....

어제도 책 안 읽고 자는 것 같아 한 소리 해서 2-3권 읽게 하고 잤네요.

 

지난 주 목요일날 영어책 300권 읽으면 파티해준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친구를 불렀는데.

어찌하여 일이 커져서 아이들이 13명 어른들만 8명이 모였네요...

장난감 몇 개 부셔져 나가고....

아이들 얼른 먹여 내보내고 어른들끼리 먹고 놀았네요.

정말 몸이 으스러지겠더라구요...

딸래미가 친구들 먹을 상 차려 준것 보더니

"우리 엄마 고생했겠다."라고 하는데 에고 맘이 찡하더라구요...

밤에...

"생일 날에는 친구 불러서 생일파티 하지 말자.... 엄마가 넘 힘들더라."

"네 그래요.... 대신 할머니 집에서는 파티해요..."

컷다고......

누적 285권입니다.

이제 15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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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08-29 11:22
고생하셨겠어요....아이들손님도 힘들지만 ..엄마들손님들도 신경 많이 쓰여요..그쵸? 그래도 신나는 파티에 아이들이 좋았겠어요...^^ 3학년만되도 지들끼리 초대하고 저한테는 명수만 딱 알려주던데요?
ㅎㅎ 슬슬 알아서 잘 하더라구요...저는 거실에서 맛난음식 다 먹으면....딸내미방으로 보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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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9 11:26
300권 읽은 기념파티가.. 생일파티 보다 더 커졌군요.
그래도.. 엄마가 고생해서.. 차려준 파티라서.. 기억도 많이나고.. 더 열심히 할 듯 싶어요.
남은... 15권... 위해서... 화이팅...
근데... 저희집이랑.. 권수가.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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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1-08-29 11:29
매일 5권씩 체크해서 읽혔더니 밀린 날도 있었지만....
근데 파티해주고 나니 열심히 안 하더라구요....
저 같아도 하기 싫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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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8-29 12:14
ㅎㅎㅎ엄마 고생했으니 할머니 집에서......
마음 씀씀이가 이쁜 아이입니다...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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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8-29 12:17
에고 고생하셨어요...ㅎㅎ
그래도 기쁜 파티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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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9 12:21
저도 그냥 열심히 하다보면 알아서 챕터북 집어들날이오겠지....하고 묵묵히 가고있는데...
쥐어주기전까지 안집어들라나요? ㅜㅜ
넘치도록 한글그림책들 읽었던게 기억나요... 어느순간 글씨가 빼곡한것도 잼있으면 너끈히 읽어내더라구요... 영어책도 그순간을 기다리려합니다. 챕터북... 아직 울집도 먼이야기네요 ㅎㅎㅎ

요피님... 아공~ 일이 커졌군요.. ;;;
즐겁긴해도 ... 아~ 힘드셨을것같어요~
아이도 엄마의 사랑을 느낀거죠 ^^ 음메~ 기특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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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08-29 12:25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즐거운 파티였잖아요~!
지우는 어제가 생일이여서 친구랑 sleep over했네요.
300권이 얼마 안 남았군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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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8-29 14:13
딸이 완전 효녀군요...ㅋㅋ
때가 되믄 차례로 순서가 밟아지는것 같아요..
울딸이 쑥의 다른아이들 보다 느려서 속터지긴 했지만요...
그때는 오더라구요...이 무슨 고수가 할 소리를..;;;;
이제 챕터북 입문단계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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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08-29 16:15
날씨가 아직 더운데 파티하시느라 힘들었겠어요.
파티하는 것 힘들지만 아이들이 워낙 좋아라 하니....
그리고 엄마들 수다 떠는 것도 은근히 재밌잖아요.
그치만 저희도 내년엔 생일파티 안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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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9 11:08
답댓글

 

오늘부터 3일간 학교 앞에서 녹색어머니 활동한다고,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움직였더니 하루가

길게 느껴집니다.

 

같은반 엄마 2명이 놀러와서 차마시고 가느라.... 오늘은 좀 늦었네요.

 

이번주 3일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서운하지만.. 그래도.. 알차게 2달간 열심히 하면서

뿌듯함도 느낍니다.

 

토요일은... 방과후 보충이 있어서 놀토였지만, 학교에 다녀오고..

아이들 아빠가... 실내수영장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흠뻑 놀아준듯 합니다.

 

일요일은.. 지난번에 예매 해뒀던... 홍대 근처에서 하는 트릭아이 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밥먹고 영어책만.. 겨우 읽고... 아이들과 버스타고 전철타고 가서..

그림을 보고 만지며, 그림속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보는 느낌을 느꼈네요.

 

홍대 부근에는.. 정말 거의 처음 간거나 마찬가지라서..

시험 끝나고 신랑보고 오라고 해서... 점심도 먹고..

아이들과 홍대 거리를 걸었는데..... 젊어지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아이들도 점점 커가니.. 더더더 젊게 살아야 겠어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매일매일 3권씩 읽어서.. 누적 285권입니다.

집중듣기는.. 토요일부터... The Zack Files #1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듣고나서 쉬운지 어려운지 물어봤는데.. 그럭저럭 들을만 했나봅니다.

 간간히 살짝 웃기도 하고... 잘들어주니.. 고마울뿐입니다)

 

주말에... 찍은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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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9 11:12
현준성준맘님댁은 정말 이곳저곳 잘도 다니셔용 .. 앙~ 넘 부러워라~~ ㅎㅎㅎ ^^
곧 300권대에 가까워지고있군요^^
화이팅입니다용 ... 하늘색 티셔츠가 현준성준맘님맞죠?!
예전에 아이표방에서 사진살짝본것같은디~~ 넘 멀리보여서 잘모르겠쓔~ ㅋㅋㅋㅋㅋ
저도 이곳 다녀왔는데.. 작품들이 좀 바뀌었네요.
예전에 저 식탁은 없었는디~~~ ㅋㅋㅋ 풍차그림도 새로 그려넣었구...
즐거운시간되셨겠어요 ^^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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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08-29 11:17
와!저 핑크색 오토바이 갖고싶어요..ㅎㅎ참으로 부지런하셔요...저는 어딜가더라고 왜그렇게 디카를 깜빡 잊고 다니는지...어떤날은 가방속에 두고도 잊어버린다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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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1-08-29 11:20
요즘은 여기저기에서 트릭아트, 매직아트 라고 해서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저희는 명화로 하는 매직아트 다녀왔는데 아이들이 대충 본것처럼 행동해도
책이나 여기저기 다니면서 예전에 봤던 그림들을 기억하더라구요...
사진으로 보니 여기도 참 재미나 보여요...
저도 홍대앞 함 걸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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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8-29 12:13
오늘부터 3일 동안 슈렉 어머니 하시는군요...ㅋㅋㅋ
잭 파일은 그냥 저냥 무난한가봐보더라구요.
우준이도 싫어하지는 않고 읽어줬는데 울집은 확~끌리지는 않아 하대요...
잘 따라가는 현준이성준이...내년에 확~달라질 아이들의 모습이 벌써부터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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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8-29 12:18
일산에서 한 트릭아트전이랑 비슷한가봐요.. 같은 작품도 사진에 보이네요...
에혀.. 그럼 사람많은 일산까지 말고.. 한가한데서 볼것 그랬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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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08-29 12:26
저도 요거.. 비슷한거.. 예술의 전당에서 봤는데요.
애들은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남는 건 역시 사진이죠~
요즘 자주 등장하시네요... 음.. 미인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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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8-29 14:16
전 개학전 청소하고 왔어요..
울집 유리창은 더 더러운데 학교유리창 박박닦고..
아이들이 커지니 젊게 살아야겠다는 말씀...
저한테도 해당되어요..
근데 몸이 말을 안듣는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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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8-29 14:23
녹색 어머니.. ㅋㅋ 저도 작년에 학년 총무에 반대표로 정말 쉴새 없이 불려나갔네요. 1학년이 되어서 포부가 나름 대단했다는.. 지금 이사오고 나서 전학 온 학교에는 정말 교문 안으로 들어가 본적이 거의 없네요. 항상 에너지 넘치고 열심히 사는 모습 아이들도 든든해 보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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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9 15:49
우준시환맘님....
녹색어머니가.. 슈렉인지.. 몰랐어요..... 에궁.... 것도.... 40분정도 서있었더니..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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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08-29 16:18
정말 이곳저곳 잘 다니시는 것 같아요.
부러워라....
요즘엔 트릭아트 매직 아트 이런 것 많이 하죠?
저도 다음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좀 더 부지런 해져야 하는데...나이가 드니 어딜 다닌다는게 자꾸 힘들어져요.
이렇게 사진 올려주시면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막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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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08-29 10:58
답댓글

저희는 오늘이 개학날이랍니다...우리 수민이 친구들 볼 생각에 즐겁게 학교 가더라구요...근데 어제밤에 우리딸 핸드폰으로 이상한문자(욕...따...시킨다느니....)가 왔는데...발신번호는 수민이랑 친한 친구번호거든요..그애가 그럴리 없다고 생각해서 전화해봤더니..(엄마끼리도 알고요..)아니래요...깜짝 놀라면서...저도 그애가 그랬다고 생각은 안들고요....문자 보낼때 남의번호로 문자도 보낼줄 아나봐요? 요즘애들은...ㅠㅜ...그래서 걱정이에요...핸드폰 제가 쓸까하고요...저랑 연락하려고 핸드폰 사준건데...3학년 되더니.....애들 머리가 커서 그런가..문자로 안좋은 얘기 많이 보내내요...장난처럼요...읽어보면..참...에휴...

저번주에 휴가 다녀왔더니...아직까지 노는분위기...저부터라도 정신챙기려고요...오늘도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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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9 11:09
오호~~ 맞아요.. 요즘애들 3학년이면 충분히 그런문자들 보내나보더라구요..
저도 들은얘기긴한데... 다른친구번호로 바꿔서 장난들을 치나봐요.. 이궁...... 맘여린친구들은 상처받겠더라구요.. 울 irene 특히나 ㅜㅜ
아직 폰은없는데...친구들 가지고 다니니 부럽긴한다가봐.. 3~4학년때 생각해보자했는데... 참 고민스러운부분. ^^;
대기만성아자님도 개학하셨으니 다시 힘내시공... 화이팅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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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9 11:14
다른 아이가 휴대폰으로 문자를 그렇게 보내다니... 요즘 아이들 장난들이 좀 심하네요..
잘못하다간.. 서로 오해하고 마음의 상처 받기 쉽겠어요.

오늘 개학하니... 좋으시겠다.. 아이들 벌써.. 집에 왔을 시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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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08-29 11:19
아니요....점심까지 맛나게 드시고 ....ㅎㅎ 정규수업 다 하더라구요...^^
정말 엄마들끼리 알았으니 오해가 풀렸지...엄마들끼리도 모르면 참....괜한 오해 생기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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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1-08-29 11:25
중학생 정도 되면
반에 몇 몇 아이 빼고는 입에 욕을 달고 살아요...
그래도 욕에도 레벨이 있어서...
단순한 욕과 깊이 있는 욕으로 나뉘어지더라구요...
엄마가 아는 내 아이와 친구들 사이에서의 내 아이가 약간은 다른 것 같아요...
어제 초1 딸래미가 놀이터에서 친구가 "쩐다" 그러니
웃으며 한번 따라 하더라구요....
자기도 나쁜 말한다고 흉보다가 따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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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8-29 12:09
안 좋은건 아이들이 금방 따라하죠...
왕따도 그 친구가 특별히 싫어서라기 보다는 그냥 분위기에 휩싸여서 그리 되는 경우가 많다 하대요..
그런데 여자 아이들 사이에서는 말로 하는게 참~
많이 놀래셨을텐데 별일 아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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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8-29 14:17
핸드폰을 해줄까 말까 고민중이데..(누가 준대서)
안하는게 낫곘군요.. 꼭 필요하지도 않고..
그런 문자받은 무지 맘 상할텔데...
잘 다독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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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08-29 16:22
주디 친구 엄마가 저와 친한데 큰애때문에 많이 고민하더라구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여자아이들은 친구관계땜에 많이 힘들어한다고...
그래서 아이 핸드폰 수시로 보고 체크하더라구요.

핸드폰 저는 될수있는한 안 사주려고 버티고 있는데...
공부보다 더 신경쓰이는 게 아이들 친구관계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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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8-29 10:50
답댓글

금요일 방학숙제 다 끝내고…

주말에 놀러다녔습니다…

하루는 계곡에 가서 송사리도 잡고

하루는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벌써 마지막주이군요…

저희는 처음 계획을 세웠던 것이 아직 진행중이예요..

책장 세줄 다 뒤집으면 닌텐도를 선물로 주겠다 했는데..

반정도 뒤집은 것 같습니다..

시월이 생일인데.. 그때쯤 다 끝낼수 있지 않을까 해요…

생일선물로 닌텐도를 사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영어 말하기와 쓰기를 해야하는것에 대해서 민이도 알고 있더라구요..

개학을 했으니 이제 쓰기도 들어갈려고요.

마냥 읽고 듣기보다 쓰기하면서 말하기.. 간단한 문장정도는 할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진행하면서 들기 시작합니다…

이정도 이해가능한 책을 읽는데…

간단한 정도의 말하기와 쓰기가 안되는것도..

극단적으로 말하면 장애라고 생각되요…

우리 어른들 읽을수 있는데 들리지 않고… 말하기 안되는것처럼…

아직 어리니 교정할 시간이 많겠지만…

아직 낮은 둔덕일 때 쉽게 넘어갈려고 합니다.

일단 스칼라스틱 워드 100 2 를 마저 끝내고…

DK first dictionary의 단어를 제시하고

하루 5개정도 문장만들어 쓰기를 하려고 해요…

영어일기로 좀더 창의적인 글을 이끌어 내었으면 좋겠지만.

처음부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아직은 읽기 듣기를 끌어올리는데 집중하면서...

쓰기에 대한 에너지는 상대적으로 약간만 사용할려구요..

 

항상 가는 길, 하는것이지만. 리더스와 같은 팀이 있어..

엄마가 지루하지 않게 아이를 끌고 갈수 있었지 않나 합니다.

 

제가 끊임 없이 고민하다가..

소리내어 읽기를 하지 않는 민이를 위해 아예 tongue twister 책을 사다 주었는데…

요건 읽더라고요.. 한국말로도 간장공장 공장장은 김공장장인가…와 같은 류의

말장난을 좋아했었어요…

손안에 쏙 들어가는 귀여운 책입니다.

읽기는 자연스레 되어야 하고…

정확하게 읽는 연습을 해야하는 아이들에게도 좋아보입니다…

저희집에서는 소리내어 읽기 용도로 딱이네요.

1초동안 몇번 읽을수 있나.. 이런 게임도 있고…

점점 헥갈리게 되어 있어.. 정확하게 읽는게 아주 중요하지요…

그렇다고 내용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라…

의미 전달을 위해서 정확하게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줄수 있지요..

손에 들고 다니면서 읽었으니.. 이정도면 대박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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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9 11:06
ㅎㅎㅎ 이런책도 있군요 ^^ 읽어보니 잼있네요 ^^~~
이 책을 보니 닥터수스책들이 생각나네요~~~^^
저도 민이맘님과 같은고민중임돠... 말하기와 쓰기..
슬슬~쓰기를 디밀예정임돠... 꾸준히 엄마가 정신차리고 이끌어줘야할텐데....
작심삼일이 되지않길...기도해봅니다 ^^;;;
민이맘님 한주 힘차게 아자아자 !! 화이팅임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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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9 11:16
민이도 이제 쓰기와 말하기에 포커스를 맞추고 하시나봐요..
저도.. 쓰기는 시작해야 하지만... 겁부터 나서.. 못하고 있어요 .
영어 문제집 풀면서.. 조금씩이라도 쓰기를 다져야 할 수 있을듯..
베껴쓰기 열심히 하고 있는데..... 영어 일기 쓰기 지도가.. 넘 걱정이예요..

좋은책.. 소개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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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08-29 11:27
책이 재미있어보이네요...울수민이가 딱 좋아할것 같아요..민이맘님은 체계적으로 공부하시는것 같아요...저도 늘 계획은 열심히 짜는데....일주일은 넘기기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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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1-08-29 11:28
책 제목부터 재미있네요....
아 저는 언제 이 책을 읽을 수 있을까요...
특히 울 딸은 요렇게 읽는 책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민이맘님 댁에 "쓰기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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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8-29 12:07
손안에 들어오는 아담한책이 뭔 글밥이 이리 많나요????
울 아덜 기절하겠슈...ㅎㅎㅎ
이상하게 작은 책에 글이 많으면 더 압박이 심한가봐요...울집 같은 경우는요...
저만 구경 잘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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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8-29 12:20
손바닥 보다는 커요.. 손에 딱 들고 다니기 좋은 정도...?ㅎㅎ
글밥 작은데도 있고 이정도 인곳도 있고...
함 읽혀 보세요... 저희는 파닉스를 안했는데...
정확히 읽는 연습이 되서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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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08-29 12:28
애들 개학했으니, 한가하실 때 커피한 잔 마셔요~
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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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8-29 14:19
민이는 글밥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거 같아요.. 엄마가 잘 이끌어주시니..
울집은 일단 뺵빽하믄 내용도 안보고 덮습니다..;;
책이 무지 재미날것같은데...

참.. 민이 독서록 27개 다 썼다는 글보고 완전 깜딱 놀랬어요...
엄마나 아이나.. 의지의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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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8-29 14:24
그림이 맘에 들어요. 이책 눈 독 들일께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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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08-29 16:25
잠깐 주디가 옆에 있다가 이책 재밌겠다면서 관심을 보이네요.
그림이 코믹해 보여서 주디 취향인 것 같아요.^^
주디도 쓰기가 고민이었는데, 일기를 영어로 쓰는 것이 도움이 되었어요.
매일은 아니고 1주일에 한번 정도 영어로 일기를 써서 학교에 가져가는데 담임 선생님이 잘한다고 칭찬해 주시는 게 힘이 되는지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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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8-29 10:05
답댓글

아직 안 끝났던건가?? ^^

종채맘이 끝번이었구만....

 

점심 안차려 줘도 되니.. 흐미.. 좋은 거..

 

롤모델이 누구였을까.. 잠시 생각해봤네..ㅋ

나는 걷다보니 그 아이들과 많이 다른 우리 아이 모습을 봤기에..

그 정도 목표는 아니고 더 소박한 목표를 갖게 되었지만..

그래도 조금씩 나가고 있다고는 생각을 하고 있는디..

 

개학과 함께 1+1+1 ..

어제 아잉와 함께 약속했다네..

한글책 한시간 영어책 한시간 수학 한시간..

물론 학원 가는 날은 영어책 한시간 대신 학원 과제하고...

난 정말 너무 착한겨.. 욕심도 없고... 소박한 학습 시간..^^

근디.. 이것 지키는 것도 쉽지 않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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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9 11:01
브죵님댁도 개학이군요 ^^
흐흐~ 개학하니 살것같아요... 방학땐 개학앞두고 끝나가는 방학이 아쉬웠는데..
역시 개학이 좋긴좋네요 ㅋㅋㅋ
리더스덕분에 읽기실력이 한결나아진걸 느끼네요~~ 울집수준에서말이죠 ㅎ
오늘,내일... 저희도 학기중 계획을 세워볼까합니다...
브죵님 한주시작이네요~ 행복만땅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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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9 11:19
1+1+1 하나에 + 1 + 1이 더 붙네요.. 요즘 마트에서는 + 1이 넘 많은데. 집에선... 거기에 하나더..
하루에 3시간 집중해서 공부하면.. 그것도 알차지 싶어요..
2학기도.. 알찬계획으로 즐겁게 시작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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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1-08-29 11:33
어머 1+1+1이 가능한가요?
학년이 다르니 그런가봐요....
저희는 놀이 1+1+1이 있어요...
놀이터, 동생이랑 동물인형 역할 놀이, 목욕 이러면 3시간 금방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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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8-29 12:05
어제 울집 간만에 수학 풀렸는데
달랑 3장 푸는데도 많이 틀렸더라구요...
덤벙덤벙.......
아~그리고 솔직히 고백하자면 울 집의 롤모델이 바로 브종님 댁이었네요...
한달도 안되서 접었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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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9 15:18
다른 아이와 다름을 알고 내 아이에 맞게 실천 해 나간다는 게 가장 중요한 거예요^^
그걸 실천 하고 계시니 멋진 엄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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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8-29 15:26
그러게요 원플러스원.. 마트에서 하는 것이네요..ㅋ

우준시환맘님.. 울 집이 롤모델이었다니... @@
울 집은 날이 갈수록 학습량이 줄어들어요.. ㅋ
애라... 좀 놀자.... 뭐 인생 별거냐..
그래도 이번 방학 책 너무 안 읽어서 어제 버럭 좀 해줬어요.
개학 했으니 티비 금지하고, 책좀 봐야죠..

원래 목표는 고학년되면 한글책 본격적으로 읽힐려고 했는데..
안 읽다가 읽으려니 꾸준히 잘 안되네요.
그리고 학습적인 부분들도 무시할 수 없으니 말이에요.

2학기 때 1+1+1 알차게 지켜보려구요..
늦더위가 숨이 턱턱 막히네요.
작은기적님.. 현준성준맘님 요피님..우준시환맘님..
댓글 감사해요. 제가 일일이 댓글 못달아드려 죄송해요..

수다맘은 글 올리고 나니 붙어잇네...^^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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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9 09:58
답댓글

종채맘님 반가워요^^

바쁘고 힘드신데 (방학동안 넘 고생 하셔서) 글 올리기 어려울텐데도  불구하고 이번주 열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금요일까지 숙제 다 맞춰야 주말에 놀러 간다고 약속 했건만 둘째 아이는 다 마무리 했고 큰 아이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결국 1박 2일로 우리 셋이 자연을 벗삼아 놀러 다녀왔습니다. 남편은 바쁜 일이 있어서 못 가고  우리만  수련회를 다녀왔지요 아이들 물놀이 마지막으로 2~3시간 정도 실컷 하고 또래 언니 동생들과 놀고 게임하고 밤에 1시 넘어서 잤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뜻깊고 좋은 시간들을 다른 분들이랑 보내서 너무 감사하고 좋았어요.

아이들이 크니 몰놀이하고도 뒷정리 까지 스스로 하고 엄마가 다른 일을 하는데 방해하지 않아서 얼마나 좋았는지....제게도 이런 순간들이 올 지 몰랐습니다. 몇 년 있으면 아이들 두고 다닐 날이 오겠죠??

 

피곤했을 텐데도 불구하고 집에 오자마자 큰 아이는 늦은 시간까지 다 못한 숙제 헤매면서 열심히 했습니다.

둘째는 낮잠자고  저녁때 책 읽고 .......

 

아이들 개학하니 너무 몸이 편하네요.^^ 며칠전까지 1주일만 더 방학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빨리 청소 하고 아이들 맞이해야 겠죠.

간만에 라디오도 듣고 제 혼자만의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2학기 힘차게 시작합시다^^

 

종채맘님 아드님 읽기 꾸준히 해서 (비록 슬럼프도 있었겠지만.....) 레벨 올라간 거 축하해요.

우리 둘째도 고학년 되면 5점대까지는 아니지만 3점대는 읽어 내길 바라면서.....

(여리거 고학년은 5학년을 말해요 4학년 말구요.4학년은 중학년이라고 우길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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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08-29 10:10
쑥을 안지는 오래되었지만, 얼마전부터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이러한 계기가 참 중요하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수다맘님을 알게된것도 저에게는 기쁨입니다.
다들 세세하게 진행되는 점이 차이가 있지만, 취할 것은 취하고, 비교는 맘 아프니 하지말고,
종채맘님처럼 롤모델이 될만한 사례를 찾아 꾸준히 진행한다면 언어니까 반드시 효과가 있으리라 믿어요. 방학때 여러곳 아이들과 다니셔서 참 부럽네요.

다들 특목고준비한다고 계획세우고, 학원알아보는데, 우리집만 태평합니다.
그저 지 할일 잘 챙겨서 하다보면, 그런 계획도 세울 날이 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기대해봅니다만..
큰놈이 비염이 있어서 환절기에 힘듭니다.
공부도 집중이 잘 안되는 것 같아 맘이 쓰이네요.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고, 계속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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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9 10:57
ㅎㅎㅎㅎㅎㅎ 수다맘님의 완전공감 해요 ㅋㅋ
일주일전만해도 방학이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었는데...흐미~~ 개학한오늘 넘 좋은거죠~~
얼마만에 맞이하는 오전의 달콤한 휴식시간인지... ^^
수다밈님도 화이팅임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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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9 11:22
자연속에서 마지막 여름을 자~~~알 즐기고 오셨네요.
이번주말은 정말 더워서.. 물속에서 풍덩풍덩 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더군요.

아이들 새롭게 시작되는 2학기도.. 화이팅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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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8-29 12:03
울집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그에 못지 않게 수다맘님네도 많은 변화가 있는 듯해요..
작년 방학과는 정말 많이 다르게 보내셨네요...
아이들이 이번방학을 최고의 방학으로 꼽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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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08-29 08:56
답댓글

아이들이 둘 다 학교에 가니, 마음이 가볍습니다.

금방 오겠지요?^^

 

이번 방학은 큰 놈은 거의 영어캠프에서 시간을 다 보냈고, 작은 아이는 제가 끼고 같이 놀았습니다

중간에 한 일주일 강원도 엄마네 집에 다녀오느라 리더스에 출근도장을 찍진 못했지만,

그래도 책은 늘 읽게하고, 영어일기도 거의 빠짐없이 썼습니다.

 

큰 아이는 10개월만에 청*레벨이 3단계 올랐습니다.

여러가지 학습을 했지만, 리딩레벨은 눈에 띄게 올랐으니 아마 독서의 힘이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학원측 얘기로는 이렇게 단시간에 레벨이 오르는 경우가 드물다고 합니다.

작은 아이처럼 영어로 많은 독서를 하지는 못했지만,그 전에 비해서 책을 공수해줬고,

홀스나, 해리포터도 좀 맛을 보았고... 아직 4점대 책들도 조금 버거워하지만, 보고싶은 책 골라서 읽을 수

있어서 기특해하고 있습니다.

 

작은 아이는 뉴베리 낮은 레벨을 잘 읽고, 하나하나 단어찾기에서 좀 벗어나서 스토리따라 읽기에 어느정도

익숙해 진 모습입니다. 아직도 cd듣고 읽는 것보다는 묵독을 좋아하니 디비디 자막없이 보는 것을 계속 할 예정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을 지 모르지만, 성대경시도 신청을 했습니다. 방학때 기출문제집을 나름 열심히 풀었어서 반복하고, 모르는 문제, 스킵한 문제 중심으로 한 번 봐줄 예정으로 있습니다. 경시가 별 소용없는 그들만의 리그인 것 같긴 하지만, 경시류의 문제를 좋아하는 까닭입니다. 진도에 압박이 전혀 없는 저학년이니 수학에 대한 소질을 발견할 수 있는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어는 계속 꾸준한 책읽기를 통해 언어의 패턴과 용법을 습득하면서 어휘력을 늘이고, 문법을 익히도록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읽기학습을 통해 언어의 네가지 스킬을 고루 습득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쓰기도 다른 영역으로 떼어놓지 않고, 문장을 이해할 즈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학기중에도 관심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흥미있게 읽을 수 있는 영어책을 꾸준히 찾아 읽게 해야겠습니다.

 

ella enchanted 영화로 재미있게 읽어서 책을 한 권 사줬더니, 단어가 꽤 어려운데도 잘 읽더라구요.

다음으로 그책을 시작해도 될 런지... 좀 살펴봐야겠습니다.

 

쓰다보니, 글이 너무 딱딱하네요. 아침이라 그런가....

종채맘님.. 유익한 글 감사해요. 마구 풀어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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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9 09:25
토대님... 그동안 열심히 한결과 아드님... 레벨이 3계단이나 올랐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역시.. 노력의 댓가이겠지만, 옆에서 토대님께서 잘 이끌어주셨기에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우는.. 경시대회 준비한다고 하니... 아마도.... 경시대회 결과도 잘 나올듯 싶어요.
옆에서.. 뭐든 차근차그 준비하고 이끌어주시는.. 토대님.. 정말 본받고 싶은데..
전.... 꾸준히는 잘하는데... 뭘 시작하는걸 잘 못하네요.. (ㅠ..ㅠ)

여름 늦더위 인가봅니다.. 아침부터.. 푹푹 찌네요..
행복한.. 한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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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9 09:49
토대님 글 읽고 많이 공감도 되고 제 불안감이 조금은 잠재워 졌습니다.
가장 쉽지만 어려운 일. 책 읽기를 꾸준히 하고 어휘력과 문법까지 잡아주는 일 .....꼭 해보렵니다.
이번 방학 토대님 알게 되서 감사해요.
아드님 레벨 3단계 오른 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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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9 10:54
차분히 꾸준히 진행하시는 토대님... 역시 아이도 그본을 받는거지요 ^^
와~레벨이 3단계나 껑충이라니~ 축하드려요~^^
토대님의 글을 읽고 역시 독서의 힘은 대단하구나라는 생각 해봅니다
토대님 항상 좋은글들 저에겐 좋은지표가 되어주네요.. 토대님의 고민글마저두요 ㅎㅎ ^^
오늘하루도 화이팅입니다용 ^^
아이들이 참 잘하네요~~ 부럽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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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8-29 12:36
청담이 3단계나.. 기쁘셨겠어요..
고민하느라 머리아플때 커피 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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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08-29 16:34
토대님 둘째는 우리 아이와 성향이 참 다르다...라는 생각을 가끔 해요.
부럽기도 하고, 많이 자극이 됩니다.
매사에 시큰둥한 주디는 열심히 하는 거라곤 책읽기와 피아노 정도
피아노에서 밥먹고 피아노치면서 티비보고 피아노 의자에 누워서 데굴데굴하면서 한손은 피아노를 치고 있을 정도로 피아노와 한몸입니다. 뒤돌아서도 치고 꺼꾸로도 치고 무슨 별별 포즈로 다 잡아가면서 피아노를 쳐요.
그림은......전혀 관심 없구요.ㅠ.ㅠ 수학도 항상 지옥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우는 미술도 좋아하고 수학도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다방면에 재능이 있고 에너지가 넘치는 것 같아요.
사진으로 보니 체격도 단단해보이고...
주디는 너무 말라서 친구들이 한번 손목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볼 정도 입니다.
지우는 참 부러운 점이 많은 친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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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만만
  • |
  • 2011-08-29 08:26
답댓글

일빠

우선 일빠찜 해놓고 수정하네요.

죄송합니다.

 

등교시켜놓고 들어왔더니

종채님글이 반기네요.

등교시켜놓고 많이 들어와 계실줄알았는데.......

 

지난주에는  휴가보내고 아이돌잡이하고 친정,시댁 다 들리고 정신이 없던 한주였어요.

오늘부터 다시 정신차려야겠네요.

늦잠자던 습관때문에 걱정했는데 다행히 7시전에 일어나

아이 집중듣기 시켰더니

방학때 10시 넘어서야 간신히 시작했던거랑 틀려서

반항했지만

학교 갔다온다음에 놀라고 하고서 시켰습니다.

책 한권은 못했고 반 조금넘게 하다가 갔습니다.

다시 약간 조여야 할것같은데

아이는 싫어하겠지요.

 

저희집은 아직 돌정도 애가 있어서 집에서 같이  친구들 불러서 같이하기는  어려울것같아요.

영어전공한 친구엄마가 그룹수업하는데

유치원부터 알던애들끼리 학원 안다니고

영리딩 읽어오고 워크북을 같이 합니다.

끝난후에 같이 놀기에 싫어하지 않고 합니다.

 

롤모델처럼 되어간다는 기쁨

뿌듯할것 같습니다.

 

지난주 여행갔던 곳 이름 **처리 했더니

궁금하신것 같아서 ...

제이드가든이라는 수목원과 쁘띠프랑스를 다녀왔습니다.

제이드가든수목원은 올해 생긴 수목원인데

예쁘게 잘해 놓았어요.

정상부근의 매점에서 하늘과 산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

오래간만의 휴가여서 그런지 힘들었지만 참 좋았습니다.

쁘띠프랑스는 아시는 분은 아실텐데요.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나왔던곳이에요.

정말 경치좋은곳에 세운데다가 (청평호반이 내려다보여요)

건물도 프랑스풍처럼 예뻐서 넘 더웠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널럴하게 생활하다가
바쁘게 생활하려고 다짐은 했는데 작심삼일 될까 걱정입니다.

첫째 낳고 20kg찌고 둘째낳고 5kg이상 쪄서

돌도 되었으니 다이어트 하려고합니다.

여기다가 챙피하지만 고백합니다.

옷이 맞는게 없어서 나갈수도 없네요.

10kg빼려고 생각하는데

같이 동참하실분 계신가요.

같이 하실분 계시면 댓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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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9 08:31
헉!! 아까비~~~ ㅋㅋㅋ
여유만만님 1빠 추카추카해용 ~~
오늘 irene개학날 야~호 ㅋㅋㅋ
둘째넘 유치원보내고 다시오것슴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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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8-29 09:45
여유만만님 1빠 축하드려요^^
둘째가 어린데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휴가 다녀온 곳 알려주셔서 고맙구요. 나중에 시간 되면 가보고 싶지만 우린 남편이 여름 휴가 아니면 안 움직여서....힘들 거 같아요. 1년에 한 두번 날 잡고 가지 않으면 멀러 가지 않아서요.
도래 친구들가 영어 책 읽고 공부하는 거 아주 좋아 보여요.
꾸준히 해나가시길.....
저도 다이어트 동참할께요 10kg 자신없고 3kg이라도 ^^
그런데 운동을 안해서.....간식 안 먹고 7시 이후에 안 먹는것만으로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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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8-29 10:09
제이드 팰리스가 골프장 옆에 있는 수목원이죠.
남편이 직원들과 함게 다녀온 사진만 봤습니당..
예쁘더군요..

살 빼는 것도 어렵지만.. 유지도 참 어려운 것 같아요..
휴가때 많이 먹어서 간신히 좀 뺀 것 도로 찌는 것 같아요..^^
다들 성공하시길...

근데.. 급격이 불어난 몸무게는 잘 빠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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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9 10:48
두곳모두 사진만 구경한곳 이네요 ㅎㅎㅎ ^^;
언젠간 꼭 가고말리라~~ 울집에선 먼곳~~ ㅜㅜ;;;
다요트 ㅠㅠ
가을부터 새벽반수영을 배워볼까...요즘 생각만하고있네요
알아보니... 6시타임이있다는데....아~ 갈까말까 고민 ㅜㅜ
수영복입기가 두려워 망설이고있슴돠 ㅋㅋㅋㅋ
비키니입고 캐리****에서 놀았던 시절~ 아~~ 옛날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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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8-29 11:24
여유만만님... 1빠.... 추카드려용....

아이가.. 어리면 아침시간에 들어오기 힘든데......열심히 하시네요..
여유만만님.. 다녀오신데.. 어디인지.. 궁금했는데... 함 검색해봐서..
메모해놨다가..... 가봐야 겠어요...

행복한 한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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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8-29 12:00
1빠...축하드려요...
울집도 친구들끼리 같이 하는 모임 있으면 좋겠는데
공부모임은 정말 힘들더라구요...애들 수준도 천차만별에
여기 있는 엄마들 웬간하면 학원이나 개인 과외시키고 하니까요...

다이어트 하신다고요???
꼭 성공하셔요.......전 여러 번 실패한지라.....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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