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채맘...애썼어요...
방학이 점점 힘들어지는구만요....
이제 좀 살만하지유?
요즘 같이 할 친구가 있으면 참 좋겠다....싶어지네요.
아이들은 은근히 경쟁도 하고 또 즐겁게 같이 이끌어가기도 하고..그럼 좋겠는데
주위에서찾기 쉽지 않아요.
종채맘 말대로 한번 찾아보고 싶어지네요.
오늘은 아침댓바람부터 친구네 집에 쳐들어가서 내집인양 다른 지인들까지 불러모아...
수다에 수다에 수다에....점심까지 먹고 왔어요.
하이디 아침에 학교 데려다주고는 그길로 가서 앉아있다가...
학교 끝났다고 데리러 오라는 전화 받고 일어났네요.
제가 엉덩이가 좀 무겁습니다..
내일은 다른 집으로 쳐들어갈거라고 미리 선전포고 하고 왔습니다.
돌아가면서 모이면 목요일쯤은 우리집이 되지 않을까 싶어지네요.
사실은 어차피 만나서 할 일이 있는 사람들이에요.
9월 10월 답사 가는데 간단하게나마 답사 요록도 만들어야 하고..
12월에 있을 전시회 할 때 1년간의 모임소식을 알려주는 소식지도 만들어야 해서..
컨셉을 잡고 회의도 하고 두루두루...할일이 많은데 겸사겸사 수다도 떨고 일도 하고 그렇습니다.
내일은 채석강으로 암석공부하러 가잡니다.
화성암, 퇴적암, 변성암...어쩌고 저쩌고...뭐 그런거 보러 가자는디...
아줌마들이라 깊이 들어갈 수는 없고
그저 초등학생 수준으로다가...보고 오자네요.
ㅎㅎㅎ
아줌마들이 참 쓸데없이 학구적으로 놉니다요.....
종채맘...방학끝났으니 몸보신겸 보약이라도 좀 해서 드시구려...
나는 병원 며칠 다녔다우...
부끄럽게도.....당장 식단개선관 운동할것을 처방받고 왔는디...
그게 참 어렵기만 한 일이네요.
오늘은 하이디 큐리어스조지 한권과 이름 모르는 한권 묵독했습니다.
내일부터는 소리내어 읽기 시켜야겠어요.
내일 봐요...
허리케인 얘기로 아주 긴 글을 썼는데 ㅜㅜ 글 쓰다 도중에 신랑이 컴 써야 해서 밥 하고 왔더니 ..... 헉 ㅜㅜ
다시 쓸라니 시간이 많지 않아 간단히 남기네요
허리케인이 와서 캄캄한 주말을 보냈네요 ㅜㅜ
전기도 나가고 집 앞 나무는 가지들이 다 꺾어지도 건너편 동 나무는 뿌리째 뽑히고 나무가 지붕을 덮친 곳도 많고 신호등도 떨어지고 ...거리도 온통 나무가지와 나뭇잎으로 뒤범벅이고....
정말 허리케인은 장난이 아닌가 보더라구요
월마트 갔는데 냉동 냉장 음식은 하나도 살 수 없고 학교에도 불이 들어오지 않아 아들은 오늘 쉽니다.
그래도 다 들 익숙해졌는지 아이들과 함께 열심히 치우고 정리하고 발빠르게 움직이더라구요
저희집에는 다행이 불이 들어와 밥은 해먹을 수 있었는데 아직도 복구가 다 안되어 밤이 되면 캄캄 하네요
거의 7년만에 온 큰 허리케인이라 하네요
지구가 많이 아픈지 요전날은 지진에 여름에 토네이도도 많이 찾아오고 ,,, 건조해서 산불도 많이 나고
미국 경제도 안좋은데 돈 들어갈 곳은 점점 늘어나고 ㅎㅎ 쫓겨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ㅎㅎ
종채맘님 반갑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주네요
서로 토닥이며 격려하는 모습들이 참 좋네요
언제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어요
다들 수고가 참 많으셨네요
항상 감사드려요^^
제 목표도 지원이가 고학년이 되었을때 해리포터를 우아하게 읽으며 영어뉴스를 쫙쫙 알아듣고 외국인과 거리낌 없이 말을 해대고 또 학교 생활을 즐겁게 하며 나중에는 자기의 목표가 확실히 생겨서 행복한 삶을 살며 잘먹고 잘사는거지요.. 많은 쑥맘들의 소원처럼요. 저도 오프로 영어친구들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게 어디 쉬운가요. ㅎ 롤모델로 하고 싶은 아이들이야 많지만 (예를 들면 서지원이나 김현수는 당연 그 외에도 여러명 쑥에도 닮고 싶은 아이들이 참 많아요.)그냥 적당히 영어땜에 머리아파하지 않을 정도로 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암튼 하루에 한권 무조건 뽀개기 꼭 실천하는게 제일 가까운 과제이고 숙제네요. 저도 요즘 단어 무지 외우고 있어요. 요게 신나는게 말이죠, 지원이 책 읽어줄때 확실히 공부를 좀 해두니까 예습을 안해도 그럭저럭 읽어줄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재미로다가 쏠쏠하더라구요.. 그리고 엄생영도 보고 있구요. 숙제 꼬박꼬박 하구 있지요. ㅎㅎ 서진이도 예전의 지원이 나이때에 비해 말도 잘하고 영어도 제법 따라해요. 전업주부를 stay at home mother 라고 하던데 저는 study at home mother 가 되고 싶어요. 그건 제 목표이고 지원이의 목표는 위에 적은대로....
그리고 중학생 토론이라 보고싶네요. 주소라도 알켜 주세요.
암튼 개학하니까 오전시간이 한가하니 좋아요.. 좋아.. ^^
아참 주말에 읽은책이라고는 호킹 전기 마저 끝낸게 전부네요.. 무려 4일에 걸쳐 찔끔찔끔 위대한 종지부를 찍었답니다. 알아듣겠냐? 하니까 알아듣겠답니다. 그러냐 하고 말았지요. 확인할 길은 없어요. 저도 중간에 몬소린지 알쏭달쏭한 문장이 한개 껴 있었거든요.
신나는 월요일입니다. ^^ 종채맘님도 맘들도 다들 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종채맘님.. 반가워요..
좀 친해지고 싶은디.. 이번주로 리더스가 끝나는군요..^^
에너지 충전하시고 재미난 이야기 많이 써주셔요....
뭐.. 딴 집 아그에 비한다는 정말 끝도 없죠..
실제로 맨날 누구네 아들 딸 들먹거리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주 조금씩 자라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안심이예요..
내가 혼자서 이만큼 해냈구나 하는 자긍심도 좀 있고...
그래서 구멍 숭숭이긴 하지만요...
롤모델이야 많지만.. 에휴.. 따라잡을라믄 가랭이 찢어지고..
때가 되믄 가까이는 가겠지..하믄서 맨날 도 닦고 삽니다..
방학 3일 남아서 숙제는 대충 성의만 보일라구요..
그래도 방학동안 북클럽도 하고 리더스도 해서 성과가 좀 있었던거 같아요..
하루 한두권씩 이제 100권 조금 넘었지만요..
주말동안
애니는 레인보우 매직 두권을 읽고 듣기도 하구요..
재밌는지 제옆에서 내내 설명을 하는데 뭔 요정이 그리 많이 나오는지..
티아라 보다 더 재미나서 신나게 이야기 하는게 흐흑..
감동입니다.. 낼 도서관가서 왕창 더 빌려와야겠어요..
그래도 하루 한권 이상은 안 읽네요;;
잭은 ttd를 읽고 있는데 말이 너무 많아요..;;
갖춘 탈바꿈 안갖춘 탈바꿈하믄서..한장넘어가기 힘듭니다.
요즘 완전 곤충에 뿅가서 한글 영어책에 집앞 풀 나무까지 다 들여다 보고
차에 깔려죽은 곤충까지 표본을 하니 어쩌니 하고
곤충 CSI 찍는지 길가에서 주저앉아 들여다 봅니다..
곤충에대해 아는척을 무지하는데 그래 니가 최고다 하믄서 들어주고 있슴다..
저 잘하고 있지요?ㅋㅋ
토요일에 컴끌때 왠지 느낌이 안좋더니, 일요일아침 컴을 켜니 이것이 윈도뜨다가 딱 멈춰버리더라구요.
오늘 컴병원에 다녀왔습니다. 하드가 복구 불능이라네요.ㅜㅜ
새하드붙여 들어왔습니다.
블루스크린 뜨며 Dumping이 어쩌구 저쩌구 했던 증상이 계속 있었더랬죠. 이번달만 넘겨보자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다운도 안받아놨는데, 뭐 목숨걸고 건질만한 건 없어도, 이것저것 아쉬운 파일들이 눈앞을 아른거립니다요. 흑흑
종채맘님 에너지 소진된 가운데 글 올리신거 같은데, 빨리 기운차려야 할텐데요.
일단 다른분들 글읽고 오늘 분위기 파악부터 하겠습니다.^^
저도 작년만 해도 가끔 쑥에 들어와서 부럽다...이랬었는데
이제 혼자 책 좀 읽고 하는 것만으로 고마운 마음 한가득이랍니다.
(뭐...그래도 더더더~~~ 하는 마음은 있죠. 잘하는 아가들 보면 부럽기도 하구요)
어젠 열권 읽고 게임 한시간~ 하더니 나중에 더 하고 싶었는지
스무권 읽고 한시간 더한다고...결국 30권 읽었어요.
오늘 아침에도 열권 읽고요...
이런 방법이 맞나 틀리나 엄청 고민되기도 한데
저희 신랑은 어차피 애가 하고 싶어 하는건데 책 읽고 하면 낫지 않겠냐며 그냥 두라네요.
(저희 신랑도 왕년에 오락실에서 깨나 살았다능...ㅋㅋㅋ)
제 꿈은 챕터북이랑 해리포터...
그치만 단계를 팍팍 올리고 싶을때마다 작년 이맘때를 생각해요.
지금 욕심내지 말고 낮은 단계부터 다지고 다지고 다지고 다지고.....
하루에도 몇번씩 욕심내지 말자고....수도 없이 생각한답니다.
이제 거의 400권 채운 것 같아요.
리더스 덕분이에요.
아이와 실갱이하면서 포기하고 싶을때도 많았는데...
댓글 달아주시며 힘을 주신 분들과 함께 한 모든 분들의 댓글들이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몰라요.
지금처럼 천천히 가면 아이가 스스로 즐기며 읽을 날이 오리라 믿어봅니다...^^
모두 행복한 한주의 시작 되세요~
저는 지난주가 마지막인 줄 알았습니다. 지난주에 쓴 글들이 쓰다가 계속 날아가는 바람에...올리다가 열받아 포기했는데, 아마 제가 타자가 느렸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리더스 끝나서 아쉽다란 생각으로 들어왔더니, 또 반가운 글이 있네요.
8월31일이 마지막이죠?
오늘 드디어 개학하고 저는 좀 여유가 있습니다.
방학때, 놀기만 해서 2학기 시작이 좀 겁나긴 합니다.
2학기 땐 수학과 기타 다른 과목에도 신경을 더 써야할 것 같아요.
피아노만 다니다 보니 시간이 넘 많이 남고 같이 놀 친구도 없고,
심심하단 말을 입에 달고 살아서 너무 풀어놓은 것보담 좀 더 타이트 하게 스케쥴을 잡아야 겠어요.
방학동안 리더스 하면서 영어는 나름대로 조금은 성과가 있지 않았나 싶어요.
7세 중반부터 2점 대 책들을 이것저것 두루두루 보기만 하다가, (2점대 챕터북 중에 들어본 적 있는 책들은 대부분 읽어본 것 같아요.)
2학년 중반쯤 슬쩍 좀 더 긴책들을 디밀었더니 확실히 그동안 읽은 책들이 기반이 되서 거부감없이 받아들였습니다.
이제 좀 쉬운 책과 그 윗단계 책들을 적당히 섞어서 보여주려고 하는데,
2학년 남은 시간동안도 조금씩 발전해 나갔으면 합니다.
(엄마의 욕심이 많아서인지(?) 아이가 책을 꽤 많이 읽는데도, 레벨이 늘 비슷한 책들만 읽는 것 같아 눈에 띄는 변화가 없는 것이 좀 지루하고 답답한 마음도 있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기본기는 확실히 다진 것 같아요.^^)
로알드 달의 책들 을 방학동안에 거의 다 읽고, 즐겼다는 것이 성과이구요.
재클린 윌슨의 책, 앤드류 클레멘츠의 책, 뉴베리 수상작 중 비교적 쉬운책 Because of Winn-Dixie, Sarah,Plain and Tall, Caleb's Story를 접했구요. (음...뉴베리는 로알드 달 보담 반응은 그냥 좀 그랬습니다. 어렵진 않은데 잔잔하다 보니까...졸려워 하더군요. 자장가로 들리는 듯...좀 더 커야 이정서에 맞을 거 같구요.) 이책이 우리집 책꽂이에 꽂혀 있는 것 보고 놀랐습니다.
예전에 쥬니비나 매직 트리 하우스 살때 사은품으로 받았던 것 같은데, 그 때는
몰랐다가 최근에 만재아빠님 글을 보고 뉴베리에 관심을 갖다가 집에 있다는 걸 알았죠....
그리고 말로리나 주디무디 주디 블룸의 책들을 아주 재미있게 보았구요. 길이가 좀 길지만 글자의 크기도 크고 내용이 유쾌해서 재밌게 보았습니다.
어제는 로알드 달의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너무 재밌다고 다시한번 들었습니다.
처음엔 길어서 한 사흘에 걸쳐 들었는데 두번째는 이틀만에 들었어요.
마틸다는 좀 더 어려운 듯...(?)하구요. the Witches를 더 재밌어 했습니다.
그리고 디비디는 이집트 왕자 요셉편과 모세편을 너무 감동적으로 봐서 저도 울컥했습니다.
좀 된 애니인데도 화면이 넘 멋지고 노래도 좋아요.
그리고 마빈 레드포스트의 작가 Louis Sachar의 WAYSIDE_SCHOOL을 봤어요.
말하기가 잘 안되는 것 같아 화상영어 알아보고 있는 중 입니다. 앗 주디가 왔습니다.


히히히~엄마들 방학이 시작되었네요...야호~
헤헤헤~어찌나 좋은지....찢어지는 입 막느라 힘듭니다요....ㅋㅋㅋ
아이들 개학하니 살것 같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아쉬웟었는데 올해는 그닥 아쉬운것도 없다는....ㅎㅎ
날라리 엄마인가봅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울집은 한꺼번에 여러군데 돌아다녔어요...
낮에는 계곡에,오후에는 텃밭가서 배추심고 저녁에는 롯데 월드 가고...ㅎㅎㅎ
놀라운 건 그렇게 놀고 저녁 11시에 잤는데도 다음날 아침 8시도 안되서 일어났다는것....
흐미~무서운 놈들 같으니라구.......
늦잠도 못 잤슈......^^;
울 집..아니 저는 이제 롤모델도 없어요...
여기 정말 여러 성공담들이 있는데
내 아이가 꼭 그렇게 따라한다는 보장도 없고....
배불렀죠???
처음 여기 들어올때만 해도 챕터북 언제 들어가나 했는데
지금은 골라서 마음대로 읽는대도 이러니...
그냥 울집은 올해는 계속 이렇게 챕터북 읽고 싶은것 골라 읽고
동화책 읽고 간혹 내용 짚어보고 단어 해보고 이렇게 넘길거에요...
아~지난번에 울집 단어 하는것 물어보셨는데요
화상 영어해요....
매직트리하우스로 화상 영어하는데 하루에 한챕터씩 읽고
선생님하고 단어 짚는것 해요...
어스본은 저랑 읽고 단어 외우기 시키고요...
매직이랑 반복 되는 어휘들도 있어서 도움이 되더라구요..
토요일에는 윈도우 마커 샀어요.
창문에 대고 어휘로 빙고도 하고 써보기도 하려구요...
전 이렇게 낙서하듯이 문제 풀고 확인하는걸 좋아라해서....히히히~


누가 누구인지 도통 모르겠음!!!!!푸하하하하하~
종채맘님께서 이번주 리더스반 마무리를 해주시는군요 ^^
일주일 잘 부탁드려용 ^^
아~~~~~~~개학이네요 ^^
아래댓글들에도 썼지만... 개학앞둔 일주일은 끝나가는 방학이 아쉽기만하더니...
흐미~ 개학날이되니 넘 좋은거죠~~ ㅋㅋㅋㅋㅋ 좀 살것같다는 ;;;
리더스하면서 읽기실력이 확실히 향상된걸 느꼈습니다..
그래봤자 아직도 리더스읽은 낮은수준이지만 울irene 수준에선 발전이 조금씩 있는것이니 마냥 기특할따름입니다. 베껴쓰기는 꾸준히 해와서인지.. 요즘 슬슬 미니북만드는 재미를 느끼는듯해요..
비록 알파벳북이나 아주 간단한 한두문장이지만 감사할따름입니다.
수순을보니.. irene 한글 터득해 가던땐와 비슷하게 밟아가는듯해요..
엄마의 욕심과 조바심만 잘 조절한다면... 앞으로 점점 더 나아질꺼라 믿어의심치않습니다.
문제죠 문제... 엄마의 조바심 ㅠㅠ 노력하겠습니다.
집안을 뒤집고 온몸이 뻐근한요즘이지만 기분만큼은 상쾌해요 ^^
오늘...내일중으로 학기계획을 세워볼까합니다 ^^
아자아자 2학기도 화이팅하자구요~
겨울방학까지 3개월밖에 안남은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컴터가 말썽을 부려서 며칠 못 들어왔는데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ort 5단계 읽는 우리 딸은 언제 챕터북 갈까 이런 생각을 한답니다.
아이에게 영어를 짐으로 주는 것은 아닌지....
어제도 책 안 읽고 자는 것 같아 한 소리 해서 2-3권 읽게 하고 잤네요.
지난 주 목요일날 영어책 300권 읽으면 파티해준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친구를 불렀는데.
어찌하여 일이 커져서 아이들이 13명 어른들만 8명이 모였네요...
장난감 몇 개 부셔져 나가고....
아이들 얼른 먹여 내보내고 어른들끼리 먹고 놀았네요.
정말 몸이 으스러지겠더라구요...
딸래미가 친구들 먹을 상 차려 준것 보더니
"우리 엄마 고생했겠다."라고 하는데 에고 맘이 찡하더라구요...
밤에...
"생일 날에는 친구 불러서 생일파티 하지 말자.... 엄마가 넘 힘들더라."
"네 그래요.... 대신 할머니 집에서는 파티해요..."
컷다고......
누적 285권입니다.
이제 15권 남았습니다.
오늘부터 3일간 학교 앞에서 녹색어머니 활동한다고,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움직였더니 하루가
길게 느껴집니다.
같은반 엄마 2명이 놀러와서 차마시고 가느라.... 오늘은 좀 늦었네요.
이번주 3일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서운하지만.. 그래도.. 알차게 2달간 열심히 하면서
뿌듯함도 느낍니다.
토요일은... 방과후 보충이 있어서 놀토였지만, 학교에 다녀오고..
아이들 아빠가... 실내수영장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흠뻑 놀아준듯 합니다.
일요일은.. 지난번에 예매 해뒀던... 홍대 근처에서 하는 트릭아이 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밥먹고 영어책만.. 겨우 읽고... 아이들과 버스타고 전철타고 가서..
그림을 보고 만지며, 그림속에 아이들이 직접 들어가보는 느낌을 느꼈네요.
홍대 부근에는.. 정말 거의 처음 간거나 마찬가지라서..
시험 끝나고 신랑보고 오라고 해서... 점심도 먹고..
아이들과 홍대 거리를 걸었는데..... 젊어지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아이들도 점점 커가니.. 더더더 젊게 살아야 겠어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매일매일 3권씩 읽어서.. 누적 285권입니다.
집중듣기는.. 토요일부터... The Zack Files #1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듣고나서 쉬운지 어려운지 물어봤는데.. 그럭저럭 들을만 했나봅니다.
간간히 살짝 웃기도 하고... 잘들어주니.. 고마울뿐입니다)

주말에... 찍은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저희는 오늘이 개학날이랍니다...우리 수민이 친구들 볼 생각에 즐겁게 학교 가더라구요...근데 어제밤에 우리딸 핸드폰으로 이상한문자(욕...따...시킨다느니....)가 왔는데...발신번호는 수민이랑 친한 친구번호거든요..그애가 그럴리 없다고 생각해서 전화해봤더니..(엄마끼리도 알고요..)아니래요...깜짝 놀라면서...저도 그애가 그랬다고 생각은 안들고요....문자 보낼때 남의번호로 문자도 보낼줄 아나봐요? 요즘애들은...ㅠㅜ...그래서 걱정이에요...핸드폰 제가 쓸까하고요...저랑 연락하려고 핸드폰 사준건데...3학년 되더니.....애들 머리가 커서 그런가..문자로 안좋은 얘기 많이 보내내요...장난처럼요...읽어보면..참...에휴...
저번주에 휴가 다녀왔더니...아직까지 노는분위기...저부터라도 정신챙기려고요...오늘도 힘내요~~
금요일 방학숙제 다 끝내고…
주말에 놀러다녔습니다…
하루는 계곡에 가서 송사리도 잡고
하루는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벌써 마지막주이군요…
저희는 처음 계획을 세웠던 것이 아직 진행중이예요..
책장 세줄 다 뒤집으면 닌텐도를 선물로 주겠다 했는데..
반정도 뒤집은 것 같습니다..
시월이 생일인데.. 그때쯤 다 끝낼수 있지 않을까 해요…
생일선물로 닌텐도를 사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영어 말하기와 쓰기를 해야하는것에 대해서 민이도 알고 있더라구요..
개학을 했으니 이제 쓰기도 들어갈려고요.
마냥 읽고 듣기보다 쓰기하면서 말하기.. 간단한 문장정도는 할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진행하면서 들기 시작합니다…
이정도 이해가능한 책을 읽는데…
간단한 정도의 말하기와 쓰기가 안되는것도..
극단적으로 말하면 장애라고 생각되요…
우리 어른들 읽을수 있는데 들리지 않고… 말하기 안되는것처럼…
아직 어리니 교정할 시간이 많겠지만…
아직 낮은 둔덕일 때 쉽게 넘어갈려고 합니다.
일단 스칼라스틱 워드 100 2 를 마저 끝내고…
DK first dictionary의 단어를 제시하고
하루 5개정도 문장만들어 쓰기를 하려고 해요…
영어일기로 좀더 창의적인 글을 이끌어 내었으면 좋겠지만.
처음부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아직은 읽기 듣기를 끌어올리는데 집중하면서...
쓰기에 대한 에너지는 상대적으로 약간만 사용할려구요..
항상 가는 길, 하는것이지만. 리더스와 같은 팀이 있어..
엄마가 지루하지 않게 아이를 끌고 갈수 있었지 않나 합니다.
제가 끊임 없이 고민하다가..
소리내어 읽기를 하지 않는 민이를 위해 아예 tongue twister 책을 사다 주었는데…
요건 읽더라고요.. 한국말로도 간장공장 공장장은 김공장장인가…와 같은 류의
말장난을 좋아했었어요…
손안에 쏙 들어가는 귀여운 책입니다.
읽기는 자연스레 되어야 하고…
정확하게 읽는 연습을 해야하는 아이들에게도 좋아보입니다…
저희집에서는 소리내어 읽기 용도로 딱이네요.
1초동안 몇번 읽을수 있나.. 이런 게임도 있고…
점점 헥갈리게 되어 있어.. 정확하게 읽는게 아주 중요하지요…
그렇다고 내용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라…
의미 전달을 위해서 정확하게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줄수 있지요..
손에 들고 다니면서 읽었으니.. 이정도면 대박이었죠..


아직 안 끝났던건가?? ^^
종채맘이 끝번이었구만....
점심 안차려 줘도 되니.. 흐미.. 좋은 거..
롤모델이 누구였을까.. 잠시 생각해봤네..ㅋ
나는 걷다보니 그 아이들과 많이 다른 우리 아이 모습을 봤기에..
그 정도 목표는 아니고 더 소박한 목표를 갖게 되었지만..
그래도 조금씩 나가고 있다고는 생각을 하고 있는디..
개학과 함께 1+1+1 ..
어제 아잉와 함께 약속했다네..
한글책 한시간 영어책 한시간 수학 한시간..
물론 학원 가는 날은 영어책 한시간 대신 학원 과제하고...
난 정말 너무 착한겨.. 욕심도 없고... 소박한 학습 시간..^^
근디.. 이것 지키는 것도 쉽지 않다는 ㅋㅋㅋ
종채맘님 반가워요^^
바쁘고 힘드신데 (방학동안 넘 고생 하셔서) 글 올리기 어려울텐데도 불구하고 이번주 열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금요일까지 숙제 다 맞춰야 주말에 놀러 간다고 약속 했건만 둘째 아이는 다 마무리 했고 큰 아이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결국 1박 2일로 우리 셋이 자연을 벗삼아 놀러 다녀왔습니다. 남편은 바쁜 일이 있어서 못 가고 우리만 수련회를 다녀왔지요 아이들 물놀이 마지막으로 2~3시간 정도 실컷 하고 또래 언니 동생들과 놀고 게임하고 밤에 1시 넘어서 잤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뜻깊고 좋은 시간들을 다른 분들이랑 보내서 너무 감사하고 좋았어요.
아이들이 크니 몰놀이하고도 뒷정리 까지 스스로 하고 엄마가 다른 일을 하는데 방해하지 않아서 얼마나 좋았는지....제게도 이런 순간들이 올 지 몰랐습니다. 몇 년 있으면 아이들 두고 다닐 날이 오겠죠??
피곤했을 텐데도 불구하고 집에 오자마자 큰 아이는 늦은 시간까지 다 못한 숙제 헤매면서 열심히 했습니다.
둘째는 낮잠자고 저녁때 책 읽고 .......
아이들 개학하니 너무 몸이 편하네요.^^ 며칠전까지 1주일만 더 방학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빨리 청소 하고 아이들 맞이해야 겠죠.
간만에 라디오도 듣고 제 혼자만의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2학기 힘차게 시작합시다^^
종채맘님 아드님 읽기 꾸준히 해서 (비록 슬럼프도 있었겠지만.....) 레벨 올라간 거 축하해요.
우리 둘째도 고학년 되면 5점대까지는 아니지만 3점대는 읽어 내길 바라면서.....
(여리거 고학년은 5학년을 말해요 4학년 말구요.4학년은 중학년이라고 우길려구요)
아이들이 둘 다 학교에 가니, 마음이 가볍습니다.
금방 오겠지요?^^
이번 방학은 큰 놈은 거의 영어캠프에서 시간을 다 보냈고, 작은 아이는 제가 끼고 같이 놀았습니다
중간에 한 일주일 강원도 엄마네 집에 다녀오느라 리더스에 출근도장을 찍진 못했지만,
그래도 책은 늘 읽게하고, 영어일기도 거의 빠짐없이 썼습니다.
큰 아이는 10개월만에 청*레벨이 3단계 올랐습니다.
여러가지 학습을 했지만, 리딩레벨은 눈에 띄게 올랐으니 아마 독서의 힘이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학원측 얘기로는 이렇게 단시간에 레벨이 오르는 경우가 드물다고 합니다.
작은 아이처럼 영어로 많은 독서를 하지는 못했지만,그 전에 비해서 책을 공수해줬고,
홀스나, 해리포터도 좀 맛을 보았고... 아직 4점대 책들도 조금 버거워하지만, 보고싶은 책 골라서 읽을 수
있어서 기특해하고 있습니다.
작은 아이는 뉴베리 낮은 레벨을 잘 읽고, 하나하나 단어찾기에서 좀 벗어나서 스토리따라 읽기에 어느정도
익숙해 진 모습입니다. 아직도 cd듣고 읽는 것보다는 묵독을 좋아하니 디비디 자막없이 보는 것을 계속 할 예정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을 지 모르지만, 성대경시도 신청을 했습니다. 방학때 기출문제집을 나름 열심히 풀었어서 반복하고, 모르는 문제, 스킵한 문제 중심으로 한 번 봐줄 예정으로 있습니다. 경시가 별 소용없는 그들만의 리그인 것 같긴 하지만, 경시류의 문제를 좋아하는 까닭입니다. 진도에 압박이 전혀 없는 저학년이니 수학에 대한 소질을 발견할 수 있는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어는 계속 꾸준한 책읽기를 통해 언어의 패턴과 용법을 습득하면서 어휘력을 늘이고, 문법을 익히도록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읽기학습을 통해 언어의 네가지 스킬을 고루 습득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쓰기도 다른 영역으로 떼어놓지 않고, 문장을 이해할 즈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학기중에도 관심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흥미있게 읽을 수 있는 영어책을 꾸준히 찾아 읽게 해야겠습니다.
ella enchanted 영화로 재미있게 읽어서 책을 한 권 사줬더니, 단어가 꽤 어려운데도 잘 읽더라구요.
다음으로 그책을 시작해도 될 런지... 좀 살펴봐야겠습니다.
쓰다보니, 글이 너무 딱딱하네요. 아침이라 그런가....
종채맘님.. 유익한 글 감사해요. 마구 풀어놔 주세요.^^
일빠
우선 일빠찜 해놓고 수정하네요.
죄송합니다.
등교시켜놓고 들어왔더니
종채님글이 반기네요.
등교시켜놓고 많이 들어와 계실줄알았는데.......
지난주에는 휴가보내고 아이돌잡이하고 친정,시댁 다 들리고 정신이 없던 한주였어요.
오늘부터 다시 정신차려야겠네요.
늦잠자던 습관때문에 걱정했는데 다행히 7시전에 일어나
아이 집중듣기 시켰더니
방학때 10시 넘어서야 간신히 시작했던거랑 틀려서
반항했지만
학교 갔다온다음에 놀라고 하고서 시켰습니다.
책 한권은 못했고 반 조금넘게 하다가 갔습니다.
다시 약간 조여야 할것같은데
아이는 싫어하겠지요.
저희집은 아직 돌정도 애가 있어서 집에서 같이 친구들 불러서 같이하기는 어려울것같아요.
영어전공한 친구엄마가 그룹수업하는데
유치원부터 알던애들끼리 학원 안다니고
영리딩 읽어오고 워크북을 같이 합니다.
끝난후에 같이 놀기에 싫어하지 않고 합니다.
롤모델처럼 되어간다는 기쁨
뿌듯할것 같습니다.
지난주 여행갔던 곳 이름 **처리 했더니
궁금하신것 같아서 ...
제이드가든이라는 수목원과 쁘띠프랑스를 다녀왔습니다.
제이드가든수목원은 올해 생긴 수목원인데
예쁘게 잘해 놓았어요.
정상부근의 매점에서 하늘과 산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
오래간만의 휴가여서 그런지 힘들었지만 참 좋았습니다.
쁘띠프랑스는 아시는 분은 아실텐데요.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나왔던곳이에요.
정말 경치좋은곳에 세운데다가 (청평호반이 내려다보여요)
건물도 프랑스풍처럼 예뻐서 넘 더웠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널럴하게 생활하다가
바쁘게 생활하려고 다짐은 했는데 작심삼일 될까 걱정입니다.
첫째 낳고 20kg찌고 둘째낳고 5kg이상 쪄서
돌도 되었으니 다이어트 하려고합니다.
여기다가 챙피하지만 고백합니다.
옷이 맞는게 없어서 나갈수도 없네요.
10kg빼려고 생각하는데
같이 동참하실분 계신가요.
같이 하실분 계시면 댓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