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은주리님의 쉽고 간결한 설명을 들으니 정말 쉽네요 ^^
역쉬` 저와는 틀린길을 걷고 계십니다 ^&^
아이들이 어렸을때 가끔 무슨뜻인지 묻고했어요..
저는 그때 한단어 한단어 짚어가며 설명해주기보다는 대략적으로 전체적인 줄거리식으로 이야기를 해주었던것 같아요. 해당페이지에 나오는 전체적인 이야기를 해주는거죠..
보통 한글책읽을때도 이런저런 살붙여서 이야기하듯 그냥 자연스럽게 해주었답니다..
책읽어주는게 쌓이고 쌓이다 보면 문장속에서 알아서들 해석하고 하는것 같더군요.
아이들은 참 신기하죠? ^^
뭔가를 바랄때 하는 말이 I hope라고 한단다...
아이가 누구야? 나지? 그래서 난 바래요~ 하고 시작하는 말은 I hope라고 하는구나..
그리고 It goes wrong~!그러면 뭘까? 잘못되었다는 거지?
그런데 아무것도 잘못된 것이 없을 때에는 Nothing goes wrong! 하는구나.
봐! Nothing은 No랑 닮았지?
이렇게 설명해 주면 될 것 같아요.. ^^
예전에는direct method라고 모든 것을 영어로만 설명해 주는 식의 직접 교수법이 유행했었 던 적이 있지요? 물론 영어의 바다에 빠지게 하는 것에는 좋지만 추상적인 뜻이나 눈에 보 이지 않는 동사 같은 경우는 설명하기가 참으로 힘이 들고 오히려 좌절감을 맛볼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겠지요...
또 그보다는 엄마표 영어에서는 Direct Method로 설명하기가 참! 힘들다!! 하는 더 큰 벽이 있기도 합니다. 일일이 그것을 다 영영사전을 외워가며 설명할 수도 없는거구요..
그래서 저는 간단히 설명해 줄 수 있는 것은
물론 단어 하나하나 직역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저렇게 문장 형식으로 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