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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day Angeline 두번째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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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앨랜맘
  • |
  • 2013-11-14 02:29
답댓글

7. 저는 이 말을 사건 전체를 균형적으로 보는 눈을 가졌다는 말로 이해했어요.
남들은 지금 표면적으로 보이는 사건 하나만을 이해하지만,
Angeline은 지금 보여지는 사건 이외에도, 지나간 또는 남들은 보지 못한 일련의 전체적인 사건을 볼 수 있는 힘을 가졌다는..
사실 Angeline은 천재적이라는 말로도 부족한 초인적 능력을 지녔네요.

 

8. 아빠 Avel은 완강하게 "No"를 외쳤죠.
서로 사랑은 하지만 이해가 부족했던 것 같아요.
아빠를 사랑하기에 아빠가 하는 일마저도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웠던 Angeline과,
Angeline을 사랑하기에 가장 더럽고 힘든 일마저도 감수하고 있는 아빠 Abel.
힘겹게 대화를 시작하려했는데, 하필이면 이날 beach에 Mr.Bone까지.. 대화가 꼬이고 꼬여 버렸네요.

 

9. 선생님의 수학 답지 책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벽에 있던 포스터도 찢어버리고,
학급친구의 작문도 찢어버리고, 선생님 책상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꽃병도 부숴버리고..
Angeline이 생각하는 진정한 쓰레기에 분풀이를 제대로 했네요.

 

10. 나중에 수족관으로 현장학습을 나갈 때, Angeline도 함께 가자고 하네요.
단, Mrs.Hardlick의 허락을 받는 하에서 말이죠.

 

11. Christy가 반장선거 연설을 하는데 얼마나 웃기던지.. 젤 재밌게 읽었던 부분인 것 같아요.
연설할 땐 좀 이기적이라 생각했는데, 반에서 제일 반장다운 면모를 보이는 친구였군요.

 

Christy는 Angeline이 두고온 점심을 가져다 줍니다.
또 Mrs. Hardlick 때문에 상처받았을 Angeline의 맘을 읽어주면서
눈물범벅이 되어있는 Angeline을 화장실에 데려가 주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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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11-07 13:56
답댓글

ch 7. 사소한 것 하나도 독립적으로 떨어져서 일어나는 일은 없고 모든 것은 어떠한 경로로도 연결이 되어져 있는 것이 이 세계니까 그런 것들이 균형을 이루어야 세상이 돌아가는 것인데..

태어나기 전에는 그런 균형을 알고 있다가 태어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걸 잊게 된다는..

헌데 Angeline은 그 감각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가능하다는 말인 것 같아요. 이를테면 나비효과 같은 것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아이..?

 

이라고 썼는데 아래 유석엄마님의 댓글을 보니 그런 숙어 뜻이 있었군요. 중요한 숙어 하나 알게 되네요.

그렇담 뜻이 어떻게 되나요? Angeline은 모든 것과 함께 불안정한 상태에 있다..라는 뜻이 될까요?

 

ch 8. 부모는 자신의 못난 것을 물려주기 싫어하고 자식이 자신보다는 업그레이드 된 삶을 살아가길 희망하죠. 청소부 일을 하는 것도 본인이 좋아서가 아니라 어떻게든 딸 자식 하나 잘 키워보려고 하는 것인데 그것을 딸이 하겠다고 하니 억장이 무너질만도... 아빠가 너무 좋아서 아빠의 일부분인 청소마저 사랑하는 Angeline의 마음을 아빠가 이해해주질 못하네요.

실제로 많은 부모가 아이들이 말하는 장래희망에 섭섭해 하는 것을 듣습니다. 당장 이루어진 일이 아닌데도 운전사가 되겠다는 아들의 말에 어쩔 줄을 몰라하죠. 왜 그런 것이 하고 싶은지 그 순간의 아이 맘을 이해해주면 좋겠습니다. 꿈이란 또 변하니까요.

 

ch 9.교실을 난장판으로 뒤집어 놓네요. 왜냐하면... 모든 게 다 쓰레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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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3-11-02 20:26
답댓글

심바님, 잘 지내시죠? 미션 감사합니다.

윗쪽 지방은 오늘 토요일 비가 내렸는데, 남쪽은 어떤지요? 

이번 주에 숙제 제출하려고 몇번이나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그때마다 일이 있어, 이제야 차분히 시작해봅니다.

 

Chapter 7 심바님의 미션이 아니었다면, 후루룩 읽고 지나간 이 표현들을 다시 확인하지 못했을꺼 같아요..

사전이 찾아보니 Be in balance with.. 중대한 국면에 처해있다. 불안정한 상태에 있다.

제대로 이해했는지 모르겠지만, Angeline은 하나의 일면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 그 모든 것들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안다고 하네요..

하나를 보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고, 눈 또는 귀와 같이 하나의 감각으로만 느끼는게 아니라 오감, 아니 전신으로 사물과 현상을 이해할 수 있다니, Angeline은 정말 Genius인 것 같아요..

 

Chapter 8 Angeline의 아빠 Abel은 Angeline에 대해 기대가 높아, 자신이 하는 것과 비슷한 청소반장 일이 Angeline에게 맞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교에 가서 청소반장자리를 내놓으라 강하게 주장하네요..

 

Chapter 9 Angeline은 교실에서 바닥에 떨어진 쓰레기 외에도 선생님 책, 친구들의 작품들도 모두 쓰레기 통에 버리게 됩니다. Angeline의 이 폭발적인 반응에 깜짝 놀랐습니다.

 

Chapter 10 Mr. Bone은 물고기를 좋아하는 Angeline에게 5학년 견학 때 같이 수족관에 견학을 가자고 제안하네요.. Angeline의 담임선생님이 허락하신다면... 하지만, 좀전에 자신의 반에서 쓰레기와 사용하는 물건 모두를 쓰레기통에 넣어 버린 Angeline에게 담임선생님의 허락을 받는게 쉽지 않겠네요..

 

Chapter 11 Ms. Hardlick은 이번 일에 대해 선생님의 편지를 부모님께 전달하고 사인을 받아오라고 Angeline을 교실에서 내보냅니다.Christy가 Angeline의 Lunch를 챙겨서 가져다 주었네요.. Angeline은 6학년 반에서 친한 친구들이 전혀 없어서 이런 Christy의 친절이 전혀 이유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Angeline에게 집에 같이 가줄지 물어보기도 하고, Ms. Hardlick이 매우 나쁜 선생이며, 자신이 실력이 없음(볼품없음)을 나쁜 방법으로 감추려고 한다고 말해주네요.. 그리고 Angeline이 똑똑해서 유명한 사람이 될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Ms. Hardlick을 화나게 하지 않는게 좋겠다고 충고해줍니다.

 

책이 재미있을 땐 책장을 계속 넘겨서 꼼꼼히 보지는 못하는 거 같애요.. 미션을 풀면서 다시한번 확인을 하니 좋네요.. Louis Sachar의 두번째 책도 색다르고 독특하네요..

11월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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