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해야겠다는 도전이 됩니다..
어딘가 있을 나의 또 다른 가족을 사랑합니다..
저도 가끔 제 아들들에 며느리들에게 대한 기도를 하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기도이거든요
너는 나와 인연하여 좋기만 하기를...
......
......
저는 그분과 인연하여 너무나 좋은데,
그분도 저와 같은 마음이기를...
부족하여 염치없지만,
그도 그러기를..
박사님...해피추석입니다~~~~~^^
정말 제일 중요한 것을 얻어가네요. 항상 기도하는 엄마가 되어야 한는데^^ 잘 담아가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짝을 신중하게 고르기만 늘 바랬지
그 배우자를 위한 생각이나 기도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조 철부지가 언제 크고 철들어서 시집을 가나 하는 생각만 들었네요.
워낙 활동영역이 넓으시니, 쑥쑥에 미래의 며느리감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요즘 아이의 애교가 주는 행복이 너무 커서 나중에 떠나고 나면 얼마나 허전할지..
무뚝뚝한 딸 키우느라 요런 재미도 못누리셨을 친정부모님 생각도 들고.
최선을 다해 키우고, 독립하면 집착하지 않으려 늘 마음먹고 있는데, 에고 잘 될지 모르겠어요.
내자식의 배우자입장에서도 생각하는 법,오늘 쑥에서 배우고 갑니다.
아직 실감이 안나지만 가끔 연습해봐야겠어요.^^
저도 막연하게 나마 미래의 짝에 대해 생각해 본적있었요.
아이에게 보완할 점이 많아서이지요.
심지어 주변에서 야무진 아이를 만나면 벌써부터 며느리 삼고 싶어지더라구요.
아이의 보완할 점이야 자라면서 애미가 고쳐야 하는 점도 많지만 그리그게 쉬운가요?
정작 엄마보다 배우자랑 더 오래 살텐데 저역시 배우자를 위해 기도해야겠네요.
박사님의 기도는 단 아들에게만 하는 기도로만 느껴지지 않아요.
세상 사람들을 향한 따듯한 온기를 느껴지네요.
읽으면서 가슴이 찡하고 뭉클해지네요..
아주 오래전부터 진심으로 기도해오셨는데..
그냥 누군지는 몰라도 (아드님의 미래의 짝) 이런 박사님의 마음이 벌써 전해지지 않았을까요?
좋은 부모를 만나고 좋은 배우자를 만나고 또 게다가 좋은 자식까지 얻는다면..
우리네 삶에서 이 이상의 행복은 없을 듯 합니다.
아드님의 그런 행복을 위해 기도하신 박사님.. 행복이 벌써 가까이 온것을 느끼지 않으신지요?
딸아이가 좋은 배우자 만나기를 기도하고,
좋은 배우자로 성장하기를 기도하지만 이렇게 까지 구체적으로 하진 못했는데....
오늘 또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전에 박사님을 생각하면서, 저런 시어머니면 정말 얼마나 좋을까..
그런생각을 했던적이 있었어요.
고백하면요.ㅎㅎ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긴 했지만,
워낙 우리엄마가 가족들에게 남기고 가신 예쁘고 행복한 모습이 많았어서,
난 커서 시어머니를 엄마로 여기며 살고 싶다 뭐 그런 생각은 안하고 살았던것같아요.
요즘은 그냥, 좋으신 분들 보면, 내가 좋은 며느리로 살아야지. 보다..
우리 예인이 시어머니 되실분은 정말 딸처럼 예뻐해주고..
귀여워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런생각은 점 점 더 많이 드는것같아요.
애들 낳고 육아관련 EBS 프로며, 책이며 많이 보려하는데,
티비에 나와서 육아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엄마들, 우는 엄마들, 아이를 때리고, 힘들어하는 엄마들의
어린시절을 회상하는 코너가 꼭 있더라구요..
그러면 어린시절의 아픔이 있더라구요..
한이 있고..
엄마아빠 다 계셔도, 정말
너무 무서운 아버지, 무능력한 아버지에 생활력만 강한 어머니,
호랑이 처럼 무서운 여장부 어머니..등..
암튼, 그런걸 보면서, 어려서 행복을 느끼면서, 자란 아들딸.. 이었으면 좋겠다..
제가 우리애들 키운 정성을... 그런 사랑을...
아는 아이들이 배우자였으면 좋겠다.. 벌써그런 생각을 해요..^^
정말 사람자체가 행복하고, 사랑을 베풀줄알고..
품은 것이 많아서 나눠줄줄알고.. 배려할줄아는..
정말..그런 사람이었음 좋겠어요.
그런 생각 벌써해요..너무 우끼지요.ㅋㅋㅋ
아직 여섯살인데..ㅎㅎ
근데, 이런 소리 하면, 울신랑은..
아주 극성 시어머니 될꺼라고.... T.T
그냥 자기한테나 잘하래요.
늙어서 지켜줄사람은 자기뿐이라나..헉.
박사님 글 보면서 왠지 눈시울이 뜨거워 지네요....
아둥바둥 살면서 마음 한켠에 박사님 말씀대로,,이런 마음이 이제는 들기 시작하는것도
울 아들덕입니다.
자만하지 않고 살아야 겠다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
박사님 미래의 며느리 복많은 며느리 ^^
이런맘이시니... 아드님이 그리도 바르게 예쁘게(?)자라나봅니다 ^^
아직 어리기만한 울 남매... 미래의 짝 생각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내자식 앞만 보기 바쁜 좁디 좁은 나를 반성하고 갑니다 ^^;
박사님~ 항상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삼 딸아들 잘 키우는 일이 나 한사람 만을 위한것이 아니라는걸 알게 됩니다..
나와 관계한 모든 사람을 위한 일이고 나아가 세계평화...(좀 거창하군요)ㅋㅋ
자식 키우는 일은 역시나 어려운 일이네요..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보람된 일이 아닐까 싶네요..
정말 이쁜 며느리 보실거예요..머지않아...^^
저도 어여쁜 며느리 맞이하고 싶어요..
반편생 함께할 며느리 정말 기대가 되네요...
아들이 둘이라서.. 두배로 이런 기도를 해야겠어요. ^^
전 제가 우리 시어머니만큼만 제 며느리한테 잘 해주면 더 바랄게 없어요.
근데 아들 둘도 어려웠지만 며늘 둘은 더 어려울것 같아 자신이 별루 없어요.
만약에.. 나중에 재원군 결혼할때 며늘한테 이 글을 보여주시면 정말 감동할것 같아요.
잘 저장해주셨다가 꼭 결혼 축하 편지로 보내주세요!!
박사님은 정말 지혜로운 시어머니가 되실겁니다.
이미 누구보다 지혜로운 어머니시쟎아요!!
박사님...
딸아이를 키우는 한 사람입니다.
박사님의 시를 읽고 나니 맘이 편안해지네요
아들을 키우는 엄마인 저는
이 시를 읽고 몰래 따라 해볼랍니다.
그리고 그런 맘을 키워 나가보렵니다.
가슴 따뜻해지는 시네요^^
아....
가슴속이 뜨거워집니다...
이 기도..
제 아들의 그녀^^를 위해 해도 될까요?
프린트하여 가끔이라도 진심을 다해 기도해 줘야겠어요~~~
가슴에 뭔가 강한 진동이 느껴지는 기도네요~정말 부럽습니다 아직은 모르는 그 아가씨가~ㅎㅎ
박사님의 이런 인간적이고 향기나는 모습때문에 여기 쑥쑥맘들이 박사님께 그렇게 열광하는
것이겠지요~한동안은 계속 박사님의 이 기도가 머릿속에서 맴돌것 같습니다....^^
읽는데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실은 오전에 한 번 읽고,방금 다시 읽어 보았답니다.
아들 키우는 엄마로써, 또 한 어머니의 아들의 아내로써 여러 생각이 들어요.
전 사람들이 아들이 이 다음에 뭐가 되었으면 좋겠냐고 물으면...
좋은 사람 만나서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제 기준에서는 그게 가장 소중한 가치입니다.
그리고 남편더러 저한테 잘 하라고 하지요.
그래야 나중에 아들이 사랑하는 이와 맘껏 사랑하고 행복하길 사심없이(?) 응원할 수 있다고 협박합니다.ㅎㅎㅎ
누가 될지 나중에 꼭 공개해 주세요...
그 복받은 며느리 꼭 보고 싶습니다...^^
저도 누군가의 남편이될 아들을 정말 바르게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항상 느끼는거지만..
박사님은 좋은 시어머니이자, 할머니가 되실것 같습니다.
눈시울이 붉어지는 이야기네요...
개학날 아들에게 심란했던 마음 이 글로 달래봅니다.
저희엄마는 선생님이신데요.. 주변에서 우리아이 친구 엄마들이 학원 학습지하나하나 물어보고 같이하자고 할때 항상 엄마가 하신 말씀이 - 친구 엄마들을 도와주고 같이해라 니 딸 뿐아니라 그 아이의 친구도 잘되야 한다고...그래야 니 딸이 편안하다-.. 하셨어요... 처음애는 그 뜻을 잘모르고 왜 매일 물어보고 같이하자고 할까 했는데 ... 지금보니 그아이의 누군가 우리아이의 짝이 될수 있네요...
언젠가 부터 저도 생각하던 마음이에요..어디서 자라고 있을 울 아들 짝...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자식만을 위해 기도하는게 아니라 주변의 아이들을 위해 모두 기도해야겠어요..
새삼 이세상 아이들이 다시보이네요..
제 아들의 아내에게 저는
'내 온힘 다해 좋은 남자로 키워보마~~~'를 되뇌입니다~~~
딸은 그냥 크는 것 같은데 아들은 어찌이라도 일거수 일투족 전력을 다하지않으면 안되는지 참으로 의문입니다,,,
저는 오늘도 제 아들의 아내에게 아들이 부끄럽지 않도록 행군을 보냈습니다.
개교 기념일, 뙤약볕에서 아빠랑 아이친구들과 성 한바퀴를 돌고 있거든요,,
박사님 아드님처럼 차고 넘치는 자식두면 저는 며느리를 간택하려고 했을 것 같은데
박사님은 어찌 이리도 멋지신지요!!!!!!!!!!!!!!!!!!!!
뭉클한 마음입니다!!
저도 같은 기도를 드려야겠습니다..
저도 아들의 아내를 맞이해야할테니까요...^^
에고...
저도 박사님 글을 읽는데 찡해지네요...
아침부터 청승맞고 싶지않아 눈에 힘을 주어보네요...
박사님의 마음이 진심으로 와닿아요.
나중에 며느님이 이글을 보시면 정말 감동받을거 같습니다.
시인까지 등단하시는 거아니시지요?^^
저도 이런 마음으로 장래의 며느리와 사위를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우선 내아이들에게 이런마음을...맨날 욱하지 말고..ㅎㅎ
건강하시지요?^^
홍박샘님 며느리 맞을 준비를 늘 하시나봐요.
하긴 금방일거예요.
저도 벌써부터 아들을 며느리에게 내줄 준비하는데
사람들이 별스럽다고 하더라구요.
울 어머님은 시골내려갈때마다
며느리 좋아하는 음식으로 준비해 놓고 기다리세요.
보통 다른 시어머니들께선 이거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거다하고
준비 하신다고 투덜거리던데 말이죠.
울남편 생일은 그냥 넘겨도 제 생일에는 꼭 전화주시고,
며느리 산후조리를 직접 해주셔야한다고
평생 한 번도 그렇게 길게 닫아본적 없는 식당문 닫으시고,
설 올라오셔서 해주시고,
시골가서 애기땜에 밤잠 설칠때도
너는 자라 내가 봐줄테니하시고,
식당가서도 애땜에 평소에 못 먹을테니
어서 실컷 먹어라, 내가 봐줄테니.......
제가 울 시어머니 반만큼이라도 하기를 늘 기도한답니다.
박사님 기도를 읽는데 코 끝이 찡해집니다~!!!
아침부터 진한 감동 주시는 박사님 언제나 건강하셔요~!!!!!!!
그리고 박사님과 인연되게 해주신것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