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항상 걱정입니다.... (미리미리 걱정하는게 제 취미인터라.....TㅅT.)
직장 생활도 저에겐 중요한 일이라 분명 빨리 퇴근하지도 못할 것인데,...
성격상 나중에 제가 저를 들들 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누가 내 마인트 컨트롤을 해 줄까....
항상 머리와 마음이 각기 다른 방향으로 달려서 오늘도 고민을 하지만....
수국님... 한 가지는 분명한 것 같아요.
수국님이 맘이 쏴하신건, 다 아이들 사랑하셔서 그런거잖아요...
나중에 분명히 그 마음 아이들이 알아줄 거라고 믿습니다. 그래야지요..
수국님! 아자아자 화이팅!!!
(이건 하는 말이 아니구요, 저 연두색과 보라색 수국 진짜 좋아합니다. 빨간 모란꽃도.... ^^)
교회다녀와서 한참 책읽으며 놀던 딸아이 재워놓고 들어왔더니 엄청 많은 위로의 글을 올려 주셨네요.
따뜻한 마음들 감사해요. 눈물과 함께 맘이 많이 따뜻해져서 나갑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신 것 같아 글을 읽으며 마음이 아팠어요. 아이들도 어리고 둘째는 아직 아가인데 일도 하시고 정말 힘드시죠. 위로를 먼저 해드리고 싶은데 ,그래도 수국님에게 가장 큰 위로는 아이들인 것 같아 희망적이어 보이네요.
언어는 정말 하루하루 먼지 쌓이듯이 보이는 듯 안 보이는 듯 서서히 쌓여가는 것이라더군요.
언어가 늘어가는 것 그 원동력이 엄마의 사랑과 애잔한 마음이라면 아이들의 실력은 배신하지 않고 나올 꺼에요. 지금 당장 금전적으로 시간적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못하더라도 정말 어린 아이일 수록 힘들게 낸 시간과 노력 만큼 진하게 반응하는 것 같아요. 아이도 엄마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신들을 위해 애써 책을 읽어주는 것을 느끼고 있을꺼예요. 수십권의 책보다 엄마와 진한 교감속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의 인생 전체를 변화시킬 꺼예요.
저도 늘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해 조바심을 내지만 ,그렇게 믿고 싶어요. 시간과 경제적 사정이 부족한 만큼 진한 농도로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치기를 기도하고 지낸답니다.
수국님의 글을 읽으며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진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위니 놀이...재미있네요. 저도 길가며 해봐야 겠어요. 힘든 와중에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우리 아들녀석이랑 영어 시작할때의 저의 맘랑 비슷한 것 같네요.
물론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다 여유로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많은 좋은 영어책과 비디오,,, 원어민까지 아이들에게 제공해줄수 있어서,,,
근데 그렇지 못한분이 더 많은것 같아요. 저역시^^
그치만 엄마의 사랑과 관심이 그런 부분을 채워줄수 있을리라 생각합니다.
갑자기 영어 동화책중 마이 맘 이라는 책 내용이 생각나네요.
엄마표 화이팅입니다.!!
수국님...
맞아요..맞아..
저도 늘 마음이 쏴하답니다
그러면서도 힘내서 아이랑 영어놀이하고 책 읽기 하며 잘 지내보는 거죠..
엄마가 함께 해 줄 수 있는 시간은 길지 않다고 봅니다
그시간들 아깝지 않게
책이 너널너덜해질때까지 읽어주시는 수국님이야말로
잘하고 계신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수국님의 말씀이 왜 넋두리입니까...
아주 옳은 말씀 하셨어요...
저와 연배가 같으셔서인지 수국님 마음 100%공감합니다....
그러나 힘내셔야지요....
아이가 영어를 거부하지 않으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늦게 들어오시는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를 생각하니 마음 한 구석이 찡합니다...
우리 힘내자구요...수국님///
오실수 있다면 쑥쑥에 자주 오셔서 우리 같이 의논하고...서로 마음을 나누자구요....
쑥쑥은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모임터랍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힘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