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재 아버님은 참으로 훌륭하신 아버지이십니다.
이렇게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묻어나는 글 속에서
만재와만순이는 아버지를 존경하며
인생을 살아갈 것 같네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행복하세요.^.^
아이에 대한 사랑과 여유로움이 느껴져 조금 뭉클했습니다..
특히 저희 아이도 작거든요 ^^;;
조는 4학년 아이임에도 슬슬 조급증으로 달려줄까 하는 갈등이 생기려는 찰나여서..
6학년 아이에게 보내는 그 느긋함이 지침이 되어 줍니다..
물론 알고는 있는 아이에게 응당 주어져야 할 빈둥거림의 시간이
왜 보고 있는 나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주는 건지..
반성해야 겠습니다
아직 초딩이고
나머지 2년도 초딩일거라고..
제가 어느 분 댓글에 만재 진행기 넘 궁금하다고 했었는데...
우문현답이시네요.ㅎㅎ
자식을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이 저에게도 전해져 옵니다.
아직 저는 자식의 영어레벨에 전전긍긍하는데(안 그런척 해도...)
그 경지를 넘어서 자식의 앞날을 진정으로 염려하는 글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자식들 공부이야기 아니라도 가끔 이야기 좀 풀어주세요.
읽는 사람 마음도 훈훈하네요.
저희집에도 6학년 아이가 있어서 공감하고요...
평범하게 별탈없이 커 주길 바라는 마음이 요즘 생기네요.
아이에게 기대하던 걸 조금씩 내리는 연습 중입니다.
사춘기가 오니 스스로 더 야무지게 잘해서 가능한거겠지요.
제가 아이에게 바라는 건 스스로 나아갈 길을 찾기를 ....
그리고 샤워 좀 빨리 하길.. 어찌 1시간씩 걸리는지...ㅎㅎ
만재 이야기 들으니 반갑네요.
안녕하세요.. 만재아빠님의 글을 고맙게 잘 읽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 때는 글쓴이로 검색해서 한번에 읽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읽을 때마다 조금씩 느낌이 다르더군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써주시길 바라봅니다.
아드님 지금 키가 제 중학교 입학 때 키보다 2cm 크네요. 저는 중학교 때 한 20cm 크고, 고등학교 때 10cm 넘게 커서 키가 작다는 소리는 듣지 않을 만큼 되었습니다. 중학교 시절에는 도시락을 두 개씩 싸서 다니기도 했습니다. 언젠가 아드님이 막 잘먹게 되면 원없이 먹여 주세요. 그럼 원하시는 만큼은 클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만재아빠님~ 아직 초1 ..초짜학부모인 저로서는 참 부럽기만 한 말씀들입니다.
저희집 아들은 눈병에 걸려서 추석까지는 학교에 못 갈 것 같은데
교과서라도 읽혀서 학교에 보낼까요 했더니 담임샘 말씀이
공부는 1학년이 무슨...푸욱~ 쉬다 놀다 오라고 하세요...하시더군요...ㅎㅎㅎ
한창 놀아야 할때이고 아이가 우리말 책은 열심히 읽고 있으니
아이를 더 믿고 지켜봐 줘야 하는데 아직 궤도에 오르지 않은 영어 때문에
공연히 아이에게 실없는 잔소리를 할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떡밥을 던져가며 낚시를 할수도 없으니...
(핸드폰 사용료 및 게임시간...)
좋은 글 읽고 아침부터 제 신세타령이네요.
저희집에서는 남편이 아들과 인라인을 같이 타고자 하는데 아들이 안도와주네요.
아빠와 좋은 취미를 공유하는 것만으로 아이의 정서가 무지무지 안정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아드님이 어떻게 크고 있는지.. 그냥 만재아빠님의 글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은 1인으로써 궁금했더랬는데 이렇게 흔적을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역쉬나.. 잘 자라주고 있군요.. ^^
아드님과 함께 하는 생활이 보지 않아도 그림이 그려지네요.
행복해 보이십니다.
초등 마지막 학기도 지금처럼 잘 마무리하고.. 만재의 키도 쑥쑥 자라고..
그러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청소년기를 맞이할 수 있길 바랍니다..
만재 친구들은 만재를 많이 부러워 하겠어요. 이렇게 멋진 아빠가 있어서요.^^
좋은글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만재는 중학생이 되어도 잘할꺼라 여겨집니다..^^
만재 아버님의 만재에 대한 맘이 글을 통해 전해지네요..
열심히 따라가 보겠습니다..
코 끝이 찡해옵니다.
저도 아이에게 더 좋은 추억을 많이 선물해야겠다 다짐하게 되네요.
만재가 아버님의 이 글을 읽고 아주 많이 행복할 것 같아요.
잘 보관해 두었다가 더 크면 다시 보여 주셔도 좋겠어요.
만재아빠님의 따뜻한 사랑이 듬뿍 담긴 글 반가웠습니다.
늘 도움 주시는 글도 감사드리구요.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같은데 베풀 수 있는 보따리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보따리는 너무 초라해서 님이 무척이나 부럽기도 합니다. 아이의 행복을 위하여 지금까지 해 왔던 수고가 완성되도록 기도를 해 드리고 싶습니다.
님은 자녀를 위하여 충분히 고민했고 훌륭한 밑거름이 돼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난 과거의 부족함이 밀물처럼 밀려들 때도 있겠지만 당시에는 최선이였다고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만재아빠님..
아빠로서의 여러 갈등과 고민들..
저 역시 깊이 공감이 되구요..
또 아직 아이 나이가 몇살 더 어리긴 하지만..
저희 남편도 늘 우리 아이가 언제까지 부모랑 놀아?줄까.. 걱정한답니다.
아빠랑 야구하고, 자전거타는 것 무척 좋아하는데..
아이 아빠가 전투적인 스타일이라.. 한번 자전거타면.. 오전에나가 저녁이 되어야들어오니,
아이가 아주 질렸답니다..ㅋ
저희는 상암 노을공원에서 파크골프도 종종 치는데..
거기 원두막에 돗자리피고 누워있으면.. 아주 천국이 따로 없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들이 더 없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보니..
저나 만재아빠님이나.. 나이를 먹어가는 것 같아용~~
만재가 초등생활 잘 마무리하고
보다 높은 꿈을 갖고 날아가길 바랍니다. 키도 쑥쑥 크구요..
더불어 만재아빠님도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