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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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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이미경
  • |
  • 2011-09-22 15:20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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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
  • |
  • 2011-09-06 10:42
답댓글

만재 아버님은 참으로 훌륭하신 아버지이십니다.

이렇게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묻어나는 글 속에서

만재와만순이는 아버지를 존경하며

인생을 살아갈 것 같네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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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9-06 00:35
답댓글
뭐니뭐니 해도 아이의 건강이 제일이지요. 저도 우리애가 지금처럼 학교생활이 재밌다며 행복해하고 오늘은 발표 몇번 했어요. 하면서 엄마에게 눈을 반짝이며 말하는 지금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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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나기10
  • |
  • 2011-09-05 13:02
답댓글

아이에 대한 사랑과 여유로움이 느껴져 조금 뭉클했습니다..

특히 저희 아이도 작거든요 ^^;;

 

조는 4학년 아이임에도 슬슬 조급증으로 달려줄까 하는 갈등이 생기려는 찰나여서..

6학년 아이에게 보내는 그 느긋함이 지침이 되어 줍니다..

물론 알고는 있는 아이에게 응당 주어져야 할 빈둥거림의 시간이

왜 보고 있는 나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주는 건지..

반성해야 겠습니다

아직 초딩이고

나머지 2년도 초딩일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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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1-09-05 10:46
답댓글

제가 어느 분 댓글에 만재 진행기 넘 궁금하다고 했었는데...

 

우문현답이시네요.ㅎㅎ

 

자식을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이 저에게도 전해져 옵니다.

 

아직 저는 자식의 영어레벨에 전전긍긍하는데(안 그런척 해도...)

 

그 경지를 넘어서 자식의 앞날을 진정으로 염려하는 글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자식들 공부이야기 아니라도 가끔 이야기 좀 풀어주세요.

 

읽는 사람 마음도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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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헤라맘
  • |
  • 2011-09-04 20:04
답댓글

저희집에도 6학년 아이가 있어서 공감하고요...

평범하게 별탈없이 커 주길 바라는 마음이 요즘 생기네요.

아이에게 기대하던 걸 조금씩 내리는 연습 중입니다.

사춘기가 오니 스스로 더 야무지게 잘해서 가능한거겠지요.

 

제가 아이에게 바라는 건 스스로 나아갈 길을 찾기를 ....

그리고 샤워 좀 빨리 하길.. 어찌 1시간씩 걸리는지...ㅎㅎ

만재 이야기 들으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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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둘아빠
  • |
  • 2011-09-04 14:57
답댓글

안녕하세요.. 만재아빠님의 글을 고맙게 잘 읽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 때는 글쓴이로 검색해서 한번에 읽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읽을 때마다 조금씩 느낌이 다르더군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써주시길 바라봅니다.

 

아드님 지금 키가 제 중학교 입학 때 키보다 2cm 크네요. 저는 중학교 때 한 20cm 크고, 고등학교 때 10cm 넘게 커서 키가 작다는 소리는 듣지 않을 만큼 되었습니다. 중학교 시절에는 도시락을 두 개씩 싸서 다니기도 했습니다. 언젠가 아드님이 막 잘먹게 되면 원없이 먹여 주세요. 그럼 원하시는 만큼은 클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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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09-04 09:12
답댓글

만재아빠님~ 아직 초1 ..초짜학부모인 저로서는 참 부럽기만 한 말씀들입니다.

저희집 아들은 눈병에 걸려서 추석까지는 학교에 못 갈 것 같은데

교과서라도 읽혀서 학교에 보낼까요 했더니 담임샘 말씀이

공부는 1학년이 무슨...푸욱~ 쉬다 놀다 오라고 하세요...하시더군요...ㅎㅎㅎ

 

한창 놀아야 할때이고 아이가 우리말 책은 열심히 읽고 있으니

아이를 더 믿고 지켜봐 줘야 하는데 아직 궤도에 오르지 않은 영어 때문에

공연히 아이에게 실없는 잔소리를 할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떡밥을 던져가며 낚시를 할수도 없으니...

(핸드폰 사용료 및 게임시간...)

 

좋은 글 읽고 아침부터 제 신세타령이네요.

저희집에서는 남편이 아들과 인라인을 같이 타고자 하는데 아들이 안도와주네요.

아빠와 좋은 취미를 공유하는 것만으로 아이의 정서가 무지무지 안정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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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9-03 21:50
답댓글

아드님이 어떻게 크고 있는지.. 그냥 만재아빠님의 글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은 1인으로써 궁금했더랬는데 이렇게 흔적을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역쉬나.. 잘 자라주고 있군요.. ^^

 

아드님과 함께 하는 생활이  보지 않아도 그림이 그려지네요.

행복해 보이십니다.

초등 마지막 학기도 지금처럼 잘 마무리하고.. 만재의 키도 쑥쑥 자라고..

그러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청소년기를 맞이할 수 있길 바랍니다..

 

만재 친구들은 만재를 많이 부러워 하겠어요. 이렇게 멋진 아빠가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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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재아빠
  • |
  • 2011-09-03 23:51
제가 얼굴은 잘생겼어도 멋진 아빠는 아니랍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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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1-09-03 19:44
답댓글
초등 마지막 학기를 앞둔 소회를 여기 솔직히 적어주시니 좋네요. 반갑게 잘 읽었습니다.*^^*
어린시절, 아버지와의 추억은 일생내내 큰 힘이 되는 거 같아요. 따끔한 말씀도, 같이 했던 운동도, 같이 읽었던 책두요... 바쁘다가 형용사가 되는 자리가 아빠자리지만, 이렇게 맘쓰시는 모습 보기좋네요.
남자아이들은 늦게 크기도 하니... 잘먹고 잘자고 간간히 운동도 하며 최소 180까지 크는 주문 걸어 띄우며... ㅎㅎ 만재의 초등 마지막 학기를 함께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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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재아빠
  • |
  • 2011-09-03 23:52
감사합니다. 175 까지는 자라야 하는데 지금 143이네요. 심각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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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맘
  • |
  • 2011-09-05 11:55
만재 아빠님 저희집 아들램은 145에 28킬로로 6학년 졸업했는데
지금 중3입니다.
167이에요.
1학년 겨울방학부터 냉장고문을 열고 살더니 1년에 10센티씩은 큰것 같아요.
넘 걱정마세요.
먹을 것 밝힐때 확실한 영양 제공하면 쑥쑥 크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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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llborn
  • |
  • 2011-09-03 11:25
답댓글

좋은글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만재는 중학생이 되어도 잘할꺼라 여겨집니다..^^

만재 아버님의 만재에 대한 맘이 글을 통해 전해지네요..

열심히 따라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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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재아빠
  • |
  • 2011-09-03 23:56
중학생이 되어서 정말 잘해야 하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님도 화이팅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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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1-09-03 03:24
답댓글

코 끝이 찡해옵니다.

저도 아이에게 더 좋은 추억을 많이 선물해야겠다 다짐하게 되네요.

만재가 아버님의 이 글을 읽고 아주 많이 행복할 것 같아요.

잘 보관해 두었다가 더 크면 다시 보여 주셔도 좋겠어요.

만재아빠님의 따뜻한 사랑이 듬뿍 담긴 글 반가웠습니다.

늘 도움 주시는 글도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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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자성
  • |
  • 2011-09-03 03:23
답댓글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같은데 베풀 수 있는 보따리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보따리는 너무 초라해서 님이 무척이나 부럽기도 합니다. 아이의 행복을 위하여 지금까지 해 왔던 수고가 완성되도록 기도를 해 드리고 싶습니다.

님은 자녀를 위하여 충분히 고민했고 훌륭한 밑거름이 돼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난 과거의 부족함이 밀물처럼 밀려들 때도 있겠지만 당시에는 최선이였다고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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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재아빠
  • |
  • 2011-09-03 23:55
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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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9-02 23:37
답댓글

만재아빠님..

 

아빠로서의 여러 갈등과 고민들..

저 역시 깊이 공감이 되구요..

 

또 아직 아이 나이가 몇살 더 어리긴 하지만..

저희 남편도 늘 우리 아이가 언제까지 부모랑 놀아?줄까.. 걱정한답니다.

아빠랑 야구하고, 자전거타는 것 무척 좋아하는데..

아이 아빠가 전투적인 스타일이라.. 한번 자전거타면.. 오전에나가 저녁이 되어야들어오니,

아이가 아주 질렸답니다..ㅋ

 

저희는 상암 노을공원에서 파크골프도 종종 치는데..

거기 원두막에 돗자리피고 누워있으면.. 아주 천국이 따로 없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들이 더 없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보니..

저나 만재아빠님이나.. 나이를 먹어가는 것 같아용~~

 

만재가 초등생활 잘 마무리하고

보다 높은 꿈을 갖고 날아가길 바랍니다. 키도 쑥쑥 크구요..

더불어 만재아빠님도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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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재아빠
  • |
  • 2011-09-03 23:54
브죵님 언제나 화이팅 하시고 여유를 찾으시면서 아이와 함께 하십시오. 아이들은 느긋한 여유 없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없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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