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다 똑같은거 같네요...
아마도 저희 남편 저 못믿어서 빨리 좋은 학원알아보라
재촉할겁니다
기다릴께요..
아래로 쭉쭉 내리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또 해주세요.^^
어찌 이리 맛깔스럽게 글을 쓰셨는지 관찰과 함께 잘 풀어 올리신 능력이 대단하셔요!!!
울 남편도 완전 교육은 나에게 맡기고 혹 나쁜 일생기면 나에게 짜증내는 케이쑤!
님 말대로 일단은 무시하고 열심히 엄마랑 아그들이랑 해봐야것네요~~~~ㅋㅋㅋ
웃음이...우리남편도 백날해봐라..학원보내는게 더 낫지...
하는데..저도 자신이 없지만 밀어부치지도 못하고 애를 잡지도 못하고 있는데..
이다음에 신랑한테 욕이나 먹지 않을까 걱정이에요..엄마가 한다고 애 망쳐놓았다고...
그래도 길이 보일라나 내심 기대하는데..이눔의 아들이 말을 안들어서 억지로 합니다..
남편들의 지원이 더 많으면 좋겠어요...
너무 재밌어요 ㅋ 저희 남편은 그닥 저의 교육관을 뭐라고 하진 않아요.
다만 좀 방관하죠? 저도 때론 남편의 의견을 듣고 싶거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