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쌍둥이...
정말 예쁘겠어요...^^
두딸맘님께서 설명을 아주 잘해주셔서 드릴 말씀이 없을정도네요...^^
매일,꾸준히,천천히......쑥쑥의 모토라고나 할까요???ㅎㅎ
잊지말아야 할 것은 엄마가 먼저 지치지 않는 거...이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즐겁게 시작하세요...^^
쌍둥맘님~
아이들 이쁜짓할땐 정말 행복이 두배겠어요~
먼저해본 선배맘으로써..
짧게나마..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몇글자 적어볼께요^^
1. 지금 영어 비디오를 보여주면 어떤것을 보여줘야하는지..
비디오는 좋은것들은 많은데...10개월이라면..
아직은 오디오나..엄마의 사랑이 담긴 목소리가
더 좋을것 같은데요..
직장맘이시라서 피곤하시고, 시간도 많지 않지만..
사실..어릴땐..많은 노출도 중요하겠지만..
짧은시간이라도 꾸준한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동화책 읽어주고, 열심히 노래불러주고..
혹시..발음이 불안하시다면..오디오 겸해주시는 정도..
는 어떨까요??
2.영어노래는 전 시디를 틀어놓고 줄창 제가 따라 부르거든요..
그게 좋은건지, 아니면 한곡을 완벽히 하고는 듣는게 좋은건지도 모르겠어요..
저같은 경우에 둘째가 태어나고 얼마안되어서..
아이한테 영어노래를 불러주려고..(영어로 하루종일 떠들 실력이 못되서..)
벽에다가 영어노래출력한걸 다섯장 붙여놓고 (50여곡 정도 되었던것 같아요..)
매일같이..순서대로 불러준적이 있거든요..
한달정도 지났을때..
저도 어느정도 입에 익어서..
시장에 갈때 흥얼거리면서 부르는데..
노래가 끝나갈쯤..옆에서 쫄쫄 따라오던.. 첫째가..
제가 부른 다음 노래를 흥얼거리며 시작하는게 아니겠어요??
혹시나..하고..작게 따라부르며..다음노래도 혹시 ??
하고 기다리는데..역시나..순서대로 다 기억하더라구요..
순수 이건..제 경험으로만 말씀드리는 주관적 입장인데요..
어느쪽이든 엄마가 편하고, 좋은쪽이 아이에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엄마가 좋아하는건 당근 아이가 좋아할수 밖에 없거든요..
지금 시작하는 아기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선은..조급해하지마시고..욕심을 조금 버리고
영어는 단기간에 마스터하는 공부가 아니라..
그냥..생활이라고...생각하시고.
생활중간 중간에 틈날때,짬날때..
쪼금씩, 매일...
꾸준히 하시다보면...
막막한 길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실꺼예요^^
첨엔 엄마가 안내자??가 되지만..
어느순간엔 아이 스스로 엄마를 영어의 세계로
끌고 가는게 아닌가??하는 느낌 받으실꺼예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래요~